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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그 누구보다 김원준

모른 채 하려했니 아니면 잠시 몰라 봤던 거니 말할 수 없는 거니 지금 니 옆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 미안해하면 할 수록 불편한 건 나야 나 아닌 다른 이와 만나서 그러니 조금은 당황스럽지만 나는 상관없어 정말 너를 믿을게 믿을게 작은 거짓이라도 세상 누구보다 널 간직하면 돼 나의 사랑이 부끄럽지 않게 세상 어떤 사랑도 난

세상 그 누구보다 김원준

모른체 하려했니 아니면 잠시 몰라봤던 거니 말할 수 없는거니 지금 니옆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 미안해하면 할 수록 불편한 건 나야 나 아닌 다른이와 만나서 그러니 조금은 당황스럽지만 나는 상관없어 정말 너를 믿을께 믿을께 작은 거짓이라도 세상 누구보다 널 간직하면 돼 나의 사랑이 부끄럽지 않게 세상 어떤 사랑도 난 부럽지 않아

세상 그 누구보다 김원준

모른체 하려했니 아니면 잠시 몰라봤던 거니 말할 수 없는거니 지금 니옆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 미안해하면 할 수록 불편한 건 나야 나 아닌 다른이와 만나서 그러니 조금은 당황스럽지만 나는 상관없어 정말 너를 믿을께 믿을께 작은 거짓이라도 세상 누구보다 널 간직하면 돼 나의 사랑이 부끄럽지 않게 세상 어떤 사랑도 난 부럽지 않아

세상 그 누구보다(완벽) 김원준

모른체 하려 했니 아니면 잠시 몰라봤던거니 말할수 없는거니 지금 니 옆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 미안해 하면 할수록 불편한건 나야 나 아닌 다른이와 만나서 그러니 조금은 당황스럽지만 나는 상관없어 정말 너를 믿을께 너를 믿을께 작은 거짓이라도~~ *세상 누구보다 널 간직하면돼 나의 사랑이 부끄럽지않게 세상 어떤 사랑도 난 부럽지않아

세상 그 누구 보다 김원준

모른 채 하려했니 아니면 잠시 몰라 봤던 거니 말할 수 없는 거니 지금 니 옆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 미안해하면 할 수록 불편한 건 나야 나 아닌 다른 이와 만나서 그러니 조금은 당황스럽지만나는 상관없어 정말 너를 믿을게 믿을게 작은 거짓이라도 (*반복*세상 누구보다 널 간직하면 돼 나의 사랑이 부끄럽지 않게 세상 어떤 사랑도 난 부럽지

Everybody 김원준

첨 그댈 보았던 그날 눈을 땔수 없었던 순간 허락도 없이 시작된 마음 나도 모르게 설레였지만 언젠가 우리 만났던 걸까 마치 하나였던 것처럼 희미한 기억속에 우린 어쩌면 서로 사랑했을까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이 여전히 내겐 꿈만 같아 그대를 떠올리는 것만으로 내맘은 가득 차올라 I don`t wanna make you cry

거꾸로(featuring Shell) 김원준

거꾸로 돌아가는 이 세상 속에서 거꾸로 돌아가는 이 세상 속에서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 속에 나는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나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 속에 나는 무엇을 꿈꾸며 살아야 하나

거꾸로 김원준

거꾸로 거꾸로 돌아가는 이 세상 속에서 거꾸로 돌아가는 이 세상 속에서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 속에 나는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나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 속에 나는 무엇을 꿈꾸며 살아야 하나

아무것도 몰라 김원준

가죽점퍼에 블루진 인생을 아는 것처럼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모르지 이제 우린 사랑이 필요한거야 이제 우린 어제는 필요없어 이제 우린 여기에 모여 있잖아 이 세상 모든것 검은 안경을 얼굴에 사랑을 아는 것처럼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모르지 이제 우린 사랑이 필요한거야 이제 우린 어제는 필요없어 이제 우린 여기에 모여 있잖아

