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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겨울 노블레스(Noblesse)

12월의 바람보다 차가운 건 이별인가 봐 사람마음 하나 잡지 못해 여기 혼자 남겨졌나 봐 올해 겨울은 왠지 혼자 있을 것만 같아 lonely 올해 겨울도 왠지 널 기다릴 것만 같아 maybe 돌아왔나 봐 시린 겨울 시간 참 빨라 다시 겨울 그리워지네 그때가 그리워지네 그녀가 내게 남긴 많은 기억 그 중에 겨울이 가장 추억할게

하얀 거리에서 (Feat. Soulman) 노블레스 (Noblesse)

혼자가 됐어 너 떠나고 나서 내하루를 밝혀주던 불빛이없어 길을 잃었어 아니 갈곳도 없어 눈길속을 질주하는 후륜구동차 고장나버린 계기판과 바닥나버린 기름 하루종일 찾아헤메는 나침반은 어디에 혼자가 되버린 나는 그어디도 못가 겨울바다가 보고싶어도 니가없인 못가 디카 그속에 담긴 비밀이야기 눈부시게 아름다운 겨울이야기 오랜시간이 지나갔어도 지우질못해 매년 겨울

하얀 거리에서 (feat. Soulman) 노블레스(Noblesse)

<노블레스 - 하얀 거리에서> 하얀 거리에서 그토록 행복했던 우리 두 사람 하얀 거리에서 온종일 설레였던 그 해 겨울날 I\'m missing U 모두 지나간 겨울이야기 I\'m missing U 내겐 꿈같던 옛이야기 I\'m missing U 너무 따뜻했던 너의손길이 I\'m missing U 그리워 모두 다 그리워 그해 겨울이 너무

하얀 거리에서 (Feat. Soulman) (Remastered) 노블레스(Noblesse)

나서 내 하루를 밝혀주던 불빛이 없어 길을 잃었어 아니 갈 곳도 없어 눈길 속을 질주하는 후륜 구동차 고장나버린 계기판과 바닥나버린 기름 하루종일 찾아헤메는 나침반은 어디에 혼자가 되버린 나는 그 어디도 못가 겨울바다가 보고 싶어도 니가 없인 못가 디카 그 속에 담긴 비밀이야기 눈부시게 아름다운 겨울이야기 오랜 시간이 지나갔어도 지우질 못해 매년 겨울

Last Christmas 노블레스(Noblesse)

나 혼자만의 겨울 매년 이맘 때쯤이면 나홀로 거릴 걷네 따뜻함을 느끼고 싶어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나를 모두 주고 싶어 에스프레소 두잔 손에 들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싶어 외로움에 나는 지쳐 버렸어 그리움에 나는 취해 버렸어 그래 난 네가 보고싶어 미치도록 네가 보고 싶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왜 내 곁에 없는데 Last

사랑인지 노블레스(Noblesse)

사랑인지 정인지 미련인지 집착인지 욕심이겠지 이기심이겠지 이기심과 내 욕심이겠지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였었지 그래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됐는지 좋기만했던 설레긴만했던 우리 어쩌다 이렇게됐는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수는 없는지 그래 모든 것을 그때로 돌린 순없는지 잘 할 수 있는데 잘 할 것같은데 자신 있는데 보내기만하면 되는데 그것

음악이 싫어졌어 (With 란) 노블레스(Noblesse)

미친 듯이 살아도 봤지만 내 기억 속엔 아직 그 노래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어 듣지 마 듣지 마 듣지 말라고 난 나를 설득하지만 내 의지와는 다르게 자꾸 12월이 되면 그 노래를 듣곤 해 듣고 나면 나도 모르게 자꾸 후회 하게 돼 음악이 싫어 졌어 사는 게 싫어 졌어 음악이 싫어 졌어 모두 내 얘기 같아서 침착해 졌어 많이 달라진 내 생활

내 삶은 너였다고 (Feat. 오윤혜) 노블레스 (Noblesse)

버릴만큼 모두 버릴만큼 사랑했어 정말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다고 많이 사랑했어 니가 전부였다고 내 모든 것을 다 버릴만큼 정말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다고 그때 내 삶은 너였다고 사랑은 왜 항상 이런 식이지 늘 같은 식으로 날 망가뜨리지 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가는 이슬처럼 맺혔다가 이내 사라지는 그리고 다시

