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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 가는길 나훈 아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낙엽이 가는길 나훈아

낙엽이 가는 길 - 나훈아 ♬ ***** 전 주 *****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이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웃고 가리라 ***** 간 주 *****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낙엽이 가는길 홍세민

낙엽이 가는길 - 홍세민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간주중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또 다시 찾아오리 정든 가지를

낙엽이 가는길 강달님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며는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며는 또다시 찾아오리 정든 가지를?

낙엽이 가는길 도안

내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며는 가지에 맺은 연은 식어만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가리라 울어도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가지를 저멀리 아주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연은 식어만가네 거울이지나가고 봄이 오며는 또다시 찾아오는 정든가지를

낙엽이 가는길 권윤경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이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이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또 다시 찾아오리 정든 가지를

낙엽이 가는길 김란영

내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저멀리 아주 멀리 날은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또다시 찾아오리 정든 가지를

아- 리수 나훈 아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흘러간 강물은 돌아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가시리 가시리) 한번 떠난 님은 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흰구름 두둥실 강물에 흐른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가시리 가시리) 소리개가 아리수를 날은다 아리 아리 아리수 흘러간다 아리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수 흘러간다 가...

부디부디 나훈

부디 부디 행복해다오 부디 부디 잘 살아다오 내가 사랑한 만큼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 없는 그 사람 하늘의 뜻으로 생각하기에 너무나 가슴이 아파 내 사람 되지 못한 당신이지만 내 생에 못잊을 사람 나보다도 부디 부디 행복해다오 부디 부디 잘 살아다오 부디 부디 행복해다오 부디 부디 잘 살아다오 내가 사랑한 만큼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 없는 그 사람 하...

아줌마 시대 나훈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예감방송 ★★ 어제도 오늘도 날 따라다니는 아줌마 아줌마 어이 아줌마 집 앞을 나가도 아줌마 물건도 사러가도 아줌마 처음엔 듣기 싫어도 지금은 익숙해진 당당한 그 이름은 아줌마 아이들 잘 키우고 남편 내조 잘하고 사랑으로 지켜주는 아줌마 아줌마 세상살이 힘들 때는 노래하고 춤추지만 행복한 ...

안그래도 예쁜당신 나훈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예감방송 ★★ 안 그래도 예쁜 당신 정말정말 좋아 안 그래도 예쁜 당신 너무너무 좋아 한 떨기 장미꽃처럼 얼굴만 예뻐보여 그게 아니야 속마음도 미스코리아 당신은 나의 빛나는 보석 에메랄드 순정이었어 당신은 나의 나침반이야 동서남북이야 이리봐도 내사랑 저리봐도 내사랑 어화둥둥 내사랑이...

안 그래도 예쁜 당신 나훈

1. 안 그래도 예쁜 당신 정말 정말 좋아 안 그래도 예쁜 당신 너무 너무 좋아 한 떨기 장미꽃처럼 얼굴만 예뻐 보여 그게 아니야 속 마음도 미스 코리아 당신은 나의 빛나는 보석 에메랄드 순정이었어 당신은 나의 나침반이야 동서남북이야 이리 봐도 내 사랑 저리 봐도 내 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이야 안 그래도 예쁜 당신 정말 정말 좋아 안 그래도 예쁜 당신...

안 그래도 예쁜 당신. 나훈

여기서 돌아서야 하는가 그냥 이대로 할 말은 너무도 많은데 이렇게 끝나야 하는가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 살아라 그대 여기에서 접어야 할 사랑이 우리들의 운명이었네 어디서든 행복해야 해 나보다 잘 살아야 해 부디부디 행복해야 해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 살아라 그대 이쯤에서 끝나버릴 사랑이 우리들의 운명이었네 어디서든 행복해야 해 나보다 잘 살...

부디부디 (DJ처리 Remix ver.) 나훈

여기서 돌아서야 하는가 그냥 이대로 할 말은 너무도 많은데 이렇게 끝나야 하는가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 살아라 그대 여기에서 접어야 할 사랑이 우리들의 운명이었네 어디서든 행복해야 해 나보다 잘 살아야 해 부디부디 행복해야 해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 살아라 그대 이쯤에서 끝나버릴 사랑이 우리들의 운명이었네 어디서든 행복해야 해 나보다...

