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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을 그리며 (Duet) 김용

잊어야 할 사람이 있네 잊지 못할 사람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네 사랑못할 사람 언덕 저편 서있는 아이 누굴 기다리나 초가뒤로 노을이 지면 하얀 나무 연기 새벽녘 별도 없이 가슴을 뒤척일때 바람불면 내 노래 부르리 어린시절 꿈들을 헤이며 바람불면 내 노래 부르리 잊혀지는 시간을 그리며 새벽녘 별도 없이 가슴을 뒤척일때 바람불면 내 노래 부르리 어린시절 꿈들을

그리운 사람을 그리며 김용

잊어야 할 사람이 있네 잊지 못할 사람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네 사랑 못할 사람 언덕 저편 서 있는 아이 누굴 기다리나 초가뒤로 노을이지면 하얀 나무연기 새벽녘 별도 없이 가슴을 뒤척일때 바람불면 내 노래 부르리 어린시절 꿈들을 헤이며 바람불면 내 노래 부르리 잊혀지는 시간을 그리며

아름다운 사랑을 그리며 김용

오랜시간 동안 그대를 만나기 위해난 수많은 날들을 방황했을까만약에 우리가 늘 함께 할수 있다면아무런 말도 말아요그대는 내 사랑우리의 만남은 아직은 서툴잖아요시간이 흘러가면 익숙하겠죠거리에 뿌려진 모든게 아름다워요그대를 만나면서 시작된 설레임이세상 모든것이 변한다 해도나는 그대 사랑해그대 사랑한다 말을 안해도난 이제 느낄수 있어하늘도 푸르름으로포플러 나...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김용

어머니에게 드리는 편지 자나깨나 보고싶고 그리운 어머니 나를 낳아주시고 세상에 내세워준 우리 어머니 그러나 지금 이 아들의 생사조차를 모르시고 대문가에서 어제나 저제나 아들의 모습이 나타날까 눈물만을 흘리고계실 어머니 아들의 얼굴을 기억하십니까 이 아들의 목소리를 기억하십니까 지금쯤 어머니의 모습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하고 생각할때 지금의 어머니의

반가워 김용

혼자 걷고 있어 반가운 거리 걸음마다 추억 투성이 온통 너를 닮은 세상 속에 길 잃은 나 고마워 날 안아주던 따뜻한 기억 손 꼭 잡고 거닐던 다정한 우리들 추억 반가워 날 부르는 것 같은 목소리 누구보다 날 반겨주던 고마운 맘에 또 눈물이 가로수 아래도 자주 가던 길에도 그 시절 그대로 밝게 뿌려진 우리 하루가 저물어 어둑해진 하늘엔 그리운

외롭다 김용

외롭다 옆에 있는 사람 하나 없다 있어 주는 사람 하나 없다 하나 없다 하나 없다... 아프다 네가 없는 나는 더 아프다 네가 없는 하루는 너무 길다 너무 길다 한숨뿐이다... 조금 울적한 마음에 전화번호를 뒤적이지만 받는 사람도 없고 사실은 걸지도 않아 *외롭다 소리쳐 웃어도 소리쳐 울어도 하루가 나를 가둔다 점점 더 아프다 가슴에 녹이 슬어진 것...

뜻밖의 외출 김용

오랜만에 길을 나서네 어색한 공기와 익숙지 않은 햇살 가는 나를 쫓아다니며 떠밀려 달리듯 되려 쓰러져있던 나 오늘 하루도 별일은 없어 다만 이끌려가듯 때가 된듯 서로 다른 표정과 서로 다른 발거음 어디로 밀려가는 건지 서두르는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로 사라지는 것들 잊혀지고 있다고 사라지고 있다고 마음 깊은 곳 어디에서 소리 없이 외치는...

