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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기억 하듯이 김휘원

기억하는지 나의 모습을 내가 너를 기억 하듯이 멀어지는 너의 미소속에서 난 아직 헤메이잖아 잊혀지겠지 너의 미소는 그렇게 너는 떠났기에 지금까지 난 잊고 있었던거야 널 지울수 없었던 나를 잠들수 없어 헤메이는 이밤에 나홀로 비를 맞으며 한없이 걸어봤지만 마음 둘곳 없는 이거리 어둠속으로 멀어지는 너의 뒤모습을...

바람의 향기 마이큐

바람이 불어와요 너와 나의 시간을 맡겨요 나른한 이른 저녁 저 산 넘어 해가지고 있죠 이 바람의 향기 기억나요 그대를 닮았죠 꽃 향기 날리면 바람에 날리면 날 기억해 줘요 이순간 그대와 나 영원히 기억해 언제나 늘 그랬듯 여기서 변치 말고 기다려 이 바람이 널 기억하듯이 두려워하지마 나 네 곁에 머물러 스치는 바람처럼 두 눈을 감으면 내가

바람의 향기 마이큐(MY-Q)

불어와요 너와 나의 시간을 맡겨요 나른한 이른 저녁 저 산 넘어 해가지고 있죠 이 바람의 향기 기억나요 그대를 닮았죠 꽃 향기 날리면 바람에 날리면 날 기억해 줘요 이순간 그대와 나 영원히 기억해 언제나 늘 그랬듯 여기서 변치 말고 기다려 이 바람이 널 기억하듯이 두려워하지마 나 네 곁에 머물러 스치는 바람처럼 두 눈을 감으면 내가

힘을 내 11월 [인디]

내가 너를 알듯이 너도 나를 알아가 너를 사랑 하듯이 너도 나를 사랑해 눈에 보이지 않고 잡히지도 않지만 너의 마음속에는 늘 내가 있지 영원토록 마음속 그 자리에 있을게 하지만 넌 기억조차 못한다 해도 그래도 내가 너를 놓지 않겠어 힘을 내 너를 사랑해 곁에 있을게 다른 모습 다른 마음일지 모르지만 언제나 너의 맘속엔 내가 있을게 붙잡은

재채기 하듯이 송미애

가슴속에 응어리진 감정들을 해결못할 숙제처럼 고민하며 하루종일 인상만 쓰고있을거니 워우워~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리란 자만들을 툴툴 털어 마음문을 활짝열어 이제는 웃음을 지어봐 워우워~ 후렴)재채기하듯이 모두다 털어버려 너의 모든 근심 걱정도 내어버려~ 상처투성이에 가슴을 걱정말고 맡겨 드려 야이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이야 야이야야...

끊어진필름 다니다

하지만 기억 나질 않네요 지난밤 일들이 그래도 책임지겠어요. 내가 한일 이라면. 그럴게요. 기억할수 있다 한들 무슨 소용이냐며 그대는 내게 말하네 돌아갈 사람아 다들 그러 하듯이. 기억에 사라진 그밤 그대의 말처럼 분명 내가 그랬겠죠 그대가 거짓을 말할리 없겠죠.

끊어진 필름 (Vocal 다니다) Asphalt Island

마치 너의 눈물처럼 아름다운 이밤 빗소리의 숨결일듯 세상이 우리는 옳지 않다고 해도 나의 고운 여인이여 평생보다 값진 우리의 오늘밤이 영원할거라 약속해요 나의 고운 여인이여 하지만 기억 나질 않네요 지난밤 일들이 그래도 책임지겠어요 내가 한일 이라면 그럴게요 기억할수 있다 한들 무슨 소용이냐며 그대는 내게 말하네 돌아갈 사람아 다들 그러 하듯이 기억에

둥글게 이상은

둥글게 모여 앉아 행복했던 작은 가게가 문닫자 처음 눈물을 보인 너, 나는 조금 놀라서 어색하게 웃었지 혹시 내가 오래도록 기다려왔던 그 사람이 너일지도 몰라서 작은 꿈을 꾸는 사람들을 지켜주는 사람이 힘없는 것을 안아 줄 수 있는 사람이 꽃을 밟지 않으려 뒷걸음을 치던 너와 부딪혔어 함께 웃음이 나왔어 하늘이 투명해서 너도 빛났지 혹시 내가

