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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만 있다면 김장훈

희미해져 가겠지 잊혀져 가겠지 너와의 기억 너와의 모든 추억 언젠가 내 입가에 작은 미소지을 만큼의 가느다란 추억으로만 남겠지 저 창문을 타고 흘러내리는 빗방울들 그너머로 희미하게 스쳐지나가는 불빛들 그 불빛들처럼 그저 쉽게 스쳐지나갈 인연이었다면 널 사랑하지도 않았을텐데 너만은 영원히 내곁에 있어주길 바랬는데 이렇게 끝나버린 지금에서야...

영화처럼 김장훈

않잖아 뒤돌아서면 돼 그리 쉽지 않지만 시간이 흐르면 날 이해할거야 널 바라보고 있으면 난 두려워져 널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널 내 곁에 두려하는 건 욕심이란 걸 인정하니까 이제 널 보내려해 늘 영화처럼 사랑을 꿈꾸던 그 시절이 아련해지는 건 내 모습이 니 앞에만 서면 더 현실에 초라해 보이니까 만약 영화처럼 우리 이별을 할 수만

너만 있다면 김장훈

너만 있다면 지겹도록 비웃던 얼굴 뒤로 다시 해낸다.

그럴수만 있다면 김장훈

태현:희미해져 가겠지 너와의 기억 너와의 모든 추억 언젠가 내 입가에 작은 미솔 지을만큼의 가느다란 추억으로만 내게 남겠지 X2 게리:차 창문을 타고 흘러내리는 빗방울들 그 너머로 희미하게 스쳐지나가는 불빛들 그 불빛들처럼 그저 쉽게 스쳐지나갈 인연이었다면 널 사랑하지도 않았을텐데 너만은 영원히 내곁에 있어주길 바랬는데 이렇게 끝나버린 지금에서야 난...

그럴 수만 있다면 바람

볼수 없었으면 좋겠어 돌아선 널 보지 못하게 너의 등뒤에 서서 애써 눈을 감아 보지만 난 눈물만- 듣지 못했으면 좋겠어 안녕이란 말을 못 듣게 그럴수만 있다면 지금 이별을 모를텐데 워- 안되나봐 피할수 없잖아 차라리 널 붙잡고 싶지만 가지말라 해야할 그말을 끝내 난 벙어리처럼 너에게 하지 못했지 차마- 바보라도 되면 좋겠어

그럴 수만 있다면 허니패밀리

없잖아 자꾸만 니가 생각나 Verz.1> 사랑해서 입맞추고 그게 나에겐 어제같고 그대얼굴 떠올리고 잊지못해 잠못들고 "사랑해서 떠나"라는 말 그건 현실과 다른 드라마 '울지마 바보야 이미 그녀 떠나갔잖아' 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너의 아름다움으로 빛추니 나에겐 하늘의 슬픔의 눈물이 빛이 되어 바라는것 같은데 왜 나에겐 이토록 힘든데 되돌릴수만 있다면

너만 있다면 / 고속도로 로망스 김장훈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그 곳에 파란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지 오래 까맣게 타서...

나와 같다면 (Acoustic ver.)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레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듯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나와 같다면 (Acoustic Version)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레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듯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나와 같다면 (Acoustic ver.) (Acoustic Ver.)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레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듯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그곳에 김장훈

난 슬픔이 뭔지 잘 몰랐지만 어느 영화보고 온 종일 우울했었지 난 사랑이 뭔지 잘 몰랐지만 멀리 떠나보면 그리운 많은 사람들 그 긴겨울 내게 위로가 됐던 봄이 온다는 그 조그만 기쁨 얼어붙은 저 창문 너머로 무더운 여름에도 날 즐겁게 했던 뒷산 어딘가 우리만의 비밀 야릇하게 빛났던 시간들 그 곳에 다시 갈 수 있다면 내 모든것 다 주어도 아까울

