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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야 할 일 노승호

가장 힘든 일이란거 알아 있던게 없는게 되야 하는게 누가 먼저였는지 모르겠어 행복함이 슬픔이 되어간 게 한번 더 잡고는 싶었지만 그게 너와 날 더 힘들게 할까 몇번을 그렇게 망설였지만 이제는 없는 게 되어야 하는것 같아 눈을 감을땐 어차피 니가 없잖아 별로 대수롭진 않을꺼야 그저 아주 오랫동안 감은 눈으로 살아가는 게 그렇게 생각하는 게 내가 수있는

너 없이 노승호

예감했었어 오늘쯤엔 듣게 될 거라고 짐작은 했어 요즘 들어 좀 달랐으니까 이미 끝이 난 얘기니까 돌릴 수 없는 맘이니까 그 어떤 말도 수 없지만 너 없이 혼자 있는 내가 너 없이 웃고 있던 내가 더 이상 기억에도 없는 매일을 지내 왔는데 너 없이 뭘 어떻게 살아 너 없이 어떻게 내가 아무 없던 듯이 살아 너를 지워 낼 수나 있을까

아직은.. 노승호

오늘도 꿈을 꾸었죠 그대는 웃고 있었죠 아직 아직 못 잊나 봐요 바보같이 그대를 만났던 카페 내가 왜 여길 온 건지 나는 나는 어쩌면 좋죠 이런 나를 어떻게 해요 여길 다시 오면 처음 그때로 우리 예전에 그 시간 올까봐 아직 아직 미련인가요 후회인가요 울면 그댈 정말 보낸 것 같아 입술 깨물며 참고만 있어요 아직 그댈 보낼 수 없죠

자신있는데 노승호

Zr젤llTearDrop★┼─… 그렇게 싫었나요 내가 그댈 좋아한단 그 말조차 긴 생각 없이 거절할 만큼 그렇게 싫었었나요 외롭다면서 그대 연애 하고 싶다면서 왜 내 고백은 거절하나요 왜 내 사랑은 무시하나요 그 어떤 누구보다 잘해 줄 자신 있는데 그댄 왜 나에겐 기회조차 주지 않나요 그렇게 싫은건가요 내게 잠시 시간내주는

멈춰있는 나 (Stay) (Feat. 도재경, Pooh) 노승호

OK Let`s Go 어떤 어둠속에서도 밝게 빛나는 한줄기 빛처럼 짙은 안개 속에 있어도 내가 다시 널 찾아갈게 우연처럼 다가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너의 그 작은 입맞춤 한번이 내겐 얼마나 큰 의미가 되었는지 잊혀져간 우리 추억에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과 떠나가는 네 모습 난 바라보는데 멈춰있는 나를 봐 험한 세상 속에서도

눈부시다 노승호

나를 사랑해준 한 사람 세상 단 하나뿐인 사람 눈부시다 정말 눈부시다 어쩜 이렇게도 아름다운지 이젠 정말로 내 차례네요 그대에게 이제껏 받기만 해서 이 못난 남자를 이 못난 가슴을 따뜻하게 품어준 그대니까요 비록 잘난 거 하나 없지만 모든게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날 믿어준 그대가 있어 나는 행복한걸요 내가

우리 다시 사랑해 노승호

노승호..우리 다시 사랑해 조용히 불러본다 숨죽여 불러본다 아프디 아픈 그 이름 눈물을 흘리려다 용기내 웃어본다 이내 또 슬픈 미소만~오 잊고 살지만 잊지 못한다 어떻게 잊는지 몰라 슬픔에 빠진 날 네가 구해주길 기대하고 또 기도해보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사람아 그만해 그만해 그만 좀 돌아와 살아갈 그 이유도 너에게 배운거야

우리다시사랑해 노승호

조용히 불러본다. 숨죽여 불러본다 아프디 아픈 그 이름 눈물을 흘리려다 용기내 웃어본다 이내 또 슬픈 미소만 오- 잊고 살지만 잊지 못한다 어떻게 잊는지 몰라 슬픔에 빠진 날 네가 구해주길 기대하고 또 기도해보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사람아 그만해 그만해 그만 좀 돌아와 살아갈 그 이유도 너에게 배운거야 이별은 가르치지마 날 알잖아 매일꿈속에 부...

찬란한 계절 (Animation Ver.) 노승호

어느새 훌쩍 다가서 있는 수평선 너머 날 반기는 대지 위엔 햇살 가득한 온기 가벼운 발걸음으로 닿은 낯선 풍경 속엔 가슴 벅찬 여정이 시작되고 있어 지난 날 소중했던 기억 모두 가슴 깊이 담은 채 저 하늘을 향해 벅차 오르는 가슴도 흔들림 없는 눈빛도 이 계절이 끝난대도 너를 기억해 마주선 너의 눈 속에 새겨진 굳은 다짐은 너와 나 찬란했던 이곳에 남아

찬란한 계절 (Movie Ver.) 노승호

어느새 훌쩍 다가서 있는수평선 너머 날 반기는대지 위엔 햇살 가득한 온기 가벼운 발걸음으로 닿은낯선 풍경 속엔 가슴 벅찬 여정이 시작되고 있어 지난 날 소중했던 기억 모두 가슴 깊이 담은 채저 하늘을 향해 벅차 오르는 가슴도 흔들림 없는 눈빛도 이 계절이 끝난대도 너를 기억해마주선 너의 눈 속에 새겨진 굳은 다짐은 너와 나 찬란했던 이곳에 남아쏟아지는...