내일도오늘 김용

뭔가 잊혀진 것 같은데 뭔가 놓고 온 것 같은데 내가 잊혀지고 나를 놓고 왔어 이 세상 속엔 내가 없어 항상 눈을 뜬 것 같은데 항상 깨어난 것 같은데 가끔 눈을 뜨고 가끔 정신 차려 눈뜬 시체가 된 것 같아 누워 있어도 외나무다리에 한 발로 선 기분 웃고 있어도 언제쯤 울어도 될까 생각해 *너무 빨라 지나가는 시간이 너무 많이 해야 하는 일들이 시계...

뜻밖의 외출 (Feat. 송희란) 김용

오랜만에 길을 나서네 어색한 공기와 익숙지 않은 햇살 가는 나를 쫓아다니며 떠밀려 달리듯 되려 쓰러져있던 나 오늘 하루도 별일은 없어 다만 이끌려가듯 때가 된듯 서로 다른 표정과 서로 다른 발거음 어디로 밀려가는 건지 서두르는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로 사라지는 것들 잊혀지고 있다고 사라지고 있다고 마음 깊은 곳 어디에서 소리 없이 외치는...

너는 사랑이 필요했던 것 뿐이야 김용

?기억하니 우리 처음 만난 그날 어색하고 수줍은 미소를 짓던 우리 서툴렀고 포근했고 사소한 웃음도 함께 나누며 보내던 우리 였지 눈감으면 번져가는 서럽게 울던 너의 얼굴 그때는 몰랐어 너는 사랑이 필요했던 것뿐이야 신기하지 참 많이 다퉜었는데 이제는 다 사라지고 좋은기억들만 남아 소박했고 유치했고 사소했던 우리 행복 지키지 못한건 모두 내 잘못 눈감으...

봄날의 구름이 피어나 (Feat. 빌리어코스티) 김용

you 널 보면 자꾸 웃음이 나와 날 잃어버릴 만큼 달콤해 괜시리 울적하고 답답할떄에는 널 떠올리곤해 you 널 향한 맘에 설렘을 담아 벅차오르는 시간속에서 새로운 너와 내가 되는 이 순간이 날 웃음짓게해 꿈을 꾸는 바람 속삭이는 햇빛 한 낮의 오늘 풍경들을 담아 새로입은 옷도 찰칵 어울리는 곳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가고 싶어 구름 같은 너 크림 같...

잉여인간을위한닭고기수프 김용

오늘도 상쾌한 아침 서서히 해가 뜨네요 핸드폰 시계를 보니 여섯 시 옆에 PM이 오전이던가... 해지고 먹는 첫 끼는 아침인지 저녁인지 모르겠어 괜찮아 예쑬가니까 창의적 발상하긴 밤이 더 좋데 위기는 기회라는데 그럼 내 인생은 맨날 기회야 새파랗게 젊었다는게 한밑천인데 그밑천도... 그밑천도 다 떨어져 간다... *아! 진짜! 이게 다 뭐냐 내가 꿈꿔...

봄날의 구름이 피어나 김용

you 널 보면 자꾸 웃음이 나와 날 잃어버릴 만큼 달콤해 괜시리 울적하고 답답할떄에는 널 떠올리곤해 you 널 향한 맘에 설렘을 담아 벅차오르는 시간속에서 새로운 너와 내가 되는 이 순간이 날 웃음짓게해 꿈을 꾸는 바람, 속삭이는 햇빛 한 낮의 오늘 풍경들을 담아 새로입은 옷도 찰칵 어울리는 곳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가고 싶어 구름 같은 너...

나 하나의 사랑 김용

나 하나의 사랑 - 김용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간주중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꿈에본 내고향 김용

꿈에본 내고향 - 김용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중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 잊어

고향의 봄 김용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 김용

고향 고향은 무엇이기에 너를 떠난 사람들은 그리워하며 그리도 못 잊어 보고 싶고 가고 싶어하는가아마도 고향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안기어 잠들었던 포근한 어머니의 품이었고 어머니의 치마자락에 매달려 응석부리고 떼질할때부터 고향을 알았으니 철없던 소꼽시절 이 작은 가슴에 소중하게 새겨진 시골의 풀 한포기 조약돌 하나 나무 한그루 시냇가에서 뛰놀던 어린...

