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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는 외로워 김자옥

거울속에 보이는 아름다운 내모습 나조차 눈을 땔수없어 세상에 어떤 예쁜꽃들이 나보다더 고울까 난 정말 완벽한 여자예요 *때로는 날 보는 여자들의 질투어린 시선이 여리고 순수한 내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누가누가 알아줄까 오오 혼자라는 외로움을 이쁜 나는 공주라 외로워)* * 반복

공주는 외로워 김자옥

거울속에 보이는 아름다운 내 모습 나조차 눈을 뗄수 없어 세상 어떤 예쁜 꽃들이 나보다 더 고울까 난 정말 완벽한 여자예요 때로는 날보는 여자들의 질투어린 시선이~ 여리고 순수한 내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누가 누가 알아줄까 아~ 혼자라는 외로움을 이쁜 나는 공주라 외로워 쌕 쌕 쌕 쌕 쌕 쌕 띠리 때로는 날보는 여자들의 질투

공주는 외로워 김자옥

공주는 외로워 - 김자옥 거울속에보이는 아름다운내모습~ 나 조차 눈을 땔수없어~~ 세상에 모든 꽃들이 나보다 더 고울까 난 정말 완벽한 여자예요~~ 때로는 날 보는 여자들의 질투어린 시선이~ 여리고 순수한 내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누가누가 알아줄 워~~~~ 혼자라는 외로움을~~~~ 음 나는 공주가 외로워~~~~~~~ 때로는 날 보는

공주는 외로워 김자옥

거울속에 보이는 아름다운 내 모습 나조차 눈을 뗄수 없어 세상 어떤 예쁜 꽃들이 나보다 더 고울까 난 정말 완벽한 여자예요 때로는 날보는 여자들의 질투어린 시선이~ 여리고 순수한 내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누가 누가 알아줄까 아~ 혼자라는 외로움을 이쁜 나는 공주라 외로워 쌕 쌕 쌕 쌕 쌕 쌕 띠리 때로는 날보는 여자들의 질투

공주는 외로워 김자옥

거울속에 보이는 아름다운 내 모습 나조차 눈을 뜰 수 없어 세상 어떤 예쁜 꽃들이 나보다 더 고울까 나는 정말 완벽한 여자예요 때로는 날 보는 여자들의 질투어린 시선이 여리고 순수한 내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누가누가 알아줄까 오~혼자라는 외로움을 이쁜 나는 공주라 외로워 때로는 날 보는 여자들의 질투어린 시선이

공주는 외로워 (트로트) 김자옥

거울속에 보이는 아름다운 내 모습 나조차 눈을 뗄 수 없어 세상 어떤 예쁜 꽃들이 나보다 더 고울까 난 정말 완벽한 여자예요 때로는 날 보는 여자들의 질투 어린 시선이 여리고 순수한 내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누가 누가 알아줄까 혼자라는 외로움을 이쁜 나는 공주라 외로워 때로는

공주는 외로워 (Song. 김자옥) 오승근

거울속에 보이는 아름다운 내 모습 나 조차 눈을 뗄 수 없어 세상 어떤 예쁜 꽃들이 나 보다도 고울까 난 정말 완벽한 여자예요 때로는 날 보는 여자들의 질투어린 시선이 여리고 순수한 내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누가누가 알아줄까 오 혼자라는 외로움을 예쁜 나는 공주라 외로워 <간주> 때로는 날 보는 여자들의 질투어린 시선이 여리고 순수한 내

공주는외로워 김자옥

거울속에보이는 아름다운내모습~ 나 조차 눈을 땔수없어 세상 어떤 예쁜 꽃들이 나보다 더 고울까 난 정말 완벽한 여자예요 때로는 날 보는 여자들의 질투어린 시선이 여리고 순수한 내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누가누가 알아줄까 혼자라는 외로움을 이쁜 나는 공주가 외로워 때로는 날 보는 여자들에 질투어린 시선이 어리고 순수한 내마음을 아프게도

세상의 모든 딸들 김자옥

맘씨착한 효진아 구박받는 춘화야 남자같은성은아 깍쟁이 혜련아 이쁘면 뭐하니 실속이 있어야지 효진아 성은아 서춘화 조혜련아 너희들 나보고 공주라 하지만 빛좋은 개살구라는 옛말이 있듯이 자옥이는 외로워

