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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게 김우식

당신도 깊게 깊게 숨기고 싶은 과거가 하나 있나요 때로는 괴로워서 잊으려 할 때마다 그 사람 지금도 미워하죠 산다는 게 다 그런거야 미웠다 그리워졌다 앞박자처럼 비켜가보니 그 사람도 그 사랑도 지워버리고 아~ 산다는 것이 다 그런거야 <간주중> 당신은 벌써 벌써 지워야했던 과거를 안고 사나요 한 번쯤 꺼내놓고 뒤돌아볼 때마다 그 사람 아직도...

산다는게(MR) 김우식

당신도 깊게 깊게 숨기고 싶은 과거가 하나 있나요 때로는 괴로워서 잊으려 할 때마다 그 사람 지금도 미운가요 산다는 게 다 그런 거야 미웠다 그리워졌다 엇박자처럼 비켜 가 버린 그 사람도 그 사랑도 지워버리고 아 산다는 것이 다 그런 거야 당신은 벌써 벌써 지워야 했던 과거를 안고 사나요 한번쯤 꺼내 놓고 뒤돌아 볼 때마다 그 사람 아직도 ...

한번 울고 한번 웃고 김우식

한번은 널위해 용서해주겠다 두눈을 질끈 감고서 남자의 자존심 모두 버리고 못 본척 묻어두겠다 나 하나만으로 너의 가슴에 채우지를 못했었던가 한번은 웃었다 한번은 울었다 너를 만나 사랑한 그날부터 그랬다 사랑은 그런건가봐 <간주중> 한번은 날위해 참을수 있었따 숨 한번 크게 쉬고서 가슴에 상처가 터지기 전에 모든걸 잊기로 했다 너의 가슴에 나...

갈대 같은 여자의 마음 김우식

갈대숲이 바람에 젖어 쓸쓸하구나 당신을 생각하면서 여인의 마음처럼 흔들린 갈대지만 사랑만은 하나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도 변해버린건 당신의 모습이지만 두번 다시는 두번 다시는 돌아보지 않으리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 초라한 모습 <간주중> 갈대숲이 사랑에 젖어 아름답구나 그리워 생각하면서 나홀로 걸어가면 냉정한 내 눈빛이 바람처럼 차디차구나 세...

백년초 김우식

서산마루 해는 저물고 할미꽃도 고개를 숙였네 님은 어디서 무얼하는지 달빛마져 숨어버렸나 고운 댕기 풀어매고 뱃노리가야 어디가 어한만남 남아 물레방아도 서슴없이 잘도도는데 세상만사 변한다해도 내 순정만은 언제나 그 자리 백년초 같은 마음이라오 <간주중> 서산마루 해는 저물고 할미꽃도 고개를 숙였네 님은 어디서 무얼하는지 달빛마져 숨어버렸나 고...

내몸같이 소중한 당신 김우식

기나긴 세월 못다한 사랑 내 곁에서 지켜준 당신 사모한 마음 나를 울리네 내 몸같이 소중한 당신 이제는 사랑으로 안아줄께요 가슴 깊은곳 아무도 모르게 아껴둔 사람 사랑하기에 아픔까지 사랑할래요 다정한 손길 뜨거운 숨결 이 생명이 다할때 까지 < 간주중 > 아무말없이 사랑한 당신 미소로써 지켜준 사랑 슬퍼질때나 괴로울때나 위로하며 감싸준 당신...

울고플땐 웃어라 김우식

울고싶을 땐 웃어버려라 사람이란 그럴때도 있어 이미 돌아서 간 그사람을 붙잡고 초라함을 보일것 없잖아 사랑을 했다고 어느것 한가지 내것이라 생각하지마 한번 떠난마음은 열번을 달래봐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 깨끗이 잊어버리고 울고플땐 웃어버려라 <간주중> 울고싶을 땐 웃어버려라 사랑이란 변할때도 있어 훌쩍 떠나버린 그마음을 붙잡고 초라하게 매달...

여인 김우식

창가에 불을 밝히고 아름다운 여인아 돌아올수 없는 사람을 눈 멀게 기다리는가 거울앞에 앉아 화장을 해도 오늘도 낮선 얼굴이 사랑에 목이 말라 밤을 세우고 뜨거운 가슴 달래며 한번뿐인 사랑 못잊어서 여인아 슬픈 여인아 <간주중> 창가에 커텐을 달고 아름다운 여인아 화분속에 장미 한송이 향기도 없이 피는가 혼자 할수 없는 사랑때문에 가슴이 텅비...

