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은 또 하나의 아픔인거죠 나리

그대가 흘린 이별의 눈물 안타까웠던 그 모습이 그대는 모두 잊어 버렸을 텐데 난 아직 그대만을 그리워 하는데 잃고 싶진 않아요 그대 워~ 그래요 그대의 말처럼 더러 꿈을 꿀수도 있겠죠 하지만 말예요 그댄 괜찮나요 난 아닌걸요 그래요 그대의 말처럼 다른 누굴 다시 사랑하게 되겠죠 알아요 그래도 조금은 기다릴게요 잃고 싶지 않은거죠 내겐 단 하나의

기다림은 또 하나의 아픔이겠죠 나리

지워 지지 않아 마지막 그대가 흘린 이별의 눈물 안타까웠던 그 모습이 그대는 모두 잊어 버렸을 텐데 난 아직 그대만을 그리워 하는데 잃고 싶지 않아요 그대 그래요 그대의 말처럼 다른 꿈을 꿀수도 있겠죠 하지만 말예요 그댄 괜찮나요 난 아닌걸요 그래요 그대의 말처럼 다른 누굴 다시 사랑하게 되겠죠 알아요 그래도 조금은 기다릴게요 잃고 싶지 않은거죠 내겐 단 하나의

기다림은 또 하나의 아픔인거죠 NARI

마지막 그대가 흘린 이별의 눈물 안타까웠던 그 모습이 그대는 모두 잊어 버렸을 텐데 난 아직 그대만을 그리워 하는데 잃고 싶진 않아요 그대 그래요 그대의 말처럼 더러 꿈을 꿀수도 있겠죠 하지만 말예요 그댄 괜찮나요 난 아닌걸요 그래요 그대의 말처럼 다른 누굴 다시 사랑하게 되겠죠 알아요 그래도 조금은 기다릴게요 잃고 싶지 않은거죠 내겐 단 하나의

나 역시 그대를 나리

하루가 지나면 나는 또 그렇게 멀어져 가죠 그대를 보아도 이제 어쩔수없죠 그대 그동안 어땠었는지요 이제 나란아인 기억도 안나겠죠 사랑했는데 그대 없이도 난 괜찮죠 그래야만 하니까 그럴께요 그대말처럼 나 다른 꿈을 꿀께요 조금은 힘들죠 그대가 가끔은 보고싶어요 이러면 안되죠 눈물이 나지만요 이렇게 계속 떠나버린그댈 사랑하는건 너무나 힘이 드네요 사랑했는데 그대

기다림은 또 하나의 아픔인 거죠 NARI

눈물 안타까웠던 그 모습이 그대는 모두 잊어 버렸을 텐데 난 아직 그대만을 그리워 하는데 잃고 싶진 않아요 그대 워~ 그래요 그대의 말처럼 더러 꿈을 꿀수도 있겠죠 하지만 말예요 그댄 괜찮나요 난 아닌걸요 그래요 그대의 말처럼 다른 누굴 다시 사랑하게 되겠죠 알아요 그래도 조금은 기다릴게요 잃고 싶지 않은거죠 내겐 단 하나의

나역시 그대를 나리

하루가 지나면 나는 또 그렇게 멀어져 가죠 그대를 보아도 이젠 어쩔 수 없죠 그대 그동안 어땠었는지요 이제 나란아인 기억도 안나겠죠 사랑했는데 그대 없이도 난 괜찮죠 그래야만 하니까 그럴께요 그대 말처럼 나 다른 꿈을 꿀께요 조금은 힘들죠 그대가 가끔은 보고 싶어요 이러면 안되죠 눈물이 나지만요 이렇게 계속 떠나버린 그댈 사랑하는 건 너무나

