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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투사가 되어 노동자문예창작단

다시 한번 투사가 되어 1.노동에 몸바친 청춘 후회는 없다오 이내진정 사랑할 노동자의 길 긴 한밤을 지세웠지 민주노조쟁취를 위해 어머니 가슴처럼 뜨거운 사랑으로 *노동해방에 해방에 다시 한번 투사가 되어 영원하여라 동지여 민주노조여 2.붉은 태양 쇠무덤위로 큰 웃음 지으면 이내다시 살아가야할 노동자의 길 세월은 또 강물처럼 희미한

천만 노동자의 가슴에 너를 묻는다 노동자문예창작단

이제는 더이상 흔들리지 않는다 기나 긴 굴종과 침묵울 벗어 던지고 사람다운 삶을 위해 해방의 새날을 향해 몸과 몸 맞대고 어깨걸고 나가자 너의 피투성이 죽음을 안고 이제 다시 다시는 꺽이지 않는다 아~아 마침내 노예의 사슬 벗어 던지고 피눈물되어 흐르는 뜨거운 노동자의 가슴속에 너를 묻는다 너의 피투성이 죽음을 안고 이제 다시 다시는

단결 투쟁가 노동자문예창작단

단결 투쟁가 김호철 글, 곡 1.동트는 새벽 밝아오면 붉은 태양 솟아온다 피 맺힌 가슴 분노가 되어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 백골 단구사대 몰아쳐도 꺾어 버리도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너희는 조금씩 갉아 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투쟁 뿐이다

내 이름은 노동자 노동자문예창작단

인간에서 기계로 기계에서 부품으로 미싱대 발판이 되어 버린 스무나이 내 이름 노동자 |: 나를 억압에 땅 묻지 말고 그대들의 가슴속에 아로새겨 일어나라 나 돌아 오도록 노동해방 작업복 입고 나 돌아오도록 일어나라 사랑하는 노동형제여

다시 바리케이트 위에 노동자문예창작단

다시 바리케이트 위에 노동자 문예 창작단 거대한 자본의 전열 치떨린 굴종의 역사 거듭된 패배속에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하나씩 치켜든 깃발 거대한 물결이 된다 우리가 움켜진 피같은 진리 역사를 열어라 전진하는 우리의 대오 투쟁하는 이 억센 주먹 다시 선 바리케이트 그 위에 우뚝 서라 전진하는 우리의 대오 투쟁하는 이 억센 주먹

다시 한 번 투사가 되어 예울림

다시 한 번 투사가 되어 (조민하/글,가락) 노동에 몸바친 청춘 후회는 없다오 이 내 진정 사랑할 노동자의 길 긴 한밤을 지새웠지 민주노조 쟁취를 위해 어머니 가슴처럼 뜨거운 사랑으로 노동해방에 해방에 다시 한 번 투사가 되어 영원하여라 동지여 민주노조여 붉은 태양 쇠무덤위로 큰 웃음 지으며 이 내 다시 살아가야

유언 민중가요모음

한평생 후회없이 싸우다가 간다 못다한 일들을 가슴에 품고 나 다시 태어나면 무엇을 하랴 또 다시 투사가 되어 투사가 되어 한평생 후회없이 싸우다 가리 내 갈 길오직 하나 투사의 길이다

투사의 유언 꽃다지

한평생 후회없이 싸우다간다 못다한 일들은 가슴에 품고 나 다시 태어나면 무엇을 하랴 또다시 투사가 되어 투사가 되어 한평생 후회없이 싸우다 가리 내 갈길 오직 하나 투사의 길이다

투사의 유언 박치음

투사의 유언 (작사 작곡 박치음) 한 평생 후회없이 싸우다 간다 못 다 한 일들은 가슴에 품고 나 다시 태어나면 무엇을 하랴 또 다시 투사가 되어 투사가 되어 한 평생 후회없이 싸우다 간다 내 갈길 오직 하나 투사의 길이다