그곳에 김장훈

난 슬픔이 뭔지 잘 몰랐지만 어느 영화보고 온 종일 우울했었지 난 사랑이 뭔지 잘 몰랐지만 멀리 떠나보면 그리운 많은 사람들 그 긴겨울 내게 위로가 됐던 봄이 온다는 그 조그만 기쁨 얼어붙은 저 창문 너머로 무더운 여름에도 날 즐겁게 했던 뒷산 어딘가 우리만의 비밀 야릇하게 빛났던 시간들 그 곳에 다시 갈 수 있다면 내 모든것

그럴 수 있니 박아셀

거짓들 나를 바라보던 그 눈으로 속여 낸 그 많은 시간들 그 거짓들, 그 거짓들 그 시간들, 그 시간들 점점 사라져 가, 그 마음으로 나눴던 우리의 미래도 그러니 가져가, 그 몸으로 새겼던 모든 기억들도 이젠 가져가 고통을 견딜 수가 없다면, 행복을 기다릴 수 없다면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면, 기억을 버릴 수가 없다면 하루를 덜어 낼 수 있다면

나와 같다면 (Acoustic)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레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듯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너만 있다면/고속도로 로망스 (House Ver.) 김장훈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그 곳에 파란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지 오래 까맣게 타서...

할수 있다면 아담

난 괜찮아 웃고 있잖아 처음부터 나 혼자였던 걸 내게 주어진 사랑이 아닌 걸 잠시 잊고 있었나 봐 너의 눈빛과 너의 맑은 미소와 너의 향기롭던 숨결까지도 오랜 시간 뒤에 나 돌아갈 그날까지 마음 깊이 간직할게 언젠가 내게도 좋은 사람이 생겨 그때는 널 지워야만 하겠지 허나 널 정말 잊게 될까 봐 난 그게 두려운 거야 할 수 있다면

그런 날에는 김장훈

따가운 날에는 비가 끝도없이 쏟아지는 날에는 휘날리는 깃발처럼 기쁜 날에는 떠나가는 기차처럼 서글픈 날에는 *난 거기에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리는 태양이 가꾸는 저 언덕 너머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마음 속 깊이 깨끗한 바람이 불게 길고 긴 겨울밤 그대의 한숨 오늘따라 창밖엔 아침이 더디오고 복잡한 이마음을 텅비울 수 있다면

노래만 불렀지 (Edit) 김장훈

아프도록 따가운 날에는 비가 끝도없이 쏟아지는 날에는 휘날리는 깃발처럼 기쁜 날에는 떠나가는 기차처럼 서글픈 날에는 *난 거기에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리는 태양이 가꾸는 저 언덕 너머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마음 속 깊이 깨끗한 바람이 불게 길고 긴 겨울밤 그대의 한숨 오늘따라 창밖엔 아침이 더디오고 복잡한 이마음을 텅비울 수 있다면

아버지 김장훈

눈물이 상처를 파고든다 꺽여버린 무릎이라도 딛고 다시 일어선다 통증은 이제 두렵지 않다 니앞에서 비틀대기 싫다 가시같은 내곁을 지켜준 널 위해 웃겠다 기다려줘 내가 서 있는 벼랑 끝 위태로와 보이지만 난 괜찮아 바람이 말해 저 아래 바닥에도 하늘은 있다 단 한번 찡그리지 않는다 다시는 떠나가지 않겠다 꿈을 꾼다 죽어도 돌아간다 너만 있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디어클라우드(Dear Cloud)

나의 마음속엔 두려움과 그리움 그저 애태우며 아파할 수 밖에 또 한참동안 널 그리며 앉아 있는 난 숨을 쉴 수가 없단걸 이젠 알 수 있다고 틀리지 않았다고 얘기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다신 다신 다신 울지 않을게 너를 기다리며 너를 찾아 헤매는 깨어날 수 없는 끝나지 않는 꿈 또 한참동안 널 그리며 앉아 있는 난 숨을 쉴 수가

