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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사랑 노세요

사랑했던 내가 내가 바보였구나 날 믿은 내가 바보였어 미운 정 고운 정 남겨 놓고 떠나간 너 잘못만 남긴 이별될 줄 몰랐어 사랑도 행복도 이젠 모두 끝나버렸어 아픈 상처 다 가져가 버려 세월 가도 끝날 수 없는 바보같은 사랑 내 가슴에 묻어둔 체로 사랑했던 내가 바보였구나 사랑했던 내가 바보였구나 사랑했던 내가 내가 바보였구나 날 믿은 내가 바보였어

조용한 이별 노세요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 주 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막차로 떠난 여자 노세요

막차로 떠나간다 비를 맞으며 간다 덧없이 부서진 맹세를 밟고 나 홀로 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 아파도 그 사랑 그 님 잊지 못해도 말없이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눈물을 삼키며 간다 안개를 마시며 간다 흩어진 마음에 슬픔을 밟고 나 홀로 간다 지나간 추억 가슴 아파도 그 사랑 그 님 잊지 못해도 조용히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돌리고 돌리고 노세요

돌리고 돌리고 돌다 보면은 좋은 날은 다시 돌아 올거야 돌리고 돌리고 돌다보면은 꽃피는봄날이 돌아 올거야 울맛나게 우리 한번 잘살아 보세 왜이리 속끌이며 살아야 하나 돈걱정 사랑 걱정 애만 태우다 좋은날은 다 가버렸네 돌리고 돌리고 돌다 보면은 좋은날은 다시 돌아 올거야 돌리고 돌리고 돌다 보면은 잃어버린 내청춘 다시올거야 돌리고

이심정 누가 아나요 노세요

선술집 불빛 아래 카세트 녹음기에서 그리운 옛노래가 추억을 새롭게 하네 못 마시는 한 잔 술이 친구가 될 수는 없지만 한잔 술로 달래려는 이 심정 누가 아나요 선술집 불빛 아래 카세트 녹음기에서 정다운 그 노래가 취한 듯 울려버린다 외로워서 마시는 술 마음을 울적하게 해 한잔 술로 달래려는 이 심정 누가 아나요

비내리는 경부선 노세요

경부선고속도로 비가 내린다. 이 몸 실은 차창 가에 부딪혀 흘러내린다. 경상도길 충청도길 비 내리는 천안 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 님의 눈물인가 ~간 주 중~ 고속도로 천릿길에 비가 내린다. 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인가요 경기도길 경상도길 비 내리는 추풍령 고개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가신님의 슬픔인가

오늘은 고백한다 노세요

그날 밤 처음 본 검은 눈동자에는 사랑의 외로움이 가득히 찼었지 나는 왜 그 사연 알고 싶을까 사랑을 알았는데 보고 싶을까 오늘은 고백한다 가슴을 털어 놓고 사랑을 한다고 내 마음 휘잡는 검은 눈동자에는 말 못할 그리움이 가득히 찼었지 끌리는 내 마음 나도 모르게 사랑을 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오늘은 고백한다 이 생명 다 하도록 사랑을 한다고

안개낀 장충단공원 노세요

안개 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간 주 중~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돌아가는 삼각지 노세요

삼각지 로터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 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 간 주 중 ~ 삼각지 로터리를 헤매 도는 이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 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 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파란낙엽 노세요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의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해요 사모해도 못 잊어 애태우는 낙엽 지는 내 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는 낙엽 지는 내 마음

동백아가씨 노세요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간 주 중~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울고싶어 노세요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몸부림쳐 울고싶네 소리치며 울고싶네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간 주 중~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람을 앗아가 버렸는지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에 눈물인가 이 마음누가 아랴 어쩐...

그이름 노세요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그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간 주 중~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 사랑이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랑을 찾으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황토십리길 노세요

돌아보는 석양 길에 노을이 타는데 집을 찾아 가는 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 때도 십리 길 갈 때도 십리 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 길에 황소 타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해바라기 그림자도 노을 따라 물들고 밥을 짓는 저녁연기 곱기도 하구나 고개 넘어 십리 길 내를 건너 십리 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화전 밭길에 피리 불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영시의 이별 노세요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비겁한 맹세 노세요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바보처럼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 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간 주 중~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 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 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비내리는 영동 노세요

밤비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마음그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하염없이 걷고있네 밤비내리는 영동교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것은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밤비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마음그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내리는 영동교생각말자 하면서도 생각하는 건미련 미련 미...