다시 한 번 투사가 되어 꽃다지

노동에 몸바친 청춘 후회는 없다오 이 내 진정 사랑한 노동자의 길 수 많은 밤을 지새웠지 민주노조 쟁취를 위해 어머니 가슴처럼 뜨거운 사랑으로 노동 해방의 해방의 다시 한 번 투사가 되어 영원하여라 동지여 민주노조여 붉은 태양 쇠무덤 위로 큰 웃음 지우며 이 내 다시 살아가야 할 노동자의 길 세월은 또 강물처럼 희미한 기억이 되어도 어머니 가슴처럼 뜨거운 투쟁으로

꽃다지 2 노동자문예창작단

꽃다지 2 (최준 작사,윤민석 작곡) 1.쓰라린 기억을 지우며 가자 창살밖 그리운 하늘을 보며 다시서는 사람들 눈에 보이고 투쟁의 그모습 선연하여라 부끄런 기억을 곱씹어가자 쓰러져 잠든가슴 모두 일으켜 녹슨 철문 부수고 기쁘게 맞을 동지의 그모습 선연하여라 차가운 창살 안에 내 비록 갖혔어도 내온몸의 핏줄을 주마 붉은 핏줄 너에게 주마 아 거대하게...

철탑 위에서 노동자문예창작단

그대여 아는가 그 날의 그 함성 쇳가루 날리는 죽음의 공장에서 기름때 절은 손 찬란하게 내 뻗으며 노동해방 전선에 마침내 투쟁이다 숨막히도록 까마득한 철탑 위에 노동자 가슴에 노동자 피가 흘러 푸르른 저 하늘 높이 빛나는 깃발되어 또다시 타오르는 그대 위대한 노동자

바리케이트 노동자문예창작단

꿈도 없고 희망도 없던 숙명의 우리가 이젠 뭉쳤다 바리케이트 앞 투사로 뭉쳤다 어머니의 자식들이 목멘 눈빛 떨치고 바리케이트 온몸으로 사수하리라 죽을 수는 있어도 물러설 수는 없다 죽을 수는 있어도 물러설 수는 없다 무엇을 지킬건가 단지 되찾을 뿐 무엇을 지킬 건가 단지 되찾을 뿐 꿈도 없고 희망도 없던 숙명의 우리가 이젠 뭉쳤다 바리케이트 앞 투사...

가자! 노동해방 1 노동자문예창작단

아흔아홉번 패배할지라도 단한번 승리 단한번 승리 바리케이트 넘어서 넘어 마침내 노동해방 멈출수 없는 우리의 투쟁 아무도 우릴 막을수 없어 노동자 자본가 사이에 결코 평화란 없다 위대한 노동 그억센 주먹 기계를 멈춰 열어라 역사를 피묻은 깃발 노동자 군대 가자! 노동 해방 위대한 노동 그억센 주먹 기계를 멈춰 열어라 역사를 피묻은 깃발 노동자 군...

진짜 노동자 2 노동자문예창작단

1.동트는 새볔에 가열찬 투쟁정신 으스럼 질때엔 반성하는 민주투사 동지여 하루의 무용담을 말하세 동지여 그대는 멋있는 진짜 노동자 2.그 누가 우리를 울안에 가둔다면 몸뚱이 내던져 쳐부수고 깨리라 선봉에 서리라 노동해방 투사되리라 동지여 우리는 멋있는 진짜 노동자

철의 노동자 노동자문예창작단

철의 노동자 (안치환 작사,작곡) 민주노조 깃발아래 와서 모여 뭉치세 빼앗긴 우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모여 지키세 투쟁속에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길이요 노동자가 살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 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나 너와나 철의...

