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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추억> 김종갑

-<이-렇게당신을~보-네-고-나서-멍들은-이-가슴- <너~무아-파서-그-리움에-견디지못해~ <찌-껴진-이마음-그-상처 달랠길없어~ <지-난세월- 바라보며- 울~고-있네~ <되-돌릴-수없는그길-되돌릴수없는-시간~ <못잊어-네가우네- 못-잊어-우-네~

보성아가씨 김종갑

******************************* 용추폭포~맑은물은-보성강을-감-아돌고~ 구~비구-비-돌아돌-아-섬진강에흘러드네~ 보~성고-을-녹차밭은~새파란순결이드냐~ 간곳마다~그리운정~사랑해요보-성아가-씨~ 보성고-을-녹차밭은~새파란순결이드냐~ 간곳마다~그리운정~사랑해요보-성아가-씨~ 감사합니다~~~~~~~~김종갑

그 님의 애창곡 임정임

밤 깊은 주점에서 들려오는 임의 애창곡 구구절절 가슴을 파고드네 그님의 십팔번 어디에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님아 그님도 어디선가 이노래를 부르겠지 그추억 나를나를 울리네 그님의 애창곡 밤 깊은 목로주점 들려오는 임의 애창곡 구구절절 가슴을 파고드네 그님의 십팔번 어디에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님아 그님도 어디선가 이노래를 듣고있겠지 그추억 나를나를

바닷가에서 (Piano & Drum Ver.) 김태윤

그여름 너와 갔던 바닷가 그모습 아직 남아 있는지 난 그래 네가 좋았어 그냥 좋았어 난 다시 그곳 가보았지만 네모습 이젠 볼수 없겠지 넌 그래 내가 싫어서 떠나버렸어 음 그 추억 그 기억 나의 과거 음 좋았어 네느낌 너의모습 하루하루 네가 생각나서 난 하루종일 그곳 그추억 생각해 보지만 나의 모습 네가 보고파서 난 오늘도 바다 그추억 너를

책갈피 속의 여인 김규학

~~~~~~책갈피 속의 여인~~~~~~ 책갈피속에 감춰둔여인 저하늘만 아는그사람 이름마저 가저가버린 냉정했던 그여인아 알아도 알아도 알수없는게 사랑이라 말을했던가 가끔식 꺼내본다 내사랑아 소중했던 그세월 그추억 책갈피속에 여인아 ~~~~~~간중곡~~~~~~ 책갈피속에 감춰둔여인 저하늘만 아는그사람 이름마저 가저가버린 냉정했던

파도의 추억 영 사운드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지난날 정다웠던 모래위의 그추억 이제는 파도에 밀려 멀리 사라져 갔네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지난날 정다웠던 모래위의 그추억 이제는 파도에 밀려 멀리 사라져 갔네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한없이 걸었네 한없이 걸었네

남자의 마음 (Inst.) 길도(보길도)

남자의 마음 1.돌아서서 다시한번 그 밤을 생각해봐요 빛바랜 사진처럼 오래된 추억속에 그밤을 한 때는~ 사랑했던 사랑 했던 당신이건만~ 아쉬운 그 추억 때문에 애타는 남자의마음~ 2.사랑했던 기억들이 그리쉽게 잊혀지나요 오래된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뜨거웠던 기억들이 한 때는~ 사랑했던 잊지 못할 당신이건만~ 아쉬운 그추억

내청춘아 GNB

우리 젊은날 추억은 살아있네 가슴벅차 숨쉴수가 없어 부풀어오르네 거울을 보며 그날에 벅찬마음 지금 여지에 그때 그추억 지금 다가온다 내젊음아 내청춘아 불타올라 춤춰라 젊음아 내청춘아 우리 젊은날 추억은 살아있네 가슴벅차 숨쉴수가 없어 부풀어오르네 거울을 보며 그날에 벅찬마음 지금 여지에 그때 그추억 지금 다가온다 내젊음아 내청춘아 불타올라 춤춰라 젊음아 내청춘아

탐진강 소원이

탐진강아 탐진강아 그리워서 찾아왔다 푸른하늘 거울삼아 변함없이 흘러가구나 떠나버린 그 사람은 어디서 무엇을할까 저멀리 바라보는 며느리 바위에 새겼던 그 사랑인데 외로이 걸어본다 그추억 그리면서 탐지강은 흘러가는데 탐진강아 탐진강아 그리워서 찾아왔다 푸른하늘 거울삼아 변함없이 흘러가구나 떠나버린 그 사람은 어디서 무엇을할까 저멀리 바라보는 며느리 바위에 새겼던

