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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그리움 김 민 종

하얀 눈이 내려와 온 세상이 하얗게 기억해요 우리 처음 만났었던 그 날에도 오늘처럼 눈이 내렸죠 어떤 말을 해야 좋을지 조금은 수줍던 그런 느낌 하얀눈을 맞으며 시작된 사랑은 행복했죠 말없이 걷기만 해도 차갑게만 느껴졌던 겨울 바람도 그대가 내 곁에 있어 그땐 추운 줄도 모르고 행복했죠 포근했죠 꿈만 같던 지난

멘델스존 교향곡 제4번 가장조 작품90 [이탈리아] 제1악장 메구미-BERTEMU OST

클 릭 비 재 원 지 성 조 인 성 너 무 너 무 좋 아 효 태 형 짱 우 연 석 짱 오 혁 짱 상 혁 짱 하 현 곤 짱 유 호 석 짱 노 혁 짱 릭 비 뽀 렙 살 인 미 소 재 원 발 랄 깜 찍 지 성 짱 붉 은 입 술 조 인 성 모 두 수 화 남 푠 하 세 요

잠이든 당신 민 영민

* 잠이든 당신 * 작사 : 영민 작곡 : 호식 노래 : 영민 잠이든 당신 ~ 모습 보고 있으니 아프지 말아요 슬퍼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사랑하는 그날을 생각하고 행복하게 ~ 지내다오 고이 고이 잠든 ~ 모습 당신을 바라보며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감추고 있다오 나 ~ 없다 슬퍼하~고 울지도

김치Song 민(Min)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와하하하 o~ k 자꾸만 보고 싶어 너무나 먹고 싶어 우리의 귀여운 친구 ~ 치 (냠냠김치) 내가 세상에서 제일로 좋아하는 김치~ 뽀뽀해줄게 (쪼오오오오옥!)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수~없-어-요~ 안~녕~안~녕~ 안~녕~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들~레~ -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들~레-처-럼

정만주고 떠나가느냐 민영민

정만주고 떠나가느냐 작사 영민 작곡 호식 노래 영민 너무나도 가슴깊히 사랑한 사람 그렇게도 가슴조이며 사랑을했건만 정을주고 눈물주고 떠나가느냐 가슴아픈 사연만을 남긴채로 나를 사랑한다고 내가 보고싶다고 울며불며 가슴테우더니 추억도없이 그리움만 남긴채로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Stars

무지개를 본 적 있나요 비를 축복한 적 있나요 햇살 한 입 베어 물고서 찡그린 얼굴조차 사랑스럽던 그대여 비가 내린 길을 밟으며 싱그럽던 추억 떠올라 오래전 그대에게 날 데려가 보지만 언제나 그랬듯 또 놓쳐버리죠 Forever star 빛나는 저 별처럼 멀리있는 그대 사랑하기에 이런 내 마음 이런 내 그리움 그대 잠든 어둠을 채우는

잠이든 당신 민영민

잠이든 당신 작사 : 영민 작곡 : 호식 가수 : 영민 잠이든 당신모습 보고있으니 울지도 말아요 슬퍼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사랑하는 그날을 생각하고 행복하게 지내다오 고이고이 잠든모습 당신을 바라보며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감추고 있다오 나~없다 슬퍼하고 울지도 말아요 근심걱정 모두잊고 고이고이 잠드소서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들레 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들레 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고이고이 민영민

고이고이 작사 : 영민 작곡 : 호식 노래 : 영민 고이고이 간직한 사진한장 가슴에 안고 긴긴세월 이쁜당신을 기다립니다 우리서로 사랑한다고 약속 했는데 어이해 당신은 소식이 없는지 긴긴밤 지새우며 당신을 기다리며 돌아오는 그닐까지 돌아오는 그날까지 고이고이 간직한 사진을보며 당신을 기다립니다

고이고이 민영민

고이 고이 작사 영민 작곡 호식 노래 영민 고이-고이 간직한 사진-한장- 가슴에 안고 긴긴세월 이뿐당신--을 기다--립니-----다 우리서로 사랑한다고 약속했는-----데 어이해 당신은 소식이 없는지 긴긴밤 지새우고 당신을 기다리며 돌아오는 그날까지 돌아오는 그날까지 고이 고이 간직한

