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집 앞 김종국

널 찾아가나 봐 수없이 니 곁에 내 마음 버리고 와도 또 어느새 그리워할 마음이 남아 너를 만날 수 없지만 그렇게 사랑도 끝나버렸지만 늘 니가 오고 가는 골목길 니가 살고 있는 곳 먼발치서라도 널 느끼고 싶어 보고 싶단 한마디 못해도 사랑한단 말 끝내 못해도 가슴으로 또 눈물로 널 부르며 이렇게 멈춰 서 있잖아 오늘도 난 너의

그 집 앞 김종국

보고 싶단 한마디 못해도 사랑한단 말 끝내 못해도 가슴으로 또 눈물로 널 부르며 이렇게 멈춰 서 있잖아 오늘도 난 너의 B’. 너를 만나러 가던 길 널 바래다주고 되돌아오던 길 날 미소 짓게 했던 길마다 추억이 돼 밟혀와 그림자처럼 날 뒤따라 걷는데 C.

그 집앞 김종국

내 마음 버리고 와도 또 어느새 그리워할 마음이 남아 너를 만날 수 없지만 그렇게 사랑도 끝나버렸지만 늘 니가 오고 가는 골목길 니가 살고 있는 곳 먼발치서라도 널 느끼고 싶어 보고 싶단 한마디 못해도 사랑한단 말 끝내 못해도 가슴으로 또 눈물로 널 부르며 이렇게 멈춰 서 있잖아 오늘도 난 너의

그 집 앞(序曲) 김종국

싶단 한마디 못해도 사랑한단 말 끝내 못해도 가슴으로 또 눈물로 널 부르며 이렇게 멈춰 서 있잖아 오늘도 난 너의 B'.만나러 가던 길 널 바래다주고 되돌아오던 길 날 미소 짓게 했던 길마다 추억이 돼 밟혀와 그림자처럼 날 뒤따라 걷는데 C.repeat D.우연이라도 널 보면 못다한 얘길 다 할 수 있을까 내 곁에

그집앞 김종국

가슴이 널 찾아가나 봐 수없이 니 곁에 내 마음 버리고 와도 또 어느새 그리워할 마음이 남아 너를 만날 수 없지만 그렇게 사랑도 끝나버렸지만 늘 니가 오고 가는 골목길 니가 살고 있는 곳 먼발치서라도 널 느끼고 싶어 보고 싶단 한마디 못해도 사랑한단 말 끝내 못해도 가슴으로 또 눈물로 널 부르며 이렇게 멈춰 서 있잖아 오늘도 난 너의

여인의 향기 김종국

다른걸 헤질넛 향길까 날깨운 니 전화에 피곤함 마져 날아가 조금만 더 일찍와 니 한마디에 날을 듯한 이기분 들어 본적도 없는 노래를 휘파람 내며 만들고 아이 처럼 들뜬 날 보면 너 조차 웃을꺼야 눈부신 햇살은 니 환한 미소를 밝혀줄 이유가 되지 널 만나길 잘했어 전에 몰랐었던 소중함을 자꾸 배워 정말 아름 답잖아 널 만나게한 이세상을봐 내가 전부라는 너의

여인의 향기 김종국

전화에 피곤함 마저 날아가 조금만 더 일찍와 니 한마디에 날을 듯한 이 기분 들어 본적 없는 노래를 휘파람 내며 만들고 아이 처럼 들뜬 날 보면 너 조차 웃을거야 눈부신 햇살은 니 환한 미소를 밝혀줄 이유가 되지~ ye- C 널 만나길 잘했어 전에 몰랐었던 소중함을 자꾸 배워 정말 아름답잖아 널 만나게 한 이세상을 봐 내가 전부라는 너의