둥글게 이상은(Leetzsche)

둥글게 모여 앉아 행복했던 작은 가게가 문닫자 처음 눈물을 보인 너, 나는 조금 놀라서 어색하게 웃었지 혹시 내가 오래도록 기다려왔던 그 사람이 너일지도 몰라서 작은 꿈을 꾸는 사람들을 지켜주는 사람이 힘없는 것을 안아 줄 수 있는 사람이 꽃을 밟지 않으려 뒷걸음을 치던 너와 부딪혔어 함께 웃음이 나왔어 하늘이 투명해서 너도 빛났지 혹시

둥글게 이상은 (=Lee-tzsche)

둥글게 모여 앉아 행복했던 작은 가게가 문 닫자 처음 눈물을 보인 너 나는 조금 놀라서 어색하게 웃었지 혹시 내가 오래도록 기다려왔던 그 사람이 너 일지도 몰라서 작은 꿈을 꾸는 사람들을 지켜주는 사람이 힘없는 것을 안아 줄 수 있는 사람이 꽃을 밟지 않으려 뒷걸음을 치던 너와 부딪혔어 함께 웃음이 나왔어 하늘이 투명해서 너도 빛났지 혹시 내가 오래도록 기다려왔던

고백 에이치투

내가 가는 길 마다 나의 팔 꼭 잡고 혹시라도 도망갈까봐 날 보는 * 널사랑 하고있다고 사랑할거라고 수천번 말하고 싶었는데.. 그런 너에게 미안해 난 바보 인가봐 알면서 계속 니마음만 아프게만해.. 난 자신있는데 남들이 하듯이.. 널 웃게도 하고 싶은데.. 생각뿐인가봐 내겐 어려운가봐 거울 보며 또 연습을 하지..

고백 에이치투(H2)

내가 가는 길 마다 나의 팔 꼭 잡고 혹시라도 도망갈까봐 날 보는 * 널사랑 하고있다고 사랑할거라고 수천번 말하고 싶었는데.. 그런 너에게 미안해 난 바보 인가봐 알면서 계속 니마음만 아프게만해.. 난 자신있는데 남들이 하듯이.. 널 웃게도 하고 싶은데.. 생각뿐인가봐 내겐 어려운가봐 거울 보며 또 연습을 하지..

고백 H2

많이 힘들었니 내 잦은 투정에 그런 내게 화도 안내고 왜 나를 감싸니 이해한다는 듯이 힘들다는 표현도 못하고 내가 가는 길 마다 나의 팔 꼭 잡고 혹시라도 도망갈까봐 날 보는 널사랑 하고있다고 사랑할거라고 수천번 말하고 싶었는데 그런 너에게 미안해 난 바보 인가봐 알면서 계속 니마음만 아프게만해 난 자신있는데 남들이 하듯이 널 웃게도 하고 싶은데 생각뿐인가봐

소원 꿈이있는자유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길로 가기 원하네 저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가 아는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쳐준다면 내가 노래 하듯이내가 예길 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철이라도 그분을

소원 꿈이있는자유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길로 가기 원하네 저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가 아는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쳐준다면 내가 노래 하듯이내가 예길 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철이라도 그분을

기억 화랑

[화랑 - 기억] 너의 기억속에서 이젠 나를 지워야 해 이젠 다시 나를 볼 순 없으니까 짧은 만남 이였지만 사랑이란걸 알게됐어 그것으로 난 만족해.. 나의 기억속에서 너를 지울 수는 없어 우리 사랑 간직 할 순 없으니까 흘러가는 시간속에 이별이란걸 알게 됐어 이젠 너를 보내야 해.. 너는 지금 무슨 생각하니?