±×·² ¼o AO´U¸e ¿¡½ºCC³ª(ESPINA)

눈을 떠 보니 어둔운 방안에 놓인 시계 바늘 소리 네가 떠나간 그 빈자리에는 우리 추억만 남겨져 있어 우린 같았던 걸까 아님 달랐던 걸까 수도 없이 계속 생각해 봐도 멀어져 버린 너와 내 사이가 믿기지 않아 언제든 너를 부르면 달려올 것 같은데 너무 멀어져 버린 너를 다시 내 곁으로 돌릴 수만 있다면 그럴있다면 하루 또 하루

나와같다면-김장훈 Various Artists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떻게 하는지 *repeat*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radio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욱 생각나 2.

좋은 일 디폴트 (DEFAULT.)

다 잘 될 거란 말에 속아 넘어가 작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어 완벽한 하루 안에 원하는 것들만 채운 꿈같은 이야길 그리고 있어 그러기만 한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정말로 좋을 것 같아 그러기만 한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정말로 좋을 것 같아 좋은 일 있을 거라 또 한 번 말해줘 나 기꺼이 속을 테니 뭐든지 잘 될 거라 또 한 번 말해줘 빈말일 뿐일지라도 그러기만

어디부터 잘못된 건 가요  더 브릿지

그럴 수만 있다면 제발 모든 할 수 있어. 그때로 돌릴 수만 눈물로 기다리고 있죠 어느 순간 틈이 보여 우리 사이 이상하죠 그댄 알고 있나요. 그렇다면 말해줘 모두 다 내게 답답해 우리 만나요 어디부터 잘못된 건가요. 어떡해야 돌릴 수가 있죠. 그럴 수만 있다면 제발 모든 할 수 있어.

로망스 김장훈

친구에게 고개 숙이지 마라 친구야 얼마나 힘들다고 숙이느냐 살아온 용기를 마셔보자 잔을 높이 들어라 달 빛은 죽어 사라져 가지만 내 눈 빛에 태양은 남아있다 인생을 탓하면 무엇하리 이게 우리네 삶인 걸 한 잔 한 잔 들어간다 지친 너의 얼굴 위로 한 잔 한 잔 따라준다 힘없는 나의 고독에게 때로는 갈 수 없는 길을 가고 싶었다 그럴

11월 November - 나의 바램이 저하늘에 닿기를 김장훈

난 기도해요 나를 사랑해줄 오직 한 사람 그대이길 세상끝까지 날 사랑할 사람 또 기도해요 그댈 사랑해줄 오직 한사람 내가되길 나의 바램이 저 하늘 닿기를 혹시 욕심이 많다면 다른 행운들을 버릴게 서로의 오직 하나로 남아있는 시간들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늘 기다려요 그대 작은 미소 내게 주기를 아껴줄께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도록 혹시

나의 바람이 저 하늘에 닿기를 김장훈

난 기도해요 나를 사랑해 줄 오직 한사람 그대 이길 세상끝까지 날 사랑할 사람 또 기도해요 그댈 사랑해 줄 오직 한사람 내가 되길 나의 바램이 저하늘 닿기를 혹시 욕심이 많다면 다른 행운들을 버릴께 서로의 오직 하나로 남아있는 시간들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늘 기다려요 그대 작은 미소 내게 주기를 아껴줄께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도록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송지은

기억 속에서 그리는 너의 모습 잊으려 몸부림쳐도 잊을 수 없는 너의 따뜻함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널 보고 싶어도 눈을 감아도 한참을 울어도 그럴 수 없는걸 널 찾으려 해도 널 만지려 해도 내 눈물 속에서 사라진 너인데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널 보고 싶어도 눈을 감아도 한참을 울어도 그럴 수 없는걸 널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송지은