대동강 편지 나훈 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 주~렴~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

철리-길 나훈 아

돌뿌리 가시밭 길- 산을 넘어 천~리~길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길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가는길 유익종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삼포로 가는길 정선화

삼포로 가는길 - 정선화 바람부는 저들길 끝에는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 굽이 산길 걷다보면한발 두발 한숨만 나오네 ~ 뜬 구름 하나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좀 전해주렴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삼포로 나는 가야지 간주중 저 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내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고향 떠난지 오래고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

삼포로 가는길 이찬희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뜬구름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뜬구름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님 소식 좀

고향 가는길 김용임

1절)) 열차야 달려가자 버스야 달려가자 목단꽃이 붉게피는 그리운 고향으로 부모형제 기다리는 친구들이 기다리는 (올)추석이 좋아 설날이 좋아 ~~~~~~~~~~ 웃~~~~~~~~~~음꽃 피네~~~~ (올)~아아 내 고향으로 (올)버스야~~야아 가자 (중)~아아 내 고향으로 (올)열차야 가자 2절))

외갓집 가는길 김규리

외나무 다리 건너서 오솔길 걸어 가 보면 들꽃이 먼저 웃음으로 반겨주는 산골 마을 졸졸졸졸 노래 하며 흐르는 시냇물 레방아 빙글 빙글 돌아가고 초가집 지붕 아래 외할머니 손흔들며 반갑게 맞아 주는 길 우리 외할머니 반갑게 맞아 주는 길 산모롱이를 지나서 콧노래 부르며 가면 산새들 고운 노랫 소리로 반겨주는 산골 마을 솔솔솔솔 풍겨오는

흰구름 가는길 한주일

@멀리~이이도 가까이도 ~하아아닌 저만큼에~에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2절.던)련가 하아아~~아아~~ 먹구름 흰~히이이히구름 나를 두고~오오 흐르~흐으으네 ,,,,,,,,,,,,2. 멀~~~~~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네.

흰구름 가는길 조태복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사공경

흰구름 가는길 - 사공경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주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흰구름 가는길 양지훈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 주 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고향 가는길 진성

고향을 잃고 사는 한 많은 세월을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 있는 실향민에 이 마음을 부모님 살아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에 이 노래를 고향 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눈물로 전하는가 부모님 얼굴한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삼포로 가는길 버들피리 박장순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구비구비 산길 걷다보면 한발 두발 한숨만 나오네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 님은 소식도 몰라요 뜬구름 하나 삼포로

삼포로 가는길 장철웅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외갓집 가는길 김태희

외나무다리 건너서 오솔길 걸어가 보면 들꽃이 먼저 웃음으로 반겨 주는 산골 마을 졸졸졸졸 노래하며 흐르는 시냇물 물레방아 빙글빙글 돌아가고 초가집 지붕 아내 외할머니 손 흔들며 반갑게 맞아 주는 길 외할머니 반갑게 맞아 주는 길 산모롱이를 지나서 고운 노래 부르며 가면 산새들 고운 노랫소리로 반겨 주는 산골 마을 솔솔솔솔 풍겨 오는 들꽃의 향기 꽃구름이

물음없이 가는길 박미란

그댈 보내고서 정처없이 끝이 없는 길을 걷는다 바람결에 구르는 낙엽따라 초라하게 늘어진 내그림자 저편 멀리에서 웃음진널 애써 뒤로하고 걷는다 당신까지 속이며 떠난나를 처량하게 따라선 내기억들 ~ 물음없이 걷다가 보면 그대의 얼굴 잊혀지겠지 물음없이 또 걷다보면 그대 이름까지도

선운산 가는길 김자희

선운산 가는 길 권선옥 작시/정윤환 작곡/매조소프라노 김현주/피아노 손영경 나그네 붉은 마음 해마다 반기어 봄 오면 선운산에 피어나던 동백 햇살 따가운 여름 날 그 마음 떨구더니 한 자락 청량한 소슬바람 불어오던 가을 날 그 사연 못 잊어 상사화로 돋아난다 ~ 누구던가 이렇듯 피어나는 상사화의 맘 두고간 두고간 사람아 해 저무는 낙조대

네게 가는길 더 넛츠(The Nuts)

어떻게 할지 그땐 몰랐었어 빗겨만 왔던 지나온 시간들 익숙지 않은 너 없는 하루도 커져만 가는 너의 그 빈자리 지난 시간속에 갇혀버린 바보 같은 나의 마음에 쉽게 너의 곁에 다가가지 못했어 너무 이기적인 나의 맘이 너를 너무 아프게 했어 이젠 네게로가 너의 아픔가슴 안- 줄게 이제 널 지켜주겠어 너만 바-라 보겠어 깊은 상처속에 가려진 마음이

