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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을 그리며 김용

잊어야 할 사람이 있네 잊지 못할 사람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네 사랑 못할 사람 언덕 저편 서 있는 아이 누굴 기다리나 초가뒤로 노을이지면 하얀 나무연기 새벽녘 별도 없이 가슴을 뒤척일때 바람불면 내 노래 부르리 어린시절 꿈들을 헤이며 바람불면 내 노래 부르리 잊혀지는 시간을 그리며

그리운 사람을 그리며 (Duet) 김용

잊어야 할 사람이 있네 잊지 못할 사람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네 사랑못할 사람 언덕 저편 서있는 아이 누굴 기다리나 초가뒤로 노을이 지면 하얀 나무 연기 새벽녘 별도 없이 가슴을 뒤척일때 바람불면 내 노래 부르리 어린시절 꿈들을 헤이며 바람불면 내 노래 부르리 잊혀지는 시간을 그리며 새벽녘 별도 없이 가슴을 뒤척일때 바람불면 내 노래 부르리 어린시절 꿈들을

아름다운 사랑을 그리며 김용

오랜시간 동안 그대를 만나기 위해난 수많은 날들을 방황했을까만약에 우리가 늘 함께 할수 있다면아무런 말도 말아요그대는 내 사랑우리의 만남은 아직은 서툴잖아요시간이 흘러가면 익숙하겠죠거리에 뿌려진 모든게 아름다워요그대를 만나면서 시작된 설레임이세상 모든것이 변한다 해도나는 그대 사랑해그대 사랑한다 말을 안해도난 이제 느낄수 있어하늘도 푸르름으로포플러 나...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김용

어머니에게 드리는 편지 자나깨나 보고싶고 그리운 어머니 나를 낳아주시고 세상에 내세워준 우리 어머니 그러나 지금 이 아들의 생사조차를 모르시고 대문가에서 어제나 저제나 아들의 모습이 나타날까 눈물만을 흘리고계실 어머니 아들의 얼굴을 기억하십니까 이 아들의 목소리를 기억하십니까 지금쯤 어머니의 모습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하고 생각할때 지금의 어머니의

반가워 김용

혼자 걷고 있어 반가운 거리 걸음마다 추억 투성이 온통 너를 닮은 세상 속에 길 잃은 나 고마워 날 안아주던 따뜻한 기억 손 꼭 잡고 거닐던 다정한 우리들 추억 반가워 날 부르는 것 같은 목소리 누구보다 날 반겨주던 고마운 맘에 또 눈물이 가로수 아래도 자주 가던 길에도 그 시절 그대로 밝게 뿌려진 우리 하루가 저물어 어둑해진 하늘엔 그리운

외롭다 김용

외롭다 옆에 있는 사람 하나 없다 있어 주는 사람 하나 없다 하나 없다 하나 없다... 아프다 네가 없는 나는 더 아프다 네가 없는 하루는 너무 길다 너무 길다 한숨뿐이다... 조금 울적한 마음에 전화번호를 뒤적이지만 받는 사람도 없고 사실은 걸지도 않아 *외롭다 소리쳐 웃어도 소리쳐 울어도 하루가 나를 가둔다 점점 더 아프다 가슴에 녹이 슬어진 것...

뜻밖의 외출 김용

오랜만에 길을 나서네 어색한 공기와 익숙지 않은 햇살 가는 나를 쫓아다니며 떠밀려 달리듯 되려 쓰러져있던 나 오늘 하루도 별일은 없어 다만 이끌려가듯 때가 된듯 서로 다른 표정과 서로 다른 발거음 어디로 밀려가는 건지 서두르는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로 사라지는 것들 잊혀지고 있다고 사라지고 있다고 마음 깊은 곳 어디에서 소리 없이 외치는...

