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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김승덕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애모 김승덕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김승덕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그대곁에잠들고싶어 김승덕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김승덕

그대 떠난 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그대 홀로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렷답니다.

해후 김승덕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간주곡

사랑이 지나가면 김승덕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지나며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겨울바다의추억 김승덕

겨울바다의 추억 - 김승덕 아무도 없는 바다 갈매기 노래도 잠들고..

겨울바다의 추억 김승덕

아무도 없는 바다 갈매기 노래도 잠~들고 무심히 부서지는 파도는 발밑을 적시고있네 올사람 없는 바다 추억은 파도에 밀~리고 어디서 불어오나 바~람은 가슴을 흔들고 가네 당신에 침묵을 사랑했-지~ 파도는 당신의 침묵 당신의 미소를 사랑했-지~ 바람은 당신의 미~소 당신은 나의 노래 내영혼 그리고 나의고향 잊으려고 찾아온 바다는 *또하나의 추억을주네

이별노래 김승덕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 그대 떠나는 곳 내 먼저 떠나가서 나는 그대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옷깃을 여미고 어둠 속에서 사람의 집들이 어두워지면 내 그대 위해 노래하는 별이 되리니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그대 얼굴 바라볼 수 있다면 김승덕

작사,작곡:김정욱 그대 얼굴 바라볼수 있다면 아무말도 하지않겠소 갈잎에 맺혀있는 이슬처럼 빛나는 그대 두 눈물 *아무런 고통 원하지는 않아 무릎을 맞대고 앉아 바람결에 그대 목소리 그냥 느낄 수가 있으면은 그대 바라보는 것만으로 족하오 그대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지나간 날들의 슬픈 기억마저도 이내 사라져버려요 그대 얼굴 바라볼수 있다면

그대 얼굴 바라 볼 수 있다면 김승덕

그대 얼굴 바라 볼수 있다면 아무 말도 하지 않겠소 갈잎에 맺힌 이슬처럼 빛나는 그대 두 눈물 * 아무런 고통 원하지는 않아 무릎을 맞대고 앉아 바람곁에 그대 목소리 그냥 느낄 수가 있으면은 그대 바라보는 것만으로 족하오 그대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지나간 날들의 슬픈 기억마저도 이내 사라져 버려요 그대 얼굴 바라 볼 수 있다면 아무 말도 하지 않겠소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김승덕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 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의 사랑 나의 곁으로 김승덕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내사랑 내곁에 김승덕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그 겨울의 찻집 김승덕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난바보였네 김승덕

지금 무슨말을해야하나 그대 떠나고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있네 이젠누굴 사랑해야하나 그대 내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있네 안녕하며 돌아서던그밤도 나울지않았네 오직당신만을 사랑 했는지 그거마져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비워져가고 사랑을 깨닳지못한내가 어리석은 바보였네 @안녕하며 돌아서던그밤도

그리움만 쌓이네 김승덕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느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한 줄 난 정말 몰랐었네

난 바보였네 김승덕

지금 무슨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 있네 이제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 더듬고 있네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비워져 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사랑을 잃어버린 나 김승덕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당신 김승덕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 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우리 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우리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지울수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우리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우리사랑 김승덕

*********우리 사랑 작사 계동균 작곡 계동균 노래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은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사랑 어이하나요 지울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우리 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김승덕

1,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은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 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2,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 놓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우리 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사랑 @김승덕

우리 사랑 김승덕 1,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은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 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2,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 놓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사랑밖엔 난몰라 김승덕

그대 내 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릴래 당신없이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에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 날을

바람꽃 김승덕

바람은 피고 바람은 져야하는 그대 그대는 바람꽃 연약한 몸매에 세찬 바람 불어오면 떨어질 듯 흔들거려도 바람이 좋아 아~ 바람을 만나 바람속에 사는 그대는 바람 바람 바람꽃 아~~ 날아라 바람타고 훨훨 날아라 바람이 가는 곳 그 어디라도 연약한 몸매에 세찬 바람 불어오면 떨어질 듯 흔들거려도 바람이 좋아 아!