내 삶은 너였다고 (feat. 오윤혜) 노블레스(Noblesse)

모두 버릴만큼 사랑했어 정말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다고 많이 사랑했어, 니가 전부였다고 (내 모든 것을 다 버릴만큼) 정말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다고 그때 내 삶은 너였다고 사랑은 왜 항상 이런 식이지 늘 같은 식으로 날 망가뜨리지 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가는 이슬처럼 맺혔다가 이내 사라지는 그리고 다시

너로 시작해 너로 끝났던 날들... (Feat. 정세영) 노블레스(Noblesse)

내 손을 잡지 않으려 하는 널 이상하다 느꼈어 피곤한거겠지 이런 말 할거란 생각은 못했어 어제부터 말이 없던 너의 모습들 아침부터 이상했던 너의 행동들 이렇게 독해지려고 웃으며 날 보내려고 준비했단 걸 이제야 알아버렸어 사랑이였을까 그 따뜻했던 온기가 아직 내 가슴에 남아 살아 숨쉬고 있는데 미리 말 좀 해주지 그랬어 기다리면 다시

너로 시작해 너로 끝났던 날들 (Feat. 정세영) (Remastered) 노블레스(Noblesse)

애써 내 손을 잡지 않으려 하는 널 이상하다 느꼈어 피곤한거겠지 이런 말 할거란 생각은 못했어 어제부터 말이 없던 너의 모습들 아침부터 이상했던 너의 행동들 이렇게 독해지려고 웃으며 날 보내려고 준비했단 걸 이제야 알아버렸어 사랑이였을까 그 따뜻했던 온기가 아직 내 가슴에 남아 살아 숨쉬고 있는데 미리 말 좀해주지 그랬어 기다리면 다시

다시 또 겨울 노블레스

12월의 바람보다 차가운 건 이별인가 봐 사람마음 하나 잡지 못해 여기 혼자 남겨졌나 봐 올해 겨울은 왠지 혼자 있을 것만 같아 lonely 올해 겨울도 왠지 널 기다릴 것만 같아 maybe 돌아왔나 봐 시린 겨울 시간 참 빨라 다시 겨울 그리워지네 그때가 그리워지네 그녀가 내게 남긴 많은 기억 그 중에 겨울이 가장 추억할게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노블레스(Noblesse)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하루에 한끼조차 제대로 먹질못해 살 사람은 살아야지 하면서도 그래 혼자서 밥 먹는게 너무 싫어서 내 앞에 있는 니가 자꾸 떠올라서 억지로 한 숟가락을 넣어보지만 삼키지도 못하고 뱉어내 그리움을 토해내 토해내고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Feat. Ben of Bebe Mignon) 노블레스(Noblesse)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하루에 한끼조차 제대로 먹질못해 살 사람은 살아야지 하면서도 그래 혼자서 밥 먹는게 너무 싫어서 내 앞에 있는 니가 자꾸 떠올라서 억지로 한 숟가락을 넣어보지만 삼키지도 못하고 뱉어내 그리움을 토해내 토해내고

독백 노블레스(Noblesse)

그게 아니면 그게 아니면 그게 아니면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울 것만 같아..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도저히 안될 것 같아..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한 마디 말도 못하고 혼자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다 눈물 흘리고 그래 아직까지 니가 내 전부야..

트라우마 (Feat. 예인) 노블레스(Noblesse)

너만은 다를거야 내 생각은 틀린적 없어 그래 다시 돌아올거야 내 사랑은 너 하나뿐야 Ah 돌아올거지?

발신번호표신제한 (Feat 란) 노블레스(Noblesse)

사랑했다 말 만하면 뭐해 목소리 한번조차 듣지 못하는데 사랑은 그래 멋대로 왔다가 제멋대로 떠나 그저 목소리 한번 듣고싶어 전화했다가 그냥 끊어 버리는 나 나 없이도 잘 지내는지 조금은 궁금했어 벨소리가 울릴 때 왠지 그런 느낌 있잖아 왠지 그 사람일 것 같은 느낌 있잖아 처음이 아니잖아 혹시나 하는 기대 아냐 우린 끝났잖아 뭘

발신번호 표시제한 (feat. 란) 노블레스(Noblesse)