힘을 내 11월

내가 너를 알듯이 너도 나를 알아가 너를 사랑 하듯이 너도 나를 사랑해 눈에 보이지 않고 잡히지도 않지만 너의 마음 속에는 늘 내가 있지 영원토록 마음 속 그 자리에 있을게 하지만 넌 기억조차 못한다 해도 그래도 내가 너를 놓지 않겠어 힘을 내 너를 사랑해 곁에 있을게 다른 모습 다른 마음일지 모르지만 언제나 너의 맘속엔 내가 있을게 붙잡은 너의 손 결코

조깅 LUCY

그대 멀리 떠난다면 홀로 어딜 가고 싶은가요 그 한숨 돌릴 새도 없이 또 내 세상은 빙글빙글 돌아가 반대로 내가 가고 싶은 대로만 간다면 그저 틀린 길만 나올까 오늘도 우린 쉬지 않고 달렸잖아 마라톤 하듯이 그러다 머리 핑 돌아 가끔 한 번은 동네 한번 빙 돌아 마음 편하게 너는 빛보다 밝게 빛나 급하게 가지마 그렇게 머물러줘 푸른

조깅 (28532) (MR) 금영노래방

그대 멀리 떠난다면 홀로 어딜 가고 싶은가요 그 한숨 돌릴 새도 없이 또 내 세상은 빙글빙글 돌아가 반대로 내가 가고 싶은 대로만 간다면 그저 틀린 길만 나올까 오늘도 우린 쉬지 않고 달렸잖아 마라톤 하듯이 그러다 머리 핑 돌아 가끔 한 번은 동네 한번 빙 돌아 마음 편하게 너는 빛보다 밝게 빛나 급하게 가지 마 그렇게 머물러 줘 푸른 바람처럼 그런 너이기를

칸타빌레(노래하듯이) 우주소녀

이 밤을 머금은 달에게 그 비밀을 전해 줄 테니 노래하듯이 이 마음 불러요 혼자 간직하긴 답답해 티 내기에는 두려워 너에게 난 얼마만큼 온 걸까 뚜루루루 뚜루루 조금 더 크레센도 뚜루루루 뚜루루 연주해 어떡해 도돌이표가 날 놓아 주질 않아 너를 찾아 자꾸 빙빙빙 칸타빌레 저 별을 닮은 기적 같은 멜로디 가장 예쁜 표정을 안고 너에게로

오직한사람 박준혁

이세상에 오직한사람 내사랑 그 이름 석자 당신이 있었기에 내가 있었고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이었죠 이세상에 그대없으면 사랑도 행복도없죠 당신이 있었기에 사랑했었고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했었죠 저 하늘에 태양이 존재 하듯이 내게는 당신만이 태양입니다 이세상에 그 무엇도 필요없어요 내게는 당신만이 사랑 입니다 이세상에 오직 한사람 내사랑

소원 (삶의 작은 일에도) 조수아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길 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 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절이라도 그 분을

기억 Jihee Won

난 기억하고 있어 너가 내게 심었던 꽃 우리 둘이 손을 잡고서는 자주 걷던 곳 결국 바람결에 스쳐갔어도 향기는 남았어 너와 헤어졌더라도 너가 행복하길 바랬어 나는 밤을 새고 돈을 세, 너를 잊으려고 해 너가 떠나고 나는 내가 살 이유가 없었기에 바로 세워야 했어, 나를 보는 넌 야했어 너와 있던 그 차에서, 우린 그 모든걸 다했어 전자 담배 피고선,

오직 한사람 박준혁

이 세상에 오직한사람 내사랑 그 이름 석자 당신이 있었기에 내가 있었고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이었죠 이세상에 그대없으면 사랑도 행복도없죠 당신이 있었기에 사랑했었고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했었죠 저 하늘에 태양이 존재 하듯이 내게는 당신만이 태양입니다 이세상에 그 무엇도 필요없어요 내게는 당신만이 사랑 입니다 이 세상에 오직 한사람 내사랑

