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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을 지닌 자 꿈이있는자유

주를 믿는자 빛에 거하는 저의 마음이 정오의 햇빛과 같으며 주를 아는 마음을 지닌 자는 그의 가슴에 시온의 대로가 있네 주를 믿는 빛에 거하는 저의 마음이 정오의 햇빛과 같으며 주를 아는 마음을 지닌 자는 그의 가슴에 시온의 대로가 있네 부르시는 음성을 따라 비추시는 빛을 따라 보이시는

The Light 꿈이있는자유

주를 믿는 빛에 거하는 저의 마음이 정오의 햇빛과 같으며 주를 아는 마음을 지닌자는 그의 가슴에 시온의 대로가 있네 부르시는 음성을 따라 비추시는 빛을 따라 보이시는 손 끝을 따라 그가 살리라 그가 살리라

약한 자 강하게 꿈이있는자유

약한 강하게 눌린 자유케 눈먼 보게 하시네 어둠의 처한 빛을 보리라 주의 이름 의지할 때 약한 강하게 눌린 자유케 눈먼 보게 하시네 어둠의 처한 빛을 보리라 주의 이름 의지할 때 예수의 이름 이름 높이세 예수의 이름 이름 찬양해 예수의 이름 이름 높이세 그의 이름 의지하세 예수의 이름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꿈이있는자유

우린 때때로 무관심하고 강팍한 마음을 지녔지만 늘 떠오르는 말씀 서로 사랑하라 우린 때때로 이기적이고 냉정한 마음을 지녔지만 늘 떠오르는 말씀 서로 용서하라 주님의 크신 사랑 말로 형용할수 없는 사랑 참으시고 참으시며 기다리시는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시는 사랑 주님의 사랑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 사랑할수

하나님 이 세상을 꿈이있는자유

하나님 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로 사랑 보이셨네 아들을 믿고 의지하는 영생을 얻게 되리라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보내신 예수님을 알리라 누구든지 영생을 누리는 주 안에 거함을 알리라 우리 안에 거하는 성령님은 소원을 두시고 행하시네 놀라운 비밀을 잃지않고 주 안에 살면서 기뻐해 주 안에 살면서 기뻐해

거울 꿈이있는자유

저 푸르른 하늘 눈부신 햇살 그아래로 나래나는 새들 저 들녘 너머로 웃음 짓는 꽃들 저부는 바람에 손을 흔드네 너희들 아직 여전히 아름다워 다만 너흴 비추던 거울 먼지 쌓였을 뿐 이제 우리 영혼에 거울을 닦아야 해 안에 아름다운 네모습 있을 거야 우린 모두 서로를 비춰주는 거울 때론 서로에게 돌을 던지지 깨어진 자들은 비춰줄수 없어 그안에 일그러진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꿈이있는자유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에 해와 밤에 달도 너를 해치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들어 산을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그 마음을 지닌 자 한웅재

주를 믿는자 그빛에 거하는자 저의 마음이 정오의 햇빛과 같으며 주를아는자 그마음을 지닌자는 그의가슴의 시온의 대로가 있네 주를 믿는자 그빛에 거하는자 저의 마음이 정오의 햇빛과 같으며 주를아는자 마음을 지닌자는 그의가슴의 시온의 대로가 있네 부르시는 음성을 따라 비추시는 빛을 따라 보이시는 손끝을따라 그가 살리라 그가 살리라

아버지 마음 꿈이있는자유

사랑하는 것 만큼 알게 되 나눠 주는 것 만큼 얻게 되리 이것이 아버지 마음 아들 주신 마음 가난한 이 복을 얻게 되리 온유한 땅을 얻으리라 이것이 예수님 마음 자신 주신 마음 눈 감을 때 바로 보게 되리 무릎 꿇면 비로서 서리라 이것이 아버지 아음 우릴 향한 마음 이것이 아버지 마음

강물같은 주의 은혜 꿈이있는자유

강물같은 주의 은혜 파도처럼 넘쳐나네 주를 향한 이 마을을 멈출 수가 없네 놀라우신 주의 은혜 소리치며 노래하네 주를 향한 이 마음을 전심으로 외치리 강물같은 주의 은혜 파도처럼 흘러나네 주를향한 이 마음을 멈출 수가 없네 놀라우신 주의 은혜 소리치며 찬양하네 주를 향한 이 마음을 외치리

