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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먹기달렸드라 노래방

거울앞에 앉아서 얼굴을 바라보니 꽃다운 내 청춘 어디로 가고 뒤돌아보니 세월은 벌써 저만치 가고 있구나 이 술 한잔에 (부라보) 내 청춘을 불태우고 이 술 한잔에 (원샷) 이밤을 지새운다 그러나 세상은 별거 아니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은 부귀영화 별거더냐 마음 먹기 달렸더라 마음먹기 달렸더라 그 누가 인생을 고해라 했나 했~나

노래방 임창정

일이 바빠 모이기 참 힘들다 이야기에 술 한잔에 깊어가는 밤 신이 난 친구들 손에 이끌려온 노래방 시끄럽다며 나는 괜찮다 했지 오랜만에 니 목소리 좋더라 나도 한 곡 부르고 싶어져 책장을 열어 가장 익숙한 추억 속에 그 번호를 누르고 나 대충 흥얼거리며 시작한 노래 이러다 수줍은 척 꺼버리려 해 근데 왜 자꾸 더 열심히 부르게 돼

모르리 노래방

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 나나나나 ~ 웃음으로 통곡하며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정답게가는길 노래방

지금처럼 다정하게 고운 사랑 새기면서 한 세상 너와 함~께 살고 싶~은 내 마음 너와나의 가슴속에 작은소망 숨었다면 한 세상 행복하~게 둘이 살~아가는 길 이젠 우리 두 사람 영원을 맹세하며 마음 변하지 않길 바라는 두 마음이 이루어 지도록 빌면서 정답게 가는~ 길 이젠우리 두 사람 영원을 맹세하며 마음 변하지 않길 바라는

장미꽃 한송이 노래방

고운꽃 한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물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처 사랑할수 있도록 그대 줄기위에 한몸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사랑 내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송이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네 보석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물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정주고 내가우네 노래방

정든 님사 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는맘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노래방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울고싶어 노래방

왜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 고싶네 소리치 며 울고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마음 누가 아랴 아쩐지 울고만 싶어 왜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누구가 그사람을 았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마 음 소리치 며 울고싶네 내리는 비소리는 슬픔에 눈물인가 이마음 누가 아랴

당신 (배호) 노래방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 내리는 눈물의 상처되어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 할 당신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 내리는

천생연분 노래방

인연이라는 강물 위에다 부부라는 배 띄워놓고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배를 탄 사람 행복도 가득 꿈도 가득 사랑까지 가득 싣고서 두 마음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을 저어갑니다 인생이라는 강물 위에다 천생연분 배 띄워놓고 당신도 여보 나도 여보 같은 배를 탄 사람 행복도 시작 꿈도 시작 이별 없는 사랑도 시작 두 몸을 하나로 꽁꽁

땡벌 (강진) 노래방

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땡벌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땡벌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너무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머물고싶지만 노래방

그대 사랑하지만 나는 가야한다네 눈물을 거두고 안녕이라고 한마디 말해주려마 (반복) 내진정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마는 돌아서 가야하는 이 마음 그대 미워 말아요 그대 사랑하지만 나는 가야한다네 나만을 나만을 시랑했다고 한마디 말해 주려마

노래방 여인 주강이

약속도 없었는데 음악이 좋아 홀로 찾은 노래방 아련히 들려오는 그 목소리 내 마음 흔들어 놓고 까만 속눈썹에 우수 어린 낯선 여인에게 차한잔 권했는데 앵콜한번 청했을 뿐인데 그 여인의 목소리가 내 마음 깊은 곳을 정복해 버렸네 차지해 버렸네 어쩌 면 좋아 수은등 불빛아래 음악에 취해 사랑에 취해 찻잔을 마주하고 노래 한곡 청했을뿐인데 그 여인의 목소리가 내

사랑하는그대에게 노래방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알아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를 사랑하오

원점 노래방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인생길 노래방

깊은정 얕은정에 울고웃는 인생길 아까운 내청춘에 황혼이 미워 세월아 가지마라 가지~마라 아~~ 못다쓴 그인정에 마음 아프다

갓바위 노래방

중생에 지는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하는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갈길 없어 가슴 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노래방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이룬 사랑 꿈이어도

