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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 꽃의 아이들

세상이 변해간다 해도 변하지 않는 그런 것이 있어 세상이 뒤집힌다 해도 바뀌지 않는 그런 것이 있어 사랑이 시작될 때는 서로의 눈을 바라 본다는 사랑은 마음으로 만 주고 담을 수 있다는 것을 유리 위 먼지처럼 난 어떤 바람을 기다리는지 생각 만으로는 하늘을 날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볼 수 없다고 우리 네 인생은 왕복표가 없다고 세상엔

밤바람 꽃의 아이들

너를 사랑하면 안될 같아 너의 미소를 생각해 보면 이런 내 마음 알고는 있는지 자꾸 다가와 너를 생각하면 아플 같아 이 이 세상에 틀 속에 벌써 내 맘이 아파와 너에게 또 손짓 하는데 너를 사랑하면 안될 같아 너를 사랑하면 안될 같아 하지만 내 맘속 한줄기 너의 모습이 피어나 피어나 피어나 피어나

그녀의 바다 꽃의 아이들

덜컹거리는 기차를 타고 바다를 향해 여행을 갔지 내가 깨어버릴 수 없었던 삶의 적막을 내려놓았지 마음이 시리게 푸른빛 세상 모든 것을 내어주지만 마르지 않은 그 푸른빛은 그녀의 눈이 부신 노래 하루는 길고 일년은 짧은 나를 둘러싼 세월의 속도 내가 내려버릴 수 없었던 삶의 속도를 내려놓았지 스스로 변하는 푸른빛 숨결 모든 것을 받아주지만 슬퍼하지 않는 숨결들은

준비되지 못한 이별 꽃의 아이들

그대에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은 아마 내가 너를 아직 사랑하기에 잊을 수 없었던 기억 속에만 남아있는 추억 일꺼야 허탈한 마음 가만히 다가와서 깊은 밤에 슬픔을 가눌 길 없어 견디지 못해 지쳐버린 이 밤에 외로움만 쌓여가네 한없이 비를 맞으며 이렇게 헤메이는 건 그대의 가녀린 숨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는 같아서 그대에 흔적이 남아있는

함께였으면 꽃의 아이들

여기는 별이 뜨는 곳 그대는 잘 있나요 터져 흐르는 폭죽소리 사람들의 환호소리 따뜻한 공기와 여유로운 파도소리 거리는 온통 축제로 들썩 들썩거리네 조금은 한적한 곳으로 발을 옮기며 내 마음에 자유를 즐거워하네 아 이 밤 그대 함께 있다면 아 이곳에 모습을 기억할텐데 아 이 밤 그대 함께 있다면 아 이곳에 모습을 기억할텐데 함께 기억할텐데 ...

해바라기 꽃의 아이들

?너를 볼 때면 들에 핀 꽃이 생각나 하얀 치마를 입고 너풀거리는 바람도 있는 너의 웃음소리 울려 퍼지면 행복한 마음이 되고 너의 움직임을 보고 있으면 온통 따뜻해져 하지만 시간이 되면 사라지려 하는 너의 빛은 기다림 속에 날 혼자 두려해 굿바이 굿바이 그 말은 하지 말아줘 제발 제발 가리지 말아줘 바라보던 그 빛을 굿바이 굿바이 그 말은 하지 말아줘...

바람이 지나가는 동안에 꽃의 아이들

벽에 부딛쳐내리는나의지친 꿈들의흔적들은이젠 밤이찾아올 거리의어둠속에 안겨사라져가는걸까내 모습어두운 방나 그 안에 있네소리 없는날들에나 서 있네지나는 사람들 속에지쳐멈춰선 나의그림자는내게무슨 말을 하고 싶어이런슬픈 느낌을주는 걸까갈 곳을잃어버린내 발걸음 처럼멈춰버린시간에나 서 있네갈 곳을잃어버린내 발걸음 처럼멈춰버린시간에나 서 있네내 안가득 흐르던나의 ...

Rolling 꽃의 아이들

바람을타고바람을타고상념은바람에흩어지고바람 속향기는날리우고Just RollingRollingRolling Just RollingRollingRolling심장이터져버리기전까지하늘과맞닿을때까지RollingJust RollingRollingRollingJust RollingRollingRolling상념은바람에흩어지고바람 속향기는날리우고Just RollingR...

