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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그들, 그 바닷가 나비공장1호 (백은수)

좋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함께일 수 있다는 게 함께 있는 곳에서 뭔가를 하려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그저 함께 걷고 시덥잖이 대화를 나누고 같이 웃을 수 있다는 게 그게 너무 좋아 맨 발로 모래 위를 걸으며 잔잔한 물살에 발 적시며 메말라 가던 마음들 함께 촉촉하게 적실 수 있다는 게 애써 말하지 않아도 방파제 위에

걷다 나비공장1호 (백은수)

그저 덤덤하게만 넘길 순 없던 때 아무 말 못하고 꾹꾹 참아야 했던 때 어디로 향하는 지도 잘 모르는 길을 무작정 걸었지 발걸음 닿는 데로 내 앞을 가로막던 지는 해와 바람을 뒤로 한 채 바다가 펼쳐질 때 까지 걸었지 바다에 비친 바라보다 문득 깨달았지 슬퍼하던 내 모습은 더이상 없다는 것을 내 아픔은 떨어지던 해가 다 녹여내었고

어느 오후 나비공장1호 (백은수)

?오후 두 시의 따스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플라타너스 잎 사이로 가늘게 비치는 햇살 만으로도 이렇게 난 행복하네요 맑은 가을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구름 한 점만으로도 차창 너머로 휙휙 지나가는 거리의 풍경 만으로도 난 행복해요 그대 때문에 Ever since you stepped into my heart I found joy with...

달이 뜨지 않은 밤 (Feat. Noma) 나비공장1호 (백은수)

?달이 뜨지 않은 밤 어디가 바다의 끝인지 아니 어디부터가 하늘인지 알 수도 없는 까만 밤 그리던 모습이 아니어서 서글퍼 멍하니 애써 뜨지도 않은 달을 찾으려 해봐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허무한 맘에 털썩 주저앉아 하늘을 보니 그제야 내 눈에 들어온 수많은 별들 눈부시게 빛나는 그네들 달이 뜨지 않았기에 별들은 더 밝게 더 아름답게 빛날 수 있을테지...

걷다 나비공장1호

그저 덤덤하게만 넘길 순 없던 때 아무 말 못하고 꾹꾹 참아야 했던 때 어디로 향하는 지도 잘 모르는 길을 무작정 걸었지 발걸음 닿는 대로 내 앞을 가로막던 지는 해와 바람을 뒤로 한 채 바다가 펼쳐질 때까지 걸었지 바다에 비친 바라보다 문득 깨달았지 슬퍼하던 내 모습은 더 이상 없다는 것을 내 아픔은 떨어지던 해가 다 녹여내었고 내 무거운 짐은

새벽걸음 백은수

새벽 다섯 시 뒤늦은 하루의 끝 천천히 걷다 보면 집으로 가는 길목 언덕 너머 아련한 두 사람의 실루엣 두텁게 여민 옷깃과 낡은 가죽 장갑 속 스며드는 찬바람을 다 끌어안고서 묵묵히 걸어가는 늘 한결같이 새벽에 하루를 열어 위해 기도하는 늘 변함없이 새벽 찬 길을 걸어온 사랑이 있기에

텅 빈 방 백은수

안에는 없죠 그대의 행복은 주위를 둘러봐요 그거면 돼요 평온한 오후. 적막. 텅 빈 방. 노곤한 전부. 선잠. 안일한 꼿꼿한 너의. 오만. 나의 답. 널 향한 사랑. 사랑. 사랑.

백은수

조용히, 아주 조용히 숨을 삼키고 신을 벗어 던지고 아무도 알지 못하는 너의 비밀들 사이를 거닌다 사람을 아프게 했던 까닭을 또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가슴 한 켠에 묻어두고 끙끙 앓지 말고 나에게 다 쏟아내요 가만히, 아주 가만히 조급하지 않게 두 입술 꽉 다물고 나에게만 열려 있는 너의 맘속에 나 항상 머물게 꾹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려 할 땐 아무

어느 오후 나비공장1호

?오후 두 시의 따스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플라타너스 잎 사이로 가늘게 비치는 햇살 만으로도 이렇게 난 행복하네요 맑은 가을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구름 한 점만으로도 차창 너머로 휙휙 지나가는 거리의 풍경 만으로도 난 행복해요 그대 때문에 Ever since you stepped into my heart I found joy with...

