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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날 떠난 뒤에 김태영

늘 가까이 있었지 오랜 습관처럼 익숙했던 너 늘 편한 친구처럼 너를 대했을 뿐 사랑인 걸 모른 채 널 보냈지 해 저문 거리를 걸어갈 때면 자꾸 뒤를 돌아보게 돼 우연히 널 다시 볼 것 같아서 예전처럼 한번도 내 것이지 못한 채 쓸쓸히 돌아섰던 너의 마음 이젠 사랑을 알 것 같아 이렇게 사랑이 나를 떠난 뒤에

거울 앞에서 김태영

나 이젠 잊을래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 그대의 추억을 벗고 다시 찾을거야 거울 앞에서~~ 아~~~~ 아~~~ 아~~~ 아~~~~ 아~~~ 난 머릴 잘랐지 그대가 떠난 오랜 뒤에야 난 화장을 했어 예전의 내 모습을 지우려고 한참 동안 기다렸었지~~ 그대를 만나던 그 모습 그대로 혹~시나 그대가 다시 나를 찾아올지도

거울 앞에서 김태영

나 이젠 잊을래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 그대의 추억을 벗고 다시 찾을거야 거울 앞에서~~ 아~~~~ 아~~~ 아~~~ 아~~~~ 아~~~ 난 머릴 잘랐지 그대가 떠난 오랜 뒤에야 난 화장을 했어 예전의 내 모습을 지우려고 한참 동안 기다렸었지~~ 그대를 만나던 그 모습 그대로 혹~시나 그대가 다시 나를 찾아올지도

거울 앞에서 김태영

나 이제 잊을래 더 이상 기다리지 않아 그대의 추억을 벗고 다시 찾을거야 거울 앞에서 난 머릴 잘랐지 그대가 떠난 오래 뒤에야 난 화장을 했어 예전의 내 모습을 지우려고 한참동안 기다렸었지 그대를 만나던 그 모습 그대로 혹시나 그대가 다시 나를 찾아올지도 모른다고 기대속에 난 이제 알았어 그대가 영원히 떠난걸 흐르던 눈물이 메말랐을

그날이후로 김태영

그대 떠난 지 벌써 일년이 지낫어 주위엔 변한것도 많았었어 하지만 나는 그대로 머문 것 같아 지난 시간이 앚기 어제와 같은데 다 잊을 거라고 믿고 다 없던 일처럼 살앗어 하지만 내겐 더 힘들 뿐이였었지 그대도 이 순간 혹시라도 내 생각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찾아와 그댈 볼수있게 그대 떠나간 뒤 나도 그댈 잊으려고

그날 이후로 김태영

그대 떠난 지 벌써 일년이 지낫어 주위엔 변한것도 많았었어 하지만 나는 그대로 머문 것 같아 지난 시간이 앚기 어제와 같은데 다 잊을 거라고 믿고 다 없던 일처럼 살앗어 하지만 내겐 더 힘들 뿐이였었지 그대도 이 순간 혹시라도 내 생각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찾아와 그댈 볼수있게 그대 떠나간 뒤 나도 그댈 잊으려고 다른 남자도

그날 이후로 김태영

그대 떠난 지 벌써 일년이 지낫어 주위엔 변한것도 많았었어 하지만 나는 그대로 머문 것 같아 지난 시간이 앚기 어제와 같은데 다 잊을 거라고 믿고 다 없던 일처럼 살앗어 하지만 내겐 더 힘들 뿐이였었지 그대도 이 순간 혹시라도 내 생각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찾아와 그댈 볼수있게 그대 떠나간 뒤 나도 그댈 잊으려고 다른 남자도 몇 번 만났었지

거울 앞에서 김태영

김창환 작사, 곡 나 이젠 잊을래 더 이상 기다리지 않아 그대의 추억을 벗고 다시 찾을꺼야 거울 앞에서 난 머릴 잘랐지 그대가 떠난 오랜 뒤에야 난 화장을 했어 예전의 내 모습을 지우려고 한참동안 기다렸었지 그대를 만나던 그 모습 그대로 혹시나 그대가 다시 나를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기대속에 난 이젠 알았어 그대가 영원히

오랜 방황의 끝 김태영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 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내 사랑이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오랜 방황의 끝 김태영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 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내 사랑이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오랜방황의끝 김태영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 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내 사랑이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11월 어느날... 김태영