아무것도 몰라 김원준

가죽점퍼에 블루진 인생을 아는 것처럼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모르지 이제 우린 사랑이 필요한거야 이제 우린 어제는 필요없어 이제 우린 여기에 모여 있잖아 이 세상 모든것 검은 안경을 얼굴에 사랑을 아는 것처럼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모르지 이제 우린 사랑이 필요한거야 이제 우린 어제는 필요없어 이제 우린 여기에 모여 있잖아

W.A.T.O (We are The One) 김원준

밝은 아침 햇살이 나를 간지럽혀 어제와 같은 오늘이 다시 시작되네 지난 커피 한 잔에 담배 한 개피를 물고 TV를 켜니 또 다시 머리 아픈 얘기 얼마 전에 우연히 나에게로 도착한 보고 싶던 친구의 E-Mail 어느새 내 입가에 맴도는 미소 하나만으로 잠시 잊어버린 복잡한 세상 속의 나의 고단함 약속장소인 학교 운동장에서 때의

W.A.T.O. 김원준

밝은 아침 햇살이 나를 간지럽혀 어제와 같은 오늘이 다시 시작되네 지난 커피 한 잔에 담배 한 개피를 물고 TV를 켜니 또 다시 머리 아픈 얘기 얼마 전에 우연히 나에게로 도착한 보고 싶던 친구의 E-Mail 어느새 내 입가에 맴도는 미소 하나만으로 잠시 잊어버린 복잡한 세상 속의 나의 고단함 약속장소인 학교 운동장에서 때의

W.A.T.O 김원준

밝은 아침 햇살이 나를 간지럽혀 어제와 같은 오늘이 다시 시작되네 지난 커피 한 잔에 담배 한 개피를 물고 TV를 켜니 또 다시 머리 아픈 얘기 얼마 전에 우연히 나에게로 도착한 보고 싶던 친구의 E-Mail 어느새 내 입가에 맴도는 미소 하나만으로 잠시 잊어버린 복잡한 세상 속의 나의 고단함 약속장소인 학교 운동장에서 때의 우리와

No More(featuring 이기찬) 김원준

Every Morning 잠을 깨우는건 나의 일상에 대한 두려움 Everybody 웃어넘기라며 내게 위로하려 하지만 커져가는 불만에 힘겨운 내 삶의 억지를 챗바퀴에 구겨진 뻔한 인생답안 따윈 Oh~ No No No 세상 사람 모두가 똑같이 변해가도 나에게만은 허락치 않겠어 세상 사람 모두가 겉과 속이 달라도 나에게만은 강요는 않겠어 No Every night

no more 김원준

no More Every Morning 잠을 깨우는 건 나의 일상에 대한 두려움 Everybody 웃어 넘기라며 내게 위로하려 하지만 커져 가는 불만에 힘겨운 내 삶의 억지들 쳇바퀴에 구겨진 뻔한 인생 답안 따윈 Oh ~ No No No 세상 사람 모두가 똑같이 변해가도 나에게만은 허락치 않겠어 세상 사람 모두가 겉과 속이 달라도 나에게만은 강요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김원준

오늘따라 니가 좀 달라 보였어 걱정된다는 내게 괜찮다 했지 그러던 너는 결국 왈칵 눈물을 흘렸어 사랑하는 그녀가 떠나갔다고 한참동안 멍하니 널 바라봤어 누구보다 남자답던 너였는데 약해져만 가고 있는 너의 뒷모습 보면서 친구로서 해줄게 없어 미안해 우린 힘들 때마다 함께 한 친구야 내가 지금 울고 있는 건 아마 아픔에 익숙해져 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김원준

오늘따라 니가 좀 달라 보였어 걱정된다는 내게 괜찮다 했지 그러던 너는 결국 왈칵 눈물을 흘렸어 사랑하는 그녀가 떠나갔다고 한참동안 멍하니 널 바라봤어 누구보다 남자답던 너였는데 약해져만 가고 있는 너의 뒷모습 보면서 친구로서 해줄게 없어 미안해 우린 힘들 때마다 함께 한 친구야 내가 지금 울고 있는 건 아마 아픔에 익숙해져 가는

