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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노동자의 가슴에 너를 묻는다 노동자문예창작단

이제는 더이상 흔들리지 않는다 기나 긴 굴종과 침묵울 벗어 던지고 사람다운 삶을 위해 해방의 새날을 향해 몸과 몸 맞대고 어깨걸고 나가자 너의 피투성이 죽음을 안고 이제 다시 다시는 꺽이지 않는다 아~아 마침내 노예의 사슬 벗어 던지고 피눈물되어 흐르는 뜨거운 노동자의 가슴속에 너를 묻는다 너의 피투성이 죽음을 안고 이제 다시 다시는

다시 한번 투사가 되어 노동자문예창작단

다시 한번 투사가 되어 1.노동에 몸바친 청춘 후회는 없다오 이내진정 사랑할 노동자의 길 긴 한밤을 지세웠지 민주노조쟁취를 위해 어머니 가슴처럼 뜨거운 사랑으로 *노동해방에 해방에 다시 한번 투사가 되어 영원하여라 동지여 민주노조여 2.붉은 태양 쇠무덤위로 큰 웃음 지으면 이내다시 살아가야할 노동자의 길 세월은 또 강물처럼 희미한

철탑 위에서 노동자문예창작단

그대여 아는가 그 날의 그 함성 쇳가루 날리는 죽음의 공장에서 기름때 절은 손 찬란하게 내 뻗으며 노동해방 전선에 마침내 투쟁이다 숨막히도록 까마득한 철탑 위에 노동자 가슴에 노동자 피가 흘러 푸르른 저 하늘 높이 빛나는 깃발되어 또다시 타오르는 그대 위대한 노동자

가슴에 묻는다 임태형

끝인가요 다시는 돌이킬 수 없나요 그래요 내가 잘 못한게 많았죠 그 마음 나도 알아요 나를 다시 받아 줄 수 가 없다면 그렇게 떠나가고 싶다면 잡지 않을께요 그렇게 원하신다면 어쩔 수 없을 테니까 그래 잘가요 내 사랑 Bye Bye Bye 내 사랑 눈물은 흘리지 마요 그래 잘가요 내 사랑 Bye Bye Bye 내 사랑 이젠 너를

가슴에 묻는다 2Track

내 맘이 너를 잊지 못하게. woo 또 살아봐야지 woo 널 지워봐야지 woo 가질 수가 없는 널 가슴에 묻어두네 ye-e-ye. 가슴에 묻는다.

가슴에 묻는다 투트랙(2Track)

투트랙(2Track)...가슴에 묻는다 오늘밤 나 매일 난 널 그려 그려 그려. 내 맘이 너를 잊지 못하게. woo 또 살아봐야지 woo 널 지워봐야지 woo 가질 수가 없는 널 가슴에 묻어두네 ye-e-ye. 가슴에 묻는다... 소유할 수 없는 ㅅr랑ㅇlㄱl에。。

노동자의 노래 예울림

우리 가슴에 물결이는 사랑을 위하여. 우리 가슴에 자랑스런 내일을 위하여. 어둠 뚫고 솟아나는. 아. 거대한 산맥. 아. 만인의 자유. 아. 만인의 평화. 아. 아. 우. 리. 노. 동. 자.

가슴에 묻는다 정세영

겨울이구나 시간 참 빠르다 니가 곁에 있을 땐 더디기만 하더니 벌써 1년이구나 그 동안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니가 없는 나는 뜬 구름 인가봐 찬바람 불어오는 이 거리에 서서 다시 불러본다 널 불러본다 니가 들을 순 없겠지만 그리움에 너를 묻는다가슴에 더 깊이 묻는다 사랑한 만큼 마음 준 만큼 꺼낼 수도 없을 만큼 마음 주지

가슴에 묻는다 [방송용] 임태형

끝인가요 다시는 돌이킬 수 없나요 그래요 내가 잘 못한게 많았죠 그 마음 나도 알아요 나를 다시 받아 줄 수 가 없다면 그렇게 떠나가고 싶다면 잡지 않을께요 그렇게 원하신다면 어쩔 수 없을 테니까 그래 잘가요 내 사랑 Bye Bye Bye 내 사랑 눈물은 흘리지 마요 그래 잘가요 내 사랑 Bye Bye Bye 내 사랑 이젠 너를

꽃다지 2 노동자문예창작단

꽃다지 2 (최준 작사,윤민석 작곡) 1.쓰라린 기억을 지우며 가자 창살밖 그리운 하늘을 보며 다시서는 사람들 눈에 보이고 투쟁의 그모습 선연하여라 부끄런 기억을 곱씹어가자 쓰러져 잠든가슴 모두 일으켜 녹슨 철문 부수고 기쁘게 맞을 동지의 그모습 선연하여라 차가운 창살 안에 내 비록 갖혔어도 내온몸의 핏줄을 주마 붉은 핏줄 너에게 주마 아 거대하게...

