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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 나의 선택 김정현

멈춰 섰어 내가 가는 길 알지 못해 이 문을 열면 그곳에는 무엇 기다리고 있을까 무너졌어 돌이킬 맘에 주저했어 나 이제 도망하지 않아 빛을 바라볼래 주님 답 되시는 나의 주님 영원한 주 폭풍 속에 평화 얼음 속에 불길 나를 인도하는 바람 나의 주님 두려워도 피하지 않아 달라진 나 길을 가지 자유롭게 꿈을 펼칠 거야 일어서 말할래 더는 거부하지

돌아보세 김정현

우리네 인생의 무거운 짐 그 어디도 내려 놓을 수 없어 주님 가슴에 얼굴 묻고 앞섬을 적셔본다 주님이 슬픔 거두시고 무거운 짐 대신 지시고 피 묻은 손을 내미시며 괜찮으냐 하신다 돌아보세 돌아보세 주님이 삶에 계신다면 돌아보세 신명나게 얼싸안고 돌아보세 우리네 인생의 무거운 짐 그 어디도 내려 놓을 수 없어 주님 가슴에 얼굴 묻고 앞섬을 적셔본다

안나 김정현

삶에 지친 힘든 모든 사람 사람 사람 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 길을 가는구나 가고 가도 끝이 없는 힘든 고된 이길 이제는 지쳐 쓰러지네 쓰러지는구나 주님 없이 살아가는 이 어두운 세상에서 무릎으로 간절히 간구 하옵나니 주 이름을 알게 하시어 구속함을 바라는 상한 심령에게 주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삶에 지친 힘든 모든 사람 사람 사람 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 길을

첫눈처럼 김정현

가끔 너와 있을 때면 웃고 있는 모습이 낯설어 천천히 나도 나 모르게 마음 한자리에 스며든 너 때문일까 아니라고 말하고 말해도 시선에 끝은 언제나 항상 니가 있어 눈 감으면 선물 같은 하루가 내겐 너무 따뜻했던 첫눈이었어 눈처럼 쏟아져 내려 이 가슴에 빛 하나 보이지 않았던 나의 삶 속에 넌 전혀 알지 못하게 부담스럽지 않게

주와 같이 길 가는것 김정현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한 걸음

나는 슈퍼스타 김정현

긴 하루를 또 하루 가면 똑같이 버스를 타죠 이번엔 눈을 감고서 상상해 욕심 많았던 한 소녀를 세상은 환호하며 외치지 모두가 그 소녀를 사랑한다고 믿는 꿈 그래서 전 결심했죠 다시는 버스 안에서 울지 않기로 그 소녀는 더 넓은 세상에서 노래하기를 처음 가수오디션 있던 날 참가번호 17 김도연 입니다 모두 나에게 반할 것 같아

난 말야 김정현

나의 시간 속엔 항상 네가 있어 어느 곳에서도 널 느낄 수 있어 곁에 있었던 그 모든 시간이 공기처럼 다가와 당연했었나 봐 여전히 그대로인 걸 그곳에 남겨진 추억 속에 난 살아 잊을 수가 없어서 다시 흔적을 찾아 난 말야 네 세상에 살아 길을 잃은 것만 같아 헤매이기만 해 아직도 수많은 추억에 갇혀 있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거니 아무리 지우려 해도 나의

난 말야 (Inst.) 김정현

나의 시간 속엔 항상 네가 있어 어느 곳에서도 널 느낄 수 있어 곁에 있었던 그 모든 시간이 공기처럼 다가와 당연했었나 봐 여전히 그대로인 걸 그곳에 남겨진 추억 속에 난 살아 잊을 수가 없어서 다시 흔적을 찾아 난 말야 네 세상에 살아 길을 잃은 것만 같아 헤매이기만 해 아직도 수많은 추억에 갇혀 있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거니 아무리 지우려 해도 나의