내 맘이 꿈이있는자유

내 맘이 주님을 인하여 기뻐하네 내 맘이 구원을 인하여 노래하네 내 안에 일어난 놀라운 일들을 보라 내 안에 행하신 위대한 능력을 보라 예수 내 맘이 주님을 인하여 기뻐하네 내 맘이 구원을 인하여 노래하네 내 안에 일어난 놀라운 일들을 보라 내 안에 행하신 위대한 능력을 보라 예수 나의 왕 예수 나의 주 가난한 일으키어 부요함을 얻게 하시네 어둠에서 부르시어

새벽기도 꿈이있는자유

이른 새벽에 곤한 내영혼깨우면 나보다 먼저 여기 와 계신 내하나님 그의 말씀을 듣네 이른 새벽에 나의 길 주께 맡기리 나와 늘 함께 이길 가시는 내 아버지 음~ 그의 음성을 듣네 음~~ 이른 새벽에 나의 맘에 주께 쏟아내리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내 예수님 음~ 그의 마음을 듣네 그의 말씀을 듣네 그의 음성을 듣네

주의말씀은 꿈이있는자유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시라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시라 이 젊은자의 몸을 이 젊은자의 마음을 무엇으로 깨끗이 지켜가리요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시라 이 젊은자의 몸을 이 젊은자의 맘을 무엇으로 깨끗이 지켜 가리요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시라 내 길에

전해야 해 꿈이있는자유

끼니 걱정하는 사람없고 차비 걱정하는 사람없는 좋은 세상이 된것같지만 자세히 주위를 돌아다 보면 꼭 그렇지도 않지 무엇인가 즐길것을 찾고 어디론가 떠날곳을 찾는 좋은 세상이 된것같지만 자세히 맘속을 들어다보면 꼭 그렇지도 않지 너의 도움과 너의 관심 참된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 너의 마음을 열어 주의 사랑을 전해야 해 참된 사랑을 필요로

주께서 내게 주신 기쁨 꿈이있는자유

주께서 내게 주신 이 기쁨 비교할 수 없네 세상 어느 것과도 주께서 내게 주신 이 기쁨 찾아볼 수 없네 세상 어디에서도 주님주신 기쁨 넘쳐나는 기쁨 슬픈 일이와도 고통이 닥쳐와도 기쁨은 이길 힘과 안식주네 근심 걱정 와도 내 마음 줄 순 없네 기쁨은 나의 마음을 주장해 주께서 내게 주신 이 기쁨 비교할 수 없네 세상 어느 것과도 주님 주신 기쁨 넘쳐나는 기쁨

청종 (聽從) 꿈이있는자유

가만히 귀 기울이면 내 안에 말씀하시는 늘 어설픈 나의 우둔한 마음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나의 생에 순간순간 자간과 행간사이 늘 배어 흐르는 수많은 질문과 많던 떨림 사이로 고요한 중에 들리는 음성은 나의 주 나의 걸음 비추어 그의 길로 인도하고 돋은 길로 순종하며 걸어갈 때면 빛이 내 안에 꿈이 내 안에 참 삶이

나사렛에서 시작 된 바람 꿈이있는자유

갈릴리 마을 나사렛에서 시작 된 바람 마른 골짜리와 강들을 건너 이 곳에 불어올 때 우리 안에 잊혀져 있던 아름다움들 음성이 가닿는 곳마다 새롭게 피어나곤 했지 그대가 누구든지 무엇을 하던지 모습 그대로 늘 우릴 억누르던 가벼운 헤아림 단 한 점도 담겨있지 않았었지 에겐 우리를 자유케하는 힘이 있었고 깊은 눈길 닿는

도하전야(渡河前夜) 꿈이있는자유

이 어둠이 지나고 나면 난 너와 함께 이 강을 건너리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 오랫동안 꿈꿔왔던 땅을 이제 보게 되리 놀라지 말라 내가 너의 하나님 네가 밟는 곳 곳 어디든 네게 주리 네가 가는 곳 그곳엔 나도 함께 가리 하얗게 지새운 치열한 밤과 널 향해 불던 광야의 바람 네 앞에 무너진 수많은 진실들의 이유를 대답을

나무아래 그 길 꿈이있는자유

내 안을 잠잠케 하사 온통 주위 가득한 수많은 의미 가운데 당신의 선한 음성 듣고 음성 내게 보이는 참 삶으로의 길로 우둔한 내 걸음 내딛을 그런 용기를 주소서 내가 바라보고 하는 모든 일들과 나의 꿈과 오늘의 나 사이 넓은 거리 늘 보기 원하는 일들에 멈춰선 내 비좁은 시선 진리로 날 비출 때 자유케 되죠 가슴 가득 갈보리 언덕 위 십자가 거기서

