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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래 야 나 훈 아

♣랩♣ 또래는 왜 그렇게 슬픈얼굴 하고있니 이 세상 슬픔은 모두가 제것처럼 또래야 아무렇지도 않던날도 너는 보면 까지 눈물날것 같아 같이 가지 않을래 슬픔 모두 던져 버리고 같이 가지 않을래 꿈과 사랑이 있는곳으로 또래야 또래야 슬픈 얼굴은 하지말어 내가 옆에 있지 않니 ♣랩♣ 또래는 왜 그렇게 돌아앉아 울고있니 이 세상 고민은 혼자서

말 이 야 1004

눈-을~뜰~수-가~없-어~ 너-의~생~각-에~ 사-랑~은~이~렇~게~내-게~ -찾-~왔~는-데~ 하~얀~눈~물-이~내-게~ 내-리~던-밤~에~는~ 너-의~향~기-는~점~점~ -를-떠--가~네~ 너-의~모~든-기~억-은~ 오-~된~이-~기~ 이-젠~널~ 잊-으-려~해~ 이-젠~ ~는~어~쩌~란~말-이-~ 눈~물~도~ 흘~렸~단~말-이-

일 기 캔디맨

차-라~리~ 잘~된-거~~ 그--그~렇~게~ 믿을~~ -주-많~은-슬~픔~들~중~에~ 하-날~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 그--그~렇~게~ 하면~돼~ 시-간-이~란-마~술~같~은~것~ 잊~을-수-있~을-꺼~~ 하-루~에~ 하--씩~ 너-의-따~스-함~을~잊~어-내-고~ 하-루~에~ 하--씩~ 고-마-웠~던-일~도-지-워

박하 사탕 윤도현밴드

떠~나려-하~네~저~강-물-따-라~서~ 돌~아가-고~파~순-수-했-던-시~절~ 끝~나지-않~은~더-러-운-내-삶~에~ 보~이는-것~은~얼-룩-진-추-억~속-의-~ 고~통의-시~간~만~보-낸-뒤-에~는~ 텅~빈하-늘~만~이~-름-다-웠~네~ 그~하늘-마~저~희-미-해-지-고~ 내~갈-곳은~ 다-시-못-올-그~곳-뿐-~ 오~ 열-어-줘-제

착한사랑 김민종

^믿-어-지-지~ -니~믿-을~ 수-없-는~ 지-금~이-순-간-을~ 기-억~해-~하-~ 사-랑-하~고~있-는~ 그-대-가~ 내-곁~에-서~ 떠~~는-모~습-을~ ^미-안-해-서~ 내-게~-무~말-없-이~ -를~버-린-거-라~ 생-각~하-고~-니~ 이-해-할~수~있~어~ 그-대-를~ 사-랑-하~니-까~ 내-사~랑-이~니-까~ 울~고~

천년의해후 최성수

너~무-~ 보-고-싶~었-어~ 그-대-없~이-사는~동~안-에~ 한~참-을~ 기-다-린~것-같-~ 힘~들-고-외~로~웠~지~만~ 그-대-앞-에-선~ 지-금-행~복-해~ 가-슴-이~벅~차-오~네-요~ -얼-마--만~-보~고-싶~었-는-데~ 왜-이-제--만---했~~ 다-신-우~리~헤-어-지~지-마~ 하~지-만-난~~불~안-해~

서주경 - 당돌한여자 Remix

1 절 일 부 로 안 웃 는 거 맞 죠 에 게 만 차 가 운 거 맞 죠 알 요 그 대 마 음 을 내 게 빠 질 까 봐 두 려 운 거 죠 그 대 는 그 게 매 력 이 예 요 관 심 없 는 듯 한 말 투 눈 빛 하 지 만 그 대 시 선 은 는 안 보 고 도 느 낄 수 있 죠 집 으 로 들 어 가 는