모란이 필때면 김용

오늘밤 그대 생각에마냥 난 한숨만 짓죠보고싶은 그리움에가슴만 적시우는데혹시나 바램들 속에시간은 흘러가는데도대체 언제나 그대를 만날까아픔은 끝이 없는데눈물로 지새던 수많은 날들내 지쳐 쓰러질때면가슴저리며 기도하시던그대 생각에 잠못들고작은 모란이 필때면그때는 볼수 있을까서러운 이내 작은 마음은눈물로 하루가 갑니다눈물로 지새던 수많은 날들내 지쳐 쓰러질때면...

소식 김용

바람에 소식 실어 전하여 올까행여나 국화잎을 펴 보았지만한마리 두견새는 외로이 울고님 떠난 그 자리엔 님의 향내뿐차갑게 불어오는 새벽 바람은쓸쓸한 이 거리에 다시 불겠지이제는 잊어야지 나의 사랑을거리엔 어둠만이 짙어오는데비내린 차가운 거리에모질게 바람이 불어와아픈 나의 가슴에 자꾸만멍이 들어 가는데슬프게 눈물져도 소용이 없고한없는 한숨만이 눈앞에 가득...

어떡하라고(Duet.) 성령&비올라

그만 이젠 그만해 오늘말들은 없었던 걸로해 미안하지만 모두 진심이야 그사람 또한 너의맘과 달라 그만 이젠 그만해줘 그 사람을 이젠 보내줘 난 어떡하라고 말을 해봐도 넌, 내맘 모르잖아 난 두려워 내가 사랑해왔던 두 사람을 잊고서 살아갈수 없어 너의 그 맘을 그는 모를테니 제발 모른척(그럴수 없어) 그렇게

어떡하라고(Duet.) 성령 & 비올라

사람을 이젠 놓아줘. 난 어떡하라고 말을 해봐도 넌 내 맘 모르잖아. 난 두려워(난 두려워) 내가 사랑해왔던 두 사람을 잃고서 살아갈 수 없어 너의 그 맘을 그는 모를 테니 제발 모른 척(그럴 수 없어) 그렇게 지내줘.

반추(Duet) 유익종

이렇게 마주보아도 우린 언제나 그리운 타인 눈으로만나 가슴으로 작별하는 그대와 나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요 돌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마주섰던것 언제 다시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반추 (Duet) 유익종

이렇게 마주보아도 우린 언제나 그리운 타인 눈으로 만나 가슴으로 작별하는 그대와 나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요 돌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마주섰던 것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요 돌아보기 위해서

그리운 당신 경아

가신님 그리움에 기다리는 여인 방울방울 순결한 여인의 눈물 꽃샘추위 찬바람에 가슴시린 여인 차곡차곡 그리움만 쌓이네 한잎두잎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오늘도 당신을 그리며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이 무너진다 아 아아아아 가신님 그리며 님오시기만 기다립니다 가신님 그리움에 기다리는 여인 방울방울 순결한 여인의 눈물 꽃샘추위 찬바람에 가슴시린 여인 차곡차곡 그리움만

Waltz (Duet With Davink) A±≫o

맞췄을 때 깜짝 놀란 얼굴로 쓴웃음 지으며 말없이 고개를 돌리는 너 너는 내게 지금이라 하고 나는 네게 아직이라 하는 이런 하루 또 하루가 전부는 아닐까 가끔은 주저앉고 싶지만 천천히 서로를 느끼며 가까이 리듬 속에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거야 너와 나 두손을 마주잡지는 않아도 두 입술을 포개지 않아도 하루 두번이라는 큰 원을 그리며