나의 선택 윤재광

때론 나의 삶에 선택 해야 할 일들과 수 많은 판단 속에서 그 갈등 번민이 나를 괴롭게 하지만 나를 지명 하여 선택 하신 그 분 때문에 나는 지금 행복 합니다 이제 내가 선택한 믿음의 길을 모든 삶이 변해도 나의 믿음 지키며 주님 따라 가리라 행복의 길을 나의 구원 외치는 은혜의 길로 주와 함께 가리라 때론 달콤한 그 유혹으로 달려 가던 저

선택 박솔빈

보이지 않고 반복되는 삶 속에서 바라볼 곳 없지만 날 놓지않고 붙들고 계시는 주님 날 선택했네 날 택하신 주의 선하심으로 모든 순간 주와 함께 걷네 날 부르신 주의 선하심으로 모든 순간 주와 함께 걷네 늘 변치않고 기다려주시는 늘 주와 함께하며 거룩을 닮아 매일 주를 높이며 나 주님 선택하네 날 택하신 주의 선하심으로 모든 순간 주와 함께 걷네 날 부르신 주의

내 영혼이 은총입어 김정현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모든 죄 사함

영원해 김정현

만약 세상 모든 것 모두 사라진대도 난 그대로 남아 절대 사라지잖(지않)아 언제나 그대로 나 여기 온 이유 있으니 변하는 건 없어 그게 존재 본질 나는 영원해 나는 자녀 나는 빛의 자녀 심장 불타올라 타오르네 환하게 활활활 영혼 안의 울림 그래 나는 영원해 나는 영원해 나는 영원해 안에 번개처럼 빛나는 무엇 눈이 부실 지경 어둠 속에서도 항상

정든 배 김정현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마음이 야속하더라 멀어져 가네 사라져 가네 정든 님은 떠나간다 달그림자에 01:30.825.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마음이 야속하더라 멀어져 가네 사라져 가네 정든 님은 떠나간다

당신 찾고 김정현

한 줄기 빛 찾아 헤매었지 한밤중 적막한 사막 헤매고 다니며 집으로 가는 길 보여 줄 한 별 찾으려고 나 계속 시도했지 혼자 해 보려다 상처받고 힘들었지 그때 내게 손 내밀고 날 일으켜 주신 당신 가장 어두운 시간에 함께 해 주신 당신 상한 영혼 소중히 감싸 안아 준 당신 갇힌 영혼 피난처 주고 유혹의 파도 잠재워 주신 당신 찾고 날 찾았지 잿속에서

언제나 돌아올 수 있게 -드라마 로맨스 김정현

참았던 눈물이 흐를때 마다 늘 안타까운 눈빛 보여주는 그대 가슴에 맴도는 먼 그리움을 난 전하지 못하고 이렇게 바라만 볼 뿐 난 버려지는 슬픔에 늘 익숙해져 있기에 외면하는 그댈 보며 웃어줄 수 있는 거야 조금만 사랑할꺼라고 약속해 줄수 없는 날 용서해 언제나 언제나 돌아올 수 있게 사랑아 이대로 영원히 나 그대 이름 부르며

세상아 너희는 김정현

세상아 너희는 가진 그 소유가 축복인 줄 아느냐 가진 것 없이 부족한 그 때가 은혜의 때이니라 세상아 너희는 평온한 인생이 축복인 줄 아느냐 하늘 이슬로 만나를 먹이신 주님이 평온이라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넘치도록 그가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주님을 만나면 먹구름이 태양에 사라져 가듯이 근심 사라지네 세상아 너희는 가진 바 능력이 축복인 줄

( 인생길) 김정현

괴로워 마라 서러워 마라 세상살이가 어디 맘대로 되더냐 가도 가도 끝이없는 길 인생길 아니더냐 세월의 짐 이제 내려놓고 둥글둥글 살아가요 한숨으로 깊어진 주름살 보면 가슴 너무 아파요 슬퍼도 마라 아파도 마라 세상살이가 어디 맘대로 되더냐 가도 가도 끝이없는 길 인생길 아니더냐 괴로워 마라 서러워 마라 세상살이가 어디 맘대로 되더냐