내일도오늘 김용

뭔가 잊혀진 것 같은데 뭔가 놓고 온 것 같은데 내가 잊혀지고 나를 놓고 왔어 이 세상 속엔 내가 없어 항상 눈을 뜬 것 같은데 항상 깨어난 것 같은데 가끔 눈을 뜨고 가끔 정신 차려 눈뜬 시체가 된 것 같아 누워 있어도 외나무다리에 한 발로 선 기분 웃고 있어도 언제쯤 울어도 될까 생각해 *너무 빨라 지나가는 시간이 너무 많이 해야 하는 일들이 시계...

뜻밖의 외출 (Feat. 송희란) 김용

오랜만에 길을 나서네 어색한 공기와 익숙지 않은 햇살 가는 나를 쫓아다니며 떠밀려 달리듯 되려 쓰러져있던 나 오늘 하루도 별일은 없어 다만 이끌려가듯 때가 된듯 서로 다른 표정과 서로 다른 발거음 어디로 밀려가는 건지 서두르는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로 사라지는 것들 잊혀지고 있다고 사라지고 있다고 마음 깊은 곳 어디에서 소리 없이 외치는...

너는 사랑이 필요했던 것 뿐이야 김용

?기억하니 우리 처음 만난 그날 어색하고 수줍은 미소를 짓던 우리 서툴렀고 포근했고 사소한 웃음도 함께 나누며 보내던 우리 였지 눈감으면 번져가는 서럽게 울던 너의 얼굴 그때는 몰랐어 너는 사랑이 필요했던 것뿐이야 신기하지 참 많이 다퉜었는데 이제는 다 사라지고 좋은기억들만 남아 소박했고 유치했고 사소했던 우리 행복 지키지 못한건 모두 내 잘못 눈감으...

봄날의 구름이 피어나 (Feat. 빌리어코스티) 김용

you 널 보면 자꾸 웃음이 나와 날 잃어버릴 만큼 달콤해 괜시리 울적하고 답답할떄에는 널 떠올리곤해 you 널 향한 맘에 설렘을 담아 벅차오르는 시간속에서 새로운 너와 내가 되는 이 순간이 날 웃음짓게해 꿈을 꾸는 바람 속삭이는 햇빛 한 낮의 오늘 풍경들을 담아 새로입은 옷도 찰칵 어울리는 곳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가고 싶어 구름 같은 너 크림 같...

잉여인간을위한닭고기수프 김용

오늘도 상쾌한 아침 서서히 해가 뜨네요 핸드폰 시계를 보니 여섯 시 옆에 PM이 오전이던가... 해지고 먹는 첫 끼는 아침인지 저녁인지 모르겠어 괜찮아 예쑬가니까 창의적 발상하긴 밤이 더 좋데 위기는 기회라는데 그럼 내 인생은 맨날 기회야 새파랗게 젊었다는게 한밑천인데 그밑천도... 그밑천도 다 떨어져 간다... *아! 진짜! 이게 다 뭐냐 내가 꿈꿔...

봄날의 구름이 피어나 김용

you 널 보면 자꾸 웃음이 나와 날 잃어버릴 만큼 달콤해 괜시리 울적하고 답답할떄에는 널 떠올리곤해 you 널 향한 맘에 설렘을 담아 벅차오르는 시간속에서 새로운 너와 내가 되는 이 순간이 날 웃음짓게해 꿈을 꾸는 바람, 속삭이는 햇빛 한 낮의 오늘 풍경들을 담아 새로입은 옷도 찰칵 어울리는 곳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가고 싶어 구름 같은 너...

나 하나의 사랑 김용

나 하나의 사랑 - 김용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간주중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꿈에본 내고향 김용

꿈에본 내고향 - 김용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중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 잊어

고향의 봄 김용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 김용

고향 고향은 무엇이기에 너를 떠난 사람들은 그리워하며 그리도 못 잊어 보고 싶고 가고 싶어하는가아마도 고향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안기어 잠들었던 포근한 어머니의 품이었고 어머니의 치마자락에 매달려 응석부리고 떼질할때부터 고향을 알았으니 철없던 소꼽시절 이 작은 가슴에 소중하게 새겨진 시골의 풀 한포기 조약돌 하나 나무 한그루 시냇가에서 뛰놀던 어린...