늘 너의 자리를 남겨 두었던 내가 잘못인지 널 사랑한만큼 버렸기 때문에 힘이 들었어 이렇게 그댈 보낸다고 우리 사랑했던 기억 잊혀질까 ** 이미 알고 있었죠 그댈 떠나보내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걸 하지만 나 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댈 볼수가 없기에 이젠 정말 ** 떠나줄께 늘 함께 나누던 작은 기억마저도 희미해져 널 믿었던만큼 내가 느낀

영원한 이별 김태영

하지만 시간이 가도 눈물은 마르지 않고 그대 떠난 허전함은 점점 커져만 가고 아직도 혼자있으면 남몰래 눈물이 흘러 좀더 잘해주지 못한 지난 날을 후회할뿐... 보고 싶어도 견뎌내야 한다며 내 걱정을 많이 했었지 앞에선 웃었었지만 뒤돌아 많이 울었어 차갑게 식어가는 그대의 모습을 보며...

피카소에게 김태영

너의 곁에 선 내 모습 언제나 자유롭지 못했어 세상의 반을 차지한 남자 넌 그 중 하나일 뿐 나 다운 것이 무언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한순간 너를 향한 바람들 난 모두 버릴 거야 넌 아무 일 없듯 다시 시작하겠지 넌 나의 그늘 되어 그 곁에 쉬게 했지만 떠난 뒤엔 의미 없잖아 다신 돌아보지마 잠시동안만 아파하면 될 거야 이 순간이

죽어라고 살아갈꺼야 김태영

떠나는 너를 잡고싶어 오히려 내가 가고싶어 나를 잊지마 내가 잊혀지는 그 순간까지도 힘겨워 눈물 흘리지마 죽어라고 살아갈꺼야 내가 바라던 그런 사랑이 이젠 내 주위엔 없어 너는 내게 말했어 나 없이 못 산다고 많은 날을 살았어 너와 나 서로 알고 있어 같이 사는 동안에 슬퍼도 우리들은 떨어질 수 없었던 사람들이었까 영영 너를 지우며 다른

영원한 이별 김태영

가장 슬픈게 가장 아름답다며 슬퍼하지 말라고 했지 많이 아파할수록 더 추억은 아름다아며 그대는 나만 혼자 남겨둔채 떠나고 많이 울수록 오래 기억된다며 슬퍼지면 울라고 했지 힘겨운 이별일수록 가슴에 깊이 새겨져 언젠가 먼 훗날에 웃을수 있을거라며 하지만 시간이 가도 눈물은 마르지 않고 그대 떠난 허전함은점점커져만 가고 아직도 혼자 있으면

영원한 이별(드라마-착한남자`테마) 김태영

가장 슬픈게 가장 아름답다며 슬퍼하지 말라고 했지 많이 아파할수 록 더 추엇은 아름답아며 그대는 나만 혼자 남겨둔채 떠나고 많이 울수록 오래 기억된다며 슬퍼지면 울라고 했지 힘겨운 이별일 수록 가슴에 깊이 새겨져 언젠가 먼 훗날에 웃을수 있을거라며 하지만 시간이 가도 눈물은 마르지 않고 그대 떠난 허전함은 점점커져만 가고 아직도 혼자 있으면

I Believe 김태영

떠야해 내가 사는 세상 가슴 열어 느껴봐 꿈에 기댄 사람들 웃으며 사는거야 때로는 무너져도 높은 곳만을 바라보며 저 하늘을 원망했어 더 큰 시련도 견뎌야할 사람 있음을 나는 몰랐어 그들만의 세상에 슬픔은 없어 모든걸 다 바꾸고 남을 그건 바로 사랑인걸 웃으며 사는 거야 때로는 무너져도 내가 지칠땐 누군가가 손 내밀어 위로했지 나눌 수 있는 그 사랑이

기다릴께 김태영

갇인채 너의 뜻대로 난 잊여지겠지 지금까지 너를 사랑했었던 지난날의 추억의 주인이되어 다신 너를 만날 수 없다는게 내겐 너무 힘든 약속이지만 너를 위해 떠나야 한다면 참아볼게 니 행복을 위해 그래 내 걱정 하지마 널 위한거라면 난 견딜수 있어 너와 함께 나눠가진 추억만으로 너를 가슴에 안고 너를 지킬수 있어 언제나 널 기다릴게 너와 나의 사랑이

I Believe 김태영

가슴 열어 느껴봐 꿈에 기댄 사람들 웃으며 사는 거야 때로는 무너져도 높은 곳만을 바라보며 저 하늘을 원망했어 더 큰 시련도 견뎌야 할 사람 있음을 나는 몰랐어~~ 그들만의 세상에 슬픔은 없어 모든걸 다 바꾸고 남을 그건 바로 사랑인걸 웃으며 사는 거야 때로는 무너져도 내가 지칠 땐 누군가가 손 내밀어 위로했지 나눌 수 있는 그 사랑이

기다릴게 김태영

기다릴게 김태영 이제 너의 마음속에 갇힌 채 너의 뜻대로 난 잊혀지겠지. 지금까지 너를 사랑했어도 지난날의 추억의 주인이 되어 다신 너를 만날 수 없다는 게 내겐 너무 힘든 약속이지만 너를 위해 떠나야 한다면 참아볼게. 네 행복을 위해 그래.

