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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되어 노브레인

숨막힌 어둠 속에서 지내온 수 많은 그 날들 얼룩진 세상에 같혀 날아가 버린 우리의 꿈들 가슴에 맺힌 눈물과 머리를 누른 그림자 더 이상은 가둘 수 없는 고통이 되어 이제 눈물은 버리고 새하얀 그 영혼으로 거짓과 모순의 벽들을 부셔버린다 답답한 암흑 속에서 눈부신 빛은 우릴 비추고 모두가 갈구했던 것 커다란 희망이 요동친다 힘들어 하는

태양이 되어 노브레인 (NoBrain)

숨막힌 어둠 속에서 지내온 수 많은 그 날들 얼룩진 세상에 같혀 날아가 버린 우리의 꿈들 가슴에 맺힌 눈물과 머리를 누른 그림자 더 이상은 가둘 수 없는 고통이 되어 이제 눈물은 버리고 새하얀 그 영혼으로 거짓과 모순의 벽들을 부셔버린다 답답한 암흑 속에서 눈부신 빛은 우릴 비추고 모두가 갈구했던 것 커다란 희망이 요동친다 힘들어 하는 사람아 고통에 지친 이들아

별이 되어 노브레인

꺼져 가는 너의 불빛 길 잃은 젊음 어두운 세상을 외로이 홀로 달리며 상처 얼룩진 너의 마음 아픔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그 어디 기댈 곳 없네 외로운 불빛도 너를 두고 떠나 두려워하지마 내가 너의 별이 되어 꿈을 찾는 너의 빛이 될게 내가 너의 별이 될게 언제나 너의 곁에서 다시 달려나가자 너의 꿈을 찾아서 그 어떤 슬픔이 다시 또 너를

아름다운 강산 노브레인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 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배고파 노브레인

1.봄날아침 날씨한번 화창하지만 하지만 난 배가고파 꽃은피고 새들은 노래하지만 나는 지금 배가고파 세상은 정신없이 돌아가지만 하지만 난 배가고파 모든게 다 배부를때 얘기라는것 나는 지금 배가고파 ★모두가 팔자좋게 놀고있지만 나는 Yeah~~ 나에게 필요한건 한그릇 라면뿐 야야야~~~~배고파 - 우다다~~~~배고파 2.하늘엔 태양이

탈옥 노브레인

바쁜 세상 바쁜 사람들 정신없이 돌고도는 나침반속에 거친 세상 거친 사람들 피도 눈물도 없는 차가움속에 진정 사랑은 아는지 진정 우정은 아는지 나는 나, 너는 너, 우리는 없어 뭐가 그리 바쁜지 무얼 위해 사는지 너도 나도 아무도 모르지 그래 나도 한번 쯤은 맨발이 되어 뚤린 벌판위를 달려가고 싶은걸 그래 나도 한번 쯤은 맨몸이 되어

앞으로 행진곡 노브레인

장하도다 한배님 아들딸들은 배달겨레며 백두산 동해물과 한반도는 우리 집일세 반 만년의 역사는 밝고 밝은 한 빛이 되며 찬란한 문화는 무궁화 향기로세 고구려의 강대하던 무용을 본뜨세 신라의 삼국통일 화랑을 본받세 청구에 자유종이 우렁차게 울릴 때 동아에 다시 서서 세계만방 으뜸되세 한겨레 한 덩이 되어 하늘땅 있을 때까지 우리 정신 길고 멀게

나는재수가좋아 노브레인

한결같이 기적은 없다고 네게 말했어 인생은 그런거야 쉬운 일 하나 없는 세상 워우워 시작은 힘들어도 결국 승리하지 소설 같은 세상 나는 재수가 좋아 정말 재수가 좋아 멋진 사람들 모두 여기 내 곁에 있어 넓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세상 모두 다 가진 기분이야 나를 막을 순 없어 나도 믿지 못할 행운이 찾아 왔어 어둠은 걷히고 찬란한 태양이