삼포로 가는길 강은철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뜬구름 하나 삼포로

삼포로 가는길 KangChon Peoples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삼포로 가는길 민경희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

삼포로 가는길 김재희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삼포로 가는길 유상록

삼포로 가는길 - 유상록 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 굽이 산길 걷다 보면 한 발 두 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 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임 소식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간주중 서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 님은

가는길 Unknown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가는길 유지나

가는길 - 유지나 실령님 천태가 온몸을 내리쳐 머리엔 피가솟고 온몸은 부서지네 간다간다 나는간다 저승가마 타고서 저승사자 앞새우고 수천길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주중 신명의 오색물감 온몸을 더럽혀 백천만번 중생억장 지채못할 저승길을 어리석고 바보같은 못난중생아 법장소멸 다보시고 어이저승 가려하나 간다간다 나는간다 어둠에 가시밭길 찍기고

가는길 김추자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 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꿈길을 가듯 나 홀로 떠나네 미련 없이 떠나가네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그대를 두고 떠나는 마음 가는 길에 묻어두리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언젠가는 떠나야 할...

가는길 진채밴드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져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위로 자주근면협동

너무 작은 내 목소리가 저 멀리 부둣가에 닿을 수 있기를 별들은 어지럽게 물 위에 춤추고 난 오늘도 힘 주어 안부를 전할께 오늘도 나홀로 집으로 가는길 추워도 걷고 또 걷는다 주머니 홀로핀 구겨진 한가치 담배가 날 위로한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가로등에 속삭인다 보이지 않는 저 바닥 끝은 내게는 너무도

낙엽이가는길(나훈아306) 경음악

#0306 낙엽이 가는길 작사 심형섭 작곡 심형섭 노래 나훈아 내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가면은 가지에 맺은정이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도 봄이 오면은 내일 다시 오리다 웃고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가야지 김인순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내가 찾아 고향으로 나는 가리라 가는길 멀다해도 웃으며 가야지 그곳은 나의 꿈이 피어 있는곳 ~ ~ 근심걱정 모두 잊고 가야지 가야지 내고향에 가야지 가는길 멀다해도 웃으며 가야지 그곳은 나의 꿈이 피어 있는곳 ~ ~ 근심걱정 모두 잊고 가야지 가야지 내고향에 가야지

님 찾아 가는길 @양지은@

양지은 - 님 찾아 가는길 00;27 나 밖에 몰~~랐던 그~~사람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허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길 없어~~ 어~허야~~ 어~허야~~ 님 찾아 나는 간다 01;56 그렇게 믿~~었던 그~~사람 날

가을이 가네 해림

~ ~ 바람이 분다 가을 바람이 분다 하늘에서 단풍꽃이 날아 와 거리를 덮는다 ~ 가을이 가네 단풍꽃이 떨어져 쌓이네 낙엽이 떨어져 쌓여만 가네 ~,~ 바람이 분다.가을 바람이 분다 하늘에서 단풍꽃이 내려 오네아~ 가을이 가네 단풍꽃이 떨어져 쌓이네 낙엽이 떨어져 쌓여만 가네 가을비가 하늘에서 내려 오네 단풍꽃이 하늘에서 내려 오네 낙엽이

사부가 -MBC 드라마 대왕의 길 현철

나 어릴때 업어 주시던 당신은 떠나시고 말없는 밤길엔 부엉이만 울었오 덧없는 손끝에 묻어나는 그리움 눈물로 쓴 사연을 말하여 주오 - 오늘도 화산가는 길 그리움에 가는길 불러봐도 대답없는 그리운 아버지 나 어릴때 업어 주시던 당신은 떠나시고 한없는 서러움엔 불효자는 울었오 떨리는 손끝에 젖어 오는 그리움 눈물로 쓴 사연을

가을 편지 최양숙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 편지 최양숙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중년의 가을***& 김안나

낙엽이 한잎두잎 떨어지는데 기다려도 오지않는 그사람이여 사랑했던 사람 지금은 무엇을 하나 영원히 사랑하자 맹세했건만 지금은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야속한 사람 영원히 잊지못하네 낙엽이 한잎두잎 떨어지는데 기다려도 오지않는 그사람이여 사랑했던 사람 지금은 무엇을 하나 영원히 사랑하자 맹세했건만 지금은 떠나버린 무정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