남자도 슬프다 (Feat. 마이티마우스) 김종국

남자도 슬프다 웃어도 슬프다 강한 척 센 척 태연한 척 굴고 싶지만 이별엔 남자도 약해서 니 마음 하나도 훔치지 못해 난 눈물만 훔친다 놈의 남자가 뭐라고 바늘로 꾹꾹 찔러도 아무런 표정의 변화도 없이 널 쓱쓱 지워 아픔이란 흉터 가슴속 깊은 곳에 숨겨 남자란 이유 때문에 막혀버린 눈물샘 자존심 그게 뭔데 잡지 못해 사랑한단 말도

남자도 슬프다 (Feat. 마이티마우스) 김종국

남자도 슬프다 웃어도 슬프다 강한 척 센 척 태연한 척 굴고 싶지만 이별엔 남자도 약해서 니 마음 하나도 훔치지 못해 난 눈물만 훔친다 놈의 남자가 뭐라고 바늘로 꾹꾹 찔러도 아무런 표정의 변화도 없이 널 쓱쓱 지워 아픔이란 흉터 가슴속 깊은 곳에 숨겨 남자란 이유 때문에 막혀버린 눈물샘 자존심 그게 뭔데 잡지 못해 사랑한단 말도

남자도 슬프다 김종국

남자도 슬프다 웃어도 슬프다 강한 척 센 척 태연한 척 굴고 싶지만 이별엔 남자도 약해서 니 마음 하나도 훔치지 못해 난 눈물만 훔친다 놈의 남자가 뭐라고 바늘로 꾹꾹 찔러도 아무런 표정의 변화도 없이 널 쓱쓱 지워 아픔이란 흉터 가슴속 깊은 곳에 숨겨 남자란 이유 때문에 막혀버린 눈물샘 자존심 그게 뭔데 잡지 못해 사랑한단

남자도 슬프다 (Feat. 마이티 마우스) 김종국

남자도 슬프다 웃어도 슬프다 강한 척 센 척 태연한 척 굴고 싶지만 이별엔 남자도 약해서 니 마음 하나도 훔치지 못해 난 눈물만 훔친다 놈의 남자가 뭐라고 바늘로 꾹꾹 찔러도 아무런 표정의 변화도 없이 널 쓱쓱 지워 아픔이란 흉터 가슴속 깊은 곳에 숨겨 남자란 이유 때문에 막혀버린 눈물샘 자존심 그게 뭔데 잡지 못해 사랑한단

남자도 슬프다 (Feat. 마이티마우스) ♪ii팽도리ii♬ 김종국

남자도 슬프다 웃어도 슬프다 강한 척 센 척 태연한 척 굴고 싶지만 이별엔 남자도 약해서 니 마음 하나도 훔치지 못해 난 눈물만 훔친다 상추) 놈의 남자가 뭐라고 바늘로 꾹꾹 찔러도 아무런 표정의 변화도 없이 널 쓱쓱 지워 아픔이란 흉터 가슴속 깊은 곳에 숨겨 남자란 이유 때문에 막혀버린 눈물샘 자존심 그게 뭔데 잡지 못해

Love Story 김종국

나의 작은 방에 우리 들이 앉아 촛불켜고 하얀밤을 작은 창 밖 가득 눈이 오는줄도 모른 밤 난 기억해 두 손 가득 얼어도 그냥 좋았어 먼길 돌아 너의 바래다 줬지 골목 입구에 가면 손에 힘이 가 헤어지기 아쉬워 느리게 걷고 둘이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 우리 쉬지도 않도 더들곤 했지 눈 온 밤을 걸으면 흐린 보안등 내일 다시 보기엔 늘 너무 멀었어

Love story 김종국

먼길 돌아 너의 바래다 젔지 골목입구에 가면 손에 힘이 가 헤어지기 아쉬워 느리게 걷고 둘이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지 우리 쉬지도 않고 떠들곤 했지 눈온 밤을 걸으면 흐린 보안등 내일 다시 보기엔 늘 너무 멀었어 다시는 올 수 없는 떄 눈 온밤을 생각해 오늘 또 다시 하얀 눈 내리면 추억이 떠올라

