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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지율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인영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꽃 분홍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붑니다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이하준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 솔 말려 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2.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조민서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경구 작사/김영민 작곡]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솔 말려 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꽃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손지아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곽보경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꽃 분홍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붑니다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초아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배지효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Feat. 황지민)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한 많은 대동강 (송가인 Ver.) 김지율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 지도 없을소냐 아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 많은 대동강 김지율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 지도 없을소냐 아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꼭 안아 줄래요 김지율

꼭 안아줄래요 내친구 아픈 마음을 내가 속상할 때 누군가 그랬던 것처럼 친구의 잘못은 따뜻한 용서로 안아주고 친구의 실수도 이해로 안아줄래요어쩌다 생긴 미움은 어떡할까사랑으로 사랑으로 안아줄래요꼭 안아줄래요 따뜻한 마음으로꼭 안아주세요 포근한 마음으로 행복꽃이 활짝 우리들 마음에 피어나게 꼭 안아줄래요 내친구를 꼭 안아줄래요꼭 안아줄래요 따뜻한 마음으...

내 마음 두근두근 김지율

내 마음이 두근두근너랑 함께 있으면무슨 말을 해야 할까뭘 하면 좋을까1학기에 너를 처음 봤을 때아무렇지 않았는데다른 친구 도와주는 네 모습 너무 멋진 거야내 마음을 전해볼까그럼 넌 내 맘 받아줄까멀어지진 않을까내 마음 알아줘내 마음이 두근두근너랑 함께 있으면무슨 말을 해야 할까뭘 하면 좋을까2학기에 너와 짝이 됐을 때괜히 어색했었는데나를 보고 웃어주는...

봄을 닮은 벚꽃비 김지율

시원한 봄바람이 손끝에 살살 불어오면작은 꽃잎들이 비가 되어 내려와요살랑살랑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비하늘하늘 나비 되어 바람타고 날아가네시원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하늘마다봄을 닮은 벚꽃들이 비가 되어 내려와요​살랑살랑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비하늘하늘 나비 되어 바람타고 날아가네시원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하늘마다봄을 닮은 벚꽃들이 비가 되어 내려와요봄을 닮...

나비 가는 길 김지율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 속 하얀 꽃길잠자는 아기꽃 깨울까봐 가만가만 날아간다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바람이 전해 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 속 하얀 꽃길잠자는 아기꽃 깨울까봐 가만가만 날아간다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

불란지 김지율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 밝힌...

서로 사랑 노래 김지율

사랑하는 나의 선생님 해처럼 따뜻한 선생님 오늘도 덕분에 힘이 나죠 고마워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서로 사랑하는 우리들 서로 아껴주는 우리들 마음을 담아서 안아줘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키 작은 나비 김지율

꿈결에 들리는 하얀 날갯짓하느작 내게로 다가와잡을 수 없는 꿈처럼 나풀키 작은 나비 한 마리바람도 뜨거운 태양도모두 다 두렵지 않아요하늘빛 희망 가득한 날개로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꽃잎에 내려온 나비 한 마리하느작 꽃처럼 피어나매일 아침 내게로 살랑살랑하얀 꿈 속삭이네요바람도 뜨거운 태양도모두 다 두렵지 않아요하늘빛 희망 가득한 날개로어디든지 갈 수 있...

엄마처럼 소영

기적의 옷을 입히게 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두손은 예수를 닮아 모아도 늘 부족한 세상살이로 나누어 베풀 때에 참 풍요롭다 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눈물은 예수를 닮아 땅 위에 메마른 탄식 찾아가 같은 맘 한 뜻으로 함께 울기 원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웃음은 예수를 닮아 웃음이 조롱된 삶의 조바심 앞에 예수의 웃음따라 함께 웃자 합니다 내 엄마처럼

봄바람은 겨울을 GoGang

설렘을 줬죠 그땐 미처 알 수 없었어 겨울이 오고 난 뒤에 알았죠 그대 떠난 걸 겨울 안은 너무 추워서 너를 계속 찾게 만들어 눈길 속은 너무 추워서 그댈 향한 내 발걸음을 멈춰 세우고 나는 그저 여기 멍하니 서서 봄을 기다리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른 걸까 하얀 눈은 녹아 버렸네 나는 추운 겨울이 싫어졌어 그제서야 난 너를 알았지 봄바람은