공주는 외로워 DooRi (두리)

거울속에 보이는 아름다운 내 모습 나조차 눈을 뗄수 없어 세상 어떤 예쁜 꽃들이 나보다 더 고울까 난 정말 완벽한 여자에요 때로는 날보는 여자들의 질투어린 시선이 여리고 순수한 내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누가 누가 알아줄까 아 혼자라는 외로움을 예쁜 나는 공주라 외로워 때로는 날보는 여자들의 질투 어린 시선이 여리고 순수한

공주는 외로워 오승근

거울속에 보이는 아름다운 내모습 나조차 눈을 땔수없어 세상에 어떤 예쁜꽃들이 나보다 더 고울까 난 정말 완벽한 여자예요 때로는 날 보는 여자들의 질투어린 시선이 여리고 순수한 내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누가누가 알아줄까 오오 혼자라는 외로움을 이쁜 나는 공주라 외로워 때로는 날 보는 여자들의 질투어린 시선이 여리고 순수한 내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누가누가

공주는 외로워 순이

거울속에 보이는 아름다운 내 모습 나조차 눈을 뗄 수 없어 세상 어떤 예쁜 꽃들이 나보다 더 고울까 난 정말 완벽한 여자예요 때로는 날 보는 여자들의 질투 어린 시선이 여리고 순수한 내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누가 누가 알아줄까 혼자라는 외로움을 이쁜 나는 공주라 외로워 때로는 날 보는 여자들의 질투 어린 시선이 여리고 순수한 내

공주는 외로워 (MR) 오승근

거울속에 보이는 아름다운 내 모습 나조차 눈을 뗄수 없어 세상 어떤 예쁜 꽃들이 나보다 더 고울까 난 정말 완벽한 여자예요 때로는 날보는 여자들의 질투어린 시선이~ 여리고 순수한 내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누가 누가 알아줄까 아~ 혼자라는 외로움을 이쁜 나는 공주라 외로워 쌕 쌕 쌕 쌕 쌕 쌕 띠리 때로는 날보는 여자들의 질투

여고시절 김자옥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옥경이 김자옥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는 고개숙인 옥경이

상처 김자옥

젖어 있는 두눈속에 감춰진 그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마세요 이제는 내품에서 다시태어난 바람속의여자

애인 김자옥

?사랑해선 안돼나요 정이들면 안돼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싶은 그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업질러진 물인걸이미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떡홰요 이미사랑 해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수있게 사랑해선 안돼나요 정이들면 안돼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싶은 그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업질러진 물인걸 이미깨...

가버린 사랑 김자옥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 할 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던 정 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 할 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던 정 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노란 손수건 김자옥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흔들었던 손수건 노란 손수건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고개 떨구고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울고 있겠지 세월속에 빛이 바랜 님이 주신 노란 손수건 마른 나무에 꽃은 지듯이 사랑은 떠나고 이별의 공간을 눈물로 채우며 이별의 시간을 미소에 담아 건네 준거야 님 오실 때 흔들어야지 노란 손수건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흔들었던 ...

정 (Feat. 김자옥) 태진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속같고 줄때는 안따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 (나레이션 김자옥) 태진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속같고 줄때는 안따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 (나래이션. 김자옥) 태진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속같고 줄때는 안따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나레이션 김자옥) 태진아

정 (나레이션 김자옥) - 태진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땐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 (나레이션 : 김자옥) 태진아

정이란 무엇일까받는걸까 주는걸까받을땐 꿈속같고줄때는 안따까워정을 쏟고 정에 울며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오늘도 남모르게무지개 뜨네당신을 사랑하는 것보다당신을 잃는 것이 더 힘이들군요하지만 언제가는이것마저도 익숙해 질꺼에요당신을 사랑한면서눈물도 사랑하게 되엇습니다내가 다시 태어나당신을 또 만나다면그때는 오늘같지 않겠지이제 편히 돌아가세요정을 쏟고 정에 울며...