해금소녀 민영민

해 금 소 녀 작사 영민 작곡 호식 노래 영민 가슴--속에 파고--드는 선율-의 저 소리는 천--년을 이-어온 한-맺힌 가락이-련-가 고운한복 차려입고 명주실자락 두줄의- 활대 휘저어-가는 대통속에 저소리는 한을 품는 소리인가요 사랑을 울리는-가-요--- 깊고 깊-은 저소리-가 내가슴을 적시-

종 이 배 이한필

하얀 색종이 접어 종이 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 마음 띄워볼까 하얀 색종이 접어 종이 배 만들어 오지 않는 님에게 내 마음 전해볼까 외로움에 하염없이 오늘도 나 홀로 목메~어 불러보는 잊지못할 그 이름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 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 마음 띄워볼까 하얀 색종이 접어 종이 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종 이 배 이한필

하얀 색종이 접어 종이 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 마음 띄워볼까 하얀 색종이 접어 종이 배 만들어 오지 않는 님에게 내 마음 전해볼까 외로움에 하염없이 오늘도 나 홀로 목메~어 불러보는 잊지못할 그 이름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 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 마음 띄워볼까 하얀 색종이 접어 종이 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사랑이여 그날까지 패티 김

내 마음 깊은 곳 지울 수 없는 사람 흘러가는 물결위에 써 보는 당신 이름 사랑이여 그 날까지 내 곁에 돌아와 주 가을이 가기전에 겨울이 가기전에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그리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이여 그 날까지 내 곁에 돌아와 주 가을이 가기전에 겨울이 가기전에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그리움 참고 기다립니다

방송준비중입니다

1! 2! 3! 니 눈을 보면 난 Trouble Maker 니 곁에 서면 난 Trouble Maker 조금씩 더 더 더 갈수록 더 더 더 이젠 내 맘을 나도 어쩔 수 없어 니가 나를 잊지 못하게 자꾸 니 앞에서 또 니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수 없도록 니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난 Trou a a a ble! Trouble! Tro...

혼자만의 사랑 (Billy Sprague) 김 태영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BILLY SPRAGUE, 한경혜 작사, 외국곡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 있는 추억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있었던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임진강 뱃사공 민 요

임진강 뱃사공 치떨린 노여움 도둑맞은 내나라 찾으러 가려내 이 땅이 내나란데 뉘라서 짖밟는가 내 땅에 내동포를 구하러 떠나네 이제나 저제나 해방만 기다리네 임진강변 아낙네 목메인 그리움 오늘만 넘어가면 우리영감 오련마는 남북으로 갈라진 해방이 왠말이냐 밀려가네 떠나가네 남녁땅 머나먼 길 철조망 부여잡고 기다리는 이네신세 원통한 아낙네 한 맺힌

창백한 꽃잎 김 흥국

당신은 언제나 해지는 저녁 무렵 쓸쓸한 길가에 외롭게 피어났죠 창백한 꽃잎이 너무나 아름다워 지나는 나그네의 옷자락에 스치다가 이슬 앉은 밤이 오면 애절하게 눈물짓다 아침이면 하얀 빛 살에 아련히도 쓰러지죠 창백한 꽃잎이 너무나 아름다워 지나는 나그네의 옷자락에 스치다가 이슬 앉은 밤이 오면 애절하게 눈물짓다

Memory 김 범수

Memory 김범수 앨범 : Remake Album-Again My Love 어젯밤 꿈속에 그댄 결혼을 했죠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함께 웃고 있었죠 이 밤 온종일 걸었죠 혹시 널 마주칠까봐 우연처럼 너를 만나서 힘껏 안고 싶어서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그 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 했었죠 이젠 무엇도 남아있지 않지만 하얀

비의 그리움 이미숙

아무도 찾아올- 리 없는 이 한밤의 비--는 밤손님 되어 내-게로 살며시-- 다가오네 한방울 두방울 되어 내리는 비--는 그대 밤 발자국 소리 같아 그리움으로 더해가네 * 세차게 내려-치는 빗소리에 구기울이면 그대 입- 같아요 그대 숨소리 같-아요 까만 허공속에 안개만이 비의 외로움을 달-래네 그대의 손끝이 닿을까 내민손은 언-제나 나의 손끝을