나역시 그대를 나리

하루가 지나면 나는 또 그렇게 멀어져 가죠 그대를 보아도 이젠 어쩔 수 없죠 그대 그동안 어땠었는지요 이제 나란아인 기억도 안나겠죠 사랑했는데 그대 없이도 난 괜찮죠 그래야만 하니까 그럴께요 그대 말처럼 나 다른 꿈을 꿀께요 조금은 힘들죠 그대가 가끔은 보고 싶어요 이러면 안되죠 눈물이 나지만요 이렇게 계속 떠나버린 그댈 사랑하는 건 너무나

소녀지몽 나리

다가설 용기가 왜 내겐 없는지 그대가 오길 기다리는 내 맘 아는지 어쩌면 그대가 날 알고 있을까 하지만 그저 스치듯이 지나치잖아 가지마요 나를봐요 나 여기 기다려요 돌아봐요 나 여기잖아요 나의 눈을 바라봐요 오세요 내게 너무 많이 기다렸어요 오늘이 오기를 난 그대 맘을 두드리려 준비했어요 눈을 보아요 무얼 말하는지도 오늘은 나 그대에게 나의 맘을 들...

고마웠어요 나리

♬ 그대에게도 참 미안해 하듯이 내게도 이별이 정말 헤어졌나 아무일 없었다는듯 지나쳐 가는 사랑은 아니였어요 그대는 바라보는 것만으로 그저 행복해할수 있었던 곁에만 있는것으로도 고마워했던 그때는 어린 기억의 사랑이였죠 이제서야 난 느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저 말한마디가 아니란걸 너무 늦엇죠 아무것도 모른체 그대를 사랑한 내 어렸었던 사랑을 후회...

기다림은또하나의아픔인거죠 나리

다 지난 일인거죠 그런데도 왜이렇게.. 그대가 곁에 있는것만 같은 걸까요.. 까맣게 모두 잊어 버렸을텐데.. 내게 한 약속 모두 가지고가는데 잃고 싶지 않요 그대 워~~ 그래요 그대의 말처럼 다른 꿈을 꿀수도 있겠죠 하지만 말예요 그댄 괜찮나요 난 아닌걸요.. 그래요 그대의 말처럼 다른 누굴 다시 사랑하게 돼겠죠 알아요.. 그래요 조금...

소녀 지몽 나리

다가설 용기가 왜 내겐 없는지 그대가 오길 기다리는 내 맘 아는지 어쩌면 그대가 날 알고 있을까 하지만 그저 스치듯이 지나치잖아 가지마요 나를봐요 나 여기 기다려요 돌아봐요 나 여기잖아요 나의 눈을 바라봐요 오세요 내게 너무 많이 기다렸어요 오늘이 오기를 난 그대 맘을 두드리려 준비했어요 눈을 보아요 무얼 말하는지도 오늘은 나 그대에게 나의 맘...

그대마음 깊은곳에 나리

오래전 어딘가에 담아 두었던 작은 추억의 사진 그 언젠가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의 소중한 조각들인데 힘들었던 순간 아팠던 기억 조금씩 열어보는 추억 저편의 나날들 그 어떤 것이라도 그의 그 목소리 만큼은 사랑스런 의미 담고 있는 노래는 없을 테죠 그대 마음 깊은 곳에 잠시 머물었던 시간 그때 순간 만큼 행복했던 날은 다신 없을 거예요 말로는 ...

고마웠어요 나리

★나리-고마웠어요---임수인★ 그대에게도 처음이 아니였듯이 내게도 이별이 처음은 아니였지만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지나쳐 가는 사랑은 아니였어요 그대를 바라보는 것 만으로 그저 행복해 할수 있었던 곁에만 있는것으로도 고마워했던 그때는 어린기억의 사랑이었죠 이제서야 난 느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저 말 한마디가 아니란 걸 너무 늦었죠

바램 나리

오 그대 처음만난 날 기억나네요 상상 속에 우리둘의 미랠 그렸죠 그댈 사랑하는 내맘 전하기엔 부끄러워 어쩔줄을 난 몰랐죠 소중한 그대 모습 기억저편에 감겨 내게로 오네요 그때 그 미소 지으면서 벌써 위로가돼~ *오 사랑해 이말밖에 할수 없는데 그대만 다시 날 찾아주길 기다리지만 넓은 이 순간 그대 없이 숨쉬기조차 힘겨운 나에게 돌아와 주길 나 기도...

