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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대문 밖에 김지원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 들어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마음에 근심있는 사람 김지원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슬픈 마음 있을 때에라도 예수께 아뢰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예수께 아뢰라 눈물나며 깊은 한숨 쉴 때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은밀한 죄 네게 있더라도 예수께 아뢰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주 예수 대문 밖에 Blossom

1.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2.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 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 없는 내 죄라 3.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주 예수 대문 밖에 김원경

1).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니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이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나 참 나의 수치라 2).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 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3).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쏘냐

주 예수 대문 밖에 이영기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나무엔

주예수 대문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렸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이 처럼 기다리심 참 ...

주 예수 대문 밖에 아로스 트리오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이제자

1.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2.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 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 없는 내 죄라 3.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주 예수 대문 밖에 이재환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유니즌

예수 대문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도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김민식

주예수 대문 박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두두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둘렸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사랑이로다 문굳게 닫아 두니 한없는 내죄라 주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나죄를 회계하고 곧문을 엽니다 드셔서

살아계신 주 김지원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살아계신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예수님 대문 밖에 강성훈

예수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둔 내 맘의 문 주님 못들어 오시네 문 두드리는 손을 못박힌 손이요 그 가시면류관 그 이마 둘렸네 후렴a) 나 주를 믿노라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예수 간절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날 너 박대하느냐 후렴a) 나 주를 믿노라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후렴b

주 예수 대문밖에 한수경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밖에 홍복희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밖에 이제자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그날이 도적같이 김지원

그 날이 도적같이 이를 줄 너희는 모르느냐 늘 깨어 있으라 잠들지 말아라 주님과 동행하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를 거룩하게 하시고 온 몸과 영혼이 오실 그 날에 흠 없기 원하노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535장 - 주 예수 대문 밖에 CTS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535장) 한수경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325장) 엄정행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곧 문을 엽니다

(535장) 주 예수 대문 밖에 CTS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쏘냐 나 죄를

아 하나님 은혜로 김지원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돌아온 탕자 김지원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쉴 곳 없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품에 안기어 죄악으로 더럽힌 몸 십자가에 못 박았네 구원함을 얻은 기쁨 세상에서 제일이라 영광의 길 허락하신 내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트루바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방황치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예수 앞에 오라 간절히 오라로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받고 못 들은체 하려나 오라 오라 방황치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예수 앞에 오라 예수

구주 예수 의지함이 김지원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영생 허락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주를 믿는 나의 맘을 그의 피에 적시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구주 예수 의지하여

주예수 대문밖에 문은희

1.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2.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 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 없는 내 죄라 3.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예수님 찬양 김지원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합시다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님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님 찬양합시다 예수 이겼네 예수 이겼네 예수 사탄을 이겼네 예수 이겼네 예수 이겼네 예수 사탄을 이겼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 사탄을 이겼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 사탄을 이겼네 예수님

온전히 주님께 (Feat. 김지원) 소망빛날개

온전히 주님께 내 맘 드리기 원해 여전히 부족하지만 나의 모든 기쁨 나의 모든 감사 언제나 주님만을 향하기 원해 받으소서 찬양합니다 날 위해 죽으신 진실한 사랑을 더 깊이 알기 원해 주께 더 가까이 나 나아갑니다 예수 십자가의 은혜로 내 삶을 덮으소서 갈급한 내 맘을 채우시는 하나님 말씀 내게 주셔서 세상 속에 흐려진 시선을 새롭게 하시고

주 예수 대문 밖에 (Bass김요한, 국립합창단) - 325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2.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렸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없는 내 죄라 3.

주예수 대문밖에 Various Artists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2.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렸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없는 내 죄라 3.

주 예수 대문 밖에 (Duet Of 정민호, 정성원) 일천번제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 들어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주의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나 죄를 회개하고 곧 문을 엽니다 드셔서 좌정하사 떠나지 마소서 떠나지 마소서 떠나지 마소서

죄짐 맡은 우리 구주 김지원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 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아 멘?