*Love story* 김종국

* * * * * * * * 나의 작은 방에 우리 둘이 앉아 촛불 켜고 하얀밤을 작은 창 밖 가득 눈이 오는줄도 모른 밤 난 기억해 Rap>> 때로는 의무적 때론 습관적으로 만나야지라고 생각했었지 내가 이랬었다는 사실 그녀는 절대 모르지 그러면 안되지 To be crazy 너보다 더

남자도 슬프다(Feat.마이티마우스) 김종국

남자도 슬프다 웃어도 슬프다 강한 척 센 척 태연한 척 굴고 싶지만 이별엔 남자도 약해서 니 마음 하나도 훔치지 못해 난 눈물만 훔친다 놈의 남자가 뭐라고 바늘로 꾹꾹 찔러도 아무런 표정의 변화도 없이 널 쓱쓱 지워 아픔이란 흉터 가슴속 깊은 곳에 숨겨 남자란 이유 때문에 막혀버린 눈물샘 자존심 그게 뭔데 잡지 못해 사랑한단 말도

남자도 슬프다(Feat. 마이티마우스) 김종국

남자도 슬프다 웃어도 슬프다 강한 척 센 척 태연한 척 굴고 싶지만 이별엔 남자도 약해서 니 마음 하나도 훔치지 못해 난 눈물만 훔친다 놈의 남자가 뭐라고 바늘로 꾹꾹 찔러도 아무런 표정의 변화도 없이 널 쓱쓱 지워 아픔이란 흉터 가슴속 깊은 곳에 숨겨 남자란 이유 때문에 막혀버린 눈물샘 자존심 그게 뭔데 잡지 못해 사랑한단 말도

그집 앞 손경호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그집 앞 김명상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그 집앞 진태령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김종국 박우민

모습에는 참 따뜻한 사람인걸 알수있죠 그림자와 뒷모습까지 사랑스러운 그댄 활짝 웃을때 보이는 눈웃음이 나에게는 얼마나 큰 기쁨인지 그대는 아마 모를거에요 그대를 닮아가고 싶은 마음에 죽도록 힘겹지만 제 몸은 제자리걸음이죠 살아오면서 이렇게까지 누군갈 원해본 적 있었는지 내가 닮고 싶은 사람 추앙하고있는 사람 (들리나요 내 마음이) 요동이 치고있는데 영원히

집 앞 마틴스미스, 리나 (Weki Meki)

잠에 들고 싶지 않아 오늘따라 더 똑같은 일상에 따분했었나 보네 ey 언제 보냐는 네 말을 잊고 있었어 전활 걸게 받아줄래 근데 지금 시간은 몇 시 음 몇 시 늦은 것 같아 바로 준비할 수 있을지 없을지 좀 걸릴 것 같아 맞아 지금 시간이 몇 시 음 몇 시 너무 늦었나 네 앞으로 갈게 혹시 부담스럽지 않다면 내게 말해줘 Tell

집 앞 마틴스미스,리나 (Weki Meki)

잠에 들고 싶지 않아 오늘따라 더 똑같은 일상에 따분했었나 보네 ey 언제 보냐는 네 말을 잊고 있었어 전활 걸게 받아줄래 근데 지금 시간은 몇 시 음 몇 시 늦은 것 같아 바로 준비할 수 있을지 없을지 좀 걸릴 것 같아 맞아 지금 시간이 몇 시 음 몇 시 너무 늦었나 네 앞으로 갈게 혹시 부담스럽지 않다면 내게 말해줘 Tell

그 집앞 이재성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그 집앞 여정인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그집 앞 조영남

오가며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띨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자리에 서 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에 외로이 이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그 집 앞 이재성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

그 집 앞 이스턴 사이드 킥(Eastern Side Kick)

너의 집까지 세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다짐 밖의 사건 너의 눈까지 두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시대에도 떠다니는 마음 다섯개로 여섯개로 돌아오는 모습 끄적대는 걸음걸이 라라라. 너의 집까지 세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이미 지난 얘기 너의 눈까지 두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시대에도 떠다니는...

