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열두 광주리 김인환

예수님 따라 모여든 이들 주님 말씀에 빠져들고 사람들 보는 예수님 마음 가엾은 맘 불쌍한 맘 저녁이 되어 사람들 보니 빵과 섞인 물고기가 두마리 두마리 두마리 뿐이네 하늘 향해 감사 기도 주님께서 드리니 오천 명을 먹이시고 남은 것을 세어보니 음~~~~~~열 두 광주리 아~~~~~~열 두 광주리 예수님 따라 모여든 이들 주님 말씀에 빠져들고 사람들 보는 예수님

은혜의 열두광주리 양옥년

열두광주리 새벽은 꿈이 있는 새벽 희망이 넘치는 새벽 열두광주리 새벽은 복 받는 새벽 구원의 지름 길일세 은혜의 열두 광주리 사랑의 열두 광주리 옛것은 지나가고 새 사람되니 기쁨이 넘치는 도다 축복의 열두 광주리 찬양과 감사와 말씀 충만 사랑의 옷 입고 서로 용서해 옛사람을 버리라 오병이어 기적이 주님 새벽을 깨우리로다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열두 광주리

찬양함에 기쁨을 감사함에 평안을 간구함에 하나님 알도록 하셨네 찬양함에 기쁨을 감사함에 평안을 간구함에 하나님 알도록 하셨네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작은 일에 큰기쁨을 느끼게 하시는도다 내가 지쳐 무력할때 주님 내게 힘이 되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내 맘에 주시는도다 우리에게 축복하신 하나님 사랑 낮은자를 높여주시고 아름다운 하늘나...

오직 믿음으로 열두 광주리

세상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하여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믿음 흔들리고 사람들은 주를 떠나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나라는 영원히 쇠하지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기뻐하며 왕께 열두 광주리

기뻐하며 왕께 노래부르리 소리높여 할렐 루야부르리 주님 앞에 나와 찬양드리며 우리 주님과함께 기뻐하리라 나의창조자 나의구원자 가장귀한 나의예수님 찬양합니다 나의치료자 나의선한 목자 되신 주 예수 나의 주 찬양하리

내 주의 보혈은 열두 광주리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 하신주 날 오라 하신다?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 주시고 내 추함을 다 씻어주시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그 피가 맘속에 큰 증거 됩니다? 내 기도소리 들으사 다 허락하소서? 내 주의 보혈 내 주의 보-혈?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

예수 우리 왕이여 열두 광주리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소 ~ 서 보좌로 주여임 ~ 하사 찬양을 받아주소~서 주님을 찬 ~ 양 하 ~ 오니 주님을 경 ~ 배 하 ~ 오니 왕이신 예~수여 오~셔서 좌정 하사 다스리소서 ~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소 ~ 서 보좌로 주여임 ~ 하사 찬양을 받아주소~서 주님을 찬 ~ 양 하 ~ 오니 주님을 경 ~ 배 하 ~ 오니 왕이...

거룩 거룩 거룩 열두 광주리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이른 아침 우리 주를 찬양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자비하신 주여 성삼위 일체 우리 주로다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이른 아침 우리 주를 찬양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자비하신 주여 성삼위 일체 우리 주로다 성삼위 일체 우리 주로다 성삼위 일체 우리 주로다

주께 가오니 열두 광주리

주께 가오니 날 새롭게 하시고 주의 은혜를 부어 주소서 내 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지리라 주의 사랑으로 주 사랑 나를 붙드시고 주 곁에 날 이끄소서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 나 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주의 사랑안에 나의 눈 열어 주를 보게하시고 주의 사랑을 알게하소서 매일 나의 삶에 주뜻 이뤄지도록 새롭게 하소서 주의...

비추소서 열두 광주리

하늘의 별들 빛나는 것처럼 내 삶은 주의 참 빛 비추네 누구도 볼 수 없는 어두움의 세상 하나님 사랑 내게 빛나리 비추소서 세상 볼 수 있도록 당신은 길과 진리 생명 축하드릴 주의 빛되리 비추소서 세상 볼 수 있도록 주의 나신 일 전하기 원해 영원히 찬양하기 원해 세상의 빛 나누기 원해 예수여 비추게 하소서X2 비추소서 세상 볼 수 있도록 당신...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열두 광주리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2)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엿새동안 열두 광주리

하나님 만물 창조하심 성경에 써있네 엿새동안 모든 만물 창조하셨네 Day 1 빛만드시고 Day 2 하늘 만드셨네 Day 3 넓은 바다 높은 땅과 나무 지으셨네 하나님 만물 창조하심 성경에 써있네 엿새동안 모든 만물 창조하셨네 Day 4 태양 만드시고 빛나는 달과 별 만드셨네 Day 5 헤엄지는 물고기와 나는 새 만드셨네 하나님 만물 창조하심 성경에 ...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열두 광주리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는 승리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육체의 정욕을 어길힘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정결한 마음을 얻게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간주중) 눈보다 더 희게 맑히는 것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부정한 모든 것 맑히시니 참 ...

