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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 나비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그대도 내 맘과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 (빠스껫볼 OST) 나비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그대도 내 맘과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빠스껫볼 OST Part 4) 나비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 [\'13빠스껫볼 OST] 나비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나는 늘 그대가 보고 싶다 나비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그대도 내 맘과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 나비(Navi)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그대도 내 맘과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 나비 (Navi)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그대도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 [빠스껫볼 OST] 나비(Navi)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 ☆ 나비(Navi)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그대도 내 맘과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 나비澄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나는 늘 그대가 보고 싶다 나비 (Navi)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그대도 내 맘과 똑같을까 그대도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 (Inst.) 나비 (Navi)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그대도 내 맘과 똑같을까 그대도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빠스껫볼 OST, Part 4}.mp3 나비(Navi)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 [사랑한잎]님 청곡 나비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 나 비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그대도 내 맘과

이대로 늘 그렇게 나비

눈을 감아 보아요 밤하늘에 빛난 별처럼 눈부시게 따뜻해 그대가 그래요 꿈일 까요 처음부터 그랬죠 항상 그대가 궁금해요 나는 그거면 돼요 이렇게 날 보며 웃어주네요 두 눈이 멈춰있어 그대만 보여 눈물이 고여도 그대의 품에 안기고 싶어 아무 말 없이 그냥 있어줘요 내가 그대 편이 될게요 그렇게 사랑하기로 해요 무슨 말을 할까요

꽃과 나비(Solo) 지선영

나는 당신 당신이 좋아 나도 그대 그대가 좋아 이 세상에 당신은 이 세상의 그대는 내 인생의 반쪽 내 인생의 전부야 당신 보고 있으면 그대 보고 있으면 나는 나는 정말 행복해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그대를 함께 있어 언제나 행복해 당신과 난 꽃과 나비 나는 당신 당신이 좋아 나도 그대 그대가 좋아 이 세상에 당신은 이 세상의 그대는

나비 세인트 바이너리

지친몸으로 돌아와보면 똑같은 표정에 너의 빈공간 그곳엔 너의 향기가 있다면 나보며 웃는 니가 있다면 그대없는 거리 그대없는 세상 그대없는 내모습 볼필요없는걸 내안에 그댄 가득차있어 그 누구도 볼수 없어 니가 필요해 내 기억속에 그대를 지워도 그 숨결속엔 그대가 있어 너 없는 세상 자신이 없어 꿈을 꾸듯이 눈을 감을께 그대없는거리 그대없는

나비 비투비

하늘을 날아갈 수 있을지 몰라 아직 좀 답답하다고 느낄까 멈춰 있는 하루하루가 어쩜 너 꽃을 찾아서 언제든 떠나도 이상하지 않아 그저 나에게로 날아와 주면 내 모든 사랑을 줄 텐데 넌 아주 예쁜 나비같이 커다란 마음에 잠시 앉아 쉬었지 어디로 사라질 건지도 몰라 소중한 너와의 하루를 그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와 줘 사뿐히 내 위에 앉아요

나비 옐로우 테일

살고 싶다 생각한다 너를 내 안으로.. 눈 내리는 캄캄한 밤에 아마도 그런 날에 노란색 벌꿀 같은 너를 사랑해 악몽같던 캄캄한 밤에 비참히 꼬이던 날에 노란색 나비 같은 너를 사랑해 * 난 니가 좋아 난 니가 편해 난 니가 좋아 난 니가 편한 걸

사랑 나비 (Cover Ver.) 이자영

황홀한 날갯짓 하며 내 품으로 날아든 당신 나는 당신을 나는 당신을 사랑나비라 부르고 싶다 잊었던 사랑을 불태우게 만든 당신 오색빛깔 날갯짓에 내 마음 흔드는 사람 행복을 꿈꾸게 만들어준 당신 사랑나비라 부르리오 황홀한 날갯짓 하며 내 품으로 날아든 당신 나는 당신을 나는 당신을 사랑나비라 부르고 싶다 잊었던 사랑을 불태우게 만든 당신오색빛깔 날갯짓에

I Wander (헤매다...) MC 스나이퍼

성공이란 일념하에 일만 했던 나 내 별명은 일중독자 알놈은 알아 앞뒤가 꽉막힌 나는 여자에게 매너꽝인 술과 일에 쩔어 사는 고집불통 광인 그런 내게도 불같은 사랑이 다가와 눈내리는 추운 겨울 스쿠터를 몰아 밤새 곡을 쓰는 내가 보고 싶다며 찾아왔다 말하는 네가 어찌 아니 보고일까 157 작은키에 아담한 체구로 눈물이 곧 쏟아질듯한 맑은 눈으로