Rolling With Motor 꽃의 아이들

바람을타고바람을타고상념은바람에흩어지고바람 속향기는날리우고Just RollingRollingRolling Just RollingRollingRolling심장이터져버리기전까지하늘과맞닿을때까지RollingJust RollingRollingRollingJust RollingRollingRolling상념은바람에흩어지고바람 속향기는날리우고Just RollingR...

그대 나와 함께 춤을 꽃의 아이들

그대를 바라 보는 나 오 그대도 보이나요 이 밤도 그대 생각하며 그려보고 있어요 그대를 사랑 하는 나 오 그대도 보이나요 온 마음 그대 그리워하며 손 내밀어 보아요 그댄 사랑을 믿지 않는다 말 했었죠 그때는 내 맘 길을 잃고 해줄 말을 찾지 못했죠 그래 그렇게 그대 내게로 와 준다면 그대를 사랑 하는 맘 모두 보여줄텐데 그대 나와 함께 춤을 그대 나와 함께 춤을 그대 나와 함께

Memory 꽃의 아이들

우리가 살고 있는이세상엔아픈 얘기들이많네요하지만 외면하고픈 마음이나의고개를 돌리네요나에가난한마음이 그댈 아프게 하진않나요미안해요내 맘그런게아닌데그렇게흘러가버렸네요그래요우린 알고 있죠우리 어딜 향해가는지예 그래요우린 알고 있죠우리 어딜 향해가는지 어차피 한 번 온이세상우리아름답게만들어가봐요아픔도 슬픔도이곳에 놓고다시 힘을 내어가봐요그래요우린 알고 있죠우...

A Small Time 꽃의 아이들

think your lifeis untidytry to makeendsmeetbelieve lifeis grey and dullyou just sit and waitthe day passes onsoon to endthink your lifeis unfairtakes itfor a grantedeverything looks greyand dullyou...

해바라기 (Solo Ver.) 꽃의 아이들

너를볼 때면들에 핀 꽃이생각나하얀 치마를 입고너풀거리는바람도 있는너의 웃음소리울려 퍼지면행복한마음이 되고너의 움직임을보고 있으면온통따뜻해져하지만시간이 되면사라지려하는 너의빛은기다림 속에날혼자두려해굿바이굿바이그 말은 하지 말아줘제발 제발가리지 말아줘바라보던그 빛을굿바이굿바이그 말은 하지 말아줘내 맘이 부숴져제발제발거두지 말아줘 내게로향했던빛을제발제발가리...

여기에1 Altar/Alter

다시 돌아갈 순 없겠지 유년 시절 아름다운 그 때 나를 가르치시던 그 선생님 이제 내가 그가 되어 여기에 주일 아침에 날 반기며 맞아 주었던 그녀의 모습을 천사라 믿었는데 여기 서 있는 나의 모습도 아이들 역시 천사라 믿을까 모든 것이 변하고 추억은 사라졌지만 내게 변하지 않는 한가지 나에겐 한 천사가 있어 교회의 피아노 소리는 내 귀에 들려 온 시편의

여기에1 Altar

다시 돌아갈 순 없겠지 유년 시절 아름다운 그 때 나를 가르치시던 그 선생님 이제 내가 그가 되어 여기에 주일 아침에 날 반기며 맞아 주었던 그녀의 모습을 천사라 믿었는데 여기 서 있는 나의 모습도 아이들 역시 천사라 믿을까 모든 것이 변하고 추억은 사라졌지만 내게 변하지 않는 한가지 나에겐 한 천사가 있어 교회의 피아노 소리는

변하지 않는 것 최진영

슬프게 생각을 하지만 이세상에 변하는 사람들 그대로 머물러 있기엔 모든건 변하고 있잖니 하고픈 얘기가 아주 많을 땐 가슴에 묻어야 빛이 나는거야 그렇지만 변하지 않는게 있지 구름사이를 뚫고 비치는 햇살과 또한가지 변하지 않는게 있지 다시 피기위해 떨어지는 낙엽들 하고픈 얘기가 아주 많을 땐 가슴에 묻어야 빛이 나는거야 그렇지만

변하지 않는 것 전유진

?난 그 선물을 기억해요 향기가 함께 실려왔죠 내게 가져다 준 기억을 다 훑고 나면 향기와 함께 시들어 잊고 살았던거죠 그대에게 받은 건 모두 시간에 낡아갔고 당연하다는 듯이 함께한 시간도 익숙해지고 결코 가벼운 우리 추억이 아닌데 풍경 하나하나가 꼭 잡고 있는데 같이 웃던 날 서로가 울던 날 이렇게 가득 차 있는데 그 날 건네받은 꽃 한송이 마다 설...