사랑밖엔 난 몰라 김승덕

그대 내 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할꺼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간 주 중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 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 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사랑을 잃어버린나 김승덕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가슴 가득히 아~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간주곡~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가슴 가득히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승덕) 김승덕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승덕)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줄

당신도 울고있네요 김승덕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아베마리아 김승덕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수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 속으로 사라질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아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리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하는 내 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찾아 헤매일때 나를 지켜 주는 성당의 종소리 아베마리아 아베마...

정주지 않으리 김승덕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주지 않으리라 정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은 두번 다시 주지 않으리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질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뒤에 남는것은 미련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주지 않으리라 정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

아베마리아 김승덕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수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속으로 사라질때 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리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 하는 내 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찾아~ 헤매일때 음~~ 나를 지켜보~~는 성당의 종...

이별야곡 김승덕

이제는 내마음을 돌릴수가 없는데 가지말라 애원하는 당신의 야윈모습 단 한번의 이별에 이세상 모든것이 무너져 버려도 무너져 내려도 떠나는 내마음은 당신보다 당신보다 내가 더 아프다오 마지막 입맞춤에 울어버린 이순간 네온불에 떨고있는 당신의 야윈어깨 단 한번의 이별에 이세상 모든것이 무너져 버려도 무너져 내려도 떠나는 내마음은 당신보다 당신보다 내가...

정주지 않으리 김승덕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 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 하~더라도 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은 두번 다시~ 주지 않으리 ****************************************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질 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뒤에 남는 것은 ...

愛別(애별) 김승덕

그때는 정말 몰랐는데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이제와 다시 돌이킬 순 없지만 슬픔만은 내게 남아 텅빈 내가슴 쓸어안고 남몰래 흘린 이 눈물 당신의 마음 깊고 깊은 그곳에 전하고 싶은 이내 마음 *어떻게야 하나요 다시 할순 없나요 당신은 타인처럼 돌아섰지만 정말 잊기에는 내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아직도 잊지못하는 사랑 가버린 사랑

정 주지 않으리 김승덕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 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은 두번 다시~ 주지 않으리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질 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뒤에 남는 것은 미련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 하더~라도 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

너를 사랑해 김승덕

아침이 오는소리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들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간주곡~ 내가 ...

아베마리아 김승덕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수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속으로 사라질때 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리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 하는 내 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찾아~ 헤매일때 음~~ 나를 지켜보~~는 성당의 종...

애별 김승덕

그때는 정말 몰랐는데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이제와 다시 돌이킬 순 없지만 슬픔만은 내게 남아 텅빈 내가슴 쓸어안고 남몰래 흘린 이 눈물 당신의 마음 깊고 깊은 그곳에 전하고 싶은 이내 마음 *어떻게야 하나요 다시 할순 없나요 당신은 타인처럼 돌아섰지만 정말 잊기에는 내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아직도 잊지못하는 사랑 가버린 사랑

지금도 눈 감으면 김승덕

지금도 눈 감으면 생각이 나요 우리가 나누었던 숱한 애기들 마침내 당신은 사랑으니 집을 짓고 떠나셨지요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는데 무엇 때문에 냉정해야 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어요 거리엔 가로등도 잠이 들어요 빛바랜 추억마져 헝클어진 채 마지막 남겨진 당신의 체온도 한줄기 바람처럼 식어만 가네 사랑한다는 그 ...

이름없는 새 김승덕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보고싶은 여인아 김승덕

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눈가엔 이슬에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궂은 비는 궂은 비는 내 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없네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아 ~간주곡~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싶은 어느 여인의 서글...

산다는 것은 김승덕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기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라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

정주지 않으리 김승덕

(1)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것은 눈물보다 정이 였내 (후렴) 이제는 그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주지 않으리라~~ 정주지 않을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은 두번다시 주지 않으리 (2)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질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뒤에 남는것은 미련보다 정이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