기억, 아름다운 한보나

오늘도 기다린다 당연하던 너를 오지 않는 너를 아름다운 기억으로 오늘을 살아냈다 나를 지켜냈다 친구여 다신 못 본다 해도 지금 이곳에 내가 있었음을 친구여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마지막이라고 말하지 말아 주오 친구여 다신 못 본다 해도 지금 이 곳에 내가 있었음을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마지막이라고 말하지 말아 주오 우- 오늘도 기다린다 당연하던 너를 오지 않는

따뜻한 기억 사과를 삼킨 곰

너의 손이 따뜻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의 손이 따뜻해 이젠 내가 놓을게 내가 바래온 너와의 기억 속에 내가 바래왔던 너와의 모습이 부서져버려 너의 숨이 닿는다 이젠 놓을 수 없어 너의 숨이 멈춘다 이젠 내가 그리로 갈게 내가 바래온 너와의 기억 속에 내가 바래왔던 너와의 모습이 부서져 하루가 일년 같던 일분이 일년 같던 시간이 지나갈수록 너와 점점 가까워져

내일의 기억 SouLeoN

그렇게 의사는 심각하게 나에게 말을 했어 내가 가진 기억들이 하나둘씩 사라진다고 내 뇌가 위축되어 그동안 저축해둔 추억들이 모두 다 하나둘씩 사라진다고 이제는 늦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래 사랑하는 가족 애인 친구와 이별을 하래 어떻게 나에게 이런일이 생긴걸까 이십대의 나이에 행복은 사치란건가 신께 애원하며 술잔을 비워내고 담배도 피워대고

소원 Enojusa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길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길 원하네 저 높은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 하듯이 살길 나 그렇게 죽길 원하네 삶의 한자리라도

소원 박주옥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길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길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 하듯이 살길 또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모든 걸 Dream 하해빈

날 수 있는 만날 수 있는 그런 꿈처럼 네가 행복하기를 아무도 없는 혼자 남겨진 그런 생각은 멈추길 네 행복으로 꿈이 가득할 수 있기를 꿈에서 깼을 때 내가 함께 하듯이 어떠한 꿈도 힘들지 않을 거야 일어났을 땐 어느 평범한 하루로 시작될 거야 화난 꿈도 불안한 꿈도 아무렇지 않듯이 깰 수 있기를 누가 있어도 모든 꿈들은 행복한 꿈으로 바뀔 거야 네

안녕 내사랑 멜로 브리즈

bye bye my love 한 뼘 남짓했던 좁은 내 마음을 드넓혀준 그대 show you smile my love 걱정은 하지마 니가 떠난대도 숨이 멎진 않을 테니까 사랑이 뭐라고 bye bye bye bye 안녕 내 사랑 밀려들 기억에 지진 않을 테야 나의 눈물이 코끝을 간지러 재채기 하듯이 흩어지는 그 말 bye bye my love

안녕 내사랑 멜로 브리즈(Melo Breeze)

bye bye my love 한뼘 남짓했던 좁은 내 마음을 드넓혀준 그대 show is mine my love 걱정은 하지마 니가 떠난대도 숨이 멎진않을테니까 사랑이 뭐라고 bye bye bye bye 안녕 내사랑 밀려든 기억에 지진 않을테야 나의 눈물이이 코끝을 간질어 재채기 하듯이 흩어 지는 그 말 bye bye my love (bye

안녕 내사랑 멜로브리즈

bye bye my love 한뼘 남짓했던 좁은 내 마음을 드넓혀준 그대 show is mine my love 걱정은 하지마 니가 떠난대도 숨이 멎진않을테니까 사랑이 뭐라고 bye bye bye bye 안녕 내사랑 밀려든 기억에 지진 않을테야 나의 눈물이 코끝을 간질어 재채기 하듯이 흩어 지는 그 말 bye bye my love(bye

안녕 내사랑 멜로 브리즈(Melo\' Breeze)

bye bye my love 한뼘 남짓했던 좁은 내 마음을 드넓혀준 그대 show is mine my love 걱정은 하지마 니가 떠난대도 숨이 멎진않을테니까 사랑이 뭐라고 bye bye bye bye 안녕 내사랑 밀려든 기억에 지진 않을테야 나의 눈물이 코끝을 간질어 재채기 하듯이 흩어 지는 그 말 bye bye my love(bye