소녀지몽... 나리

다가설 용기가 왜 내겐 없는지 그대가 오길 기다리는 내맘 아는지 어쩌면 그대가 날 알고 있을까 하지만 그저 스치듯이 지나치잖아 가지마요 나를 봐요 나 여기 기다려요 돌아봐요 나 여기있잖아요 나의 눈을 바라봐요 오세요 내게 너무 많이 기다렸어요 오늘이 오기를 난 그대맘을 두드리려 준비했어요 눈을 보아요 뭘 말하는지도 오늘은 나 그대에게 나의 맘을 들려...

그대없이는 나리

너무 힘들어 그대가 없이 아직도 어떤 말도 나에겐 위로가 되질 않아 그래 이제 너를 잊으면 되는 거니 나 너에게 아무런 잘못한 일 조차 없는데 말야 너를 잊어줄께 이제는 잊을꺼야 너 없이도 이젠 행복할 수 있어 그래 이제 너를 잊으면 되는 거니 나 너에게 아무런 잘못한 일 조차 없는데 말야 너를 잊어줄께 이제는 잊을꺼야 너 없이도 이젠 행...

그대 없이는 나리

너무 힘들어 그대가 없이 아직도 어떤말도 나에겐 위로가 되지 않아 그래 이제 너를 잊으면 되는 거니 난 너에게 아무런 잘못 한 일 조차 없는데 말야 너를 잊어줄께 이제는 잊을거야 너 없이도 이젠 행복할 수 있어 (간주) 그래 이제 너를 잊으면 되는 거니 난 너에게 아무런 잘못한 일 조차 없는데 말야 너를 잊어줄께 이제는 잊을거야 너 없이도 이젠...

소녀지몽(小女之夢) 나리

다가설 용기가 왜 내겐 없는지 그대가 오길 기다리는 내 맘 아는지 어쩌면 그대가 날 알고 있을까 하지만 그저 스치듯이 지나치잖아 가지마요 나를봐요 나 여기 기다려요 돌아봐요 나 여기잖아요 나의 눈을 바라봐요 오세요 내게 너무 많이 기다렸어요 오늘이 오기를 난 그대 맘을 두드리려 준비했어요 눈을 보아요 뭘 말하는지도 오늘은 나 그대에게 나의 맘을 들려 ...

Now You're gone 나리

사랑이 다가오고 다시뒤돌아 가버릴때 그게 이런 느낌이죠 모든게 슬픈걸요 그댈 위한 시간 이젠 모두 상처 뿐이지만 I'll be day 기도를 받아요 그래야만해요 그대를 본다면 나 역시 갈수없죠 모두다 가져 가버려요 함께한 그 많은걸 두눈을 감아요 내가 보이나요 날생각 하나요 내가 드린 사랑들 행복했었던 추억들도 소중히 간직해줘요 그대가 떠나면 왜 나...

그대마음 깊은 곳에 나리

?오래전 어딘가에 담아 두었던 작은 추억의 사진 그 언젠가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의 소중한 조각들인데 힘들었던 순간 아팠던 기억 조금씩 열어보냈죠 저편의 나날들 그 어떤것이라도 그의 그 목소리만큼 사랑스런의미 담고있는 노래는 없을테죠 그대 마음 깊은곳에 잠시 머물렀던 시간 그때 순간만큼 행복했던 날은 다신 없을꺼예요 말로는 전하기가 조심스러운 수줍게...