그대 있었기에(부부) 오승근,김자옥

바라볼 수 있도록 그대는 여기에 있고 눈물 흘려온 만큼 이제 우린 행복하고 지난 세월 거슬러 웃으며 얘기를 하네 참고 견뎌온 만큼 인생 노을 아름다워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영혼 깨워주는 그대 하늘 (하늘) 아래 (아래) 그대를 만난 나의 축복 서로 감사하면서 서로 사랑하면서 함께 가는 (함께 가는) 이 세상이 좋아 지나간 세월 거슬러 웃으...

빗속을 둘이서 오승근 & 김자옥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 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 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하얀눈의 공주는 Mitani Nana

鏡よ鏡よ鏡さん 카가미요 카가미요 카가미상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世界で一番可愛がるのはやめてよ 세카이데 이치방 카와이이 가루노와 야메테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 예쁘다고 하지마 棘のような視線迫る 도케노요오나 시센세마루 가시같은 시선으로 다가오며 優しいフリした彼女が 야사시이 후리시타 카노죠가 상냥한 척 하는 그녀가 素敵な晩餐もてなさった 스테키나 반산 ...

공주는 죽었다 조은영(어쿠스틱 박스(Acoustic Box))

대해주는 느낌 싫지 않았어 매번 네 앞에 서면 내숭을 떨곤 했지만 사실은 그건 내 모습이 아니야 이런 고백 들을 자격 내겐 없는 걸 누군가의 공주님이 된다는게 정말 어떤 느낌일지 왠지 너라면 알 수 있게 해 줄 것 같았는데 차라리 너 지금 내게 화를 내 친구로라도 좋은걸 널 잃고 싶지가 않아 네가 꿈꾸는 나는 여기 없어 공주는

공주는 죽었다 조은영

무슨 공주님처럼 대해주는 느낌 싫지 않았어 매번 네 앞에 서면 내숭을 떨곤 했지만 사실은 그건 내 모습이 아니야 이런 고백 들을 자격 내겐 없는 걸 누군가의 공주님이 된다는게 정말 어떤 느낌일지 왠지 너라면 알 수 있게 해 줄 것 같았는데 차라리 너 지금 내게 화를 내 친구로라도 좋은걸 널 잃고 싶지가 않아 네가 꿈꾸는 나는 여기 없어 공주는

공주는 깊이 잠들고 코나

공주는 깊이 잠들고 (featuring 박경림) made by 배영준 한재원 너 이리 와서 노래나 불러보렴 잠들 수 없어라 이밤(princess voice 박경림) 다 알고 있죠 우리 공주님 마음 그 나이때는 누구나 그래요 자 이리 와요 눈감고 하나 둘 셋 노래할께요 그대를 위해 잘못해도 웃지마 나의 마음만 들어줘요 가장 맑고 빛나는

공주는 깊이 잠들고 코나

너 이리 와서 노래나 불러보렴 잠들 수 없어라 이밤(princess voice 박경림) 다 알고 있죠 우리 공주님 마음 그 나이때는 누구나 그래요 자 이리 와요 눈감고 하나 둘 셋 노래할께요 그대를 위해 잘못해도 웃지마 나의 마음만 들어줘요 가장 맑고 빛나는 목소리로 우리 공주님 당신을 위해서 내가 줄 수 있는건 이것뿐이죠 잘 자요 나의 공주 걱정...

공주는 죽었다 (조은영) 어쿠스틱 박스

공주님처럼 대해주는 느낌 싫지 않았어 매번 네 앞에 서면 내숭을 떨곤 했지만 사실은 그건 내 모습이 아니야 이런 고백 들을 자격 내겐 없는 걸 누군가의 공주님이 된다는게 정말 어떤 느낌일지 왠지 너라면 알 수 있게 해 줄 것 같았는데 차라리 너 지금 내게 화를 내 친구로라도 좋은걸 널 잃고 싶지가 않아 네가 꿈꾸는 나는 여기 없어 공주는

인어 공주 3부 레몽

인어 공주는 자신이 왕자님을 구했다는 말을 할 수 없었지만 꿈을 꾸듯 행복했단다. 왕자가 탄 배가 이웃 나라에 도착했어. 이웃 나라의 공주는 정말 아름다웠어. 인어 공주도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은 본 적이 없었지. 그런데 왕자가 이웃 나라의 공주를 보더니 깜짝 놀라는 거야. “당신은 바닷가에서 쓰러진 나를 구해준 분이군요!”

