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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 나윤권

매일밤 술에 취해 일찍 잠들고 될수록 늦게 잠에서 깨죠 눈만 뜨면 어느새 내마음속에 들어오는 그녀가 날 힘들게 했어.. 날마다 많은 여자들을 만나고 아무나 사랑하려 해봐도 눈치도 없이 그녀가 떠올라 내가슴에 안된다고 소리쳐 늘 못하게 하죠.. 난 참 멍청하죠 그댄 날 떠났는데 나만 혼자 아직도 그댈 찾아요.. 이젠 다 끝난거라고 날 달래보고 자꾸...

멍청이 도원경

--------------------------------------------------------------- ----------------- 다 알고 있다지만 모르고 있어 길들여져 있어 언제나 그 테두리 안에서 벗어날 수 없어 방해물만 될 뿐 우습지 야야~ * 좀 먹고 있어 멍청한 건 나야 멍청한 건 나야 억제할 수 없는 욕구를 누르고 날 잡...

멍청이 장우혁

baby 왜 그렇게 이런 내 맘을 몰라 (baby boy spuare boy) baby 미안하단 말하기 그게 그래? (baby boy spuare boy) 뭐 내가 언제 어쨌는데 그냥 이렇게 토라져 시커멓게 타버린 내속을 벅벅 긁고만 있는데 중요한 약속(알아 중요한 약속) 그럼 대체 내게 왜이래 나랑 말 좀 해 (싫어) 말을 해야 알지 yo 너무 답답...

멍청이 서지환

넌 이미 끝이라고 그렇게 말해도 나에겐 아직 남겨진 너의 흔적만이 잊어 보려 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도 내 마음이 허락하지 않아 많이 그리워지고 미칠 것 같아서 오늘도 너의 모습 그리다 가슴 치네요 흔한 슬픈 노래 가사처럼 지금도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바보 같은 거죠 (떠나지마) 항상 내편이라고 생각했던 그대를 이젠 볼 수가...

멍청이 도원경밴드

다 알고 있다지만 모르고 있어 길들여져 있어 언제나 그 테두리 안에서 벗어날 수 없어 방해물만 될 뿐 우습지 좀 먹고 있어 멍청한 건 나야 멍청한 건 나야 억제할 수 없는 욕구를 누르고 날 잡아끄는 꿈틀대는 본능이 길들여져 있는 멍청한 건 나였어 길들여져 있어 좀먹고 있어 멍청한 건 나야 멍청한 건 나야 억제할 수 없는 욕구를 누르고 ...

멍청이 스텔라(Stellar)

멍청이 서 있다 버슬 놓치고 겨우 잡은 택시 뒷 자리엔 전활 흘리고 때마침 또 비는 오고 난 또 빈 손이고 내가 이러고 살아 니가 없이 혼자 잘 살려고 발악 발악해도 맘처럼 잘 안돼 (흘러 들어) 똑같이 매일 밤 똑같이 그래 난 멍청해 너만 아는 바본걸 알아 난 멍청해 잊는 법도 모르지 내가 뭐 그렇지 만날 때에나 지금이나 너만 보는

멍청이 스텔라

민희) 멍청이 서 있다 버슬 놓치고 겨우 잡은 택시 뒷 자리엔 전활 흘리고 효은) 때마침 또 비는 오고 난 또 빈 손이고 내가 이러고 살아 가영) 니가 없이 혼자 잘 살려고 발악 발악해도 맘처럼 잘 안돼 (흘러 들어) 똑같이 매일 밤 똑같이 *all) 그래 난 멍청해 너만 아는 바본걸 all) 알아 난 멍청해 잊는 법도 모르지 all

멍청이 스텔라 (STELLAR)

멍청이 서 있다 버슬 놓치고 겨우 잡은 택시 뒷 자리엔 전활 흘리고 때마침 또 비는 오고 난 또 빈 손이고 내가 이러고 살아 니가 없이 혼자 잘 살려고 발악 발악해도 맘처럼 잘 안돼 (흘러 들어) 똑같이 매일 밤 똑같이 그래 난 멍청해 너만 아는 바본걸 알아 난 멍청해 잊는 법도 모르지 내가 뭐 그렇지 만날때에나 지금이나 너만

멍청이* 스텔라(Stellar)