Waltz (duet with Davink) 윤상

맞췄을 때 깜짝 놀란 얼굴로 쓴웃음 지으며 말없이 고개를 돌리는 너 너는 내게 지금이라 하고 나는 네게 아직이라 하는 이런 하루 또 하루가 전부는 아닐까 가끔은 주저앉고 싶지만 천천히 서로를 느끼며 가까이 리듬 속에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거야 너와 나 두손을 마주잡지는 않아도 두 입술을 포개지 않아도 하루 두번이라는 큰 원을 그리며

머나먼 사랑 (Duet) 어니언스 (이수영)

세월이 가네요 그대도 가네요 덧없이 지는 꽃처럼 아무도 모르게 간직한 사랑이 이젠 흐려지려 하네요 제가 아직도 사랑하는걸 알까요 마지막 순간 까지 웃고 싶어요 만날 수 없는 사람을 행여 길에서 만날까 바보처럼 또 난 해매네 사랑이 가네요 그대도 가네요 두눈에 눈물 남기고 그리움에 가슴속은 메어지는데 그사람은 모르고 있나봐 제가 아직도 사랑하는걸 알까요 마지막

버릇 (Duet With.박미경) 에스진(S. Jin),박미경

살다가 버릇이 널 찾는거면 습관처럼 너를 기다리겠지 버릇처럼 찾아와 습관처럼 운다면 나 남 몰래 차마 그 눈 못 봐 그러자 우리는 슬퍼 눈물 흘리지말고 아파하는 모습 보이지 말자 바보야 바보야 그런게 사랑인거야 수 천번을 보아도 눈물이 날꺼야 다음 사람 만나서 네가 생각 날때면 그 사람을 좀 더 사랑하면 돼

버릇 (Duet With.박미경) 에스진(S. Jin)

살다가 버릇이 널 찾는거면 습관처럼 너를 기다리겠지 버릇처럼 찾아와 습관처럼 운다면 나 남 몰래 차마 그 눈 못 봐 그러자 우리는 슬퍼 눈물 흘리지말고 아파하는 모습 보이지 말자 바보야 바보야 그런게 사랑인거야 수 천번을 보아도 눈물이 날꺼야 다음 사람 만나서 네가 생각 날때면 그 사람을 좀 더 사랑하면 돼

버릇 (Duet 박미경) 에스진(S. Jin)

살다가 버릇이 널 찾는거면 습관처럼 너를 기다리겠지 버릇처럼 찾아와 습관처럼 운다면 나 남 몰래 차마 그 눈 못 봐 그러자 우리는 슬퍼 눈물 흘리지말고 아파하는 모습 보이지 말자 바보야 바보야 그런게 사랑인거야 수 천번을 보아도 눈물이 날꺼야 다음 사람 만나서 네가 생각 날때면 그 사람을 좀 더 사랑하면 돼 슬픈 기억 찾아와

버릇 (Duet 박미경) 에스진

자꾸만 너를 잡구나 어떡하라고 이젠 어쩌라고 살다가 버릇이 널 찾는거면 습관처럼 너를 기다리겠지 버릇처럼 찾아와 습관처럼 운다면 나 남 몰래 차마 그 눈 못 봐 그러자 우리는 슬퍼 눈물 흘리지말고 아파하는 모습 보이지 말자 바보야 바보야 그런게 사랑인거야 수 천번을 보아도 눈물이 날꺼야 다음 사람 만나서 네가 생각 날때면 그 사람을 좀 더 사랑하면 돼 슬픈

새벽을 그리며 Project 4

새벽을 그리며 바라본 그대의 미소는 아름다운 옛 모습 그대로 우리가 함께 불렀던 예쁜 우정의 노래는 어느새 희미해진 새벽의 오르골처럼 그리운 나무의 나이테 속에 잠든다. 나무처럼 커버린 모습으로 우리의 기억을 노래한다.

Duet 동방신기 (TVXQ!)