석별 (Closing Time) 김태영

이젠 헤어질 시간 아쉬움은 잠시 위로하고 웃기로 해요 우리 다음에 또 만나기에 눈물이란 어울리지 않아요 홀로 걸어 나간뒤 우리 남은 추억들이 나는 힘이 될테죠 서로 믿기로 해요 내일이 다르다 해도 우리 다시 마주할수 있죠 매일 매일에 사랑이 있음을 그날을 위해서 축배를 들어요 언제든 어디든 만나게 돼면 반가운 인사로 손을 잡기로 해요 끝이란 없어요 오늘만

죽어라고 살아갈거야 김태영

(떠나는 너를 잡고 싶어 오히려 내가 가고 싶어 나를 잊지마 내가 잊혀지는 그순간 까지도 힘겨워 눈물 흘리지마 죽어라고 살아갈꺼야 내가 바라던 그런 사랑이 이젠 내 주위엔 없어) 너는 내게 말했어 나없이 못산다고 많은 날을 살았어 너와 나는 서로 알고있어 같이 사는 동안에 슬퍼도 우리들은 떨어질수 없었던 사람들이었을까 영영 너를 지우며

석별(Closing Time) 김태영

이젠 헤어질 시간 아쉬움은 잠시 뒤로 하고 웃기로해요 우리 다음에 또 만날 기약에 눈물이란 어울리지 않아요 ** 홀로 걸어가는 길 우리 나눈 추억들이 많은 힘이될테죠 서로 믿기로 해요 내일의 다른해 우린 다시 맞이할 수 잇죠 내일은 내일의 사랑이 잇음을 그날을 위해서 축배를 들어요 ** 언제든 어디든 만나게 되면 반가운 인사로 두손을 잡기로해요

석별/Closing Time 김태영

이젠 헤어질 시간 아쉬움은 잠시 뒤로 하고 웃기로해요 우리 다음에 또 만날 기약에 눈물이란 어울리지 않아요 * 홀로 걸어가는 길 우리 나눈 추억들이 많은 힘이될테죠 서로 믿기로 해요 내일의 다른해 우린 다시 맞이할 수 잇죠 내일은 내일의 사랑이 잇음을 그날을 위해서 축배를 들어요 언제든 어디든 만나게 되면 반가운 인사로 두손을 잡기로해요

믿음 김태영

힘든가요 내가 짐이 됐나요 음 마음을 보여줘요 안된대도 아무 상관없어요 내마음만 알아줘요 다른 사람 친한 그댈 미워하는 나의 사랑이 모자랐나요 늘 생각해요 이것만 기억해요 우리가 헤어지면 다시는 이런 사랑 또 없으테니 내게 힘이 돼줘요 난 기다려요 그대 내가 원해요 우는 내가 많이 지겨웠나요 음 그래요 이해해요 많은 밤이 지나 그대 후회되면

기다려줘 김태영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마음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음...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음...

날 꼬셔봐요 김태영

구릿빛 네 피부 짙은 눈썹에 나를 당겨버린 강렬한 몸짓 이렇게 우린 시작하고 있는거지 곱지 않는 시선 이해도 가지 한 남자를 두고 난 끌려가지 상관마 어디선가 그도 그럴테니까 착한 것이 다는 아니지 우습게 된 나의 모습 똑같이 보여줄테니까 쉽게 쉽게 생각해 꼬셔봐요 ( 꼬셔봐) 꼬셔봐요 ( 꼬셔봐) 한번 해봐요

사랑이니까 김태영

그대여 알고 있나요 소중한 나의 사랑을 세상에 단 하나 내 사랑이 바로 그대라는 걸 그대여 듣고 있나요 지금의 나의 노래를 세상에 단 하나 나의 사랑 노래를 그대 눈빛 보고 있으면 내 가슴 설레이고 항상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흔들리지 또 나약하지 않는 사랑으로 그대와 영원히 함께 하고파 그대를 사랑해 이제 나 말할 수 있어 결코 거짓은 없을 거라 이렇게 약속할게