봄바람은 겨울을 고갱

설렘을 줬죠 그땐 미처 알 수 없었어 겨울이 오고 난 뒤에 알았죠 그대 떠난 걸 겨울 안은 너무 추워서 너를 계속 찾게 만들어 눈길 속은 너무 추워서 그댈 향한 내 발걸음을 멈춰 세우고 나는 그저 여기 멍하니 서서 봄을 기다리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른 걸까 하얀 눈은 녹아 버렸네 나는 추운 겨울이 싫어졌어 그제서야 난 너를 알았지 봄바람은

봄바람은 여기에 멜로우이어

어쩐지 오늘 아침 뭔가 이상했어 문틈으로 스며와 찾아온 너를 기다린 나는 들뜬 맘 안고 맞는 걸론 부족했어 맨발로 달려나가 나는 여기에 너는 여기에 언제라도 다시 올거야 기다려 이렇게 나 눈감으면 불어 올거야 새 꽃잎 휘날리며 다시 또 쌓인 지난 날의 그 아득함도 함께 [간주] 두터운 얼음 속 잠자던 난 무력했어 땅끝으로 날 이끌어 나...

다른 엄마처럼 2005 아세위 캐스팅

거울에 비친 이 얼굴 낮선 얼굴 이 얼굴 누굴까 한없이 떨리는 손 끝도 없이 흔들리는 눈동자 다시 찾고 싶은 내 얼굴 내 꿈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 기억 할수가 업어 너를 품을 안던 날 네게 맹세를 했지 널 지켜주겠다고 널 사랑하겠다고 그랬었지 다른 엄마처럼 그러나 지금 내 모습 작고 보잘 것 없어 술에 취에 비틀대고 삶에 지쳐 쓰러지고

엄마처럼 10 노하 老河

혼과 백을 싣고 하나로 끌어 안아 부드럽게 아기처럼 할 수 있겠지 아득한 거울 씻어 흠결 없애 다스리며 지혜를 사용할 수 있겠지 낳고도 소유하지 않지 되고도 기대지 않지 길러주면서 주관하지 않지 이를 아득한 덕이라 하지 하늘의 문 열리고 닫히네 엄마처럼 엄마처럼 엄마처럼 사방이 열리고 통하네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없겠지 낳고도 소유하지

영원히 사랑해 봄비와 같이 문효진

왠지 몰랐지만 지나간 겨울밤을 지새웠던 순간들도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 이었어 어서 우리 사랑을 꽃피우고 영원히 간직 하도록 사랑할 거야 다시 돌아온 못 잊었던 내 사랑 내 마음속에 심어놓은 사랑 찾아 다시와~ 내게 다시 온 기다리던 그 사랑 사랑할 수 있는 마음 다 당신한테만 드리겠어요 나의 모든 것 당신한테 드리리 영원히 사랑해 봄비와

영원히 사랑해 봄비와 같이 Seven Keys

사랑에 내 가슴 들뜨네 왠지 몰랐지만 지나간 겨울밤은 지새웠던 순간들도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이었어 어서 우리 사랑을 꽃피우고 영원히 간직하도록 사랑할거야 다시 돌아온 기다리던 내 사랑 내 마음속에 심어놓은 사랑 찾아 다시와 내게 다시온 기다리던 그 사랑 사랑할 수 있는 마음 다 당신한테만 드리겠어요 나의 모든 것 당신한테 드리리 영원히 사랑해 봄비와

봄바람 손(장려상) 박현지

봄바람은 따뜻한 아빠 손 봄바람은 포근한 엄마 손 나무에게 한겨울 잘 이겨냈다고 잘했어요 토닥토닥 두르려줘요- 나무는 가지마다 연둣빛 싹을 틔워 새들과 구름 데려오고- 꽃들은 노랑 분홍 꽃을 피워 나비와 벌을 데려와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엄마 아빠 손- 새봄을 여는 꿈을 키우는 손 봄바람 손- 나무는 가지마다 연둣빛 싹을 틔워 새들과 구름 데려오고

캐롤 메들리 임서원 & 이소원 & 김지율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 주신대 산타 할아버지...