Miya 태진아

당~신-이~돌--서-서~ 가-는~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의~두-눈-엔~ -도~몰-~ 흘-러~내-린~ 눈~물-이~앞-을~가-렸~오~ 미-~ 당~신-은~-의~꿈~ 미-~ 미-~ 당~신-은~내-영~혼~ 사-랑~했~기~에~ 보-내~는~마-음-을~ 당~신-은~알-고~있-는~가~ 당~신-이~돌--서-서~ 가-는~모

달래야(MR)◆공간◆ 김용임

달래야-김용임◆공간◆ 1)달~~~~~~~잊었~느~~냐~~~~ 봄은다시왔~는~~데~~~~ 그~시~절어~디가고~~~~ 물레방~~만~~~~말없이돌아~가느냐~~~~ 산~새~들노~래하는~~~~고향오~솔~길~~~~ 꿈~같~은그시절이~~나를부~르~네~~~~ 물레방~~~~~~물레방~~~~~~ 우리님은언제~오느~냐~~~

사랑해요

고맙다는 말을 하는 그대에~게 슬픈 눈빛이 느껴져요 희미하~게 다가오는 아픔을 그~대 눈빛이 말~해주네요 사랑은 이별인~데 사랑은 슬픔인데 다른 사랑이 시작되는걸 정말 어쩔수 없죠 힘든 그댈 보면 놓~아줘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죠 oh~ 사랑해요 이미 내 가~슴은 그대 하나밖에 몰라요 아팠던 기억 모~두 내가 감싸 줄게~요 언제까지나

바다에서 태어난해 서정훈

바-다-에~서-태~어-난~ 해-를-닮~고-싶~지~만~ 그-렇-게~ 느~린-걸~음-도~ 왠~지~ 따~를-수~가~없~는-데~ 돌~이~킬~수~ 없-는~길-을~ 자-꾸~뒤~만~보~며~ 걷~네~ 우~우우우~ 소~중~한~사~람-~ 내~게~머~물~순~없~~ 보~내-~ 하~는-건-알~지-만~ 내-가-감~당-해~~할~ -쉬-움~이-너~무~커~ 사~

내사랑순아야 신일국

순-- 울지-마-라 울지마라 순-- 세-상사-람 다-울어도 너-만은 울-면-안-돼 하-늘아- 땅-위에서 내마음준 단-한-사람 순아야 순아야 내사랑 순아야 너만은 울면안돼 너만은 울면안돼 너만은 행복해--돼 >>>>>>>>>>간주중<<<<<<<<<< 순-- 웃어-다-오 웃어다오 순-- 세-상바-람 차-가와도

내사랑순아야(MR) 신일국

순-- 울지-마-라 울지마라 순-- 세-상사-람 다-울어도 너-만은 울-면-안-돼 하-늘아- 땅-위에서 내마음준 단-한-사람 순아야 순아야 내사랑 순아야 너만은 울면안돼 너만은 울면안돼 너만은 행복해--돼 >>>>>>>>>>간주중<<<<<<<<<< 순-- 웃어-다-오 웃어다오 순-- 세-상바-람 차-가와도

야 래 향 심연옥

언제나 잊지 못~할 푸른 밤 잔디 위에서 가슴에 얼싸 안고 맹세하던 그때~가 그리~워~져~요 달빛에 젖은 그림자 둘이서 부르던 노래 지금은 흘러간 꿈 내 얼굴에 눈물~만 얼룩~젖~어~요 애라이샨 애~라이샨 애타~는 호궁에 소리 돌아 오~려~ 구름같은 그 님아 달빛에 젖은 그림자 둘이서 부르던 노래 지금은 흘러간 꿈 내 얼굴에

