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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김영흠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뼛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 삶을 위해서 내 맘 둘 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 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 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 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 줌의 흙이 돼도 굴러 난 굴러간다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Vocalplay Ver.) 김영흠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 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모습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가족사진 김영흠

바쁘게 살아온 당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아이가 생기고 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 없는 아들이 되어서 이곳저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있네 아빠를 닮아있네 가족사진 속에 미소 띤 젊은 아가씨의 꽃피던 시절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

가족사진 (Vocalplay Ver) 김영흠

바쁘게 살아온 당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아이가 생기고 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 없는 아들이 되어서 이곳저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있네 아빠를 닮아있네 가족사진 속에 미소 띤 젊은 아가씨의 꽃피던 시절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

미소속에 비친 그대 김영흠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진 않지만 그보다 더 진한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지 않지만 그보다 더 따사로와 탁자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 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 보지만 아무 말도 없는 그댄 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 주네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 싶지 않...

비와 당신 김영흠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 ...

그립다 김영흠

못다 한 말들이 아직 남아서 그대가 주었던 그 모든 사랑에 감사해 난 부족했는데 아 그립다 그리워 아 그립다 그날들이 아 그립다 그리워 사진 속에 너는 웃고 나는 울고 있는 오늘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그대와 함께한 그 모든 추억에 감사해 정말 행복했는데 아 그립다 그리워 아 그립다 그 날들이 아 그립다 그리워 사진 속에 너는 웃고 나는 울고 있는...

I Believe 김영흠

I believe 그댄 곁에 없지만 이대로 이별은 아니겠죠 I believe 나에게 오는 길은 조금 멀리 돌아올 뿐이겠죠 모두 지나간 그 기억속에서 내가 나를 아프게 하며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 없이 날 편하게 떠나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 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I believe ...

피우든 마시든 김영흠

술은 입에도 못 댄다며 무알콜로만 주문을 하던 너 얼마 가지 않아 들켰지 정말 대단한 주당이라는 걸 속일 순 없지 내 예민한 청각 전화기 사이로 새어나오는 술잔의 부딪힘 소리 자꾸만 어제일 기억 못 하면 새로 시작 할 거야 술 안 마시는 여자와 마실까 끊을까 고민 고민 하지마 몇 병을 마시든 상관없어 속일까 말할까 나도 고민 안할래 인사해 새로운...

비처럼 음악처럼 김영흠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오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김영흠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

영원 김영흠

너와의 행복했었던 또 아름다웠던 추억 우연히 지나친 그런 시간만은 아닐 꺼야 이미 커져버린 내 빈자리의 주인은 이 세상의 하나뿐인 너 바로 너 항상 그래왔듯이 니가 내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린 나니깐 니가 없는 세상 속에서 혼자 눈뜬 아침이 너무 눈 부셔 이제껏 나 숨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 길이 너무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내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제발 김영흠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 뿐이야 제발 숨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처음만난 그 거리를 걸어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김영흠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쓸쓸해 그대가 더 잘 알고 있잖아요 제발 아무말도 하지말아 나약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 그대가 내겐 전부였었는데 제발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싫어 돌이킬 수 없는 그대 마음 이제 와서 다시 어쩌려나 슬픈 마음도 이젠 소용없네 나약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

Let's Dance with Me 김영흠

오늘 밤은 아무런 걱정 하지 마요내가 그대의 친구가 되어줄게요아무 말도 하지 말고 나만 따라와 줘요오늘은 걱정 말아요 그냥 내 손을 잡고서Let’s dance with me정신없이 춤을 춰요 이렇게Let’s dance with me내 품에 안겨 춤을 춰요 오늘 밤은모든 걸 잊어버리고 춤을 춰요오늘 밤은 아무런 생각 하지 마요그대 아픔 모두 내가 가져갈...

오렌지 꽃 김영흠

여섯시 반 널 만나러 가던 내 마음은오렌지빛 하늘 같아평소보다 예쁘게 차려입은 너는왜 이렇게 슬퍼 보여스치듯 안녕 예쁜 사랑추억보다 아쉬움이 남지만꽃길만 걷자고 말했잖아그 약속 못 지켜 미안해12시가 오기 전 헤어져 다행이야막차를 탈수 있으니준비 없는 이별의 두 눈은 붉어져못해준 게 많았는데스치듯 안녕 예쁜 사랑추억보다 아쉬움이 남지만꽃길만 걷자고 말...

돌멩이 마시따 밴드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돌멩이 마시따밴드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돌멩이 다스리다님>>마시따 밴드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돌멩이 동그라미님>>마시따 밴드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돌멩이 해오름달님>>마시따 밴드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돌멩이 ¸¶½Aμu ¹eμa?衆爀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돌멩이 바닥에~>>마시따 밴드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돌멩이 ¸¶½Aμu ¹eμa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돌멩이 깡통님>>마시따 밴드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돌멩이 II어랑II님>>마시따 밴드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돌멩이 위아더나잇 (We Are The Night)

함부로 던지지 말아 줘요 겉보기에 단단해 보여도 지나가다 나를 보게 된다면 모른 척하고 지나가 줘요 사람이 미워질 때도 있고 드리운 마음 온통 쏟아지고 자꾸만 아픈데 어디인지도 그늘이 내 방 가득이네요 안녕 글썽이던 내 전부였던 돌멩이를 집고 안녕 우린 아주 멀리 던져질 거야 마음이 떨리고 폭죽 같은 이 밤이 터져요 눈물이 번지고 알 수도 있을 것만 ...