Never Know 백은수

I don't know why I love youAnd That's where I realize I doI'll keep on loving you til-I find a clueIf there's a reason, what if it ends?My love has nothing it depends (on)Oh, you know my love has n...

Never Know (Korean Ver.) 백은수

나도 알 수 없어요왜 그댈 원할까요모르고 사랑해요우-이유를 앞세운 마음은잔바람에 흩어져요아무것도 모르는 채더 깊어져야만 해I can't stop loving you나도 알 수 없어요왜 그댈 원할까요모르고 사랑해요우-이유란 건 다 허울일 뿐마음을 다 채우고도 넘쳐입가로 새어 나온 이름을더 원할 뿐이에요I can't stop loving youAnd I'...

Close to You (Unplugged) 백은수

Now I see the way I gotta goEven though I've stared at the wrong sideFrom time to time to timeYour eyes were fixed on the other sideWon't you turn your head just slightlyJust like I didCan you stay...

어느 오후 백은수

오후 두 시의 따스한 가을바람을 맞으며걷는 것만으로도플라타너스 잎 사이로 가늘게 비치는햇살만으로도이렇게 난 행복하네요맑은 가을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구름 한 점만으로도차창 너머로 휙휙 지나가는 거리의풍경만으로도난 행복해요 그대 때문에Ever since you stepped into my heart,I found joy withinI feel your ...

어느 오후 (inst.) 백은수

오후 두 시의 따스한 가을바람을 맞으며걷는 것만으로도플라타너스 잎 사이로 가늘게 비치는햇살만으로도이렇게 난 행복하네요맑은 가을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구름 한 점만으로도차창 너머로 휙휙 지나가는 거리의풍경만으로도난 행복해요 그대 때문에Ever since you stepped into my heart,I found joy withinI feel your ...

베스트프렌드 ft 백은수, Kitso Ja Mezz

now i wanna know you like you know me 너무 다른 줄 알았어 알고 보니 너무 닮았어 내가 너무나도 미워했던 성격과 말투가 내 안에도 있어 이제 더 깊이 알고 싶어 이젠 더 그댈 닮고 싶어 내가 무지해서 무시했던 모습과 행동의 반만이라도 그대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베스트프렌드 now i know you like you know

그 바닷가 벗님들

뜨거운 태양이 부르는 바닷가 소라의 고동이 부르네 시원한 파도가 부르는 바닷가 갈매기 줄지어 손짓하네 새하얀 모래밭에 발자욱 수놓아 가며 추억의 여인 못잊겠네 지금도 바닷가에는 그녀가 있을까 아 아 나는 가려네 가려네 바닷가 뜨거운 태양이 부르는 바닷가 소라의 고동이 부르네 시원한 파도가 부르는

그 바닷가 이치현과 벗님들

뜨거운 태양이 부르는 바닷가 소라의 고동이 부르네 시원한 파도가 부르는 바닷가 갈매기 줄지어 손짓하네 새아햔 모래밭에 발자욱 수놓아가며 추억의 여인 못 잊겠네 지금도 바닷가에는 그녀가 있을까 아 아 나는 가려네 가려네 바닷가 뜨거운 태양이 부르는 바닷가 소라의 고동이 부르네 시원한 파도가 브르는

그 바닷가 차중광

바닷가 모래위를 나 혼자 걸어가니 밀렸던 옛생각이 마음에 사무쳐 그대와 둘이서 새끼손 걸고 걸며 웃으며 걸어갔던 사랑의 바닷가 영원을 약속한 님 어디서 잊었나 지난 생각하며 나 여기 찾아오니 잊혀진 일들이 하나둘 생각이 나 모습 그려보며 바닷가 걸어보네 영원을 약속한 님 어디서 잊었나 지난 생각하며 나여기 찾아오니 잊혀진 일들이

