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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잎 다시 살아나 노래를 찾는 사람..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 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반복

마른잎 다시 살아나 노래를 찾는 사람..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 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 많은 세월이

마른 잎 다시 살아나 노래를 찾는 사람들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 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반복

마른임 다시 살아나 안치환

서럽다 뉘 말하는 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마른잎 다시 살아나 안치환

서럽다 뉘 말하는 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안치환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 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안치환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 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마른잎다시살아나 안치환

서럽다 뉘 말하는 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마른잎 다시 살아나 노래를 찾는 사람들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에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럽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강산은 푸르러

마른잎다시살아나 노래를 찾는 사람들

서럽던 이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말 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 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반복

마른 잎 장 현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잊어 그렇게 헤매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저 멀리 사라~지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 위에

마른 잎 장 현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잊어 그렇게 헤매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저 멀리 사라~지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 위에

마른 잎 장현

마른 떨어지네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 잊어 그렇게 헤매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저 멀리 사라지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마른 잎 신중현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 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 잊어 그렇게 헤메나 누구를 찾아서 그렇게 헤메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 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 와 갈 길을 잊었나

마른 잎 김란영

마른~~~~~나.

허무한 마음 박장순

마른 잎이 한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 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 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Repeat

마른 꽃 잎 임백천

이루어지지 않는 내 꿈 종이배에 실어 띄우고 못내 안타까운 내 사랑 종이학 접어 날렸네 향기 없는 마른 꽃잎 위에 바람 스치는 소리 다시 그리려 해도 그려지지 않는 모습들 슬픔이라 말하지 못하고 차라리 울어버린 눈에도 이젠 눈물 맺히지 않네 나의 다하지 못한 말들 푸른 하늘 구름이 되고 너의 기쁨처럼 들판에 꽃들이 만발할 때면 낯선

허무한 마음 정원

마른 잎이 한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간주)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하윤주

마른 잎이 한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최영철

마른 잎이 한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 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Various Artists

마른 잎이 한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나진아

마른 잎이 한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다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다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도신스님

마른 잎이 한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 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 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정 원

마른 잎이 한~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정 원

마른 잎이 한~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낙엽은 지는데 김명성

마른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렇게 그리워하면서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 사랑을 하면서 왜 당신을 보내야 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지는 당신 만날 수가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정원(-2) @허무한마음

정 원 작사 : 전 우 작곡 : 오민우 마른 잎이 한~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인형의 설움 안춘옥

말없이 떠나간 사람, 정주고 마음을 주고 울다가 지쳐 눈물도 말라, 마지막 찻잔을 들고 거울에 비치는 얼굴, 창백한 인형의 설움 그럴 순 없어, 아무도 몰라 헤어진 그대의 사연 나부끼는 머리, 뒹구는 마른 차라리, 차라리 한밤의 꿈이였어라 당신을 잊을 수 있어, 나 혼자 살 수도 있어 그러나 그게 무어란 말이야 뿔뿔히 헤어진다면 나부끼는 머리, 뒹구는 마른

마른 잎(1412) (MR) 금영노래방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잊어 그렇게 헤매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저 멀리 사라-지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잊었나

내 단하나의 소원 블루드래곤

★ 블루드래곤 - 내 단하나의 소원..Lr우 ★ 내 단 하나의 소원 저녁녘 고요 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끝없는 바다 위엔 맑디 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요없어 다만 젊은 나무가지로 내 잠자릴 역어다오 내 베개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 위를 스쳐가는 가을바람

내 단하나의 소원 (Remake Ver.) 블루드래곤(Blue Dragon)

소 원 (Remake Ver) 블루 드래곤 (Blue Dragon) 내 단 하나의 소원 저녁녘 고요 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 용히 잠들고 싶어 끝없는 바다 위 엔 맑디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 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 요없어 다만 젊은 나뭇 가지로 내 잠자릴 엮어 다오 내 베개 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 무도 없고 마른

마른잎 김란영

마른 떨어져 길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길을 잊엊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몾잊어 그렇게 헤메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메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잎마져 멀리 사라지면 내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버리며 내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위에

광야에서 노래를 찾는 사람..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마른잎 김추자

마른 떨어지네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 잊어 그렇게 헤매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저 멀리 사라지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마른잎 신중현

마른 떨어저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 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 잊어 그렇게 헤메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메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 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 위에

마른잎 송재호

마른 떨어저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 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 잊어 그렇게 헤메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메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 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끝나지않은 노래 노래를 찾는 사람..