돌멩이 해밀님청곡 ~마시따 밴드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흙이되도 굴러 난 굴러간다

돌멩이 마시따 밴드(추풍나겹님청곡)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흙이되도 굴러 난 굴러간다

돌멩이 제이세라 (J-Cera)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뼛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거리는 나의 삶을 위해서 내 맘 둘 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 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 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 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 줌의 흙이 돼도 굴러

돌멩이 전철민

[00:11.60]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00:16.80]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00:22.00]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00:26.90]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00:31.60]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00:37.00]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00:41.70]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돌멩이 메롱시티

그대가 잠든 뒤에 나눈을 감지 못했어요아무것도 없이 서성이다 또 앉아네모난 꿈을 꾸었죠 아무런 의미도 없죠책상 위는 더럽고 난뭐하나 한 게 없어요아무것도 없이 서성이다 또 앉아네모난 꿈을 꾸었죠 이젠 지겨울 뿐이죠매일같이 걸었던 이 길 위에차가운 바람 불어올 때면같은 옷 같은 얼굴 달라진 거 없는내가 창피해참을 수가 없어어떤 마음은 쉽게 부서져요길을 ...

돌멩이 전용대

주 예수여 당신 이름 부릅니다 골고다에 언덕길을 생각 해도~ 냉랭하고 굳은 마음 무엇으로 녹이리까 오 예수여 눈물없는 나는 사람이 아니라~~ 돌멩이였음을 불쌍히 여기사 굳은 마음 제하시고 새 마음을 주옵소서..... 모든 죄를 주의 피로 씻었거만 내 마음에 더러움은 여전히~ 자리 잡고 있으니 무엇으로 녹이리까 오 예수여 눈물 없는 나는 사람이 아니라~...

돌멩이 4BOUT (어바웃)

I did it again What the hell am I doing with you Oh I did it again again again 길가에 놓인 돌멩이처럼 날 차버리세요 어느 쪽으로 향할진 중요하지 않으니까 어느 쪽이 불쌍한 걸까 아무 기대 없는 나일까 어떤 말이 필요한 걸까 아무 말도 없는 너일까 날 차버리세요 날 차버리고 가 가 길가에 놓인 돌멩이

돌멩이 제이세라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뼛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거리는 나의 삶을 위해서 내 맘 둘 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 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 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 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 줌의 흙이 돼도 굴러 난 굴러간다 내 사랑

돌멩이 삼점일사 (3.14)

사람들의 관심 그 바깥에는 넓디넓은 세상 속에서 모난 모습으로 삶을 살아가는 우릴 보고 돌멩이라네 거센 비 사이로 구석 빛 없는 관심조차 없는 이 곳에는 구를 준비가 다 된 나는 돌멩이 나는 돌멩이 살아가기 위해 살아가는 나는 넓디넓은 세상 속에서 모난 모습으로 살아가면 어때 맞아 나는 돌멩이라네 거센 비 사이로 구석 빛 없는 관심조차 없는 이 곳에는

돌멩이 임세모

갑작스레 도착한 바다 향길 기억해?파랑 빛 파도 노래우리는 춤을 췄지내리쬐는 햇살에 눈부심을 기억해?노오란 모래사장발자국을 남겼지우린 그곳에 앉아바다의 밤을 보내줬지우린 그곳에 누워바다의 아침을 맞았지후우우우해 질 무렵 보았던하늘빛을 기억해?오묘한 분홍빛에 두 뺨이 물들었지우린 그곳에 앉아바다의 밤을 보내줬지우린 그곳에 누워바다의 아침을 맞았지우리 이...

돌멩이 박준영

조그만 돌멩이 이리 부딪히고 저리 부딪히다가 굴러가다가 망설인다 막다른 길에서 만났던 아이가 손을 뻗어봤다가 못생겨서 버려진다 나도 남처럼 평범한 아이가 될 수 있다면 조그만 아이의 커다란 생각 표하지 못하고 삼켜둔 내 맘 사랑 받지 못 할 조그만 내가 여기다 말해본다 조그만 아이의 커다란 생각 표하지 못하고 삼켜둔 내 안 사랑 하지 못 한 조그만 내가

돌멩이 아토 (ATO)

사람들은 말해 술이 들어가냐고 그럼 나는 말해 또 들어가네한 잔 더 마시고 싶어 눈치 보지 말고 그러면 마셔보자 지금 당장다들 심심한지 모두 내 인생에 관심이 많아 나는 내가 알아서해모두 다 내게 말해 네 멋대로만 살 순 없어 세상 모든 일들이 다 네 뜻대로 되진 많아 그럼 난 먹고 놀래 세상 끝나는 날까지 사람들은 말해 일은 안 하냐고 그럼 나는 말...