안녕 내사랑 Melo Breeze

bye bye my love 한뼘 남짓했던 좁은 내 마음을 드넓혀준 그대 show is mine my love 걱정은 하지마 니가 떠난대도 숨이 멎진않을테니까 사랑이 뭐라고 bye bye bye bye 안녕 내사랑 밀려든 기억에 지진 않을테야 나의 눈물이 코끝을 간질어 재채기 하듯이 흩어 지는 그 말 bye bye my love(bye bye

잊혀지는 기억 각시

잊혀지는 기억 내가 너를 이토록 그리워 하는 이유는 모르지만 자꾸 내눈 앞에서 나타나 힘들어 하는 널 보게되면 내마음은 또다시 아파와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흐르네 내가 고백했던 그 순간에 나를 뿌리치고 돌아섰던 너의 뒷모습이 애절하게 내가슴을 울려 오늘도 나는 너의 생각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네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이토록 간절히 원하네

고백 에이치투 (H2)

내가 가는 길 마다 나의 팔 꼭 잡고 혹시라도 도망갈까봐 날 보는 * 널사랑 하고있다고 사랑할거라고 수천번 말하고 싶었는데.. 그런 너에게 미안해 난 바보 인가봐 알면서 계속 니마음만 아프게만해.. 난 자신있는데 남들이 하듯이.. 널 웃게도 하고 싶은데.. 생각뿐인가봐 내겐 어려운가봐 거울 보며 또 연습을 하지..

기억 허브

기억해주겠니 아주 어린시절 그땐 너와 나 뿐이었잖아 내가 내 그녈 내게 시집갈땐 항상 말해주던 너였잖아 마치 영화처럼 마치 소설처럼 니가 저기서 걸어오는데... 우연히 널 보면 하려 했던 말들 그만 아무 말 하지 못했어 oh~ oh~ 도대체 왜 그랬을까(Loveing you) 널 좋아했는데..

기억 허브

기억해주겠니 아주 어린시절 그땐 너와 나 뿐이었잖아 내가 내 그녈 내게 시집갈땐 항상 말해주던 너였잖아 마치 영화처럼 마치 소설처럼 니가 저기서 걸어오는데... 우연히 널 보면 하려 했던 말들 그만 아무 말 하지 못했어 oh~ oh~ 도대체 왜 그랬을까(Loveing you) 널 좋아했는데..

나비 안은정

나비는 춤추네 빛 잃은 별 따라 하나, 둘 점등 하듯이 손을 놓지 않네 잃어버린 내 기억따라서 조각을 훔치네 삶을 노래한 바람 물결이 그대를 스치네 나비는 춤추네 (바람을 타고) 빛 잃은 별 따라 (노래 하듯이) 하나, 둘 점등 하듯이 손을 놓지 않네

나비 (Live Ver.) 안은정

나비는 춤추네 빛 잃은 별 따라 하나, 둘 점등 하듯이 손을 놓지 않네 잃어버린 내 기억따라서 조각을 훔치네 삶을 노래한 바람 물결이 그대를 스치네 나비는 춤추네 (바람을 타고) 빛 잃은 별 따라 (노래 하듯이) 하나, 둘 점등 하듯이 손을 놓지 않네

나비 (Live Ver.)?????????。?? 안은정렀코드

나비는 춤추네 빛 잃은 별 따라 하나, 둘 점등 하듯이 손을 놓지 않네 잃어버린 내 기억따라서 조각을 훔치네 삶을 노래한 바람 물결이 그대를 스치네 나비는 춤추네 (바람을 타고) 빛 잃은 별 따라 (노래 하듯이) 하나, 둘 점등 하듯이 손을 놓지 않네

너의 기억 김태윤

너의 기억 사랑의 대가 홀로 피었다 홀로 지는 것처럼 둘이여야만 사랑이 되고 하나만 남아선 혼자만도 못 해 내린 비가 지면을 적신 비가 서서히 증발했어 너의 미소 날 감싼 기온 내게서 거둬간거야 니가 잡아주던 손은 서서히 식어가 내가 놓아주던 손을 천천히 떠올려 겨울에 매서운 바람도 자취를 감춘 이 때 얼어붙은 용기가 고갤 들어 너의 이름 부를 때 뭐라도