안아줄게요 나리

가슴속 깊은 그곳에 묻어 두었던 슬픔들 지울 수 없는 상처들 이젠 울지 말아요 혼자 울지 말아요 이젠 내가 안아줄게요 이젠 내가 안아줄게요 우리 숨 쉬는 이곳에 보이지 않는 아픔들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이젠 울지 말아요 혼자 울지 말아요 이젠 내가 안아줄게요 이젠 내가 안아줄게요

소녀지몽 (小女之夢) 나리

다가설 용기가 왜 내겐 없는지 그대가 오길 기다리는 내 맘 아는지 어쩌면 그대가 날 알고 있을까 하지만 그저 스치듯이 지나치잖아 가지마요 나를봐요 나 여기 기다려요 돌아봐요 나 여기잖아요 나의 눈을 바라봐요 오세요 내게 너무 많이 기다렸어요 오늘이 오기를 난 그대 맘을 두드리려 준비했어요 눈을 보아요 무얼 말하는지도 오늘은 나 그대에게 나의 맘을 들려...

기분좋은바람 나리

기분 좋은 바람 내 볼을 스치고 가벼운 발걸음 그대에게 가는길 거리엔 온통 설레임이 가득해 가슴이 떨려와 두근거리죠 봄날의 따스한 햇살이 우릴 감싸안고서 그날의 꽃향기가 머무르던 그곳에 I\'m singing for you 귓가에 흐르는 널 닮은 melody it\'s for you 기분 좋은 바람 내 볼을 스치고 가벼운 발걸음 그대에게 가는길 ...

그대 없이는.. 나리

너무 힘들어 그대가 없이 아직도 어떤말도 나에겐 위로가 되지 않아 그래 이제 너를 잊으면 되는 거니 난 너에게 아무런 잘못 한 일 조차 없는데 말야 너를 잊어줄께 이제는 잊을거야 너 없이도 이젠 행복할 수 있어 그래 이제 너를 잊으면 되는 거니 난 너에게 아무런 잘못한 일 조차 없는데 말야 너를 잊어줄께 이제는 잊을거야 너 없이도 이젠 행복할 수 있어 너 없이도 이젠 행복할 수 있어

982 (good bye) 나리

when summer come for us will the love we shared in winter melt i know these are meaninglessyou're not by my sidei threw away everthing you likebut there's one thing leftstill alive, the one you lov...

우물안 참새 나리

긴 침묵 속에 시끄럽게 굴러가는눈동자와 볼펜 똑딱이는 소리그 누구도 나에게 올바름을 알려주지 않고정답이 있는 듯이 발걸음을 재촉하네모두가 똑같은 곳으로 가네엄마 저 사람 좀 이상해요엄마 오르막길은 싫어요투정 많던 어린 꼬마는훌쩍 커서 우물 안으로 들어갔다네저들과 같은 표정을 한개성 잃은 작은 참새는멋진 청개구리가 되고 싶다며초록 나뭇잎을 덮었네맑은 하...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나리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나 처음 믿음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That saved a wretch; like meI once was lost, but ...

항해 나리

모든 것을 잃은 밤난 지금 이 밤을 항해 중이야이 바다 위에서 이방인처럼정처없이 걷다보면 섬이 나올까헤진 마음들 모아 전부 버리면 내게 남은 건 아마 하나도 없을 텐데녹슨 추억을 꺼내보고 다시 헤엄쳐끝도 없는 지평선 너머로가다보면 볼 수 있을까추억들을 돛대 삼으면 그래도돌아올 수 있어행복이란 태양이 저물면공허한 밤이 찾아오고희망들을 등대 삼으면 그래도...

기다림은 아직 최진수 (Choi Jinsoo)

밤공기가 눅눅하게 스며든 한적한 어느 곳에 여유롭게 자리 잡아 하루 내내 참아왔던 너를 토해내듯 이제서야 불러본다 내가 없는 하루는 어때 발버둥 치며 또 널 찾고 있어 서툰 나를 용서해 기다림은 아직 익숙하지 않은 내겐 끝도 없이 깊이 파고드는 가시 아직도 사랑한다고 미쳐서 울어도 결국 닿질 않아 이런 내 맘 알면서도 너는 어쩜 눈물 하나 없이 곁을 떠나가니