아미새 노래방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난이야 노래방

난~이야 난~이야 사랑을 모~두~ 주고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때늦~은 후회지만 너만을 사랑 했~는~데 목메~어 불~러봐도 산울림 흩어져 대답이 없네 다~시~ 한~번 만나주며는 영원히~사랑하~리~라 난~이야 난~이야 내 마음 잊~지~ 못해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쓰라~린 뉘우침에 뜨거운 눈물 짓~는~데 당신~이 나~를 두고

누가 뭐래도(MR) 노래방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난 정말 당신이 좋아 그 많고 많은 사람 사람들 중에 내 마음 사로 잡은 그대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난 정말 당신이 좋아 사랑에 빈공간을 채워 줄 것 같은 그 느낌 너무 좋은 그대 눈물없는 사랑을 하고파 이별없는 사랑을 하고파 나 당신에 남자로 남아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파 나 당신에 남자가 되어 변함없는 사랑을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노래방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소용없는 사랑인줄 알면서도 애원하며~소리~쳤지만 눈길한번 주지~ 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모~른채로 보내야만 해야 하~나요 여자마음 알다가도 모른다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돌이킬수~ 없는 마음

당신의 반쪽 노래방

이 사람이다 이 사람이야 내가 찾아 헤매던 사람 보는 순간 감이 오면 내 사람을 만들어 그 자리서 꽉 잡아버려 나는 그대 꿈을 꾸는 낙원이 될래 나는 그대 인생이 될래 찍어 찍어 임자 없어 확실한 솔로야 놓치고 울지마 단 한번 기회야 내가 바로 당신의 반쪽 이 사람이다 이 사람이야 마음 속에 그리던 사람 보는 순간 감이 오면

사랑 타령 노래방

별난 남자 별난 여자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 믿고 아껴주고 정이 들면 사는거지 사람들은 사랑에 길잃은 철새처럼 이리 가도 사랑타령 저리 가도 사랑타령 사랑을 하면서 의심하고 사랑을 하면서 헤어지고 사랑을 하면서 또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네 아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늙으나 젊으나 사랑타령 별난 사람 별난 인연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 마음

노래방 박상철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노래방) 골목길 지나 길모퉁이 돌아서면 내가 찾던 그 노래방 쿵짜라라 리듬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던 딩동댕 그 노래방 너와 함께 부르던 그 노래 슬픈 가사 울리는 멜로디 눈물방울 뚝뚝뚝 떨어진다 그 사람이 보고 싶어 빙글 빙글 돌아가는 노래방은 이런 내 맘 알고 있을까 오늘도 신나게

노래방.. 희귀음악

1) 나를 진정 원하시면 언제든지 널 따라가겠어 내 인생을 한순간도 너를 잊고 살아 본적 없어 Chorus) in the night this so right holding your body tight close to me close to you baby 모든게 꿈같아 너를 잃는다는 게 단 한번만 그대를 안고 싶어 2) 내 곁에서 너 떠나간 후 매...

노래방 박상철。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노래방) 골목길 지나 길모퉁이 돌아서면 내가 찾던 그 노래방 쿵짜라라 리듬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던 딩동댕 그 노래방 너와 함께 부르던 그 노래 슬픈 가사 울리는 멜로디 눈물방울 뚝뚝뚝 떨어진다 그 사람이 보고 싶어 빙글 빙글 돌아가는 노래방은 이런 내 맘 알고 있을까 오늘도 신나게

노래방 ♤산천초목 님 청곡♤ 박상철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노래방) 1.골목길 지나 길모퉁이 돌아서면 내가 찾던 그 노래방 쿵짜라라 리듬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던 딩동댕 그 노래방 너와 함께 부르던 그 노래 슬픈 가사 울리는 멜로디 눈물방울 뚝뚝뚝 떨어진다 그 사람이 보고 싶어 빙글 빙글 돌아가는 노래방은 이런 내 맘 알고 있을까 오늘도 신나게

노래방 박상철

작사 한솔 / 작곡 진실로 / 편곡 김정묵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노래방) 1.골목길 지나 길모퉁이 돌아서면 내가 찾던 그 노래방 쿵짜라라 리듬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던 딩동댕 그 노래방 너와 함께 부르던 그 노래 슬픈 가사 울리는 멜로디 눈물방울 뚝뚝뚝 떨어진다 그 사람이 보고 싶어 빙글 빙글 돌아가는