바리케이트 노동자문예창작단

꿈도 없고 희망도 없던 숙명의 우리가 이젠 뭉쳤다 바리케이트 앞 투사로 뭉쳤다 어머니의 자식들이 목멘 눈빛 떨치고 바리케이트 온몸으로 사수하리라 죽을 수는 있어도 물러설 수는 없다 죽을 수는 있어도 물러설 수는 없다 무엇을 지킬건가 단지 되찾을 뿐 무엇을 지킬 건가 단지 되찾을 뿐 꿈도 없고 희망도 없던 숙명의 우리가 이젠 뭉쳤다 바리케이트 앞 투사...

내 이름은 노동자 노동자문예창작단

인간에서 기계로 기계에서 부품으로 미싱대 발판이 되어 버린 스무나이 내 이름 노동자 |: 나를 억압에 땅 묻지 말고 그대들의 가슴속에 아로새겨 일어나라 나 돌아 오도록 노동해방 작업복 입고 나 돌아오도록 일어나라 사랑하는 노동형제여

가자! 노동해방 1 노동자문예창작단

아흔아홉번 패배할지라도 단한번 승리 단한번 승리 바리케이트 넘어서 넘어 마침내 노동해방 멈출수 없는 우리의 투쟁 아무도 우릴 막을수 없어 노동자 자본가 사이에 결코 평화란 없다 위대한 노동 그억센 주먹 기계를 멈춰 열어라 역사를 피묻은 깃발 노동자 군대 가자! 노동 해방 위대한 노동 그억센 주먹 기계를 멈춰 열어라 역사를 피묻은 깃발 노동자 군...

진짜 노동자 2 노동자문예창작단

1.동트는 새볔에 가열찬 투쟁정신 으스럼 질때엔 반성하는 민주투사 동지여 하루의 무용담을 말하세 동지여 그대는 멋있는 진짜 노동자 2.그 누가 우리를 울안에 가둔다면 몸뚱이 내던져 쳐부수고 깨리라 선봉에 서리라 노동해방 투사되리라 동지여 우리는 멋있는 진짜 노동자

철의 노동자 노동자문예창작단

철의 노동자 (안치환 작사,작곡) 민주노조 깃발아래 와서 모여 뭉치세 빼앗긴 우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모여 지키세 투쟁속에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길이요 노동자가 살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 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나 너와나 철의...

뒤돌아 보아도 노동자문예창작단

뒤돌아 보아도 문승현 글,곡 뒤 돌아 보아도 우리는 물러설 곳 없어 캄캄한 낭떠러지 뿐이야 맨 주먹뿐인 너 맨주먹 뿐인 너와 나 그러나 애태운다 한들 무슨 소용 있으리 가슴조이고 눈치보고 숨을 죽이고 허리굽히고 고개숙여 순종하는 것 평생 기계처럼 노예처럼 억눌리고 빼앗겨도 말한마디 못하는 운명 나가! (산다는 건 행복인 줄 알았지) 나가! (...

다시 바리케이트 위에 노동자문예창작단

다시 바리케이트 위에 노동자 문예 창작단 거대한 자본의 전열 치떨린 굴종의 역사 거듭된 패배속에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하나씩 치켜든 깃발 거대한 물결이 된다 우리가 움켜진 피같은 진리 역사를 열어라 전진하는 우리의 대오 투쟁하는 이 억센 주먹 다시 선 바리케이트 그 위에 우뚝 서라 전진하는 우리의 대오 투쟁하는 이 억센 주먹 단 한 번 우리의...

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노동자문예창작단

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김경희 글 노동자 노래단 곡 [파업으로 인한 회사측의 손실이란 파업으로 인한 착취의 중단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들의 투쟁에 대한 자본가들의 부당한 징벌 무노동 무임금은 단호한 투쟁으로 맞서야만 한다] 어깨죽지에 빛나는 상처 지켜낸 파업투쟁 막걸리잔 치켜들며 환호성을 질렀다 가진자들의 더러운 이빨 금빛으로 번쩍이...