우리는 떠나간다 노브레인

따스한 빛 비춰오는 언덕을 향해 시란 가슴 버려둔 채 길을 떠나지 거울 속에 비춰진 지난 과거의 시련들 언덕 위 파란 하늘 바라다보면 구름은 양떼가 되어 외로운 나에게 깊은 마음 속 추억의 얼굴을 묻고 떠간다 어디론가 멀리 날아가고 싶지만 지쳐버린 나의 날개는 펴지질 않고 두려움과 외로움 눈물이 되어 흐르네 행복을 찾던 너는 길을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브레인

누구라도 자기 짝을 찾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그냥 잠시라도 내안에서 함께할 사랑 찾고 싶어서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지지만 그렇다고 다시 어제처럼 혼자이긴 싫었어 깨어진 어둠에 아침이 오나봐 주윌 둘러보고 알게 됐어 오늘도 역시 혼자라는 걸 다시 또 혼자야 오늘도 혼자야 저기 너무 맑은 하늘위로 새가 되어

서울로 간 삼룡이 (개가 되어 가리) 노브레인

나 서울로 올라온지 3년 그저 겁없이 달려들었지 뜻대로 되는 건 하나 없어도 오기 하나로 뒹굴던 날들 힘겨운 때도 많았지 하지만 꿈이 있었지 희망찬 내일을 꿈꾸며 마냥 그렇게 행복했어 서울 3년 이젠 알 것 같애 나는 너무나 어리석었네 세파에 찌들고 짓밟히며 나는 이렇게 길들여졌지 짓밟히고 싶지 않다면 짓밟고 올라서야지 이젠 짓밟고 올라서리 나도 ...

바람 노브레인

남겨진 바람아 기억 속으로 추억 속으로 꿈속으로 그리고 나를 향하여 바람 소리 위로 내 몸을 기대고서 가슴 속의 노래 나 부르고 싶어 지친 나의 가슴속에서 울부짖고 있는 외로운 바람아 기억 으로 추억 속으로 꿈속으로 그리고 나를 향하여 바람 소리 위로 내 몸을 기대고서 가슴 속의 노래 나 부르고 싶어 차디찬 세상에 나도 바람이 되어

만약 내가 노브레인

내가 나 홀로 있었다면 지금 나의 모습은 없었겠지 외톨이가 된체로 외로움에 떨고있겠지 만약 내가 울고만 있었다면 지금 나의 모습은 없었겠지 절망소에 갇힌체 괴로워만 하고 있겠지 어제 보았던 나를 다 지워버리고 내일의 또 다른 나를 꿈꾸어본다 운명의 흐름들을 다 거부하면서 긴 시간의 파도속을 헤쳐 나간다 흘렸던 눈문들은 희망이 되어

별이 되어 노브레인 (NoBrain)

꺼져 가는 너의 불빛 길 잃은 젊음 어두운 세상을 외로이 홀로다니며 상처 얼룩진 너의 마음 아픔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그 어디 기댈곳 없네 외로운 별빛도 너를 두고 떠나 두려워 하지마 (오-) 내가 너의 별이 되어 꿈을 찾는 너의 빛이될께 내가 너의 별이 될께 언제나 너의 곁에서 다시 달려나가자 너의 꿈을 찾아서 그 어떤 슬픔이 다시 또

현성이 생각 노브레인

저 멀리 들려오는 파도소리 귓가에 들려 저 높이 반짝이는 별칠들을 바라보며 짙은 보라빛 나의 우주를 향해 홀로 떠나는 깊은 밤의 여행 나 밤하늘로 날아 오르고 싶었지만 해 떠오르는 새벽이 나를 막고있어 달 떠오르는 오늘 밤이 날 기다린다 나 오늘 밤엔 달을 향해 꼭 올라볼래 도시는 까마득하게 멀어져가고 이제 나는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

팡!팡!팡! 노브레인

더 크게 소리쳐라 잠자던 나의 친구들이 깨어나게 어느샌가 나는 어른이 되어 버렸고 소년이란 말도 어색해져 버렸지 그게 무슨 상관이야 여름은 나를 찾아와 나의 맘을 다시 두근거리게 하네 어두운 밤하늘을 환하게 밝혀주오 이 밤은 너의 것 불태워줘 팡! 팡! 팡! 팔월의 여름 밤을 팡! 팡! 팡! 뜨겁게 불태워줘 팡! 팡! 팡!

