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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인의 노래 김연숙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옛 시인의 노래 한경애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옛 시인의 노래 김세환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옛 시인의 노래 한경애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옛 시인의 노래 한경애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옛 시인의 노래 Various Artists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

옛 시인의 노래 E.G.B 밴드

뚜 루루루루루 뚜 루루루루루루루 뚜 루루루루루 뚜 루루루루루루루루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옛 시인의 노래 최유나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옛 시인의 노래 박은경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 김민지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옛 시인의 노래 공서영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래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은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시인의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옛 시인의 노래 손태진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옛 시인의 노래 전유진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에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 시인의 노래 김란영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 안용희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 진주희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 정하나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 양부길

시인의 노래 작사/이 경미 작곡/이 현섭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 좋은날엔시인의눈빛되어시인의가슴이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또태우고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시인은노래부른다그옛날의사랑얘기를

옛 시인의 노래 김희갑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옛 시인의 노래 이봉조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 이미연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옛 시인의 노래 E.G.B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 김희갑 악단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 김태정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좋은

옛 시인의 노래 명진희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통기타메들리7080(고니,목화밭,,,54분) 김연숙

고니 /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갔나 속 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제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하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하 우리의 고니

옛 시인의 노래 (한경애) 하윤주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ange) 한경애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 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하!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고니 (Non-Stop Remix)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고 니 김연숙

이건우/작사, 박현/작곡 << * 반복 >> *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옛 시인의 노래 (Inst.) 양부길

시인의 노래 작사/이 경미 작곡/이 현섭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 좋은날엔시인의눈빛되어시인의가슴이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또태우고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시인은노래부른다그옛날의사랑얘기를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옛 시인의 노래(mr-미니) 한경애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 (Cover Ver.) 초아강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좋은

옛 시인의 노래 (Cover Ver.) 오현란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좋은

옛 이야기 한 토막 김연숙

이야기 한토막 - 김연숙 마당쓸다 주은 옛이야기 한토막 주머니에 넣고 맨질맨질 달궜더니 어느새 어느새 손톱밑에 낀 나물냄새랑 눈이 맞아 오빠가 버린 진탕속에서 한송이 오구른 눈을 떴네 오빠가 버린 진탕속에서 반한송이 오구른 눈을떳네 마당쓸다 주은 옛이야기 한토막 주머니에 넣고 맨질맨질 달궜더니 어느새 어느새 손톱밑에 낀 나물냄새랑 눈이 맞아

59년 왕십리 김연숙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간주중)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시인의 노래 올라이즈 밴드

하늘만 바라보았네 엄마느 내게 물었지 밥은 먹고 다니냐고 전화기에 섞여오는 잡음소리에 나는그냥 알았다고 말했어 어기여차 노를 저어라 어기여차 노래를 부르며 세월 따라 걸어가보자 술잔은 내게 말하지 넌 친굳 하나 없냐고 나느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그냥 밤새도록 그렇게 마셨네 기타소리는 내게 말하네 넌 아직도 멀었다고 나느 그저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

상처 김연숙

젖어 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에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김연숙 -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 간 소중했던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그날(e_MR)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 간 소중했던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 흐음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하루를 백년같이 황보령

어깨에 내려지는 나무의 그림자가 너무 예뻐서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기를 시인의 그 시처럼 시인의 그 시처럼 하루를 백년같이 사느니 십년을 하루같이 사느니 내가 너처럼 사느니 네가 나처럼 사느니 빌어만 먹다가 가느니 살다 살다 살다 사느니 가느니 가다 가다 가다 가느니 마느니 거리에 피어있는 작은 풀꽃이 너무 예뻐서 하늘을 우러러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나의 두손을 잡고 은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한아름의 꽃처럼

그 날 김연숙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한 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그 날 김연숙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한 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