노래방 최전설

기쁠 때나 흥겨울 때나 내가 갈 곳은 노래방 행복을 느끼고 싶을 때 찾게 되는 노래방 노래를 들을 때면 지나갔던 인생이 보여 노래를 부를 때면 스쳐간 옛사랑이 보여 사랑을 노래하는 노래방 인생을 노래하는 노래방 친구야 노래 부르자 사는게 힘이 들어도 목놓아 노래 부르자 슬플 때나 괴로울 때나 내가 갈 곳은 노래방 눈물을 흘리고 싶을 때 찾게 되는

노래방 지원이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읏짜라 읏짜 노래방 골목길 지나 길모퉁이 돌아서면 내가 찾던 그 노래방 쿵짜라라 리듬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던 딩동댕 그 노래방 너와 함께 부르던 그 노래 슬픈 가사 울리는 멜로디 눈물방울 뚝뚝뚝 떨어진다 그 사람이 보고 싶어 빙글 빙글 돌아가는 노래방은 이런 내 맘 알고 있을까 오늘도 신나게 돌아가는

노래방 Various Artists

저건너 조그만 호수위에 아하 이히 개구리 노총각이 살았는데 아하 이히 40 이 다되도록 장가를 못가 안간건지 못간건지 나도 몰라 몰라 아싸아싸 몰라 아싸~ 몰라 얼굴이 못생겼나 돈이없나 어디가 어째 왜 그런건지 나도 몰라 아싸 몰라아싸아싸 몰라

노래방 쏭해

I'm always balad time in my life 형들과 노래방 목쉬면 힙합 우리끼리 난리나 박수 짝짝 “왜케 노래 늘었냐?”

노래방 유머

노래 한자리 한자리 부르라고 안 부른다고 못 부른다고 못하는 게 노래도 못 한다고 그렇게 그렇게 일으켜 놓고 떨리는 순수에 입을 여는데 그대들끼리 노래는 안 듣고 잡담만 나눌 거라면 노래는 왜 시켜 꾸며진 웃음의 박수는 성의 없게 왜 쳐 박수나 안 치면 차라리 못 불렀나 제풀에 밉지나 않지 아득한 현기증만이 나를 앉히고 있네

내마음 별과같이 노래방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정하나준것이 (현당) 노래방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아아아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사랑의 이름 (나훈아) 노래방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새긴 그 사람 언제나 뜨거운 사랑을 주네 영원히 나홀로 사랑하리 별처럼 빛나는 사랑의 이름 한번준 사랑인데 버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쌓은 그 사람 가슴에 꽃피우는 사랑을 주네 한세상 그대와 행복하리 슬픔을 달래주는 사랑의 이름

고장난벽시계 노래방

세월아 너는어찌 돌아도 보지않느냐 나를속인 사랑보다 늬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어찌 모른척 하고있느냐 나를버린 사람보다 늬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쫒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세월은 고장도 없네 고장난 ...

천년을빌려준다면 노래방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 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

안개낀장충단공원 노래방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사람의 남긴발자취 낙엽만 쌓여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내일은해가뜬다 노래방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의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뜬다 ...

사나이눈물 (조항조) 노래방

지금가지 않으면 못 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 지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

정정정 노래방

정 정 정주고가네 정주고간사람 정 정 정말로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떻해 나는 어떻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것 생각말자해도 가슴속에 맺혀있는 이눈물을 어떻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수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 정 정 정주고가네 정주고 간사람 정 정 정말로 미워...

남자라는이유로 노래방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앞에~멍하니 서있네 언제한번 가슴을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앞에서~ 미소를 짓~네 언제한번 가...

살아있는가로수 노래방

1.찬 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티 졸라매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2.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카스바의여인 노래방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로 그...

사나이눈물(나훈아) 노래방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 길도 아닌데 저만큼 ...

사는 동안 노래방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으렵니다 가진 만큼 아는 만큼 배운 대로 들은 대로 가난 없고 그늘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

노래방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 살다...

카페에서 노래방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