그럴수 있나요 김우식

떨리는 내손을 잡아주면 수줍어 하던 그 모습이 가슴에 남아 흘러내리네 사랑의 아픔이라오 인생은 속절없이 흘러갔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서 싸늘히 식어가는 그 인연을 잊지는 못할거야 차라리 처음이나 지우지 말것을 그럴 수 있나요 <간주중> 살며시 내 눈빛 바라보며 흐느껴 우는 그 모습이 가슴속 깊이 상처로 남아 사랑의 슬픔이라오 먼훗날 그리워서 ...

왜냐고 묻지마 김우식

왜냐고 내게 묻지마 아무것 모르는 내게 사랑의 마음은 아무도 알수없지만 사랑하는 사람만은 알수가 있어요 세상은 살다가도 모르는 일 코앞에 닥치는 일도 모를꺼야 요리 조리 밀려다니다 잡지도 못한 당신이 이별이 두려워서 말하기 싫었나요 아무말도 하지 마세요 <간주중>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알수없는 까만 사연을 어떻게 말로서 표현을 할수 있나요 자...

한 번 울고 한 번 웃고(MR) 김우식

한 번은 널 위해 용서해 주겠다 두 눈을 질끈 감고서 남자의 자존심 모두 버리고 못 본 척 묻어 두겠다 나 하나만으로 너의 가슴에 채우지를 못했었던가 한번은 웃었다 한번은 울었다 너를 만나 사랑한 그 날부터 그랬다 사랑은 그런 건가 봐 한번은 날 위해 참을 수 있었다 숨 한번 크게 쉬고서 가슴의 상처가 터지기 전에 모든 걸 잊기로 했...

노을진 섬진강 김우식

노을진 섬진강을 바라보면서 잊지 못할 지난 추억에 내 마음은 울쩍해서 지는 해 따라 철새처럼 떠나 갑니다 두고두고 하지 못한 말 가슴 속에 되새기면서 달콤한 사랑의 말 숨결로 속삭이면 당신은 모르리라 그리운 아픈 심정을 <간주중> 연어 때 춤을 추는 섬진강에서 은빛 물결 바라보련다 마음속에 간직한 정 달래보려고 황혼 빛에 젖어 봅니다 두고두...

한 번 울고 한 번 웃고 김우식

한 번은 널 위해 용서해 주겠다 두 눈을 질끈 감고서 남자의 자존심 모두 버리고 못 본 척 묻어 두겠다 나 하나만으로 너의 가슴에 채우지를 못했었던가 한번은 웃었다 한번은 울었다 너를 만나 사랑한 그 날부터 그랬다 사랑은 그런 건가 봐한번은 날 위해 참을 수 있었다 숨 한번 크게 쉬고서 가슴의 상처가 터지기 전에 모든 걸 잊기로 했다 너의 가슴에 나를...

내 몸 같이 소중한 당신 김우식

기나긴 세월 못 다한 사랑 내 곁에서 지켜준 당신 사모한 마음 나를 울리네 내 몸같이 소중한 당신이제는 사랑으로 안아 줄게요 가슴 깊은 곳 아무도 모르게 아껴둔 사람 사랑한 이의 아픔까지 사랑할래요 다정한 손길 뜨거운 숨결 이 생명이 다할 때까지아무 말 없이 사랑한 당신 미소로서 지켜준 사랑 슬퍼질 때나 괴로울 때나 위로하며 감싸준 당신이제는 사랑으로...

그럴 수 있나요 김우식

떨리는 내 손을 잡아 주며 수줍어하던 그 모습이 가슴에 남아 흘러내리네 사랑은 아픔이라오 인생은 속절없이 흘러갔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서 싸늘히 식어 가는 그 인연을 잊지는 못 할거야 차라리 정이나 주지 말 것을 그럴 수 있나요살며시 내 눈빛 바라보며 흐느껴 울던 그 모습이 가슴속 깊이 상처로 남아 사랑은 슬픔이라오 먼 훗날 그리워서 보고 싶을 때 약속...

산다는게 정하윤

눈물을 흘리지마 정말 바보처럼 살 꺼야 그런 모습 정말 싫어 떠나면 그 뿐인걸 그래도 내일이 밝아오면 뭔가 좋은 일이 있겠지 산다는게 그리 슬픈 일만은 아닐 꺼야 어떤 이유도 그 어떤 위로도 내겐 필요치 않아 어느것 하나 내 힘 으로는 어찌할 수가 없어도 하!

