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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머문 자리 김원모

세월가면 잊혀지리 믿었던게 잘못인가요 당신이 이 가슴에 머문 자리 이렇게도 클 줄이야 이제와서 후회해도 당신은 가고 없는데 돌아올 것만 같아 돌아올 것만 같아 기다리는 내가 바보야 날이가면 텅빈마음 메워지리 생각했는데 당신이 이 가슴에 머문 자리 이렇게도 깊을 줄이야 이제와서 후회해도 당신은 대답없는데 돌아올 것 같아 돌아올 것만 같아

여자의 일생 김원모

1.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일생 2.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어 가면서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

화류춘몽 김원모

1. 꽃다운 이팔청춘 눈물이 웬말이며 알뜰한 첫사랑에 이별이 웬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는 얼굴위에 모질게 짓밟히는 낙화신세 이름마저 기생이냐 누구의 죄더냐 2. 술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늦은 자동차에 지친 몸 담아싣고 뜨거운 두뺨위에 흘린눈물 천한것이 기생이냐 직업이 원수

하룻밤 풋사랑 김원모

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이밤도 지치어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간 ~ 주 ~ 중 하룻밤 풋사랑에 사랑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그이름 헤매며 눈물로 벗을삼다 아~~~~~하룻밤 풋사랑

비내리는 호남선 김원모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물새야 왜 우느냐 김원모

물새야 왜 우느냐 유수같은 세월을 원망 말아라 인생도 한번 가면 다시 못오고 뜬 세상 남을거란 청산뿐이다 아 물새야 울지를 마라 물새야 왜 우느냐 천년 꿈의 사직을 생각 말아라 강물도 너와 같이 올줄 몰라서 백사장 벗을 삼고 흘러만 가리 아 물새야 울지를 마라

무정한 사람 김원모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잊지말라는 그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그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애수의 소야곡 김원모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문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불효자는 웁니다 김원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 보고 땅을 치며 통곡 한들 다신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천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 발이 터지도록 피 땀 을 흘리시며 못 밑을 이 자식에 금이 환양 발하시고 고생하신 어머니 드디어 이세상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추억의 소야곡 김원모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 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가슴아프게 김원모

당신과 나 사이에 저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돌아올 것만 같아 박우진

세월 가면 잊혀지리 믿었던게 잘못인가요 당신이 이 가슴에 머문 자리 이렇게 클 줄이야 이제와서 후회해도 당신은 가고 없는데 돌아올 것만 같아 아~ 돌아올 것만 같아 기다린 내가 바보야 날이 가면 텅빈 마음 메워지리 생각했는데 당신이 이 가슴에 남긴 정이 이렇게도 깊은 줄이야 이제와서 뉘우쳐도 당신은 대답없는데 돌아올 것만

&***돌아올것만같아***& 박우진

세월 가면 잊혀지리 믿었던게 잘못인가요 당신이 이 가슴에 머문 자리 이렇게 클 줄이야 이제와서 후회해도 당신은 가고 없는데 돌아올 것만 같아 아~ 돌아올 것만 같아 기다린 내가 바보야 날이 가면 텅빈 마음 메워지리 생각했는데 당신이 이 가슴에 남긴 정이 이렇게도 깊을 줄이야 이제와서 뉘우쳐도 당신은 대답없는데 돌아올 것만 같아

돌아올 것만 같아 탐진

세월 가면 잊혀지리 믿었던게 잘못인가요 당신이 이 가슴에 머문 자리 이렇게 클 줄이야 이제와서 후회해도 당신은 가고 없는데 돌아올 것만 같아 아 돌아올 것만 같아 기다린 내가 바보야 날이 가면 텅빈 마음 메워지리 생각했는데 당신이 이 가슴에 남긴 정이 이렇게도 깊은 줄이야 이제와서 뉘우쳐도 당신은 대답없는데 돌아올 것만 같아 아

돌아올것만 같아 임형언

세월 가면 잊혀지리 믿었던게 잘못인가요 당신이 이 가슴에 머문 자리 이렇게도 클 줄이야 이제와서 후회해도 당신은 가고 없는데 돌아올 것만 같아 아 돌아올 것만 같아 기다리는 내가 바보야 날이 가면 텅빈 마음 메워지리 생각했는데 당신이 이 가슴에 남긴 정이 이렇게도 깊은 줄이야 이제와서 뉘우쳐도 당신은 대답없는데 돌아올 것만 같아 아 돌아올 것만 같아 기다리는