하얀 그리움 김민종

하얀눈이 내려와 온 세상이 하얗게 기억해요 우리 처음 만났었던 그날에도 오늘처럼 눈이 내렸죠 어떤 말을 해야 좋을지 조금은 수줍던 그런 느낌 하얀 눈을 맞으며 시작된 사랑은 오 행복했죠 말없이 걷기만해도 오 차갑게만 느껴졌던 겨울 바람도 그대가 내 곁에 있어 그땐 추운줄도 모르고 행복했죠 포근했죠 꿈만같던 지난 겨울에

하얀 그리움 허쉬

서로 볼 수 없다는 건 아쉬움뿐이 아니죠 말로다 할 수 없는 그리움 전할 수도 없죠 그런대로 난 매일을 지내가요 아직은 익숙하지 않지만 잊은 척 할 수는 있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또다시 눈물이 날 때 그땐 즐거웠던 추억들만 떠올리세요 나는 당신께 세상 그 무엇보다 내겐 다시 없을 커다란 사랑을 드렸으니 언젠가 하얀 겨울이 오면 아픈

하얀 그리움 비트(Beat)

우~다시 만나면~~ 흰눈이 내리면 너의 창에 촛불 하나 켜두고 그리움을 준비해둬 난 눈을 꼭 감고 아름다운 종소리가 되어서 너에게 찾아갈테니~~ 새하얀 눈송이를 맞으며 함께 보냈던 시간 아직까지도 나의 맘속에 숨쉬고 있어~~ 우우우~~ 난 너에게만 길들여지고 이젠 더이상 힘들어 하지마 두번다시 시린 기억들은 만들지는 않을거야 넌 부담없이 돌아만...

하얀 그리움 임프

창 밖에는 온통 하얗게 하얗게 물들고 있어~ 그대 작은 속삭임으로 짧은 입맞춤으로 나를 사로 잡은 지난 겨울 두 눈을 감으면 또 생각나 하늘만 바라봐~ 온 세상에~ 눈이 내리면~ 늘 하얀 눈을 맞으며 넌 어느새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 그 날이 오길 바랄께...

하얀 그리움 김민종

하얀눈이 내려와 온 세상이 하얗게 기억해요 우리 처음 만났었던 그날에도 오늘처럼 눈이 내렸죠 어떤 말을 해야 좋을지 조금은 수줍던 그런 느낌 하얀 눈을 맞으며 시작된 사랑은 오 행복했죠 말없이 걷기만해도 오 차갑게만 느껴졌던 겨울 바람도 그대가 내 곁에 있어 그땐 추운줄도 모르고 행복했죠 포근했죠 꿈만같던 지난 겨울에

하얀 그리움 Hush

하얀 그리움 작사 : 김일진 작곡 : 김일진 편곡 : 박근태 서로 볼 수 없다는 건 아쉬움뿐이 아니죠 말로다 할 수 없는 그리움 전할 수도 없죠 그런대로 난 매일을 지내가요 아직은 익숙하지 않지만 잊은 척 할 수는 있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또다시 눈물이 날 때 그땐 즐거웠던 추억들만 떠올리세요 나는 당신께 세상 그 무엇보다

하얀 그리움 김민종

하얀 눈이 내려와 온 세상이 하얗게 기억해요 우리 처음 만났었던 그 날에도 오늘처럼 눈이 내렸죠 어떤 말을 해야 좋을지 조금은 수줍던 그런 느낌 하얀눈을 맞으며 시작된 사랑은 행복했죠 말없이 걷기만 해도 차갑게만 느껴졌던 겨울 바람도 그대가 내 곁에 있어 그땐 추운 줄도 모르고 행복했죠 포근했죠 꿈만 같던 지난 겨울에 난 하얀