뒤돌아 보아도 노동자문예창작단

뒤돌아 보아도 문승현 글,곡 뒤 돌아 보아도 우리는 물러설 곳 없어 캄캄한 낭떠러지 뿐이야 맨 주먹뿐인 너 맨주먹 뿐인 너와 나 그러나 애태운다 한들 무슨 소용 있으리 가슴조이고 눈치보고 숨을 죽이고 허리굽히고 고개숙여 순종하는 것 평생 기계처럼 노예처럼 억눌리고 빼앗겨도 말한마디 못하는 운명 나가! (산다는 건 행복인 줄 알았지) 나가! (...

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노동자문예창작단

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김경희 글 노동자 노래단 곡 [파업으로 인한 회사측의 손실이란 파업으로 인한 착취의 중단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들의 투쟁에 대한 자본가들의 부당한 징벌 무노동 무임금은 단호한 투쟁으로 맞서야만 한다] 어깨죽지에 빛나는 상처 지켜낸 파업투쟁 막걸리잔 치켜들며 환호성을 질렀다 가진자들의 더러운 이빨 금빛으로 번쩍이...

연대 투쟁가 노동자문예창작단

연대 투쟁가 연대의 깃발을 올려라 총 진군이다 머리띠 묶어 주며 어깨 걸고 일어서자 우리는 패배를 모른다 후퇴도 모른다 강철같은 연대투쟁 전진뿐이다 그래 너희에겐 외세와 자본이 있고 폭력집단 경찰과 군대 있지만 우리에겐 신념과 의리로 뭉친 죽음도 함께하는 동지가 있다 보아라 연대의 깃발 들어라 단결의 함성 너희의 마지막 발악 투쟁으로 화답하리라

동지여 투사로 노동자문예창작단

물러설 수 없는 노동자 해방위해 피묻은 깃발 높이 우뚝선 동지들이여 사슬을 끊고 빈 주먹에 움켜쥔 노동해방 피같이 붉은 내 젊음에 아로새긴 맹세 동지여 투사로 진군하라 전선으로 불패의 심장으로 그 이름 노동자

노동악법 철폐가 노동자문예창작단

정치활동금지 노동조합법 빨갱이라 국가보안법 제3자 개입금지 쟁의조정법 일천만이 하나되어 악법철폐! 민중운동 탄압 집시법에 있으나마나 근로기준법 위장폐업 직장폐쇄 판치는 세상 온몸으로 거부하리라 참혹한 세월에 노예의 사슬을 끊고 이제 외치나니 노동해방- 피에 젖은 깃발높이 우리들의 노동해방 투쟁 악법으로 흔들린다면 악법으로 어겨서 깨뜨리리라 불법으로 ...

혁명전야 노동자문예창작단

먼훗날 어둠을 뚫고 절망과 죽음 다 지나 노동해방 푸르른 바다 그 가느다란 빛 움틀때 아 그러나 아직은 아 그러나 아직은 어둠 아스라한 새벽별 억센 팔뚝 하루 일 마친 우뚝 솟은 도크 위 자유로운 노동의 기쁨 청량한 바람 불어와 그 아름다운 날 예감하며 부르는 해방노래 솟구쳐라 붉은 태양아 기나긴 어둠 사르고 노동해방 푸르른 바다 솟구쳐라 붉은 해 ...

투사의 유언 꽃다지

투사의 유언 (글,가락/박치음) 한 평생 후회 없이 싸우다 간다 못다한 일들은 가슴에 품고 나 다시 태어나면 무엇을 하랴 또 다시 투사가되어 투사가 되어 한 평생 후회 없이 싸우다 가리 내 갈길 오직 하나 투사의 길이다

청년 김양무 한반도

함성 높아만 가는 백만 청춘대오 험준한 산맥 넘고넘어 어깨걸고 나가야한다 목숨도 숭고히 바쳐나갈 민중의 저바다 2.반만년 역사 이어내린 백두령의 민족혼이여 잘리운 혈맥 애타게 찾는 조선동포여 밝아온 자주 새시대의 청년들이 앞장섰으니 칠천만 겨레여 나서라 통일의 대장정 나가 더불어 한길에 서자 열걸음백걸음 달구어가자 나가 청년 김양무가 되어