산다는게 태풍

산다는 게 도대체 뭔지 인생에 정답은 뭔지 내 영혼의 빈자리에 그 무엇을 채워야 웃을 수 있나 이런 게 인생인가 돌아보면 은 마음만 슬퍼지는데 내 세월아 가지 말 어 라 무엇이 그리 바쁜지 한숨만 깊어지는 이 밤 달래는 한잔 의 술이 로구나 인생이 란 다 이런 건지 마음만 슬퍼지는데 그래도 나 살아가고 희망을 찾아 내일을 기다리면 되 이런 게 인생인가...

산다는게 조하린

짠짜라짜라짜 짠짜라짜라짜 산다는게 아무리 힘들어도 짠짜라짜라짜 짠짜라짜라짜 니가있어 너무나 좋아 인생이 커피처럼 쓰다면 사랑으로 채우고 우리함께 살아가는거야 알다가도 모르는게 인생이야 쓰고달고 한거야 내일 일은 아무도 몰라 아리고 쓰리고 힘들지라도 용기 잃치마 사는거야 웃고 사는거야 짠짜라짜라짜 짠짜라짜라짜 산다는게 아무리 힘들어도

산다는게 뭔지 이진관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음~ ~~~ 조금만 기분 좋아도 세상이 모두 내꺼야~~~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음~ ~~~ 조금만 기분 좋아도 세상이 모두 쓸쓸하네 해가 뜨면 그늘진 곳 있듯이 우리네 인생 어두울때가 있는거야 하지만 우린 내일을 향해 돌고 또 돌아가네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산다는게 뭔지

산다는게 꿈이라네 김두조

내 나이 몇이던가 눈물에 약해져서 세월이 부딪히네 내 나이 몇이던가 무너진 빈가슴에 눈물 맺힌 추억들이 내 얼굴 주름살이 세월 잡고 떨고 있네 그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게 꿈이라네 내 나이 몇이던가 마음이 약해져서 세월이 돌아서네 내 나이 몇이던가 부서진 빈가슴에 울고 웃던 사연들이 내 얼굴 주름살이 세월잡고 울고 있네 그 누가

산다는게 뭔지 이진관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음~ ~~~ 조금만 기분 좋아도 세상이 모두 내꺼야~~~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음~ ~~~ 조금만 기분 좋아도 세상이 모두 쓸쓸하네 해가 뜨면 그늘진 곳 있듯이 우리네 인생 어두울때가 있는거야 하지만 우린 내일을 향해 돌고 또 돌아가네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산다는게 뭔지

산다는게 (Inst.) 정하윤

산다는게 그리 슬픈 일만은 아닐 꺼야 지난 추억을 돌이켜 보지만 스치는 바람인 걸 어느 것 하나 내 힘으로는 어찌할 수가 없어도 눈물을 흘리지마 정말 바보처럼 살 꺼야? 그런 모습 정말 싫어? 떠나면 그 뿐인 걸? 그래도 내일이 밝아오면 뭔가 좋은 일이 있겠지?

산다는게 좋다 이부영

좋다 좋다 좋다 산다는게 좋다 억수로 좋다 허벌나게 좋다 당신 없는 세상 희망도 없어 (당신 없는 세상 희망도 없어) 당신 없는 세상 행복도 없어 (당신 없는 세상 행복도 없어) 나는 당신 만나서 너무너무 좋다 (나는 당신 만나서 너무너무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산다는게 좋다 억수로 좋다 허벌나게 좋다 우리 함께 손잡고 희망 찾아가자 (우리 함께 손잡고 희망

빈대떡 굴렁쇠 아이들

빈대떡 김우식 말, 백창우 곡 어른들이 부르는 노래는 참 이상해요 돈이 없는데 어떻게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요 말도 안 돼요 말도 안 돼요 밀가루도 사고 채소도 사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돈이 있어야 하잖아요 돈이 있어야 하잖아요