나의 죄를 씻기는 열두 광주리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를 정케 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죄속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는 공로 없도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평안함과 소망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의는 이것 뿐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영원토록 내 할 말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찬미 제...

Dry Flower 김인환

  지금 나 가만히 앉아 깊은 생각에 잠겨 드라이플라워처럼 메마른 그런 향기만 남아 떠나간 그대 모습이 쓸쓸한 기억으로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먼 길을 떠나고 싶어 지금 나 그날이 서서 깊은 슬픔에 젖어 얼음조각처럼 차가운 그런 모습이에요 떠나간 그대 모습이 쓸쓸한 기억으로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먼 길을 떠나고 싶어  

내 길 김인환

누구나 살아가는데자기만의, 자기만의 이유가허나 세상이 그 이유를인정하지 않을 수가 있어하늘에게 물었어 무얼 잘못했는지대답하지 않았어답답하단 말투로 시간이 말했어,해답을 가진 건 네 자신이라고그래 깨달았어 내 자신을 믿어내 생각 내 선택 믿겠어세상 그 누구도 아니랬던 내 길을내 길을 나 나 걸어가겠어하늘에게 물었어 무얼 잘못했는지대답하지 않았어답답하단 ...

머리를 뒤로 묶으면 참 예쁜 그녀 김인환

내 가슴속 깊은 그곳에서언제나 하염없이 그려왔던 그녀새하얀 얼굴에 커다란 눈망울머리를 뒤로 묶으면 참 예쁜 그녀그동안 수많은 여자들이 내 앞에서그녀였다, 아니였다 했지만세상에 그녀는 없다는 생각을 잠재운머리를 뒤로 묶으면 참 예쁜 그녀그녀 앞에 내 맘은 활짝 핀 봄그녀는 꽁꽁 언 겨울뜨거운 내 가슴 봄 햇살 되어꽁꽁 언 그녀 겨울에 사르르처음 그녈 본...

기적 (Solo 김종일) 새벽별

주 예수님 우리에게 보이신 일 놀랍고도 놀라워라 주 예수님 우리에게 행하신 일 놀랍고도 놀라워라 주 예수님 우리에게 보이신 일 놀랍고도 놀라워라 주 예수님 우리에게 행하신 일 놀랍고도 놀라워라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신기한 일 예수님이 보여주신 가나 혼인 잔치 기적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 먹이시고 열두 광주리 남았네 주 예수님 우리에게

강원도 할머니 Dalpopo (달포포)

강원도 속초 저잣거리에 채반 몇 개 차리신 할머니 삐덕삐덕 말린 북어 여섯 마리 만원 꾸덕꾸덕 물기 걷힌 가자미 열 마리 만원이라 하시더니 돈 만 원 받고 두 마리 더 얹어주시고 그러고도 또 주고 싶어 광주리 뒤적이시는 할머니 바닷바람에 그을린 얼굴 강원도 할머니 강원도 속초 저잣거리에 채반 몇 개 차리신 할머니 삐덕삐덕 말린 북어 여섯 마리 만원 꾸덕꾸덕

열두 고개 강병철과 삼태기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꼬불꼬불 첫째 고개 첫사랑을 못 잊어서 울고불고 넘던 고개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꼬불꼬불 둘째고개 둘도 없는 님을 만나 정을 주고 받던 고개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꼬불꼬불 셋째고개 셋방살이 삼년만에 보따리 싸고 넘던고개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랄랄라랄라 랄랄라랄라 랄랄라랄라라...

열두 줄 [방송용] 정다경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 둥둥 내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오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열두 해 로켓트리(Rocket Tree)

예전 처음 만난 시절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얼마나 설레여왔었던가요. 언제나 그리웠지만 세상은 내맘같지 않죠 어른이 된 우리 서로 보겠죠 날 알아 볼까요 내 이름 불러줄까 미안한맘 뿐이지만은 용서하고 이해하길 떠나야 했을 그때는 먼길이 될줄 몰랐었죠 이제서야 우리 서로 보아요 어색할까요 많이 변했을까 시간따위 우리사이를 흐리지만 않았기를 다시만...