연대 투쟁가 노동자문예창작단

연대 투쟁가 연대의 깃발을 올려라 총 진군이다 머리띠 묶어 주며 어깨 걸고 일어서자 우리는 패배를 모른다 후퇴도 모른다 강철같은 연대투쟁 전진뿐이다 그래 너희에겐 외세와 자본이 있고 폭력집단 경찰과 군대 있지만 우리에겐 신념과 의리로 뭉친 죽음도 함께하는 동지가 있다 보아라 연대의 깃발 들어라 단결의 함성 너희의 마지막 발악 투쟁으로 화답하리라

단결 투쟁가 노동자문예창작단

단결 투쟁가 김호철 글, 곡 1.동트는 새벽 밝아오면 붉은 태양 솟아온다 피 맺힌 가슴 분노가 되어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 백골 단구사대 몰아쳐도 꺾어 버리도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너희는 조금씩 갉아 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투쟁 뿐이다 2.수천의 산맥 넘고...

동지여 투사로 노동자문예창작단

물러설 수 없는 노동자 해방위해 피묻은 깃발 높이 우뚝선 동지들이여 사슬을 끊고 빈 주먹에 움켜쥔 노동해방 피같이 붉은 내 젊음에 아로새긴 맹세 동지여 투사로 진군하라 전선으로 불패의 심장으로 그 이름 노동자

노동악법 철폐가 노동자문예창작단

정치활동금지 노동조합법 빨갱이라 국가보안법 제3자 개입금지 쟁의조정법 일천만이 하나되어 악법철폐! 민중운동 탄압 집시법에 있으나마나 근로기준법 위장폐업 직장폐쇄 판치는 세상 온몸으로 거부하리라 참혹한 세월에 노예의 사슬을 끊고 이제 외치나니 노동해방- 피에 젖은 깃발높이 우리들의 노동해방 투쟁 악법으로 흔들린다면 악법으로 어겨서 깨뜨리리라 불법으로 ...

혁명전야 노동자문예창작단

먼훗날 어둠을 뚫고 절망과 죽음 다 지나 노동해방 푸르른 바다 그 가느다란 빛 움틀때 아 그러나 아직은 아 그러나 아직은 어둠 아스라한 새벽별 억센 팔뚝 하루 일 마친 우뚝 솟은 도크 위 자유로운 노동의 기쁨 청량한 바람 불어와 그 아름다운 날 예감하며 부르는 해방노래 솟구쳐라 붉은 태양아 기나긴 어둠 사르고 노동해방 푸르른 바다 솟구쳐라 붉은 해 ...

가슴에 묻은 사랑***! 문애리

사랑하고 싶었어 너하나 만을 변함없는 마음으로 너하나 만을 마음은 슬프고 가슴만 아프다 맺지못할 사랑 이라서 잊을수 없는너 지울수 없는 너 사랑 할수도 없는 너를 맺지못할 사랑을 사랑을 가슴깊이 묻는다 너를 너를 묻는다 사랑하고 싶었어 너하나 만을 변함없는 마음으로 너하나 만을 마음은 슬프고 가슴만 아프다 맺지못할 사랑

가슴에 묻는다 아리

미워지고 돌아서면 그리움만 남기고 지울 수 없는 미련에 지독한 상처만 남아 원망에 후회하고 불러봐도 아무 소용 없다고 뒤엉켜버린 우리의 슬픈 운명 이야기들 변할 거야 변할 거야 나 아닌 다른 날 찾아 이렇게 너에게로 모두 되갚아 줄 거야 버릴 거야 버릴 거야 널 향한 마지막 사랑 차라리 두 눈감고 보이지 않게 내 안에 널 가슴에

가슴에 묻는다 아리

사랑이 미워지고 돌아서면 그리움만 남기고 지울 수 없는 미련에 지독한 상처만 남아 원망에 후회하고 불러봐도 아무 소용 없다고 뒤엉켜버린 우리의 슬픈 운명 이야기들 변할거야 변할거야 나 아닌 다른 날 찾아 이렇게 너에게로 모두 되갚아 줄거야 버릴거야 버릴거야 널 향한 마지막 사랑 차라리 두 눈감고 보이지 않게 내 안에 널 가슴에

가슴에 묻는다 아리(Ari)

가슴에 묻는다 사랑이 미워지고 돌아서면 그리움만 남기고 지울 수 없는 미련에 지독한 상처만 남아 원망에 후회하고 불러봐도 아무 소용 없다고 뒤엉켜버린 우리의 슬픈 운명 이야기들 변할 거야 변할 거야 나 아닌 다른 날 찾아 이렇게 너에게로 모두 되갚아 줄 거야 버릴 거야 버릴 거야 널 향한 마지막 사랑 차라리 두 눈감고 보이지 않게 내 안에

가슴에 묻는다 아리(Arie)