누가울어 노세요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 간 주 중 ~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만나면 괴로워 노세요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사랑해선 안 될 사람 헤어지자 다짐해도 잊지 못할 추억들이 아픈 미련 남기는데 외롭고 보고파서 다시 또 찾아보는 흐느껴 쓰라린 이 눈물 만나면 괴로워 ~간 주 중~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맺지 못할 사랑이라 안타까운 몸부림이 사무치는 가슴속에 깊은 상처 남겼는데 못 잊어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보는 흐느껴 쓰라린 이 눈물 만나면 괴로워

마지막 잎새 노세요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 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간 주 중~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안녕 노세요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 버린 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비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서 남몰래 흐느껴 울 안녕 ~ 간 주 중 ~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세월이 흘러 가 버린 뒤 못 잊어 생각이 나면 그때 비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가서 또다시 흐느껴 울 안녕

바보같은 사랑 강건

이 세상에 하나만 그대만 있는줄 알았어 바보같은 생각 무시당해도 그대만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한 나를 외면한다면 그대가는 길도 생각만큼 편하지 않겠지요 그댈위에 살아온 지난날들은 후회하고 싶진않아요 내곁에만 머물러 줄수 있다면 그대곁에 죽어도좋아 그대만 믿고 살았던 초라한 나를 용서해 그래도 그대 내 전부야 외면하지 말아요 당신만을

바보같은 사랑 조아라

한잔만 더 마시면 잊혀질까? 네온 불빛 속에서 울고 있네... 밤새도록 생각해 그 사람을... 잠들지도 못하고 깜박깜박... 바보 같은 사랑이 뭔데 왜 날 울리는 거야! 사랑은 사랑마저 속이나봐... 안아줘! 속삭여줘! 그대로 날 바라보며 다가와 줘! 사랑해! 떠나지마! 내 사랑을 처음으로 빼앗은 사람... 바보 같은 이별이 뭔데 왜 날 울리는 거...

바보같은 사랑 채정안

사랑이 날 울리게해 사랑이 나를 아프게만해 내가 원하는 그런 사랑 이런게 아니였는데 사랑이 떠나려고해 잊지못할 흔적만 남긴채 두 눈에 고인 눈물속엔 차가운 상처 뿐이야 도대체 알 수가 없어 넌 내게 뭐였던 거야 사랑하고 헤어지면 관심 없는거 같아 그렇게 연락도 없이 몇 주일 지난 후에야 다시 다가와서 나를 사랑한다 말하니

바보같은 사랑 현철

헤어져야 하나요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차피 내모든건 당신의 뜻인것을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숩게 말하지마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너만은 절대 못잊어못잊어 당신만은 영원히 잊을수 없을꺼야 떠나가도 남아도 괴로움은 마찬가진데 내모든건 당신의뜻대로 할수밖에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쉽게 말하지마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너만은 절대 못잊어못잊...

바보같은 사랑 타샤니

생각해보면 그때는 정말 바보 같았지 그대로 너를 떠나보내고 난 가만 있었어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지 너의 뒷모습만 바라보았지 그대로 떠나가라 그대로 떠나가라 너에게 남은 사랑은 이젠 없다고 돌아보지 말라고 했지만 난 자꾸 너를 봐 난 자꾸 너의 뒤를봐 그대로 떠나가라 그대로 떠나가라 넌 이제 나의 사랑이 될수 없다고 아무말 없이 가라했지만 난 눈물이...

바보같은 사랑 서재용

바보같은 사랑.. 너의 뒤에는 내가 있는데 아무런 표정도 없이 나를 그져 스쳐지날 뿐 제발,, 니모습 다시 보여줘.. 그져 멀리에서 라도 내사랑 표현할께.. 너의 그 낮설은 차가운 미소가 다가 갈 수록 힘든 그사랑이였고,, 애태웠었던 작은 불씨는 타기만 하네.. 너의 뒤에는 내가 있는데.. 아무런 표정도 없이..

바보같은 사랑 라디오월드

Zr젤llTearDrop★┼─… 이젠 너를 볼수 가 없는거니 너의 그 음성 이제는 듣지 못하니 다시 또 난 이렇게 슬퍼하지만 어쩔 수 없어 너에 빈자리가 느껴질때면 니가 있던 그 자리만 바라만 볼뿐 항상 난너만을 생각해왔어 바보 같은 사랑 너에 뒤에는 내가 있는데 아무런 표정도 없이 나를 그저 스쳐지날뿐 제발 니 모습 다시보여줘

바보같은 사랑 서재용(안태훈)