열두 번 김강

한 송이 꽃처럼 어여쁜 당신은 나만의 사랑 내 사랑을 드릴게요 모른 척 하시면은 안돼요 화장을 안 해도 예뻐요 당신은 나만의 여인 내 사랑을 받아줘요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하루가 너무나 짧아요 당신을 만난 후부터 하루에 열두 번 나는 당신 생각해 날 보며 미소 짓는 그 얼굴 하루에 열두 번 나는 당신 사랑해

열두 줄 정다경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 둥둥 내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오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열두 해 로켓트리(Rocket Tree)[1집 아름다운 계절]

예전 처음 만난 시절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얼마나 설레여왔었던가요. 언제나 그리웠지만 세상은 내맘같지 않죠 어른이 된 우리 서로 보겠죠 날 알아 볼까요 내 이름 불러줄까 미안한맘 뿐이지만은 용서하고 이해하길 떠나야 했을 그때는 먼길이 될줄 몰랐었죠 이제서야 우리 서로 보아요 어색할까요 많이 변했을까 시간따위 우리사이를 흐리지만 않았기를 다시만...

열두 줄 정동원 (JUNG DONG WON)

가슴을 뜯는 가야 금소리 달빛실은 가야금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퉁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누가 달래 주리오 가슴을 뜯는 가야금소리 구곡간장 애타는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열두 줄 정동원

가슴을 뜯는 가야 금소리 달빛실은 가야금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퉁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누가 달래 주리오 가슴을 뜯는 가야금소리 구곡간장 애타는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

열두 해 로켓트리(Rockettree)

예전 처음 만난 시절 돌아가는 기분이예요 얼마나 설레여 왔었던가요 언제나 그리웠지만 세상은 내 맘 같지 않죠 어른이 된 우리 서롤 보겠죠 날 알아 볼까요 내 이름 불러줄까 미안한 맘 뿐이지만은 용서하고 이해하길 떠나야 했을 그때는 먼 길이 될 줄 몰랐었죠 이제서야 우리 서로 보아요 어색할까요 많이 변했을까 시간 따위 우리 사이를 흐리지만 않았기를 다시...

열두 줄 양진수,나영이

1.(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실은 가야금소리 (한~안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오 (또 한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에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누가 달래 주리요 ,,,,,,,,2. 가~~~~리 구곡간장 애타~아는 소리 한~~~~~~요.

열두 살 노래하는 꿈틀이들

열두 살이 되면 나는 어떤 생각을 할까 다 크게 된 기분일까 더 많은 것을 알게 될까 열두 살이 되면 내게 어떤 일이 생길까 어떤 친구를 만나게 될까 지금 친구를 계속 만날까 두근두근 가슴이 콩콩 뛰고 내 마음은 가라앉지 않아 살짝 창문을 열고 하늘을 바라본다 살랑 불어오는 바람 얼굴을 두드린다 나의 열두열두 살이 되면 나는

열두 해 로켓트리 (Rockettree)

예전 처음 만난 시절돌아가는 기분이에요얼마나 설레여 왔었던가요언제나 그리웠지만세상은 내맘같지 않죠어른이 된 우리 서롤 보겠죠날 알아 볼까요내 이름 불러줄까미안한 맘 뿐이지만은용서하고 이해하길떠나야 했을 그때는먼길이 될 줄 몰랐었죠이제서야 우리 서로 보아요어색할까요많이 변했을까시간따위 우리사이를흐리지만 않았기를다시 만날 그날에는우리 둘만의 춤을 춰요얼마...