그 집 앞 이스턴 사이드 킥

?너의 집까지 세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다짐 밖의 사건 너의 눈까지 두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시대에도 떠다니는 마음 다섯 개로 여섯 개로 돌아오는 모습 끄적대는 걸음걸이 라라라라라라라 너의 집까지 세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이미 지난 얘기 너의 눈까지 두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시대에도 ...

그 집 앞 김란영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

그 집 앞 Various Artists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못이뤄 찾아왔네 불빛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그 집 앞 미기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그 집 앞 김성집

행복했던 지난 시간들도 이젠 모두 끝난 일인데 왜 기억속의 잊혀진 어는 내곁을 맴도는지 보고싶어 너를 불러봐도 다시 사랑할수 없다면 널 몰랐던 처음으로 갈수있게 제발 나를 도와~줘 술에 취해 헤메이다 나도 몰래 찾아간 너의 잊어야지 발길을 돌려도 뒤돌아봐도 다시 또 그자리에 이미 멀어져간 사람이지만 다시 부르면 와 줄것만 같아서 나의 가슴속에

그 집 앞 Sergei Trofanov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뛸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자리에 다시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그 집 앞 이스턴사이드킥(Eastern SideKick)

너의 집까지 세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다짐 밖의 사건 너의 눈까지 두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시대에도 떠다니는 마음 다섯개로 여섯개로 돌아오는 모습 끄적대는 걸음걸이 라라라. 너의 집까지 세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이미 지난 얘기 너의 눈까지 두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시대에도 떠다니는 마...

그 집 앞 집으로 가는 길

집앞 내가 발을 멈추고 주윌둘러보는 집앞 내가 숨을 멈추고 걸어가는 집앞 잠잠케 하소서 집안 내가 맘을 멈추고 헤아림을 받는 집안 내가 분을 그치고 노를 참는 집안 쉼을 얻어가는 내가 누은즉 그잠이 달리로다 내가 걸은즉 그발이 거치지않아 나의 삶속에 더 많이 들어와 개입하사

그 집 앞 이스턴사이드킥

너의 집까지 세 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다짐 밖의 사건 너의 눈까지 두 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시대에도 떠다니는 마음 다섯개로 여섯개로 돌아오는 모습 끄적대는 걸음걸이 라라라 너의 집까지 세 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이미 지난 얘기 너의 눈까지 두 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시대에도 떠다니...

그 집 앞 연광철

오가며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그집앞 버드리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으로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그집앞 진진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그집앞 미스터 팡 (Mr. Pang)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그 집앞 (Cover Ver.) 여정인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그 집앞 (Cover Ver.) 진태령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그 집앞 (Cover Ver.) 파스텔걸스(Pastel Girls)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그집앞 여정인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너의 집 앞 김수현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 할 수 있을까 바보 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 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옆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혹시

너의 집 앞 김수현 [배우]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 바보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 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옆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혹시

너의 집 앞 김수현 [배우]a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 바보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 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옆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혹시

너의 집 앞 김수현 [배우]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 바보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 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너의 집 앞 꽝꽝나무

어디에서 어디로 왔을까 바람이 떠돌아가던 길 가슴 속 한켠에 숨겨온 기억 너의 집앞을 서성거려 한참을 멈춘시간 추억이 가슴속에서 아픈기억 따윈 모두 사라져버린줄 알았어 가슴이 너무 아파와 지워도 지워도 안돼 추억이 가슴속에서 서성거려 이루어 질 수 없다고 모질게 접어야 했던 추억 그아쉬움 때문에 아픈기억에 이젠 적막뿐인 네 집앞 가슴을 쥐고 서성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