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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쓰신 글씨 김소중

뭐라 쓰셨을까 몸을 굽혀 땅에 쓰신 그날 그곳 그 땅에 간음한 그 여인 모두가 돌로 치라 참소할 때 가만히 써내려가신 땅에 쓰신 글씨 그것은 사랑 사랑 사랑이 아니었을까 침묵 속에 담긴 영원의 비밀 죄를 사하여 영원한 안식으로 초대하시는 몸을 굽혀 친히 땅에 쓰신 글씨 왜 그러셨을까 또 돌아설 걸 알면서도 친히 내 발 씻기신 이곳 여기 이 땅에 아들을

우리의 삶이 예배 땅에 쓰신 글씨, 백다나

아주 오래전에 시작된 예배가여전히 계속 되네우리의 예배도 내삶의 예배도여전히 흘러 가네 아주 먼곳에서 시작된 예배가 여전히 계속 되네함께 모일때도 홀로 있을때도여전히 흘러 가네주를 아는것 주님을 인정 하는것나를 보는것 주위를 돌아 보는것우리의 삶이 예배니그의 사랑은 계속 흘러가네나의 예배는 지금 시작되네아주 오래전에 시작된 예배가여전히 계속 되네우리의...

우리의 삶이 예배 (Inst.) 땅에 쓰신 글씨, 백다나

아주 오래전에 시작된 예배가여전히 계속 되네우리의 예배도 내삶의 예배도여전히 흘러 가네 아주 먼곳에서 시작된 예배가 여전히 계속 되네함께 모일때도 홀로 있을때도여전히 흘러 가네주를 아는것 주님을 인정 하는것나를 보는것 주위를 돌아 보는것우리의 삶이 예배니그의 사랑은 계속 흘러가네나의 예배는 지금 시작되네아주 오래전에 시작된 예배가여전히 계속 되네우리의...

듣는 귀 보는 눈 순종하는 마음 (Piano Ver.) 김소중

성령 오셔서 보게 하소서 눈을 들어 보기 원해요 성령 오셔서 듣게 하소서 귀를 열어 듣기 원해요 보고 순종하게 하소서 듣고 순종하게 하소서 순종하여 주님 오실 길 예비케 되리 보고 순종하게 하소서 듣고 순종하게 하소서 순종하여 주님 오실 길 예비케 되리 보고 순종하게 하소서 듣고 순종하게 하소서 순종하여 주님 오실 길 예비케 되리 즐겨 순종하게 하소서...

검으나 아름답다 김소중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그가 우릴 위하여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그가 우릴 위하여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그가 우릴 위하여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그가 우릴 위하여죽으심으로 그 사랑을확증하셨네검으나 아름답다그래도 어여쁘다내 사랑하는 자나의 기뻐하는 자여비록 넘어져도 여전히 연약해도나의 사랑나의 기쁨검으나 아름답다그래도 어여쁘다내 사랑하...

거기서 나와 김소중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심하는가내 영혼아 어찌하여 불안해하는가너의 소망 너의 기쁨 어디에 있는가무엇에 이끌려 서둘러 걷고 있는지무엇을 이루려 그리 빠르게 내달리는지무엇이 그렇게 널 재촉하는지 우리 살아가는 지금 여기 여전히 애굽이 있네보다 안정된 곳으로 걷고 싶어조금 더 많은 박수를 받고 싶어더 많이 쥐고 더 좋은 것 갖고 싶어나는 지금 어디에 있나거기...

밤을 지나는 너에게 김소중

너를 잠시 절망 속에가두어 둔 것은나의 본심이 아니야널 사랑하기 때문이야너의 아픔 속에 그 고통의 한 가운데 내가 있어 너를 기다리고 너와 아파하고여전히 너를 안고 있어절망의 길을 떠나내게로 돌아와큰 긍휼과 영원한 자비로나는 널 기다린다너는 만날 만한 때에찾으라 부르라 내 이름을내 손바닥에 새긴 나의 영원한 사랑아마음의 가죽을 베고내게로 돌아와젖먹이 ...

