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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하고 싶어 김종찬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처럼 그댄 아름다운 거짓말을 했었지 나에겐 처음이었던 사랑이었기에 영원한 것이라 생각했었지 그대 어떤 망설임도 없이 그대 나의 곁을 떠나 간 후에 허탈한 침묵 속에 그대 그려 보며 나의 잘못인가 생각했었지 이제 다시 돌아온 그대 아름다운 그 모습 나 그대를 다시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 나를 원한다 해도 영원이라 말해 줘도 다시 내 곁을

설혹 그대가 김종찬

그대 눈웃음 속엔 사랑 간직하고 그대 포근함 속엔 기쁨 간직해요 그대는 아시나요 나의 마음을 터질듯한 마음을 진정 그대를 사랑하나 봐 세상 모든게 변한다 하여도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하여도 그대만을 사랑하고 말거야 설혹 그대가 떠난다 해도 그대는 아시나요 나의 마음을 터질듯한 마음을 진정 그대를 사랑하나봐 세상 모든게 변한다 하여도

설혹그대가 김종찬

설혹 그대가 - 김종찬 그대 눈웃음 속엔 사랑 간직하고 그대 포근함 속엔 기쁨 간직해요 그대는 아시나요 나의 마음을 터질 듯한 마음을 진정 그대를 사랑하나 봐 세상 모든 게 변한다 하여도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하여도 그대만을 사랑하고 말거야 설혹 그대가 떠난다 해도 간주중 그대는 아시나요 나의 마음을 터질듯한 마음을 진정 그대를 사랑하나 봐

슬프기때문에 더욱 아름다운 이야기 김종찬

향기롭게 다가온 내 그대여 한송이 꽃잎이 사랑에 붉어져요 가까이서 그대를 보고싶어 물들어져 가도 더욱 그리워지는 나의 소중한 사랑이기에 멀리에 있어도 느낄 수 있어요 언제나 내 맘엔 네가 있으므로 때로는 외로워 견딜 수 없지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가까이서 그대를 보고싶어 물들어져 가도 더욱 그리워지는 나의 소중한 사랑이기에 멀리에 있어도

산다는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ㅡ후렴ㅡ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기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반복)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선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산다는 것은 (트로트)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거둘 빛과 같아서 여가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이별보다 큰 사랑을 주는 너 김종찬

홀로 빗속을 헤메이다가 돌아온 새벽 창가에 잊지 못할 얼굴 하나 고개숙이며 어둠속에서 나를 부르네 젖은 눈앞에 마주선 그대 꿈에 그리던 그 모습 기억속에 머무르던 그대 음성이 속삭이는 듯 흐느껴 우네 * 언제부터 이 어둠에서 서성이며 나를 기다렸나 이별이란 이름의 그리움 하나 나의 가슴에 남겨두고 떠나더니 이제는 다시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슬프기 때문에 더욱 아름다운 이야기 김종찬

향기롭게 다가온 내 그대여 한송이 꽃잎이 사랑에 붉어져요 가까이서 그대를 보고싶어 물들어져 가도 더욱 그리워지는 나의 소중한 사랑이기에 *멀리에 있어도 느낄수 있어요 언제나 내맘엔 네가 있으므로 때로는 외로워 견딜수 없지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이별보다 큰 사랑을 주는너 김종찬

홀로 빗속을 헤매이다가 돌아온 새벽 창가에 잊지 못할 얼굴 하나 고개 숙이며 어둠 속에서 나를 부르네 젖은 눈 앞에 마주선 그대 꿈에 그리던 그 모습 기억 속에 머물던 그대 음성이 속삭이는 듯 흐느껴 우네 *언제부터 이 어둠에서 서성이며 나를 기다렸나 이별이란 이름의 그리움 하나 나의 가슴에 남겨두고 떠나더니 이제는 다시 이별보다 큰

눈물은 김종찬

하는가 눈물은 그대를 미워하게 하는가 눈물은 그대를 생각하게 하는가 눈물은 그대를 잊어라고 하는가 그대여 내 곁을 떠나가버린다면 그대 열어버린 가슴 속에 있는 지난 날을 이젠 잊어야지 눈물은 그대를 생각하게 하는가 눈물은 그대를 잊어라고 하는가 그대여 내 마음은 그대 가는 길 따라 나도 같이 그대 따라서 멀리 멀리 둘이서 가고 싶어

오늘밤은 너무좋아 김종찬

것 눈물은 그대를 미워하게 하는 것 눈물은 그대를 생각하게 하는 것 눈물은 그대를 잊으라고 하는 것 그대여 내 곁을 떠나가버린다면 그대 여린 가슴 속에 있는 지난 날을 이제는 잊어야지 눈물은 그대를 생각하게 하는 것 눈물은 그대를 잊으라고 하는 것 그대여 내 맘은 그대 가는 길 따라 나도 그대 가는 길 따라서 멀리멀리 둘이서 가고 싶어