죽도록 사랑했다 말만하면 뭐해 목소리 한번조차 듣지 못하는데 사랑은 그래 멋대로 왔다가 제멋대로 떠나 그저 목소리 한번 듣고싶어 전화했다가 그냥 끊어 버리는 나 나 없이도 잘 지내는지 조금은 궁금했어 벨소리가 울릴 때 왠지 그런느낌 있잖아 왠지 그 사람일 것 같은 느낌 있잖아 처음이 아니잖아 혹시나 하는 기대 아냐 우린 끝났잖아 뭘

사랑 노블레스 (Noblesse)

사랑이란 이름으로 남겨질 그대 뿐이라고 주머니 속에 넣어가지고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보고 싶은 나의 그대 힘든 일상 속에서도 내가 웃을 수 있는 단 한가지 이유 수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상처 주고 마치 알 수 없는 불꽃 놀이 같아 그래서 나는 두려워 사랑이 그렇게 몇 번이고 상처 받고 그렇게 몇 번이고 상처 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어도 사랑해 노블레스(Noblesse)

다시 이렇게 널 그리다 지쳐서 잠이 들곤해 이런 내가 안쓰러워서 기억 속에서 너를 꺼내어 의미없는 날들에 날 위로해 난 이렇게 살고있는데.. 사랑해 죽어도 너를 못잊어 어떻게 널 잊어 가슴을 도려내도 괜찮아 널 볼 수만 있다면 어떻게 내가 널 잊어 너 살아있다면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니 널 부르고 있잖아.. 돌아와 줘...

눈물도 안나 (Feat. 차수경) 노블레스 (Noblesse)

눈물도 안나 아무렇지않아 이제는 정말 눈물도 안나 하루가 지나고 늘 똑같은 하루가 지나고 내 맘 한구석에 깊게 박힌 이름 더 깊게 박힌 가시가 내 가슴을 찔러 눈물이 흘러 울고싶은만큼 그만큼 울었더니 눈물이 안나 그렇게 울고나니 눈물이 안나 이젠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 생각이 안나 텅빈 방안에 텅빈 내 가슴 너란 가시가 내 가슴을 찔러 어김없이

눈물도 안나 (feat. 차수경) 노블레스(Noblesse)

하루가 지나고 늘 똑같은 하루가 지나고 내 맘 한구석에 깊게 박힌 이름 더 깊게 박힌 가시가 내 가슴을 찔러 눈물이 흘러 울고 싶은만큼 그만큼 울었더니 눈물이 안나 그렇게 울고나니 눈물이 안나 이제는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 생각이 안나 텅빈 방안에 텅빈 내 가슴 너란 가시가 내 가슴을 찔러 어김없이 눈물이 흘러 다시 울고 싶은만큼 맘껏울어

얼마나 행복하려고 (Feat. Zion) 노블레스 (Noblesse)

했어 걸레만도 못한 입으로 너를 속였어 그래 난 쓰레기보다 못한 놈이야 처음부터 사랑 따위는 없었던 거야 내일부터는 기억 속에 나를 조금씩 꺼내 태양 앞에 내다버려 다음부터는 그리고 다음부터는 남자 따위는 믿지마 사랑 따위는 하지마 무엇보다 나를 하루빨리 나를 속절없는 시간 속에 애만 태운 나를 하나도 남김없이 지워버리길 바래 두 번 다시

음악이 싫어졌어 노블레스 (Noblesse)

나를괴롭혔어 미친듯이 살아도봤지만 내기억속엔 아직 그노래가 떡 하니 자리잡고있어 듣지마 듣지마 듣지말라고 난나를 설득하지만 내의지와는 다르게자꾸 12월이되면 그노래를 듣곤해 듣고나면 나도모르게 자꾸 후회하게 되 음악이 싫어졌어 사는게 싫어졌어 음악이 싫어졌어 모두 내얘기 같아서 침착해 졌어 많이 달라진내생활 또다른 사람이 내게 다시

얼마나 행복하려고 (Feat. Zion) 노블레스(Noblesse)

내일부터는 기억 속에 나를 조금씩 꺼내 태양 앞에 내다버려 다음부터는 그리고 다음부터는 남자 따위는 믿지마 사랑 따위는 하지마 무엇보다 나를 하루빨리 나를 속절없는 시간 속에 애만 태운 나를 하나도 남김없이 지워버리길 바래 두 번 다시 남잘 믿는 일은 없길 바래..