티티새 수염 임금님 3부 레몽

공주는 성에 가서 부엌 심부름을 했어. 허리춤에 작은 항아리 두 개를 묶어서 남은 음식을 가져왔지. “하루 종일 힘들게 설거지를 해서 얻은 게 고작 남은 음식 두 항아리라니!” “작은 항아리 두 개라도 감사하시오. 그나마도 겨우 얻은 일자리잖소.” 공주는 너무 괴롭고 슬펐단다. 어느 날, 임금님이 결혼을 한다고 성 안이 떠들썩했어.

The Three Princesses 양치기소년단

The Three Princesses The Three Princesses 저기 아름다운 공주들이 있네 화사함에 차가운 것들은 잊게 해 기쁨만이 당신의 눈 아래 있게 잘 살아줘 사이가 참 좋네요 The Three Sisters 날씨가 참 좋네요 오 나의 프린세스 오늘 기분은 어때요 How Do You Feelin’ Today 첫째 공주는 지혜롭고 둘째 공주는

개구리 왕자 박소정

날이 더웠던 공주는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대는 숲속에 가서 놀기로 했어요. 공주는 황금 공을 들고 울창한 숲으로 향했습니다. 숲으로 들어가자 시원한 바람이 공주를 맞아주었어요. 공주의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조금씩 식어갔습니다. 공주는 시원한 바람을 맞아가며 황금 공을 튕겨댔어요. 황금 공이 나무들 사이로 부딪힐 때마다 잎사귀가 우수수 떨어졌습니다.

최고의 공주 대회 코코비

“최고의 공주는 과연 누구일까요?”

미녀와 야수 3부 레몽

공주는 딸랑이 소리를 듣고 외쳤어. “돼지치기에게 값을 물어 봐. 단 입맞춤은 절대 안 돼!” 서둘러 돼지치기에게 다녀온 시녀가 말했어. “공주님, 돼지치기가 공주님께 입맞춤 백 번을 받고 싶답니다.” “뭐라고? 이런 괘씸한!” 공주는 화가 나서 팽 돌아섰지. 딸랑딸랑. 하지만 몇 걸음도 못 가 다시 뒤 돌아섰어.

돼지치기 왕자 3부 레몽

공주는 딸랑이 소리를 듣고 외쳤어. “돼지치기에게 값을 물어 봐. 단 입맞춤은 절대 안 돼!” 서둘러 돼지치기에게 다녀온 시녀가 말했어. “공주님, 돼지치기가 공주님께 입맞춤 백 번을 받고 싶답니다.” “뭐라고? 이런 괘씸한!” 공주는 화가 나서 팽 돌아섰지. 딸랑딸랑. 하지만 몇 걸음도 못 가 다시 뒤 돌아섰어.

개구리왕자 감자공주

공주는 발을 동동 구르며 엉엉 울었어. “어떡해. 내 공.. 내 황금공이 빠져버렸어.” 바로 그 때 개구리 한 마리가 우물 밖으로 머리를 쏙 내밀며 물었어. “공주님, 왜 그렇게 울고 있어요? 개굴~” 공주는 울퉁불퉁하고 거무스름한 개구리가 말을 하니까 깜짝 놀랐어. “내 황금 공을 우물에 빠뜨렸단다. 엉엉.”

개구리왕자 엄마의 인형동화

제가 공주님 공을 연못에서 꺼내 드릴게요 대신 저와 친구가 되기로 약속해 주세요 공주는 너무 놀라 말하는 개구리를 그저 바라만 보았어요 네?

외로워 외로워 구창모

조용히 웃을까 그대의 얼굴 영원히영원히~ 날사랑한다고 수줍은 소녀처럼 내손을 잡더니 외로워외로워~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서러워~낙엽처럼 서러워~ 그님은 떠나고 나홀로 걷는데... 내눈엔 한줄기 차가운 눈물.. 야속한 님아~ 원망을해봐도 내마음 나도 몰라.. 어떻게 할까요?