아름다운 강산 노브레인 (NoBrain)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 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Go Go Go 노브레인

우리 모두 오늘 함께 치킨이 되어 머리속을 텅 비우고 놀아볼까나 음치 박치 눈치 따윈 신경쓰지마 쉽게쉽게 살아가도 모자를 세상 모두 함께 손을 위로 손뼉치며 One, One, One Two Three Yeah Go! Go! Go! 나와 함께 춤을 춰요 Go! Go! Go!

탈옥 노브레인 (NoBrain)

바쁜 세상 바쁜 사람들 정신없이 돌고도는 나침반속에 거친 세상 거친 사람들 피도 눈물도 없는 차가움속에 진정 사랑은 아는지 진정 우정은 아는지 나는 나 너는 너 우리는 없어 뭐가 그리 바쁜지 무얼 위해 사는지 너도 나도 아무도 모르지 그래 나도 한번 쯤은 맨발이 되어 뚫린 벌판위를 달려가고 싶은걸 그래 나도 한번 쯤은 맨몸이 되어 뚫린 수평선을 따라가고 싶은걸

노브레인 인어

Call me nowTake me now조금씩 나를Feel me now첨부터 나를 본너의 눈빛Tell me nowShow me now이제는 나와Love me now서로가 원한걸 상상해봐좀더 깊게좀더 길게너를 내게짜릿하게 보여줘잊지않게후회없게아이처럼가슴뛰게 해줄게얼어붙어 있는척멍하니 서 잊지 말고어떻게든 신나게움직여봐답답해 한심해가볍게 나를 보는 너나같...

태양이 되어 No Brain

숨막힌 어둠 속에서 지내온 수 많은 그 날들 얼룩진 세상에 같혀 날아가 버린 우리의 꿈들 가슴에 맺힌 눈물과 머리를 누른 그림자 더 이상은 가둘 수 없는 고통이 되어 이제 눈물은 버리고 새하얀 그 영혼으로 거짓과 모순의 벽들을 부셔버린다 답답한 암흑 속에서 눈부신 빛은 우릴 비추고 모두가 갈구했던 것 커다란 희망이 요동친다 힘들어

나는 재수가 좋아 노브레인 (NoBrain)

다른 이들에게 내 꿈을 물어봤어 모두 한결같이 기적은 없다고 내게 말했어 인생은 그런거야 쉬운일 하나없는 세상 시작은 힘들어도 결국 승리하지 소설 같은 세상 나는 재수가 좋아 정말 재수가 좋아 멋진 사람들 모두 여기 내 곁에 있어 넓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세상 모둘 다 가진 기분이야 나를 막을 순 없어 나도 믿지 못할 행운이 찾아왔어 어둠은 걷히고 찬란한 태양이

앞으로 행진곡 노브레인 (NoBrain)

장하도다 한배님 아들딸들은 배달겨레며 백두산 동해물과 한반도는 우리 집일세 반 만년의 역사는 밝고 밝은 한 빛 되며 찬란한 문화는 무궁화 향기로세 고구려의 강대하던 무용을 본뜨세 신라의 삼국통일 화랑을 본받세 청구에 자유종이 우렁차게 울릴 때 동아에 다시 서서 세계만방 으뜸되세 한겨레 한 덩이 되어 하늘 땅 있을 때까지 우리 정신 길고 멀게

서울로 간 삼룡이 노브레인 (NoBrain)

많았지 하지만 꿈이 있었지 희망찬 내일을 꿈꾸며 마냥 그렇게 행복했어 서울 3년 이젠 알 것 같애 나는 너무나 어리석었네 세파에 찌들고 짓밟히며 나는 이렇게 길들여졌지 짓밟히고 싶지 않다면 짓밟고 올라서야지 이젠 짓밟고 올라 서리 나도 이제는 그렇게 탐욕에 눈먼 개때들은 서로 다투며 먹이를 찾고 힘없는 말라깽이들은 그저 힘없이 먹히고 말지 나 또한 개가 되어

우리는 떠나간다 노브레인 (NoBrain)