열매 김소중

열매로 나무를 안다기에많은 결과를 내야 하는 줄 알았었지열매 맺지 못하면 찍혀 불에 던지운다기에겉으로 보이는 것을 이루려 살았었지가지는 나무에 그저 붙어 있으면열매는 저절로 맺혀지는 법이지그리고 열매가 무르익으면 추수는 가까워오지오라는 어린 양의 음성에함께 가자는 부르심에내어 놓을 나의 열매오늘의 순종이 순간의 선택이 말씀을 지켜 주 안에 머물러하나님...

안식 김소중

손에 움켜쥔 성취를 그치고 쓸모없는 염려와 근심을 그치고 허무한 것에 순응하던 마음 그치고 구별되어 시간의 성소로복잡한 관계에 매임을 그치고 세상 것에 함몰된 생각을 그치고 썩어질 소유에 집착을 그치고 돌아서서 누리는 깊은 쉼으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쉴만한 물가로 오늘도 인도하여 주신다 주님의 너른 품을 받아들이...

주님 품 (Psalm 131) 김소중

내 영혼이 참 평안하다내 영혼이 참 고요하다아버지 품 안에 그저 안겨 있으니나는 참 기쁘다내 영혼이 참 평안하다내 영혼이 참 고요하다아버지 품 안에 그저 안겨 있으니나는 참 기쁘다내가 큰일을 이루는 것보다주께 안겨 쉼이 참 좋도다내가 하려던 그 어떤 일보다 더욱 귀하신 주님 품이 가장 좋도다내 영혼이 참 평안하다내 영혼이 참 고요하다아버지 품 안에 그...

단장 (돌아보고 돌보는 계절) 김소중

겨울을 기다리는 마음 한구석 언제나 봄이 깃들어 있듯 밤을 지나는 마음 한켠엔 언제나 아침이 깃들어 있고 돌아보고 돌보는 계절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모든 순간 나는 서툴지만 당신을 생각합니다 이 땅에서의 모든 순간 먼저 기다려준 건 그대였지요나도 그대를 기다림으로 표현하고 싶어요어떤 유혹이 내 맘 돌리려 한데도 당신은 내 전부 돌아보고 돌보는 계절내가 ...

늦은 비 김소중

성령의 비가 내리네이 비를 피할 수 없네 극진히 사랑하시니주의 나타나심은 어김없네 성령의 비가 내리네이 비를 피할 수 없네 극진히 사랑하시니주의 나타나심은 어김없네 오 오 그 비가오 오 이 땅을 적시네 오 오 그 비가오 오 마른 땅을 적시네 성령의 비가 내리네이 비를 피할 수 없네 극진히 사랑하시니주의 나타나심은 어김없네 오 오 그 비가오 오 이 땅을...

Song of Bride (신부의 노래) 김소중

주님의 영광 온 땅을 덮고나의 예수님 다시 오시리주님 오실 길에 내 순종을 부어온 삶을 드려 주 기다리리주님의 영광 온 땅을 덮고나의 예수님 다시 오시리주님 오실 길에 내 순종을 부어온 삶을 드려 주 기다리리오소서 영광의 주 기다립니다눈과 눈을 마주할 영광의 그날오소서 만유의 주 흰옷을 입고오직 당신만을 기다립니다오소서 영광의 주 기다립니다눈과 눈을 ...

기쁨,말할 수 없는 기쁨 (Joy, Unspeakable) 김소중

기쁨 말할 수 없는 기쁨 기쁨 고통 너머의 기쁨 기쁨 빼앗길 수 없는 기쁨 기쁨 신랑을 맞이하는 기쁨 기쁨 말할 수 없는 기쁨 기쁨 뿌리고 거두는 기쁨 기쁨 빼앗길 수 없는 기쁨 기쁨 생명의 길을 보는 기쁨 능히 우리를 보호하사거침없게 하시고그 영광 앞에 흠 없이 서게 하실 선을 행하되 낙심치 말 것은 때가 이르면 거두리라내 기쁨 영원하리라 선을 행하...