열두 고개 민규

어스름한 인생아 서러워마오 내일이면 동풍이 불어 둥따단따 열두 줄 소리 시름을 뜯고 맺힌 설움 달래 주리오 두리둥실 저 달속에 인생을 실어 눈물 고개 아리랑 고개 흘러 가리라 덩실덩실 이리저리 흔들흔들 춤을 추고 신명나게 넘어가 보세 덩실덩실 장단에 흘러가는 인생아 열두 고개 넘어가 보세 어스름한 인생아 서글퍼마오 내일이면 바람 불어와 둥따단따 열두 줄 소리

쌍도라지 고개 이은파

쌍도라지 고개는 닐니리 고개 모본단 댕기가 넘나를 든다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닐니리야 물명주 치마가 날 부르네 간주중 도라지를 캐자고 넘어를 가면 광주리 한 단씩 눈물이 찬다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닐니리야 남의 집 총각이 소용있나 간주중 넘어가면 삼십리 도라지 고개 만나자 이별에 발병이 난다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개구리 소리 Unknown

읍내 장에 나물 팔고 돌아오는 어머니 빈 광주리 가-득히 네노래 담고 오신다 5. 외딴집 빨간-불빛 풀잎 숨쉬는 들판에서 도량물옆 긴-뚝따라 포플러 신작로 따라 후렴] 울어라 개구리야

양산도 열두고개 김부자

☆★☆★☆★☆★☆★☆★ 양산도 구비 구비 이별의 고개드냐 내님이 넘고 넘는 양산도 열두 고개 마음은 가야 하고 해는 저문데 이별이 야속해서 잡는 님아 양산도 열두 고개 양산도 열두 고개 열두 고개 양산도 고개 양산도 구비 구비 기쁨의 고개드냐 내님이 넘어 오는 양산도 열두 고개 그님은 돌아오고 달은 밝은데 너무나 반가워서 우는 구나

하루에도 열두 번 윤건

네가 좋아하는 노래 자꾸 흥얼거리게 돼 그래 너땜에 아직도 난 그래 우리 함께 하던 그때 네가 쓰던 비누 냄새 내 코끝이 반응해 아직까지도 그래 같은 영활보며 울고, 같은 예능보며 웃고 머리부터 발까지 지금도 너로 젖은 채로 지금 네 옆에, 그 사람도 행복할거야 처음 널 만났을 때부터 내가 그랬던 것처럼 하루에도 열두 번 자꾸

열두 시가 되면 가인

열두 시가 되면 만나 우리 둘이는 어디 있다가도 만나 눈 오는 날이면 지금 생각하면 조금 유치한 듯한 약속 근데 기분이 영 좀 그렇긴 해 흐린 날이면 열두 시가 돼도 오지 않았던 너를 기다리던 그날 내 모습 잊을 수 없잖아 눈이 오지 않는 겨울이란 없으니까 그치 나는 지금 울고 싶은데 정말 거리마다 들떠 있는 게 난 슬퍼 그대가

열두 줄~봄님청곡 정다경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 둥둥 내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오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열두 시가 되면 BLK

마주 선 네 눈을 보지 못하고 난 고개를 돌렸어 let me down 날이 선 공기가 우릴 감싸고 넌 내게 뒤돌아 서 hold me now 차가운 마지막 그 말에 얼어붙어 움직일 수 없는데 이대로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또다시 너에게 I will love again 열두 시가 되면 남이 돼버릴 날 위해 하루만 더 오늘이 지나면 아무일

열두 시가 되면* 가인

열두 시가 되면 만나 우리 둘이는 어디 있다가도 만나 눈 오는 날이면 지금 생각하면 조금 유치한 듯한 약속 근데 기분이 영 좀 그렇긴 해 흐린 날이면 열두 시가 돼도 오지 않았던 너를 기다리던 그날 내 모습 잊을 수 없잖아 눈이 오지 않는 겨울이란 없으니까 그치 나는 지금 울고 싶은데 정말

열두 시가 되면 가인 (GAIN)

열두 시가 되면 만나 우리 둘이는 어디 있다가도 만나 눈 오는 날이면 지금 생각하면 조금 유치한 듯한 약속 근데 기분이 영 좀 그렇긴 해 흐린 날이면 열두 시가 돼도 오지 않았던 너를 기다리던 그날 내 모습 잊을 수 없잖아 눈이 오지 않는 겨울이란 없으니까 그치 나는 지금 울고 싶은데 정말 거리마다 들떠 있는 게 난 슬퍼 그대가

하루에 열두 번 유승혁

가슴이터질것같은이마음누가아나요 아무리후회해도소용없는일인데 미치도록사랑했던사람 그사람떠나보내고 하루에도열두번씩 당신생각한답니다 사랑을빼앗겨버린이마음누가아나요 아무리(아무리)울어봐도소용없는일인데 여원토록함께하자던그사람잃어버리고 하루에도열두번씩당신생각한답니다 미치도록사랑했던사람 그사람떠나보내고 하루에도열두번씩 당신생각한답니다