그들 방의경

나 어릴 때 친구해주던 언니 어데 갔소 나 슬퍼 울 때 달래주던 오빠도 가는구려 언제까지 기다려야 그들이 돌아올까 다른 사람 나를 보고 꿈꾼다 하지만 그리움 달래는 이내 마음을 어느 누구 알리오 예쁜 꽃핀 사다 주며 내 볼을 튕겨주었고 장난감 사다 주며 나를 안아주었었지만 언제까지 기다려야 그들이 돌아올까 다른 사람 나를 보고 꿈꾼다 하지만 그리움 달래는

동산으로 이무하

아이야 이른 아침 긴잠깨어 지난 밤 꿈에 보았던 곳 아름다운 동산으로 올라가렴 그때에 동산을 내려오며 그들 슬피 울었네 아무도 그들 모른다 했네 빛나던 해 푸르른 강물 늘 웃던 저 들꽃도 그들 이마엔 땀방울이 손발 거칠었고 모든 것은 싸움이었네 저들조차 원수 되어 서로를 죽였네 그들 아들을 낳았지 이젠 셀 수도 없는

그들 브릭스(Brix)

어두운 그림자가 떨어져 내려오면 그들은 소리치지 그들의 세상이지 가냘픈 연기 속에 산산이 부서지는 내일을 바라보며 내 꿈을 바라보며 새카만 하늘 아래 넌 어디로 돌아갈래 어색한 침묵 아래 곳으로 난 돌아갈래 모두의 머리 위에 펄럭이는 저 깃발을 봐 내가 있을 곳은 어디인가 여기가 나의 자리인가 대지 위를 떠도는 유령 하늘 위엔 딱딱한 별빛

그들 BRIX

어두운 그림자가 떨어져 내려오면 그들은 소리치지 그들의 세상이지 가냘픈 연기 속에 산산이 부서지는 내일을 바라보며 내 꿈을 바라보며 새카만 하늘 아래 넌 어디로 돌아갈래 어색한 침묵 아래 곳으로 난 돌아갈래 모두의 머리 위에 펄럭이는 저 깃발을 봐 내가 있을 곳은 어디인가 여기가 나의 자리인가 대지 위를 떠도는 유령 하늘 위엔 딱딱한 별빛 계단에

바닷가 하야로비

맑은 물결이 넘실대는 곳 소라의 노래 들려오는곳 하얀모래밭 발자욱 남기며 가만히 걸어봅니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바다 드높은 하늘위엔 하얀구름 아 보라빛 꿈이 머무는 사랑의 바닷가 그대와 함께 거닐던 추억들이 남아있어요 구름떠가는 하늘위에는 하얀갈매기 노래부르고 바람이 불어 파도 밀리면 하얀 조개들의 속삭임 끝없이 펼쳐진 푸른바다 드높은 하늘위엔

Closet (feat. 백은수) 브로산디 (Brosand:)

If I could go backto the past memoriesIf I could rewind it to see you a bitThen I'll get the timewhen we walk side by sideThe time when we were saying nothing,just holding handsIf I can fill my eye...

그바닷가 벗님들

뜨거운 태양이 부르는 바닷가 소라의 고동이 부르네 시원한 파도가 부르는 바닷가 갈매기 줄지어 손짓하네 새하얀 모래밭에 발자욱 수놓아 가며 추억의 여인 못잊겠네 지금도 바닷가에는 그녀가 있을까 아 아 나는 가려네 가려네 바닷가 뜨거운 태양이 부르는 바닷가 소라의 고동이 부르네 시원한 파도가 부르는

그 바닷가

방익진 - 바닷가 그대에게 드리는 나의 노래는 그림처럼 우리 사랑 간직하는 일 그대에게 드리는 나의 노래는 촛불처럼 긴긴밤 기도 하는 일 ** 하지만 내노래는 눈물에 젖어 나와 웃으며 지우려는 내 마음 봐도 좋아 음~` *** 생각해봐 손잡고 거닐던 바닷가 추억 기억해줘 함께 나눈 아름다웠던 수많은 얘기 *****

