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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머리 없는 세월 김형곤

인정머리 없는 세월아 갈테면 너나 혼자 가거라 에꿎은 내 손목은 왜 또 잡느냐 나는 너를 부른적 없단다 수첩에서 나는 빼라 명단에서 나는 빼거라 아직 내가 만나야 할 사랑이 너무 많으니 나는 잊고 너나 가거라 인정머리 없는 세월아 갈테면 너나 혼자 가거라 애꿎은 내 손목은 왜 또 잡느냐 나는 너를 부른적 없단다 수첩에서 나는 빼라 명단에서 나는 빼거라 아직

세월아 김형곤

내 청춘아 너는 지금 어디쯤 가고있느냐 사랑도 가는 세월 잡지 못하고 강물만 흘러서 간다 고향하늘 밝은 달은 어린시절과 같은데 남겨놓은 추억들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내 사랑아 내 인생아 가지를 마라 바람불어도 세월따라 가지를 마라 * 내 사랑아 내 인생아 가지를 마라 바람불어도 세월따라 가지를 마라

그때 그대 김형곤/박규리

그대라는걸 안 순간 내 심장은 멈춰버렸죠 내 눈을 애써 피하며 그댄 나를 모른 척 지나쳤죠 그래 분명 할말이 있었는데 아무 생각이 안나 그냥 멍하니 서있죠 그때 마지막 우리의 멀어짐 그댄 다 잊었나요 내 심장엔 다 있어요 잊어버릴 수 없어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을 아무 보잘것도 없는데 내 곁이 좋다던 그대 그런 그댈 힘들게만 했던 날 바라보면 가...

자유 박가랑

바람처럼 날아가고 싶네 내 마음 가자는 데로 어디에도 간섭 받지 않은 나만의 세상 거기서 내 인생 다시 쓰고 싶어라 가면 돌아오지 않는 인정머리 없는 세월아 나를 자꾸 재촉 말아라 너 이길자 누가 있더냐 다 내려놓고 살다 가련다 무얼 더 바라겠니 자유롭게 살다 가련다 저 벌판에 바람처럼 거기서 내 인생 다시 쓰고 싶어라 가면 돌아오지

후크 김씨아이씨

눈을 감고 그려 봤어 행복했던 그 순간들을 떠올리며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을 거란 생각에 측은해져 그랬던 나를 슬픔에 가두고 그 슬픔 속에서만은 그 누구보다 내가 돋보이게 후크 후크 피터 후크 날 흔들리게 하는 따뜻함이 싫어 인정머리 없는 난 후크 캡틴 저 하늘 위로 나도 날아가고 싶어 이건 모두 다 그 놈의 피터팬 피터팬 Oh 그랬던 나를 슬픔에 가두고 그

아! 모란봉(牡丹峰) 박향림

모란봉 청솔나무 아람을 얼싸안고 목을 놓아 한없이 울리라 울리라 소갈머리 없는 사나이 사나이 방정한 이별 이별 설워 간주중 을밀대 돌층계 미친 듯 쓰러져서 땅을 치며 한없이 울리라 울리라 인정머리 없는 사나이 사나이 야속한 이별 이별 설워 간주중 조각달 검둥배기 대동강 나루터를 피눈물로 한없이 울리라 울리라 소갈머리

아! 모란봉 박향림

1.모란봉 청솔나무 아람을 얼싸안고 목을 놓아 한없이 울리라 울리라 소갈머리 없는 사나이 사나이 방정한 이별 이별 설워 2.을밀대 돌층계 미친 듯 쓰러져서 땅을 치며 한없이 울리라 울리라 인정머리 없는 사나이 사나이 야속한 이별 이별 설워 3.조각달 곤두백인 대동강 나루터로 피눈물로 한없이 울리라 울리라 소갈머리 없는 사나이 사나이

가거라 세월아 박대성

가거라 세월아 나를 두고 너만 가거라 어차피 가는 거라면 너만은 보내주겠다 나는 아직 할일이 많아 수많은 세월을 살아왔지만 아직도 마음은 청춘이란다 지나간 시절이 너무 아쉬워 무정한 세월아 니가 밉구나 가려거든 너만 가거라 가거라 세월아 인정머리 없는 세월아 기어이 가야한다면 너만은 보내주겠다 나는 아직 미련이 많아 수많은

황금의 나날 Victor Choi

나는 집으로 돌아가서 방패를 들거나 누워서 부자가 되거나 거지가 되는 꿈을 꾸리라 누가 인정머리 없는 거리연주때문에 지쳐버렸는지 나에게 말해줘 또 상처받은 사람들이 가는 교회에 대하여, 그리구 그 곳에 가는 사람들에 대하여 말해주세요 사랑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을 나는 꿈에 보았어요 황야가 세상을 지배하는 것을 꿈에 보았어요 그위에, 아름다운