너의 뉴스 (Your News) 김원준

뉴스를 찾아 거리로 나섰네 사람들로 가득찬 세상 내가 찾는건 다른게 아니야 너에 대한 즐거운 뉴스 어떻게 웃고 있는지 무엇이 네게 옳은지 어디서 기다리는지 누구와 함께 있는지 모든 것이 나에게는 신선한 뉴~스 너를 향해 달려가는 신나는 관심 너의 느낌은 작아서 안보일 때부터 내 마음을 초조하게 만들고 있어 뉴스를 들으러 거리로 나서면 만나는 사람마다 네 모습

너의 뉴스 김원준

뉴스를 찾아 거리로 나섰네 사람들로 가득찬 세상 내가 찾는건 다른게 아니야 너에 대한 즐거운 뉴스 어떻게 웃고 있는지 무엇이 네게 옳은지 어디서 기다리는지 누구와 함께 있는지 모든 것이 나에게는 신선한 뉴~스 너를 향해 달려가는 신나는 관심 너의 느낌은 작아서 안보일 때부터 내 마음을 초조하게 만들고 있어 뉴스를 들으러 거리로 나서면 만나는 사람마다 네

아무것도 몰라 김원준

가죽 점퍼에 블루 진 인생을 아는 것처럼 하지만 나는 아무 것도 모르지 검은 안경을 얼굴에 사랑을 아는 것처럼 하지만 나는 아무 것도 모르지 (이제 우린) 사랑이 필요 한거야 (이제 우린) 어제는 필요 없어 (이제 우린) 여기에 모여 있잖아 이 세상 모든 것 화려한 재미에 휩쓸려 봐도 마음은 언제나 공허해 화려한 재미에 휩쓸려 봐도 언제나 후회하지 하지만

아무 것도 몰라 김원준

아무 것도 몰라 가죽 점퍼에 블루 진 인생을 아는 것처럼 하지만 나는 아무 것도 모르지 검은 안경을 얼굴에 사랑을 아는 것처럼 하지만 나는 아무 것도 모르지 (이제 우린) 사랑이 필요 한거야 (이제 우린) 어제는 필요 없어 (이제 우린) 여기에 모여 있잖아 이 세상 모든 것 화려한 재미에 휩쓸려 봐도 마음은 언제나 공허해 화려한 재미에 휩쓸려

너의 뉴스 김원준

뉴스를 찾아 거리로 나서네 사람들로 가득찬 세상 내가 찾는건 다른게 아니야 너에 대한 즐거운 뉴스 어떻게 웃고 있는지 무엇이 내게 오는지 어디서 기다리는지 누구와 함게 있는지 모든것이 나에게는 신선한 뉴스 너를 향해 달려가는 신나는 관심 모든것이 나에게는 신선한 뉴스 너를 향해 달려가는 신나는 관심 너의 느낌은 작아서 안보일때부터 내 마음을 초초하게 만들고

김원준 창공 O.S.T 김원준

*** 세 상 은 나 에 게 *** 작 사 채 정 은 작 곡 김 원 준 편 곡 이 철 원 노 래 김 원 준 수많은 질문과 함께 자란 내 꿈에 조그만 날개 이제는 달아 줄 때야 그렇지만 떨어질 꿈이 두려워 세상에 나설 준비가 필요해 한때는 내가 만든 어둠 속에 스스로 빠져 울기도 했지만 더 이상 나 자신에게

Feel so Bad 김원준

욕하지마 놀리지마 뭐든 완벽한건 없는걸 화내지마 비웃지마 나만의 최고는 노직 나일뿐야 강한자와 친해지라고 돈과 명예밖에 없다고 일등만이 남는거라고 내게 가르쳐준 세상 한 번만은 내뜻대로 살고싶어 해라마라 간섭따윈 정말 싫어 두 번 다시 세상대로 살긴 싫어 모두 어차피 한뻔 살걸 나는 몹시 기분이 나뻐 Rap.