봄바람 Various Artists

1 봄바람은 요술장이 지팡이 들고 이곳 저곳 두들이며 요술을 부려 얼어붙은 온세상을 녹여 버려요 2 봄바람은 요술장이 지팡이 들고 구석 구석 두들이며 요술을 부려 파릇파릇 파란싹이 돋아나지요

멜로우 파크(Mellow Park)

너 없는 내 빈자리가 내 독이 되어 썩어가고 아픔도 이기지 못한 네 그리움은 조각되어 내 가슴속에 새겨지고 한 없이 널 미워하고 또 미워하며 미워해도 기억은 또 어김없이 내 머릿속을 파고들며 칼을 댄다 아파하며 Come back to me 잃어버린 아일 찾는 엄마처럼 Come back to me 잃어버린 아일 찾는 엄마처럼 Come back

봄바람은 여기에 (Feat. 오소영) 멜로우이어

어쩐지 오늘 아침뭔가 이상했어문틈으로 스며와찾아온 너를 기다린 나는들뜬 맘 안고 맞는걸론 부족했어맨발로 달려나가나는 여기에 너는 여기에언제라도 다시 올거야기다려 이렇게 나눈감으면 불어 올거야새 꽃잎 휘날리며다시 또 쌓인 지난날의그 아득함도 함께두터운 얼음 속 잠자던난 무력했어땅끝으로 날 이끌어나는 이곳에 너는 이곳에오그라지도록 추워도 참았어기다리며 눈...

멜로우파크

너 없는 내 빈자리가 내 독이 되어 썩어가고 아픔도 이기지 못한 네 그리움은 조각되어 내 가슴속에 새겨지고 한 없이 널 미워하고 또 미워하며 미워해도 기억은 또 어김없이 내 머릿속을 파고들며 칼을 댄다 아파하며 Come back to me 잃어버린 아일 찾는 엄마처럼 Come back to me 잃어버린 아일 찾는 엄마처럼 Come

엄마처럼2 강승민

위로와 기적의 옷을 입히게 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두손은 예수를 닮아 모아돈을 부족한 세상살이로 나누어 베풀때에 참 풍요롭다 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눈물은 예수를 닮아 땅위의 메마름 다시 찾아가 같은 맘 한 뜻으로 함께 늘 기원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웃음은 예수를 닮아 웃음이 조롱된 삶의 조바심 앞에 예수의 웃음따라 함께 웃자합니다 내 엄마처럼

엄마따라 아빠따라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엄마따라 아빠따라 교회 가지요 엄마처럼 아빠처럼 예배드려요 엄마따라 아빠따라 교회 가지요 엄마처럼 아빠처럼 기도할래요 엄마따라 아빠따라 교회 가지요 엄마처럼 아빠처럼 찬양할래요

감사와 찬송을 드리세 (Feat. 오은, 김지율) Edwin Kim(김지태)

감사와 찬송을 드리세온 세상 만드신 하나님께추수의 기쁨을 주시며일용할 양식을 주셨네해와 달 별들도 주님 향해영광을 노래하며바다와 산들도 주님 향해감사 찬송 드리네신실하신 주님 품 안에 내게 부족함 없네그 놀라운 구원의 언약을십자가로 알게 하셨네그 크신 주님의 그 사랑을만백성 찬양드리네위대하신 주님의 그 은혜를감사 감사합니다온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감사 ...

두견화 연정 민향아

꽃잎마다 정을 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을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기다림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땅거미 따라 달빛이 찾아오며 새벽이슬 이술에 담아 님기다리는 두견화야 굽이마다 사연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은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그리움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두견화연정 민향아

꽃잎마다 정을 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을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기다림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땅거미 따라 달빛이 찾아오며 새벽이슬 이술에 담아 님기다리는 두견화야 굽이마다 사연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은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그리움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두견화 연정 민향아 (Min Hyanga)

꽃잎마다 정을 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을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기다림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땅거미 따라 달빛이 찾아오며 새벽이슬 이술에 담아 님기다리는 두견화야 굽이마다 사연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은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그리움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엄마, 화장실 피들밤비

몸위에 내려 몸을 숨겨주는것 몸위에 내려 몸을 숨겨주는것 아이가 잠들기를 기다려 살며시 팔을 빼고 화장실에 다녀오는 엄마처럼 돌아오는것 몸위에 내려 몸을 숨겨주는것 몸위에 내려 몸을 숨겨주는것 아이가 잠들기를 기다려 살며시 팔을 빼고 화장실에 다녀오는 엄마처럼 돌아오는것 아이가 잠들기를 기다려 살며시 팔을 빼고 화장실에 다녀오는 엄마처럼

