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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아 김종찬

사람아 작사 조덕배 작곡 조덕배 노래 김종찬 불을 꺼요 달도 환한데 달빛에 비치는 빛이 보고싶어 창밖을 봐요 별도 환한데 무엇이 두려워서 그러시나요 내사람아 당신의 마음에 내마음을 더하리 내사람아 꺼질듯 피어나는 당신의 눈빛이 내맘을 감쌀때 달빛은 우릴 감싸리 내사람아@ 포근했던

아름다운 사람아 김종찬

어린마음 사랑이야 무슨 말을 해야하나 꽃잎처럼 흩어져간 사랑아 그대 떠난 이 자리에 피어버린 가슴 하나 눈물로는 못 채우는 이별이여 사랑하는 사람은 다시 못 보지만 나의 사랑을 어쩌나 어쩌나 아 식어가는 손길은 놓치 못하면서 더욱 타오른 사랑아 사랑아 더운 가슴 한자락을 간직하고 떠났을까 바람처럼 흐느끼던 사랑아 남겨지는 이 슬픔을 달래주던 그

내사람아 김종찬

불을 꺼요 달도 환한데 달빛에 비치는 빛이 보고 싶어~ 창밖을 봐요 별도 환한데 무엇이 두려워서 그러시나요~ Repeat) 사람아 당신의 마음에 마음을 더하리 사람아~꺼질 듯 피어나는 당신의 눈빛이 맘을 감쌀 때 달빛은 우릴 감싸리 사람아~~~~~~~~~ 2.

젊은날의 스카프 김종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길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지는 소리에 차마 떠난단 말 못하고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날의 스카프

젊은 날의 스카프 김종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길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젊은 날의 스카프 김종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길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이 땅의 모든 백성들 김종찬

이 땅의 모든 백성들 내가 나를 위하여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라 그 뜻을 받들어 난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주를 찬양하리라 나의 자랑은 주 찬양하는 것 또 나의 지혜는 주 사랑하는 것 사랑을 노래하는 것 말씀을 찬양하는 것 그것만이 나의 사명 하나님의 뜻 이 세상 끝까지 찬송하리 호흡 다 할 때까지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나팔

살아계신 주 김종찬

소망 걱정 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갈길 인도하니? 내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살아계신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갈길 인도하니?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사랑의 주 갈길 인도하니?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사랑의 주 갈길 인도하니?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가슴을 활짝펴고 김종찬

가슴을 활짝 펴고 다시 보아라 풀 한포기 흙 한줌도 고마운 우리 오며가며 즐거웁게 나누는 마음 새 하루 새 기쁨 울려퍼진다 가슴을 활짝 펴고 다시 보아라 풀 한포기 흙 한줌도 고마운 우리 어디에 또 어둠이 남아있으랴 맘처럼 맘처럼 밝고 환하게 한 보람에 푸르른 즐거운 나날 하늘 땅 꽃도 새도 함께 웃는다 어디에 또 어둠이 남아있으랴 맘처럼 맘처럼

사랑이저만치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님이 가지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슬프기때문에 더욱 아름다운 이야기 김종찬

향기롭게 다가온 그대여 한송이 꽃잎이 사랑에 붉어져요 가까이서 그대를 보고싶어 물들어져 가도 더욱 그리워지는 나의 소중한 사랑이기에 멀리에 있어도 느낄 수 있어요 언제나 맘엔 네가 있으므로 때로는 외로워 견딜 수 없지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가까이서 그대를 보고싶어 물들어져 가도 더욱 그리워지는 나의 소중한 사랑이기에 멀리에 있어도

아름다운사람아 김종찬

아름다운 사람이야 무슨말을 해야하나 공익처럼 터져가는 내사랑 그대떠난 이자리에 비워버린 가슴 한아 눈물로도 못차우니 이별이야 사랑하는 사람은 다시 못보지만 너의 사랑은 어쩌나 어쩌나 아 식어가는 손길을 놓지 못하면서 더욱 타오을 사랑아 사랑아 더운것을 헌자락을 간직하고 떠났을까 바람처럼 흐느끼던 내사랑 남겨지는 이슬픔을 달래주던 그

내 삶을 주께 드리며 김종찬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 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그 이름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 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그 이름 난 믿어요 예수 예수 예수 예수 능력의 그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구원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사랑의 주님

내 주의 은혜 강가로 김종찬

내주의은헤강가로저십자가의강가로내주의사랑있는곳어~내주의강가로내주의은헤강가로저십자가로내주의사랑있는곳내주의강가로갈한나의영혼을생수로가득채우소서피곤한내영혼의위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내주의은헤강가로저십자가의강가로우리주님사람있는곳어~내주의강가로하나님하나님이세상에는나와같은마음을가진자가없나이다나의아버지도엄마도나의자식들내아들도딸도내형제들도내친구도이웃도누구도나와같은마음을...