모란이 필때면 김용

오늘밤 그대 생각에마냥 난 한숨만 짓죠보고싶은 그리움에가슴만 적시우는데혹시나 바램들 속에시간은 흘러가는데도대체 언제나 그대를 만날까아픔은 끝이 없는데눈물로 지새던 수많은 날들내 지쳐 쓰러질때면가슴저리며 기도하시던그대 생각에 잠못들고작은 모란이 필때면그때는 볼수 있을까서러운 이내 작은 마음은눈물로 하루가 갑니다눈물로 지새던 수많은 날들내 지쳐 쓰러질때면...

소식 김용

바람에 소식 실어 전하여 올까행여나 국화잎을 펴 보았지만한마리 두견새는 외로이 울고님 떠난 그 자리엔 님의 향내뿐차갑게 불어오는 새벽 바람은쓸쓸한 이 거리에 다시 불겠지이제는 잊어야지 나의 사랑을거리엔 어둠만이 짙어오는데비내린 차가운 거리에모질게 바람이 불어와아픈 나의 가슴에 자꾸만멍이 들어 가는데슬프게 눈물져도 소용이 없고한없는 한숨만이 눈앞에 가득...

그리운 당신 경아

가신님 그리움에 기다리는 여인 방울방울 순결한 여인의 눈물 꽃샘추위 찬바람에 가슴시린 여인 차곡차곡 그리움만 쌓이네 한잎두잎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오늘도 당신을 그리며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이 무너진다 아 아아아아 가신님 그리며 님오시기만 기다립니다 가신님 그리움에 기다리는 여인 방울방울 순결한 여인의 눈물 꽃샘추위 찬바람에 가슴시린 여인 차곡차곡 그리움만

새벽을 그리며 Project 4

새벽을 그리며 바라본 그대의 미소는 아름다운 옛 모습 그대로 우리가 함께 불렀던 예쁜 우정의 노래는 어느새 희미해진 새벽의 오르골처럼 그리운 나무의 나이테 속에 잠든다. 나무처럼 커버린 모습으로 우리의 기억을 노래한다.

그리운 어머니 김세환

하늘을 보면서 눈물을 삼켰답니다 보고싶은 당신 모습 그리며 내 모습도 어느새 잔주름과 흰머리? 세월의 지도를 그리고 있죠 살다 살다 살다가 지쳐 힘이 들때면? 당신의 품이 너무 그리워? 하늘을 보면서 눈물을 삼켰답니다 보고싶은 당신 모습 그리며

운달산 윤지영

1.운달산 넘던 구름 뿌린 비는 김용 총각 눈물이더냐 산 높아 깊은 계곡 대하천 굽이치는 물소리도 처량하다 달이 밝아 금선대에 놀던 선인 속세마저 잊었는가 대승사에 독경 빌어 기도할 적에 산새마저 우는구나 운달산아 운달산아 님의 영혼 달래다오 2.운달산 깊은 계곡 서린 안개 김용 총각 한숨이더냐 산머루 다래넝쿨 알알이 여물어도 옛 손길은 간 곳 없다

그리운 사람 최은경

그대 떠나고 내 얼룩 져버린 이 맘을 누가 알아 주나요 그댈 그리며 흐르는 눈물은 마를 줄도 모르오 서로를 바라보며 울고 웃었던 날들 이제는 모두 할 수 없나 스쳐간 그대의 기억은 내 맘을 알까요 그리고 그리고 그리운 사람 그대여 사랑한 기억까지 다 잊은 건 아닌가요 아 그리워 그리워 그리운 한 사람 비가 내리면 또 얼룩 져버린

사랑가 84 윤항기

2b 김용 바보 에요 김다훈이더 바보에요 띨띨해요

꿈아 (Live Ver.) 케이페라 린 (K-pera Lin)