눈물도 안나 노블레스(Noblesse)

아무렇지 않아 이제는 정말 눈물도 안나 하루가 지나고 늘 똑같은 하루가 지나고 내 맘 한구석에 깊게 박힌 이름 더 깊게 박힌 가시가 내 가슴을 찔러 눈물이 흘러 울고싶은 만큼 그만큼 울었더니 눈물이 안나 그렇게 울고나니 눈물이 안나 이젠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 생각이 안나 텅 빈 방 안에 텅 빈 내 가슴 너란 가시가 내 가슴을 찔러

친구잖아 노블레스(Noblesse)

나의 슬픔을 같이 하고 같이 울어 준 우린 친구잖아 나의 기쁨도 함께 나누고 함께 웃어 준 우린 영원한 친구잖아.. 불안한 나의 미랠 함께 걸어 갈 흐린 하늘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차가운 겨울바다 끝까지 항상 이렇게 걷고 있는..

사랑에 빠졌나봐 (Feat. 유리아) 노블레스(Noblesse)

뭔가 특별한 느낌이 와 참 오랫만에 색다른 느낌이야 딱 내가 찾던 이상형을 만난 것 같아 늘 내가 말하던 그 사람이 너인 것 같아 나도 모르게 한번 깜짝 놀라 두번 그리고 다시 세번 아무리 보고 봐도 내 스타일 어쩌면 좋아 니가 무조건 좋아 니가 밥보다 좋아 나는 그냥 니가 좋아 일상을 함께하고파 아니 그냥 일생을 함께하고파 이대로 우리

추억을 가지다 노블레스(Noblesse)

다른 사랑에 기대어 잠시 그대를 잊었지만 다른 추억에 기대어 눈물만 흘리고 있어.. 이렇게 눈물나는 날에는 널 생각해 어렵게 시작한 우리의 그 사랑을 추억하며.. 추억을 가졌으니 난 그걸로 만족할게 다른 어떤 그 무엇도 내게는 집착일 뿐 사랑했던 날보다 널 더 많이 기억할게 다른 사랑이 그 기억 지울 때까지..

Herze 노블레스 (Noblesse)

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에 다른 사랑이 운명이 비켜간 그 자리에 다른 운명이 good - bye my lover good - bye my yesterday

모두의 봄 (Feat. 요아) 노블레스 (Noblesse)

거짓말처럼 봄은 오네요 내 마음에도 꽃은 피네요 햇살이 비추네요 한번의 계절이 바뀌고 오만했던 내 몸뚱아리도 조금씩 기지개를 피네 하늘을 바라보네 저기 지나가는 모두에게도 태양은 찾아오니까 이 좋은 아침 공기는 충분하니까 욕심을 부리지않아도 마실수있으니까 꿈틀거리는 저 애벌레도 기다렸으니까 손바닥으로 가려보는 따뜻한 햇살은 황금빛을

살아지더라 (Feat. 유리아) (Remastered) 노블레스(Noblesse)

않게 그 사람 그렇게 어느순간에 잊혀지더라 다 그렇게 어른이 되는거더라 다 그렇게 오늘도 살아지더라 죽을 것 같더니 곧 죽을 것 같더니 다 살아지더라 어제보다 오늘이 더 괜찮아졌어 오늘보다 내일이 더 편안하겠지 니가없이 죽을 것만 같던 하루도 어느순간 혼자가 더 익숙해졌어 누구보다 사랑했던 너였었는데 그 누구보다 행복했던 우리였는데 다시

얼마나 행복하려고 (feat. 요아) (New ver.) 노블레스(Noblesse)

너를 사랑했어 걸레만도 못한 입으로 너를 속였어 그래 난 쓰레기보다 못한 놈이야 처음부터 사랑 따위는 없었던거야 내일부터는 기억속에 나를 조금씩 꺼내 태양 앞에 내다버려 다음부터는 그리고 다음부터는 남자 따위는 믿지마 사랑 따위는 하지마 무엇보다 나를 하루 빨리 나를 속절없는 시간속에 애만 태운 나를 하나도 남김없이 지워버리길 바래 두번 다시

이젠 남 (Feat. Vibe of 류재현) 노블레스 (Noblesse)

이런 내가 이해가 안돼 바보처럼 누구처럼 사랑 따위에 이렇게 힘들어 내 두 눈은 그대를 못 보고 내 두 귀는 그대를 못 듣고 내 심장은 그대를 못 느껴 이젠 남이니까 하염없이 한숨만 나와 소리없이 눈물만 나와 분명한건 이젠 남이란거 난 미련이 남았나봐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지금도 저 멀리서 내게 달려와 안길것만 같아 혹시나 우리가 다시