따스한 빛 비춰오는 언덕을 향해 시린 가슴 버려둔 채 길을 떠났지 거울 속에 비춰진 지난 과거의 시련들 언덕 위 저 파란 하늘 바라다보면 구름은 양떼가 되어 외로운 나에게 깊은 맘 속 추억의 얼굴을 묻고 어디론가 멀리 날아가고 싶지만 지쳐버린 나의 날갠 펴지질 않고 두려움과 외로움 눈물이 되어 흐르네 행복을 찾아서 너는 길을 떠났고 새파랗게 멍든 하늘 눈물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브레인(Nobrain)

누구라도 자기 짝을 찾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그냥 잠시라도 내안에서 함께할 사랑 찾고 싶어서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지지만 그렇다고 다시 어제처럼 혼자이긴 싫었어 깨어진 어둠에 아침이 오나봐 주윌 둘러보고 알게 됐어 오늘도 역시 혼자라는 걸 다시 또 혼자야 오늘도 혼자야 저기 너무 맑은 하늘위로 새가 되어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브레인 (NoBrain)

누구라도 자기 짝을 찾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그냥 잠시라도 내안에서 함께할 사랑 찾고 싶어서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지지만 그렇다고 다시 어제처럼 혼자이긴 싫었어 깨어진 어둠에 아침이 오나봐 주윌 둘러보고 알게 됐어 오늘도 역시 혼자라는 걸 다시 또 혼자야 오늘도 혼자야 저기 너무 맑은 하늘위로 새가 되어

바람 노브레인 (NoBrain)

지친 시간들 저편에서 떠나지 못한채 남겨진 바람아 기억속으로 추억속으로 꿈속으로 그리고 나를 향하여 바람소리 위로 내 몸을 기대고서 가슴속에 노래 다 부르고 싶어 지친 시간들 저 편에서 울부 짖고 있는 외로운 바람아 기억속으로 추억속으로 꿈속으로 그리고 나를 향하여 바람소리 위로 내 몸을 기대고서 가슴속에 노래 다 부르고 싶어 차디찬 세상에 나도 바람이 되어

만약 내가 노브레인 (NoBrain)

내가 나 홀로 있었다면 지금 나의 모습은 없었겠지 외톨이가 된체로 외로움에 떨고있겠지 만약 내가 울고만 있었다면 지금 나의 모습은 없었겠지 절망속에 갇힌체 괴로워만 하고 있겠지 어제 보았던 나를 다 지워버리고 내일의 또 다른 나를 꿈꾸어본다 운명의 흐름들을 다 거부하면서 긴 시간의 파도속을 헤쳐 나간다 흘렸던 눈문들은 희망이 되어

현성이 생각 노브레인 (NoBrain)

달을 향해 꼭 올라볼래 저 멀리 들려오는 파도소리 귓가에 들려 저 높이 반짝이는 별칠들을 바라보며 짙은 보라빛 나의 우주를 향해 홀로 떠나는 깊은 밤의 여행 나 밤하늘로 날아 오르고 싶었지만 해 떠오르는 새벽이 나를 막고있어 달 떠오르는 오늘 밤이 날 기다린다 나 오늘 밤엔 달을 향해 꼭 올라볼래 도시는 까마득하게 멀어져가고 이제 나는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

넌 내게 반했어 노브레인

넌 내게 반했어 화려한 조명속에 빛나고있는 넌 내게 반했어 웃지말고 대답해봐 넌 내게 반했어 뜨거운 토요일밤의 열기속에 넌 내게 반했어 솔직하게 말을해봐 도도한 눈빛으로 제압하려 해도 난 그런 속임수에 속지않아 넌 내게 반했어 애매한 그 눈빛은 뭘 말하는거니 넌 내게 반했어 춤을 춰요 Come on Come on 내 눈과 너의...

비와 당신 노브레인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수 없는건 그런 내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 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져버렸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져버렸는데 바보...

넌 내게 반했어 노브레인

넌 내게 반했어 화려한 조명 속에 빛나고 있는 넌 내게 반했어 웃지 말고 대답해봐 넌 내게 반했어 뜨거운 토요일 밤의 열기 속에 넌 내게 반했어 솔직하게 말을 해봐 도도한 눈빛으로 제압하려 해도 난 그런 속임수에 속지않어 넌 내게 반했어 애매한 그 눈빛은 뭘 말하는 거니 넌 내게 반했어 춤을 춰줘 Come On! Come On! 내 눈과 너의 눈이 ...

