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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남매 나훈아

마음이 허전해서 길을 나섰다 가슴이 답답해서 집을 나왔다 헤어져 살아가는 기러기 남매 언젠가는 만나서 웃으며 살겠지 아아아 속삭이며 살겠지 헤어져 살아가는 기러기 남매 언젠가는 만나서 웃으며 살겠지 아아아 속삭이며 살겠지

사랑은 기러기 나훈아

기러기 줄지어 울고간 하늘에 조각구름 어데론가 흘러서가네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사랑은 기러기 나훈아

기러기 줄지어 울고간 하늘에 조각구름 어데론가 흘러서가네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기러기 아빠 나훈아

1절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 -아 - - - - ㅡ - - -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2절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 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허무한 마음 나훈아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뭍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Repeat

사랑이 메아리칠 때 나훈아

1.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엔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아---- 진정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2.꽃피는 몸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 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전하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사연 아아---

남은인생 나훈아

고개를 들고 하늘을봐요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 숙여 땅을봐도 딩구는건 낙엽뿐이네 어차피 가는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수는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껀잊어요 버릴껀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 갑시다 고개를 들고 하늘을봐도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보이는건 돌맹이 뿐인데 어차피 강물처럼

남은인생 나훈아

나훈아 - 남은인생 고개를들고 하늘을봐요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숙여 땅을봐요 뒹구는건 낙엽뿐이네 어차피가는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순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껀 잊어요 버릴껀 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갑시다 고개를 들고 하늘은봐요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봐요 보이건 돌맹이 뿐인데 어차피 강물처럼

남은인생 나훈아

고개를 들고 하늘을봐요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숙여 땅을봐요 보이는건 돌맹이뿐이네 어차피 강물처럼 흘러가는 세월은 막을순 없는데 하늘보고 한숨짓는 한심한 사람아 고개를 둘어요 가슴을 펴봐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갑시다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갑시다 .

남은인생 나훈아

나훈아 - 남은인생 고개를 들고 하늘을봐도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 숙여 땅을 봐도 딩구는건 낙엽뿐이네 어차피 가는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순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껀잊어요 버릴껀 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갑시다 고개를 들고 하늘을봐도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 봐도 보이는건 돌맹이 뿐인데

사랑이 메아리 칠 때 나훈아

바람이 불면 산 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엔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아아 아아아아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 친다 꽃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랑이 메아리 칠때 나훈아

작사/서인경, 작곡/박춘석 1.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 아~ 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2.꽃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남은인생 나훈아

1*♬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뒹구는건 낙엽 뿐이네 어차피 가는 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수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건 잊어요 버릴건 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 갑시다 2*♬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보이는건

남은 인생 나훈아

1*♬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뒹구는건 낙엽 뿐이네 어차피 가는 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수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건 잊어요 버릴건 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 갑시다 2*♬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보이는건

남은인생 나훈아

1*♬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뒹구는건 낙엽 뿐이네 어차피 가는 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수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건 잊어요 버릴건 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 갑시다 2*♬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보이는건

남매 남인수

1942년 남 매 개사: 박 남포 작곡: 이 봉룡 노래: 남 인수 1. 세상은 넓다마는 남매는 단둘이다 언제나 같이 살자 빌든 맹세가 바람에 날렸느냐 구름에 쌓였느냐 그리운 그 날밤에 그 항구 그 이별 2. 부엉새 울어 울어 단잠을 깨고 나니 귀여운 네 얼굴이 눈에 어린다 꿈속에 잠겼느냐 별 속에 숨었느냐 그리운 그 날밤에...

남매 남수련

세상은 넓다마는 남매는 단둘이다 언제나 같이 살자 맺은 맹서가 바람에 날렸느냐 구름에 흘렸느냐 그리운 그날 밤에 그 항구 그 이별 앵무새 울어울어 선잠을 깨고나니 한자리 속삭이던 어머님 품은 망각에 흐렸느냐 앵무가 깨뜨렸나 그리운 그 시절에 그 얼굴 그 말씀

남매 신행일

1) 세상은 넓다만은 남매는 단둘이다 언제나 함께 살자 맺은 약속도 이풍진 세상길에 헤어져 살아가는 외로운 우리 남매 변치 말고 살아가자 2) 세상은 변하여도 남매는 단둘이다 세월이 흘러가고 조실부모해도 성공할 그날까지 고생을 견디어서 외로운 우리 남매 행복하게 살아가자

남매 남인수

1.세상은 넓다마는 남매는 단둘이다 언제나 같이 살자 빌던 맹서가 바람에 날랐느냐 구름에 쌓였느냐 그리운 그날 밤에 그 항구 그 이별. 2.부엉새 울어 울어 단잠을 깨고 나니 귀여운 네 얼굴이 눈에 어린다 꿈속에 잠겼느냐 별속에 숨었느냐 그리운 그날 밤에 그 설움 그 눈물. 3.꽃피는 봄철이나 새 우는 아침이나 비 맞은 참새처럼 갈 곳도 없이 어...