황금의 나날 Viktor Tsoi

나는 집으로 돌아가서 방패를 들거나 누워서 부자가 되거나 거지가 되는 꿈을 꾸리라 누가 인정머리 없는 거리연주 때문에 지쳐버렸는지 나에게 말해줘 또 상처받는 사람들이 가는 교회에 대하여, 그리고 그 곳에 가는 사람들에 대하여 말해주세요 사랑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을 나는 꿈에 보았어요 황야가 세상을 지배하는 것을 꿈에 보았어요 그위에, 아름다운 별이

돈아 돈아 돈 돈 신신애

돈아 돈아 돈돈 양심머리 없는 돈아 훔친 돈이 아니라카모 감추기는 와 감추며 데러븐돈 아이라카모 돈 세탁은 뭘라카노 돈아 돈아 돈돈 인정머리 없는 돈아 멀쩡한 아제 꾀어 감투 떼고 콩밥 주고 네가 정녕 이 세상에 복 줄라고 나왔느냐 어허 돈 바람에 인생이 울고 어 어 허허 돈돈돈 돈 바람에 세상이 돈다 돈아 돈아 돈돈 팔랑개비 같은

세월 이호준

이렇게 우울한 날이면 많은 사람들에 사연에 묻혀 한잔술에 멋지게 외쳐본다 힘들었던 하루여 건배 죄절과 푸념속에 고달팠던 우리들에 인생 희미한 불빛에 부딛쳐우는 기댈곳 없는 사연들 하지만 오늘에 이정열이 내일을 기대하게 하네 오늘 함께하는 친구들이여 내일을 기대하자 건배 죄절과 푸념속에 고달팠던 우리들에 인생 희미한 불빛에 부딛쳐우는 기댈곳

돈아 돈아 돈돈 신신애

돈아 돈아 돈돈 양심머리 없는 돈아 훔친돈이 아니라카면 감추기는 와 감추며 더러븐 돈 아니라카면 돈 세탁은 뭘라카노 돈아 돈아 돈돈 인정머리 없는 돈아 멀쩡한 아제꾀어 감투떼고 콩밥주고 네가 정녕 이 세상에 복 줄라고 나왔느~냐 어허~~~ 돈 바~람에 인생이 울~~~고 어허~~ 돈 돈 돈 돈 바~람에 헤 세~~상~~이 돈~~~다

돈아 돈아 돈돈 신신애

돈아 돈아 돈돈 양심머리 없는 돈아 훔친돈이 아니라카면 감추기는 와 감추며 더러븐 돈 아니라카면 돈 세탁은 뭘라카노 돈아 돈아 돈돈 인정머리 없는 돈아 멀쩡한 아제꾀어 감투떼고 콩밥주고 네가 정녕 이 세상에 복 줄라고 나왔느~냐 어허~~~ 돈 바~람에 인생이 울~~~고 어허~~ 돈 돈 돈 돈 바~람에 헤 세~~상~~이 돈~~~다

돈아돈아 박아랑

돈아 돈아 돈 돈 양심머리 없는 돈아 훔친 돈이 아니라카모 감추기는 와 감추며 데러분 돈 아니라카모 돈 세탁은 뭘락 하노 돈아 돈아 돈 돈 인정머리 없는 돈아 멀쩡한 사람 꾀어 감투 떼고 콩밥 주고 니가 정녕 이 세상에 복 줄라고 나왔느냐 어 어 허어 허어 돈 바람에 인생이 울고 어 아 돈 돈 돈 돈 바람에 세상이 돈다 돈아 돈아 돈 돈

세월 엄지와 검지

가다가 돌아서서 보고 또 봐도 길 잃은 세월만이 허무하게 흘러갔네 구름도 흩어지고 저녁거리에 떠돌다 지친 몸을 그대는 아는가 사랑도 떠난거리 마음도 서글퍼 지난날의 내 모습 보면 잊을 수 없는 추억 생각하면서 꿈 속에서 헤매였네 구름에 달 가듯이 세월도 가고 행복은 저 멀리서 별빛처럼 반짝이네 사랑도 떠난거리 마음도 서글퍼

세월 델리스파이스

멀어져 가네 모든 것들이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지는가 아무리 잡으려 해도 아무리 불러보아도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던 나의 그 밤들도 멀어져 가네 나의 시간들 다시 돌아올 수 없는걸 알지만 아무리 잡으려 해도 사막의 신기루처럼 이젠 시들어 버린 나의 꿈 또 나의 사랑아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걸 얼마 남지 않은 시간만 날 자꾸 재촉하는