내가 부를 노랜 이별가는 아냐 내 눈 점점 멀고 내 귀 점점 닫혀 빈 가슴으로 부를 뿐이야 나 혼자서 부를 노래가 아냐 어제같은 새벽 다시 돌아올 때 흔들어 깨울 사랑노래 인거야 ** 우린 너무 그저 사는 일에 익숙해지고 함께 불렀던 그 노래는 기억조차 없구나 내가 떠나온 그대의 황무지 가슴에 돋아나는 새살 보지 못함은 아직 내가 버릴 욕심이

eclipse!! 서울달 (SEOULDAL)

어제 남은 네 사진을 지웠어 이젠 더 이상 나를 잃긴 싫어서 너 없으면 죽을 것 같던 내가 살고 싶어 연락했었던 매일 밤 추억을 태우고 사랑했다 말해 추웠던 매일이 또 사랑 없이 갈래 술에 기대고 억지로 잠에 들던 지금 와서 보니 참 어렸다 싶던 네가 줬던 향수를 꺼내 자켓에 뿌리고 다시 마이크 옆에 아마 몇 년이 지나도 곁에 있지 않을 것 같아 무서워질 때

잊혀진 여인 김태정

잊혀진 여인 / 김태정 푸르던 가지 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 전에 떠난 사람 불현듯 생각케 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와도 어느 틈에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오 ♬ ♬ ㅁ ㅏ ㅇ ㅊ ㅣ ♬ ♬ 마른 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 하늘의 노을 빛은 내 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 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내 단 하나의 소원 김성호

* 내 단 하나의 所願 * 내 단 하나의 소원, 저녁 녘 고요 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 끝없는 바다 위엔 맑디 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요없어 다만 젊은 나무 가지로 내 잠자릴 엮어 다오 내 베개 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 위를 스쳐 가는 가을바람 소리뿐

내단하나의 소원 Blue Dragons

* 내 단 하나의 所願 * 내 단 하나의 소원, 저녁 녘 고요 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 끝없는 바다 위엔 맑디 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요없어 다만 젊은 나무 가지로 내 잠자릴 엮어 다오 내 베개 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 위를 스쳐 가는 가을바람 소리뿐

늦은 여름 가영하늘,Daria

길을 헤매고 헤매고 헤메이며 어디에도 없는 너를 찾는 나의 두 발이 지겨울만큼 미련하단 걸 알 때쯤 나도 널 버리고 버리고 버려도 내가 숨 쉬는 만큼 다시 또 네가 살아나 내 안의 네가 그렇게 다시 널 만나... 아주 조금 서늘해진 어느 늦은 여름 밤.

늦은 여름 (Vocal Daria) Daria

길을 헤매고 헤매고 헤메이며 어디에도 없는 너를 찾는 나의 두 발이 지겨울만큼 미련하단 걸 알 때쯤 나도 널 버리고 버리고 버려도 내가 숨 쉬는 만큼 다시 또 네가 살아나 내 안의 네가 그렇게 다시 널 만나... 아주 조금 서늘해진 어느 늦은 여름 밤.

늦은 여름 (Vocal. Daria) 가영하늘

아주 조금 서늘해진 어느 늦은 여름 밤에 집 앞 파랗던 나무가 그 색을 잃어갈 때쯤 그때였어 네가 훌쩍 서늘해진 바람처럼 길을 헤매고 헤매고 헤메이며 어디에도 없는 너를 찾는 나의 두 발이 지겨울만큼 미련하단 걸 알 때쯤 나도 널 버리고 버리고 버려도 내가 숨 쉬는 만큼 다시 또 네가 살아나 내 안의 네가 그렇게 다시 널 만나 아주 조금 서늘해진

블루스 메들리 18 백호빈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도 그리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진고개 신사 최희준 노래 미련없~이 내~~뿜는 담배 연기속에 아련히 떠오~르는 그~~ 여인의 얼굴을 별~마~다 새겨보~는 별~마다

블루스 메들리 18 백호빈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도 그리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진고개 신사 최희준 노래 미련없~이 내~~뿜는 담배 연기속에 아련히 떠오~르는 그~~ 여인의 얼굴을 별~마~다 새겨보~는 별~마다

가을 참 외롭다 이란

떨어진다 마른 어느덧 모두 말라 버린 눈물 언제쯤 다시 차 오를까 쓸쓸한 달빛만 날 비추고 불어온다 바람이 사라진 온기 찾을 수 없을 듯해 대답 없는 그대 눈빛 물결 위로 흐려질 뿐 마음 둘 곳 없어 떨어지는 마른 잎에 나약한 눈빛 얹어 본다 하얀 겨울을 기다려 본다 잔잔한 물결 위로 힘없이 부서져 내리는 잎들 서두른다 봄이 오기를

가랑잎 에보니스

가랑잎 한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 훗날 또 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 땐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 들창가에 지던 날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땐 함께 울었네 가랑잎 한 들창가에 지던 날

휘파람 불며 김연자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언덕을 넘어 송아지가 엄마 찾는 고개를 넘어 아가씨 그네 뛰는 정자나무 지나서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어서야 가자 아카시아 꽂 향기를 풍기는 언덕을 넘어서 가자 노래하고 춤을 추자 저 산 넘어 고개 넘어 언덕 길을 달리자 노래하고 춤을 추고 노래하자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언덕을 넘어 호랑나비 춤을 추는 고개를

휘파람을 불며가자 남성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언덕을 넘어 송아지가 엄마 찾는 고개를 넘어 아가씨 그네 뛰는 정자나무 지나서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어서야 가자 아카시아 꽂 향기를 풍기는 언덕을 넘어서 가자 노래하고 춤을 추자 저 산 넘어 고개 넘어 언덕 길을 달리자 노래하고 춤을 추고 노래하자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언덕을 넘어 호랑나비 춤을 추는 고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