오래만에 오신 님아 백남숙

1.반겨줄까 화를 낼까 오랜만에 오신 님아 스쳐가는 봄바람은 스쳐가는 봄바람은 그대 마음 아니겠지요 언제나 당신은 고운 눈 웃음으로 나에게 꿈을 주네 사랑을 주네 믿어도 좋은가요 오랜만에 오신 님아 2.반겨줄까 돌아설까 오랜만에 오신 님아 흘러가는 시냇물은 흘러가는 시냇물은 그대 마음 아니겠지요 언제나 당신은 고운 눈 웃음으로 나에게 꿈을

숲속의 봄(Feat. 윤다애) 동요사랑회

돌 틈 사이 맑은 물 도란도란 속삭이고 산새들은 이리저리 즐겁게 나르는데 가지마다 웃음 짓는 연둣빛 아기 잎새 봄 친구들 손을 잡고 희망을 노래해요 봄바람은 아가 손 나무들은 초록 꿈 보고 또 보아도 아름다운 숲속의 봄 골짜기에 흐르는 물 정답게 속삭이고 호랑나비 고운 날개 즐겁게 춤추는데 숲속에서 퍼져오는 푸르른 봄의 향기 부드러운 합창 소리 귓가에

우리 성모님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하늘나라 어머니 우리 성모님 엄마처럼 고운 향기 우리 성모님 성모님께 두 손 모아 기도드려요 우리 마음 그대로 전해주시네 하늘나라 어머니 우리 성모님 엄마처럼 고운 향기 우리 성모님 성모님께 두 손 모아 기도드려요 우리 마음 그대로 전해주시네 하늘나라 어머니 우리 성모님 엄마처럼 고운 향기 우리 성모님

나물캐는 처녀 가 곡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처~녀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나물캐는 처녀 가 곡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처~녀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님의 소식 구정화

돌아온다는 날은 지나버렸건만 나는 아직 그 옛님을 볼 수 없어라 아 슬픈 꿈을 남긴채 우린 오랜 날을 이렇게 서로가 오고 가지 못했는데 이제 봄바람은 불어와 님의 소식을 전하네 그 언제나 님을 다시 보게 되려나 별이 노래를 하는 저 하늘을 보면 님을 향한 그리움은 깊어 갔어라 아 잃어버린 세월에 우리 아주 멀리 헤어져 서로를 만날 수가 없었는데 이제 봄바람은

좋구나 바겐바이러스

햇살과 구름 풀잎과 꽃 커피와 초콜릿 치킨과 맥주 바람과 꽃 향기 봄비와 새싹 바늘과 실 그리고 너랑 나 좋구나 좋구나 좋구나 좋구나 좋구나 좋구나 좋구나 좋구나 봄날엔 벚꽃 여름엔 바닷가 가을엔 단풍 겨울엔 함박눈 내 오른손엔 너의 왼 손 내 어깨 위엔 기댄 너의 머리 사람과 사람 그 중에

나물 캐는 처녀 테너 김신환

나물 캐는 처녀 - 테너 김신환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랑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 처녀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랑이 잔잔히

봄길 따라온 사랑 짱나은

누군가아 그리워서 먼산을 바라봐도 바람으로 스쳐간 어얼굴 사는거 뭐있냐고 누군가 물어보면 그래도 희망 있다고 아아아아아 추억도 아련하게 봄바람은 불어 오네 가슴아픈 이별뒤로 새봄이 오네 바닷물결 은빛타고 새봄이 오네 향긋한 봄바람에 내님이 찾아오려어나 봄길 따라 온 사랑 사랑이이 그리워서 바다를 찾아와도 수평선에 어리는

현제명 : 나물캐는 처녀 Various Artists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 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 없다네 어여쁘다 그 처녀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봄은 어떤 색? (Lovers Rock Remix) 아키버드

손등을 간지럽히는 봄바람은 연두색 새로 산 봄옷은 음 연한 노란색 귀 기울이면 들리는 봄 노래는 주황색 봄나물 향기는 음 밝은 초록색 움츠러들었던 회색빛 겨울도 봄을 만나서 분홍색 물들고 봄비가 내린 뒤 고개 내민 새싹은 어떤 색깔로 물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