急にこの世界が 昨日と違ってても 큐우니코노세카이가 키노오또치갓떼떼모 갑자기 이 세상이 어제와 다르다해도 君がいればそれだけで また奏でられる duet 키미가이레바 소레다케데 마타카나데라레루 duet 네가 있다면 그것만으로 또 연주할 수 있는 duet 複雑な現実も 予想出来ない筋書きも 후쿠자츠나겐지츠모 요소오데키나이스지가키모 복잡한 현실도 예상할 수 없는

그리운 어머니 김세환

하늘을 보면서 눈물을 삼켰답니다 보고싶은 당신 모습 그리며 내 모습도 어느새 잔주름과 흰머리? 세월의 지도를 그리고 있죠 살다 살다 살다가 지쳐 힘이 들때면? 당신의 품이 너무 그리워? 하늘을 보면서 눈물을 삼켰답니다 보고싶은 당신 모습 그리며

두 사람 (Duet) 한승연 (카라), 김수형

조그만 세상 그대가 살고 있지요 나란 사람을 알게 해 준 그대 조그만 오늘 더 조그만 오늘이죠 내가 보는 세상이죠 이제는 알죠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나를 알게 한 빛이 있다는 걸 내 사랑 내 꿈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내 안에서 잠들어 있죠 긴 잠에서 깬 듯 크게 기지개 펴고 하품하고 날아볼까 고요한 적막 깨고 들리는 이 세상 밖 소리 그대와

두 사람 (Duet) 한승연 [카라] & 김수형

조그만 세상 그대가 살고 있지요 나란 사람을 알게 해 준 그대 조그만 오늘 더 조그만 오늘이죠 내가 보는 세상이죠 이제는 알죠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나를 알게 한 빛이 있다는 걸 내 사랑 내 꿈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내 안에서 잠들어 있죠 긴 잠에서 깬 듯 크게 기지개 펴고 하품하고 날아볼까 고요한 적막 깨고 들리는 이 세상 밖 소리

두 사람 (Duet) 한승연 & 김수형

조그만 세상 그대가 살고 있지요 나란 사람을 알게 해 준 그대 조그만 오늘 더 조그만 오늘이죠 내가 보는 세상이죠 이제는 알죠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나를 알게 한 빛이 있다는 걸 내 사랑 내 꿈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내 안에서 잠들어 있죠 긴 잠에서 깬 듯 크게 기지개 펴고 하품하고 날아볼까 고요한 적막 깨고 들리는 이 세상 밖 소리

두 사람 (Duet) 한승연/김수형

조그만 세상 그대가 살고 있지요 나란 사람을 알게 해 준 그대 조그만 오늘 더 조그만 오늘이죠 내가 보는 세상이죠 이제는 알죠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나를 알게 한 빛이 있다는 걸 내 사랑 내 꿈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내 안에서 잠들어 있죠 긴 잠에서 깬 듯 크게 기지개 펴고 하품하고 날아볼까 고요한 적막 깨고 들리는 이 세상 밖 소리

두 사람 (Duet) 한승연♬김수형

조그만 세상 그대가 살고 있지요 나란 사람을 알게 해 준 그대 조그만 오늘 더 조그만 오늘이죠 내가 보는 세상이죠 이제는 알죠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나를 알게 한 빛이 있다는 걸 내 사랑 내 꿈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내 안에서 잠들어 있죠 긴 잠에서 깬 듯 크게 기지개 펴고 하품하고 날아볼까 고요한 적막 깨고 들리는 이 세상 밖 소리

운달산 윤지영

1.운달산 넘던 구름 뿌린 비는 김용 총각 눈물이더냐 산 높아 깊은 계곡 대하천 굽이치는 물소리도 처량하다 달이 밝아 금선대에 놀던 선인 속세마저 잊었는가 대승사에 독경 빌어 기도할 적에 산새마저 우는구나 운달산아 운달산아 님의 영혼 달래다오 2.운달산 깊은 계곡 서린 안개 김용 총각 한숨이더냐 산머루 다래넝쿨 알알이 여물어도 옛 손길은 간 곳 없다