내사람아 김종찬

불을 꺼요 달도 환한데 달빛에 비치는 빛이 보고 싶어~ 창밖을 봐요 별도 환한데 무엇이 두려워서 그러시나요~ Repeat) 내 사람아 당신의 마음에 내 마음을 더하리 내 사람아~꺼질 듯 피어나는 당신의 눈빛이 내 맘을 감쌀 때 달빛은 우릴 감싸리 내 사람아~~~~~~~~~ 2.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김종찬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

약속 김종찬

더 웃어주고 더 사랑하며 더 많은 얘기 나눌 거야 바라만 보기 해도 길지 않은 시간들을 늘 생각하고 늘 간직하며 늘 좋은 말만 해줄거야 또 다시 오지 않는 약속 없는 세월들을 항상 살아있는 느낌으로 어디에서 왔다가 다시 그 어디로 가는지 그 무엇하나 알 수 없어 때로는 허무해지지만 저기 날 위해 걱정의 눈빛과 혼자가 아님을 말하는 사람들 살아있는

아름다운 사람아 김종찬

어린마음 사랑이야 무슨 말을 해야하나 꽃잎처럼 흩어져간 내 사랑아 그대 떠난 이 자리에 피어버린 가슴 하나 눈물로는 못 채우는 이별이여 내 사랑하는 사람은 다시 못 보지만 나의 사랑을 어쩌나 어쩌나 아 식어가는 손길은 놓치 못하면서 더욱 타오른 사랑아 사랑아 더운 가슴 한자락을 간직하고 떠났을까 바람처럼 흐느끼던 내 사랑아 남겨지는 이 슬픔을 달래주던 그

다시사랑하고싶어 김종찬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처럼 그댄 아름다운 거짓말을 했었지 나에겐 처음이었던 사랑이었기에 영원한 것이라 생각했었지 그렇듯 어떤 망설임도 없이 그대 나의 곁을 떠나 간후에 허탈한 침묵속에 그대그려보며 나의 잘못이라 생각했었지 이제다시 돌아온 그대 아름다운 그 모습 나 그대를 다시 살아하고 싶지만 그대 나를 원한다해도 영원이라 말해줘도

추억 김종찬

추억 - 김종찬 거리에 비가 내리면 희미한 가로등 아래 기다려 주던 당신의 모습 다시 생각나요 한 때는 당신의 가슴에 안겨 모든 걸 잊을 수 있었잖아요 외로운 내 마음에 사랑을 주신 그 얼굴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아직도 당신은 서울 하늘에 뜨거운 사랑의 불새 간주중 차가운 어두움 속에서 갈 길을 모르던 내게 손을 내밀던 당신의 모습 다시 떠올라요

가슴을 활짝펴고 김종찬

가슴을 활짝 펴고 다시 보아라 풀 한포기 흙 한줌도 고마운 우리 오며가며 즐거웁게 나누는 마음 새 하루 새 기쁨 울려퍼진다 가슴을 활짝 펴고 다시 보아라 풀 한포기 흙 한줌도 고마운 우리 어디에 또 어둠이 남아있으랴 내 맘처럼 내 맘처럼 밝고 환하게 한 보람에 푸르른 즐거운 나날 하늘 땅 꽃도 새도 함께 웃는다 어디에 또 어둠이 남아있으랴 내 맘처럼 내 맘처럼

떠나는 길목에서* 김종찬

떠나간다 했나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대 고운 눈가에 이슬이 보여요 마지막 인사말 처럼 이내 가슴에 밀려와요 이제 떠나는 길목에서 그대 뒷모습 안 볼래요 이렇게 떠나가 버릴걸 무엇 때문에 사랑한다 말했나요 물거품처럼 꺼져가는 나의 사랑이여 다시 온다 했나요 위로의 말은 아무런 소용 없는데 그대 작은 입술이 떨리고 있어요

헤어지기 싫어요 김종찬

이별이라는 그말에 그대의 한마디에 작은 내가슴은 빛을 잃어가네 **잊어달라는 그말에 나는 눈을 감았고 하늘에 많은 별들은 모두 잠들었네 *떠나가는 바람을 잡지도 못하는 나약한 내손길 어둠을 헤메이네 바람 지나네 그대 떠나간 자리에 나만 홀로 외로이 멀어져가는 그대를 다시 그려보네

까만 눈동자 김종찬

나홀로 선 이자리 여기가 어디였던가 사랑이 묻히던 이별의 거리 또다시 보는 그대의 까만 눈동자 *얼마나 지났을까 모두가 그대로인데 사랑이 묻히던 이별의 거리 아직도 보는 그대의 까만 눈동자 **나 이제는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 바보처럼 내 발길은 다시 찾아와 맺혀있던 많은날의 눈물을 뿌리며 안녕이라 말을 하네