오랜 방황의 끝 김태영

1.그대 두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고 많이 울었지 나의 긴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 건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2.그대 내 손을 잡고 감싸주면서 돌아왔으면 됐다고 위로했지 핼쓱해진 얼굴로 미소를 지은채 내 두눈에 고인 눈물을 닦아 주었지 #알아 그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했었다는

Sunset 김태영

해가 지고 노을이 다시 찾아오면 니가 있던 그 자리 찾아 헤매이며 알수 없는 너의 그 슬픔만으로는 또 다시 난 널 보내고 말았어. 그랬어... Please...Don't tell me go away...already know I'm always there in your dreams.

김태영

아무도 없다고 믿었던 나의 전부를 사로잡아 나만을 원하는 사랑의 눈빛 향기로 가득차고 어떤 꿈보다 달콤한 욕망속으로 매일 데려가며 하늘 그보다 더 넓은 가슴 깊은 잠에 빠졌어 사랑을 말하며 용서하란 그말의 슬픔을 몰랐었지 헤어짐을 예고한 뜻이란걸 난 믿고 싶지 않아 내순정 보란듯 너를 버린 그녀 앞에서는 과시했지 찾아다닌 그녀의 그림자로

오랜 방황의 끝 김태영

그대 두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 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그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걸 알아...순간의 나의 잘못이...

오랜 방황의 끝 김태영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 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 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내 사랑을

Sunset 김태영

해가 지고 노을이 다시 찾아오면 니가 있던 그 자리 난 찾아 헤매이며 알수 없는 너의 그 슬픔만으로 또 다시 난 널 보내고 말았어 그랬어 Please Don't tell me go away Already know I'm always there in your dreams 너만을 사랑했었지만 그토록 너만을 원했지만 우리 이젠 너무 늦은 연인이기

오랜 방황의 끝 김태영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 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 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내 사랑을

11월 어느날 김태영

너 사랑한만큼 버렸기 때문에 힘이들었어 이렇게 그대 보낸다고 우리 사랑했던 기억 잊혀질까... 이미 알고 있었죠 그대 떠나보내면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다는걸 하지만 너 때문에 힘들어 하는그대 볼수가 없기에 이젠 정말 떠나줄게.. 늘 함께 나누던 작은기억마져도 희미해져.. 너 믿었던 만큼 내가느낀 외로움 더해가는데..

성령이여 (소프라노 최예은, 피아노 이기쁨) 김태영

성령이여 오셔서 충만케 하소서 갈급한 내 영혼을 채워주소서 메마른 나의 심령위에 주님의 큰 은혜를 부으소서 성령이여 지금 이곳에 역사하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거룩한 성령의 불길로 헛된마음 모두 태워 새롭게 하소서 성령이여 지금 이곳에 오셔서 나의 영혼 자유롭게 하소서 성령이여 임하여 주옵소서 성령이여 임하셔서 정결케 하소서 주님앞에 회개하며

부탁하는 이야기 김태영

아닌 내가 이해할 수 있을는지 어쩌면 나의 모습일텐데 웃고있는 너의 모습보며 울먹이는 나를 용서해줘 믿어 널 알기에 지금껏 아주 잘해왔잖아 오늘보다 더 힘겨울 시간도 언제까지 너라면 잘 할거야 또다른 나를 받아줄 수 있을는지 이대로 돌아가야 하는지 울고있는 너의 모습보며 울 수 없는 나를 이해해줘 제발 견디기를

부탁하는 이야기 김태영

아닌 내가 이해할 수 있을는지 어쩌면 나의 모습일텐데 웃고있는 너의 모습보며 울먹이는 나를 용서해줘 믿어 널 알기에 지금껏 아주 잘해왔잖아 오늘보다 더 힘겨울 시간도 언제까지 너라면 잘 할거야 또다른 나를 받아줄 수 있을는지 이대로 돌아가야 하는지 울고있는 너의 모습보며 울 수 없는 나를 이해해줘 제발 견디기를

김태영

아무도 없다고 믿었던 나의 전부를 사로잡아 나만을 원하는 사랑의 눈빛, 향기로 가득차고 어떤 꿈보다 달콤한 욕망 속으로 매일 데려가면 하늘길보다 더 넓은 가슴, 깊은 잠에 빠졌어 사랑을 말하며 용서하란 그 말의 슬픔을 몰랐었지 헤어짐을 예고한 뜻이란걸 난 믿고 싶지 않아 내 순정 보란듯 너를 버린 그녀 앞에서 넌 과시했지 찾아 다닌 그녀의