바닷가에서 김태윤

그여름 너와 갔던 바닷가 그모습 아직 남아 있는지 난 그래 네가 좋았어 그냥 좋았어 난 다시 그곳 가보았지만 네모습 이젠 볼수 없겠지 넌 그래 내가 싫어서 떠나버렸어 음...그 추억 그 기억 나의 과거 음...좋았어 네느낌 너의모습 하루하루 네가 생각나서 난 하루종일 그곳 그추억 생각해 보지만 나의 모습 네가 보고파서

바닷가에서 (Remix Ver) 김태윤

그여름 너와 갔던 바닷가 그모습 아직 남아 있는지 난 그래 네가 좋았어 그냥 좋았어 난 다시 그곳 가보았지만 네모습 이젠 볼수 없겠지 넌 그래 내가 싫어서 떠나버렸어 음...그 추억 그 기억 나의 과거 음...좋았어 네느낌 너의모습 하루하루 네가 생각나서 난 하루종일 그곳 그추억 생각해 보지만 나의 모습 네가 보고파서

이별을 띄울래요 규리

아무말 말아요 나 그댈 잊을래요 이제는 조용히 안녕 바람에 나부끼는 가랑잎 낙역처럼 이제는 미련을 갖지말아요 먼 훗날 우연히도 당신이 떠오르면 그추억 그리면서 당신 생각하며 애틋한 미소 띄울래요 하지만 그 슬픈 사랑 다시는 않을래요 내 가슴에 슬펐던 추억이면 쯔쯔쯔~ 먼 훗날 우연히도 당신이 떠오르면 그추억 그리면서 당신 생각하며

그대에게 도현아

내마음 받아주오 오늘도 내마음 당신밖에없소 달빚없는밤 기억하나요 그때 그추억 그억하나요 당신 사랑이 필요해요 당신사랑을 기다려요 그대여!그댄 도대테 어디서 무얼 하시나요 그대여!그댄 도대체 어디서 무얼 하시나요 ★그대여!그대여!

기억할래요 최향

흐르는 시냇물처럼 가슴에 스며든 세월 아무말없이 구름처럼 사라진 흘러간 시간이네요 스치듯 떠오르는 지난 그추억 살며시 스며드네요 바람불어도 내맘 설레이는 그기억이 내맘을 아프게 하네요 이러는 내마음을 알고 있나요 영원히 그대 기억할래요 아련한 발자국처럼 지나온 그걸음 마다 때론 슬픔이 때론 그리움이 말없이 감싸주네요 스치듯 떠오르는 지난 그추억

섬바위 정태춘

노을물드는 바닷가 이제또다시 찾아온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멀리 들리는 여기고요한 섬마을에서 나차라리 저~파도에 부디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했을껄 세월은 쉬지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가슴에 때려안겨주네 그대 내생각 잊었나 내모습잊었나 사랑 우리사랑~바위처럼 굳게맺은 그때우리 그언약을 벌써잊어버렸나 음~ 저편에 달이뜨고 물결도 잠들며는 그추억

&***예쁜발자욱***& 방정현

그대 어디서 행복하나요 멍든 그리움은 없나요 하얀눈이 오면 외로워 울컥 눈물 짖진않나요 그대 지금도 시를 쓰나요 지난날의 가슴설레던 우리들의 사랑이야기 고운시로 쓰시나요 인연을 비껴간 사랑일지라도 너무나 아름다워요 당신과 함께한 그추억 하나로 나는 행복하다오 사슴같은 눈망울에 다정했던 그대여 내순정의 첫날을 열고 예쁜 발자욱 남긴

화롯불 추억 용수미

별들도 잠들은 어두운밤에 부엉이 구슬프게 울어대는 밤 구들장 아랫목에 화롯불에 알밤구워 먹던 그추억 그리워라 그시절 지금은 아득한 옛날 이야기 자장가를 불러주시던 그리운 우리 어머니 화롯불에 모여앉은 놀던 삼남매 그추억이 너무 그리워 별들도 잠들은 어두운밤에 부엉이 구슬프게 울어대는 밤 구들장 아랫목에 화롯불에 알밤구워 먹던 그추억 그리워라 그시절 지금은 아득한

인생 도신스님

나 아무것도 모른채 울면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났네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났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즐겁게 즐겁게 어린시절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수 없어 내 몸속에 남아있네 아~ 아 아 인생 꽃같이 피고 있네 아~ 아 아 인생 물같이 흐르고 있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무지개 꿈속에 첫사랑이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수 없어 내눈속에 남아있네