세월 김범석

흐르는 세월만은 되돌릴 수는 없지만 변해 가는 나를 생각해 보니 그저 덧없이 보냈지 숨은 쉬고 있지만 살았다 말할 수 없어 아무 의미 없는 발자취만이 날 붙잡고 있었지 힘들게 살아 왔던 날들 후회한 적 없지만 한 번쯤 돌아가고 싶어 내 삶이 시작이던 곳 불어라 바람아 날 날려 주려마 내 젊음이 살아 숨 쉬던 그 곳 불어라 바람아 날 날려 주려마 나를 만날 수

세월 유상록

외로운 이마음을 쓸쓸한 내마음을 달랠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흐르다 봄은 돌아와도 한번간 내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올까 돌아오려나 잊을수 없는 세월

세월 조용필

외로운 이마음을 쓸쓸한 내마음을 달랠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흐르다 봄은 돌아와도 한번간 내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올까 돌아오려나 잊을수 없는 세월

세월 조용필

작사:김중순 작곡:김희갑 외로운 이마음을 쓸쓸한 내마음을 달랠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흐르다 봄은 돌아와도 한번간 내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올까 돌아오려나 잊을수 없는 세월

세월 노래반주

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후렴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나 잊을 수 없는 세월

세월 양진수

1.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이히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어허어나 잊을 수 없는 세~에헤월 ,,,,,,,,,,,,,,2. 세~~~~~월.

얄미운 세월 김민주

잡을수가 없는 저 세월도 되돌릴수 없는 젊은 날 그 시절도 아깝다고 후회를 하지말자 운명따라 세월 따라서 억울해 하지말고 원망을 하지도말고 웃으면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야지 누구나가 가는걸 아쉬워말자 얄미운 얄미운 세월아 2 잡을수가 없는 저 세월도 되돌릴수 없는 젊은 날 그 시절도 아깝다고 후회를 하지말자 운명따라 세월 따라서

얄미운 세월 김민주

김민주/얄미운 세월 (((((((((전주곡))))))))) 잡을수가 없는 저 세월도 되돌릴수 없는 젊은 날 그 시절도 아깝다고 후회를 하지말자 운명따라 세월 따라서 억울해 하지말고 원망을 하지도말고 웃으면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야지 누구나가 가는걸 아쉬워말자 얄미운 얄미운 세월아 ((((((((간주곡)))))) 잡을수가 없는

지난 세월 최진희

[지난 세월] 늦은밤~ 정거장에~ 날 기다~리던 어머니~ 저밖에 몰랐을때~ 당연한~줄 알았어요~ 청개구리~ 같기만 했던~ 많은 방황~을~ 조용한~ 미소~로~ 믿어~준 아버지~ 신작로가 아스팔트로 변했을땐~ 엄마 아빤 세월보다 주름졌어요~ 아~ 이몸의 반을 드려도~ 젊어질수 없는 엄마 아빠~~ 철~없는 지난~ 세월~이~ 나를~ 울~려요

착한 세월 임옥경

내마음은 묻지도 않고 바삐바삐 가는 세월아 부르지도 않은 세상 왜 데려와서 이별 눈물 만나게 하니 사는 게 무어야고 묻지를 마라 당신이 모르면 나도 모른다 발자국소리도 없고 얼굴도 없는 세월아 착한 세월아 나와함께 사랑해보자 내마음은 묻지도 않고 바삐바삐 가는 세월아 부르지도 않은 세상 왜 데려와서 이별 눈물 만나게 하니 사는 게

지난 세월 전언수

꿈결같이 피어난 행복한 순간들 / 안개처럼 살며시 피어오르고 붙잡지 못한 사랑 안타까운 사랑 / 주어진 인연에 짧은 시간들사랑을 알아차릴 여유도 없이 / 그대 떠난 후 사랑인줄 알았어 어느새 빼앗겨 버린 나에 마음 / 찾을 수 없는 잊을 수 없는 지난세월 보고프다 말할까 그립다 말할까 / 내 가슴에 빈자리 그리움만 남았어

어느소녀의 세월 구미현

어느 소녀의 아름다운 눈동자 아름다운 눈동자 행복에 젖어 있었네 그리고 순정과 애수 마음엔 열정과 사랑 그러나 그 소녀는 가고 없어요 어느새 흘러버린 세월 때문에 어느 소녀의 아름다운 눈동자 아름다운 눈동자 사랑에 젖어 있었네 그리고 순정과 애수 마음엔 열정과 행복 그 소녀 가고 없는 세월 저편에 희미한 가고 없는 소녀의 시절 그리고 순정과 애수 마음엔 열정과