불타는 밤 (Duet) 정훈희&김태화

오늘밤 그대와 둘이서 이 길을 걸으면 불빛은 다정하게 속삭이겠지 먼 훗날 다시 한번 뒤돌아 보면 그리운 모습으로 남겨지겠지 *아~하 내 곁에 머문 그대여 이 순간을 두 가슴에 다 담은 채 떠나자 우리 가자 젊음은 밤을 지나 가자 불타는 밤을 지나 다시 우리의 가슴에 꿈을 찾아 추억으로 남는 것 가자 젊음은 밤을 지나 가자 불타는 밤을 지나

그리운 사람 최은경

그대 떠나고 내 얼룩 져버린 이 맘을 누가 알아 주나요 그댈 그리며 흐르는 눈물은 마를 줄도 모르오 서로를 바라보며 울고 웃었던 날들 이제는 모두 할 수 없나 스쳐간 그대의 기억은 내 맘을 알까요 그리고 그리고 그리운 사람 그대여 사랑한 기억까지 다 잊은 건 아닌가요 아 그리워 그리워 그리운 한 사람 비가 내리면 또 얼룩 져버린

사랑가 84 윤항기

2b 김용 바보 에요 김다훈이더 바보에요 띨띨해요

버릇 (Duet With 박미경) S Jin

자꾸만 너를 잡고 나 어떡하라고 이젠 어쩌라고 살다가 버릇이 널 찾는거면 습관처럼 너를 기다리겠지 버릇처럼 찾아와 습관처럼 운다면 난 안볼래 차마 그눈 못봐 그러자 우리는 슬퍼 눈물 흘리지 말고 아파하는 모습 보이지 말자 바보야 바보야 그런게 사랑인거야 수천번을 보아도 눈물이 날꺼야 다음사람 만나서 내가 생각날때면 그 사람을 좀 더

꿈아 (Live Ver.) 케이페라 린 (K-pera Lin)

꿈아 꿈아 어리석은 꿈아 오신님을 떠나보내는 거니 오신님 보내지 말고 잠든 나를 깨워주오 꿈아 꿈아 어리석은 꿈아 오신님을 떠나보내는 거니 오신님 보내지 말고 잠든 나를 깨워주오 이후에 님이 오시거든 나를 깨워다오 이후에 님이 오시거든 나를 붙잡고 깨워다오 멀리 그리운 님아 꿈이라 생각 마시고 자주 자주 보여주면 행복을 그리며 살리라 멀리

嗤?(Duet With 박미경) 에스진(Feat.박미경)

자꾸만 너를 잡고 나 어떡하라고 이젠 어쩌라고 살다가 버릇이 널 찾는거면 습관처럼 너를 기다리겠지 버릇처럼 찾아와 습관처럼 운다면 난 안볼래 차마 그 눈 못봐 그러자 우리는 슬퍼 눈물 흘리지 말고 아파하는 모습 보이지 말자 바보야 바보야 그런게 사랑인거야 수천번을 보아도 눈물이 날거야 다음 사람 만나서 내가 생각날때면 그 사람을

옛 사랑 (Duet With 장혜진) 브라운 아이즈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며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버려 두듯이

불타는 밤 DUET 정훈희 And 김태화

오늘밤 그대와 둘이서 이 길을 걸으면 불빛은 다정하게 속삭이겠지 먼훗날 다시한번 뒤돌아보면 그리운 모습으로 남겨지겠지 아 아 내곁에 머문 그대여 이 순간을 두 가슴에 다담은 채 떠나자 우리 가자 젊음은 밤을 지나 가자 불타는 밤을 지나 다시 우리의 가슴에 추억으로 남는것 가자 젊음은 밤을 지나 가자 불타는 밤을 지나 우리

Duet Rachael Yamagata

Oh Lover, hold on 'till I come back again For these arms are growin' tired, And my tales are wearing thin If you´re patient I will surprise, When you wake up I´ll have come All the anger'll set...

Duet Black Eyed Peas

Uh, hmm Hurry up a bit Yeah, yeah Chorus (3x): I like the way you do it, when you do it When you doin, what you doin Check this out right here, son We about to move to make you feel some A lot o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