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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는길 김용임

1절)) 열차야 달려가자 버스야 달려가자 목단꽃이 붉게피는 그리운 고향으로 부모형제 기다리는 친구들이 기다리는 (올)추석이 좋아 설날이 좋아 ~~~~~~~~~~ 웃~~~~~~~~~~음꽃 피네~~~~ (올)아~아아 내 고향으로 (올)버스야~~야아 가자 (중)아~아아 내 고향으로 (올)열차야 가자 2절)) 열차야 쉬어가자 버스야 쉬어가...

머나먼 고향 김용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 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 간 주 중 ~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나 주는 내 고향 김용임

나주는 내 고향 나주는 내 고향 정든 산천 그리운 곳 영산강 골 따라 배꽃이 피고 복숭아꽃 포도꽃이 함께 어울려 꿈에도 못 잊을 고향 내가 자란 공산면 꿈을 싣던 꽃밭들 어머님 품속같이 그리운 고향 나주는 내 고향 나주는 내 고향 나주는 내 고향 실개천이 흐르고 감자꽃 피어나는 강변 사이로 장다리꽃 목화꽃도 서로 뽐내며 봄 잔치 이루던

고향 가는길 진성

고향을 잃고 사는 한 많은 세월을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 있는 실향민에 이 마음을 부모님 살아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에 이 노래를 고향 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눈물로 전하는가 부모님 얼굴한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고향 가는길 풍선

기타를 울리며 휘파람 불며가네 내 정든 고향가는길 흥-겨운 노래가락 다시또 생각나네 내 정든 고향 가는길 길가에 강아지풀 들위엔 송아지들 모두가 정다웁구나 하-늘빛 고은 마음 주렁주렁 달려있는 내 정든 고향가는길 어깨엔 산비들기 손에는 싸리나무 모두가 정다웁구나 맨-발로 걸어보면 흥-흥- 흥에 겨워 내 정든 고향가는길 짜릇 짜.....

내 고향 나주 김용임

고향 나주 - 김용임고향 진달래꽃 정든 다보사 맑고 푸른 금성산는 옛날 같은데 울던 물새 영산강은 어디로 가고 영산포 빈 나룻터 노을에 젖나 아~ 임 간 곳 어드메냐 배꽃에 물어보자 그리운 옛 시절 내 고향 나주 추억이 새롭구나 간주중 태평사 물 한 모금 마시고 나면 맑아지는 정신은 옛날 같은데 고기 잡던 그 배는 어디로 가고

고향설 김용임

고향설 - 김용임 한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이오 두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일세 깊은 밤 날려오는 눈송이 속에 고향을 불러보는 고향을 불러보는 젊은 푸념아 간주중 이 놈을 붙잡아도 고향 눈이오 저 놈을 붙잡아도 고향 눈일세 내리고 녹아가는 모란눈 속에 고향을 외어보는 고향을 외어보는 젊은 가슴아

목포는 항구다 김용임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내고향 나주 김용임

고향 나주 - 김용임고향 진달래꽃 정든 다보사 맑고 푸른 금성산는 옛날 같은데 울던 물새 영산강은 어디로 가고 영산포 빈 나룻터 노을에 젖나 아~ 임 간 곳 어드메냐 배꽃에 물어보자 그리운 옛 시절 내 고향 나주 추억이 새롭구나 간주중 태평사 물 한 모금 마시고 나면 맑아지는 정신은 옛날 같은데 고기 잡던 그 배는 어디로 가고

꿈에 본 내 고향 김용임

꿈에 본 내고향 - 김용임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 잊어

삼팔선의 봄 김용임

눈 녹은 산골짝에 꽃은 피누나 철조망은 녹 슬고 총칼은 빛 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 간 주 중 ~ 눈 녹은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싶구나

경상도 아가씨 김용임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우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고향의 그림자 김용임

1.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 적에 똑딱선 프로페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 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에 꿈이 어린다 2.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울 적에 술 취한 마도로스

울리는 경부선 김용임

눈물젖는 플렛트 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 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여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꿉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물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여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전봇대가 하나하나 지나가고 지나올 때 고향

꽃바람 김용임

1.아 ~ 바람 불면 꽃바람이 살랑살랑 꿈에서도 그리던 임이 찾아 오려나 두근두근 설레는 가슴 나만을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난 사람 버들피리 불던 내 고향 시냇가에 무지개 뜨면 징검다리 건너서 임이 돌아온다고 두근두근 설레는 가슴 2.

꽃바람 김용임

1.아 ~ 바람 불면 꽃바람이 살랑살랑 꿈에서도 그리던 임이 찾아 오려나 두근두근 설레는 가슴 나만을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난 사람 버들피리 불던 내 고향 시냇가에 무지개 뜨면 징검다리 건너서 임이 돌아온다고 두근두근 설레는 가슴 2.