기억 속에서 그리는 너의 모습 잊으려 몸부림쳐도 잊을 수 없는 너의 따뜻함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널 보고 싶어도 눈을 감아도 한참을 울어도 그럴 수 없는걸 널 찾으려 해도 널 만지려 해도 내 눈물 속에서 사라진 너인데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널 보고 싶어도 눈을 감아도 한참을 울어도 그럴 수 없는걸 널 찾으려 해도 널 만지려 해도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송지은(시크릿)

기억 속에서 그리는 너의 모습 잊으려 몸부림쳐도 잊을 수 없는 너의 따뜻함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널 보고 싶어도 눈을 감아도 한참을 울어도 그럴 수 없는걸 널 찾으려 해도 널 만지려 해도 내 눈물 속에서 사라진 너인데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널 보고 싶어도 눈을 감아도 한참을 울어도 그럴 수 없는걸 널 찾으려 해도 널 만지려 해도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송지은 (시크릿)

기억 속에서 그리는 너의 모습 잊으려 몸부림쳐도 잊을 수 없는 너의 따뜻함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널 보고 싶어도 눈을 감아도 한참을 울어도 그럴 수 없는걸 널 찾으려 해도 널 만지려 해도 내 눈물 속에서 사라진 너인데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널 보고 싶어도 눈을 감아도 한참을 울어도 그럴 수 없는걸 널 찾으려 해도 널 만지려 해도 내

천사에게 김장훈

제발 날잊어 버리고 다시 새출발 하기를 두 손 꼭 모아 기도한다 멍청한 내 사랑아 해준 것도 없어서 기억이 안나요 준 게 있다면 허구한 날 눈물뿐 거지 같은 마음속에 살긴 왜 살아 천사 나의 천사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래서 사랑해 다시는 울기 싫어 그래서 그대를 보내요 제발 날잊어 버리고 다시 새출발 하기를 두 손

이제 막 시작된 이야기 동방신기

[영웅] 머릿속을 가득 채운 끊이지 않는 생각들 털어놓을 수 있다면 또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편안해질까 [믹키] 언제나 너를 지켜보면서 그 곁을 맴돌면서 쌓아두었던 이야기들 *[최강] 걱정하지 마, 넌 할 수 있어 무엇이든 넌 할 수 있어 이제 막 시작된 이야기, 이야기 [최강] 가슴 속을 가득 채운 끝나지 않는 노래들 [유노] 들려줄

이제 막 시작된 이야기(The story has just begun) 동방신기 (TVXQ!)

[영웅] 머릿속을 가득 채운 끊이지 않는 생각들 털어놓을 수 있다면 또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편안해질까 [믹키] 언제나 너를 지켜보면서 그 곁을 맴돌면서 쌓아두었던 이야기들 *[최강] 걱정하지 마, 넌 할 수 있어 무엇이든 넌 할 수 있어 이제 막 시작된 이야기, 이야기 [최강] 가슴 속을 가득 채운 끝나지 않는 노래들 [유노] 들려줄

이제 막 시작된 이야기 (The Story Has Just Begun) 동방신기 (TVXQ!)

머릿속을 가득 채운 끊이지 않는 생각들 털어놓을 수 있다면 또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편안해질까 언제나 너를 지켜보면서 그 곁을 맴돌면서 쌓아두었던 이야기들 걱정하지 마 넌 할 수 있어 무엇이든 넌 할 수 있어 이제 막 시작된 이야기 이야기 가슴 속을 가득 채운 끝나지 않는 노래들 들려줄 수가 있다면 또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아름다울까 이렇게 너를

The Day 김장훈

날들 때문에 이젠 다시 다가갈 수 없는 너에게 안녕이란 말은 아무래도 할 수가 없어 왜 나였는지..또 피할 순 없었는지 몰라 지금 내곁엔 너 하나 없는 자리를 견딜 수 없어 이제서야 알아버린 나의 마음을 이젠 듣지 못해 너에게 난 말하고 있어 사랑한다는 말 한 번 하지 못했어 그냥 너를 보냈어 다시 한 번 잠시라도 너의 곁으로 갈 수 만 있다면