돌아와 (feat. 김태영) Clon

잃기 싫어 별것도 아닌걸 갖고 사소한 말다툼 땜에 난 자존심을 세워 너에게 상처를 줬지 난 너와 다툴 때는 감정이 앞서 있었고 너와 헤어진다 해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몇 일이 지나도 너는 연락이 없었고 너는 나의 전화조차 받으면 끊어버렸지 (나 이젠 네게 바라는 건 없어) 예전처럼 그 모습 그대로 돌아와 (난 니가 잠시 나를 떠난

11월 어느날... (독백, 그리고 시작) 김태영

늘 너의 자리를 남겨두었던 내가 잘못인지 나 사랑한 만큼 버렸기 떄문에 힘이 들었어 이렇게 그댈 보낸다고 우리 사랑했던 기억이 잊혀질까 이미 알고 있었져 그댈 떠나보내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는걸 하지만 나 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댈 볼수가 없기에 이젠 정말 떠나 줄께 늘 함께 나눈던 작은 기억마져도 희미해져 너 믿었던 만큼

밤이면 밤마다 김태영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철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예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마음 모를거야 몰라 외로운

마지막 미소 김태영

소용없는 얘기들이였어 난 돌아서는 그대 모습 바라보며 그제서야 느낀거야 그대와의 이별을 왜 이제야 눈물이 나는걸까 그 동안 그댈 지키려고 많이 참아왔는데 이제와 그댈 멀리 떠나보내며 남은 눈물로 그댈 모두 지우란 뜻인가 그게 아냐 내가 그대에게 바랬던건 단지 그대의 사랑을 원했을 뿐인데 그런 내 맘을 그댄 이해못한채 마지막 미소로

마지막 미소 김태영

그대에겐 아무 소용없는 얘기들 이었어 난 돌아서는 그대모습 바라보며 그제서야 느낀거야 그대와에 이별을 왜 이제서야 눈물이 나는걸까 그 동안 그댈 지키려고 많이 참아왔는데 이제와 그댈 멀리떠나보내며 남은 눈물로 그댈 모두 지우란 뜻인가 그게 아냐 내가 그대에게 바랬던 건 단지 그대의 사랑을 원했을 뿐인데 그런 내맘을 그댄 이해못한채 마지막 미소로

아직 너의 생각에 김태영

난 쉽게 잊곤 했었지 우리가 함께 나누던 얘기들 그때마다 나는 널 이해 하려고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는지 이젠 되돌아 보면 우린 서로가 달랐었지 내겐 힘겨웠던 거야 불투명한 너의 마음엔 내가 기대 설 자리가 없었어 널 사랑하기에 너에게 부담이 되고 싶지는 않아 하지만 기억해줘 우리 지난 내사랑은 너 뿐인걸 나만의 사랑이라 해도 슬프지는 않아

홀로 견딜 시간 속에서 김태영

아무도 원치않는 이별이였기에 지난날 잠겨있다보면 그대 그리움에 부서지네 아직도 느껴지는 그대 가는 숨소리 멀리서 보는것 같아 여윈 나의 마음 더 슬프게 해 ** 난 익숙해질까 그대의 이름을 불러도 이젠 소용없다는 것에 나에게 남은건 무얼까 허기진 그리움에 지쳐버린 내모습 그 아픈 미련만이 그대를 대신하여 내게 남아있는 것인가 ** 그대의

부탁하는 이야기 김태영

내가 이해할 수 있을런지 어쩌면 나의 모습일텐데 웃고 있는 너의 모습보며 울먹이는 나를 용서해줘 믿어~ 널 알기에~ 지금껏 아주 잘 해왔잖아~ 오늘보다 더 힘겨운 시간도 언제까지 너라면 잘할꺼야 또다른 나를 받아줄 수 있을런지 이대로 돌아가야 하는지 울고있는 너의 모습보며 울 수 없는 나를 이해해줘 *반복> 제발~ 견디기를~

슬픈 배려 (Feat. 김태영) DJ KOO

어색한 침묵 속에 흐르는 너와 내가 느끼는 긴 이별에 시간 꼭 담은 너의 입술에 의민 이별을 말하려는 침묵이겠지 알아 난 니 힘든 모습을 내가 싫어진게 아니라는 걸 다만 넌 또 다른 사랑에 운명처럼 이끌려 떠난다는 걸 울지마 난 참을 수 있어 너를 보내주는 것도 사랑이라면 너를 위해 니가 힘들지 않게 나 웃으면서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