외로워 외로워 구창모

봄비에 젖~어서 멀어져 갈때에 나에게 남겨 준 그대의 미소 무정한 님~아 원망을 해봐도 외로운 내 마음 어떻게 할까요 해 맑은 그~날에 둘이서 걸으며 조용히 웃었던 그대의 얼굴 영원히 영원히 날 사랑한다고 수줍은 소녀처럼 내 손을 잡던 님 외로워 외로워 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 서러워 낙엽처럼 서러워 그 님은 떠~나고

외로워 외로워 구창모

봄비에 젖~어서 멀어져 갈때에 나에게 남겨 준 그대의 미소 무정한 님~아 원망을 해봐도 외로운 내 마음 어떻게 할까요 해 맑은 그~날에 둘이서 걸으며 조용히 웃었던 그대의 얼굴 영원히 영원히 날 사랑한다고 수줍은 소녀처럼 내 손을 잡던 님 외로워 외로워 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 서러워 낙엽처럼 서러워 그 님은 떠~나고

외로워 외로워 송골매

해맑은 그날에 둘이서 걸으며 조용히 웃었던 그대의 얼굴 영원히 영원히 날 사랑한다고 수줍은 소녀처럼 내 손을 잡더니 외로워 외로워 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 서러워 낙엽처럼 서러워 그 님은 떠나고 나홀로 걷는데 내 눈엔 한줄기 차가운 눈물 야속한 님아 원망을 해봐도 내 마음 나도 몰라 어떻게 할까요?

바보온달과평강공주 정광태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는 서로 흠모하는 사이였지만 바보 온달은 순박한 청년 평강 공주는 평원왕의 딸.. 공주야 울지마라 네가울며는 온달에게 시집보내먀~~ 평강공주 온달에게 정말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2.

페르샤 왕자 남강수, 조아애

별을 보고 점을 치는 페르샤 왕자 눈 감으면 찾아 드는 검은 그림자 가슴에다 불을 놓고 재를 뿌리는 아라비아 공주는 꿈 속의 공주 오늘 밤도 외로운 밤 별빛이 흐린다 약해서야 될 말이냐 페르샤 왕자 모래 알을 움켜 쥐고 소근 거려도 어이 해서 사랑에는 약해지는가 아라비아 공주는 마법사 공주 오늘 밤도 외로운밤 촛불이 켜진다 별을 보고 점을 치는 페르샤 왕자

왕자는 떠났네 배해선

저 멀리왕국 벽이높은성 너는 왕자님 나는 공주님 하나가 돼 두 작은천재 우리의 연주는 항상 완벽했었지 하지만 넌 떠나 난 슬퍼하네 왕자는 떠나 공주는 이제는 더이상 웃지않네 저 창밖에 텅빈 하늘 너를 볼 수 없네 슬픔은 이제 그만 우리의 시간은 끝나 난 이제 결혼하길 원해 더이상 연주도 그만 아버진 그일 반대하셨지 그이가 나는 싫다고

인어 공주 1부 레몽

막내 공주는 바다 위 세상이 몹시 궁금했지. “아, 나도 빨리 열다섯 살이 되었으면 좋겠어.” 막내 공주는 열다섯 생일이 되기를 손꼽아 기다렸어. 마침내 막내 공주도 열다섯 살이 되었단다. 막내 공주는 설레는 마음으로 바다 위로 올라갔어. 막내 공주가 고개를 내밀자, 돛이 여러 개 달린 커다란 배가 보이는 거야. “어머?

페르샤 왕자 정선희, 정선달

별을보고 점을치는 페르샤 왕자 눈감으면 찾아드는 검은 그림자 가슴에다 불을놓고 재를 뿌리는 아라비아 공주는 꿈속의 공주 오늘밤도 외로운밤 별빛이 흐른다 - 간주중 - 약해서야 될말이냐 페르샤 왕자 모래알을 움켜쥐고 소근 거려도 어이해서 사랑에는 약해 지느냐 아라비아 공주는 마법사 공주 오늘밤도 외로운밤 촛불이 켜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