젊은날의스카프 김종찬

백양나무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 탑길 돌계단 세며 걷다 예지에찬 내 사랑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에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시편 8편 김종찬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지 그리 아름다운지요~ (x2)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님의 하늘과~~ 주가 배풀어주신 달과 별~ 내가 보~리~ 사람이 무엇이건데~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건데~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여 호와~ 우리주~여~ 주님의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지 그리 아름다운지요~ (독백후 다시

젊은날의 스카프 김종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길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내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지는 소리에 차마 떠난단 말 못하고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날의 스카프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것

산다는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후렴)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젊은 날의 스카프 김종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길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내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젊은 날의 스카프 김종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길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내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토요일은밤이좋아2 김종찬

그대 나의 손을 잡으면 토요일은 밤이좋아 외로움은 멀리 사라져 토요일은 밤이좋아 아름다운 불빛아래 달콤하게 속삭이며 그대 마주보면 언제나 토요일은 밤이좋아 전해주고 싶은 이마음 토요일은 밤이좋아 눈부시게 피어나는 불꽃같은 가슴으로 사랑하기 좋은 이밤 토요일은 밤이좋아 타오른 그대 눈빛에 슬픔은 다시 없어요 사랑 하나만 우리 서로

자그만 노래 김종찬

내작은 가슴에 내작은 마음속에 있는 그 작은 자그만 노래 저 넓은 세상에 저 많은 사람속에 있는 아주 작은 자그만 노래 이제는 볼 수도 이제는 들을 수도 없는 자그만 노래 *나 가만히 숨쉴 때 넌 그만 다가가더니 조금씩 다가가더니 이제는 다시 또 올 수 없잖아 지금도 다시는 볼 수 없잖아 **내작은

너에게 김종찬

말없이 나의 눈을 바라보는 너에게 이젠 이별을 말해야 할까 마지막 네 모습을 바라보는 너에게 나의 눈물을 보일 순 없어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가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내 맘 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훗날 너에게로 다시

아름다운사람아 김종찬

아름다운 사람이야 무슨말을 해야하나 공익처럼 터져가는 내사랑 그대떠난 이자리에 비워버린 가슴 한아 눈물로도 못차우니 이별이야 내 사랑하는 사람은 다시 못보지만 너의 사랑은 어쩌나 어쩌나 아 식어가는 손길을 놓지 못하면서 더욱 타오을 사랑아 사랑아 더운것을 헌자락을 간직하고 떠났을까 바람처럼 흐느끼던 내사랑 남겨지는 이슬픔을 달래주던 그

지금은 앨리야 때처럼 김종찬

지금은 엘리야때 처럼~주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가 기근과 핍박 환란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김종찬

길을 예비하라 2.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화목되네 비록 추수할 때가 이르러 들판은 희어졌네 우리는 추수할 일꾼되어 주 말씀 선포하리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오시네 외치네 믿음의 혜택이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가끔 (Feat. 김종찬) 귓속말

어쩌다 한 번씩은 들어줘요 그댈 위해 만들었던 노래니까 어쩌면 한 번쯤은 떠올려줘요 내가 그댈 사랑했던 모습이에요 소중했었던 눈부셨었던 그대와의 모든 것 함께 했었던 그 찬란한 날들 기억하고 싶어 만든 이 노래 그댈 위해 하루하루 소중히 써내려왔던 이 노래를 이제야 불러 보내요 들리나요 끝내 말 못 했던 내 진심이에요 아직은 많이 남아있는

당신도 울고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음-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듯이 당...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 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 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네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 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 님이...

오늘밤은 너무 좋아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의 그 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에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 깨며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갔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 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 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며 이 밤 우릴 향해 손짓하네...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

내 사람아 김종찬

내 사람아 작사 조덕배 작곡 조덕배 노래 김종찬 불을 꺼요 달도 환한데 달빛에 비치는 빛이 보고싶어 창밖을 봐요 별도 환한데 무엇이 두려워서 그러시나요 내사람아 당신의 마음에 내마음을 더하리 내사람아 꺼질듯 피어나는 당신의 눈빛이 내맘을 감쌀때 달빛은 우릴 감싸리 내사람아@ 포근했던

김종찬

떨어지는 빗물소리를 눈을 감고 들어보면은 이내 가슴에 파고 들어와 외로움이 조용조용히 밀려오네...............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정처없이 걸어보면은 빗물 내려와 가슴 두드려 너무 많이 아파지네.... 떠나가 버린 나의 님이 비가되어.... 나를 울리네 나의 님이 비가 되어........ 떨어지는 빗물소리를 눈을 감고 들어보면은 ...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 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간주>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