변하지 않는 것 새벽의충만

그대는 이세상 그무엇보다 아름다워요 말로 표현할수 없지만 그대는 이세상 그누구보다 소중해요 영원속에서 *그대의 눈동자속에 잃어버렸었던 날 만나요 어두운 세상속에 그 빛! 영원히 변치않으리 내안에서 그대는 이세상 그무엇보다 순결해요 말로표현할수없지만 그대는 이세상 그누구보다 사랑해요! 영원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 DS 커넥션

변하지 않는 (x32) 바보 같은 사람은 삶이 먼지 모르네 가끔 식은 살인해서 나를 우려 버리네 기러기 기억을 치며 한다고는 하지만 기러기 길을 찾는 기준은 기억이야 기록은 지 혼자고 기록을 지울 수 있다면 나는 너를 찾아 가위를 들겠어.

변하지 않는 것들 권순관

어둠은 떠나고 분주한 아침에 나를 깨우는 거리에 붐비는 소리 오월의 햇살과 그만큼 눈부신 여린 설레임 날 움직이는 그 노래 변하지 않는 것들 다 변해가는 중에 익숙해서 당연한 늘 곁에 있는 모든 키 높은 나무와 바람의 흔들림 힘을 내라는 엄마의 작은 목소리 변하지 않는 것들 다 변해가는 중에 익숙해서 당연한 늘 곁을

봄의 아이들 소셜프로젝트 The Back

심장을 꺼내놓고 너를 본다 가장 아름다운 우주로 간다 우리를 믿어줘 잊지 않을게 우리를 안아줘 네 꿈이 될게 안녕 마음을 다친 소년아 아직도 네 탓이라 생각하니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니 꽃들 가득한 바다에서 봄에 다쳐 울고 있는 너에게 이제 떠내려가지 않도록 내 꿈을 말할게 날마다 네게 안녕 안녕 우리를

꽃바라기 김소이/김예은

소중한 것을 가슴에 품어 꽃을 피우는 강한 마음 모진 겨울과 시간을 건뎌 꽃을 피우는 깊은 사랑 흔들리지 않는 믿음 변함없는 너의 마음 아름답고 강한 꽃의 심장을 지닌 그대 보이지 않는 내일을 믿고 꽃을 피우는 강한 마음 짙은 어둠과 고독을 견뎌 꽃을 피우는 깊은 사랑 흔들리지 않는 믿음 변함없는 너의 마음 아름답고 강한 꽃의 심장을

꽃바라기 (Inst.) 김소이, 김예은

소중한 것을 가슴에 품어 꽃을 피우는 강한 마음 모진 겨울과 시간을 건뎌 꽃을 피우는 깊은 사랑 흔들리지 않는 믿음 변함없는 너의 마음 아름답고 강한 꽃의 심장을 지닌 그대 보이지 않는 내일을 믿고 꽃을 피우는 강한 마음 짙은 어둠과 고독을 견뎌 꽃을 피우는 깊은 사랑 흔들리지 않는 믿음 변함없는 너의 마음 아름답고 강한 꽃의 심장을

예전부터 해왔던 대로 봉은선 외 5명

무엇이 좋은지 알 수 없을 땐 많은 사람 사는 것을 고르면 되죠 무엇이 옳은지 알 수 없을 땐 많은 사람 가는 데로 따라가면 돼 아이들 교육문제 전혀 어렵지 않아요 일등부터 꼴찌까지 줄만 세우면 되죠 청소년 때 높은 성적 미래 수입 보장해요 아이 하나 잘 키우면 노후 걱정 필요 없죠 어른들이 말하는 대로 예전부터 해왔던 대로 세상은 변하지 않아 이대로 계속