미워지고 돌아서면 그리움만 남기고 지울 수 없는 미련에 지독한 상처만 남아 원망에 후회하고 불러봐도 아무 소용 없다고 뒤엉켜버린 우리의 슬픈 운명 이야기들 변할 거야 변할 거야 나 아닌 다른 날 찾아 이렇게 너에게로 모두 되갚아 줄 거야 버릴 거야 버릴 거야 널 향한 마지막 사랑 차라리 두 눈감고 보이지 않게 내 안에 널 가슴에

가슴에 묻는다 Ari

가슴에 묻는다 사랑이 미워지고 돌아서면 그리움만 남기고 지울 수 없는 미련에 지독한 상처만 남아 원망에 후회하고 불러봐도 아무 소용 없다고 뒤엉켜버린 우리의 슬픈 운명 이야기들 변할 거야 변할 거야 나 아닌 다른 날 찾아 이렇게 너에게로 모두 되갚아 줄 거야 버릴 거야 버릴 거야 널 향한 마지막 사랑 차라리 두 눈감고 보이지 않게 내 안에

가슴에 묻는다 디데이 빛나/손병의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꼭 잡은 두손에 꼭 주고 싶었던 네 사랑하는 이름 대답없는 나의 딸아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우릴 가로막은 시린 파도야 저 꽃들이 피어나게 이제 그만 잠잠해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네 손끝에 맺혀있는 미랠 향한 간절한 소망 이젠 볼 수 없지만 너의 너의 그간절한 생명 너의 미소와 너의 숨결을 내 가슴에

가슴에 묻는다 디데이 빛나 & 손병의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꼭 잡은 두손에 꼭 주고 싶었던 네 사랑하는 이름 대답없는 나의 딸아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우릴 가로막은 시린 파도야 저 꽃들이 피어나게 이제 그만 잠잠해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네 손끝에 맺혀있는 미랠 향한 간절한 소망 이젠 볼 수 없지만 너의 너의 그간절한 생명 너의 미소와 너의 숨결을 내 가슴에

가슴에 묻는다 아리(Arie)

미워지고 돌아서면 그리움만 남기고 지울 수 없는 미련에 지독한 상처만 남아 원망에 후회하고 불러봐도 아무 소용 없다고 뒤엉켜버린 우리의 슬픈 운명 이야기들 변할 거야 변할 거야 나 아닌 다른 날 찾아 이렇게 너에게로 모두 되갚아 줄 거야 버릴 거야 버릴 거야 널 향한 마지막 사랑 차라리 두 눈감고 보이지 않게 내 안에 널 가슴에

가슴에 묻는다 아리밴드(Arie Band)

사랑이 미워지고 돌아서면 그리움만 남기고 지울 수 없는 미련에 지독한 상처만 남아 원망에 후회하고 불러봐도 아무 소용 없다고 뒤엉켜버린 우리의 슬픈 운명 이야기들 변할 거야 변할 거야 나 아닌 다른 날 찾아 이렇게 너에게로 모두 되갚아 줄 거야 버릴 거야 버릴 거야 널 향한 마지막 사랑 차라리 두 눈감고 보이지 않게 내 안에 널 가슴에 묻는다

가슴에 묻는다 디데이 빛나, 손병의

나의 사랑을 눈물 없이 꽃피우거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꼭 잡은 두손에 꼭 주고 싶었던 네 사랑하는 이름 대답없는 나의 딸아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우릴 가로막은 시린 파도야 저 꽃들이 피어나게 이제 그만 잠잠해져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네 손끝에 맺혀있는 미랠 향한 간절한 소망 이젠 볼 수 없지만 너의 너의 그간절한 생명 너의 미소와 너의 숨결을 내 가슴에

가슴에 묻는다 MADEIT

아무렇지 않은 듯 넌 내게 다가와 무덤덤히 이별을 고해 또다시 아무렇지 않은 듯 넌 내게 다가와 무덤덤히 안녕을 고해 차갑게 돌아서 버려 안녕 이젠 널 아픈 가슴에 묻어 말라버린 눈가엔 슬픔만 흘러 가져가 아픈 기억마저도 떠나버린 빛바랜 추억만 간직할게 이제는 안녕 아무렇지 않기를 난 바랬었지만 그렇지는 않았나 보다 또다시 아무렇지 않은 듯 넌 내게 다가와