새 친구 나리 똘똘이

너와 나 우린 친구 오늘부터 친구야 어저께는 별로 안친했지만 이젠 우린 친구야 너와 나 우린 친구 사랑하는 친구야 우리 집에 놀러 가지 않을래 이제 우리 친구니까 때론 다투기도 하지만 내 마음엔 꽃이 있어, 너에게 줄게 함께 걷고 싶다고, 나는 네가 좋다고 마음을 전해요 너와 나 우린 친구 오늘부터 친구야 내일 또 다시 마주하면 반가운 친구야 작은 말로 상처주지

얼쑤 (나리) 임나영

얼쑤 얼쑤 얼쑤 울고불고 했던 지난날은 잊고 지지고 볶고 했던 그 남자는 잊고 다른 사람 만나요 요요 요요 요요요요요 어떤 옷을 입고 갈까 고민 고민 큰 거울 앞에 이런저런 포즈 포즈 지금 만나러 가요 요요 요요 요요요요요 굽이굽이 이 높은 구두 신고 사뿐히 걸어 가면 저기 당신 보여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나 좀 예쁘게 잘 좀 비춰라 이 ...

단 하나의 사랑 이희진

번 뿐인걸 너의 눈을 볼 때면 마음 속 깊이 그댈 받아들이고 싶어 사랑을 두려워 하지마 어둠은 의미없던 시간들 그대를 위한 준비였음을 오늘 밤 내게로 와 아껴뒀던 사랑으로 내 안에 머물러 주겠니 너의 눈을 볼 때면 잃어버렸던 사랑을 되찾은 날 곁에 머물겠다는 약속을 해 너의 눈을 볼 때면 우리 사랑이 이미 시작됐음을 알아 더이상의 기다림은

이노랜 (With 나리) 타코앤제이형(Tako & Jhyung), 나리

달도 손을 잡고 놀지 그저 다 뻔하거나 편한건 never 뭔가 더 바꿔 갈꺼야 늘 매번 타코) 알바가 끝나도 홍대로 출퇴근 후질근 하지만 내 음악은 탑 모델 처럼 멋지고 신선해 걸그룹아이돌 처럼 이쁘고 상큼해 제이형) 참 지독해 반복된 삶속에서 매일 항복했던 오래전의 소개서 비록 돈에 다 목메버린 노예라도 OK 지금 노래와 내 볼펜 또

I (Feat. 김호랑) Narr.i (나리)

구멍난 마음에 밀어넣어 구겨진 채로 보낸 시간이 아깝지만은 않게 됐어 살아가는 날에 닳아버린 나래 얼룩처럼 변했지만 아직 너를 갈해 나 이제야 논해 나아감을 수많은 반향을 딛고 너에게 도달해 모두가 눈 감은 도시에 새하얗게 덮인 건 기억들 너의 눈썹 위에 맺힌 꿈 하나도 닮지 않았는데 길었던 눈보라도 바람도 아무도 가릴 수 없던 네 모습 사랑도 사람도 다시 또

이노랜 (With 나리) 타코앤제이형

속에 빠져줘 너의 고갤 끄덕여줘 이 노랜 우리들만의 고백 신나는 리듬 속에 빠져줘 너의 고갤 끄덕여줘 알바가 끝나도 홍대로 출퇴근 후질근 하지만 내 음악은 탑 모델 처럼 멋지고 신선해 걸그룹아이돌 처럼 이쁘고 상큼해 참 지독해 반복된 삶속에서 매일 항복했던 오래전의 소개서 비록 돈에 다 목메버린 노예라도 OK 지금 노래와 내 볼펜 또

너에게만, 너이기에 PK

제목 : 너에게만, 너이기에 나의 사랑은 이리도 미련하게 너만을 향하지 너만을 바라보지 네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또 누굴 생각하든 내 맘은 네게 있지 시간의 칼날도 고통의 쓴잔도 어쩔 수 없는 깊은 사랑을 약속해 너에게만 오직 너에게만 주고 싶은 단 하나의 사랑 나의 기다림은 어떤 시련도 이겨내는 힘 견뎌내는 소망 너에게만