이젠 남 (feat. 류재현 Of Vibe) 노블레스 (Noblesse)

이런 내가 이해가 안돼 바보처럼 누구처럼 사랑 따위에 이렇게 힘들어 내 두 눈은 그대를 못 보고 내 두 귀는 그대를 못 듣고 내 심장은 그대를 못 느껴 이젠 남이니까 하염없이 한숨만 나와 소리없이 눈물만 나와 분명한건 이젠 남이란거 난 미련이 남았나봐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지금도 저 멀리서 내게 달려와 안길것만 같아 혹시나 우리가 다시

이젠 남 (feat. 류재현 Of Vibe) 노블레스(Noblesse)

이런 내가 이해가 안돼 바보처럼 누구처럼 사랑 따위에 이렇게 힘들어 내 두 눈은 그대를 못 보고 내 두 귀는 그대를 못 듣고 내 심장은 그대를 못 느껴 이젠 남이니까 하염없이 한숨만 나와 소리없이 눈물만 나와 분명한건 이젠 남이란거 난 미련이 남았나봐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지금도 저 멀리서 내게 달려와 안길것만 같아 혹시나 우리가 다시

죽지 못해 산다는 노블레스(Noblesse)

다시 시작해도 결국엔 헤어질 것을 잘 알기에 이렇게 가슴을 쓸어 내리죠.. 여전히 우리는 닮아 있네요 그래서 결국 헤어졌으면서도 죽도록 힘들어 하면서도 결국엔 먼저 연락은 하지 못하죠.. 죽지 못해 산다는 마지 못해 산다는 그녀의 소식을 듣고 눈물이 흘렀죠..

이젠 남 (Feat. Vibe of 류재현) 노블레스(Noblesse)

이해가 안돼 바보처럼 누구처럼 사랑 따위에 이렇게 힘들어 내 두 눈은 그대를 못 보고 내 두 귀는 그대를 못 듣고 내 심장은 그대를 못 느껴 이젠 남이니까 하염없이 한숨만 나와 소리없이 눈물만 나와 분명한건 이젠 남이란거 난 미련이 남았나봐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지금도 저 멀리서 내게 달려와 안길것만 같아 혹시나 우리가 다시

한 여름날의 이별 노블레스(Noblesse)

한 여름날 헤어지는 우리지만 뜨겁던 추억은 남았네요 비록 함께한 바다는 기억속에 희미해져 가겠지만 유난히 뜨거웠던 올 해 여름은 내생애 가장 아름답고 잔인했어 낮부터 내린 이 비가 나를 무작정 이 곳으로 오게 만들었어 우산도 없지만 그게 더 좋아 나혼자 뿐이란게 쓸쓸하지만 한 여름날의 이별은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 잔인했어 다시

어떡하라고 노블레스 (Noblesse)

나 처음 사랑했던 일 그것마저 희미해지잖아 햇빛을 본지가 오래전이야 짙은 어둠이 익숙해 졌어 아무것도 모르고 그녀소식을 물어보는 많은 사람들이 처음이라 그런 거래 처음에는 누구나 그런 거래 누가 그따위 위로 따위가 필요하대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나 알아 그녀가 나를 부를 때면 바람을 가르고 달려왔어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을 믿고 살아왔어 다시

어떡하라고(With 윤민수 of 바이브) Noblesse(노블레스)

잊혀져버리면 나 처음 사랑했던 일 그것마저 희미해지잖아 햇빛을 본지가 오래전이야 짙은 어둠이 익숙해 졌어 아무것도 모르고 그녀소식을 물어보는 많은 사람들이 처음이라 그런 거래 처음에는 누구나 그런 거래 누가 그따위 위로 따위가 필요하데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나 알아 그녀가 나를 부를 때면 바람을 가르고 달려왔어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을 믿고 살아왔어 다시

어떡하라고 (Feat.바이브(윤민수)) 노블레스 (Noblesse)

잊혀져버리면 나 처음 사랑했던 일 그것마저 희미해지잖아 햇빛을 본지가 오래전이야 짙은 어둠이 익숙해 졌어 아무것도 모르고 그녀소식을 물어보는 많은 사람들이 처음이라 그런 거래 처음에는 누구나 그런 거래 누가 그따위 위로 따위가 필요하데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나 알아 그녀가 나를 부를 때면 바람을 가르고 달려왔어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을 믿고 살아왔어 다시