돌아올것만 같아 박우진

세월 가면 잊혀지리 믿었던게 잘못인가요 당신이 이 가슴에 머문 자리 이렇게 클 줄이야 이제와서 후회해도 당신은 가고 없는데 돌아올 것만 같아 아 돌아올 것만 같아 기다린 내가 바보야 날이 가면 텅빈 마음 메워지리 생각했는데 당신이 이 가슴에 남긴 정이 이렇게도 깊은 줄이야 이제와서 뉘우쳐도 당신은 대답없는데 돌아올 것만 같아 아 돌아올 것만 같아 기다리는 내가

사랑이 머문 자리 남상규

살며시 미소짓던 당신의 얼굴 행복했던 그 순간이 사랑의 깊은 뜻을 마음 속에 새기면서 추억 속에 젖어드네 아픈 상처가 머문 자리에 운명의 짐을 지고서 바보 같은 남자라고 바보 같은 남자라고 후회하며 살았지만 버려진 탕자처럼 울고 있는 내 마음을 퉁기는 옛 노래 눈물에 젖어 이 밤도 잠 못 이루네 아픈 상처가 머문 자리에

기억이 머문 자리 선진

깊어져가는 하얀 새벽 사이로 우리의 안녕이 떠올라 낯설기만 했었던 이별의 마무리가 아직 내겐 아프게 남아 처음 널 만난 그때로 돌아가면 우리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서로의 마음을 비추던 그 밤들이 이젠 미련으로 남아 널 기다리나 봐 기억이 머문 자리에 네 향기가 불어와 흐릿해져가던 우리의 날들이 널 부를 것만 같아서 오늘도 혼자 그 추억에 서성이나 봐 너에게

돌아올 것만 같아 정일송

1.세월 가면 잊혀 지리 믿었던 게 잘못인가요 당신이 이 가슴에 머문 자리 이렇게도 클 줄이야 이제 와서 후회해도 당신은 가고 없는데 돌아올 것만 같아 아~돌아올 것만 같아 기다리는 내가 바보야 2.날이 가면 텅빈 마음 메워 지리 생각했는데 당신이 이 가슴에 남긴 정이 이렇게도 깊을 줄이야 이제 와서 뉘우쳐도 당신은 대답 없는데 돌아올 것만 같아

돌아올 것만 같아 (Inst.) 정일송

1.세월 가면 잊혀 지리 믿었던 게 잘못인가요 당신이 이 가슴에 머문 자리 이렇게도 클 줄이야 이제 와서 후회해도 당신은 가고 없는데 돌아올 것만 같아 아~돌아올 것만 같아 기다리는 내가 바보야 2.날이 가면 텅빈 마음 메워 지리 생각했는데 당신이 이 가슴에 남긴 정이 이렇게도 깊을 줄이야 이제 와서 뉘우쳐도 당신은 대답 없는데 돌아올 것만 같아

눈물주 박하향

사랑 사랑이 아팠다 사랑 사랑이 미웠다 목숨처럼 사랑한 당신이 떠난 날 주룩주룩 주룩주룩 비가 내렸다 떠난 당신도 그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을거야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사랑 사랑사랑 사랑이 그리워 별이 쏟아지는 밤 아픈 사름 달래며 이 밤도 눈물을 마신다 사랑 사랑이 아팠다 사랑 사랑이 미웠다 찬 바람만 휘도는 당신이 머문 자리 주룩주룩

눈물꽃 당신 최대한/최대한

가버린 당신 머문 자리 그리움으로 피어있고 영원하자던 굳은 맹세 눈물 꽃으로 피어나네 떠나간 당신 머문 그곳 보고품으로 멍울지고 허공을 맴도는 당신 얼굴 눈물 꽃으로 피어나네 사랑한다 영원하자 맹세 했던 님 그리움만 남겨둔 채 떠나고 없네 가버린 당신 머문 자리 고인 눈물로 가득하고 허공을 맴도는 당신 얼굴 눈물꽃으로 피어나네

눈물꽃 당신 최대한

가버린 당신 머문 자리 그리움으로 피어있고 영원하자던 굳은 맹세 눈물 꽃으로 피어나네 떠나간 당신 머문 그곳 보고품으로 멍울지고 허공을 맴도는 당신 얼굴 눈물 꽃으로 피어나네 사랑한다 영원하자 맹세 했던 님 그리움만 남겨둔 채 떠나고 없네 가버린 당신 머문 자리 고인 눈물로 가득하고 허공을 맴도는 당신 얼굴 눈물꽃으로 피어나네

