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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픔을 아시는 당신께 김찬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애원 김찬

1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을 이제는 다 줄 수 밖에 이 사람일거라고 이 사람뿐이라고 그렇게 믿어었는데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앞에 누워 있는 이 사람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 수만 있다면 안되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 되요 나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 조기량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 조하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 a슬이토토a님...청...조하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 Various Artists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 이경운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듯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 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 신용재

(전주 - 33초)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간주 - 10초)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김연지 & 예미니

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사랑아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김연지, 예미니

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사랑아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김연지,예미니

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는 당신께 장재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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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 서영은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수 없는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모든 사랑 드려요 이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수 없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김찬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세월 살아온 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마음을 달래봐도 갈길잃어 서성이는 내이름은 구름이여

동반자 김찬

외로울때 언제나 내손을 잡아주고 괴로울때 언제나 마음 달래준 사람 당신은 오직 인생의 동반자 사랑의 길을 함게 가야 할 사람 바람부는 날이면 바람을 막아 주는 내인생의 동반자 당신은 나의 동반자 당신은 오직 인생의 동반자 사랑의 길을 함께 가야 할 사람 바람부는 날이면 바람을 막아주는 인생의 동반자 당신은 나의 동반자 인생의

아직도 못다한 사랑 김찬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우는 새는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지쳐버린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 여인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나는 너를 김찬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 온 사랑 마음에 믿어 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 오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 줄 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사랑 찾아 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 가야지

회상 김찬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신용재 (포맨)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내 아픔 아는 당신께 신용재 [4men]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신용재 (2F)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고해를 마치며 김찬

아름다운 그사람을 언제나 잊지말아 주소서 이세상 어떤누구보다도 행복한 삶을 주소서 상처뿐인 그 가슴속에 아픈기억 모두 지워주시고 나에게 주신 기쁨까지도 이제 남김없이 그사람에게 보내소서 사람들의 그 얘기처럼 다음생이 정말 있는거라면 이렇게 또 둘로 나누지 말고 이별없는 사랑 한번만 허락하소서 아름다운 그사람을 눈물로 살지않게 하소서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김찬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입영열차 안에서 김찬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 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 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 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손에 꼭 쥔그대 사진

기다리는 아픔 김찬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 아픔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눈물이

외쳐본다 (Album Ver.) 김찬

이름조차 모를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살아가고 있구나 그래 안의 또 다른 날 소리내어 외쳐 본다 가까이 다가서서 소릴 들어 봐 가슴 속에 울려 퍼지는 노래 그래 조용히 일어나 울부짖는 날 다시 바라봐 외쳐 본다 다시 소리쳐 본다 묻어왔던 그 또 다른 나를 질러 본다 가슴이 또 심장이 울리는 저 깊은 곳으로부터 외쳐 본다 다시

외쳐본다 (송곳 OST) 김찬

이름조차 모를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살아가고 있구나 그래 안의 또 다른 날 소리내어 외쳐 본다 가까이 다가서서 소릴 들어 봐 가슴 속에 울려 퍼지는 노래 그래 조용히 일어나 울부짖는 날 다시 바라봐 외쳐 본다 다시 소리쳐 본다 묻어왔던 그 또 다른 나를 질러 본다 가슴이 또 심장이 울리는 저 깊은 곳으로부터 외쳐 본다 다시

외쳐 본다(Album Ver.) 김찬

이름조차 모를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살아가고 있구나 그래 안의 또 다른 날 소리내어 외쳐 본다 가까이 다가서서 소릴 들어 봐 가슴 속에 울려 퍼지는 노래 그래 조용히 일어나 울부짖는 날 다시 바라봐 외쳐 본다 다시 소리쳐 본다 묻어왔던 그 또 다른 나를 질러 본다 가슴이 또 심장이 울리는 저 깊은 곳으로부터 외쳐 본다 다시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신용재(포맨)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신용재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조하문) 신용재(4MEN)

(전주 - 33초)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간주 - 10초)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신용재(4MEN)

(전주 - 33초)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간주 - 10초)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신용재(4MEN)

(전주 - 33초)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간주 - 10초)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잠들지 않는 시간 김찬

당신의 모습이 떠올라요 날마다 잊으려 했었지만 당신은 지금도 연인처럼 이 가슴에 있어요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그리워 하다가 떠날까요 그 아름답던 우리들의 꿈을 그냥 망각속에 묻어둘 수 없어요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그 숨결 여기에 남긴채 숨겨진 세월속에서 나는 이렇게 야위어 가는데 거리는 뽀얗게 젖었어요 눈물을 씻으며 걸었지만

내 아품아시는 당신께 조하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겨울비 김찬

겨울 비 내리던밤, 그대 떠나갔네 바람 끝 닿지않는 밤과 나 저편에 내가 불빛속을 서둘러 밤길 달렸을때 가슴 두드리던 아득한 그 종소리 겨울 비 내리던밤, 그대 떠나갔네 방안 가득 하얗게 촛불 밝혀두고 내가 하늘보며 천천히 밤길 걸었을때 메마른 이마위에 차가운 빗방울이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오보람

아픔 아시는 당신께 마음 드려요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순애보 김찬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너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수 있을 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줘 너 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겠니 narration)

먼지가 되어 김찬

바하의 선율에 젖는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닥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무정부르스 김찬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Only For You 김찬

파란 하늘이 때로는 비바람으로 덮여도 언제나 맑은 미소를 피우는 그대는 나의꽃 아름다운 장미꽃은 5월의 여왕이지만 곁에서 영원토록 피어날 그대는 내사랑 장미보다 아름다운 그대여 나의 마음을 드려요 나의 사랑을 받아주어요 아름다운 그대여 장미보다 아름다운 그대여 나의사랑을 담아 주어요 꽃보다 고운 그대여 둘이 바라볼 세상이 쉬워 보이진 않아도 내곁에서

암연 김찬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반복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조하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내아픔아시는당신께 조하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유리상자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조하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임종훈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전원석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10.내아픔아시는당신께 서영은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