하얀 그리움 이범학

희미하게 들려오는 나즈막한 목소리 엇갈리는 이야기들로 그 옛날을 돌아보네 아득하게 기억됐던 어설프던 만남이 너와 내가 영원토록 사랑으로 채워졌네 꿈을 꾸고 있는지 가슴부푼 내일의 꿈을 멈출 것 같은 세월 우릴 내버려두질 않네 속절없이 떠나버린 그대 생각에 작은 가슴에 간직했던 하얀 그리움 오늘밤도 서성이는 삶이 되어 스며드는 어둠속으로

하얀 그리움 Hush

하얀 그리움 - 작사 : 김일진 작곡 : 김일진 편곡 : 박근태 서로 볼 수 없다는 건 아쉬움뿐이 아니죠 말로다 할 수 없는 그리움 전할 수도 없죠 그런대로 난 매일을 지내가요 아직은 익숙하지 않지만 잊은 척 할 수는 있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또다시 눈물이 날 때 그땐 즐거웠던 추억들만 떠올리세요 나는 당신께 세상 그 무엇보다

하얀 그리움 악동클럽

그대로 나 안아 줄게 창가에 입김을 불어 네 이름 쓰다 지운 거야 너무나 보고 싶어 그 마음 넌 아니 울지 않고 보낼 자신이 없기에 아직 내 맘에 널 버릴 수 없었던 거야 너 없이 난 안돼 사랑하니까 우리 사랑 이대로 끝낼 수 없어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그리움에 지쳐 잠든 밤이면 하얀

하얀 그리움 허쉬(Hush)

하얀 그리움 - 작사 : 김일진 작곡 : 김일진 편곡 : 박근태 서로 볼 수 없다는 건 아쉬움뿐이 아니죠 말로다 할 수 없는 그리움 전할 수도 없죠 그런대로 난 매일을 지내가요 아직은 익숙하지 않지만 잊은 척 할 수는 있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또다시 눈물이 날 때 그땐 즐거웠던 추억들만 떠올리세요 나는 당신께 세상 그 무엇보다 내겐 다시

하얀 그리움 이채연

남모르게 피어나 새하얀 그리움에 임오는 길목에서수줍어 얼굴 붉혀요낮달처럼 하얀밤 지새워 포옹하는 그대이름없이 빛도없이 벅차게 피워놓고 누구를 기다려 별에 앉겨 속살을 여나~ 남모르게 피어나 새하얀 그리움에 임오는 길목에서수줍어 얼굴 붉혀요낮달처럼 하얀밤 지새워 포옹하는 그대이름없이 빛도 없이 벅차게 피워놓고누구를 기다려 별에 앉겨 속살을 여나별에 앉겨...

하얀 그리움 황현한

눈 내리는 토요일 오후 다시 찾은 돌담길 거리 마주보며 이야기하던 그 찻집은 보이지 않지만 너의 목소리는 여전히 내 귓가에 서성거리고 가로수 옆에서 웃는 모습이 선명히 다가오는데 어둠이 깊어 가는 거리에 가로등은 말 없이 서있고 텅 빈 가슴에 울려 퍼지는 건 내 하얀 발자국 소리 뿐 날 보던 너의 눈 빛은 지금도 내 가슴을 뜨겁게 하고 내 손을 꼭 잡은

회귀 김 광석

목련은 피어 흰빛만 하늘로 외롭게 오르고 바람에 찢겨 한잎씩 꽃은 흙으로 가네 검은 등걸속 애틋한 그리움 움트던 겨울날 그리움만 남기고 저 꽃들은 가네 젊은 날 빛을 뿜던 친구들 모두 짧은 눈부심만 뒤에 남기고 긴 기다림만 여기 남기고 젊은 날 목련은 피어 흰빛만 하늘로 외롭게 오르고 바람에 찢겨 한잎씩 꽃은 흙으로 가네 봄날은

남자라는 이유로 양부길

남자라는 이유로 순 곤 작사/ 임 수 작곡 1)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가고 살아도 나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세월이 너무 길었어 2) 누구나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지독한 사랑 김 준하