비와 당신 (노브레인 Ver.) 노브레인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수 없는건 그런 내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 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치던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

씨발놈아 노브레인

씨발놈아 씨발놈아 씨발놈아 좆까라 씹새끼야 씨발놈아 씨발놈아 씨발놈아 좆까라 씹새끼야 씨발놈아 씨발놈아 씨발놈아 좆까라 씹새끼야 난 항상 내맘대로 사는데 니가 뭔데 날보고 지랄을 해 내맘대로 살고 싶어 내맘대로 하고 싶어 니가 뭔데 날보고 지랄을 해 난 항상 내맘대로 사는데 니가 뭔데 날보고 지랄을 해 좆까라 씹새끼야 내맘대로 살란다...

미친 듯 놀자 노브레인

나랑 미친듯 놀자 밤이 새도록 놀자 allright allright allright It doesnt matter 나랑 미친듯 놀자 밤이 새도록 놀자 allright Allright allright It doesnt matter 찾아든 내 가슴을 스트레스에 용광로 이 시간 즐기지 못하면 넌 찌질이 예이 예이 예이 예 까불지 말고 나와 나랑 미친듯 놀...

까불지마 노브레인

인생에 대해 너는 무엇을 아냐 알수없는 질문속에 난 생각했네 니가 무엇을 안다고 넌 나의 고통을 알지 못하면서 이해하고 있는 얼굴 하는건 뭐야 니가 무엇을 안다고 저 달도 알수없는 것을 저 태양도 알수없는 것을 어떻게 정의 내릴수 있나 너는 아직 잘 몰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너무 세상을 몰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머리에 든게 그리 많다고해서 모든것...

그것이 젊음 노브레인

산다는게 뭔지 고민만이 가득찬 그대 좌절은 변기에 버려 텅텅 빈 지갑에 절망감은 두둑한 그대 나도 그 마음 알아 하지만 너의 가슴은 타오르고 있잖아 때론 부딪혀봐, 때론 울어도봐 그것이 젊음, 거침없이 재껴봐 때론 부딪혀봐, 때론 울어도봐 그것이 젊음이기에 이별의 아픔에 슬픔에 둘러싸인 그대 휴지에 코 풀면 나아져 낮은 성적표에 압박을 받고 있는 ...

아름다운 여인 노브레인

해변의 뜨거운 햇살을 타고 흐르는 달콤한 코코넛 향기 취하고 싶진 않지만 그 향기를 이길 순 없네 시원한 야자수의 나무그늘에 앉아있는 그녀는 누구인가요 이름을 알고 싶지만 난 왠지 용기가 없는걸 야야야 우~ 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여인 내 곁에 있어줘 우~ 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여인 오~생까지 말아줘 달콤한 더치커피의 유혹도 바다의 아름다운 파도 ...

사람은 노브레인

사람은 사람을 때리고 사람은 사람에 죽어 가누나 사람은 사람을 속이고 사람은 사람에 아파하누나 사람은 사람을 잡아먹고 이 나라는 그렇게 썩어 가누나 가엾은 이 땅아 통곡하라 모두가 한숨의 재가 되도다 피로 물든 지폐 한 장과 멍에 찌든 이름 석자와 이 나라의 미래와 우리의 일그러진 영웅과 다시 찾아올 무의 세계와 사람과 사람과 사람들과 구...

나는 재수가 좋아 노브레인

다른이들에게 내 꿈을 물어봤어 모두 한결같이 기적은 없다고 내게 말했어 인생은 그런거야 쉬운 일 하나 없는 세상 시작은 힘들어도 결국 승리하지 소설 같은 세상 나는 재수가 좋아 정말 재수가 좋아 멋진사람들 모두 여기 내 곁에있어 넓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세상 모두를 가진 기분이야 나를 막을 순 없어 나를 막을 순 없어

넌내게반했어 노브레인

넌 내게 반했어 화려한 조명속의 빛나고 있는 넌 내게 반했어 웃지 말고 대답해봐 넌 내게 반했어 뜨거운 토요일 밤의 열기속에 넌 내게 반했어 솔직하게 말을해봐 도도한 눈빛으로 제압하려 해도 난 그런 속임수에 속지 않아 예예 워우워우워~~~~ 워우워~~ 넌 내게 반했어 애매한 그 눈빛은 뭘 말하는거니 넌 내게 반했어 춤을 춰줘 컴온컴온~ 내...