글씨 제이잼(J-Jam)

1)남겨둔 숨은 흔적 담겨둔 빛바랜 서적 이젠 비틀린 네 글씨들에 흔들린 내 눈시울 읽는 순간 낯선 긴 외로운 시간에 파묻힌 정든 네 감성의 목소리 죽은 지금 힘든 내 숨소리 향기로운 종이에 글씨가 춤추네 부드런 하얀 손에 쓴 글씨가 숨쉬네 2)뿌연 김서린 창문에 기대 행여 쓰여진 선율에 기대만 정성 어린 글씨의 영혼 여전히 남은 달디단 여운 ...

더 원합니다 (Feat. 김소중) Jworship

예수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온 마음 다하여오직 주님 한 분만간절히 더 원합니다예수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온 마음 다하여오직 주님 한 분만간절히 더 원합니다넘쳐나네 넘쳐나네주를 향한 내 속의 갈망이주님께로 날 이끌어 주소서주님을 더 원합니다예수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온 마음 다하여오직 주님 한 분만간절히 더 원합니다넘쳐나네 넘쳐나네주를 향한 내 속의 갈망이주...

날 위해 (feat. 강명은) 바이그레이스(by grace)

주의 영광 우리 닿을 수 없어서 그분이 우리에게 오셨네 죄악에서 우리 이길 길 없어서 그분이 이 땅에 오셨네 날 위해 하늘 보좌 버리신 예수 누추한 내게 오신 예수 날 위해 날 위해 날 위해 면류관 버리신 예수 내 삶으로 오신 예수 날 위해 날 위해 죄악에서 우리 이길 길 없어서 그분이 이 땅에 오셨네 날 위해 하늘 보좌 버리신 예수 누추한 내게 오신 예수

눈물빛 글씨 박정현

★박정현 - 눈물빛 글씨★.....Lr우 문득 그대인 듯해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그리움만 자꾸 불청객처럼 눈물을 앞세워 찾아오네요 오지마라 오지마라 아무리 마음 한 자락 끝을 여미어봐도 깊이 파고드는 그리움은 그대를 닮아 날 더 아프게만 하네요 아닌가요 난 아닌건가요 아예 나같은 건 잊은건가요 아예 얼마나 더 새기고 새겨야 그대

파란이별의 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2.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주홍 글씨 스페이스 A

사랑해선 안됐어 만나서도 안됐어 모두의 반대를 다 알수록 간절해 질뿐 서로가 서롤 원해도 될 수 없는걸 알아 내 사랑 너라고 난 보일수 없어 ♀ 난 달게 받겠어 어떤 벌이 내게 내려 진대도 사랑을 버릴수 없어 하늘이여 이번 한번만 나를 용서해 이사람 도저히 떠날 수 없어 RAP 우린 왜 늦게 만나 아파해야 하는건지 사랑이라 믿으면서 한 여자 선택...

파란이별의 글씨 권윤경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 깊이 상처난 아픔일레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 깊이 상처난 아픔일레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파란이별의 글씨 김란영

1.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바람)길 @ 서로 가슴깊~이입이 상처난 아픔(일)이길래 안녕도 못~오옷하고 깨물던 입술 아하아하아~아~아아~아아 그~으흐~으러나 이슬~으을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2. 서로~~~~씨.

파란이별의 글씨 Various Artists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 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일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일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입김 글씨 김수재

그이름 잠시후면 안타깝게도 지워지지만 다시 한번 쓰고 싶은 너의 그이름 바람은 불어 내 창을 두드리고 올 것만 같은 그대는 오지 않아 세월 속에 희미해질 얼굴이지만 다시 한 번 보고싶은 너의 그얼굴 아- 잃어버린 너 아- 사랑했던 너 밤에는 그리움이 아침이면 보고픔이 밀물처럼 썰물처럼 밀리는 내마음 알고나 있는지 몰라 다시 한번 쓰고싶은 입김 글씨

8 SOMA (소마)

선생님이 칠판에 쓰신 글씨 과학 상상 그리기 과학 책엔 정답이 있고 상상엔 답이 없잖아 그럼 상상의 끝에 정답 정해야 하나 고개를 갸우뚱해 난 고개를 갸우뚱해 난 고개를 갸우뚱 집에 가 엄마한테 물었어 과학을 상상해서 그리래요 엄마 엄만 아마 웃으며 네가 하고 싶은 걸 그리렴 네가 하고 싶은 걸 When I was 8years old