사랑이저만치가네 @김종찬

[01:03]다시는 볼 수 없음에~ [01:11]가슴은 찢어지는~데~ [01:16]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01:23]사랑이 떠나가네~ [01:28]나는 죽어도 너를~잊지는 못할거야 [01:39]아침이면~ 떠날 님아 [01:52]사랑이 저만치 가네~ [02:01]나 홀로 남겨놓고서~ [02:08]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02:15]

김종찬

아이야 들어봐 꿈 속에서 이젠 나와 아이야 날 좀 봐 감은 눈을 살짝 뜨고 그 많은 빗줄기도 멈추고 그 많은 바람조차 숨었지 그 애가 나를 보고 있을 때 난 그 애 느낄 수 있었네 아이야 들어봐 꿈 속에서 이제 나와 아이야 날 좀 봐 고갤 들어 나를 봐줘 우리는 서로만을 믿었고 그 애는 곁에만 있었지 천사도 질투하고 있을 때 깜찍한 미소로 말했지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김종찬

1.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2.겸손히 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게 씻어 주사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눈물은 김종찬

눈물은 그대를 사랑하게 하는가 눈물은 그대를 미워하게 하는가 눈물은 그대를 생각하게 하는가 눈물은 그대를 잊어라고 하는가 그대여 곁을 떠나가버린다면 그대 열어버린 가슴 속에 있는 지난 날을 이젠 잊어야지 눈물은 그대를 생각하게 하는가 눈물은 그대를 잊어라고 하는가 그대여 마음은 그대 가는 길 따라 나도 같이 그대 따라서 멀리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김종찬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겸손히 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게 씻어 주사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혼자는 싫어 김종찬

걸어가는 발자욱에 새겨지는 눈물자욱 그 누구의 사랑이 사라지는 것인가 가면 안돼 소리쳐도 사랑은 떠나가네 사랑했던 날들을 그냥 두고 가지마 외로워지는 건 싫어 혼자남는 건 싫어 자꾸만 떨어지는 눈물 때문에 어지러워 가면 안돼 소리쳐도 사랑은 떠나가네 사랑했던 날들을 그냥 두고 가지마 외로워지는 건 싫어 혼자남는 건 싫어 자꾸만 떨어지는 눈물 때문에

오늘밤은 너무좋아 김종찬

눈물은 그대를 사랑하게 하는 것 눈물은 그대를 미워하게 하는 것 눈물은 그대를 생각하게 하는 것 눈물은 그대를 잊으라고 하는 것 그대여 곁을 떠나가버린다면 그대 여린 가슴 속에 있는 지난 날을 이제는 잊어야지 눈물은 그대를 생각하게 하는 것 눈물은 그대를 잊으라고 하는 것 그대여 맘은 그대 가는 길 따라 나도 그대 가는 길 따라서

선하신 목자 /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김종찬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 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 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험한 산과 골짜기로 내가 다닐찌 라도 선하신

혼자는싫어 김종찬

혼자는 싫어 - 김종찬 걸어가는 발자욱에 새겨지는 눈물자욱 그 누구의 사랑이 사라지는 것인가 가면 안돼 소리쳐도 사랑은 떠나가네 사랑했던 날들을 그냥 두고 가지 마 외로워지는 건 싫어 혼자남는 건 싫어 자꾸만 떨어지는 눈물 때문에 어지러워 간주중 가면 안돼 소리쳐도 사랑은 떠나가네 사랑했던 날들을 그냥 두고 가지 마 외로워지는 건 싫어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 날 길가의 찻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걸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 날 길가의 찻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걸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해마다 이맘때면 김종찬

늘 해매다 이맘 땐 지나온 날들을 돌이키지 나 아직 지키지 못한 그 숱한 얘기와 함께 외롭고 닫혔던 마음이 너로 인해 열린 날부터 길고 어두웠던 시간을 너는 줄곧 같이 해줬어 *나를 그렇게 너와 나누고픈거야 이제껏 말하기 어렵던 진실까지도 또 다른 시련 내게 다가와도 언제나 곁에 머물러줘 지금까지 우리가 함께 걸어왔던 길은

순결한 사랑 김종찬

촛불을 밝혀봐요 밤이 깊어가네요 당신과 나만의 시간 속으로 우리 함께 들어가봐요 창문을 열어봐요 별들이 아름다워요 당신과 나만의 미래를 위해 비춰주고 있잖아요 순결한 당신의 눈빛을 보면 맘의 고통은 마치 연기와도 같이 사라져 가요 우리는 알고 있어요 서로의 믿음을 우리는 사랑할래요 언제나 깨끗한 그런 마음으로 우리는 지켜갈래요

추억 김종찬

추억 - 김종찬 거리에 비가 내리면 희미한 가로등 아래 기다려 주던 당신의 모습 다시 생각나요 한 때는 당신의 가슴에 안겨 모든 걸 잊을 수 있었잖아요 외로운 마음에 사랑을 주신 그 얼굴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아직도 당신은 서울 하늘에 뜨거운 사랑의 불새 간주중 차가운 어두움 속에서 갈 길을 모르던 내게 손을 내밀던 당신의 모습 다시 떠올라요