니가 잠시 머문 자리 (Feat. 차우 (Chawoo)) 피클(PCKL)

니가 잠시 머문 자리 여기만 눈이 없어서 쌓이면 쌓일수록 티가 나는 걸 아주 잠시 머문 자리 그게 아직까지 남아서 그 모습 그대로 다시 쌓여가 조금 늦어도 좋았었던 첫눈처럼 너도 괜찮으니까 늦게라도 와줘 우린 겨울에 만나 겨울에 끝났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했고 시린 계절마다 그 겨울로 돌아가서 네가 잠시 머문 자리에 널 그린다 웅크려 앉았던

여울물 윤정순

여울 물에 비친 너 그림자가 거슬려 가슴 열어 내민 손 차가움이 맘 서려 마음속의 그물망 언제쯤에 열릴까 바람 불어 날리는 머릿결은 고운데 손바닥에 가려진 촉촉함이 궁금해 해저든 창 열리는 내일이면 보일까 왕거미 줄 만큼의 촘촘하진 않아도 띄엄띄엄 옭아진 매듭풀이 문제네 이슬방울 동트면 아침햇살 먹을까 부어보자 사랑이 머문 자리 여울물

눈물꽃 당신 [방송용] 최대한

가버린 당신 머문 자리 그리움으로 피어있고 영원하자던 굳은 맹세 눈물 꽃으로 피어나네 떠나간 당신 머문 그곳 보고?

겨울 정원영

소리 소리가 나 그대 떠난 자리 돌아온 사람들 창가에 쌓이던 아침 녹슨 마음 하나 눈밭에 타올라 날 부르길 돌아서길 자꾸 미안해하길 겨울에 우린 사랑을 두려워한 건가요 사랑을 시작하긴 하나요 부딪혀 보지 못한 인연은 이리 아픈지 그댄 어떤지 그대 소리가 나 우리 머문 자리 날 부르기 돌아서기 자꾸 미안해하기 그 겨울엔

기억이 머문 자리 (Vocal. 선진) 봉훈

깊어져가는 하얀 새벽 사이로 우리의 안녕이 떠올라 낯설기만 했었던 이별의 마무리가 아직 내겐 아프게 남아 처음 널 만난 그때로 돌아가면 우리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서로의 마음을 비추던 그 밤들이 이젠 미련으로 남아 널 기다리나 봐 기억이 머문 자리에 네 향기가 불어와 흐릿해져가던 우리의 날들이 널 부를 것만 같아서 오늘도 혼자 그 추억에 서성이나 봐 너에게

시냇물 이규호 (Kyo)

하늘 내 방 창문 안에 갇힌 눈물 하나 알아주지 않는 그리움 겹겹이 쌓이는 무게 기억 두 손에 떠온 시냇물 그대 눈이 머문 자리 다시 거슬러 올라갈 수 없네 두 손을 뻗어 용기를 내어도 끝없이 떠밀리는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 사라지지 않는 작아져만 가는 까만 점 작아져 가는 멀어져 가는 그대 눈이 머문 자리 다시 거슬러

어땠을까 심심한 오후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아마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네 곁을 그냥 지나쳤더라면 잦은 이별로 인한 상처에 다신 누굴 만날 수 없었다면 그날 밤 나눴던 이야기가 그저 술김에 하는 소리였다면 어땠을까 우린 서로 웃으며 볼 수 있었을까 어땠을까 우린 그냥 모른 채 살아가고 있을까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 놓고 바람처럼 떠나버린 너 네가 머문

이별에 대한 보고서 최성수

잠시 만 쉬자고 내 맘이 머문 자리 벌써 몇잔?

당신이 웃던 자리 메이위드(Mayweed)

당신이 웃던 자리 - 메이위드(Mayweed) (Instrumental - Newage Piano)

당신이 비운 자리 송대관

당신이 비운 자리 나의 옆자리 텅비어 추운 자리 당신의 자리 언제까지 이렇게 이렇게 비워만 두면 서로를 사랑했던 입맞춤속에 더러는 미워헸던 아픈 기억들 아 - 아 - 나 혼자 어떡해 사랑의 빈자리가 이렇게 큰 줄 당신이 떠난 후에 알았습니다.