투사의 한길 꽃다지

시련의 고개를 넘어 투쟁과 투쟁 속에 눈물 많던 철부지가 어느새 투사가 되어 언제나 샛별처럼 빛나는 눈빛으로 동지들과 마주하며 사랑도 뜨거워라 아~투쟁 또 사랑 순결한 청춘이여 오늘도 내일도 투쟁전선에서 안겨라 승리여 이 내 가슴에 우리가 가는 길 해방의 길에 깨끗이 피고지는 청춘 투사의 한길이다

해방역에 닿을때까지 Unknown

캄캄한 설움의 세월을 찢어버리고 메마른 착위의 지축을 흔들며 땅속을 달린다 새벽의 투사가 되어 해방역에 닿을때까지 우리는 노동자 독재의 쇠창살 우리의 함성 막을텐가 지랄탄 불도자 우리의 전진 막을텐가 압제의 터널속에서 멈출수 없다 천만노동자 기관차되어 달리자 지하철 노조여 압제의 터널속에서 멈출수 없다 천만노동자 기관차되어 달리자 지하철

결사 투쟁가 예울림

내 친구는 간데 없어도 깃발은 여기남아 이 땅위에 노동해방이 밝을 때까지 어둠 뚫고 솟아오르는 해방의 불꽃 되어 짓밟아도 꺾이지 않는 투사가 되라 하네 죽는 날까지 죽는 날까지 노동해방 못하면 열사들의 피 동지들의 피 내 어찌 부끄러워 살리오 2.

다시 한번 김승진

때처럼 그리워 세상 모든 연인들 잠이 들면 나 홀로 새던 그런 밤도 있었지 아직 내게 은근히 남아 있어 가끔씩 그대 그 때처럼 떠올라 혹시 그대 말 없이 외로울 땐 애틋한 마음 건네 주지 못했어 아무 것도 모르는 당신이기에 슬픈 눈물 이제 모두 지워 버려요 달빛처럼 유난히 맴돌다 떠난 물기 어린 그대 정말 그리워 예전처럼 그대 만나서 다시

혼자가 되어 박지희

박지희..혼자가 되어 지금도 믿을수는 없잖아 그대 마음에 비친 사랑 이별의 그 순간들도.. 어렵게 이어져가던 사연 그댄 쉽게 잊은듯 나를 그렇게 떠나버린거야 이제 나는 알았어 영원할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아닌 나를 느끼며 외로워진 가슴에 기대는걸..

사랑의 아픔 딛고 임영웅

어느 날 갑자기 운명처럼 만난 그대 사랑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나 나를 바라보아요 나를 바라보아요 당신의 힘이 되어 줄게요 나를 바라보아요 나를 바라보아요 사랑의 버팀목 되어 줄게요 그러니 다시 한번 나를 보아요 당신 곁에 내가 있어요 그러니 다시 한번 나를 보아요 사랑의 아픔 딛고 어느 날 갑자기 운명처럼 만난 그대 사랑의 아픔을

일어나 (Solo Ver.) 김유나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툭툭 털어내고 일어나 험한 세상의 불꽃 되어 다시 한번 일어나 잘생긴 남자 섹시한 여자 껍데기 좋아하면 뭐해 하지만 나도 만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외로운 마음 둘 곳 없어 가슴에 맺힌 아픈 내 사랑 모두 다 떨쳐내야지 험한 세상의 불꽃이 되어

일어나 (합창 Ver.) 김유나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툭툭 털어내고 일어나 험한 세상의 불꽃 되어 다시 한번 일어나 잘생긴 남자 섹시한 여자 껍데기 좋아하면 뭐해 하지만 나도 만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외로운 마음 둘 곳 없어 가슴에 맺힌 아픈 내 사랑 모두 다 떨쳐내야지 험한 세상의 불꽃이 되어