산다는게 뭐..(feat.라이머) 일락

ye stand up keep your head up open your eyes and touch the sky so beautiful day but 너는 또 비틀대 어제도 술에 만취되서 집에 간건 동이틀때 hu 자꾸 왜 그런데 그래 봤자달라진건 어제보다더욱 야윈 얼굴인데 이미 알고 있잖아 인생이라는 시험은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 또 공평하지가 않아 ...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무적기타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보이는 그대 모습이 오늘은 왠지 슬퍼보여 더욱더 아련히 보여 눈감은 두 눈에 짙은 화장을 하고 서글픈 미소를 짓지만 무엇을 위하여 그것을 위하여 살아야 하나 아하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뭐가 있어 산다는건 다 똑같은거야 그대의 행복만 빌어본다 뚜따뚜따라 뚜따뚜따 음 음 눈시울 적시며 쓴 웃음 지으며 행복을 빌어 보지만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산다는 게 뭔지(4433) (MR) 금영노래방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음- --- 조금만 기분 좋아도 세상이 모두 내꺼야---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음- --- 조금만 기분 좋아도 세상이 모두 쓸쓸하네 해가 뜨면 그늘진 곳 있듯이 우리네 인생 어두울때가 있는거야 하지만 우린 내일을 향해 돌고 또 돌아가네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음- ---

황혼에 손샤인

참 긴 세월이 지나갔어요 돌아보니 어느새 황혼에 들고 하염없이 지난 날 생각이 나는 시간들이 자꾸만 늘어 가네요 아름답던 시절들 행복했던 추억들 힘들고 지친 날들 가슴아픈 상처들도 함께 했어요 산다는게 뭐 다 그렇잖아요 기쁜일만 있는것은 아니잖아요 산다는게 뭐 다 그렇잖아요 슬픈일만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하염없이 지난 날 생각이 나는 시간들이 자꾸만 늘어 가네요

내일도태양은뜬다 원조

산 넘어넘어산 물 건너건너물 힘들고 외로워도 산다는게 산다는게 그런것 그래도 한번쯤은 살만한게 인생이야 마음대로 뜻대로 되는일은없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살만한게 인생이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내일도 태양은뜬다................

그래 그런거겠지 백창우

그래, 그런거겠지" <백창우 시/ 곡> 1 그래, 그런거겠지 산다는게 뭐 그런거겠지 새벽녘 어머니의 바튼기침처럼 그렇게 안타까울 때도 있는거겠지 그래, 그런거겠지 산다는게 뭐 그런거겠지 장마철 물이 새는 한낮의 짧은 잠처럼 그렇게 어수선할 때도 있는거겠지 아무렴 삶의 큰 들에 고운 꽃만 피었을라구 그래, 그런거겠지 산다는게 뭐 그런거겠지

그래 그런거겠지 노래마을

그래 그런거겠지 <백창우 시/ 곡> 1 그래, 그런거겠지 산다는게 뭐 그런거겠지 새벽녘 어머니의 바튼기침처럼 그렇게 안타까울 때도 있는거겠지 그래, 그런거겠지 산다는게 뭐 그런거겠지 장마철 물이 새는 한낮의 짧은 잠처럼 그렇게 어수선할 때도 있는거겠지 아무렴 삶의 큰 들에 고운 꽃만 피었을라구 그래, 그런거겠지 산다는게 뭐 그런거겠지

잘난맨 고현

산다는게 다 그래(짜짠짜0 번 해보는거야(짜짠짜) 다시 한 번 해보는거야 니가 뭐 잘났다고 큰 소리치나 밖에서는 꽥 소리도 못 하는 놈이 그래도 남자라고 큰 소리치나 이왕에 뱉은 말은 책임져야지 이제는 잘났다고 큰 소리 치자 꿋꿋하게 살아온 날 욕하지마라 니들은 내 인생 어떻게 알아 떴다봉 내 이름은 잘난 놈이다 산다는데 다 그래(짜짠짜)

잘난맨 (Remix) 고현

산다는게 다 그래(짜짠짜0 번 해보는거야(짜짠짜) 다시 한 번 해보는거야 니가 뭐 잘났다고 큰 소리치나 밖에서는 꽥 소리도 못 하는 놈이 그래도 남자라고 큰 소리치나 이왕에 뱉은 말은 책임져야지 이제는 잘났다고 큰 소리 치자 꿋꿋하게 살아온 날 욕하지마라 니들은 내 인생 어떻게 알아 떴다봉 내 이름은 잘난 놈이다 산다는데 다 그래(짜짠짜)