공생관계 블랙홀

오렌지,야타,러브호텔,압구정,로데오거리,X세대,카피,일본,노바다야끼,가라께, Rock Cafe,눈먼 아이들 신세대,놓치지 않는 장사속,그리고 T.V,Radio 수없이 쏟아지는 일회용 스타 땀흘리지 않고 쉽게 즐길 수 있는듯 똑같은 모습들 생각도 귀찮은 웃음뿐 인명경시 패륜범죄 도덕이 실종된 사회상 그러나 누굴 탓해 따지고 보면 공생관계 나만이 잘

공생관계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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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관계 Black 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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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공생관계 블랙홀 4

오렌지 야타 러브호텔 압구정 로데오거리 X세대 카피일본노바다야끼가라오께 Rock없는Rock Cafe 눈먼 아이들 신세대 놓치지 않는 장사속 그리고 TV Radio 수없이 쏟아지는 일회용 스타 땀흘리지 않고 쉽게 즐길 수 있는듯 똑같은 모습들 생각도 귀찮은 웃음뿐 인명경시 패륜 범죄 도덕이 실종된 사회상 그러나 누굴 탓해 따지고 보며는 공생관계

공생관계 블랙홀 (Black Hole)

오렌지 야타 러브호텔 압구정 로데오거리 X세대 카피 일본 노바다야끼 가라오케 rock 없는 Rock Cafe 눈먼 아이들 신세대 놓치지 않는 장사속 그리고 TV RADIO 수없이 쏟아지는 일회용 스타 땀흘리지 않고 쉽게 즐길수 있는 듯 똑같은 모습들 생각도 귀찮은 웃음뿐 인명경시 패륜범죄 도덕이 실종된 사회상 그러나 누굴 탓해 따지고 보며는 공생관계 나만이

봄비 (시인: 변영로) 김수희

아, 잃은 없이 서운한 나의 마음! 나즉하고 그윽하게 부르는 소리 있어 나아가 보니, 아, 나아가 보니 아렴풋이 나는 지난날의 회상같이 떨리는 뵈지 않는 꽃의 입김만이 그의 향기로운 자랑 앞에 자지러지노라! 아, 찔림 없이 아픈 나의 가슴!

캄파눌라 일니스트 (Illnest)

새벽에 시계를 보고 나는 시간을 보채 너의 생각으로 계속 만들고 있어 노래 얼른 낮이 와서 네 손 잡고 싶어 추위가 녹게 내 맘 들어와서 물 뿌려줘 네가 피운 꽃에 넌 내가 봤던 여자들과 사뭇 달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워 암튼 말야 너와 사랑하며 피운 꽃을 상상했어 이름은 캄파눌라 꽃말은 변치 않는 사랑 널 만나기전 내 맘 속은 Full

변하지 않는 얘기 성요한

너에게로 가는데 왜 자꾸 내 앞에서 사라져 나 혼자 빙판길을 걸어 hey girl 왜 자꾸 멀어져 가는데 내가 보기 싫니 hey girl 밤 12시만 지나면 두절돼 네 연락 hey girl 내가 좋아하던 모습이 차갑게 얼어붙어 hey girl hey girl 우린 아냐 진짜 아냐 뻔한 멜로디에 뻔하지 않은 우리 얘기를 도화지에 그려 내려가 더 노력해도 변하지

내가 꿈꾸던 세상 이덕진

아이가 놀던 놀이터 벤취위에 버려진 꼬마인형 혼자 앉아서 비라도 올것 같은 하늘만 바라보다 문득 내버려진 모습에 놀라 잠든 세상이 밝아오길 기다려 무지갤 찾아 다시 먼길 가지만 어둠속 궁전같은 세상속에 머물던 아름다운 헤어짐을 꿈꾸며 내 안에 또 따른 날 만나기 위해 아직 등을 돌리지 않은 사람들과 아이들 웃음과 같은 사랑이 있는 그런 세상을

봄비 (시인: 김남조) 박은숙, 황원

아, 잃은 없이 서운한 나의 마음! 나직하고, 그윽하게 부르는 소리 있어, 나아가 보니, 아, 나아가 보니―― 아려―ㅁ풋이 나는, 지난날의 회상(回想)같이 떨리는, 뵈지 않는 꽃의 입김만이 그의 향기로운 자랑 안에 자지러지노나! 아, 찔림 없이 아픈 나의 가슴!