김준하 / 지독한 사랑 가슴--에 담긴 지독한 그리움 어-디-서 만날까 약속 없지만 눈물아리는 내가슴빈--자리 마져 견딜--수 없도록 그리워져서 다시--찾아오지만 그대 아니면 나 그대 아니면 난 그릴수 없어요 ******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렇게 그리운 사람아 모--르죠 안다면 이렇게 홀로서라하지않겟지 사는일 힘들어 모두 잊고

사랑은 영원히 패티 김

봄날에는 꽃안개 아름다운 꿈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 되어 드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은 싹텄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 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 속에서 반짝이던 그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 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낡은 우물이 있는 풍경 (시인: 김종환) 황일청

낡은 우물이 있는 풍경(風景) - 한 시 능수버들이 지키고 섰는 낡은 우물가 우물 속에는 푸른 하늘 조각이 떨어져 있는 윤사월 아주머님 지금 울고 있는 저 뻐꾸기는 작년에 울던 그 놈일까요? 조용하신 당신은 박꽃처럼 웃으시면서 두레박을 넘쳐 흐르는 푸른 하늘만 길어 올리시네. 두레박을 넘쳐 흐르는 푸른 전설만 길어 올리시네.

최윤석

니가 내 곁을 떠나가버렸어 어떻게 내게 이럴 수가 있어 영원히 넌 내 사랑으로 믿었어 나는 미칠 것 같아 잊지 말아요 우리 사랑 이젠 더이상 날 볼 수가 없어요 날 떠난 그대가 고통 속에 난 너무 아프네요 오늘 아침도 변한 건 없어 커튼사이로 잔인한 햇살만 여전히 날 만지는 너의 그 손길이 난 난 느껴져 잊지 말아요 내 사랑을 그대 때문에 죽어가는...

디셈버

?난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한 마리 난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한 마리 천 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 다했던 우리들의 사랑노래가 외로운 이 밤도 저 하늘 별 되어 아픈...

종? 디셈버

?난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한 마리 난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한 마리 천 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 다했던 우리들의 사랑노래가 외로운 이 밤도 저 하늘 별 되어 아픈...

좋은날풍경

누군가의 가슴 다 울리지 못해 나 아직 아니네 이 좁은 가슴 다 울지 못해 나 아직 아니네 다 울지 못하네 다 울지 못하네 다 울지 못하네 다 울지 못하네 누군가의 가슴 다 울리지 못해 나 아직 아니네 아니네

그리움 남승희

시린 아픔뒤엔 흐르는 눈물은 말없이 떠난 당신의 하얀 눈망울~ 당신이 가신뒤 못다한 사랑을 이렇게 여기 남아서 후회합니다~나는 당신 사랑하는 마음~ 변할길이 없는데 사랑을 떨쳐내려 먼길만가고~그리운 얼굴이 기억나질않아~ 오늘 또 하나둘 별만 세어봅니다~ (반주) 시린 아픔뒤엔 흐르는 눈물은 말없이 떠난 당신의 하얀 눈망울~나는 당신 사랑하는마음

하늘 아래서 김 민종

하늘 아래서 김민종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 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혼자남은밤 김 광석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내 창에 부숴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내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1.불빛 하나 둘 꺼져갈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가며 눈물 그 위로 떨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 속에 내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 땐 노래를 부르자

미련 김 건모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스스로 위안도 하지만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는 너의 그리움 미워했었어 나를 떠난 그대를 보고 싶어 미워지는 내 맘을 알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서 잠들 것 같아...

세월 그것은 바람 김 정호

봄 꽃이 피는 봄 살랑 바람에 내 마음은 날아 예쁜 꽃을 피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 여름 무더운 여름 언덕에 올라 노래 불러보면 님 님은 찾아와 내 마음속에 춤을 추고 있네 가을 낙엽 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 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

사랑의 늪 김민아

♡ 사랑의 늪 ♡ - 아 - 작사 김상길/작곡 김수환 1)그저 당신을 보낼 수가 없어서 멀어져가는 당신을 놓칠 수가 없어서 눈물을 보이다 감추어진 마음을 바람에게 들켜버렸네 *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영원희 함께 갈 사람 당신의 영토를 내가 빼앗고 그 사랑의 늪에 빠져 머물고 싶어 2)그저 그사람 보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