할 수 있다면 아담

괜찮아 웃고 있잖아 처음부터 난 혼자였던 걸 내게 주어진 사랑이 아닌걸 잠시 잊고 있었나봐 너의 눈빛과 너의 맑은 미소와 너의 향기롭던 숨결까지도 오랜 시간뒤에 나 돌아갈 그날까지 마음 깊이 간직할게 언젠가 내게도 좋은 사람이 생겨 그때는 널 지워야만 하겠지 허나 널 정말 잊게 될까봐 난 그게 두려운거야 할 수 있다면

가끔씩 그럴 때가 있어 노래 만드는 사람들

가끔씩 그럴 때가 있어 잊고 살다가 비 한 방울 바람 한 점에 네가 다 생각나 어떻게 다시 잊을까 걱정하다가 마음이 피곤해지는 그런 날 그 많던 표정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오래된 흑백 사진처럼 아련하기만 해 가만히 들여다보면 가슴이 아려서 사랑했었다는 게 정말 믿어지지 않아 우리 헤어져도 될 만큼 맘껏 사랑했을까 너를 미워해도 될

日月歌 김장훈

얼마나 멀리 힘든 걸음했을까 숨같은 내 눈물 다 밟고 갔으니 내게 죄가 있다면, 널 지키지 못한 채 남은 생을 견뎌내는 일 두 가슴에 전설로 남겠지 끝내 못다 이룬 사연들까지 늘 하루를 위해 어긋나야 하는 서글픈 해와 달처럼 천번의 긴 이별을 치러도 단 한번의 사랑으로 살아가 하늘아 그녀 몫의 상처 덜어줘 내 가슴에 묻고 아플게 저 바람이

Not Guilty 곽은기

처음부터 잘못될거란 예감 그렇게도 비켜가길 바랬어 운명보다 한걸음 예전 우리의 인연 숨쉬는 것마저도 힘에 겨워 내게 남은 꿈의 전부가 오직너 하나뿐인데 다 엉켜버린 실타레속 같아 나의 모든것 영원까지 전부 신에게 되팔아 널 구할수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신 널 볼수없게 신이 벌을 내려 영원히 눈먼채 살아도

my profile 김장훈

남자...태어난 날은...너를 만난 날...눈빛 처음 마주쳤던 그 순간 ~♪ ♬~ 사는 곳은 너의 맘속 취미는 너를 그리워하기 ~♬ ♪~ 특기는 일생 동안 한 여자만을 위해 마음 바치기 ~♪ ♬~ 하는일은 언제 어디서나 너를 지키며 사랑하기 ~♬ ♪~ 장래 희망은 너와 둘이서 행복해지는것 ~♪ ♬~ 지금 너의 곁에 그자리 혹시 비어 있다면

일월가 김장훈

얼마나 멀리 힘든 걸음 했을까 숨같은 내 눈물 다 밟고 갔으니 내게 죄가 있다면, 널 지키지 못한 채 남은 생을 견뎌 내는 일 두 가슴에 전설로 남겠지 끝내 못다 이룬 사연들까지 늘 하루를 위해 어긋나야 하는 서글픈 해와 달처럼 천 번의 긴 이별을 치러도 단 한 번의 사랑으로 살아가 하늘아 그녀 몫의 상처 덜어 줘 내 가슴에 묻고 아플게

일월가(日月歌) 김장훈

얼마나 멀리 힘든 걸음 했을까 숨같은 내 눈물 다 밟고 갔으니 내게 죄가 있다면, 널 지키지 못한 채 남은 생을 견뎌 내는 일 두 가슴에 전설로 남겠지 끝내 못다 이룬 사연들까지 늘 하루를 위해 어긋나야 하는 서글픈 해와 달처럼 천 번의 긴 이별을 치러도 단 한 번의 사랑으로 살아가 하늘아 그녀 몫의 상처 덜어 줘 내 가슴에 묻고 아플게 저 바람이