당신이 떠나간 자리 고덕영

당신이 떠나간 자리엔 눈물만 남았어요 가지말라하면 붙잡고도 싶던 내맘 아나요 떠나는 사랑은 편하게 보내주려했는데 아무렇지않게 안녕하긴 내겐 힘든 일이야 사랑을 알게 해준 널 평생 잊지 못하잖아 널 모르던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그냥가라 스쳐가라 날 외롭게 하지 말고 진정한 그 사랑하나로 보낸 우리의 세월 아무도 모르는 내 맘속에 고이간직해 줄께 사랑을 알게

부활 꽃 살림꾼

낳을 수 있는 사랑은 뜨겁다 뜨겁지 않은데 어찌 낳을 수 있으랴 기쁨 머문 바로 그 자리자리 사랑은 차오르고 희망은 지킨다 깊은 심연과 어둠의 골짜기를 지나며 두려울 때도 있지만 품은 생명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지쳐버릴 때도 있지만 생명은 대지를 열고 나온다 온 우주가 숨죽이는 시간 생명은 엄마를 열고 나온다 세계의 한복판 커다란

별이지는 밤에 멜로우슬립

별이 지는 이 밤에 난 너의 손을 잡고 넌 아무 말도 없이 난 아무 말도 없이 새벽이 오는 소리 아침은 멀었는데 너와 너와 늘 그리곤 했던 순간 모든 것이 멈추고 하나가 된 두 개의 얼굴 어두운 밤 속을 날아가는 새들이 머문 자리 위에 피어나는 꽃이 향기롭게 어둔 밤을 하얗게 수놓고 밝아오는 아침을 오늘 하루만은 서두르지 말라고

별이지는 밤에 멜로우슬립(Mellow Sleep)

별이 지는 이 밤에 난 너의 손을 잡고 넌 아무 말도 없이 난 아무 말도 없이 새벽이 오는 소리 아침은 멀었는데 너와 너와 늘 그리곤 했던 순간 모든 것이 멈추고 하나가 된 두 개의 얼굴 어두운 밤 속을 날아가는 새들이 머문 자리 위에 피어나는 꽃이 향기롭게 검은 밤을 하얗게 수놓고 밝아오는 아침을 오늘 하루만은 서두르지 말라고

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Hey

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이 지난 자리에 피어난 꽃들 당신은 사랑하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이 머문 자리엔 아름다운 향기 당신은 마중물 같이 낮아지고 스며들고 함께하죠 당신을 통해 우리들 위를 보고 일어서고 힘을내죠 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이 지난 자리에 피어난 꽃들 당신은 사랑하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이 머문 자리엔 아름다운

어디론가 저멀리 김기탄

어디론가 저멀리 훌쩍 떠나고 싶다 조그만 설레임 하나 작은 가방에 담아 바람이 지난 자리 향기가 머문 자리 어디론가 저 멀리 훌쩍 떠나고 싶다 낯선 곳 낯선 인연에 가슴이 설레어도 보고 나는 누구인가 살아온 날들을 되새겨도 보며 바람이 부는 대로 향기가 나는 대로 어디론가 저 멀리 훌쩍 떠나고 싶다

비밀(Secret)(비밀 OST) 이루

웃고 있는 너를 볼 때면 눈 뜨지 않아도 꿈인 걸 알아 손을 내밀어봐도 아무 소용없는 걸 사랑이 끝난 후엔 그때는 몰랐던 거야 네가 머문 자리 눈물뿐인 걸 추억이 다 젖어서 금세 사라질까봐 아파도 나 울지 않고 살아가 이제 와 사랑한단 말을 하는 나야 그때는 모르던 그 말 들으려 하지 않던 말 흐르던 네 눈물 속에 내가 살았다는 걸 그때도

비밀 (Secret) [ 비밀 OST] 이루

웃고 있는 너를 볼 때면 눈 뜨지 않아도 꿈인 걸 알아 손을 내밀어봐도 아무 소용없는 걸 사랑이 끝난 후엔 그때는 몰랐던 거야 네가 머문 자리 눈물뿐인 걸 추억이 다 젖어서 금세 사라질까봐 아파도 나 울지 않고 살아가 이제 와 사랑한단 말을 하는 나야 그때는 모르던 그 말 들으려 하지 않던 말 흐르던 네 눈물 속에 내가 살았다는 걸