나비 XIA(준수)

한참 나 걷다가 뛰다가 숨이 차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어 나 어딘지 또다시 시작되는 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버거워 그저 쉬고 싶은 마음 뿐야 어지러워 잠시 하늘 위로 시선을 돌려도 두 볼에 스친 바람마저 날 피하는 것만 같아 다시 한 걸음 내디뎌 가슴 가득히 하늘을 느껴 벗어나고 싶다 해도 피하고 싶어질 때라도 난 다시 일어서야

나비 XIA (준수)

한참 나 걷다가 뛰다가 숨이 차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어 나 어딘지 또다시 시작되는 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버거워 그저 쉬고 싶은 마음 뿐야 어지러워 잠시 하늘 위로 시선을 돌려도 두 볼에 스친 바람마저 날 피하는 것만 같아 다시 한 걸음 내디뎌 가슴 가득히 하늘을 느껴 벗어나고 싶다 해도 피하고 싶어질 때라도 난 다시 일어서야

나비 준수 (XIA)

한참 나 걷다가 뛰다가 숨이 차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어 나 어딘지 또다시 시작되는 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버거워 그저 쉬고 싶은 마음 뿐야 어지러워 잠시 하늘 위로 시선을 돌려도 두 볼에 스친 바람마저 날 피하는 것만 같아 다시 한 걸음 내디뎌 가슴 가득히 하늘을 느껴 벗어나고 싶다 해도 피하고 싶어질 때라도 난 다시 일어서야

나비 XIA

한참 나 걷다가 뛰다가 숨이 차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어 나 어딘지 또다시 시작되는 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버거워 그저 쉬고 싶은 마음뿐야 어지러워 잠시 하늘 위로 시선을 돌려도 두 볼에 스친 바람마저 날 피하는 것만 같아 다시 한 걸음 내디뎌 가슴 가득히 하늘을 느껴 벗어나고 싶다 해도 피하고 싶어질 때라도 난 다시 일어서야 해

시간이 흐른 뒤 나비

마지 못해 살아가겠지 너없이도 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 밤새 조금씩 더 무뎌져버린 기억 속에서 애써 너의 얼굴을 꺼내어 보겠지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느린 아픔을 주는지 힘든 하루 속에도 니 생각뿐인 난 눈물마저도 말라가는데 As Time Goes by 난 그게 두려운 걸 니 안에서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 될까봐

시간이 흐른 뒤 (정확하게 반갈렸네) 나비

마지 못해 살아가겠지 너없이도 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 밤새 조금씩 더 무뎌져버린 기억 속에서 애써 너의 얼굴을 꺼내어 보겠지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느린 아픔을 주는지 힘든 하루 속에도 니 생각뿐인 난 눈물마저도 말라가는데 As Time Goes by 난 그게 두려운 걸 니 안에서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 될까봐

나비 Saint Binary

지친몸으로 돌아와보면 똑같은 표정의 나의 빈 공간 그 곳에 너의 향기가 있다면 날 보며 웃는 네가 있다면 그대없는 거리 그대없는 세상 그대없는 내 모습 모두 필요없는 걸 내 안엔 그대 가득 차 있어 그 누구도 올 수 없어 네가 필요해 내 기억속에 그대를 지워도 내 숨결 속엔 그대가 있어 너없는 세상 자신이 없어 꿈을 꾸듯이 눈을 감을게

나비 유희열

지친몸으로 돌아와보면 똑같은 표정의 나의 빈 공간 그 곳에 너의 향기가 있다면 날 보며 웃는 네가 있다면 그대없는 거리 그대없는 세상 그대없는 내 모습 모두 필요없는 걸 내 안엔 그대 가득 차 있어 그 누구도 올 수 없어 네가 필요해 내 기억속에 그대를 지워도 내 숨결 속엔 그대가 있어 너없는 세상 자신이 없어 꿈을 꾸듯이 눈을 감을게

나비 자우림

한번쯤은 이런 내게도 정말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항상 언제나 처음부터 지금처럼 믿고 있었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꿈꾸었던 모든 것들이 전부 나를 배신하진 않을 거라고 항상 언제나 처음부터 지금처럼 믿고 있었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하지만 가끔은 너무 힘들기도 했었지 가끔은 비바람 치기도 하니까.