인생 도신

나 아무것도 모른채 울면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났네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났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즐겁게 즐겁게 어린시절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 수 없어 내 몸속에 남아있네 아~ 아 아 인생 꽃같이 피고 있네 아~ 아 아 인생 물같이 흐르고 있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무지개 꿈속에 첫사랑이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

다시 찾은 여수항 (Cover Ver.) 정민

(라 라 라 라) 노을진 여수항 부두에는 파도만이 철석이고 내님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건만 (외로움만 밀려오네) 외로움만 밀려오네 (아 아) 금오도 비렁길따라 두손잡고 거닐며 만들었던 그추억 (자라자라) 여수항 갈매기만 울며나는데 (떠나간 그사람도 내맘알겠지) 떠나간 그사람도 내맘알겠지 (못잊을) (다시찾은) 못잊을 그정때문에 다시찾은

그남자 그여자의 로멘스 배다른 형제

그날도 오 갈곳없는 동네 작은 공원 몰래사온 담배 연기속에서 둘은 너무 행복했었네 그때 그시절 서로가 세상의 모든것 유치 하면서도 다시못올 그추억. 가는세월 앞에 고개숙인 그여인 작은 회사 유니폼을 입고서 매일 아침 같은 소리치며 지내고있네. 커피는 알아서 타먹으라고. 그녀는 오 다시사랑할수있을까.

인생 철가방을 위하여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나 아무것도 모른채 울면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났네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났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즐겁게 즐겁게 어린시절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 수 없어 내 몸속에 남아있네 아아아 인생 꽃같이 피고 있네.

그 남자, 그 여자의 로맨스 배다른 형제

그날도 오 갈곳없는 동네 작은 공원 몰래사온 담배 연기속에서 둘은 너무 행복했었네 그때 그시절 서로가 세상의 모든것 유치 하면서도 다시못올 그추억. 가는세월 앞에 고개숙인 그여인 작은 회사 유니폼을 입고서 매일 아침 같은 소리치며 지내고있네. 커피는 알아서 타먹으라고. 그녀는 오 다시사랑할수있을까.

무지개빛 윤항기

고요한 새벽길 찬이슬 맞으며 나홀로 떠나네 안개낀 거리를 * 입가에 띄우던 허탈한 내미소 아~그러나 그럴줄 몰랐다 지난날 그추억 꿈같던 그시절 무지개빛 따라 뛰놀던 그시절 그러나 그것은 내게서 떠나간 무지개빛 무지개빛

해변 딕 훼밀리

노을이 물들은 해변에 맨발로 걸어가는 다정한 그대와 내모습 지금도 못잊겠네 *그날에 파도소리 물새의 노래소리 달빛에 속삭이던 빛나는 그 눈동자 별들이 내리는 해변에 지금도 잊지못할 그날에 그추억 찾아서 나 여기 걸어가네 *Repeat

널 미워할 수 있게 조규천

지나간 시간속에 너와나의 그추억 이젠 모두 잊어 버려 그렇게 널 보내야만 하는 아~픔 이젠 익숙해져야 할테니까 너도 날 도와줘 내가 널 잊을 수 있게 더이상 나에게 잘해주지 마~ 있는 그대로 표현해줘 널 미워할 수 있게..