그 바닷가 방익진

그대에게 드리는 나의 노래는 그림처럼 우리 사랑 간직하는 일 그대에게 드리는 나의 노래는 촛불처럼 긴긴밤 기도하는 일 하지만 내 노래는 눈물에 젖어나와 웃으며 지우려는 내 마음 파도쳐와 음음 생각해봐 손잡고 거닐던 바닷가 추억 기억해줘 함께 나눈 아름다웠던 수많은 얘기 하지만 내 노래는 눈물에 젖어나와 웃으며 지우려는 내 마음 파도쳐와

그 바닷가 조쿤

바닷가.... 새하얀 겨울 바닷가 그대와 단둘이 앉아 정답게 얘기 나누던 꿈속 의 바닷가 지금은 나 홀로 앉아 그대를 그리워 하며 두눈에 눈물 고이며 쓸쓸한 바닷가 바닷가 바닷가 다시 돌아 갈수 없나 바닷가로 다시 돌아갈수 없는지 ( 바닷가로 나를 보내줘 바닷가로..

지난여름 바닷가 문명진

모두 잊은 듯 변함없이 같은 생활을 하지만 어제처럼 떠오르는 여름 바닷가에 추억 친구에게 물어봐도 모두가 같은 얘기 몇 일 더 지나면 다시 괜찮아질 거라는 그런 대답 뿐 더 얼마나 기다려야 또다시 여름이 찾아올런지~ 참을 수 없어 내가 바다를 찾아가고 있어 뭘 두고 온 것 같이 누가 기다리는 듯이 오~ 지난 여름 바닷가 잠시 만난 사람을

저무는 바닷가 신중현과 엽전들

) 밀려 오는 파도만이 발 밑을 적시네 올 사람 갈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나만이 홀로 서서 파도소리 들어 보네 간주중 나만이 여기에서(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누구를 기다리나) 밀려 오는 파도만이 발 밑을 적시네 올 사람 갈 사람도 아무도 아무도 없는데 나만이 홀로 서서 파도소리 들어 보네 간주중 (아름답게 비추는 선창의 느낌은) (

바닷가 추억 김란영,김준규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사람 파도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쓸쓸한

안녕 광안리 피터(Peter)

그곳에 처음 갔을 때 처음 갔을 때 바닷가 바람이 좋아 사람들의 흐뭇함이 부러워서 난 혼자였는데 오랫동안 혼자였는데 네게 전활 걸었지 바닷간 바람이 참 좋아 그곳에 다시 갔을 때 다시 갔을 때 바닷가 파도가 좋아 사람들의 설레임이 부러워서 난 혼자였는데 오랫동안 혼자였는데 네게 전활 걸었지 바닷가 바람이 참

안녕 광안리 피터

그곳에 처음 갔을 때 처음 갔을 때 바닷가 바람이 좋아 사람들의 흐뭇함이 부러워서 난 혼자였는데 오랫동안 혼자였는데 네게 전활 걸었지 바닷간 바람이 참 좋아 그곳에 다시 갔을 때 다시 갔을 때 바닷가 파도가 좋아 사람들의 설레임이 부러워서 난 혼자였는데 오랫동안 혼자였는데 네게 전활 걸었지 바닷가 바람이 참 좋다 파도가 참 좋다 안녕 난

강릉에서 토마스쿡(thom..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그때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도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에게 말은 안했지만 난 처음은 아냐 그래 하지만 난 우리의 맨 첨을 기억해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그때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에게

추억의 바닷가 지근식

지나간 시간들은 잡을 수 없어 이대로 잊어야 하는 것일까 떠오르는 그리움은 지울 수 없어 오늘도 이 바닷가를 거닐어 보네 발자욱 남겨진 모래위에는 파도만 스쳐 지나고 철지난 하늘엔 흰구름만이 무심히 흘러 가는데 내 사랑이여 돌아와줘요 우리가 거닐었던 바닷가로 언제까지나 기다릴테요 우리들 추억속에 바닷가에서 발자욱 남겨진 모래위에는 파도만 스쳐 지나고 철지난