꿈아 꿈아 어리석은 꿈아 오신님을 떠나보내는 거니 오신님 보내지 말고 잠든 나를 깨워주오 꿈아 꿈아 어리석은 꿈아 오신님을 떠나보내는 거니 오신님 보내지 말고 잠든 나를 깨워주오 이후에 님이 오시거든 나를 깨워다오 이후에 님이 오시거든 나를 붙잡고 깨워다오 멀리 그리운 님아 꿈이라 생각 마시고 자주 자주 보여주면 행복을 그리며 살리라 멀리

비오는 거리 조용필

비오는 거리에 나홀로 거니네 그리운 그모습 그리며 하염없이 거니네 사랑했던 그 순간들 지금은 모두 갔지만 정다웠던 그 목소리 지금도 들려오네 비오는 거리에 나홀로 거니네 그리운 그모습 그리며 하염없이 거니네

한 사람을 (리아님 신청곡) 한경일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지 않아. 고여있는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 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픈 땐 다른 생각하며 살께 아파울 땐 아픔을 삼키면서 살께 나는 오히려 니가 너무 걱정되. 그 사람에 곁에서 나를 그릴까봐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리

비오는 거리 조용필

작사:정 욱 작곡:정풍송 비오는 거리에 나홀로 거니네 그리운 그모습 그리며 하염없이 거니네 사랑했던 그 순간들 지금은 모두 갔지만 정다웠던 그 목소리 지금도 들려오네 비오는 거리에 나홀로 거니네 그리운 그모습 그리며 하염없이 거니네

푸르른 날 존 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파란사랑 김파란

사랑을 알려준 사람 슬픔도 알려준 사람 그 사람 내겐 오직 단 한 사람이였어요 내눈물 닦아주던 사람 내 모든걸 이해한 사람 그 사람 나의 첫사랑 이젠 추억이 되었죠 그리운 나의 첫사랑 손깃만 스쳐도 가슴 뛴 사랑 그사람도 나와 같은 추억을 그리며 살고 있을까 내눈물 닦아주던 사람 내 모든걸 이해한 사람 그 사람 나의 첫사랑

푸르른 날 최정원 외 2명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 네가

한 사람을 사랑했네 (리아님 신청곡) 한경일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지 않아. 고여있는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 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짓고 싶어 깊은 나

그사람 기호진

물을 안고 돌아가는 물레방아는 냇가에서 시름겨워 달을 안고 도네 님 생각에 젖어 사는 이 내 마음은 첫사랑 그 순이를 못 잊어 사네 첫사랑 그 사람을 못 잊어 사네 아 못 잊어 세월이야 흘러가도 꽃은 피는데 꽃은 피고 지더래도 새는 노래하네 옛 생각을 안고 사는 이 내 마음은 첫사랑 내 그녀만 그리며 사네 첫사랑 그 사람을

꿈아 퓨전국악 린

꿈아 꿈아 어리석은 꿈아 오신님을 돌려보내는 거니 오신님 보내지 말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 이후에 님이 오시거든 나를 붙잡고 잠에서 깨워다오 이후에 님이 오시거든 나를 붙잡고 깨워다오 멀리 멀리 그리운 님아 꿈이라 생각 마시고 자주 자주 보여주면 너와 행복을 그리며 살겠노라 멀리 멀리 그리운 님아 꿈이라 생각 마시고 자주 자주 보여주면 너와 한평생

꿈아 케이페라 린 (K-pera Lin)

꿈아 꿈아 어리석은 꿈아 오신님을 돌려보내는 거니 오신님 보내지 말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 이후에 님이 오시거든 나를 붙잡고 잠에서 깨워다오 이후에 님이 오시거든 나를 붙잡고 깨워다오 멀리 멀리 그리운 님아 꿈이라 생각 마시고 자주 자주 보여주면 너와 행복을 그리며 살겠노라 멀리 멀리 그리운 님아 꿈이라 생각 마시고 자주 자주 보여주면 너와 한평생 바라며 살겠노라

그리운 사랑 권은지

많은 시간 동안 나는 몰랐죠 그대 내게 얼마나 벅찬지 이제야 그댈 그리며 나 울어요 내게 항상 기대왔던 너 이제 와서 그댈 찾아온 나를 그대 잊었나요 그리운 사랑 날 떠났죠 몰랐어요 그대가 내게 준 큰 행복 그대여 다시 돌아올 순 없나요 그대 안에 다시 숨쉴 수 있게 그대...