Feel So Bad 김원준

욕하지마 놀리지마 뭐든 완벽한건 없는 걸 화내지마 비웃지마 나만의 최고는 오직 나일뿐야 강한 자와 친해지라고 돈과 명예밖에 없다고 일등만이 남는거라고 내게 가르쳐 준 세상 한번만은 내뜻대로 살고싶어 해라마라 간섭따윈 정말 싫어 두 번 다시 세상대로 살긴 싫어 모두 어차피 한 번 살 걸 나는 몹시 기분이 나뻐 rap : Hey I wanna feel alright

파멸 (99) 김원준

난난난 보았어 빛이 사라진 어둠의 하늘 위를 휘 젖고 다니는 눈먼 바보들의 행진 멈춘 뇌의 거침없는 비판 얇은 귀에 썩은 혀를 내 굴리며 끝도 없이 발산하는 터질듯한 목소리 언론과 PC는 들의 영원한 무대인가 왜 그리 부정의 시각 안에 모든 사물을 담으려 하는가 악습의 반복인가 아니면 추태의 전염인가 난난난 보았어 무너진 다리에 쓰러진 건물과 버려진

파멸 김원준

난난난 보았어 빛이 사라진 어둠의 하늘 위를 휘 젖고 다니는 눈먼 바보들의 행진 멈춘 뇌의 거침없는 비판 얇은 귀에 썩은 혀를 내 굴리며 끝도 없이 발산하는 터질듯한 목소리 언론과 PC는 들의 영원한 무대인가 왜 그리 부정의 시각 안에 모든 사물을 담으려 하는가 악습의 반복인가 아니면 추태의 전염인가 난난난 보았어 무너진 다리에 쓰러진 건물과 버려진

Piano 김원준

어릴적 마냥 좋았던 엄마가 들려주시던 피아노 소리 커가며 함께 했었던 엄마의 피아노 빈 악보에 그림 그리듯 내 얘길 써갔지 그렇게 노랠 부르며 함께 했지 내 곁을 떠나간 사람과 날 반기는 사람 모두 내 소중한 이야기가 되어 피아노 선율에 노래 부르며 많은 날이 갔어도 어디선가 들리는 익숙한 멜로디 어머니의 노랫소리 들려오죠

너를 끝으로 김원준

너에게 길들여진 습관속에 갇혀있는 내게 현실은 허락치 않는 슬픔 비극같아 날 버리지 않겠다는 약속 맹세 버린 대신 내게 준 빛바랜 나의 이별의 훈장을 가슴에 안고 나는 간다 비웃는 관객들 사이로 내 막은 내린다 너를 끝으로 날 버리지 않겠다는 약속 맹세 버린 대신 내게 준 빛바랜 나의 이별의 훈장을 가슴에

너를 끝으로 김원준

너에게 길들여진 습관속에 갇혀있는 내게 현실은 허락치 않는 슬픔 비극같아 날 버리지 않겠다는 약속 맹세 버린 대신 내게 준 빛바랜 나의 이별의 훈장을 가슴에 안고 나는 간다 비웃는 관객들 사이로 내 막은 내린다 너를 끝으로 날 버리지 않겠다는 약속 맹세 버린 대신 내게 준 빛바랜 나의 이별의 훈장을 가슴에

날 언제까지나 김원준

달라진 것은 없었어 처음 그때로 돌아왔을 뿐 너 하나만을 위했던 모든 그리움을 이젠 지워가야 해 가끔씩은 네 생각에 이 어둠이 길게만 느껴져 남아있는 추억 하나로 힘겹게 견디고 있었는데 너 멀리 있어도 한번쯤 뒤돌아보겠니 마주 볼 수는 없겠지만 난 짧게 웃을 수 있어 날 언제까지나 그렇게 지켜봐 주겠니 언젠가 함께 했던 꿈들 네 앞에서만 보여줄 때까지

낯선 겨울 김원준

겨울을 강변 공원에서, 지나가는 차들의 불 빛 속에 네 모습이 낯설어 우리 무슨 얘길 했었는지 기억나진 않지만 눈물 젖은 눈동자가 생각나 오~ River Side Park ( 겨울의) 차가운 바람결에 River Side Park (공원에서) 잊혀지지 않는 눈물 젖은 눈동자

내 사랑 울보 김원준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무슨 슬픔이 잇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 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내사랑 울보 김원준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무슨 슬픔이 잇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 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낯선 겨울 김원준