야 래 향 심연옥

언제나 잊지 못~할 푸른 밤 잔디 위에서 가슴에 얼싸 안고 맹세하던 그때~가 그리~워~져~요 달빛에 젖은 그림자 둘이서 부르던 노래 지금은 흘러간 꿈 내 얼굴에 눈물~만 얼룩~젖~어~요 애라이샨 애~라이샨 애타~는 호궁에 소리 돌아 오~려~ 구름같은 그 님아 달빛에 젖은 그림자 둘이서 부르던 노래 지금은 흘러간 꿈 내 얼굴에

예럴 랄라 강산에

옐-랄-라햇~살-이- 부-서-져- 옐-랄-라하~늘-이- 높-으-다- 옐-랄-라평~온-한- 바-람-이-흘-러-흘-러~ 시~원한들-판-을~보-았다- 풀냄새참-흙~냄새참오--간-만-이-네~ 기분이좋--천~국-같-은-세-상-이-~ -호~-는- 살~-있-네~ 이-런-날-엔~혼~자-라-도-불-만-없-어~ 답-답-했-던~모~든-걱-정-잊-혀-지-니~

신고산 타령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잠못 드는 큰 애기는 단보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디야 내~ 사랑~~~ 산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임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 어랑 어랑 어허야 어~~~~디야 내~ 사랑~~~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레는

신고산 타령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잠못 드는 큰 애기는 단보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디야 내~ 사랑~~~ 산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임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 어랑 어랑 어허야 어~~~~디야 내~ 사랑~~~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레는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쓸~쓸-한~ 두-그~림~자~ ~무-말-없~이~ 마~지~막~ 잡~은~손~ 따~스~하~던~ 그~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위~해~ 보~내~~지~ 너~를~위-해~ 가-~지~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쓸~쓸-한~ 두-그~림~

안개속의 두 그림자 Various Artists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쓸~쓸-한~ 두-그~림~자~ ~무-말-없~이~ 마~지~막~ 잡~은~손~ 따~스~하~던~ 그~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위~해~ 보~내~~지~ 너~를~위-해~ 가-~지~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쓸~쓸-한~ 두-그~림~자~

물새우는임진강(MR) 이태호

풀피리 꺽-어불면 물새도 노--하던 옛-이--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 노젖던 뱃사-공은 어디로가고 쓸-쓸-한 나룻터엔 배만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마라 세월가-면 임도오겠지 >>>>>>>>>>간주중<<<<<<<<<< 풀피리 꺽-어불면 산새도 노--하던 옛-이--기 모르는체 말없는 임진-강- 휴전선

원래 우리꺼잖아 하람공주

창조공작소 누나 일본 놈이 독도가 자기 꺼 뭐라고 일본 놈 이 뭐 뭐라고 자기 꺼래 어이없어 웃 겨 이 나쁜 놈들 독도는 우리 꺼 꺼져 어이없어 꺼져 바보 이 나쁜 놈들 어이없어 원래 우리 꺼잖아 지옥에나 가버려 독도는 우리 꺼 지옥에나 가버려 (바보 똥개) 뭐라고 독도는 우리 꺼야 꺼져 어이없어 꺼져 이 나쁜 놈들

사랑밖엔 난 몰라 도신영

1.그`대 내곁에 선 순간 그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 얼굴도 아니 멋`도 ~하아니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모두 잊어버리게 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수없어 사랑밖엔` 난`몰라 ,,,,,,,,,,,,,,,2.

당돌한여자 서주경

일~부~러-안-웃-는-거-맞~죠~ -에-게~만-차-가-운-거-맞~죠~ 알-~요~ 그대-마-음~을~ 내게-빠-질-까~봐-두~려-운-거-죠~ 그~대~는-그-게-매-력-예~요~ 관-심-없~는-듯-한-말-투-눈~빛~ 하-지~만~ 그대-시-선~을~ 나는-안-보-고~도-느~낄-수-있-죠~ 집-으-로-들~어-가~는-길-인-가~요~ 그-대-의-어~깨-가~