카페에서 나운도

나혼자 이렇게 앉아있어도 그사람 오지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수 없어 아아 그추억 아아 그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사람

누가 쉐그린

누가 알고 있나 지나버린 시절을 누가 말해줄래 하고싶은 그말을 그시절 그추억 모두시들어 눈앞에 다가와도 잡지 못하고 말없이 돌아가는 쓸쓸한 길에 저멀리~~서 들리는 날부르는 목소리 누가 들었을까 바람부는 소리를 누가 보내줄래 내가 자란 그곳에..... 내가자란그곳에

부디 남수란

먼하늘 바라보며 불러 봅니다 당신이 보고싶어서 오겡끼 데스까 오겡끼 데스까 당신정말 보고싶어요 돌아갈수 없는 그시절 아름답던 그때 그추억 힘들고 외로울때 빛이 되어준 당신 내가슴에 그대로인데 오고가는 바람결에 띄워 봅니다 부디부디 행복 하세요. 2. 1절반복

봄비가 김연자

봄비가 추억을 불러주네 봄비가 그날을 불러주네 가신님이 생각이 나네 빗줄기 타고 오려나 무지개 타고 오려나 너와 나 처음 만날때 봄비가 내렸다네 그날의 그추억 잃어버린 꿈이련가 너는 나를 잊었나 봄비가 추억을 불러주네 봄비가 그날을 불러주네 가신님이 생각나네

진정인가요 김연자

미련없다 그말이 진정인가요 냉정했던 그마음이 진정인가요 바닷가를 거닐며 수놓았던 그추억 잊을수가 있을까요 돌아설때 눈물짓던 당신이라면 영원토록 영원토록 죽어도 못잊을겁니다 잊어달라 그말이 진정인가요 돌아서던 그마음이 진정인가요 오솔길을 거닐며 주고받던 그사랑 잊을수가 있을까요 돌아설때 울음참던 당신이라면 잊으려도 잊으려도 죽어도

해후 우순실

그대를 만나서 괴로운 마음 어색한 미소만 주고받는데 그래도 우리는 이것이 좋아 헤어지진 못하고 있네 봄날의 호숫가를 생각할까 낙엽지던 가을을 생각할까 못견디게 그리운 그시절 그추억 이제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데 아직도 타오르는 그대 눈동자 고개 숙여도 외면할 수 없네...

물새야울지마라 박일남

물새야 울지마라 슬피울지 말어라 그옛날 그추억 들이 또다시 그리워진다 아ㅡㅡ 잊지못할 그많은 사연들이 아픈마음에 눈물저 찾아드니 물새야 울지를 마라 물새야 울지마라 슬피울지 말어라 강물도 울지를 못해 말없이 흘러만가리 아ㅡㅡ 다시못올 그많은 추억들이 멍든가슴에 또다시 찾어드니 물새야 울지를 마라

해우 우순실

해후 / 우순실 그대를 만나서 괴로운 마음 어색한 미소만 주고받는데 그래도 우리는 이것이 좋아 헤어지진 못하고 있네 봄날의 호숫가를 생각할까 낙엽지던 가을을 생각할까 못견디게 그리운 그시절 그추억 이제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데 아직도 타오르는 그대 눈동자 고개 숙여도 외면할 수 없네...

여자랍니다 전미경

전미경-여자랍니다 1절~~~○ 그대뜻이 아니였겠지 운명이였겠지 무심한바람처럼 떠나갔지만 미워하지 않겠어요 사랑했기에 남기고간 그추억 끌어안고 아~~~지금은 잘 안되겠지만 웃을줄도 아는 그런여자랍니다~@ 2절~~~○ 그대뜻이 아니였겠지 운명이였겠지 무심한바람처럼 떠나갔지만 원망하지 않겠어요 사랑했기에 남기고간

내일가면 안되나요 금잔디

오늘은 가지말아요 내일가면 않되나요 오늘밤 샴페인을 터트리면서 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요 별로 할말은 없지만 함께있으면 행복해요 기약없는 이별인데 내일가면 않되나요 오늘은 가지말아요 내일가면 않되나요 오늘밤 샴페인을 터트리면서 말한마디 남기고 떠나요 그때 그추억 잊지말아요 내인생에 전부였어요 이제가면 않올거잖아 내일가면 않되나요

황혼의 블루스 나훈아

<1절>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그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품 영혼토록 잊을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추억 내마음을 울려주네 목이메여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2절> 황혼이 질때면 보고싶은 그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모습 잊을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짖네 목이메여 불러보는 당신의 그

황혼의 부루스 나훈아

<1절>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그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품 영혼토록 잊을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추억 내마음을 울려주네 목이메여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2절> 황혼이 질때면 보고싶은 그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모습 잊을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짖네 목이메여 불러보는 당신의 그

가슴 아린 사랑 홍예진

가슴아린 사랑 노래 홍예진 작곡 최강산 작사 백화연 당신생각에 젖어들며는 어느새 두눈엔 이술이 가득 손가락 결며 영원하자고 사랑을 맹세했였죠 세월속에 묻혀버린 우리의 사랑 그시절 그추억 잊으셨나요 지우려고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다정하게 다가오는 당신의 모습 지난날 행복했던 우리의 그 사랑을 잊을수가 없어요

눈물이 진정제 유신지

쓰린상처 달래려면 눈물이 진정젠가 그추억 못잊어서 울며새는 이한밤 시들은 내가슴에 애원의 숨결 그래도 그님은 오지를 않네 아! 눈물이 진정제냐 진정제드냐.