낯선 겨울-김원준 겨울을 강변 공원에서, 지나가는 차들의 불 빛 속에 네 모습이 낯설어 우리 무슨 얘길 했었는지 기억나진 않지만 눈물 젖은 눈동자가 생각나 오~ River Side Park ( 겨울의) 차가운 바람결에 River Side Park (공원에서) 잊혀지지 않는 눈물 젖은 눈동자

너를 끝으로 김원준

너에게 길들여진 습관 속에 갇혀있는 내게 현실은 허락치 않는 슬픈 비극 같아 날 버리지 않겠다는 약속 맹셀 버린 대신 내게 준 빛 바랜 나의 이별의 훈장을 가슴에 안고 나는 간다 비웃는 관객들 사이로 내막은 내린다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나 갔어 너를 끝으로

너의 끝으로 김원준

너에게 길들여진 습관 속에 갇혀있는 내게 현실은 허락치 않는 슬픈 비극 같아 날 버리지 않겠다는 약속 맹셀 버린 대신 내게 준 빛 바랜 나의 이별의 훈장을 가슴에 안고 나는 간다 비웃는 관객들 사이로 내 막은 내린다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나 갔어 너를 끝으로

너를 끝으로 김원준

너에게 길들여진 습관 속에 갇혀있는 내게 현실은 허락치 않는 슬픈 비극 같아 날 버리지 않겠다는 약속 맹셀 버린 대신 내게 준 빛 바랜 나의 이별의 훈장을 가슴에 안고 나는 간다 비웃는 관객들 사이로 내 막은 내린다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나 갔어 너를 끝으로

러브콜 (Feat. 유세윤 of UV) 김원준

심심할 때는 나를 찾아줘 너만의 장난감이 되어 줄게 외로울 때는 나를 불러줘 내 마음 전부 빌려줄게 왜 나만 혼자라고 느낄 때 혹시라도 사랑이 필요할 때 나를 불러 봐봐봐 어디든지 달려갈게 차가운 네 심장을 뜨겁게 달궈줄게 나를 불러 봐봐봐 무엇이든 해줄게 마음에 안 들면 때 떠날게 365일 연중무휴야 널 위해 항상

꿈을 꾸는 너에게 김원준

너의 목소리 조금씩 작아져 가고 있을 때 어느새 선율 같은 숨결이 내 곁으로 다가와 한참동안 잠든 널 보았지 내 곁에 잠든 너를 느끼며 난 너의 꿈 안에 들어가 내가 깨어 지금 널 지켜주고 있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꺼야 힘들었던 지난 날 모든 슬픈 일들은 너의 꿈에 있지 않길 바래 이젠 울지 말고 웃으렴 내가 널 지켜줄테니 꿈에서 깨어난 너는

러브콜 김원준

심심할 때는 나를 찾아줘 너만의 장난감이 되어 줄게 외로울 때는 나를 불러줘 내 마음 전부 빌려줄게 왜 나만 혼자라고 느낄 때 혹시라도 사랑이 필요할 때 나를 불러 봐봐봐 어디든지 달려갈게 차가운 네 심장을 뜨겁게 달궈줄게 나를 불러 봐봐봐 무엇이든 해줄게 마음에 안 들면 때 떠날게 365일 연중무휴야 널 위해 항상

러브콜 (우리 결혼했어요 삽입곡) (Feat. 유세윤 of UV) 김원준

심심할 때는 나를 찾아줘 너만의 장난감이 되어 줄게 외로울 때는 나를 불러줘 내 마음 전부 빌려줄게 왜 나만 혼자라고 느낄 때 혹시라도 사랑이 필요할 때 나를 불러 봐봐봐 어디든지 달려갈게 차가운 네 심장을 뜨겁게 달궈줄게 나를 불러 봐봐봐 무엇이든 해줄게 마음에 안 들면 때 떠날게 365일 연중무휴야 널 위해 항상 대기 중이야

러브콜 (Inst.) 김원준

심심할 때는 나를 찾아줘 너만의 장난감이 되어 줄게 외로울 때는 나를 불러줘 내 마음 전부 빌려줄게 왜 나만 혼자라고 느낄 때 혹시라도 사랑이 필요할 때 나를 불러 봐봐봐 어디든지 달려갈게 차가운 네 심장을 뜨겁게 달궈줄게 나를 불러 봐봐봐 무엇이든 해줄게 마음에 안 들면 때 떠날게 365일 연중무휴야 널 위해 항상 대기 중이야