가시관을 쓰신 예수 고영숙

1.가시관을 쓰신 예수 날 오라 부르실 때에 방탕한 길 못 버리고 세상 길로만 향했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부르시는 내 아버지 눈 어두워 보지 못하니 내 죄가 너무 큼이라 2.어찌할꼬 이 내죄를 어찌 다 용서 받을까 두손 모아 참회하니 흐르는 눈물 뿐이라 골고다의 보혈의 피 무거운 짐 벗기시어 천국 백성 되게 하시니 그 사랑 갚을 길 없네

가시관을 쓰신 예수 임정선

가시관을 쓰신 예수 날 오라 부르실 때에 방탕한 길 못 버리고 세상 길로만 향했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부르시는 내 아버지 눈 어두워 보지 못하니 내 죄가 너무 큼이라 어찌할꼬 이 내 죄를 어찌 다 용서 받을까 두 손 모아 참회하니 흐르는 눈물 뿐이라 골고다의 보혈의 피 무거운 짐 벗기시어 천국 백성 되게 하시니 그 사랑 갚을 길 없네 넓고 큰

임 쓰신 가시관 갓등중창단

임은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임은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이 뒷날 임이 보시고 날 닮았다 하소서 이 뒷날 나를 보시고 임 닮았다 하소서 이 세상 다할 때까지 당신만 따르리라 (임은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로 살으리라

우산 쓰신 어머니 이강산

비가 쏟아지는 비를 걸어갔죠 마중 나온 어머니 우산 맞저들고 나를 보더니 울어 어느시고 나를 어머니 품속에 살작 기대었죠 비가 쏟아지는 비를 걸어갔죠 마중나온 어머니 우산 맞저들고 나를 보더니 울어 어느시고 나는 어머니 품 속에 살작 기대였죠

임 쓰신 가시관 갓등 중창단

임은 전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다 임은 전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살으리다 이 뒷날 임이보시고 날 닮았다 하소서 이 뒷날 나를 보시고 임 닮았다 하소서 이세상 다할때 까지 당신만 따르리라

사시랭이소리 씽씽

파라 파 깊이 파 얇히 파면 니 죽고 파랑나비 강나비 나오고 나온다 나오는 글씨글씨 뒷자 불림을 불리소 이화도화 만발해 도화밭에 벌기고 나오고 나온다 나오는 글씨글씨 뒷자 불림을 불리소 어느 자가 등장해 오 자 한 자 등장해 나오고 나온다 나오는 글씨글씨 뒷자 불림을 불리소 파랑나비 강나비 꽃을 보고 넘치네 나오고 나온다

아름답도다 박숙희

아름답도다 겸손의 주 주의 희생이 온 세상 구하네 그 아름다움 열방을 향한 열정이 되어 그의 나라 이뤄지리 영화롭도다 만군의 주 주의 소리를 온 세상 찬양해 주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열정이 되어 그의 나라 이뤄지리 높도다 죽으신 우리 왕 겸손과 순종의 관 쓰신 주의 위엄 높도다 부활한 우리 왕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주 영화롭도다 만군의

파란 이별의 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사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일때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파란 이별의 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이길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이길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파란 이별의 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 깊이 상처난 아픔일레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간주) 서로 가슴 깊이 상처난 아픔일레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파란 이별의 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이길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이길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파란 이별의 글씨 소연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 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만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간주>>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파란 이별의 글씨 김다영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 반복>> *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글씨*

파란 이별의 글씨 권윤경

파란 이별의 글씨 - 권윤경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 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 깊이 상처 난 아픔일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간주중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 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 깊이 상처 난 아픔일래 안녕도

파란 이별의 글씨 안소정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 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 난 아픔일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간 주 중~ 서로 가슴깊이 상처 난 아픔일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텅 빈 글씨 기토

내 방안 한가득히그대 흔적으로 가득한데 그 모습 그 속에서어찌 한번 움직일 수도 없소내 두 눈은 그댈분명 바라보고 있었을 텐데 내 마음 한켠엔그대 들어올 곳 하나 없었을까 이젠 후회로 가득 차버린 맘텅 빈 글씨만 쓸쓸히 묻어났소아직 두 손 가득 붙잡고 있지만우리 추억은 연기처럼 사라졌소 그대여내 두 눈은 그댈애써 바라보고 있었을텐데 내 마음 한켠엔그대...