그 세월 빛나래

바람에 흩어지듯이 어느새 지나간 그 세월 버텨내듯이 살다가보니 상처가 나름 많구나 가슴속에 못처럼 박힌 슬픈 사연들을 꺼내면 미련이란 놓을 수 없는 상처가 나를 울리네 세월아 날 버리고 먼저 가거라 가져갈 추억 내가 더 가질 수 있게 아직 난 갖지 못한 추억 있으니 나를 두고 가거라 잊지 못할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사연이

가는 세월 현수

가는 세월 흘러간 세월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 비바람도 모진 날도 못난 날 위해 자나 깨나 버텨온 당신 나 역시 많은 설움 모두 삼키고 이제야 여기 왔는데 다음 생에 또다시 만나면 당신의 아버지로 태어나 못 다한 남은 사랑 모두 드리리 오늘따라 그립습니다 모진 세월 무정한 세월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 많이 울고 웃어봤고 후회는 없는데 어딘가 허전하구려 인생에

야속한 세월 이자영

비단길보다 더 아름다운 이 세상에 끌려 가지 않으려 발버둥 쳐도 몸부림 쳐도 세월이란 이름 앞에 멈출 수가 없더라 강물 따라 흘러 온 구름 따라 흘러간 종착역 없는 인생 가지 말라고 붙잡아 봐도 소용없는 무정하고 야속한 세월아 멈추지 않는 세월아 나여기 있을게 혼자가라 세월아 먼저가라 세월아 비단길보다 더 아름다운 이 세상에 끌려 가지 않으려

야망의 세월 캔디맨

내게 이젠 아무런 미련은 없어 너를 위해 모든걸 바칠 수 있던 그때에 내가 아니야 착각하지마 이젠 내게 남은건 차가운 맹세 널 위한 사랑 나의 바램들 *너에게 견딜 수 없을 더 가혹하게 더 비참하게 니가 쓰러질 때 까지 더 냉정하게 더 잔인하게 하지 늪에 빠져 있었지 나올 수 없는 곳에 세상전부인 너를 믿고 싶었어 내 삶을 망쳐버린너 용서

야망의 세월 Candy Man

야망의 세월 내게 이젠 아무런 미련은 없어 너를 위해 모든걸 바칠 수 있던 그때에 내가 아니야 착각하지마 이젠 내게 남은건 차가운 맹세 널 위한 사랑 나의 바램들 *너에게 견딜 수 없을 더 가혹하게 더 비참하게 니가 쓰러질 때 까지 더 냉정하게 더 잔인하게 하지 늪에 빠져 있었지 나올 수 없는 곳에 세상전부인 너를 믿고 싶었어 내 삶을 망쳐버린너

이쉬운 세월 설운도

아름다운 추억만을 가슴속에 간직한채 우리는 떠났습니다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만이 가슴에 남아 있을뿐 그대 떠난 빈자리 외로운 마음은 너를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은 싫어 아픔도 싫어 외로움은 더욱 더 싫어 사랑이 그리워서 잠 못 드는 이 한밤에 내 가슴엔 상처만 남아 후회를 하는 이밤에 후회를 하는 이밤에 돌아올 수 없는

잊혀진 세월 설운도

갈곳을 잃어버린 바보같은 사나이가 반겨줄 사람도 없는 이거리를 해메고 있네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변해 버린 내운명 세월을 원망하면서 한잔술에 마음 달래도 답답한 이 내가슴은 그 언제쯤 달래지려나 이밤도 더벅더벅 돌아가는 슬픈 그사람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변해 버린 내운명 세월을 원망하면서 한잔술에 마음 달래도 답답한 이 내가슴은

세월 그리고...... 임기훈

작사 : 오승은 작곡 : 임기훈 아무 생각없이 느껴왔던 너의 모습속에 또다른 네모습 왜그리 낯설고 멀게만 느껴지는 건지 더는 네게 다가갈 수는 없네 여린 마음으로 방황했던 여전히 내게는 부족한 사랑이 난 외로움 대신 무뎌짐을 바랬었지만 이미 내겐 아픔으로 남았네 * 운명처럼 지나쳐 흘러간 세월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지우지 못할 아픔만