가는길 유익종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빵빵 김용임

빵빵 - 김용임 덜컹덜컹 달려간다 시골 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간다 추억이 살아 숨 쉬는 이곳 내 고향 정든 시골 길 옆 집 뒷 집 시골 아줌마 옆 집 아저씨 언니 오빠들 다 태우고 달려간다 빵 빵 빵빵 동쪽으로 가면 동해바다 서쪽엔 서해바다 남쪽에는 한라산 북쪽엔 백두산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 내 꿈도

꿈에본 내고향 김용임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잊어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몸 내 고향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판문점의 달밤 김용임

판문점의 달밤 - 김용임 뜸북새 울고가는 판문점의 달밤아 내 고향 잃어버린 지 십 년은 못 되더냐 푸른 가슴 피끓는 장부의 가는 길에 정한수 떠 놓고 빌어주신 어머님은 안녕하신가 간주중 적지를 노려보는 판문점의 달밤아 내 부모 이별을 한 지 어언간 십 년 세월 가로막힌 이 땅에 평화가 찾아오면 태극기 흔들며 반겨주실 어머님은 안녕하신가

백마야 울지마라 김용임

백마야 울지마라 - 김용임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간주중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은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달래야 김용임

달래야 잊었느냐 봄은 다시 왔는데 그 시절 어디가고 물래방아만 말 없이 돌아 가느냐 산 새들 노래하는 고향 오솔길 꿈 같은 그 시절이 나를 부르네 물레방아야 물래방아야 우리님은 언제 오느냐 간 주 달래야 같이 살자 고향에 돌아와서 천년의 학을 그린 연분홍 치마 네 마음 아니었느냐 추억의

모녀키타 김용임

모녀키타 - 김용임 (꿈에 본 내 고향)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중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 잊혀

쫄방리 가는길 이호선

쫄방리 가는 길 골짜기 시냇물 따라 물방개가 춤을 추는 내 고향 쫄방리에는 뻐꾸기 울고 인심도 좋아 두고온 고향 산천 가는 길이 왜이다지 멀고 험한지 긴긴날을 그리워 했던 고향으로 달려 가네 지금도 쫄방리에서 뻐꾸고울고 있겠지 비탈길 산고개 넘어 저녁연기 모락모락 내고향 쫄방리에는 사랑도 있고 행복도 있네 언제나 나를 보면 반겨두던 첫사랑은

가거라 38선 김용임

가거라 38선 - 김용임 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 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 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간주중 아~ 꽃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올 때나 오시려느냐 봇따리 등에 매고 넘는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잃어버린 30년 김용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흙에 살리라 김용임

초가삼간 집을 짓는 내 고향정든 땅 아기 염소 벗을삼아 논밭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 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도는 내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듸 베개삼아 풀내음을 맛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추석에 고향 가는길.... 쉿.....하얀노을님 사연&희망곡 전송ing......

instrumental 그대라는이름이만든흔적.... 그리움...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추석에 고향 가는길.... 쉿.....꼬마님 사연&희망곡 전송ing......

instrumental 그대라는이름이만든흔적.... 그리움...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삼포 가는길 유익종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 님은 소식도 몰라요

삼포로 가는길 강은철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삼포로 가는길 KangChon Peoples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삼포로 가는길 민경희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삼포로 가는길 버들피리 박장순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구비구비 산길 걷다보면 한발 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 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삼포로 가는길 공소야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 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간주중~ 저 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삼포로 가는길 장철웅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삼포로 가는길 김재희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삼포로 가는길 이두진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 발 두 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 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아 뜬구름

삼포로 가는길 유상록

삼포로 가는길 - 유상록 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 굽이 산길 걷다 보면 한 발 두 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 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임 소식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간주중 서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 님은

고향길 창작동요대상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는길 아카시아 향기도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소리에 풀피리 필릴릴리 불며 가는길고향 가는길 들국화 피는길 굽이굽이 산길따라 꽃바람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길

고향길 (5회 대상) 유열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는길 아카시아 향기도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소리에 풀피리 필릴릴리 불며 가는길고향 가는길 들국화 피는길 굽이굽이 산길따라 꽃바람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길

고향길 유열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아는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소리에 풀피리 휠릴리리 불며가는길 내 고향 가는길 들국화 피는길 구비구비 산길따라 꽃바람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길 -

내 고향 한옥정

떠나올땐 가는길 이리멀줄 몰랐었고 가고파도 못갈줄 생각조차 못했었네 철조망이 녹쓸어도 끊어지지 아니하고 시간가도 언마음은 녹여지지 않는구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내 고향 갈수있나 언제까지 울어야만 내 집에 갈수있나 솔솔부는 바람아 우리고향 함께 가자 임진강의 맑은물 너도나랑 함께 가자 언제까지 기다려야 내 고향 갈수있나 언제까지 울어야만

김용임 천년바위

1. 동녁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2. 서산 저넘어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고향 길 부모 길 백년설

고향길은 부모님길 머루 다래길 흙냄새 풀냄새 마냥 그리워 아아아아 가고싶소 고향 산천이 보고 싶소 가고 싶소 2. 고향길은 꿈속에길 구름 가는길 새소리 물소리 참아 못 잊어 아아아아 가고싶소 고향 산천이 보고 싶소 가고 싶소

고향길 Various Artists

제목 : 고향길 내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는 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필릴리리 울며 가는 길 내 고향 가는 길 들국화 피는 길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 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길

가는길 Unknown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가는길 유지나

가는길 - 유지나 실령님 천태가 온몸을 내리쳐 머리엔 피가솟고 온몸은 부서지네 간다간다 나는간다 저승가마 타고서 저승사자 앞새우고 수천길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주중 신명의 오색물감 온몸을 더럽혀 백천만번 중생억장 지채못할 저승길을 어리석고 바보같은 못난중생아 법장소멸 다보시고 어이저승 가려하나 간다간다 나는간다 어둠에 가시밭길 찍기고

가는길 김추자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 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꿈길을 가듯 나 홀로 떠나네 미련 없이 떠나가네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그대를 두고 떠나는 마음 가는 길에 묻어두리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언젠가는 떠나야 할...

가는길 진채밴드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져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