대천 바닷가 김종환

나 그대와 손잡고 거닐던 대천 바닷가 수없이 많은 별들과 밤새워 함께 걸었네 대천 해변가 저 끝에 있는 조그만 바위 어디엔가 우리의 흔적들을 남몰래 숨겨 놓았네 우리들에게 젊은 날은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 먼훗날 우리를 닮은 예쁜 꽃들과 또다시 여기 오자고 했지 사랑해요 하얀 모래 위에 서서 약속했죠 사랑해요 옛날 약속처럼 우리들에게

강릉에서 스위트 피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도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에게 말은 안했지만 난 처음은 아냐 그래 하지만 난 우리의 맨 처음을 기억해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에게 말은 안했지만 난 처음은 아냐

저무는 바닷가 신중현과 뮤직파워

떠나야 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으으으) 오 붉은 태양(붉은 태양) 변함없이(으으으) 뜨겁게 타고(붉게 타네) 푸른(하늘엔) 하늘엔(흰 구름)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맺을 수가 없어요)

강릉에서 Sweetpea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그때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도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에게 말은 안했지만 난 처음은 아냐 그래 하지만 난 우리의 맨 처음을 기억해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그때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에게 말은 안했지만

강릉에서 스위트피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그때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도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에게 말은 안했지만 난 처음은 아냐 그래 하지만 난 우리의 맨 처음을 기억해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그때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에게 말은 안했지만

강릉에서 김민규 [스위트피]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그때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도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에게 말은 안 했지만 난 처음은 아냐 그래 하지만 난 우리의 맨 처음을 기억해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그때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에게 말은 안 했지만

강릉에서 스위트피(Sweetpea)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그때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도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에게 말은 안했지만 난 처음은 아냐 그래 하지만 난 우리의 맨 처음을 기억해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그때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에게 말은

철지난 바닷가 전영록

하~얀 꿈을 칮아 철새처럼 떠나 온 하~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사람 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누굴 부르는가 아~ 무적이 운다. (반주) 하~얀 꿈을 칮아 철새처럼 떠나 온 하~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사람 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누굴 부르는가 아~ 무적이 운다.

강릉에서 토마스쿡 (thomascook)

기억하니 우리가 함께 했던 그때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도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에게 말은 안 했지만 난 처음은 아냐 그래 하지만 난 우리의 맨 첨을 기억해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그때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에게 말은 안 했지만 난 처음은 아냐

강릉에서 My Aunt Mary

강릉에서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도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바닷가. 그래 기억이 아직도 설레이게 해. 너에게 말은 안했지만, 난 처음은 아닌걸... 그래 하지만 난 우리의 맨 처음을 기억해

바닷가에서 김정민

바닷가 모래위 즐겁던 날이 바람이 불어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위 흩어진 날들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내마음에 아픔이 씻어지도록 끝없이 불어라 머물게 하렴 바닷가 모래위 젖어드는 노을이 잊혀진 날속에 머물게 하네.

바닷가에서 김정민

바닷가 모래위 즐겁던 날이 바람이 불어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위 흩어진 날들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내마음에 아픔이 씻어지도록 끝없이 불어라 머물게 하렴 바닷가 모래위 젖어드는 노을이 잊혀진 날속에 머물게 하네.

바닷가에서 김정민

바닷가 모래위 즐겁던 날이 바람이 불어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위 흩어진 날들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내마음에 아픔이 씻어지도록 끝없이 불어라 머물게 하렴 바닷가 모래위 젖어드는 노을이 잊혀진 날속에 머물게 하네.

바닷가에서 김미남

바닷가 모래위 즐겁던 날이 바람이 불어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위 흩어진 날들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내 마음에 아픔이 씻어지도록 끝없이 불어라 머물게 하렴 ~간주곡~ 바닷가 모래위 젖어드는 노을이 잊혀진 날속에 머물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시간 속으로

눈오는 날 전승우&노경보

눈오는 세상을 둘러봐 거리는 평온함 속에 따뜻함 파고드는 눈오는 또 이런 생각해 세상을 이렇게 뒤덮은 분의 사랑을 눈감은 사람들 (그들 속에) 사랑으로 가득찬 (그런 세상) 온 세상 하얀 마음으로 언제나 이 날처럼 지냈으면 눈오는 (눈이 오는 ) 어두운 밤에도 (어두운 밤에도) 세상이 밝게 빛나는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