일어나 (Solo Ver.) 김유나/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툭툭 털어내고 일어나 험한 세상의 불꽃 되어 다시 한번 일어나 잘생긴 남자 섹시한 여자 껍데기 좋아하면 뭐해 하지만 나도 만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외로운 마음 둘 곳 없어 가슴에 맺힌 아픈 내 사랑 모두 다 떨쳐내야지 험한 세상의 불꽃이 되어

일어나 (Solo Ver.) (트로트) 김유나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툭툭 털어내고 일어나 험한 세상의 불꽃 되어 다시 한번 일어나 잘생긴 남자 섹시한 여자 껍데기 좋아하면 뭐해 하지만 나도 만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외로운 마음 둘 곳 없어 가슴에 맺힌 아픈 내 사랑 모두 다 떨쳐내야지 험한 세상의 불꽃이 되어

일어나(합창) 김유나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툭툭 털어내고 일어나 험한 세상의 불꽃 되어 다시 한번 일어나 잘생긴 남자 섹시한 여자 껍데기 좋아하면 뭐해 하지만 나도 만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외로운 마음 둘 곳 없어 가슴에 맺힌 아픈 내 사랑 모두 다 떨쳐내야지 험한 세상의 불꽃이 되어

다시 한번 이시혁

쿵쿵거리는 너의 심장이 다시 한번 느껴지니 잊어왔던 기억들이 다시 한번 떠오르니 그래 니가 두고왔던 그 아쉬움들은 어느새 너의 그림자 되어 다시 떠오르네 두근두근 가슴뛰던 그때의 열정 비틀비틀 지금 나의 모습이 초라해도 내가 보았던 화려한 그 거리에 너와 나 아직은 그걸 포기한건 아닌거야 거친 파도 위에 불안한 작은

일어나 김유나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툭툭 털어내고 일어나 험한 세상의 불꽃 되어 다시 한번 일어나 잘생긴 남자 섹시한 여자 껍데기 좋아하면 뭐해 하지만 나도 만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외로운 마음 둘 곳 없어 가슴에 맺힌 아픈 내 사랑 모두 다 떨쳐내야지 험한 세상의 불꽃이 되어

일어나 밤비님청곡//김유나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툭툭 털어내고 일어나 험한 세상의 불꽃 되어 다시 한번 일어나 잘생긴 남자 섹시한 여자 껍데기 좋아하면 뭐해 하지만 나도 만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외로운 마음 둘 곳 없어 가슴에 맺힌 아픈 내 사랑 모두 다 떨쳐내야지 험한 세상의 불꽃이 되어

U.F.O 옥요한

어린시절 놀이터 뛰어놀던 아이들 어느덧 어른이 되어 다른 꿈을 꾸고 있지 아무도 묻지않던 거짓말은 현실이 되어 지친 하늘은 하얀 갈숲 노을 UFO들 (저 언덕 희미한 저 또 다시 잊지못할 그 이야기 듣고싶어) 이젠 내게 남은 것은 없어도 내가 믿고 싶어 했던 모든것 안녕 UFO 다시한번 만날 순간 까지 남아 있는 모든 힘을 다해서

다시 만날 그날 효은

서서히 물기에 젖은 마음은 깊이 가라앉아 떠오를 줄 몰라 선선했던 바람에 찬기를 더해가네 멀어져가 그대 사라져가 따뜻했던 그대 온기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나 그대 빛이 되어 비추리 한없이 그리며 기도할게 또다시 한번 만나기를 우리 그댈 만나 이 생이 참 아름다웠다오 알아주오 이 마음 알아주오 뒤늦은 내 사랑을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나 그대 빛이 되어 비추리