선택 (Choice) 아이콘

숨 막히게 복잡한 세상 속에 연약한 존재라고 마주치는 많은 유혹 그 앞에서 넘어질 수 밖에 없다며 나에겐 이겨낼 수 있는 힘 없다며 모른 척 외면하려 하지만 내가 원하는 나의 삶 그 분이 원하시는 삶 찾으려 애를 써봐도 나 다시 또 편안한 길을 선택하네 그 날의 약속을 벌써 잊어버렸나 반복된 어둠속을 언제 벗어나려나 매일매일 반복되는 고민들의 끝은 어디 있는지

햇님과 달님 김정현

하늘 위에 땅 위에 그대 마음이 있어요 태양처럼 뜨거운 가슴에 안기여 고이 잠들은 님의 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들은 햇님과 달님 높고 높은 사랑 해와 달이 둥글어 숨바꼭질하는데 낮과 밤은 영원한 새 역사를 이루네 눈물 없는 세상에서 보람 있게 살고파 우리들은 햇님과 달님 밝고 밝은 사랑

약속 (Feat. 오윤석) 김정현

흐르는 저 강물과 같이 멈추지 않는 사랑 약속해요 드넓은 저 바다와 같은 끝없이 깊은 사랑 약속해요 들리시나요 지금 이 순간 가슴에 울리는 이 소리가 함께 걸어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 서 있죠 너무 아름다운 그대 두 손을 잡고 저 푸른 하늘에 이젠 맹세해요 내사랑을 사랑해요 고마워요 그대 모두의 축복속에서 변하지 않는 사랑 약속해요 눈부신 저 아름다운

청계천의 밤 김정현

청계 광장 불빛 아래 맑은 물 흘러내리며 어디선가 노랫소리 이 가슴 적셔 주네 냇가에 연인들 어깨에 손 얹고 사랑을 속삭이며 오가는 사람들 아 아 아 모두가 가족같아 사랑에 젖어 낭만에 젖어 청계천 밤이여 청계광장 불빛 아래 맑은 물 흘러내리며 어디선가 노랫소리 마음 적셔 주네 냇가에 연인들 마주 보면서 사랑을 속삭이며 오가는 사람들 아 아 아 모두가 가족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원곡가수 김완선) 김정현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피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피에로가 좋아 (예예예예

천생연분 김정현

인연이라는 강물 위에다 부부라는 배 띄어놓고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배를 탄 사람 행복도 가득 꿈도 가득 사랑까지 가득 싣고서 두 마음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을 저어갑니다 인생이라는 강물 위에다 천생연분 배 띄어놓고 당신도 여보 나도 여보 같은 배를 탄 사람 행복도 시작 꿈도 시작 이별 없는 사랑도 시작 두 몸을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을 저어갑...

고장난 벽시계 김정현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니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 두번 사랑 땜에 울고났더니 저만 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 보다 니가 더욱 무정 하더라 뜬 구름 쫓아가다 돌아봤더니 어느 새 흘러 간 청춘 고장 ...

그리움을 느낄때 (Feat. 찬한) 김정현

당신의 그리움은 무엇입니까 내가 느끼는 그리움은 그대입니다 내가 그리움을 느낄 때면 항상 나에게 찾아온 건 너의 눈웃음과 그 미소 그 추억 너를 그리워 할 때 니 생각에 잠 못 이룰 때 함께 했던 모든 시간 모든 순간 그 추억들을 생각할 때 항상 쓸쓸했다 당신의 그리움은 무엇입니까

예쁜 아기곰 김정현

예쁜 아기곰 - 김정현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 하얀 털 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하지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어떤 비밀이라도 말할 수 있어 까만 작은 코에 입을 맞추면 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예쁜 아기곰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 하얀 털 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고향버스 김정현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 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달려갑니다? 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라라 손벽치면서? 흥겨웁게 노래 불러요? 사랑의 바구니에 추억을 담아? 고향 찾아 달려갑니다?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 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달려 갑니다...

개미마을 이삿날 김정현

개미마을 나가신다 삼자석자 작은 글자 개미행렬 나가신다삼만삼천 삼백삼십삼 까만 숫자개미행진 셀 수도 없구나석삼자 개미가 덩실덩실 엉덩이 흔들며 짐을 지고서이사를 한다네 덩실덩실 개미행진 나가신다훠이야 얼쑤 밤새워도 끝이 없는 개미들 이사 행렬날이 세면 끝이 날까 영치기 영차개미마을 나가신다 영치기 영차 개미행진 나가신다 영치기 영차개미마을 이사간다 어...