멍청이 서 있다 버슬 놓치고 겨우 잡은 택시 뒷 자리엔 전활 흘리고 때마침 또 비는 오고 난 또 빈 손이고 내가 이러고 살아 니가 없이 혼자 잘 살려고 발악 발악해도 맘처럼 잘 안돼 (흘러 들어) 똑같이 매일 밤 똑같이 그래 난 멍청해 너만 아는 바본걸 알아 난 멍청해 잊는 법도 모르지 내가 뭐 그렇지 만날때에나 지금이나 너만 보는

멍청이 채연희

단명 하는 촛불처럼 인생이란 걸어 다니는 그림자 같은 것 무대를 활보하며 초조해하던 가여운 배우도 언젠가는 바람처럼 사라지지 인생이란 바보 같은 멍청이 이야기 부질없고 부질없는 단 한 번의 싸움일 뿐 아~ 바람아 불어라 세차게 불어라 우리 등에 진 멍에를 가림 없이 벗어버리게

멍청이 화사

너는 멍청이 twit twit twit twit I don\'t like it Nobody likes it 가녀린 심청이 twit twit twit twit I don\'t like it Nobody likes it 너는 멍청이 나밖에 모르는 사나이 가녀린 심청이 한 번씩 주위를 둘러봐 너는 아파도 모르고 있잖아 You make me

멍청이 임창정

그대 내 곁에 있었나요 기억이 나요 그렇게 지내던 날이 아직 보고 싶고 사랑하고 원망도 하지만 미안해서 또 꺼내 봐요 지워야만 하나요 그대 많이 미워도 그렇게 놓지 말아요 이제 서로 달라진 하루를 천천히 맞으며 그대가 없는 연습을 해요 어느 날 흐르는 드라마 영화를 보면서 이해 못 할 유치한 일들이 있을까 비웃었었지 지금의 나를 봐 이 끔찍한 날들을...

멍청이 루나틱(LUNATIC)

멍청해도 좋아 싸구려도 좋아 넘어져도 좋아 다시 일어서서 좋아 날 사랑해서 좋아 내이십대는 이제 끝나가 자는 것도 좋아 먹는 것도 좋아 노는 것도 좋아 그냥 사는 것도 좋아 모두가 같은걸 바라고만 있잖아 남들처럼 있다 보면 다 될 줄 알았어 주위에서 걱정해도 내 운을 믿고 싶었어 가만히 있음 아무것도 안돼 눈을 뜨고 나를 돌아보니 내...

멍청이 쓰리아웃(3Out)

뿐 나를 집어 삼킬 너만 저 멀리 날 오라하지 다가와 네게 손 내밀면 아픈 상처만 남겨질 뿐 * 이렇게 세상 속 어디하나 모를 구석 우는 듯 웃으며 난 네게 말을 건네지만 이렇게 너와나 머 하나 같을것 없는 우는 듯 웃으며 난 네게 하루를 기대지만 ** 가만있어도 제자리 빙빙 되돌아 그 자리 사방이 벽뿐인 미로 속 난 갇혀 지내리 멍청이

멍청이 루나틱

멍청해도 좋아 싸구려도 좋아 넘어져도 좋아 다시 일어서서 좋아 날 사랑해서 좋아 내 이십대는 이제 끝나가 자는것도 좋아 먹는것도 좋아 노는 것도 좋아 그냥 사는 것도 좋아 모두가 같은걸 바라고만 있잖아 남들처럼 있다 보면 다 될 줄 알았어 주위에서 걱정해도 내 운을 믿고 싶었어 가만히 있음 아무것도 안돼 눈을 뜨고 나를 돌아보니 내 이십대는...

멍청이 포브라더스

어젯밤 너와 나눴던 많은 이야기들난 모두 이해하는 듯 대답했지사실 난 너의말을 하나도이해 할수 없었네정말 미안해그날은 넌 또 잔뜩 취한모습을 하고어쩔수 없었다며 내게 고백했지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그건 아닌것같아정말 미안해넌 마치 애도 아닌것이어른은 더욱 아닌데도자꾸 어른인척하려는 모습이너무 역겨워 미쳐 버릴것아우린 아무것도 할 수없어우린 아무것도 할 ...

멍청이 DIVE (다이브)

유독 시간이 길었지 그날엔푸른 달을 보며 널 떠올리고 있어취기에 달아오른 그때의 우리는돌이킬 수 없었지 내 연락 좀 받아줘제발 다 설명할게내 턱을 당긴 다음 너는입술을 마주했지 나는거절은 했지만 싫었던 건 아니야당황스러웠을 뿐이야나와 선물 하나만 줄게간식 좀 사 왔어 기분 좀 풀어줄래감동이라며 살며시 미소 짓는 널 보며좀 더 알고 싶어네게 절대 가벼운...