너를 위한 길이라면 정일송

1.남자답게 남자답게 웃으면서 너를 보낸다 떠난 후에 빈자리가 너무나도 깊고 깊구나 사랑하는 너를 위한 길이라면 괴로워도 행복 빌자 남자의 가슴에 너를 묻는다 가슴에 너를 묻는다 2.남자답게 남자답게 괴로워도 너를 보낸다 떠난 후에 빈자리가 너무나도 깊고 깊구나 사랑하는 너를 위한 길이라면 괴로워도 참을 수 있어 남자의 가슴에 너를 묻는다

너를 위한 길이라면 (Inst.) 정일송

1.남자답게 남자답게 웃으면서 너를 보낸다 떠난 후에 빈자리가 너무나도 깊고 깊구나 사랑하는 너를 위한 길이라면 괴로워도 행복 빌자 남자의 가슴에 너를 묻는다 가슴에 너를 묻는다 2.남자답게 남자답게 괴로워도 너를 보낸다 떠난 후에 빈자리가 너무나도 깊고 깊구나 사랑하는 너를 위한 길이라면 괴로워도 참을 수 있어 남자의 가슴에 너를 묻는다

묻는다 정원보,전상근

어디로 가는지 걸음이 묻는다 맞는 길인지 옳은 길인지 묻는다 어딜 향하는지 눈빛이 흔들린다 자신이 없어져 돌아설까 싶은 순간 그래도 한번 숨을 꾹 참고 나에게 묻는다 다시 한번 묻는다 끝없이 되뇌었던 하루 다른 무엇도 흔들 수 없었던 외면할 수 없었던 그것 아직 나 무너질 수 없어 다시 한번 이를 악물고 일어서 나에게 묻는다

묻는다 정원보 (네이브로) & 전상근

♬ 어디로 가는지 걸음이 묻는다 맞는 길인지 옳은 길인지 묻는다 어딜 향하는지 눈빛이 흔들린다 자신이 없어져 돌아설까 싶은 순간 그래도 한번 숨을 꾹 참고 나에게 묻는다 다시 한번 묻는다 끝없이 되뇌었던 하루 다른 무엇도 흔들 수 없었던 외면할 수 없었던 그것 아직 나 무너질 수 없어 다시 한번 이를 악물고 일어서 나에게

묻는다 정원보, 전상근

어디로 가는지 걸음이 묻는다 맞는 길인지 옳은 길인지 묻는다 어딜 향하는지 눈빛이 흔들린다 자신이 없어져 돌아설까 싶은 순간 그래도 한번 숨을 꾹 참고 나에게 묻는다 다시 한번 묻는다 끝없이 되뇌었던 하루 다른 무엇도 흔들 수 없었던 외면할 수 없었던 그것 아직 나 무너질 수 없어 다시 한번 이를 악물고 일어서 나에게 묻는다 끝까지 걸어가도

묻는다 정원보(네이브로) ,전상근

어디로 가는지 걸음이 묻는다 맞는 길인지 옳은 길인지 묻는다 어딜 향하는지 눈빛이 흔들린다 자신이 없어져 돌아설까 싶은 순간 그래도 한번 숨을 꾹 참고 나에게 묻는다 다시 한번 묻는다 끝없이 되뇌었던 하루 다른 무엇도 흔들 수 없었던 외면할 수 없었던 그것 아직 나 무너질 수 없어 다시 한번 이를 악물고 일어서 나에게 묻는다

묻는다 정원보 Of 네이브로 & 전상근

어디로 가는지 걸음이 묻는다 맞는 길인지 옳은 길인지 묻는다 어딜 향하는지 눈빛이 흔들린다 자신이 없어져 돌아설까 싶은 순간 그래도 한 번 숨을 꾹 참고 나에게 묻는다 다시 한번 묻는다 끝없이 되뇌었던 하루 다른 무엇도 흔들 수 없었던 외면할 수 없었던 그것 아직 나 무너질 수 없어 다시 한번 이를 악물고 일어서 나에게 묻는다

고난의 길 우리나라

자본의 세계에 살면서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아들에 그 어머니를 본 적이 없습니다 상복을 입고 불에 타 죽은 아들의 사진을 껴안고 오열하는 이 여인이 그 어머니인가 목놓아 흐느끼는 모습이 험한 세상에 자식을 빼앗기고 가파른 인생을 사는 우리네 어머니들과 꼭 닮았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여 자식의 죽음으로 다시 태어난 천만

묻는다 엠스트리트 (M.Street)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내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서 행복하게

묻는다 엠스트리트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 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내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묻는다 엠스트리트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내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서 행복하게

묻는다 M.Street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내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서

묻는다 엠스트리트(M.Street)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내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서

묻는다 엠스트리트(M.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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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는다 엠스트리트 (M. Street)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내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서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