이젠 너를 볼수가 없는거니 너의 그음성 이제는 듣지 못하니 다시 또 난 이렇게 슬퍼하지만 어쩔수 없어~~ 너의 빈자리가 느껴질때면 니가 있던 자리만 바라볼뿐 항상 난 너만을 생각해왔어 바보같은 사랑~~ 너의 뒤에는 내가 있는데 아무런 표정도 없이 나를 그져 스쳐지날뿐 제발 니모습 다시 보여줘 그져 멀리에서 라도 내사랑 표현할께

바보같은 사랑 Various Artists

넌 이손을 놓으면 들어가겠지 다른 세상 다른 저 문으로 마지막 포옹은 너무 가슴이 아파 인사도 못하고 울겠지 밤새 외워뒀던 네 얼굴 난 벌써 기억이 안나 제발 내가 기다리는걸 미안해는 하지마 우린 아주 잠시 보지못할 뿐인걸 네가 잘 해낼건 믿지만 많이 힘든 날에는 내 생각하면서 잠들어 나는 매일 편지로 널 만나며 예쁘게 널 기다릴께 지친 하루하루...

바보같은 사랑 한세희

시간들`~~ 나만* 혼자서~ 지치~도록~ 울어*야했던~ 그 시간들~ 끝,끝^~내* 진실을 보이지 않는~ 그런~ 당신의*모습을~ 이대로 ~바라보^고만 *있기~에^는~ 내가 너무나~ 힘들어~ 그래서* 결정했^어요~ 마음이 아플지라도~ 하루라도 빨리 ~하루라도 빨리~ 이 바보같은 사랑을 끝내,버리^기로~ 끝끝^~내 *진실을 보이지 않는~

바보같은 사랑~ 현철

헤어져야 하나요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차피 내모든건 당신의 뜻인것을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쉽게 말하지마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너만은 절대 못잊어못잊어 당신만은 영원히 잊을수 없을꺼야 떠나가도 남아도 괴로움은 마찬가진데 내모든건 당신의 뜻대로 할수밖에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쉽게 말하지마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너만은 절대 못잊어못...

바보같은 사랑 현철

헤어져야 하나요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차피 내모든건 당신의 뜻인것을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쉽게 말하지마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너만은 절대 못잊어못잊어 당신만은 영원히 잊을수 없을꺼야 떠나가도 남아도 괴로움은 마찬가진데 내모든건 당신의 뜻대로 할수밖에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쉽게 말하지마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너만은 절대 못잊어못...

바보같은 사랑 이호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흘러가는 나에 인생길 가는 세월이 바람 같지만 나에게는 당신이 있어 언제나 나 만을 지켜준 당신 바보같은 내 사람아 뜨거운 내 마음 술잔에 담아 당신과 함께 마시리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흘러가는 나에 인생길 가는 세월이 구름 같지만 나에게는 당신이 있어 이못난 나하나 믿어온 당신 바보같은

바보같은 사랑 유선

아무렇지도 않나요 뭐라고 말을 해봐요 그대에게 주었던 내 마음은 어쩌죠 이렇게 끝나버린 사랑 모두 가져가세요 돌아오지 못할거라면 그 사람에게 잘해줘요 그대를 믿었었죠 그 말을 믿었었죠 사랑이란 변하지 않아야 한다고 나에게 말했죠 나만 사랑한다고 그때는 말했잖아요 너무나도 차가운 그대의 손짓이 이젠 그대 맘엔 내가 없는데

바보같은 사랑 서가인

달콤한 미소로 달콤한 향기로 그대에게 사랑을 속삭였지만 그대는 이렇게 사랑에 관심조차 없는데 내맘에 흐르는 그대를 향한나 사랑의 마음은 아직도 변함없지만 바보같은 그대는 여전히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네 처음봤던 그순간 잘못이었네 내생에 실수였었네 나만의 착각이였네 그날이후로 한숨만 남아버렸네 허공만 쳐다보고있네 눈물만 흘리고있네 달콤한

바보같은 사랑 지오&미르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바보같은 사랑***& 심현주

사랑이 좋다하더니 이별은 왜 하나요. 수많은 사람들은 사랑과 이별에 오늘도 울고 있나요 사랑만 하면은 되지 이별을 안 하면 되지 사랑과 이별에 울고 웃는 바보는 되지 말아요. 사랑은 사랑그대로 이별은 이별그대로 순리대로 사는 것이 인생 아니야 안달한들 소용 있나 사랑만 하면은 되지 이별을 안하면 되지 사랑과 이별에 울고 웃는 바보는 되지 말아요. 사...