멍청이 jhny, Zyu (쥬)

그래 우린 멍청이 muthafucking dumbass 존나 멍텅구리 답답하리만치 천천히 그래도 묵묵하게 계속 꾸준히 다른 새끼들 하는 꼴 보자니 욕지거리 치밀어 오르지만 Do my own shit 임마 그런 멍청한 짓거리 하는 놈들이야말로 진짜 꼴통 멍청이 멍청이들은 아직도 지들을 몰라 지 팔자 지가 꼬며 가시밭길을 골라 그래서 난 멍청이라 불리곤 하지

멍청이 winterude

어디서 언젠지 모르겠어 나는 멀쩡해희미한 너의 손 빛이보이지 넌 마치 피날레눈 감고 난 달리지그래 저 너완 달리우린 늦어버린 타이밍너와 끝나기 전엔 don’t tell meFxxx이제 막을 내리고내게 끝을 내려줘우리 남이 되어도괜찮을 거야우리에게 마지막이란 선택 love or not우린 멀어졌어도 내 기억 속엔 up all night넌 달라져도 내 마...

멍청이 인흥

아직 난 멍청해요 그대도 그대도날 멍청이로 봤는지 아직도혼자서 넘어져요그대가 나와 멀어져 있는만큼 그대와 나는 원래 이뤄진 연인건지이젠 너의 맘에날 끼워놓진 못해요이제와 나는 후회해요다시 날 한번만 꼭 안아주나요몇번의 하루살이 같죠?그대가 그대가날 욕한만큼 더나는 멍청해난 뭘 할수 있을까요다시 날 위해서서 있어 줄까요?난 아직도 멍청이와 같죠?그대와...

그리운 날들 나윤권/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눈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떠나간 시간 속...

나였으면 나윤권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나 철없는 못난내게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기대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아닌 나 이 맘속...

바람이 좋은 날 나윤권

======================================== 바람이 참 좋은 날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날.. 쓸쓸해진 마음에 부는 너의 기억에 난 기대어 본다 외롭고 지친 마음 마다 함께...

그대가 있어 웃는다 나윤권

그대가 있어 웃는다 오늘도 내가 웃는다 내가 너무 힘이 들 땐 너의 환한 미소가 나를 웃게 만든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가끔은 짜증 날 때도 우리 약해지지 말자 그렇게 살자 우리 지금처럼만 그대라서 내 사랑을 약속합니다 그대라서 내 사랑을 지키렵니다 혹시라도 세상이 지치게 해도 오늘처럼 이 맘 변치말자 유난히 따뜻했었던 그날의 서툰 고백은 그때를 넌 ...

바보랍니다 나윤권

자꾸 멈춰 서서 바라봅니다 그대 안에 사랑이 나완 달라서 한걸음만 가면 가슴이 아파와 두걸음엔 멈춰 섭니다 그게 맘처럼 잘 안되나봐요 안되는 걸 알면서 나도 모르게 그 뒷모습에 익숙해져서 아직도 내 사람이라 기다리는데 난 바보랍니다 참 바보같아서 그대 앞에만 서면 말도 못하고 바라만 보는 난 이런게 내 사랑이라 생각했었죠 난 바보랍니다 참 바보같...

뒷모습 나윤권

먼저 일어나겠다며 돌아선 서두르듯 떠나가던 뒷모습이 내기억속 너의 마지막 모습이 될줄은 몰랐어 한번쯤은 마주칠것 같아서 그렇게도 사랑했던 우리라서 그리움이 버거울때쯤 서로 찾을것 같았어 스쳐가는 사람들속에 마치 너인것만 같아서 한참 바라본 뒷모습 우두커니 멈춰버린 하루들~ 단 한번만 나를 돌아봤으면 마지막 너의 표정 내가 볼수 있었다면 이렇게 오랫동...

기대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아닌 나 이 맘속...