이토록 긴 세월 정사공

바람결에 흩어지는 낙엽의 울음소리 갈 곳 잃어 방황하는 내가슴을 파고 드네 돌아올 리도 없는 사람 기다려온 것도 아닌데 이토록 긴 세월 내 마음속에 아픔으로 쌓인 그 추억 계절은 또 다시 바뀌어 가는데 지울 수 없는 그 얼굴 낙엽 위에 젖어드는 이슬비 울음소리 상처뿐인 빈 가슴을 하염없이 파고 드네 우린 서로가 사랑했고 서로

이토록 긴 세월 정사공

바람결에 흩어지는 낙엽의 울음소리 갈 곳 잃어 방황하는 내가슴을 파고 드네 돌아올 리도 없는 사람 기다려온 것도 아닌데 이토록 긴 세월 내 마음속에 아픔으로 쌓인 그 추억 계절은 또 다시 바뀌어 가는데 지울 수 없는 그 얼굴 낙엽 위에 젖어드는 이슬비 울음소리 상처뿐인 빈 가슴을 하염없이 파고 드네 우린 서로가 사랑했고 서로

세월 진시몬

세월속에 빠져서 정신없이 살다가 허전함에 지치면 한번쯤 날 생각해 산다는게 무언가 같지 못할 꿈인가 울어야할 업인가 세월속에 물어도...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사는지 세월속에 빠져서 몸부림 치면서 오늘도 외로이 가네... 2절 산다는게 무언가 같지 못할 꿈인가 울어야할 업인가 세월속에 물어도...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사는지 세월속에 빠져서...

세월 최헌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꺼야 눈가에 맺히는눈물이야 지울수있다 하~여도 우리~에마음에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없을꺼~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꺼야~ 눈가에 맺히는눈물이야 지울수있다 하~여도 우리~에마음에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없을꺼~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세월 진철

가-버린 그-시절이 다시올수 있-다면 못-다한사랑 못-다한일들 다할수있-으련만 이제는 아-무리 뒤-돌아 봐-도 가-버린 그시절-은 보이질않고 주름살만 하나둘씩 늘어만-가네 세월-만-가-네 >>>>>>>>>>>간주중<<<<<<<<<< 잃어버린 내-젊음을 찿을수만 있-다면 하-고픈사랑 하-고픈일들 다할수있-으련만

세월 박상철

세월이 흐르긴 빨리흐르네요 흰머리잔주름이 늘어만가요 마음은언제나 청춘인데 무심한세월은 그렇게가요 시간도 세월따라 바삐도가죠 왜이리 다들바쁜지 어디쯤와있는지 나도모르게 그렇게 흘러왔네요 시간도청춘도 나도모르게 나모르게 그렇게빨리 무심한세월은 그렇게 날태우고 빨리 가네요 >>>>>>>>>>간주중<<<<<<<<<< 세월이 흐르긴 빨리흐르네요...

세월 이문세

황혼이 내려앉은 저녁녘에 나의 지친 오늘은 또 한 잔의 맘을 달래고 길게 늘어진 그림자를 밟고 나는 집으로 돌아 간다 시간은 흘러 흘러서 나의 추억도 잊은 채 지나가고 어릴 적 소녀 웃음소리는 기억의 저편에 그렇게 그렇게 참 많이도 잊혀져가네 살아가는 하루하루는 누굴 위해서 웃는지 그렇게 세월에 참 많이도 변해가네 나의 꿈은 모두 어데로 갔나 ♪~...

세월 위일청

미-움-은~ 아-니-야~ 사-랑~도~ 아-니~야~ 지-나-간~ 세-월~을~ 왜-이~다-지~생~각-할-까~ 철-없~던~ 세-월-의~ 스~쳐~간~ 일-인~데~ 그-렇~게~ 지-나-간~ 한-순~간-의-기~억~인~데~ 한-번~가면-오~지-않-는-세~월~ 그-세~월을-쫒~아~가고-있~나~ 기-억~마져-할~수-없-는-시~절~ 그-시~절을-그~리-...

세월 작은거인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당신이 떠나시면은 나는 어이하라고 차라리 눈을 감으면 그곳을 감춰질까 세월아 멈추어라 내님이 못가도록 구름아 말해주렴 내님 없이는 못산다고 음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세월아 멈추어라 내님이 못가도록 구름아 말해주렴 내님 없이는...

세월 김수철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당신이 떠나시면은 나는 어이하라고 차라리 눈을 감으면 그곳을 감춰질까 세월아 멈추어라 내님이 못가도록 구름아 말해주렴 내님 없이는 못산다고 음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세월아 멈추어라 내님이 못가도록 구름아 말해주렴 내님 없이는...

세월 최헌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

세월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 한 켠에 잠가둔 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그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모든 게 ...

세월 최현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