아리랑 열두 고개 하춘화

아리랑 열두 고개 - 하춘화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아리 쓰리 아리 쓰리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꼬불 꼬불 첫째 고개 첫사랑을 못 잊어서 울고 불고 넘던 고개 꼬불 꼬불 둘째 고개 둘도 없는 님을 만나 정을 주고 받던 고개 꼬불 꼬불 셋째 고개 새마을운동 하려고 삽들고 넘던 아리랑 고개 꼬불 꼬불 넷째 고개 네가 네가 내 간장을

열두 살 (MR) 노래하는 꿈틀이들

열두 살이 되면 나는 어떤 생각을 할까 다 크게 된 기분일까 더 많은 것을 알게 될까 열두 살이 되면 내게 어떤 일이 생길까 어떤 친구를 만나게 될까 지금 친구를 계속 만날까 두근두근 가슴이 콩콩 뛰고 내 마음은 가라앉지 않아 살짝 창문을 열고 하늘을 바라본다 살랑 불어오는 바람 얼굴을 두드린다 나의 열두열두 살이 되면 나는

하루에도 열두 번 1chika

네가 좋아하는 노래 자꾸 흥얼거리게 돼 그래 너 땜에 아직도 난 그래 우리 함께 하던 그때 네가 쓰던 비누 냄새 내 코끝이 반응해 아직까지도 그래 같은 영활보며 울고 같은 예능보며 웃고 머리부터 발까지 지금도 너로 젖은 채로 지금 네 옆에 그 사람도 행복할 거야 처음 널 만났을 때부터 내가 그랬던 것처럼 하루에도 열두 번 자꾸 떠올라 혹시 너도 그랬니 터질

울진 아리랑 열두고개 전세중

아리랑 열두 고개 장터마당 둘러보세 열두 고개 넘어가세 장터마당 둘러보세 장보러가세 보러가세 장보러가세 보러가세 흥부장에서 장을 봐서 소금 미역 어물 지고 춘양장으로 넘어가세 바지게 등짐지고 아리랑 열두 고개 뾰족하다 쇠치재 세 봉우리 세고개재 두천 주막 숙식하고 소달구지 바릿재 지나 고갯마루 새재 성황당 산신령께 소원 비네 열두 고개 넘어가세 삼밭이다

오병이어 (오병이어 이야기) 엘키즈

보리떡 다섯 개 생선 두 마리 예수님께 드린 소년 하나 있죠 들판엔 먹을것 하나 없었죠 사람들은 몹시 배 고팠죠 그 때 예수님은 축복 기도 했죠 모두에게 나눠주라 명하셨죠 오천명이 먹고도 많이 남았죠 모두 열 두 광주리 남았죠 보리떡 다섯 개 생선 두 마리 예수님께 드린 소년 하나 있죠 우리의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주님 기뻐 받으실 거예요

꾸러기 수비대 홍윤희

1 ) 똘기 떵이 호치 새초미 자축인묘 드라고 요롱이 마초 미미 진사오미 뭉치 키키 강다리 찡찡이 신유술해 우리끼리 꾸러기 꾸러기 우리들은 열두 동물 열두 간지 꾸러기수비대 푸른바다위 요정의 낙원 원더랜드 꿈과 희망의 이야기나라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우리들이 갖고있는 힘을 펼쳐라 마녀 헤라 저지하라 물리쳐라 시간공간 넘나들며

궁초댕기 김영임

궁초댕기 풀어지고 신고산 열두 고개 단숨에 올랐네 무슨짝에 무슨짝에 부령~ 청진~ 간~님~아~ 신고산 열두 고개 단숨에 올랐네~ 치마폭 잡은 손 인정 없이 떼치고 궁초댕기 팔라당 황초령 고개로 넘노나 무슨짝에 무슨짝에 부령~ 청진~ 간~님~아~ 신고산 열두 고개 단숨에 올랐네~ 간 주 장근 십년을 상사로 보내니 무덤만 가까이 주름이 잡혔네

열두달 라디 (Ra. D)

어느새 화려한 불빛으로 물드는 거리 왠지 모를 설렘으로 가득 찬 사람들 어디선가 귀를 간지럽히는 sweet melody 다시 그때가 또 찾아왔나 봐 첫눈이 오던 날 처음 널 만났던 날 아직도 내겐 너무 마법 같았던 그날 열두 달이 모자라 늘 부족해 너와 있으면 어느새 시간이 도망가 붙잡아두고 싶은데 매일 또 매일 지루했던 나의 열두 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