아직도 사랑하나봐 김은희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그리운 사람 있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사는지 오늘은 정말 보고 싶어 작별의 인사도 못했는데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면 정말 정말 사랑했다고 꼭 한번 전하고 싶어 내 마음 비가 되어 당신 곁으로 아직도 사랑 하나 봐 오늘처럼 바람이 불면 그리운 사람 있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사는지 오늘은 정말 보고 싶어 한마디 변명도 못했는데 다시 한번

별이 되어 임창정

어디에선가 날 보고 있을까 냉정하게 떠나간 너는 변명도 너는 하지 않았어 그런 나를 난 미워 했는데 믿을 수 없는 편지를 받았어 젖어있는 하얀 종이엔 난 이미 세상에 없을 거라고 나를 위해 꼭 행복 하라고 단 한번 널 사랑했던 내가 걱정되서 아파하며 넌 떠나갔니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시 너를 혼자 보내진 않을게 하늘의 별이 되어 기다려줘

일어나 금윤아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툭툭 털어내고 일어나 험한 세상의 불꽃 되어 다시 한번 일어나 잘 생긴 남자 섹시한 여자 껍데기 좋아하면 뭐해 하지만 나도 만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외로운 마음 둘 곳 없어 가슴에 맺힌 아픈 내 사랑 모두 다 떨쳐 내야지 험한 세상의 불꽃이 되어

광장에서 (Feat. 곽상희, 이봉기) 4층총각

숨겨야만 했었던 내 모든 분노가 저 깊은 곳에 응어리가 되고 미칠듯이 외쳐보고 싶었던 내 모든 자유가 꿈틀거린다 하늘 향해 두팔 벌려 나에게로 돌아온 그 시간들을 맞이한다 거리 가득 붉은색 열기로 채워지고 거짓된 모든 것이 사라진다 식어버린 열정을 한번 더 사라졌던 함성을 한번 더 쓰러졌던 의지를 한번 더 잊혀졌던 기억을 한번 더 참아왔던 분노는 타오르는

**!당신의 약속!** 금보리

당신이 오신다기에 얼마나 기다렸는데 돌아온다던 당신의 그 말은 진실이 아니 었나요 이제와서 무슨 이유로 못 오는 건지 당신의 그 약속은 거짓이었나 돌아온다던 당신의 그 말이 물거품이 되어 버릴까봐 다시 한번 말을 해줘요 그 약속은 진실이라고 당신이 오신다기에 얼마나 기다렸는데 돌아온다던 당신의 그 말은 진실이 아니 었나요 이제와서

이밤을 다시 한번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 마음은

이밤을 다시 한번 와이제이 패밀리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 마음은

이밤을 다시 한번 나비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 질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질러 불러 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간 주 중 ♪ 조그만 낙엽들이

U.F.O OYHN (오윈)

어린 시절 놀이터 뛰어놀던 아이들 어느덧 어른이 되어 다른 꿈을 꾸고 있지 아무도 믿지 않던 거짓말은 현실이 되어 지친 하늘을 하얗게 수 놓은 U.F.O들 저 멀리 희미해진 마법의 문을 지나 또 다시 믿지 못할 그 이야기 듣고싶어 이젠 내게 남은 것은 없어도 내가 믿고 싶어했던 모든것 안녕 U.F.O 다시한번 만날 그날까지 남아 있는 모든 힘을 다해서

다 알아 온더독

다 알아 깜깜한 맘으로 밝게 웃는 네 모습 막막한 하루 끝에 서있는 너에게 작은 위로라도 되고 싶은 내 맘이 다 알아 누군가의 손도 잡기 힘든 네 맘을 피곤한 하루 끝에 너의 안식처가 돼주고 혹시 포기한대도 묵묵히 네 옆을 지켜줄 테니 달이 되어 안아줄게 별이 되어 네 맘을 비춰줄게 나무 되어 감싸줄게 하루 끝에 내가 서 있을 테니 나의 품에 너를 안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