소원 꿈이있는자유

삶의 작은일에도 맘을 알기를 원하네 그길 좁은길로 가길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면 소망 기쁜길로 가길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절이라도 분을 닮기

시1편 꿈이있는자유

복 있는 자는 악인의 길 쫓이 않으며 교만한자의 자리에도 앉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잎사귀 마르지 않음같이 저가 하는 모든일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니 행사가 형통하리 악인은 그렇지 않고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아서 저가 하는 모든일 주님

휘장을 지나 꿈이있는자유

휘장을 지나 주님 만나리 아름다운 길 주께서 물과 피 흘리셔서 새롭고 산 길 주셨네 우리 위해 친히 열어주신 길로 나가 주 만나리 휘장을 지나 주님 만나리 아름다운 길 주께서 베푼 긍휼하심으로 보좌 앞에 나가리 우리 위해 친히 열어주신 길로 나가 주 만나리

도하전야 꿈이있는자유

이 어둠이 지나고 나면 난 너와 함께 이 강을 건너리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 오랫동안 꿈꿔왔던 땅을 이제 보게 되리 놀라지 말라 내가 너의 하나님 네가 밟는 곳 곳 어디든 네가 주리 네가 가는 곳 그곳엔 나도 함께 가리 하얗게 지새운 치열한 밤과 널 향해 불던 광야의 바람 네 앞에 무너진 수많은 진실들의 이유를 대답을

애가 꿈이있는자유

언젠가부터 나를 찾아와 시작된 이야기 하나 나를 위해 그분이 죽으신 얘기 따스한 바람에 길고 길던 나의 겨울은 녹아 내렸네 사랑을 나 노래해 나 노래해 손 닿는 곳마다 나는다시 시작되지 내가 전엔 느낄 수 없었던 생명의 힘 내 안에 있는 사랑이 멈추지 않는 한 나도 이 노래를 멈추지 않으리 나는 기다리네 나가진 모든 어두움 물러나가는날

사랑하는 마음 하나 꿈이있는자유

우리 앞에 놓여진 일 크기가 어떤 일이라해도 사랑하는 마음 하나 안에 담을 수 있다면 나의 삶에 모든 순간 모순이 담겨 있다고 해도 사랑하는 마음 하나 속에 담을 수 있을 때 사랑의 마음은 신비한 바람처럼 우리에게 불어봐 그대와 나의 삶을 비로소 참되고 또 값있게 하는 일 나의 삶에 모든 순간 모순이 담겨 있다고 해도 사랑하는

임계점 (臨界鮎) 꿈이있는자유

내가 꿈꿔 온 일과 내가 가는 이 길이 조금씩 두렵고 지쳐오는 때쯤, 길에 멈춰서지 않고 나를 둘러싼 이 어둠과 끝없는 도전을 향해 걸어가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내일의 몫 오늘의 내 삶을 힘껏 디뎌 일어서 길에 멈춰 서지 않고 모든 얽매임을 벗어나 새로운 용기와 힘을 갖도록 나의 곁에 늘 계시는 분은 변함이 없는 신실하신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꿈이있는자유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길 중 좁고 험한 낮은 길로 떠나요 먼저 주님 길로 가셨으니 그대 주님 따르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삶 중 멀고 험한 광야길로 떠나요 이미 가신 주님 발자국 따라 예수 나의 좋은 친구 예수 날 구원 하신 분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길중 좁고 험한

소원 꿈이있는자유

삶의 작은 일에도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좁은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깊은길로 가기 원하네 저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가 아는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쳐준다면 내가 노래 하듯이 또 내가 예길 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철이라도 그분을

소원 꿈이있는자유

삶의 작은 일에도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좁은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깊은길로 가기 원하네 저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가 아는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쳐준다면 내가 노래 하듯이 또 내가 예길 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철이라도 그분을

이땅에 오직 꿈이있는자유

이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 그무엇도 나를 채울 수 없네 주님의 평안 내 안에 있네 그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세상은 변해가고 소망은 힘을 잃어도 변함없이 붙드시는 구원의 손길 폭풍이 몰려와도 두려움 물러가네 우릴 위해 싸우시는 손을 의지해 이 세상 어디에서 평안을 찾을 수 있나 목숨까지 내어주신 깊은 사랑을 우리가 바래왔고 꿈꾸워왔던