잘난맨 (Inst.) 고현

산다는게 다 그래(짜짠짜0 번 해보는거야(짜짠짜) 다시 한 번 해보는거야 니가 뭐 잘났다고 큰 소리치나 밖에서는 꽥 소리도 못 하는 놈이 그래도 남자라고 큰 소리치나 이왕에 뱉은 말은 책임져야지 이제는 잘났다고 큰 소리 치자 꿋꿋하게 살아온 날 욕하지마라 니들은 내 인생 어떻게 알아 떴다봉 내 이름은 잘난 놈이다 산다는데 다 그래(짜짠짜)

잘난 Man 고현

산다는게 다그래 한번 해보는거야 니가 뭐 잘났다고 큰소리 치냐 밖에서는 끽소리도 못하는 놈이 그래도 남자라고 큰소리치냐 이왕에 ?

산다는것 (Cover Ver.) 김태혁

파도처럼 밀려왔다 파도처럼 밀려가는 세월의 그림자는 그리움만 남기고가네 내인생 저하늘에 저별처럼 꿈을안고 살아가야지 산다는게 별거더냐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서가네 파도처럼 밀려왔다 파도처럼 밀려가는 세월의 그림자는 그리움만 남기고가네 내인생 저하늘에 저별처럼 사랑하며 살아가야지 산다는게 별거더냐 파도처럼 밀려왔다 혼자서가네 내인생 저하늘에 저별처럼

주말아내 김두조

아아아아아아 손을 꼽아 헤어보니 우리 부부 세월흘러 말 없어도 마음 알고 말을 해도 마음 아네 잘 있다는 아내 웃음 가슴 아파 서러운데 부귀영화 찾으려고 떨어진건 아니지만 산다는게 이런건지 주말아내 미안해요 빗물같이 흘렀구나 우리 부부 세월흘러 웃어봐도 마음알고 투정해도 마음아네 잘있다는 아내웃음 가슴아파 괴로운데 뜬구름을 잡으려고

인생무상 윤서

살다살다살다보니 오매불망생각난다 사생결단 고진감래 광풍같은 인생들 얼마많큼 울었던가 인생살이초라하다 돌아서니 후회로구나 후회로구나 가는세월바라보니 이슬같은 세상살이 먼지처럼흩어지네 바람같은 인생들 얼마많큼알았던가 무명무상무위유위 마음닦으니 눈물이나네 눈물이나네 우 우 우 우우 우 사람사람사람사람아 사람사람사람사람아 산다는게

일상에 녹다 오후밴드

산다는게 뭐 있나 미끄럼틀 위에서 친구와 캔 맥주 한잔 하더라도 아픈 이별 뒤에 친구가 다녀간 뒤에 혼자 남은시간이 더욱 외로워도 그런게 일상에 녹아 흩어져 가는거지 산다는게 뭐 있나 흘러 가는 시간마져 걸음이 느려지는 듯한 일상이라도 그러한 일상 때문에 살아갈 수 있는거지 흘러 가는 시간마져 걸음이 느려지는 듯한 일상이라도

일상에녹다 오후밴드

산다는게 뭐 있나 미끄럼틀 위에서 친구와 캔 맥주 한잔 하더라도 아픈 이별 뒤에 친구가 다녀간 뒤에 혼자 남은시간이 더욱 외로워도 그런게 일상에 녹아 흩어져 가는거지 산다는게 뭐 있나 흘러 가는 시간마져 걸음이 느려지는 듯한 일상이라도 그러한 일상 때문에 살아갈 수 있는거지 흘러 가는 시간마져 걸음이 느려지는 듯한 일상이라도

차나 한잔하고 가게 정영천

산다는게 별거드냐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팔자대로 사는 거지 남의 탓은 왜 하느냐 고달픈 살림살이 인생살이 그런거지 잠시 잠깐 손을 놓고 크게 한 번 웃어보자 이 세상의 사람들아 차나 한 잔 하고 가게 산다는게 별거드냐 배고프면 밥을 먹고 목마르면 물마시지 남의 말은 왜 하느냐 고달픈 살림살이 인생살이 그런거지 잠시 잠깐 손을 놓고 크게 한번 웃어보자 이 세상의

사랑받지못한사람 [철길위에추억]아이다(i-Da)

미워하지 말아요 외면하진말아요 산다는게 행복하도록 날 한번 안아주세요 혼자두지말아요 버려두진 말아요 산다는게 행복하도록 날 한번 안아주세요 오랜 세월 참고살면서 사랑받지 못한사람 가시같은 인생길에서 말한마디 못한사람 그게 바로나에요 약하고 갸려린 사람 그게바로 나에요 긴세월동안 정말 한많은사람 ********