별빛속의 Love Letter 최희준

별빛 속에 밀려와 모이는 것은 모두가 당신의 고운 눈동자 별빛 속에 흘러서 들리는 것은 모두가 당신의 고운 목소리 잠 못이루는 이 밤은 사랑의 기쁨 설레여 가득 찬 그리운 생각 그리며 별빛 속에 조용히 찾아와 주는 포근한 당신의 장및빛 꿈길 잠 못이루는 이 밤은 사랑의 기쁨 설레여 가득찬 그리운 생각 그리며 별빛 속에 조용히 찾아와 주는 포근한 당신의 장및빛

행복찾기 유니시티

오늘도 시작되는 아침 가볍고 힘찬 내 발걸음 꿈을 꾸는 나는 오늘도 나아가네 때론 지치고 힘들어도 꿈꾸는 나는 또 전진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며 즐겁게 나아가자 유니시티 유니크시스템 기분 좋게 신나게 사람을 사랑하며 유니시티 유니크시스템 건강하고 즐거운 나의 행복찾기 때론 지치고 힘들어도 미래를 꿈 꾸며 전진 희망에 찬 내일을 그리며

아득한 천리길 채규엽

아득한 천리길 고향은 먼데 저녁에 우는 종은 처량도 하다 나그네의 외로운 등불가에는 그리운 내 고향이 그리운 내 고향이 꿈을 부른다 간주중 북두성 저 멀리 끝 간 생아 떠나는 저 뱃길에 눈물 부친다 갈 바 속에 기약을 묻고 왔으나 그리며 내 못 가니 그리며 내 못가니 설움 돋친다 간주중 달밤에 피리는 누가 부느냐

눈물의 샛강(경음악) 이돌

1절 말 없-이 흘러가는 샛강에 눈물 뿌-리며 ~ 잃어버린 그 사람을 오늘도 그리며 서 있-네 뜨거운 이 가슴속 타는 불꽃은 그 누가 식혀 주려나 못-다 한 말을 그대는 아는가!

푸르른 날 임태경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끝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네가 죽고서 내가

푸르른날 *임태경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끝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푸르른날 임태경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끝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애상 김상근

사람아 보고픈 내 사람아 그리운 내 사람아 사랑해서 소중해서 떠난다던 그 님 우리의 못다 한 사랑 가슴에 품고 살지만 우리의 사랑의 기억 잊을 수도 지울 수도 없어요 긴 세월 동안 당신만 그리며 살았어요 눈 감아도 보고 싶은 사람 그대만이 오직 내 사랑 사람아 보고픈 내 사람아 그리운 내 사람아 사랑해서 소중해서 떠난다던 그 님 우리의 못다 한 사랑 가슴에

푸르른 날 스윗소로우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푸르른 날 (불후의 명곡 ; 송창식) 스윗소로우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푸르른 날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나를 위해 최경식

나에게 항상 기다려온 그런 사람이 있어 얼마나 더 오래 기다릴지 지금 알 수 없지만 사랑은 작은 기대도 내겐 충분한 기쁨 내게 돌아올 그날 그 하루를 위하여 나는 지금까지 견뎌온 거야 아무런 기대 없이 한 사람을 그리며 그토록 긴 시간 기다린건 깊이 널 사랑하기에 하지만 나 서서히 나약해져 가는 걸 이제는 돌아와 나를 위해 지친 어깨를 감싸줘 아무런 기대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때 Cross K.C

몰고있는 차가 누군가의 삶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울고 웃는 우린 모두 사기꾼 Welcome to Business 말로만 동역 수법은 모두 비슷 영혼없는 톡 필요할때만 콜 보이스 피싱이 차라리 솔직한것 같아 밥 한끼도 아무하고 쉽게 먹지않아 계산기를 두드리는 식객 대화는 심플하게 부탁은 확실하게 친추는 많은데 친구는 줄어드네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