안녕 김종찬

안녕 우리 만난 그날에 안녕 지금 헤어지는 그 말 안녕 지난 기억들 모두 다신 돌이킬순 없을 거야 오랜 시간이 흘러서 우연히 마주쳐도 모르는 사람 처럼 그냥 지나쳐가 안녕이란 두 글자가 귀에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니 손을 잡을 지 몰라 많은 시간이 흐르면 괜찮을거야 하루에도 수천번씩 내게 주문을 걸어 너와 내가 다투던 그 날 니가

산다는 것은 (트로트)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거둘 빛과 같아서 여가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다시 사랑하고 싶어 김종찬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처럼 그댄 아름다운 거짓말을 했었지 나에겐 처음이었던 사랑이었기에 영원한 것이라 생각했었지 그대 어떤 망설임도 없이 그대 나의 곁을 떠나 간 후에 허탈한 침묵 속에 그대 그려 보며 나의 잘못인가 생각했었지 이제 다시 돌아온 그대 아름다운 그 모습 나 그대를 다시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 나를 원한다 해도 영원이라 말해 줘도 다시 곁을

사랑의 종말을 고하는 시 김종찬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을 용서 하세요 나는 아직도 어쩔 줄 모르겠어요 감정에 휘말려서 정신 없는 불길에 휩쌓이는건 원하지 않아요 가슴속에 휘몰아 치는 격정의 소리 것이 아닌 사랑에 울고 있지만 만남과 헤어짐이 마음대로 되지않는 빗나간 인연은 원하지 않아요 때로는 한송이 장미 때로는 거쎈 폭풍우 인생은 왜 해피엔드로 정돈되지 않는걸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사랑의종말을고하는시 김종찬

사랑의 종말을 고하는 시 - 김종찬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을 용서하세요 나는 아직도 어쩔 줄 모르겠어요 감정에 휘말려서 정신 없는 불길에 휩싸이는 거 거부 하지 않아요 가슴 속에 휘몰아치는 격정의 소리 것이 아닌 사랑에 울고 있지만 만남과 헤어짐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빗나간 인연은 원하지 않아요 때로는 한송이 장미 때로는 거센 폭풍우

슬프기 때문에 더욱 아름다운 이야기 김종찬

향기롭게 다가온 그대여 한송이 꽃잎이 사랑에 붉어져요 가까이서 그대를 보고싶어 물들어져 가도 더욱 그리워지는 나의 소중한 사랑이기에 *멀리에 있어도 느낄수 있어요 언제나 내맘엔 네가 있으므로 때로는 외로워 견딜수 없지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약속 김종찬

사랑하며 더 많은 얘기 나눌 거야 바라만 보기 해도 길지 않은 시간들을 늘 생각하고 늘 간직하며 늘 좋은 말만 해줄거야 또 다시 오지 않는 약속 없는 세월들을 항상 살아있는 느낌으로 어디에서 왔다가 다시 그 어디로 가는지 그 무엇하나 알 수 없어 때로는 허무해지지만 저기 날 위해 걱정의 눈빛과 혼자가 아님을 말하는 사람들 살아있는 그 순간까지

그림자 하나 김종찬

달빛만이 흐르는 이밤 그대의 숨결이 흐르는 이밤 저 멀어지는 그대의 조그만 그림자 하나 창가에 커튼이 내려지고 어둠에 맴도는 담배연기 *들려오는 새벽소리 내마음 눈물지게 해 밝아오는 햇살속에 홀로 비춰진 모습 하나 그림자 창가에 커튼이 내려지고 어둠에 맴도는 담배연기 *Repeat

까만 눈동자 김종찬

나홀로 선 이자리 여기가 어디였던가 사랑이 묻히던 이별의 거리 또다시 보는 그대의 까만 눈동자 *얼마나 지났을까 모두가 그대로인데 사랑이 묻히던 이별의 거리 아직도 보는 그대의 까만 눈동자 **나 이제는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 바보처럼 발길은 다시 찾아와 맺혀있던 많은날의 눈물을 뿌리며 안녕이라 말을 하네

젊은날의스카프 김종찬

백양나무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 탑길 돌계단 세며 걷다 예지에찬 사랑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에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것

산다는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후렴)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산다는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ㅡ후렴ㅡ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기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나 주님의 기쁨이 되기 원하네 김종찬

나 주남의 기쁨되기 원하네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부대가 되게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겸손히 내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게 씻어 주사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내가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반복)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선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그대는 내게 햇살 그 의미 김종찬

춥던 마음에 너의 따뜻한 느낌이 스며드네 들어봐 어린때 내가 듣던 낮은 노래처럼 촛불아래 드리는 너의 기도처럼 쉬게 해줄게 사랑이란 나와 같이 젖어드네 우리의 기쁨과 슬픔을 그대는 잡지 못한 움추리던 내게 햇살 그 의미지 이제는 머나먼 여행길에서 돌아오는 것만 같아 나를 봐 손을 잡아 줄게 우린 둘이잖니 내가 없는 곳에도 너는 외롭지 않는 나는

너에게 김종찬

말없이 나의 눈을 바라보는 너에게 이젠 이별을 말해야 할까 마지막 네 모습을 바라보는 너에게 나의 눈물을 보일 순 없어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가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맘 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훗날 너에게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