사랑이란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사랑이라 말을 하죠 많은 사람들 흔히 쓰는 말 주님 마음 느끼나요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이란 사랑이랑 서로를 이해해야 하는 사랑이란 사랑이란 주님을 닮아가야 하는 그건 사랑 아니예요 자기 욕심을 채워가는 주님 사랑 느껴봐요 소중한 마음을 나누어 주는 사랑이란 사랑이랑 서로를 이해해야 하는 사랑이란 사랑이란

꽃의 기억 (Feat. sohyun) 꼬마견

하얀 눈이 녹아 비 되어 그대 얼굴 그림자처럼 사라져 하지만 마음속 꽃은 피어나 가슴 속 그리움 눈물만 가득 차 바람 속 그리운 향기 속에 그대 웃음 소리 들리네 꽃잎 떨어져 흩어질 때마다 그 기억 속에 나 홀로 서 있어 꽃의 기억 속에 널 그리며 눈물 속에 핀 꽃을 바라봐 봄이 와도 돌아오지 않는 너 가슴 속 꽃은 영원히 시들지 않아 추억의 꽃을 다시 피울

나의 예수님 땅끝까지 어린이 찬양단

나의 모든 되신 나의 예수님 나의 찬양이 되시고 변하지 않는 은혜속에서 영원히 살게 하시네 나의 모든 되신 나의 예수님 나의 찬양이 되시고 변하지 않는 은혜속에서 영원히 살게 하시네 나의 모든 되신 나의 에수님 나의 찬양이 되시고오 변하지 아아않는 은혜속에서 영원히 살게 하시네 영원히 살게 하시네

주의 나라를 세우는 세대 원웨이 미션 (Oneway Mission)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땐 세상의 소리를 따랐네 옛사람 모습 따라 보이는 전부라 믿었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땐 눈앞에 욕심을 구했네 세상에 소망들을 이루는 전부라 믿었네 주님 우릴 위해 모든 다 버리시고 헛된 따라가던 우리에게 새 삶을 주셨네 주의 나라를 세우는 세대 세상 속에도 흔들리지 않는 주님의 나라 기도로

거리의 아이들 조은

지나치나요 어린 체 꺽여버린 아이들은 춤을 춰요 거리에 버려진 체로 거리로 내몰려진 아이들의 눈을 봐요 모른 척 지나치나요 어린 체 꺽여버린 아이들은 춤을 춰요 거리에 버려진 체로 눈썹이 휘날리듯 휘두르는 각목에 터질 듯 한 함성에 복도가 쩡쩡 울리던 그때 아름답다 말하기는 너무도 무색하게 껄끄럽게 떠오르는 사랑의 매 견타식 구타 학생과 끌려가면 연상 되는

하늘아래 아이들 징검다리

파란 하늘 아래 뛰도는 어린이들 아무런 슬픔도 모르고 언제나 웃고 있네 다람쥐도 갖고싶고 병아리도 갖고싶어 이 세상 에쁜 모두다 친구가 되고싶어 하늘을 닮아서 착한 마음 이세상 모두가 아름다워요 한 아이 여기 서서 하늘을 바라보네 파란 하늘을 닮아서 티없이 착한 마음 하늘을 닮아서 착한 마음 이세상 모두가 아름다워요 한아이가 여기 서서

버려진 아이들 X-TEEN

나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 어려울 없이 부족한 없이 살아왔지 허나 내겐 돈으로도 가질수 없었던 그 무엇이 있었어 그것은 행복 나는 바라고 있었어. 남모르게 기도하고 있었지 나는 원해. 모든건 다 필요없어. 나는 단 한가지 나의 가족을 원해 그렇게 불쌍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그렇게 어색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너희도 똑같애.

버려진 아이들 X-TEEN

나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 어려울 없이 부족한 없이 살아왔지 허나 내겐 돈으로도 가질수 없었던 그 무엇이 있었어 그것은 행복 나는 바라고 있었어. 남모르게 기도하고 있었지 나는 원해. 모든건 다 필요없어. 나는 단 한가지 나의 가족을 원해 그렇게 불쌍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그렇게 어색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너희도 똑같애.