나였으면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나윤권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날 철없는 못난 나를 한 번쯤 그대 돌아봐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 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나윤권

나보다 늘 먼저 내게 전화하고 기념일마다 꼭 챙겨주는 너 너의 생일인데 기억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내게 웃어준 너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너를 부끄러워 했던 나 입을옷이 그렇게도 없냐며 바보같이 너를 울렸던 나 이젠 내가 널 행복하게할께 니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플께 니가 웃어준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처음처럼 말야 늦은밤 열이 펄펄 끓던 널 업...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나윤권

나보다 늘 먼저 내게 전화하고 기념일마다 꼭 챙겨주는 너 너의 생일인데 기억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게 웃어준 너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너를 부끄러워했던 나 입을 옷이 그렇게도 없냐며 바보같이 너를 울렸었던 나 이젠 내가 널 행복하게 할게 네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플게 네가 웃어준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처음처럼 말이야 늦은 밤 열이 펄펄 끓...

심장소리 나윤권

하루 시간은 흘러 가는데 이틀 멍하니 서있죠 어느새 습관이 되버린 이 모든게 추억인걸 알았죠.. 귓가에 니목소리가 맴돌아 내눈엔 그 뒷모습이 아려와 아파도 비울수 없는 흔적에 멈춰진 내가슴이 또 울어요.. 내 심장이 내 가슴이 내 시간이 여기 그대론데 감출 수도 없는 눈물 애써 가려볼께요 나의 하루는 니안에서만 머물다 가죠.. 한번은 꼭 다시 돌...

사랑을 잊다 나윤권

키 작은 하늘과 닿을 것 같은 언젠가 왔었던 거기와 같아 기억과 닮았어 그 곳과 닮은 너.. 바람이 불러와 향기가 나서 맨 처음 보았던 너를 본거야 시간은 한참을 너와 나 떼어 놨을까 너무 멀리 왔다면.. can you feel me 어딜 가도 어딜 봐도 항상 내가 네게 너무나 부족해 서툴렀던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이런 내 맘을.. just f...

내가 될 그 날까지 나윤권

내가 될 그 날까지-나윤권 (황태자의 첫사랑 OST) 자꾸 멀어지려 하지마 다른곳만 보고 있는 너 조금씩 너에게 맞춰가는 이런 나를 놓지마 좀더 함께 하고 싶지만 내맘 보여주고 싶지만 가슴을 먼저 한 니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돼 처음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길었던 슬픈 추억도 되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가는걸 두번 다시 너를

동감 나윤권

나와 같은 이름이 들릴때 발걸음 멈추고 뒤 돌아보니~ 나와 닮은 누군갈 스친 바램도 온종일 멍하니 헤매이니 너와 내 발이 익숙한 거리와 너와 내 눈빛이 그린 세상과 너와 내 가슴이 마주봤던 눈이 부신 날은 떠나진마 같은 사랑을 나눠 가진거야 돌아갈 추억이 우리는 있잖아 하루 만큼씩이 별이와도 그건 변하지 않을꺼야~ 살아가는 동안... 눈물나고 ...

동감 나윤권

나와 같은 이름이 들릴때 발걸음 멈추고 뒤돌아보니 나와 닮은 누군갈 스친날엔 또 온종일 멍하니 헤매이니 너와 내 발이 익숙한 거리와 너와 내 눈빛이 그린 세상과 너와 내 가슴이 마주봤던 눈이 부신 날은 떠났지만 Oh 같은 사랑을 나눠 가진거야 돌아갈 추억이 우리는 있잖아 하루만큼씩 이별이 와도 그건 변하지 않을거야 살아가는 동안 눈물 나고 아프고 ...

겁이 나서 (With 백지영) 나윤권

<나윤권 - 겁이 나서> 나 날 혼자 두고서 나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말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눈 먼 사랑 나윤권

눈 먼 사랑 - 나윤권 (황태자의 첫사랑OST) 내 사랑이 쉬어가자고 내 가슴이 너무 벅차다고 또 밀어 보지만 이미 멈출수 없는건지 너에게만 눈 먼것같은 기분 자꾸 사랑이라는건 자꾸 나의 가슴과 엇갈리지만 조금씩 나 조금씩 너를 사랑할께 오늘보다는 내일 너에게 조금 더 다가설께 괜찮아 내 기다림이 지치지 않도록 내곁에 있어줘 내

커피한잔의 여유 나윤권

매일 아침 정신없이 바쁜 걸은 멈추고.. 커피한잔 어때.. 조금 느긋하고 향기롭게.. 잔뜩 찌뿌린 얼굴.. 의미를 잃은 시간들.. 햇살 눈부신 날에.. 잃어버린 아침의 미소.. 매일매일 같은 반복 속에서.. 지쳐 무뎌진 가슴 속의 향기를.. 한잔의 커피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지금 이 순간 느껴봐.. 서둘지마 그저 마음만 급해...