돌멩이 Mingginyu (밍기뉴)

내가 빚은 모든 말이돌멩이가 되어 쏟아질 때돌무덤 속 목소리를 쫓으면메아리 되어 울린다울렁울렁 나의 마음은눈코 뜰 새 없이 굳어가고눈물방울 눈치도 없이내 뺨 위 강이 되어 흐른다내가 뱉은 모든 숨이장맛비가 되어 퍼부을 때우물 안속 목소리를 들으면울음소리만 들린다울렁울렁 나의 마음은눈코 뜰 새 없이 굳어가고눈물방울 눈치도 없이내 뺨 위 강이 되어 흐른다...

돌멩이 하나 안치환

숨이 막히고 가슴 미어지던 날 친구와 난 둑길을 걸으며 돌맹이 하나 되고자 했네 돌맹이 하나 강물 위에 파문 하나 자그맣게 내고 이내 가라앉고 말 끝내 사라지고 말 그런 돌맹이 하나 그런 돌맹이 하나 그때 난 묻지 않았네 친구여 돌에 실릴 역사에 무게가 그 얼마일거냐고 그 얼마일거냐고 친구여 나 묻지 않았네 날은 저물어 캄캄한 밤에 친구와 난 밤...

돌멩이 하나 안치환

숨이 막히고 가슴 미어지던 날 친구와 난 둑길을 걸으며 돌멩이 하나 되고자 했네 돌멩이 하나 강물 위에 파문 하나 자그맣게 내고 이내 가라앉고 말 금새 사라지고 말 그런 돌멩이 하나 그런 돌멩이 하나 그 때 난 묻지 않았네 친구여 돌에 실릴 역사의 무게가 그 얼마일 거냐고 그 얼마일 거냐고 친구여 나 묻지 않았네 날은 저물어 캄캄한

마시따밴드 - 돌멩이 (튤립향기님 신청곡)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돌멩이 하나 Unknown

하늘과 땅 사이에 바람 한점 없고 답답하여라 숨이 막히고 가슴이 미어지던 날 친구와 나 제방을 걸으며 돌멩이 하나 되자고 했다 강물 위에 파문 하나 자그맣게 내고 이내 가라앉고 말 그런 돌멩이 하나 날 저물어 캄캄한 밤 친구와 나 밤길을 걸으며 불씨 하나 되자고 했다 풀밭에서 개똥벌레쯤으로나 깜박이다가 새날이 오면 금세 사라지고 말 그런

미운 돌멩이 맥박

아무도 보아 주지 않는 차디찬 바닷가 나의 고향 울퉁불퉁 제 멋대로 생긴 나는 미운 돌멩이 이리저리 부딪히고 깨져 아픈 맘 아픈 세상이지만 꿋꿋하게 내 꿈을 키우는 나는 미운 돌멩이 따갑게 후비고 드는 바다의 세찬 몸부림 이젠 괜찮아 한숨 쉬면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얼굴을 돌려 흐르는 눈물 파도에 씼겨 흘러흘러 꺾이지 않을 희망

미운 돌멩이 맥박

아무도 보아 주지 않는 차디찬 바닷가 나의 고향 울퉁불퉁 제 멋대로 생긴 나는 미운 돌멩이 이리저리 부딪히고 깨져 아픈 맘 아픈 세상이지만 꿋꿋하게 내 꿈을 키우는 나는 미운 돌멩이 따갑게 후비고 드는 바다의 세찬 몸부림 이젠 괜찮아 한숨 쉬면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얼굴을 돌려 흐르는 눈물 파도에 씼겨 흘러흘러 꺾이지 않을 희망

모난 돌멩이 정홍일

세상사는게 다 그런거라 하지만 뜻대로 되지않는게 어디 오늘뿐이랴 길바닥 이리저리 구르는 돌멩이처럼 상처투성이 오늘도 갈 길을 가네 난 모난 돌멩이 멈추지 않아 우후우후 굴러간다 돌멩이 우후우후 모난곳은 많아도 우후우후 굴러간다 돌멩이 내일은 어디로 길잃고 쓰러져도 다시 또 일어나 한 번 사는 목숨 두려워 하지마 때론 나완 상관없는 일이지만

돌멩이 (Inst.) 마시따 밴드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흙이되도 굴러 난 굴러간다 내

검정 돌멩이 천지희락밴드

그저 지나치는 바람이라 생각하려고 그저 내 맘속에 남겨지는 한 점이라고 나는 생각했었고 난 생각해 난 생각해 너를 지우려 온종일 나를 괴롭히던 너의 기억이 힘들게 느껴지면 소주 한잔해 언제는 세상 모두 너를 대신해 대단한 건 없다 느꼈어 길다고 느껴졌던 너와의 날 속에 아련하게 아려오던 너의 한 마디 이젠 필요한 건 다 끝났어 네겐 얻을 게 없어 우린...

돌멩이 (Rock.ver) 마시따밴드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 삶을 위해서 내 맘 둘 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 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 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 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흙이 돼도 굴러 난 굴러간다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