차나 한잔 하고가게 석지연스님

산다는게 별거드냐 잘난사람 못난사람 팔자대로 사는거지 남은탓은 왜하느냐 고달픈 살림살이 인생살이 그런거지 잠시잠깐 놓아놓고 크게한번 웃어보자 여보시요 벗님네들 차나한잔 하고가게 산다는게 별거드냐 배고프면 밥을먹고 목마르면 물마시지 남의말은 왜하느냐 돌고도는 세상살이 인생살이 그런거지 잠시잠깐 놓아놓고 크게한번 웃어보자 여보시오 벗님네들 차나한잔

塵肺 (진폐) (Like To Dog) 마리서사

거칠겠지 막상 닥친다면 내가 네게 침밷겠지 너무 싫던 온갖 가식안에 무감각을 자연스럽게 거짓속에 살수 없는 나 살아서 오르겠다는게 왜 이유없이 슬퍼지고 개같이 느껴지고 욕먹지않고 산다는게 왜 이유없이 한심해서 개같이 느껴지고 이기심속 멋들어진 말로 인간에게 인저받고 의미없고 비겁할지언정 내앞에선 웃으만이 있어 살아서 오르겠다는게 왜 이유없이 슬퍼지고 개같이

차나 한 잔 하고 가게 김건아

산다는게 별거더냐 잘난 못난 사람 팔짜대로 사는거지 남의 탓을 왜 하느냐 고달픈 살림살이 인생살이 그런거지 잠시 잠깐 손을 놓고 크게 한번 웃어보자 이세상에 사람들아 차나한잔 하고 가게 산다는게 별거더냐 배고프면 밥을 먹고 목마르면물마시지 남의 말을 왜 하느냐 고달픈 살림살이 인생살이 그런거지 잠시 잠깐 손을 놓고 크게 한번

차나 한잔 박재권

산다는게 별거드냐 잘난사람 못난사람 팔자대로 사는거지 남의 탓은 왜 하느냐 고달픈 살림살이 인생살이 그런거지 잠시 잠깐 손을 놓고 크게 한번 웃어보자 이 세상에 사람들아 차나한잔 하고가게 산다는게 별거드냐 배고프면 밥을먹고 목마르면 물마시지 남의 말은 왜 하느냐 고달픈 살림살이 인생살이 그런거지 잠시 잠깐 손을 놓고 크게 한번 웃어보자 이 세상에 사람들아 차나한잔

산다는게 뭐... (Feat. 라이머) 일락

ye stand up keep your head up open your eyes and touch the sky so beautiful day but 너는 또 비틀대 어제도 술에 만취 되서 집에 간건 동이틀때 hu 자꾸 왜 그런데 그래 봤자 달라진건 어제보다 더욱 야윈 얼굴인데 이미 알고 있잖아 인생이라는 시험은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 또 공평하지가 않...

산다는게 뭐... (Feat. 라이머) 일 락

Ye, Stand Up, Keep your hand up open your eyes and touch the sky So beautiful 너는 또 비틀대 어제도 술에 만취되서 집에 간건 동이틀때 HU 자꾸 왜 그런데 그래 봤자 달라진 건 어제보다 더욱 야윈 얼굴인데 이미 알고 있잖아 인생이라는 시험은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 또 공평하지가 않아 시작...

세상사람들이여 봄.여름.가을.겨울

어떻게 보면 별게 아닌 것도 같아 산다는게, 이렇게 산다면... 처음으로 돌아가 눈물 흘리기도 해 산다는게, 이렇게 산다면... 한치 앞도 없는 뽀얀 안개 속을 걷는다 오늘도 누군가를 만나기 바라며... 모든걸 가져도 모든 걸 잃은 것처럼 내일도 다음날도 끝없이 바라며...

세상사람들이여 (Atmos MIX) 봄여름가을겨울

어떻게 보면 별게 아닌 것도 같아 산다는게, 이렇게 산다면... 처음으로 돌아가 눈물 흘리기도 해 산다는게, 이렇게 산다면... 한치 앞도 없는 뽀얀 안개 속을 걷는다 오늘도 누군가를 만나기 바라며... 모든걸 가져도 모든 걸 잃은 것처럼 내일도 다음날도 끝없이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