주를 앙모하는 자 김지원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모든 싸움 이기고 근심 걱정 벗은 후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앙모하는 자 앙모하는 자 앙모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주를 앙모하는 자 걸어가 걸어가 고단치 않네 길을 잃은 양떼를 두루 찾아 다니며 걸어가 걸어가 고단치 않네 앙모하는 자 앙모하는 자 앙모하는

슬픈 마음 있는 사람 김지원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거룩하신 주의 이름 너의 방패 삼아라 환난 시험 당할 때에 주께 기도드려라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존귀하신 주의 이름 우리 기쁨 되도다 주의 품에 안길 때에 기뻐 찬송부르리 예수의 이름은

할 수 있다 하신 주 김지원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하나님 의심말라 하시고 물결 위 걸으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할 수 있다 하신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하나님 의심말라 하시고 물결 위를 걸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할 수 있다 하신

오 신실하신 주 김지원

하나님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오 신실하신 오 신실하신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지나온 모든 세월들 돌아보아도 그 어느 것 하나 주의 손길 안미친 것 전혀 없네 오 신실하신 오 신실하신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김지원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은혜 놀라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은혜 놀라와 잃었던

파송의 노래 김지원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 걸음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치른 광야 위에

사랑의 종소리 김지원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푸사 밝아오는 이 아침을 환히 비춰 주소서 오 우리 모든 허물을 보혈의 피로 씻기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 서로 믿음 안에서 서로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 안에서 손 잡고 가는 길 오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주께 두 손

나의 등 뒤 김지원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 처럼 주저앉고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평안히 길을 갈 때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야 넘어질 때면 다가 와 손 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거친 세상 실패하거든 김지원

못자국 만져라 고된 일 하다가 힘을 얻으리 그 손 못자국 만져라 그 손 못자국 만져라 그 손 못자국 만져라 주가 널 지키며 인도하시리 그 손 못자국 만져라 네가 어둠 속을 걸어갈 때에 그 손 못자국 만져라 주가 참 평안을 네게 주시리 그 손 못자국 만져라 그 손 못자국 만져라 그 손 못자국 만져라 주가 널 지키며 인도하시리 그 손 못자국 만져라 내가 구원의

서울이여 안녕 김지원

~ 전 중 ~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 찾아 바다 건너 천리 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내 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 간 중 ~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여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이 눈에 아무 증거 없어도 김지원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버리고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이 눈에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 이 맘에 의심없이 살아 갈 때에 우리 소원 안에서 이루리 걸어가세 믿음 위에

예수 박성신

예수 나의 아버지 거룩한 그 이름 십자가의 그 사랑 예수 영원하신 그 빛 늘 찬란하시도다 내 생명 나의 전부 고백하리라 주님 내 사랑 주님의 능력과 권세 오직 한 분 나의 사랑 나의 삶의 기쁨 오직 밖에 없네 예수 예수 나의 아버지 거룩한 그 이름 십자가의 그 사랑 예수 영원하신 그 빛 늘 찬란하시도다 내 생명 나의 전부 고백 하리라 주님 내

빛의 사자들이여 김지원

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주의 진리 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선한 역사 위하여 힘을 내라 함께 하시겠네 주의 크신 사랑을 전파하며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선한 사역위하여 힘을 내라

기러기아빠 김지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 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 아~ 아아아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간 중~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 아~

주 밖에 없네 찬양하는 사람들

주님 같은 분 없네 나의 모든 것 예수 밖에 없네 나의 맘 나의 삶의 모든 것 가장 귀한 분 예수 밖에 없네 나의 위로자 영원한 사랑 내 맘 아시는 분 밖에 없네 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김지원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뿌리시요 나의 반석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내겐 주 예수 밖에 없네 김명식

내겐 예수 밖에 없네 모든 것을 버렸네 예수 밖에 없네 할렐루야 내겐 예수 밖에 없네 모든 것을 버렸네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 가리라 예수보다 귀한 것 없네 무엇과도 비할수 없어 돈과 명예 준다해도 예수님과 바꿀 수 없네 내겐 예수 밖에 없네 모든 것을 버렸네 예수 밖에 없네

별난 사람 김지원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 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않은 내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 사람 ~간 중~ 이리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