까만 기억 아름

네 모습을 하얗게 지워버렸다고 눈물 하나도 네게는 없다고 다짐했던 시간들 영원까지 함께라는 그 말도 너의 사진과 함께 다 태워 버리고 바람결에 흩어지는 재처럼 잊었다 믿었는데 까맣게 새겨져버린 지워지지도 않는 너라는 사람만이 가슴에 남아서 나를 어지럽게 해 자꾸 힘이 들게 해 왜 잊을 수도 없게 하는데 그렇게 사랑해 사랑해 너를

ㄹㄹ 태르마노(Taerrmano)

아침은 나에게도 찾아와 그게 지금은 괴롭긴 하지만 숨쉬는 너희들의 오늘은 감겨있어도 내 눈에는 보여 다른 어느 누구도 함께해주질 않아 거친 하룰 미루고 다시 그곳으로 하지만,괜찮아 (나를 이해할 그가 기다려) 너희는 알수없는 (조용한 나만의 축제속으로) 난 너의 미소를 원해 나와 다른 너에게 어두운 내일을 기다릴 만큼 매일 너를 그리워해

첫사랑처럼 김명식

예수님을 만나 눈물 쏟으며 고백했던 기도 잊지마세요 두 손을 모아 기도 하던 날 당신의 인생을 주께 드렸죠 이제 잃어버렸던 첫사랑을 회복하세요 모두 변해가지만 당신만은 변하지마세요 첫사랑처럼 기도하세요 주님께 하듯이 살아가세요 늘 한결같은 뜨거운 맘으로 첫사랑처럼 사랑하세요 예수님을 만나 눈물 쏟으며 찬양했던 고백 잊지마세요 부르심따라 일어서던

기억 JNC

기억상실이라도 걸린 사람처럼 그래 줄께 그토록 많은 시간들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모두가 까맣게 다 잊으라고 정말 사랑한다 했단 걸 오직 너뿐이라 했던 것 지금 내 앞에 있는 네가 아닌 거니 가지 말라고 해도 마지막이라고 넌 그저 미안하단 말뿐야 아무말이라도 좀 해봐 넌 정말 그 모든 걸 다 잊은 거니 이제 내가

기억 JNC

(잊어줄게) 그토록 많은 시간들을 아무것도(아무것도) 아닌 것처럼(아닌 것처럼) 모두 까맣게 다 잊으라고 정말 사랑한다 했단 건 오직 너뿐이라 했던 건 지금 내 앞에 있는 니가 아닌 거니 떠나지 말라고 해도 마지막이래도 넌 그저 미안하단 말뿐야 아무 말이라도 좀 해봐 넌 정말 그 모든 걸(정말 그 모든걸) 다 잊은 거니 이젠 내가

기억 JNC

기억상실이라도 걸린 사람처럼 그래 줄께 그토록 많은 시간들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모두가 까맣게 다 잊으라고 정말 사랑한다 했단 걸 오직 너뿐이라 했던 것 지금 내 앞에 있는 네가 아닌 거니 떠나지 말라고 해도 마지막이라고 넌 그저 미안하단 말뿐야 아무말이라도 좀 해봐 넌 정말 그 모든 걸(정말 그 모든걸) 다 잊은 거니 이제 내가

너 잘났어 J.S(제이에스)

여) 정말이지 난 모르겠어 지금 너만은 다른 남자와 다를거라 생각하며 널 만났었지 너의 개방적인 이성관을 이미 알곤 있었지만 그렇게 여러 여자와 사귈줄 몰랐어 내게 말 해온 너의 미래와 날 위해 보낸 너의 어제 그 모두가 모두가 너의 장난이라니 남) 내가 하루하루 의무감에 싸여 순간 순간 너를 또 확인하고 구속 하듯이 참견하는 니 성격이 싫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