남매 해피투게더 OST

30 저두 첨들었는데 좋으네여 . ~~~~~~~~~~~~~~~~~~~~~

남매 이종원 [배우]

세 진:되게 오랜만이죠, 우리?. 세 진:한 삼년쯤 됐나. 그동안 어디 가 계셨어요? 안 보이시길래 장가를 갔거나 애인이 생겼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현 기:이기지도 못할 술을 뭐하러 그렇게 많이 마 셔요? 세 진:술김에 그런 거 아녜요. 내 성질에 그런 자식들 그냥 못봐요. 현 기:내가 없었음 어떡할뻔 했어요? 세 진:그거야...뭐..아~...

남매 태원, 리나박

빗물처럼 쏟아지는 그리움이 남기면 누나야 나는요 귀여운 애인 그 녀요 잔별들이 다정스레 속삭이는 밤이면 누나에 사랑을 살며시 엿보고 싶지요 우리는 언제까지나 정다운 남매 강 변에 금모래 성을 싸으며 살아옴이 눈물되어 가슴에 젖어들면 나는요 누나에 눈물을 씻어주고 싶어 시름들이 찬바람에 또 다시 울릴때면 달래줄 애인을 찾아가 만나고 싶지요 우리는 언제까지나

두 남매 방운아

거~치른 인~정사정 비 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거~치른 인~정사정 비 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두 남매 방운아

거~치른 인~정사정 비 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거~치른 인~정사정 비 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두 남매 오세욱 경음악단

거치른 인정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새 친구 굳은 맹세 깨어진 곳에 미치는 사나이의 마음만 남아 죄악의 그늘에서 복수의 칼을 들고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두 남매 이대로

거치른 인정 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살아왔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운다 내 너를 그리워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거치른 인정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운다 내 너를 그리워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두 남매 나현재

거치른 인정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 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세 친구 굳은 언약 깨어진 맹세 미더운 사나이의 마음만 아파 누구를 원망하리 못 생긴 이 오빠는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 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두 남매 Various Artists

거칠은 인정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 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세 친구 굳은 언약 깨어진 맹세 미더운 사나이의 마음만 아파 누구를 원망하리 못 생긴 이 오빠는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 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기러기 동요

1.달 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2.산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 땅을 다시 찾아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하모니카 연주

1. 달 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 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2. 산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 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안치환

기러기 아~~~~~ 아~~~~ 아~~~~~ 아~~~~~ 한고개 넘어 또 넘머로 보인다 한 조각 구름 속에 담긴 둥근 달 그 파리한 달빛에 어린 밤의 적막이 드높이 자란 갈대 밭에 드리우는데 기러기 한 떼 줄지어 난다. 처량히 울며 줄지어 난다. 그 슬픈 추억 지닌채 저 산너머로 기러기 떼 줄지어 난다.

기러기 동 요

달~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 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동 요

달~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 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데프콘 (Defconn)

기러기 (Feat. Verbal Jint) Verse 1) 매일 항상 늘 그렇게 눈을 떠.

기러기 이미배

기러기 가네 기러기들 가네 비구름 저녁별에 울고 웃으며 눈보라 찬서리에 밤을 지샌다 산너머 고개너머 날아가는 곳 달빛따라 바람따라 날아가는 곳 행복찾아 사랑찾아 기러기들 가네 산너머 고개너머 날아가는 곳 달빛따라 바람따라 날아가는 곳 행복찾아 사랑찾아 기러기들 가네

기러기 정원진

예배를 모두 마치고 교회 문을 나설 때 낯설게 들려온 소리에 올려다 본 하늘 가만히 바라본 하늘에 소리를 내는 것은 서식지 찾아 떠나는 한 무리 기러기들 모두가 잠든 이 밤에 어디로 가는 걸까 무엇이 그리 바쁠까 어둠을 뚫고 가네 겨울을 지나온 지금 그들에게 주어진 사명따라 한 곳 향해 날아가네 그들에게 주어진 사명은 그 밤을 꼬박 날아가게도 ...

&** 기러기**& 꽃바람

왠지 오늘밤은 너무 보고파 지금까진 괜찮았는데 멀리 저곳에 나의 가족이 유난히도 보고 싶구나 다 사는게 그런거지 그렇게 사는거지 조금만 더 참아야지 텅빈 방안에 홀로 앉아 술잔을 바라보니 서러움에 눈물만 한잔술로 달래며 깊은밤을 마신다 외로운 밤하늘 그 하늘 아래서 나는 그리 사는구나 그래 오늘밤은 취해 버리자 자고나면 괜찮을테니 벽에 걸린 사진을 ...