진정인가요-여-기타-★ 김연자

김연자-진정인가요-여-기타-★ 1절~~~○ 미련없다 그말은 진정인가요 냉정했던 그마음이 진정인가요 바닷가를 거닐며 수놓았던 그추억 잊을수가 있을까요 돌아설때 눈물짓던 당신이라면 영원토록 영원토록 죽어도 못잊을겁니다~@ 2절~~~○ 잊어달라 그말은 진정인가요 돌아서던 그마음이 진정인가요 오솔길을 거닐며

소맥 한잔 정송

보고싶다 만나고싶다 말없이 떠난 당신을 내가 내가 미워졌나요 사랑이 식어졌나요 인사라도 하고 떠나야지 내가슴에 사랑 주고서 말없이 떠난 당신이 이밤도 보고싶구나 지나간 추억 잊을수없구나 파도가 춤을추니 갈매기 노래부른다 아~아 그때 그추억 아~아 그때 그모습 생각이난다 이밤도 생각이난다 소맥 한잔 당신이 보고싶구나 2절

남자의 마음 길도(보길도)

남자의마음 1돌아서서 다시한번 그밤을 생각해봐요 빛바랜 사진처럼 오래된 추억속에 그밤을 한때는~ 사랑했던 사랑했던 당신이건만~ 아쉬운 그추억 때문에 애타는 남자의마음~ 2사랑했던 기억들이 그리쉽게 잊혀지나요 오래된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뜨거웠던 기억들이 한때는~ 사랑했던 잊지못할 당신이건만~ 뜨겁던 그 추억 때문에 가슴에

파도의 추억 영사운드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지난날 정다웠던 모래위의 그 추억 이제는 파도에 밀려 멀리 사라져갔네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지난날 정다웠던 모래위의 그추억 이제는 파도에 밀려 멀리 사라져갔네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한없이 걸었네 한없이 걸었네

내일가면안되나요(주현미MR) 경음악

샴페인을 터트리면서 말한마디 남기고 떠나요 별로 할말은 없지만 함께 있으면 행복해요 기약 없는 이별인데 내일 가면 안되나요~@ ------------------------------------------------------------ 오늘은 가지말아요 내일 가면 안되나요 오늘밤 샴페인을 터트리면서 말한마디 남기고 떠나요 그때 그추억

내마음 나도모르게. 전영록

지나간 그추억~~~~~을....

내일가면안되나요~♧ 주현미

주현미-내일가면안되나요~♧ 1절~~~○ 오늘은 가지말아요 내일 가면 안되나요 오늘밤 샴페인을 터트리면서 말한마디 남기고 떠나요 별로 할말은 없지만 함께 있으면 행복해요 기약 없는 이별인데 내일 가면 안되나요~@ 2절~~~○ 오늘은 가지말아요 내일 가면 안되나요 오늘밤 샴페인을 터트리면서 말한마디 남기고 떠나요 그때 그추억

노을빛 서해대교 하동진

1.돌아온다고 약속했는데 오지않는 내님이여 계절은 다시 바뀌는데 세월만 흘러가는데 나를 잊었나 길을 잊었나 바닷길이 너무 멀었나 돌아올길 가까워진 서해대교엔 노을빛이 곱기도한데 갈매기떼 슬피울며 어디로가나 내님소식 전해다오 2.수많은세월 기다렸는데 오지않는 내님이여 차라리 잊자 다짐을해도 잊을수 없는 그추억 온다는 약속 진정이었나 아무렇게 하는 말이었나 행여올까

카페에서 반주곡

나혼자 이렇게 앉아있어도 그사람 오지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수 없어 아아 그추억 아아 그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사람 소식몰라 나항상 너를 생각하지만 네모습 보이지않네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서울연가 김하정

젊은 계절의 방황속에서 널 만난 어느가을날 여의도 윤중길 따라 거닐던 외로운 서울 슬픈 이야기 서로 참으며 눈물의 입맞춤이여 내 청춘 울리어 놓고 흘러간 서울의 사랑 한강철 다리 달려가는 열차야 그 사람 데려다 주렴 붉은 노을에 타고 있는 사랑이 내 가슴을 때리고 있네 하얀 손톱의 눈물까지도 마지막 공까지도 차마 내가 잊지 못하는 그추억 서울의 사랑 한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