그 래 디 바

음~~ 후~~ ~~ ~~~ 음~ ~~ 음~ D i v a 디바 지금 난 너를 향해 이젠 나는 모두 벗어났어 답답한 내 틀에서 언제까지 너를 사랑 할께 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 안에서 많은 친구들처럼 멋있는 사람만을 무지하게 기다려 왔고 니가 보는 앞에서 너의 소중한 마음 모두 버렸지만 사실 그건 진심이 아니었는

한많은 대동강 손인호

한-많~은~ 대~동~강~~ 변함-없-이~잘있~느~냐~ 모~란-봉~~ 을~밀~대-~ 네모-양-이-그~립-구~~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 소-식-을-물-어-본-다~ 한-많-은-대~동~강~~ 대-동~강~ 부~벽~루~~ 뱃노--가~그립~구~~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불~

너의 이름

함께 있어도 혼자같은 걸 너란 사람 내겐 그랬어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너의 주변에 너무 많아서 가진거라곤 마음뿐인 걸 더 줄게 없어 난 미안해 한없이 부족했던 나에게 너는 너무나 높이 있는데 버려도 버려도 차오는 그리움 떠나도 떠나도 다시 제자리인걸 심장에 새겨진 선명한 너의 이름이 지워지질 않아 멀어져가는 모습을 보며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한~다-고~ 눈-을~감~으-면~ 가-까-운~빛~으-로~ 다-가-오-는~것~을~ 낙-엽-이~지~기-전-에~ 돌-~서~려-~ 벌-써~눈~이~내~리-네~ 하-지-만-어~쩌-다~ 그-리~울~때-면~ 지--간-날~들-을~ 사-랑-이-라~여~기-고~ 흐-르-는-시~간-속-에~ -를~달~-며~ 잊-을~수~는~없~을-까~ -는

물끄러미 지아

물끄러미 작사 안영민 작곡 조영수 노래 지아 오늘은 좀 나을거~ 널 보낸 어제보다 누구나 이별은 하잖아 걱정마~ 사실은 자신 없~어 니가 없는 하루~는 아무것도~ 못할 테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너처럼 보이는~걸 힘이 풀려서 주저앉아 울고 말았~어 사랑했잖아 밖에 몰랐잖아 왜 날 이렇게 아프게 해 없이는

그 래 디 바

음~~ 후~~ ~~ ~~~ 음~ ~~ 음~ D i v a 디바 지금 난 너를 향해 이젠 나는 모두 벗어났어 답답한 내 틀에서 언제까지 너를 사랑 할께 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 안에서 많은 친구들처럼 멋있는 사람만을 무지하게 기다려 왔고 니가 보는 앞에서 너의 소중한 마음 모두 버렸지만 사실 그건 진심이 아니었는

그 래 디 바

음~~ 후~~ ~~ ~~~ 음~ ~~ 음~ D i v a 디바 지금 난 너를 향해 이젠 나는 모두 벗어났어 답답한 내 틀에서 언제까지 너를 사랑 할께 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 안에서 많은 친구들처럼 멋있는 사람만을 무지하게 기다려 왔고 니가 보는 앞에서 너의 소중한 마음 모두 버렸지만 사실 그건 진심이 아니었는

고맙습니다

당신은 바보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나하나밖에 모르고 아낌없이 다 준사람 당신은 천사네요 때론 힘들고 지칠텐데 아무것도 볼거 없는 사람을 변함없이 믿어주네요~ 이상하죠 그댄 눈물샘이 없나봐요 아파도 날 위해 늘 웃어 주네요~ 그대 곁에서 행복해서 우네요 목끝에 차있는 그말 정말 사랑합니다~~ 표현도 못하는 못난 내사랑 이제서야

너의이름

함께 있어도 혼자같은 걸 너란 사람 내겐 그랬어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너의 주변에 너무 많아서 가진거라곤 마음뿐인 걸 더 줄게 없어 난 미안해 한없이 부족했던 나에게 너는 너무나 높이 있는데 버려도 버려도 차오는 그리움 떠나도 떠나도 다시 제자리인걸 심장에 새겨진 선명한 너의 이름이 지워지질 않아 멀어져가는 모습을 보며