기다림은 상처만 남기고* BMK

생각할까 그대란 기억은 오래된 낡은 유리창 너머 희미한 익숙해버린 풍경들처럼 나의 시선에 머물러 지우려해도 잊으려해도 더욱 더해만 가는 내 마음이 그댈 보내고 목이 메어와 숨을 쉴수도 없는 내게 가지마 가지마 너에게 애원해봐도 돌이킬수도 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그렇게 너 떠났어 가지마 가지마 또

아이 Narr.i (나리)

발악해봤자 다시 내 탓이잖아 더원 체인지 옆 놓여있던 그 lighter 불을 댕기면 맞이할 그의 뜨거운 환영 The illusion so vital 하루하루 survival 추락하는 순간 날아오를 자기애 (파멸) 아 난 모르겠어 이제 너의 진실 혹은 거짓 다시 벌어지는 거리 머리부터 가슴까지 내가 말했잖아 행과 복은 반비례니 받아들이라고 이 시대의 아이러니 넌 또

내가 아는 그댄 페이지

어쩌면 나를 세상에 살게 하는 하나의 이유일지 몰라요. 며칠동안 아무런 연락 없다가도 불쑥 나타나 조금 바빴다면 멋쩍게 웃는 그대를 미워하고 싶은데도 투정할 수 없어요. 늦은 시간에 보고싶어 전화라도 하면 단숨에 달려와 놀라게 하죠 늘 고마운 사람. 많은 걸 바라지 않아요. 내 곁에서 웃어주면 나는 행복해요. 늘 사랑이었죠.

내가 아는 그댄 Page

어쩌면 나를 세상에 살게 하는 하나의 이유일지 몰라요. 며칠동안 아무런 연락 없다가도 불쑥 나타나 조금 바빴다면 멋쩍게 웃는 그대를 미워하고 싶은데도 투정할 수 없어요. 늦은 시간에 보고싶어 전화라도 하면 단숨에 달려와 놀라게 하죠 늘 고마운 사람. 많은 걸 바라지 않아요. 내 곁에서 웃어주면 나는 행복해요. 늘 사랑이었죠.

내가 아는 그댄 페이지(Page)

어쩌면 나를 세상에 살게 하는 하나의 이유일지 몰라요. 며칠동안 아무런 연락 없다가도 불쑥 나타나 조금 바빴다며 멋쩍게 웃는 그대를 미워하고 싶은데도 투정할 수 없어요. 늦은 시간에 보고싶어 전화라도 하면 단숨에 달려와 놀라게 하죠 늘 고마운 사람. 많은 걸 바라지 않아요. 내 곁에서 웃어주면 나는 행복해요. 늘 사랑이었죠.

운만큼만 마실게요 (Feat. 나리) 강소주

우습기도 하겠죠 괜찮아요 안봐도 다 뻔한거니까 우리 추억이 너무 많이 머문 곳이죠 그래서 왔어요 혼자라도 왔어요 오늘 흘린 눈물만큼만 마시다 갈게요 그리 걱정마요 많이 울진 않았으니까 흐르는 노래마저 내 가슴을 아프게 하죠 그녀가 좋아하던 노래만 자꾸 들리는걸 내 귀를 막아도 그녀 웃음소리가 들려 내 눈을 막아도 자꾸 그녀 모습이 보여 아무리 마시고 또

밀어 Narr.i (나리)

깨져 내 모남이 이유 매 고난이 쉬워서 짊어지네 너의 미움 구태여 말해 뭐해 그대여 나를 보게 제 과거 하나 간수 못하면서 무슨 고백 남 붙잡고 말하지마 남부끄런 고해 아무도 공감 못해줘 접는 게 좋아 기대 더 세게 밀어 박살나버린 Mirror 도달한 미로 속에서 걸은 시간이 길어 한번을 봐주질 않아서 미뤄진 내 치료 이제 내게 집중해 늦은 대가를 치러 또

