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이야 김세령

당신은 누구 시길래 이렇게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 오를 수 있나요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단 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사랑 이야 사랑 이야 음 - - - *당신은 누구 시길래 이렇...

맨 처음 고백 김세령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눈치만 살피다가 한 달 두 달 세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내일 다시 만나면 속 시원...

해후 김세령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 미어 봐도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걸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잡고서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 이었어

찬바람이 불면 김세령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 세요스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 채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 세요떨어지는 낙엽위에 추억만이 남아있겠죠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그렇게도 차가 웁 게 변해 버린 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지겠죠.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 요*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

당신은 모르실꺼야 김세령

당신은 모르실 꺼 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 가면은 그때서 뉘 우 칠거야마음이 서글플 때 나 초라해 보일 때 에는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여기 서 있을게요.두 눈에 넘쳐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게당신은 모르실 꺼 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당...

그리움만 쌓이네 김세령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지금 그 누구를 사랑 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 운가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한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난 너...

광화문 연가 김세령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 길 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 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꿈에 김세령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이 생각해보니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 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나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에 그대여 와요나 눈을...

장난감 병정 김세령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초점 없는 그 눈빛으로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 가 되리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 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 서네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잊혀져갈 기억이기에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김세령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 할게 없네.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터질 것 ...

너를 사랑하고도 김세령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 이고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멍한 눈 들어 창 밖 을 바라만 보네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김세령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요 내곁에서 떠나버렸던 그립던 사랑에 노래들려와 내 맘 떨려요 어둠이 지나가고 내일이 찾아오면 애태웠던 지난날들이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것만 같아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해도 언제까지...

슬픈인연 김세령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아~ 다시 올 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 거야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사랑할 수 있을까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많은 눈물을 흘리려나.아 다시 올 거야...

소녀와 가로등 김세령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창가에 소녀 혼자서외로이 서있었지요밤하늘 바라보았죠.별 하나 없는 하늘을그리곤 울어버렸죠아무도 모르게요창밖에 가로등불은내 맘을 알고 있을까.괜 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창백한 가로등만이소녀를 달래주네요조용한 이 밤에슬픔에 지친 소녀를살며시 달래주네요 *창밖에 가로등불은내 맘을 알고 있을까.괜 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창...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김세령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

사랑은 유리같은 것 김세령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 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

흩어진 나날들 김세령

아무 일 없이 흔들리 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

세월이 가면 김세령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서른 즈음에 김세령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마법의 성 김세령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혜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 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나의 옛날이야기 김세령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에 아름답던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그대여 난 기다립...

난 아직 모르잖아요 김세령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 이 오면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나의 눈물에 시들어 버려요

나를 잊지 말아요 김세령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나를 잊지 말아요 세월이 흘러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은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

너를 사랑하고도 (KFC모레아님 신청곡) 김세령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 이고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멍한 눈 들어 창 밖 을 바라만 보네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이소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차여울

이게 사랑이야 진짜 사랑이야 니가 웃고 있으면 마냥 좋기만 하는 이게 사랑이야 늘 곁에 있을게 눈을 감고 있어도 너만 보이는 그 사랑을 할게 널 생각하면 입가에 가득 웃음이나 널 생각하는 밤이면 잠이 오질 않아 이상하게 입맛도 없고 멍하니 있어 이러는 내 모습이 너무 낯설기만해 처음이야 이런 기분 함께 있어서 행복한 사람 이게 사랑이야

사랑이야 홍순관

(1)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곳에선가 한번은 본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2)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연우

[연우 - 사랑이야]..결비 내게도 사랑이란게 있다는 걸 알게 해준 너 익숙한 니 뒷모습에 괜히 눈물이 나~ 곁에 두고도 매일을 스쳐도 들리지 않았던 마음 그게 그리움이란걸 이 슬픔을 못본척 돌아서 버리기엔 너무 늦었어.. 이게 사랑이야.. 아직도 모르겠니 아픈 내 가슴이 이렇게 말을해 사랑이야..

사랑이야 양희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디토

지금까지 난 몰랐었지 사랑이 어떤 건지 미팅도 많이 하고 데이트도 좀 해 봤는데 널 만난 후 알았어 이런 맘 처음이야 널 생각하면 할수록 난 자꾸 설레게 돼 난 널 만날때면 너무나 소중해서 손도한번 제대로 못 잡고 너와 함께 있다는 그 이유로도 나는 행복해 사랑을 내게 주고싶어 이게 사랑이야 모든걸 주고싶고 잠시만 헤어져도 보고 또 보고픈