기러기 강창훈

쓸쓸히 나르는 기러기 한 마리 너는 누구를 찾아 가느냐 저물어 가는 석양너머로 떠나간 님을 찾아가느냐 애타게 부르며 손짓하는 날개에 싸늘한 찬바람만 야속하게 불어와 차라리 차라리 나에게 돌아와서 슬픈 노래 같이 부르자 쓸쓸히 나르는 기러기 한 마리 너는 누구를 찾아 가느냐 저물어 가는 석양너머로 떠나간 님을 찾아가느냐 애타게 부르며

기러기 박수남

기러기 - 박수남 달 밝은 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맏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곳 달아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이자연

기러기 - 이자연 아 아무리 애원해도 떠나버린 당신이 그리워 그리워서 온다고 하면 이제는 내가 먼저 돌아설거야 당신도 아파 보라고 세상은 가도가도 넓기만 하고 인생은 가도가도 외롭기만 해 행복을 버리고 떠나간 기러기 기러기 당신 당신만을 믿어 왔는데 날 두고 떠난 기러기 아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당신이 그리워 그리워서 소식 전하면 이제는

기러기 쥬리킴

왠지 오늘밤은 너무 보고파 지금까진 괜찮았는데 멀리 저곳에 나의 가족이 유난히도 보고 싶구나 다 사는게 그런거지 그렇게 사는거지 조금만 더 참아야지 텅빈 방안에 홀로앉아 술잔을 바라보니 서러움에 눈물만 한잔술로 달래며 깊은 밤을 마신다 외로운 밤하늘 그하늘 아래서 나는 그리 사는구나 그래 오늘밤은 취해버리자 자고나면 괜찮을테니 벽에걸린 사진을 보니...

기러기 지태정

달 밝은 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맏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곳 달아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Various Artists

달밝은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가나요 고단한날개 쉬어가라고 갈대들이 손을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날아 우리땅을 다시찾아왔어요 기러기들이 살고가라고 달아달아 밝은달아 너는 알고있겠지

기러기 임희숙

꽃잎이 흘러가는 산속 개울가황혼이 스며드는 금잔디 속에어디서 날아왔나 철새한마리먼산 바라보며 고독에 우네하늘엔 초생달 땅엔 꽃향기그러나 갈 곳없는 짝잃은 철새 그리워 그리워서 서러이 우네낙엽이 쌓여가는 산속 오솔길석양이 곱게 물든 산마루 넘어어디로 날아가나 철새 한마리먼 하늘 바라보며 고독에 우네하늘에는 뜬 구름 땅엔 가랑잎그러나 갈 곳없는 짝잃은 철...

기러기 Hoggy

제목이 곧 네 죄목인 수준 기럭 기럭 목청을 높여 하는 말은 다 링 위의 공소리 넌 분쟁 중개인 The artist of the fire Oh 만선의 선장 사지 않으면 안 볼 수 있었던 차라리 옛날이 그리워 시퍼런 날 위에서 춤을 추는 넌 광대도 아니고 넌 무당도 아닌 넌 분쟁 중개인 The artist of the fire Oh 만선의 선장 Jurassic 기러기

기러기 베베팝

달 밝은 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 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 땅을 다시 찾아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너는 알고 있겠지

남매 - 이종원 이요원 순정 OST

세 진:되게 오랜만이죠, 우리?. 세 진:한 삼년쯤 됐나. 그동안 어디 가 계셨어요? 안 보이시길래 장가를 갔거나 애인이 생겼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현 기:이기지도 못할 술을 뭐하러 그렇게 많이 마 셔요? 세 진:술김에 그런 거 아녜요. 내 성질에 그런 자식들 그냥 못봐요. 현 기:내가 없었음 어떡할뻔 했어요? 세 진:그거야...뭐..아...

자전거 탄 남매 스며든

?아침 출근길에 항상 마주치는 꼬마 아이 둘이 있어 학교 가는 길 언제나 서툴게 자전거를 타지 뒤에 동생을 태우고 씩씩하게 자전거 모는 오빠와 신발주머니 두 개 들고 등 뒤에 꼭 매달린 동생 힘든 오르막길이 나올 때면 잠시 내려서 둘이 함께 자전거를 끌고 오르지 정말 잠시뿐이야 다시 준비해볼까 학교까지 단숨에 달려볼까 페달에 몸을 싣고 신나게 달려라 ...

TiNa옹달샘 By。남매 TiNaCJ남매

Deep in the TINA Far away Who will come to TiNaCasT 티나캐스트 방송국 누가와서 듣나요 맑고 맑은 목소리 누가방송 하나요 새벽을 가르고 하루종일 즐기는 티나캐스트 방송국 누가와서 듣나요 Deep in the TINA Far away Who will come to TiNaCasT 티나캐스트 방송국 누가와서 듣...

기러기 아빠 이미자

작사:하중희 작곡:박춘석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