시발놈아 노브레인

*시발놈아 시발놈아 시발놈아 젖가라 씹새끼야 x4 난 항상 내 맘대로 사는데 니가 뭔데 날 보고 지랄하나 내 맘대로 살고 싶고 내 맘대로 하고싶고 니가 뭔데 날보고 지랄하나 난 항상 내 맘대로 사는데 니가 뭔데 지랄하나 젖가라 씹새끼야 내 맘대로산다 야이 씨발 새개끼야 좆까 좆까 좆까

바다 사나이 노브레인

저 멀리 부서지는 파도소리 귓가에 들려 바다는 말이 없지 소주 한병 손에 들고 난 마도로스 김 인생은 여기있다 태평양을 항해하는 나는야 바다사나이 아~~련한 추억 내청춘아 다 부질없어 난 바다사나이 저 높이 반짝이는 별들을 바라다 보면 하늘은 말이 없지 소주한병 손에 들고 난 마도로스 김 인생은 여기있다 태평양을 항해하는 나는야 바다...

개가 개를 먹는 도다 노브레인

천세 만세 태평성대의 덧없는 흥망을 보라 개떼들은 도차에 짖어 대노니 서로 물고 뜯어 대더라 *탐욕은 재앙을 잉태하고 살육의 역사가 시작되니 걸신들린 개떼들의 향연이 벌어진다 아 개가 개를 먹는 도다 두 다리로 걷는 개떼들의 처참한 말로를 보라 연년세세 허황된 물욕의 끝은 그 얼마나 허망한가 아비규환 속에 뒤엉켜 피붙이의 피륙을 탐하도다 흑암 속...

노브레인 Little Baby 노브레인

little baby 울지 말고 하늘을 봐 little baby 저 별빛이 환하게 노래를 하잖아 두 눈에서 흐르는 아픔의 눈물은 오늘밤엔 어울리지 않아 내가 너를 안아줄게 little baby 두려움도 슬픔도 모두 잊어버려 세상의 모든 이가 등 돌려 간대도 나만은 널 지켜주겠어 우- 비록 가진 것 없는 우- 그런 녀석이지만 나 이 마음만은 그 누...

한밤의 뮤직 노브레인

늦은 밤 내 귓가를 울려주던 너의 목소리, 그 소리에 워우어 작지만 커다란 꿈을 안겨주던 너의 목소리, 그 소리가 들려 한밤의 뮤직, 한밤의 뮤직 in my heart 한밤의 뮤직, 한밤의 뮤직 in my heart 한밤의 뮤직, 오 뮤직, 그 뮤직 속에 날 맡기면서 한밤의 뮤직, 한밤의 뮤직 어릴적 내 빛바랜 사진첩을 열어보았지, 아련하던 그 기...

Radio Radio 노브레인

어두워진 밤이면 토요일의 밤이면 내 가슴은 뜨거워 넌 상상조차 못할 걸 가죽자켓 입고서 거리로 뛰쳐나가 두 손잡은 연인들 난 부럽지 않은걸 도시의 하이에나 I Can\'t Get Enough I Can\'t Get Enough 내 맘을 흔들어줘 Tonight Tonight Tonight Radio Radio Radio Radio Oh Yeah Oh...

해변으로 가요 노브레인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 줘요 연인들의 해변으로 가요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 거예요 불타는 그 입술 처음으로 느꼈네 사랑의 발자국 끝없이 남기며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 줘요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 거예요 불타는 그입...

코딱지 노브레인

코딱지 코딱지 맛있는 코딱지 코딱지 코딱지 너무나 맛있어 코딱지 코딱지 영양이 만점 코딱지 코딱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코딱지 코딱지 맛있는 코딱지 코딱지 코딱지 너무나 맛있어 코딱지 코딱지 영양이 만점 코딱지 코딱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5분만 손으로 굴리면 구슬이 된다 구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