괜찮아 녹색지대

널~언-제~까-지-기-다-려-~ -에-게-올~런-지~ 그저-멀-리-서~ 널~바-라-봐-왔~지-만~ 날~언-제~까-지-힘-들-게-할~ 너-일-지-는-몰~라-도~ 널품-에-안-던~ 그-날-만-은~ 기-억~해~ 알-고-있~어~ 친-구-들~에~게-들~었~어~ 그-와~헤-어~졌~다~고~ 그--서~ 힘-들-어~한~다~고~ 니-가-외~로~울~때~

한잔의 술 김범룡

그~~요-~무~말-없-이~ 떠나-세~요~ 이~제~와-~무~려~면~ 어-때~요~ 언~제~는-하~고~픈-데-로~ 않했-~요~ 그~~요-어~떻~게~든~ 되겠-지~요~ 서~글~픈-추~억~하--를~ 얻으-려~고~ 사~랑~을-했~던~것~은~ -니~~ 지~금~껏-내~가~믿-었-던~ 사~랑~은~ 한~잔~의-술~보~다~도~ 못-한~거~ 돌~-서-눈

우리 정말 나쁘다 (演歌) 영탁⊙

`무도 `몰~ `우 리~는 만`나야`~ `했.고~ 그`~ 함.께할~ `수~가 있`었 지~ 서`로~를 `이해~ `하`며 `받~ 드렸~`어~ !사..`람~`은~~ `없..`으~!니~`까`-- `오늘`은~ `더~욱.. 서로`오~~가 간`절 했`었지~ !숨`을~ 쉴..수 `조~차 ``없었`을~만`큼~ ``쉬~운..

나쁘다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마 내게 그러지 마라 하려는 말 하지마 혹시 그건 아니지 정말 그건 아니지 너에 눈을 볼 자신이 없어 왜 이러지 왜 자꾸만 눈물이 나오려는지 이제는 더이상 난 안되는 구나 헤어지자니 나쁘다 떠난다니 나쁘다 사랑할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정말 나쁘다 이렇게 보낼수 없다 너 없이는 난 않돼 잡을

나쁘다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마 내게 그러지 마라 하려는 말 하지마 혹시 그건 아니지 정말 그건 아니지 너에 눈을 볼 자신이 없어 왜 이러지 왜 자꾸만 눈물이 나오려는지 이제는 더이상 난 안되는 구나 헤어지자니 나쁘다 떠난다니 나쁘다 사랑할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정말 나쁘다 이렇게 보낼수 없다 너 없이는 난 않돼

아! 목동아 김대우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가고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항상 오 여기살리라 목동 목동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져서 죽고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자는곳을 돌아보아주며 거룩하다고 불러주어요 네고운목 소리를들으면은 내묻힌 무덤

아 목동아 권병좌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가고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항상 오 여기살리라 목동 목동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져서 죽고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자는곳을 돌아보아주며 거룩하다고 불러주어요 네고운목 소리를들으면은 내묻힌 무덤

69장(MR)◆공간◆구33장 찬 송

(69장)온천하만물우러러(구33장) ◆공간◆ 1)온~~천~하~만~물~우~러~러~~~~ 다~~주~를~찬~양~하~여~라~~~ 할~렐~루~~~할~렐~루~~~~~~ 저~~금~빛~~는~밝~은~해~~~ 저~~은~빛~~는~밝~은~달~~~~ 하~~님~~을~~찬~양~하~~라~~~ 할~렐~루~~~~~~할~렐~루~~~ ~~