여기는 Club 십이야 김정현

미미) 음악과 춤이 있는 여긴 클럽 십이야~ 술과 사랑은 덤으로 드리죠~ 슬픔 따위는 날려버리고 걱정 같은 건 다 던져버리고 음악에 몸을~~~실어~~~~~~~

흰구름 가는 길 김정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아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아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꿈 속의 고향 김정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사나이 첫사랑 김정현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당신이 그리운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 수가 없구려 아 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이별의 슬픔을 몰랐었는데 당신이 보고픈것이 슬픔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 수가 없구려 아 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긴 세월 김정현

아무리 긴 세월을 기다린대도 당신의 말이라면 말이라면 기다리겠어요 그리움이 꽃 잎처럼 노을 따라진다 해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올 그 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아무리 긴 세월이 흘러간대도 당신의 뜻이라면 뜻이라면 기다리겠어요 외로움이 강물처럼 굽이쳐서 흐른데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눈으로만 안녕 김정현

날이 새면 떠나간다 정든 섬 부두 보낸 마음 떠난 마음 아쉬운 두 마음 두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섬 부두 보낸 마음 떠난 마음 아쉬운 두 마음 두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공항의 두 얼굴 김정현

떠날시간 남겨두고 할 말은 다 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 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주 보는 눈 망울에 이슬이 젖어가네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 얼굴 쓸쓸하게 멀어지는 지난 사연이 가슴에 사무치는 지금 이 순간 마주 보는 눈망울에 이슬이 젖어가네

들리시나요 (Vocal 서동훈) 김정현

함께 걸었던 그 길에어느새낙엽이 지네요혼자서성거리다 보면그대 있을까요쓸쓸한 가을바람이모질게 가슴을 스쳐도언제까지 이곳에 남아기다립니다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그대 들리시나요지금 내가슴에남겨진아픈 사랑노래가바보처럼그렇게 기다리며 불러봐요언젠간 닿을 것처럼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그대 들리시나요지금 내가슴에남겨진 아픈 사랑노래가바보처럼그렇게 기다리...

사람 .사랑 김범수 김정현

그대 나에게 다가오나요 그대 이제 사람인가요 내가 많이 머뭇거려도 가끔 힘에 겨워도 나를 지켜 줄래요 그대 이제 사람이에요 그대 마음 아픈 일이 생겨도 내사람, 나의 사랑만으로 웃게 해줄 수 있죠 이제 걱정 말아요 내사람, 내사랑 나보다 더 소중한 그대가 내게 기대 쉴 수 있도록 지킬게요, 이

선택 박세미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면 마음도 아프잖아요 발길멈추고 나를 보세요 모습이 어떻한가를 나를 위하여 떠난다는 건 바보같은 생각입니다 다시 한번 더 나의 가슴에 그대 마음 머물어 주오 그 많은 고뇌와 생각 끝에 당신을 선택했어요 나의 가슴에 이미 자리한 당신은 사람이오 <간주중> 나를 위하여 떠난다는 건 바보같은 생각입니다

선택 세라

I Wanna Be Your Love I Wanna Be Your Love 그렇게 애써 널 숨길 필요 없어 이미 난 너의 이별을 알고있어 니가 선택했던 그 사랑을 위해 너도 많은걸 잃어야겠지 아무 말 없이 너를 보냈던 내맘을 이젠 이해하겠니 너 행복하다면 나의 절망도 위로 받을 수 있다고 믿었어 Hey 너의 향기 안에 남아 널 잊어 본적은 없어

선택 신연아

너 아니면 이젠 살 수 없는 사랑을 어떻게 해.. 항상 니 앞에 서 있을께.. 제발..내게 등을 보이지는 마.. 나의 모든것을 주고 싶은 널 사랑해..기다릴 수 있어.. * 사랑하기에..헤어진다 말.. 네겐 소용이 없어.. 죽어도 나라면 널 버리고.. 살 수 없을 테니.. 사랑 한 만큼 상처 받아도..