슬픈 추억 김원준

가슴 가득 널 안고 싶어 채울수 없는 사랑이지만 이런 나를 제발 알아줘 지치고 힘든 나의 마음을 나보다 널 사랑하기에 그런 니가 부담스러웠어 끝없는 너의 바램으로 나는 다가올 이별이 두려웠지 눈 감으면 볼수 없겠지 하지만 나는 느낄수 있어 너를 위해 보낸시간 더 이상 언제까지나 후회만을 할수 없어 수많았던 우리의 시간 무엇과도 바꿀수는 없을만큼 슬픈 추억이

다시 시작 김원준

문득 뒤돌아보면 여기까지 어렵게 왔어 언제나 힘든 한숨 속에 너와 나 함께 했던 시간들 쉽게 얘기들 하지 지나간 순간들 모두 추억일 뿐이라 해도 나는 잊을 수 없어 우리 안에서 나누던 거친 숨소리들을 지금도 함께 가고 있지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야 널 위해 남겨져 있는 약속 얼마 남진 않았어 너와 마주 볼 날을 나는 기다리겠지 서로가 두 손잡고 가는

소년의 언덕 김원준

소년이 언덕에서 눈물을 글썽이네 꽃들과 아침 햇살 소년의 작은 소망들 푸른 들판 위에는 예쁜 꽃들이 소리 없이 피고 지었지 냇가엔 곱게 개인 하늘이 있어 소년을 자라게 했지 많은 사람들 커다란 함성 냇가의 하늘은 흐려지고 언덕은 사라져 갔네 소년이 언덕에서 냇가를 찾고있네 뛰놀던 들판에는 잃어버린 소년의 꿈이 많은 사람들 어두운 마음 들판엔 새들과

소년의 언덕 (Hill Of Lost Boy) 김원준

소년이 언덕에서 눈물을 글썽이네 꽃들과 아침 햇살 소년의 작은 소망들 푸른 들판 위에는 예쁜 꽃들이 소리 없이 피고 지었지 냇가엔 곱게 개인 하늘이 있어 소년을 자라게 했지 많은 사람들 커다란 함성 냇가의 하늘은 흐려지고 언덕은 사라져 갔네 소년이 언덕에서 냇가를 찾고있네 뛰놀던 들판에는 잃어버린 소년의 꿈이 많은 사람들 어두운 마음 들판엔 새들과 싸움이

가을독백 김원준

간직했던 너의 사진 위로 시간이 쌓여가듯 이 가을은 또 날 흔들러 다시 찾아왔어 지는 낙엽 사이로 너의 얼굴이 만져질 듯 내게 다가와 두 겹 세 겹 번져 보이는데 내 차례엔 끝났다는 걸 알고 있지만 변함없이 너를 향해 같은 꿈을 꾸고 있어 언제쯤 우리는 만나게 될까 어떻게 되있을까 서글픈 웃음에 감춰질 눈물은 또 얼마나 많을까 슬픔이 할퀴고 간 자리

떠나가줘 제발 김원준

우리 처음 만났을때 그때 너는 내게 말했었지 매일 매일 새로움 가득한 사랑 함께 나누자고 그러나 이제 말은 소용없어 너는 내게 더이상 새롭지 않아 이제는 떠나가줘 제발 새로움 없는 사랑 내겐 아무런 의미가 없어 이젠 너를 나의 마음 깊숙히 남겨두고 싶지않아 너의 그림자 향기 지우려해 제발 이제 떠나가줘 다시는 너를 만나지않게

떠나가줘 제발 김원준

우리 처음 만났을때 그때 너는 내게 말했었지 매일 매일 새로움 가득한 사랑 함께 나누자고 그러나 이제 말은 소용없어 너는 내게 더이상 새롭지 않아 이제는 떠나가줘 제발 새로움 없는 사랑 내겐 아무런 의미가 없어 이젠 너를 나의 마음 깊숙히 남겨두고 싶지않아 너의 그림자 향기 지우려해 제발 이제 떠나가줘 다시는 너를 만나지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