비밀 (Secret) 이루/이루

웃고 있는 너를 볼 때면 눈 뜨지 않아도 꿈인 걸 알아 손을 내밀어봐도 아무 소용없는 걸 사랑이 끝난 후엔 그때는 몰랐던 거야 네가 머문 자리 눈물뿐인 걸 추억이 다 젖어서 금세 사라질까봐 아파도 나 울지 않고 살아가 이제 와 사랑한단 말을 하는 나야 그때는 모르던 그 말 들으려 하지 않던 말 흐르던 네 눈물 속에 내가 살았다는 걸

비밀 (Secret) 이루 /이루

웃고 있는 너를 볼 때면 눈 뜨지 않아도 꿈인 걸 알아 손을 내밀어봐도 아무 소용없는 걸 사랑이 끝난 후엔 그때는 몰랐던 거야 네가 머문 자리 눈물뿐인 걸 추억이 다 젖어서 금세 사라질까봐 아파도 나 울지 않고 살아가 이제 와 사랑한단 말을 하는 나야 그때는 모르던 그 말 들으려 하지 않던 말 흐르던 네 눈물 속에 내가 살았다는 걸 그때도

비밀 (Secret) 이루

♬ 웃고 있는 너를 볼 때면 눈 뜨지 않아도 꿈인 걸 알아 손을 내밀어봐도 아무 소용 없는 걸 사랑이 끝난 후엔 그때는 몰랐던 거야 네가 머문 자리 눈물뿐인 걸 추억이 다 젖어서 금새 사라질까봐 아파도 나 울지 않고 살아가 이제 와 사랑한단 말을 하는 나야 그때는 모르던 그 말 들으려 하지 않던 말 흐르던 네 눈물 속에 내가 살았다는

비밀 (Secret) 이루(Eru)

웃고 있는 너를 볼 때면 눈 뜨지 않아도 꿈인 걸 알아 손을 내밀어봐도 아무 소용 없는 걸 사랑이 끝난 후엔 그때는 몰랐던 거야 네가 머문 자리 눈물뿐인 걸 추억이 다 젖어서 금새 사라질까봐 아파도 나 울지 않고 살아가 이제 와 사랑한단 말을 하는 나야 그때는 모르던 그 말 들으려 하지 않던 말 흐르던 네

비밀 (Secret) 이루 (Eru)

웃고 있는 너를 볼 때면 눈 뜨지 않아도 꿈인 걸 알아 손을 내밀어봐도 아무 소용없는 걸 사랑이 끝난 후엔 그때는 몰랐던 거야 네가 머문 자리 눈물뿐인 걸 추억이 다 젖어서 금세 사라질까봐 아파도 나 울지 않고 살아가 이제 와 사랑한단 말을 하는 나야 그때는 모르던 그 말 들으려 하지 않던 말 흐르던 네 눈물 속에 내가 살았다는 걸

비밀(비밀ost)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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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의 일상 (feat. 임채운) 티셔츠밴드

너와 내가 마주봄이 길지 못했던…… 넌 모르는 웃음들이 날 아프게 했던…… 하늘 바다, 투명한 우리의 풍경들 매일 마다, 함께 나눈 따뜻한 저녁 시간은 닳고 닳아서 사진처럼 추억만 남아…… 기억이 머문 자리, 별빛이 흐르는 두 눈 고마운 하루들, 우리 조금 멀리 있어도 애틋한 그리움 서로 감추려 애쓰지 않길…….

비밀 이루

웃고 있는 너를 볼 때면 눈 뜨지 않아도 꿈인 걸 알아 손을 내밀어봐도 아무 소용없는 걸 사랑이 끝난 후엔 그때는 몰랐던 거야 네가 머문 자리 눈물뿐인 걸 추억이 다 젖어서 금세 사라질까봐 아파도 나 울지 않고 살아가 이제 와 사랑한단 말을 하는 나야 그때는 모르던 그 말 들으려 하지 않던 말 흐르던 네 눈물 속에 내가 살았다는 걸 그때도

비밀 이루(Eru)

웃고 있는 너를 볼 때면 눈 뜨지 않아도 꿈인 걸 알아 손을 내밀어봐도 아무 소용없는 걸 사랑이 끝난 후엔 그때는 몰랐던 거야 네가 머문 자리 눈물뿐인 걸 추억이 다 젖어서 금세 사라질까봐 아파도 나 울지 않고 살아가 이제 와 사랑한단 말을 하는 나야 그때는 모르던 그 말 들으려 하지 않던 말 흐르던 네 눈물 속에 내가 살았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