나비 자우림

한번쯤은 이런 내게도 정말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항상 언제나 처음부터 지금처럼 믿고 있었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꿈꾸었던 모든 것들이 전부 나를 배신하진 않을 거라고 항상 언제나 처음부터 지금처럼 믿고 있었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하지만 가끔은 너무 힘들기도 했었지 가끔은 비바람 치기도 하니까.

나비 Young K (DAY6)

내리막길을 걸어가듯 반대로 흘러가네 가만히 서서 한숨만 가득 쌓이는 그런 날 어릴 적 그렸던 꿈들은 세상엔 없는 걸까 반복된 일상은 쳇바퀴가 되어 움츠려 들게 하네요 가로수 그늘 선선한 그 아래 그대만의 쉼이 되어 줄게요 삶이 어려워도 그대가 쉬어갈 내가 있단 걸 알아줘요 쓸쓸한 마음이 찾아와 하늘을 바라보면 드넓은 세상 그 안에

나비 버킷리스트

그대가 나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여의도 벚꽃같은 그대 향기에 취해 아름다운 그 미소에 난 정신없이 취하고 아름다운 그 향기에 난 그대주윌 맴돌아 그대여 나와 춤을 그대와 나와 봄을 눈 감으면 들려 오는 노래소리와 눈 처럼 내려오는 저 ?

미치고 싶다 한동근

환상을 본 적이 있나요 전 있어요 아지랑이 같은 색깔이죠 텅 빈 이 벤치에 그대가 보이네요 투명하고 연기 같긴 해도 넋이 나간 날 보면서 모두 미쳤냐고 해요 뭐 그래요 그대만 보인다면야 미친 게 꼭 나쁘지는 않네요 그래요 차라리 더 미쳐서 보고 싶죠 그대가 어딨어 어딨어 도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어 난 이렇게나 망가지고 있는데

미치고 싶다 민짱님>>한동근

환상을 본 적이 있나요 전 있어요 아지랑이 같은 색깔이죠 텅 빈 이 벤치에 그대가 보이네요 투명하고 연기 같긴 해도 넋이 나간 날 보면서 모두 미쳤냐고 해요 뭐 그래요 그대만 보인다면야 미친 게 꼭 나쁘지는 않네요 그래요 차라리 더 미쳐서 보고 싶죠 그대가 어딨어 어딨어 도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어 난 이렇게나 망가지고 있는데

미치고 싶다 OFClub삼촌님>>한동근

환상을 본 적이 있나요 전 있어요 아지랑이 같은 색깔이죠 텅 빈 이 벤치에 그대가 보이네요 투명하고 연기 같긴 해도 넋이 나간 날 보면서 모두 미쳤냐고 해요 뭐 그래요 그대만 보인다면야 미친 게 꼭 나쁘지는 않네요 그래요 차라리 더 미쳐서 보고 싶죠 그대가 어딨어 어딨어 도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어 난 이렇게나 망가지고 있는데

미치고 싶다 동그라미님>>한동근

환상을 본 적이 있나요 전 있어요 아지랑이 같은 색깔이죠 텅 빈 이 벤치에 그대가 보이네요 투명하고 연기 같긴 해도 넋이 나간 날 보면서 모두 미쳤냐고 해요 뭐 그래요 그대만 보인다면야 미친 게 꼭 나쁘지는 않네요 그래요 차라리 더 미쳐서 보고 싶죠 그대가 어딨어 어딨어 도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어 난 이렇게나 망가지고 있는데

미치고 싶다 [방송용] 한동근

환상을 본 적이 있나요 전 있어요 아지랑이 같은 색깔이죠 텅 빈 이 벤치에 그대가 보이네요 투명하고 연기 같긴 해도 넋이 나간 날 보면서 모두 미쳤냐고 해요 뭐 그래요 그대만 보인다면야 미친 게 꼭 나쁘지는 않네요 그래요 차라리 더 미쳐서 보고 싶죠 그대가 어딨어 어딨어 도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어 난 이렇게나 망가지고 있는데

나비 루시드 폴

눈이 부시게 하늘이 맑아 서늘한 바람 불어 기분이 좋아 하품을 하며 힘껏 날갯짓 하네 새벽이슬에 얼굴을 씻고 단장을 하며 서둘러야지 더 늦기 전에 그대 만나고 싶어 오늘도 길을 떠나네 우리 멀리 있지만 눈을 감을게 그대 노랫소리 따라 바람을 따라 눈을 뜨면 그대 품일 거야 혹시라도 비가 내리면 더 못 견디게 보고 싶겠지 그대 향기