선택 유민성

슬퍼하지마 내가 떠날 수 있게 나의 외면도 감당해 왔던 널 알고 있었지만 보내야 했어 함께 갈 수 없기에 허락된 시간 끝나는 날까지 나를 볼 수 없게 *나를 위해 흘리던 너의 눈물알지만 욕심으로 붙잡을 순 없잖아 부디 나를 기억해 다시 만날 테니 이별없는 세상에서 **이제 남은 마지막 바람은 하나 영원한 사랑이 널 지켜주는

선택 Cornerstone Rhyme

인생의 중요한 선택 당신의 눈으로 모든 걸 보길 원해 몇번 연속으로 했던 쓰라린 실패가 정죄감으로 다가와 숨을 막히게 사실 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오직 그분만 바라고 난 사는게 꿈이 없는게 아닌 욕심의 부재 그제서야 주님을 좀 더 가까이해 왜 그랬을까 내가 했던 말들 교만함으로 걸었던 길들 이제야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선택 PLT

작사:곽건일 작곡:김건일 그냥 내버려 둬 날 제발 이젠 그녈 포기해 너를 위해 모두 지운 사 랑이지만 나에게 다시 돌아온 그녈 또 다시 보낼 순 없어 이제서야 모두 제자리로 돌아오게 된 것 뿐야 너를 위해 사랑보다는 우정을 지키려 했던 지난날에 나의 판단이 옳다고 난 믿었었지만 변해버린 지금 날 미워하지마 우정을 위해서 니가 버려 이젠

사랑아 내 사랑아 김정현, 김미연

사랑아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베개밑이 다 젖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지워지겠네 사랑아 사랑아 세월은 자꾸 가는데 지는 꽃도 마음 알고 있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 줄 사랑아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베개밑이 다 젖는단다 싸리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날아가겠네 사랑아

영수증을 써줄꺼야 김정현, 김미연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날 살며시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사랑의 모든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세상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거야 어느날 살며시

선택 nell

난 멀어지겠죠 나의 상처때문에.. 난 아파하겠죠 나의 기억때문에.. 어쩔 수 없죠 이렇게... 난 기다리겠죠 나의 외로움때문에.. 또 난 실망하겠죠 모두 부질없음에.. 어쩔 수 없죠 이렇게... 아파하겠죠 이렇게... 어쩔 수 없죠 모든게 다 그렇겠죠 모든게...

선택

난 멀어지겠죠 나의 상처때문에 난 아파하겠죠 나의 기억때문에 어쩔 수 없죠 이렇게. 난 기다리겠죠 나의 외로움&#46468;문에 또 난 실망하겠죠 모두 부질없음에 어쩔 수 없죠 이렇게 아파하겠죠 이렇게 어쩔 수 없죠 모든게 다 그렇겠죠 모든게

선택 넬(Nell)

선택 by [넬 (Nell)] 선택 넬 난 멀어지겠죠 나의 상처때문에 난 아파하겠죠 나의 기억때문에 어쩔 수 없죠 이렇게.

선택 넬 (NELL)

난 멀어지겠죠 나의 상처 때문에 난 아파하겠죠 나의 부족함으로 어쩔 수 없죠 이렇게 난 기다리겠죠 나의 외로움 때문에 또 난 실망하겠죠 모두 부질없음에 어쩔 수 없죠 이렇게 어쩔 수 없죠 이렇게 난 난 어쩔 수 없죠 이렇게 아파하겠죠 이렇게 어쩔 수 없죠 모든게 다 그렇겠죠 모든게

선택 김찬호 외 2명

시간, 인생, 모든 건 당신 거예요. 그러니 당신 맘대로 써도 좋아요. ... 로몰라. 나와... 나와 결혼해 줄래요? 뭐라구요...? 나와 결혼해 줘요. 니진스키...! 무슈! 무슈!!! 전보가 왔습니다. 니진스키 씨가 보냈어요. 세르게이 디아길레프에게. 소식을 알려야 할 것 같아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