변하지 않는 이박블루스

같은 공간을 살아도 다른 욕망을 바라지 같은 추억을 품고도 이젠 다른 사람이지 나는 아니란 건 아니야 다만 아쉬울 뿐이야 변하지 않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 오랜 기억처럼 빛 바랜 책처럼 서로 다른 공간의 하루를 산다 해도 닿을 수 없어도 멀어져 간대도 가끔 그 때를 그리워 해 그리고 다시 지워 버려 나는 아니란 건 아니야 다만 아쉬울 뿐이야 변하지 않는 노래를

결코 변하지 않는 것 소리엘

세상의 모든것 변하네 우리의 생각과 모습까지 사랑이라는 의미도 점점 빛을 잃어 간다네 주위를 둘러 보아도 영원한 것은 없다네 시간의 흐름 처럼 점점 변해가네 하지만 한가지 주의 사랑이 있네 세상의 것과 다른 영원한 주님의 그사랑 주님향한 나의 마음도 변함 없는 나의 모습으로 끊이지 않도록 주님 사랑해요 저 바다가 마른다 해도 산이 무너지일 찌라도 결코 변하지

변하지 애브오브

시간은 흘러가고 변하지않는 마음 그것을 알고 나서야 이루어지지않는 너와의 감정들은 나에게 완전함을 줘 시간에 사라지고 마음이 변해가도 또 다른 만남속에도 또 다른 설레임과 또 다른 아련함과 또 다른 사랑속에도 아직 너는 남아서 그렇게도 이루어지지 않는 넌 완전하게 반복되 지나가는 수많은 하루속에 무감각했던 날에도 또 다른 애틋함과 또

Eternal EDEN

변하지 않는 이름 모를 것들 새벽의 저 별들처럼 변하고 있는 내 곁에 모든 , 그대 만일 내가 그 때 그 순간 딴 데 있었다면 아니면 네가 다른 어딘갈 바라봤었다면 변하지 않는 이름 모를 것들 새벽의 저 별들처럼 변하고 있는 내 곁에 모든 , 그대 아니면 네 목소리가 조금만 달랐었다면, 내 이름을 부르던 너와 내 맨 처음이 달라진다면 우리는 행복해져 있을까

기도 송일도

조용히 눈을 감고서 두손을 모으면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 고통이 내게 찾아와 마음을 닫아도 나를 찾아 주시는 주님의 은혜 언제나 주님만 바라고 언제나 주님 노래하면 나의 모든 아픔을 주님께서 만지신다네 주님의 사랑 변하지 않는 형용할 수 없는 주님의 그 은혜 난 노래해 주님의 그 사랑 언제나 주님만 바라고 언제나 주님 노래하면

변하지 않는 것은 없어요 미야오

변하지 않는 것은 없어요 그대가 만들어낸 모진말 잊어요 때론 혼자만 그대로 인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많은게 다르다는 걸 느껴요 말하지 못한 비밀을 들어주던 친구들 수줍어 하던 동생은 벌써 멋진 고등학생 그대로 일 같았던 꿈은 어느새 내가 원하는건 뭐였는지 잊어버렸죠 다시는 오지 않을 지금 이 순간은 언젠간 변하게 돼요 오늘 내일

나이든 아이들 SAAE

사실 그래 잘 못 지냈어 여기까지 오는 길이 왜 이렇게 멀었는지 항상 곧게 만 걸으려 했는데 그대로 멈춰있기를 바랬었나봐 시간이 가져온 의미를 난 아직 잘 모르겠어 끝없이 이어진 나이든 아이들 그렇게 이어진 삶의 조각들 끝없이 이어진 나이들 아이들 그렇게 이어진 삶의 조각들 (그쯤 어디일까) 누군가는 멈춰 서고 누군가는 멀어지고 반복되는 순간들이 가끔은

넌 내게 이아람

있지 요즘 한 번씩 나 그런 생각을 해 그냥 너와 내가 그저 서로에 기대어 편안한 익숙한 그게 이미 내 행복의 완성이 아닐까 하고 너는 내가 온전한 나로 머물게 해 항상 뭐든 난 최고라며 내가 이렇게나 정말 괜찮은 사람인가 싶도록 변하지 않는 건 없대 하지만 좀 변하면 어때 갈수록 서로 더 스며들어가 영원으로 남아 넌 내게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