그리운 내 고향 김 훈

돌아~갈 수 없어서 그리~움만 쌓이고 머나 먼 남쪽 하~늘 갈매기 우는~ 내 고향 바닷가 언제 가려나 ~~~~ ~~~ 돌아~갈 수 없~어~~서 ~~~ 그렇~게 흘러간 세~~월 돌아~갈 수 없어서 외로~움만 쌓이고 그리운 그 바닷~가 수평선 위에~ 흐르는 조각배 보고 싶어라 ~~~~ ~~~ 돌아~갈 수 없~어~~서

그리운 내 고향 김 훈

돌아~갈 수 없어서 그리~움만 쌓이고 머나 먼 남쪽 하~늘 갈매기 우는~ 내 고향 바닷가 언제 가려나 ~~~~ ~~~ 돌아~갈 수 없~어~~서 ~~~ 그렇~게 흘러간 세~~월 돌아~갈 수 없어서 외로~움만 쌓이고 그리운 그 바닷~가 수평선 위에~ 흐르는 조각배 보고 싶어라 ~~~~ ~~~ 돌아~갈 수 없~어~~서

b e h a p p y . . . . 정태우&장나라

오 늘 그 대 너 무 예 쁘 네 요 언 제 까 지 기 억 할 께 요 이 제 그 댈 영 원 히 내 곁 을 떠 만 하 니 까 요 잊 지 는 말 요 우 리 의 사 랑 을 좋 은 기 억 으 로 간 직 해 요 행 복 해 해 요 날 떠 보 낸 걸 후 회 하 지 않 게 미 안 해 요 어 색 한 이 자 리

B e H a p p y . . 정 태 우 & 장 나 라

오 늘 그 대 너 무 예 쁘 네 요 언 제 까 지 기 억 할 께 요 이 제 그 댈 영 원 히 내 곁 을 떠 만 하 니 까 요 잊 지 는 말 요 우 리 의 사 랑 을 좋 은 기 억 으 로 간 직 해 요 행 복 해 해 요 날 떠 보 낸 걸 후 회 하 지 않 게 미 안 해 요 어 색 한 이 자 리

무너진사랑탑 ◆공간◆ 남인수

무너진사랑탑-남인수◆공간◆ 1)반~~짝~이~~는~별~빛~~~ 소~근~소~근~소근대~는~그~~날~~밤~~~~ 천~년~을~두~고~~~변~치~말~자~고~~~ 댕~기~풀~~어~맹~세~한~님~~~~~ 사~~~이~~목~숨~걸~고~바~친~순~정~ 모질게~도~밟~~~놓~고~~~~ 그~~대~는지~금~어~디~~ 단~꿈~을~꾸

아름다운 사람..Q..(MR).. 임지훈(반주곡)

흩 날리-는 머릿-결 길을 -선 그대보-며.. 느낌을 주고.. 탈고 안-될 마음.. 그- 뭇 느낌으-로 바라보-는 마-음으-로 사랑을 준-다.. 바-닷가-에 멈-추어-서 그대를 보-면 그리-움에 길을 나선 한 사-람-이.. 흩날리-는 머-리결-로 스치어가-선 아름다-운 사-람이-라 얘기 할-테-..

고백 정경화

다 에 진 혼 은 는 데 ~ 히 힛 지 송 ~ 노 열 라 게 들 으 셔 숍 ^ ^ 시 마 잇

내 기억 속 그대는... 블루

얼 마 돼 었 는 지 손 으 로 꼽 봅 니 다 처 음 만 났 던 날 이 언 제 였 는 지 기 억 조 차 흐 려 집 니 다 어 느 날 을 기 념 해 할 지 는 예 잊 었 봅 니 다 하 지 만 당 신 을 처 음 보 던 날 에 그 모 습 그 떨 림 그 마 음 그 대 로 여 전 히 그 대 를 사 랑 합 니 다......

녹슬은기찻길 나훈아

휴~전-선~ 달-빛-~~ 녹슬-은~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기~찻-길~~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이~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만~~ 남~과-북~의~ 이-~기~를~ 주~고~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