미행 나윤권

붐비는 사람들속 한가운데 서두르게 뒤돌아 본다 분명히 너였기에 그리운 너였기에 애타게 다가간다.. 그토록 보고싶던 한사람이 지금 내앞을 걸어간다 부를까 너의 이름 어깨를 두드릴까 점점 가까워진다.. 잊기엔 너무 사랑했어 이별부터 날 깨알았던 결국 추억은 짐이 될거란걸 지샌 밤이 하루하루 가르쳐 주고.. 결국 추억은 짐이 될거란걸 지샌 밤이 하루하...

슬픈월 나윤권

내가 어떻게 잘 지낼 수 있니 어떻게 괜찮을 수 있니 어떻게 없던 일이 될 수 있겠니 다시 누군가를 만나도 다시 사랑할 수 있어도 다시 그 사람이 너 일수 없는 거잖아 슬픈 사랑은 아름다운 거라고 언젠가 너를 위해 웃어 줄 수 있을까 시간이 나도 모르게 다 흘러가서 나도 모르게 지나쳐가길 사랑이 무엇도 아닌 나이까지만 다시는 내게 없다 해도 모든 걸...

나는 사랑한다 나윤권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 생각조차 나질 않던걸 혹시 사랑일지 몰라서 나조차 웃었으니 추억되기 싫은 맘에 냉정하게 말을 해봐도 날 보며 미소 짓던 순간들 기억 속에 지워지질 않아 너는 날 보고 웃어도 나는 웃지 못해 이젠 내 마음이 너를 사랑하게 만들어졌어 기다리고 참아왔던 숨겨둔 얘기들 이제 고백해 본다 그대 사랑한다 난 사랑한다 시간이 가면 갈...

멈칫하던 순간 나윤권

(오 매일같이 난 너의 생각뿐 한결같이 난 같은 맘으로 하나뿐인- 흠 널 향한 내맘을 하나뿐인 only one fou you -listen) 몰랐어 또 누구를 기다려 자꾸만 나 시계를 쳐다봐 이러면 꼭 사랑에 빠진 사람 같아서 나도 내가 어색해 자꾸만 또 내몸이 들썩여 그대가 올 시간이 됐나봐 누구도 내 사랑을 훔쳐볼 수 없도록 내가 지킬거야 멈칫...

중독 나윤권

중독 -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 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나를 미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그날 이후로 나윤권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 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 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날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웃으며 살아...

약한 남자 나윤권

알아 지금 니가 꺼내려 하는 말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에 이별이라고 버젓이 써 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 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날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넌 끝난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날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줄게 넌 내게 미안...

사랑이 싫어요 나윤권

[나윤권 - 사랑이 싫어요]..결비 난 지낼만 해요 할 일이 늘었죠 전 처럼 그대도 생각 나질 않죠 추억이란 것도 별것 아니네요 아직 사라진 꿈처럼 조금은 편하게 소식도 묻네요 잊었다 믿으니 그런것도 같죠 생각하면 긴 날자 ~ 저도 기다렸죠 아직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오늘까지만 나 슬퍼할래요~~워워 아파지기만 할 사랑이라면 우연도

내 사랑을 부탁해 나윤권

언제부터 내 맘에 들어와 살았던 거야 언제부터 저 하늘 색이 핑크 빛 인거야 자꾸 생각나 웃음나 네 앞에선 아닌 척 해도 돌아서면 언제나 상상했어 나 널 위한 근사한 고백을 *(I promise) 더 잘해 줄게 세상 보란 듯 아껴 줄게 예쁜 눈에 눈물 한 방울 안 묻히게 열심히 더 사랑해 줄게 (don`t worry) 넌 받기만 해 조금 느리고 서...

그대 좋아하는 계절이 와요 나윤권

♬ 그대 좋아하는 계절이 와요 살며시 다가와서 속삭여요 바람불면 그대 생각이나서 오늘도 이 거리를 서성이죠 기억하나요 우리 처음 만난날 수줍은 미소로 내게 고백하던 날 우리 좋았던 그날 그대 기억만으로 하루가 지나가고 그댈 좋아한 계절이 또 오네요 시간을 돌린데도 너 뿐이니까 그 이름만 불러요 그대 좋아하는 계절이 와요 어김없이 오늘도 찾아와요...

중독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나를 미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을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 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 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