흠뻑 Touch the Sky

원했던 거야 떨어져 떨어져 이게 너가 원했던 거야 떨어져 떨어져 이게 너가 원했던 거야 떨어져 떨어져 이게 너가 원했던 거야 아직 죽을 수는 없어 세상이 날 죽일 때까지 제발 나를 멈춰줘 숨을 쉴 수 있을 때까지, yeah 너는 아무 생각 없어 보여 시간은 빠르기만 하고 목을 조여 찢어진 상처를 난 술로 적셔 차가운 바람을 맞고 터벅터벅 잘 지내냐고 쓰인 글씨

또박또박 글씨쓰기 리틀노마

삐뚤빼뚤 글씨가 삐뚤빼뚤 공책 위엔 지렁이 다섯 마리 다른 종이 다른 연필로 써도 삐뚤빼뚤 지렁이 글씨 또박또박 글씨 연습 해보자 바르게 연필을 꼭 쥐고 가로 세로 동그라미 차근차근 또박또박 글씨 쓰기 (성공)

다시 쓰신 주(feat.이재현) Project Square

주의 사랑 날 위해 죽으신 주 찬양 주의 은혜 난 믿네 다시 사신 주 나의 삶을 다시 쓰신 나와 함께 서신 주, 찬양해 죄로 물든 삶 구원하신 그 이름 주는 예수, 예수 주 영원한 생명안에 살게 하신 주 사랑 찬양해 완전하신 사랑 십자가 죄 사하신 주 주님안에 영원한 소망 가득해 나의 삶을 다시 쓰신 나와 함께 서신 주, 찬양해 죄로 물든 삶

전능하신 주 Various Artists

전능하신 주 다스리시네 열방이 엎드려 절하네 어린양 예수 그 이름 기묘라 모사라 전능의 왕 전능하신 주 다스리시네 열방이 엎드려 절하네 어린양 예수 그 이름 기묘라 모사라 전능의 왕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승리의 관 쓰신 만왕의 왕 존귀 존귀 존귀하신 주 영원히 찬송받으실 분 전능하신 주 다스리시네 열방이 엎드려 절하네 어린양 예수 그 이름 기묘라

임쓰신 가시관 신상옥과 형제들

임은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임은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이 뒷날 임이 보시고 날 닮았다 하소서 이 뒷날 나를 보시고 임 닮았다 하소서 이 세상 다할 때까지 당신만 따르리라 (임은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로 살으리라

당신의 편지 (시인: 한용운) 박은숙

만일 님이 쓰신 편지라면 글은 짧을지라도 사연은 길 터인데 당신의 편지가 왔다기에 바느질 그릇을 치워 놓고 떼어 보았습니다. 그 편지는 나에게 잘 있느냐고만 묻고 언제 오신다는 말은 조금도 없습니다. 만일 님이 쓰신 편지라면 나의 일은 묻지 않더라도 언제 오신다는 말을 먼저 썼을 터인데.

존귀한 어린양 마커스

주님께 감사해 생명 주신 그 사랑 내 부끄러운 죄를 사하시고 놀라운 은혜주네 주님께 감사해 날 위해 못 박힌 손 주의 보혈로 나를 씻으시고 주 품에 품으시네 존귀한 어린양 좌정하신 주 멸류관 쓰신 주님 날 다스리시네 하나님 아들 높여 경배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존귀하신 주 어린양 찬양 주님께 감사해 날 위해 못 박힌 손 주의 보혈로

이별이야기 (With 김조한) (이문세) 장혜진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이별이야기 김경호, 신효범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 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