바보같은 사랑 류찬

떨어지는 낙엽들 그사이로 거리를 걸어봐요.. 지금은 느낄수 있어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돌아보면 아쉬웠던 순간이 너무도 그리워요. 이제야 느낄수 있어요 얼마나 행복했는지..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아래.. 사랑해요 그대모습 그리며 사랑해요 아직도 내마음을~ 그리움이 쌓여가는 거리를 나홀로 걷고있죠.. 이제야 느낄수 있어요 얼...

바보같은 사랑 업무태만

그런 기억 아무 의미 없는 사진 전부 찢어버려 네 화장품 같은 거 서랍에서 꺼내 버렸어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첨부터 너를 미워 했다고 말해 거짓말은 못해도 don’t give up 한발짝 물러서주는 짓 더는 지기 싫으니까 우린 아직도 애니까 우린 또 말없이 서로 등을 돌리고 이번엔 화해할 수 없을 거 같아 너가 원하는대로 다 맞춰줘도 난 한참 모자라니까 바보같은

바보같은 사랑 다비

방을 채우면 너의 체온들이 떠올라 몹쓸 가슴은 또 소리쳐 자꾸 너의 이름만 **너만이 나를 구할 수 있어 너만이(you're the only one I need) 숨을 쉬어도 죽은 것 같아 너없인(can't live without your love) 나를 꺼내줘 너의 늪에서 하루 하룰 견뎌도 애써 웃으려 해도 헤어날 수가 없어 지독한 너의 그 사랑

바보같은 사랑 정재은

바보같은 사랑 - 정재은 떠나려한다면 떠나요 잊으라하면 잊을 거예요 그까짓 사랑 그까짓 이별 어차피 꿈인 것을 아무런 미련 없어요 사랑 사랑은 바보가 하는 것 이별도 바보가 하는 것 떠나는 당신이 미워 난 지금울지만 당신도 후회 할 거야 간주중 떠날땐 말없이 떠나요 말도 안되는 핑계는 싫어요 남자가 한번 결심했으면 이대로 떠나세요 아무런 미련없어요

바보같은 사랑 심현주

사랑이 좋다하더니이별은 왜 하나요수많은 사람들은 사랑과 이별에오늘도 울고 있나요사랑만 하면은 되지이별을 안 하면 되지사랑과 이별에울고 웃는 바보는 되지 말아요사랑은 사랑그대로이별은 이별그대로순리대로 사는 것이 인생 아니냐안달한들 소용 있나사랑만 하면은 되지이별을 안하면 되지사랑과 이별에울고 웃는 바보는 되지 말아요사랑이 좋다하더니이별은 왜 하나요수많은...

바보같은 사랑 허준하

이제는 잊어야 할 추억들을 고이모아 술잔에 채워봐도 눈물되어 떨어지네 내가 싫어 떠난 너를 너를 왜 잊지못하고 바보같은 그 사랑에 다시 또 눈물짓냐 이렇게 취해도 우리의 사랑을 지울 수 없나 오래고 긴 방항은 이제 모두 끝났어요 가슴은 아프지만 한편으론 후련하네 때로는 사랑의 흔적들이 내 마음 울려도 바보같은 그 사랑을 되돌아 보지 말자 오늘이 지나면 모두다

바보같은 내사랑 문희옥

당신의 사랑은 어디로 가고 외로운 내 가슴에 눈물을 주나 사랑은 바람이던가 사랑은 눈물이던가 남몰래 울려놓고 떠나가는 바보같은사랑 지난날 내 사랑은 어디로 가고 다정했던 그 모습이 나를 울리네 사랑은 아픔이던가 사랑은 이별이던가 남몰래 울려놓고 떠나가는 바보같은 내사랑 사랑은 아픔이던가 사랑은 이별이던가 남몰래 울려놓고 떠나가는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바보같은 사나이 반주곡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바보같은 내게 프랜즈(Friends)

기억하나요 우리 정말 어렸을 때죠 짖궂게 그대 마음 아프게 했죠 맘에 없는 말들로 상처만 준 나죠 그땐 정말 알지 못했죠 내가 버린게 어떤 사랑인지 이젠 제발 그런 일 부디 없기를 나 아껴주고 지켜줄께요 그대 하나만을 난 기다린 거죠 조금은 멀리 돌아왔지만 더 기다릴께요 늘 바라볼께요 이런 날 받아줄 수 있나요 내게 준 사랑

사랑 아니야 진소리

난난 바보가 아니야 난난 바보가 아니야 넌넌 사랑이 아니야 넌넌 마음이 아니야 이제 그만 바보같은 사랑안해 이제 그만 바보같은 사랑안해 돌아보지 못할 과거를 잊고서 이젠 내게 오지마 사랑안해 바보같은 사랑을 잊지못해 그런나를 용서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