Miracle 웨이(Way)

기다 렸죠 오랜 시간을 한순간도 잊지 않았죠 원망 했죠 행복한 웃음을 너무 하죠 그 순간들이 내 기억 저편은 모두 아픔인거죠 너무나 두려 웠던 거죠 하지만 이제는 나도 알 수 있죠 기적은 운명이란 걸 고마워요 나의 사랑아 행복해요 나의 가슴아 다시 찾아 온거죠 내 꿈과 같아요 믿어요 그대만의 기적을 내 지난시간은 모두 아픔인거죠

Miracle ¿þAI

기다 렸죠 오랜 시간을 한순간도 잊지 않았죠 원망 했죠 행복한 웃음을 너무 하죠 그 순간들이 내 기억 저편은 모두 아픔인거죠 너무나 두려 웠던 거죠 하지만 이제는 나도 알 수 있죠 기적은 운명이란 걸 고마워요 나의 사랑아 행복해요 나의 가슴아 다시 찾아 온거죠 내 꿈과 같아요 믿어요 그대만의 기적을 내 지난시간은 모두 아픔인거죠 세상엔

Miracle 웨이

기다 렸죠 오랜 시간을 한순간도 잊지 않았죠 원망 했죠 행복한 웃음을 너무 하죠 그 순간들이 내 기억 저편은 모두 아픔인거죠 너무나 두려 웠던 거죠 하지만 이제는 나도 알 수 있죠 기적은 운명이란 걸 고마워요 나의 사랑아 행복해요 나의 가슴아 다시 찾아 온거죠 내 꿈과 같아요 믿어요 그대만의 기적을 내 지난시간은 모두 아픔인거죠

기다림은 상처만 남기고 BMK

잊혀질까 그대 먼 여행을 떠난거라 생각할까 그대란 기억은 오래된 낡은 유리창너머 희미한 익숙해버린 풍경들처럼 나의 시선에 머물러 지우려 해도 잊으려 해도 더욱 더해만 가는 내 마음이 그댈 보내고 목이 메어와 숨을 쉴 수도 없는 내게 가지마 가지마 너에게 애원해봐도 돌이킬 수도 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그렇게 넌 떠났어 가지마 가지마 또

기다림은 상처만 남기고 빅마마킹(BMK)

잊혀질까 그대 먼 여행을 떠난거라 생각할까 그대란 기억은 오래된 낡은 유리창너머 희미한 익숙해버린 풍경들처럼 나의 시선에 머물러 지우려 해도 잊으려 해도 더욱 더해만 가는 내 마음이 그댈 보내고 목이 메어와 숨을 쉴 수도 없는 내게 가지마 가지마 너에게 애원해봐도 돌이킬 수도 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그렇게 넌 떠났어 가지마 가지마 또

기다림은 상처로만 남기고 bmk

잊혀질까 그대 먼 여행을 떠난거라 생각할까 그대란 기억은 오래된 낡은 유리창너머 희미한 익숙해버린 풍경들처럼 나의 시선에 머물러 지우려 해도 잊으려 해도 더욱 더해만 가는 내 마음이 그댈 보내고 목이 메어와 숨을 쉴 수도 없는 내게 가지마 가지마 너에게 애원해봐도 돌이킬 수도 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그렇게 넌 떠났어 가지마 가지마 또

유월의 약속 Unknown

1.어쩌면 이렇게 닮아있는지 본듯한 거리 낯익은 얼굴들 이렇게 가보니 참 좋다 이렇게 손잡으니 참 쉽다 처음부터 하나인걸 어려울건 없잖아 *남북이 만든 공동선언은 하나됨의 지름길 우리가 지켜내자 통일의 약속 2.얼마나 긴세월 기다렸는지 기다림은 그만 이제는 하나다 한번두번 오고 가보면 어느새 통일된 하나의 조국 처음부터 한맘인걸 어려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