일월가 (日月歌) 김장훈

얼마나 멀리 힘든 걸음했을까 숨같은 내 눈물 다 밟고 갔으니 내게 죄가 있다면 널 지키지 못한 채 남은 생을 견뎌내는 일 두 가슴에 전설로 남겠지 끝내 못다 이룬 사연들까지 늘 하루를 위해 어긋나야 하는 서글픈 해와 달처럼 천 번의 긴 이별을 치뤄도 단 한 번의 사랑으로 살아가 하늘아 그녀 몫의 상처 덜어 줘 가슴에 묻고 아플게 저 바람이 널 데려가줄까 오래

할 수 있다면 제로

난 괜찬아 웃고 있잖아 처음부터 난 혼자였던 걸 내가 주어진 사랑이 아닌걸 잠시 잊고 있었나봐 너의 눈빛과 너의 맑은 미소와 너의 향기롭던 숨결까지도 오랜 시간 뒤에 나 돌아갈 그 날까지 마음 깊이 간직할게 언젠가 내게도 좋은 사람이 생겨 그 때는 널 지워야만 하겠지 허나 널 정말 잊게 될까봐 난 그게 두려운거야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할 수 있다면 제로 (Zero)

난 괜찬아 웃고 있잖아 처음부터 난 혼자였던 걸 내가 주어진 사랑이 아닌걸 잠시 잊고 있었나봐 너의 눈빛과 너의 맑은 미소와 너의 향기롭던 숨결까지도 오랜 시간 뒤에 나 돌아갈 그 날까지 마음 깊이 간직할게 언젠가 내게도 좋은 사람이 생겨 그 때는 널 지워야만 하겠지 허나 널 정말 잊게 될까봐 난 그게 두려운거야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Everything (종호) (82604) (MR) 금영노래방

아무 생각 없이 집에 가는 길 주머니 속에 전화기를 더듬거리다 환하게 웃는 지난 사진 속 날보다 또 집을 지나쳐 여기에 와 있는지 난 왜 단 한마디면 충분했는데 턱밑까지 차올랐던 말 이 노래를 빌려 얘기해 You’re my Everything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너를 볼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괜찮을 거라고 외면하다가 튀어나온 미련에 찔려 아파하고

Everything (종호) ATEEZ(에이티즈)

아무 생각 없이 집에 가는 길 주머니 속에 전화기를 더듬거리다 환하게 웃는 지난 사진 속 날보다 또 집을 지나쳐 여기에 와 있는지 난 왜 단 한마디면 충분했는데 턱밑까지 차올랐던 말 이 노래를 빌려 얘기해 You’re my Everything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너를 볼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괜찮을 거라고 외면하다가 튀어나온 미련에 찔려 아파하고

할 수 있다면 아담

난 괜찮아 웃고 있잖아 처음부터 나 혼자였던 걸 내게 주어진 사랑이 아닌 걸 잠시 잊고 있었나 봐 너의 눈빛과 너의 맑은 미소와 너의 향기롭던 숨결까지도 오랜 시간 뒤에 나 돌아갈 그날까지 마음 깊이 간직할게 언젠가 내게도 좋은 사람이 생겨 그때는 널 지워야만 하겠지 허나 널 정말 잊게 될까 봐 난 그게 두려운 거야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다면 Zero

난 괜찮아 웃고 있잖아 처음부터 나 혼자였던 걸 내게 주어진 사랑이 아닌 걸 잠시 잊고 있었나 봐 너의 눈빛과 너의 맑은 미소와 너의 향기롭던 숨결까지도 오랜 시간 뒤에 나 돌아갈 그날까지 마음 깊이 간직할게 언젠가 내게도 좋은 사람이 생겨 그때는 널 지워야만 하겠지 허나 널 정말 잊게 될까 봐 난 그게 두려운 거야 할 수 있다면 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