나를 찾아 오는 사랑 꿈이있는자유

문득 떠오르는 어린시절 때도 내 곁에 있었지 오래 전 부터 내게 다가왔었는데 땐 느끼지 못했었지 혼자 쓸쓸히 거닐 때에도 어디선가 보고 있었지 항상 자리에 내가 있던 자리 그의 사랑 멈출 수 없는 사랑 끝내 나를 찾아 오는 오랜 시간 걸려도 쉬지 않고 날 향해 오네 멈추지 않는 멈출 수 없는 끝내 날 찾아오는 사랑 가끔

시 1편 꿈이있는자유

복있는 자는 악인의 길을 쫒지 않으며 교만한 자의 자리에도 않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쫒아 과실을 맺으며 잎사귀 마르지 않음 같이 저가 하는 모든 일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니 행사가 형통하리 악인은 그렇지 않고 바람에

나어디거할지라도 꿈이있는자유

나 어디 거할지라도 주 날개 나를 지키네 그늘 아래서 나 주님을 노래하네 외롭고 험한 길에 내 믿음 연약해져도 기다려 주실 수 있는 주님 늘 나의 곁에 계시며 내게 말씀하시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넌 두려워 말라 나 사랑하리 당신을 신뢰하리 마음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주님~ 나 어디 거할지라도 주 날개 나를 지키네 그늘

주님 발 앞에 꿈이있는자유

주님 발 앞에 무릎 꿇고 진실한 음성을 듣네 나를 향하신 그분의 사랑 앞에 나의 삶을 드리네 나의 삶을 드리네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 자비하심 무궁하며 날마다 새로운 성실한 이름앞에 나의 삶을 드리네 나의 삶을 드리네 주님의 맘은 날 만지실때 내 안 가득 즐거움 멈쳐 이름 섬기며 아름다운 노래하며 내게 삶을 주시네

희망 꿈이있는자유

우린 만나며 살지 수많은 도전들을 깊고 깊은 파도 속에 우린 완성된다네 우린 배우며 살지 수많은 실패들을 쓰러지고 넘어져도 그건 끝이 아니야 우린 다시 시작해 바로 끝점에서 다시 써내려 가는거야 희망의 얘기를 우린 믿으며 살지 이 모든 일의 결국을 진실은 변함없는 거야 우린 그걸 노래해 우리 앞에 둘려진 어둠이 깊어갈수록 우릴 향해

하연이에게 꿈이있는자유

우리가 간직해야할 소중한 것 있다면 내 삶을 누군가에게 나눠줄 수 있는 것 약하고 어리석은 나 자신을 본다해도 모습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으며 비교하기 보다는 나 자신을 가꿔가고 우리를 사랑하신 분을 믿으며 외로운 사람들 품에 안아줄 수 있도록 우리 맘속에 소중한 것을 간직하며 살아요 내 안에 숨겨진 큰 비밀을 발견하고 소중한

바람이 불어오네 꿈이있는자유

불어오네 바람이 불어 바람이 불어 바람이 불어오네 바람이 불어 바람이 불어오네 바람이 불어오네 바람이 불어 바람이 불어 바람이 불어오네 바람이 불어 바람이 불어오네 어디서 왔는 지 어디로 가는 지 알수 없는 바람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알수 없는 바람 바람이 불어오네 바람이 불어 바람이 불어오네

주님 안에 비친 나 꿈이있는자유

내 마음 닿는 어디든 나로 날 알게 하소서 당신의 임재 안에서 함께 거니는 신비한 좁고 나직한 길로 참된 생명의 길로 나로 내 안에 멈추게 마시고 당신을 향해 나가도록 날 부르시던 처음으로 내가 돌아가리니 주님 안에 비친 나 나의 꿈 닿는 어디든 나로 깨닫게 하소서 당신의 완전하심을 작고 어린 아이처럼 아무런 두려움 없이

나 어디 거할지라도 꿈이있는자유

나 어디 거할지라도 주 날개 나를 지키네 그늘아래서 나 주님을 노래하네 외롭고 험한 길에 내 믿음 연약해 져도 기다려주실수 있는 주님 늘 나의 곁에 계시며 내게 말씀하시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넌 두려워 말라 난 사랑하리 당신을 신뢰하리 마음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주님

아버지 요셉 꿈이있는자유

갈릴리의 나사렛 마을 요셉이란 성실한 목수 굵고 깊은 손마디 처럼 친절했던 웃음 처럼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믿음으로 품었던 사랑 온기로 하나님 아들 지켜준 사랑 그의 사랑 그의 행복 주님위해 내에 주던 그의 모습 또 그의 이름 소리없이 잊혀졌지만 그를 통해 하나님 사랑 나에게 온것 감사해