어떡하라고 (With \'바이브\' 윤민수) 노블레스(Noblesse)

처음 사랑했던 일 그것마저 희미해지잖아 햇빛을 본지가 오래전이야 짙은 어둠이 익숙해 졌어 아무것도 모르고 그녀 소식을 물어보는 많은 사람들이 처음이라 그런 거래 처음에는 누구나 그런 거래 누가 그 따위 위로 따위가 필요하대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나 알아 그녀가 나를 부를 때면 바람을 가르고 달려왔어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을 믿고 살아왔어 다시

Hole (Feat. 차수경) 노블레스 (Noblesse)

잃어버린 펴즐 같던 우리 아무리 맞추려 해도 답이 없었지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긴 했었나 결국 무너져버린 가벼웠던 믿음 물과 기름 무엇을 원했던걸 까 그 세월 동안 왜 놓지 못했을까 습관 이였나 없어도 안 죽어 너 없어도 살어 이렇게 너를 묻고 돌아서는 지금 내일은 살 수 있을까 내일은 잘 수 있을까 내일이 오기는 할까 내일

Hole (Feat. 차수경) 노블레스(Noblesse)

조각을 잃어버린 펴즐 같던 우리 아무리 맞추려 해도 답이 없었지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긴 했었나 결국 무너져버린 가벼웠던 믿음 물과 기름 무엇을 원했던걸까 그 세월 동안 왜 놓지 못했을까 습관 이였나 없어도 안 죽어 너 없어도 살어 이렇게 너를 묻고 돌아서는 지금 내일은 살 수 있을까 내일은 잘 수 있을까 내일이 오기는 할까 내일

내가 만일 신이라면 노블레스(Noblesse)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속에 내 안의 다른 나를 발견한거죠 지금부터가 다른 나의 삶이죠 세상에 첫발을 딛죠 난.. 내가 만일 신이라면 손바닥으로 저 태양을 가려 내가 만일 신이라면 바람을 타고 저 넓은 바다로 갈텐데.. 내 욕심과 자만은 결국 내 몫인거죠 그 모든걸 알게된 지금 난 자유롭죠..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Feat. Ben Of 베베미뇽) 노블레스(Noblesse)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하루에 한끼조차 제대로 먹질못해 살사람은 살아야지 하면서도 그래 혼자서 밥먹는게 너무 싫어서...내앞에 있는 니가 자꾸 떠올라서 억지로 한숟가락을 넣어보지만 삼키지도 못하고 뱉어내 그리움을 토해내 토해내고 토해내 이러다

동상이몽 (同床異夢) 노블레스(Noblesse)

생각해보면 우린 참 많이 닮아있습니다 、 같은 하늘아래 같은 땅을 밟고 、 같은 시간속에 같은 꿈을 꾸고 、 같은 기억속에 같은 추억을 나눠가졌기에 、 언젠가 우린 꼭 다시 만날 것만 같습니다 、。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Feat. Ven Of BeBe Mignon) 노블레스(Noblesse)

내앞에 있는 니가 자꾸 떠올라서 억지로 한숟가락을 넣어보지만 삼키지도 못하고 뱉어내 그리움을 토해내 토해내고 토해내 이러다 정말 죽겠다는 친구들의 말도 들리지가 않아 예민한 성격때문에 잠도 오질않아 벌써 며칠째야 다 지나간 일인대도 자꾸 떠올라 걷게 되는 모든길이 너와 걷던 길이잖아 어느 순간 느껴지는 너의 빈자리 문득 문득 떠오르는 너와의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Feat. Ven of BeBe Mignon) 노블레스 (Noblesse)

내앞에 있는 니가 자꾸 떠올라서 억지로 한숟가락을 넣어보지만 삼키지도 못하고 뱉어내 그리움을 토해내 토해내고 토해내 이러다 정말 죽겠다는 친구들의 말도 들리지가 않아 예민한 성격때문에 잠도 오질않아 벌써 며칠째야 다 지나간 일인대도 자꾸 떠올라 걷게 되는 모든길이 너와 걷던 길이잖아 어느 순간 느껴지는 너의 빈자리 문득 문득 떠오르는 너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