나비 루시드폴

눈이 부시게 하늘이 맑아 서늘한 바람 불어 기분이 좋아 하품을 하며 힘껏 날갯짓 하네 새벽이슬에 얼굴을 씻고 단장을 하며 서둘러야지 더 늦기 전에 그대 만나고 싶어 오늘도 길을 떠나네 우리 멀리 있지만 눈을 감을게 그대 노랫소리 따라 바람을 따라 눈을 뜨면 그대 품일 거야 혹시라도 비가 내리면 더 못 견디게 보고 싶겠지 그대 향기

제발 여기 오지마 코쿠

꿈속에 그대가 내게 또 나타나 나는 그대에게 할 말이 없죠 너무 사랑해요 내게 또 말해와 나는 더이상 그대 보기 싫어요 나도 보고싶어 말하고 있지만 차마 입밖으론 꺼내질 못해 널 사랑한다 널 많이 보고 싶다 말해주는 넌 제발 여기 오지마 나도 보고싶어 말하고 있지만 차마 입밖으론 꺼내질 못해 널 사랑한다 널 많이 보고 싶다 말해주는 넌 제발 여기 오지마 꿈속에

어른 아이 나비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어른 아이 (정확하게 반갈렸네) 나비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여전히 2STAY

오늘 하루 힘들진 않았나요 묻고 싶었던 말 그 한마디 못하고 끝내 보내야만 했죠 날 보며 웃어주던 너 그대가 있어 행복했죠 지금도 늦지 않았다면 우리 다시 시작 할까요 여전히 그댈 사랑하고 있죠 그립다 그립다 그리워져 여전히 내 안에 남아 있는 그대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어 이 마음 언제쯤 전해질까요 눈 감으면 느껴지던 너의 향기 더

나비 험백스

내 마음 저 깊은 곳 애써 담담하게 덮어뒀던 빛 바랜 지난 날들이 마치 주마등처럼 내 눈앞을 스쳐가네 이 순간이 지나면 난 먼 곳으로 가려 해 보고 싶어 정말 좋아했던 너 다시 돌아간다면 널 꼭 만나고 싶어 오랫동안 못 보겠지만 사랑했던 그대여 굿나잇

사람하나 만나고 싶다 윤미진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더운 가슴 빈 몸둥이로 미더운 눈빛 서로 마주치며 그 거친 손 잡아 보고 싶다 사람하나 만나고 싶다 굳이 여러말 하지 않아도 나의 껍질 너의 벽 주저없이 허물고 그저 그대로의 당신을 만나고싶다 아 얼마나 긴 시간이었나 믿지못하고 두려워 하기만 했던 날들 아 얼마나 지루한 방황이었나 내곁에 있던 당신인것을 나는 네가 되고 우리가 되고

여우별 나비

외로이 내리는 하롱한 소나기와 매달려 눅눅해져 버린 이어폰 아로 날리는 멀리 하늘 비행운 여름이 끝나가는 밤하늘 아래 이제 너에게 해야 할 이야기 밤하늘 조각난 어느 날에 돌아와 기다렸던 그리운 인사를 하면 나를 다 지워낸 너를 보고 때로는 마음이 무너져 내렸던 것 같아 저기 봐 모르던 우리의 운명이 교차한 순간에 만들어진 별을 기록보단 기억을 안아줘 함께

나비 루시드 폴(Lucid Fall)

눈이 부시게 하늘이 맑아 서늘한 바람 불어 기분이 좋아 하품을 하며 힘껏 날갯짓 하네 새벽이슬에 얼굴을 씻고 단장을 하며 서둘러야지 더 늦기 전에 그대 만나고 싶어 오늘도 길을 떠나네 우리 멀리 있지만 눈을 감을게 그대 노랫소리 찾아 바람을 따라 눈을 뜨면 그대 품일 거야 혹시라도 비가 내리면 더 못 견디게 보고 싶겠지

나비 루시드 폴??.

눈이 부시게 하늘이 맑아 서늘한 바람 불어 기분이 좋아 하품을 하며 힘껏 날갯짓 하네 새벽이슬에 얼굴을 씻고 단장을 하며 서둘러야지 더 늦기 전에 그대 만나고 싶어 오늘도 길을 떠나네 우리 멀리 있지만 눈을 감을게 그대 노랫소리 찾아 바람을 따라 눈을 뜨면 그대 품일 거야 혹시라도 비가 내리면 더 못 견디게 보고 싶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