사랑이야 F.T아일랜드

한걸음만 가까와도 니가 내곁에만 다가와도 한마디도 못하고 뒷걸음만 치는나 두근두근떨려오는 괜히 내얼굴이 빨게지는 이유도 모르고 자꾸만 널 피해왔지만 사랑이야 이런느낌이 사랑인가봐 매일 눈을뜰때 눈감을때 날보며 웃어준 니가 떠올라 처음이야 하늘을 나는 듯한 이 기분 이젠 남자답게 내일또 널 만날 때 사랑해 말해볼래 발걸음만 들려와도 니가

사랑이야 디토

지금까지 난 몰랐었지 사랑이 어떤 건지 미팅도 많이 하고 데이트도 좀 해 봤는데 널 만난 후 알았어 이런 맘 처음이야 널 생각하면 할수록 난 자꾸 설레게 돼 난 널 만날때면 너무나 소중해서 손도한번 제대로 못 잡고 너와 함께 있다는 그 이유로도 나는 행복해 내 모든 사랑을 내게 주고싶어 이게 사랑이야 모든걸 주고싶고 잠시만 헤어져도

사랑이야 종이배 여행

행복한 날이 더욱 많았으면 해 너는 하늘이 보내준 보배로운 선물 난 너를 보면 행복을 느껴 하늘에서 내리는 축복의 단비가 널 적시네 너에게로 흘러가는 사랑 큰 강을 이루고 너를 통해 흘러가는 축복 바다를 이루네 사랑이야 너는 아름다운 주의 사랑 너의 삶에 축복의 기름 가득 흘러오네 축복이야 너는 사랑스런 주의 기쁨 무수한 열매로 영혼들을 먹이는 손

사랑이야 Various Artists

사랑이야 작사 송창식 작곡 송창식 노래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사랑이야 박강성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황치훈

느낄수만 있다면 아무런 모습이라도 좋아 맑은 아침의 찬란한 태양처럼 사랑의 느낌 타오를 때에 당신의 모습을 바라볼수 있다면 아무런 표정이라도 좋아 눈부신 햇살에 빛나는 그대의 눈동자 사랑의 느낌 타오를 때에 이제 다 지나온 슬픈 추억은 떠나보내고 아픈 마음일랑 접어두고서 완전치 못한 날개짓으로 몸부림치며 더욱 더 멀리 날아 가고파 사랑이야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원스(Once)

미워도 사랑이야 아파도 사랑이야 네가 전부라 너 뿐이라 다쳐도 놓질 못해 다시 돌아올지 몰라.. 혹시 내게 올지 몰라.. 너를 기다려 내 가슴이 죽을만큼 아파도.. 사랑이야... instrumental break/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술로 잠들고... 미친 듯 울어도..

사랑이야 오세준

지금까지 난 몰랐었지 사랑이 어떤 건지 미팅도 많이 하고 데이트도 좀 해 봤는데 널 만난 후에 알았어 이런 맘 처음이야 널 생각하면 할수록 난 자꾸 설레게 돼 난 널 만날때면 너무나 소중해서 손도한번 제대로 못 잡고 너와 함께 있다는 그 이유로도 나는 행복해 사랑을 내게 주고싶어 이게 사랑이야 모든걸 주고싶고 잠시만 헤어져도 보고 또 보고픈

사랑이야 스텔라 박

당신은 누구 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당신은 누구

사랑이야 장한이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사랑이야 FTIsland

한걸음만 가까워도 니가 내곁에만 다가와도 한마디도 못하고 뒷걸음만 치는 나 두근두근 떨려오는 괜히 내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도 모르고 자꾸만 널 피해 왔지만 사랑이야 이런 느낌이 사랑인가봐 매일 눈을 뜰 때 눈감을 때 날 보며 웃어준 니가 떠올라 처음이야 하늘을 나는 듯한 이 기분 이젠 남자답게 내일 또 널 만날때 사랑해 말해볼래 발걸음만

사랑이야 유영석

서로 오해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는 만큼 커져가는 그 무엇을 간직하는 마음처럼 소중한 건 없겠지 내가 모르고 있는 너의 모든 것이 가까이 갈 수 있는 이유가 되는 날 나의 꿈속에서 나비의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 갈텐데 아름다웁게 느껴지는 모든 것을 한데로 모아 환히 빛나게 밝히고 어둠 또 슬픔을 모두 다 덮어주는 건 이세상 하나뿐, 사랑이야

사랑이야 유영석

미워하지 않는 만큼 커져가는 그 무엇을 간직하는 것 처럼 소중한건 없겠지 내가 모르고 있는 너의 모든것이 가까이 갈 수 있는 이유가 되는 날 나는 꿈 속에서 나비의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갈텐데 아름다웁게 느껴지는 모든것을 한데로 모아 환히 빛나게 밝히고 어둠 또 슬픔을 모두 다 덮어주는건 이 세상 하나뿐, 사랑이야

사랑이야 조복래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사랑이야 강지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