오 주님 나 주님을 꿈이있는자유

오 주님 나 주님을 더욱 깊이 알기 원합니다 또 알려주기 원합니다 주님의 크심을 오 주님 나 주님을 더욱 사랑하기 원합니다 또 전해 주길 원합니다 사랑의 깊이를 우릴 위해 분부하신 참뜻 우릴 위해 약속하신 축복 오 주님 나 주님을 더욱 닮아 가길 원합니다 또 나타내길 원합니다 아들의 모습을

행복한 나귀 꿈이있는자유

주님 저는 행복한 나귀 되고 싶어요 묶여 있는 저를 풀어 주세요 세상의 욕심에 죄에 나 자신에 묶여 있는 저를 풀어 주세요 그리고 주님을 섬기게 하세요 주님을 등에 업고 살게 하세요 그러면 세상은 나를 보지않고 내 등에 업힌 주님을 보게 되겠죠 주님 저는 행복한 나귀 되고 싶어요

임재 꿈이있는자유

겸손히 고개 숙여 내 마음 내려 놓고 주님의 임재 앞에서 아무런 숨김없이 나 가진 모습 그대로 내 모습 그대로 나의 가장 깊은 곳 그곳에 불어 오시는 주님의 임재 느낄 때 비로소 알게 되리 나 여기 있는 이유를 의미를 나의 헛된 바램과 부질한 근심 태우는 그분의 임재 느낄 때 나의 삶 변화되리 내 삶이 주님 안에 분은 내 안에

천만년이 지나도 꿈이있는자유

천만년이 지나도 마음 변함 없어요 주를 향한 나의 마음 변함이 없을 거예요 누가 나의 삶을 이렇게 축복할수 있을까 오직 주님만이 나의 삶을 채워줄수 있어요 아무 것도 없는 내 삶에 오셔서 신실한 약속 말씀해 주셨네 주님만이 약속 지킬수 있어요 주님만이 일을 하실 수 있어요 오 사랑합니다 오 주님 사랑합니다 너는 복의 근원 너는 나의

주님을 알면 알수록 꿈이있는자유

주님을 알면 알수록 내안에 내안에 다가오는 이 기쁨 주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내모습 찾아가게 되지요 나 주님을 더욱 알기를 원해요 주님을 닮기원해요 주님을 알면 알수록 내안에 내안에 젖어드는 이기쁨 어떻게 사는것이 참된것 참된것인지 알게 되지요 주님 보여주신 섬김 세리와 죄인들 병든자 저 죽어가는 자들을 어루만져 주시네 참사랑 가장낮은 십자가

주님 내게 주신 꿈이있는자유

주님 내게 주신 온전한 사랑 처럼 못하지만 오늘 나의 삶은 사랑하는 곳에 있기 원하네 눈물과 한숨짓는 그들의 얼굴에 미소를 보기 원해 행복을 주길 원해 주님의 손으로 나 가기 원해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 내게 주신 온전한 사랑 처럼 못하지만 오늘 나의 삶은 사랑하는 곳에 있기 원하네 눈물과 한숨짓는 그들의 얼굴에 미소를 보기 원해

새 하루 꿈이있는자유

또 다른 선물처럼 주어진 새 하루와 마주서보면 간 밤은 오늘로 흘러 고여 또 한 번의 시작과 또 한 번의 기회로 낮의 해가 높이 솟을수록 그림자는 낮아지듯이 내 안에 밝음을 높이시고 내 속 어두움 낮아지게 하소서 수 많은 실수와 부끄러움들 오늘도 계속 되겠지만 그저 삶은 이상의 어떤 의미로 능히 넘어설 수 있는 그런 하루 내 삶도

내영혼이 꿈이있는자유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영혼이 주를 송축하리 주의 한 없는 은혜와 구원을 노래하리 성실한 사랑을 영원히 노래하리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영혼이 주를 송축하리

아침묵상 꿈이있는자유

나즉히 앉아 주님 새로 주신 이 아침에 내 모습 이대로 낱낱이 주께 드리네 날 비추소서 아버지의 참된 빛으로 말씀하소서 나의 작고 여린 마음에 날 비추소서 아버지 빛으로 알게 하소서 오늘 내게 주신 마음

자유를 꿈꾸며 꿈이있는자유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것 내 맘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소망 누구도 이해못할 참진리와 자유 깊은 어둠에서 날 부르신 음성 이땅에 있는 유일한 소망 그분은 예수 누구라도 만나야만할 살아있는 진리 그능력의 빛안에 나 항상 거하리 하나님의 자유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