주르르륵 노승호

주르르륵 주르르륵 비가 내리내요 창밖엔주르르륵 주르르륵나의 눈물도 내리네요저기 저 하늘 끝에 머문 달이이리 시렸는지저기 저 멀리 걸린 별빛이이리 외로웠는지그대를 만나 아파온 마음이제는 빗줄기 되어 쏟아지고한조각 상처 투성이 마음이제는 저 멀리 꿈이 되어서주르르륵 주르르륵비가 내리네요 창밖엔주르르륵 주르르륵나의 눈물도 내리네요한참을 이렇게그대를 그리다이...

주르르륵 (Inst.) 노승호

주르르륵 주르르륵 비가 내리내요 창밖엔주르르륵 주르르륵나의 눈물도 내리네요저기 저 하늘 끝에 머문 달이이리 시렸는지저기 저 멀리 걸린 별빛이이리 외로웠는지그대를 만나 아파온 마음이제는 빗줄기 되어 쏟아지고한조각 상처 투성이 마음이제는 저 멀리 꿈이 되어서주르르륵 주르르륵비가 내리네요 창밖엔주르르륵 주르르륵나의 눈물도 내리네요한참을 이렇게그대를 그리다이...

내가 해야 할 일 Various Artists

이연결홍콩 스타가 우리를 사로잡기 시작했을때가 있었다 물론 내게도 이연결은 최고의 우상이었다. 그땐 그가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멋진 사나이 었다. 그때 꿈이 하나 있었다면 바로 이소룡처럼 되고싶다는 거였다. 사는 동안 누구나 인생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시절이 있을것이다. 내겐 2004년이 그런 해였다.

해야할 일 Lucia(심규선)

해야 일들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일들을 못할 만큼 꿈꿔왔던 일들은 잠시 여기 한 켠에 밀어둔 채로 괴로워하는 거 그만둬 잃어버린 시간들을 사실 맘 깊은 곳에서부터 이미 다 알고 있잖아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 너의 모든 삶을 다 걸어도 죽는 순간까지 함께 있어도 아깝지 않을 단 한 사람을 네가 꿈꾸는 게 무엇이든 되고픈

해야할 일 심규선(Lucia)

해야 일들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일들을 못할 만큼 꿈꿔왔던 일들은 잠시 여기 한 켠에 밀어둔 채로 괴로워하는 거 그만둬 잃어버린 시간들을 사실 맘 깊은 곳에서부터 이미 다 알고 있잖아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 너의 모든 삶을 다 걸어도 죽는 순간까지 함께 있어도 아깝지 않을 단 한 사람을 네가 꿈꾸는 게 무엇이든 되고픈

해야할 일 심규선

해야 일들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일들을 못할 만큼 꿈꿔왔던 일들은 잠시 여기 한 켠에 밀어둔 채로 괴로워하는 거 그만둬 잃어버린 시간들을 사실 맘 깊은 곳에서부터 이미 다 알고 있잖아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 너의 모든 삶을 다 걸어도 죽는 순간까지 함께 있어도 아깝지 않을 단 한 사람을 네가 꿈꾸는 게 무엇이든 되고픈

해야할 일 심규선 (Lucia)

해야 일들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일들을 못할 만큼 꿈꿔왔던 일들은 잠시 여기 한 켠에 밀어둔 채로 괴로워하는 거 그만둬 잃어버린 시간들을 사실 맘 깊은 곳에서부터 이미 다 알고 있잖아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 너의 모든 삶을 다 걸어도 죽는 순간까지 함께 있어도 아깝지 않을 단 한 사람을 네가 꿈꾸는 게 무엇이든 되고픈 게 뭐든 될 수 있어 정말

이상을 현실로 김윤진

내가 해야 일은 포기 없이 도전하는 실패가 두렵다고 도전을 포기하지 않아요.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 내가 해야 일이죠.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 내가 해야 일이죠.

우리가 해야 할 일 (Just You & Me Now) 혜정 & 비아이지(제이훈, 희도)

친구야 들어 보았니 저 멀리 슬픈 울음을 친구야 느껴보았니 얼마 남지 않은 시간들 늦기 전에 시작하자 늦기 전에 지켜가자 누군가 해야 그 누군가는 너와나 우리가 해야 일이야 It\'s Just You And Me Now 누군가 해야 그 누군가는 너와나 우리가 해야 일이야 It\'s Just You And

내 마음을 누르는 일 (Daystar) 규현

쓸쓸하게 남겨진 한낮 오후의 작은 별 하나 잊지 못해 나처럼 너도 머물게 된 걸까 시간마저 멈춘 외딴곳에서 그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날 잘 몰라도 돼요 더 바라지 않을게 멀리서 널 바라보며 해줄 수 있는 게 참 별거 없어서 오늘도 내가 해야 다가가고 싶고 널 안고 싶은 내 마음을 누르는 길고 오랜 반짝임 그 혼잣말을 본

내 마음을 누르는 일 (Daystar) 규현 (KYUHYUN) (슈퍼주니어)

쓸쓸하게 남겨진 한낮 오후의 작은 별 하나 잊지 못해 나처럼 너도 머물게 된 걸까 시간마저 멈춘 외딴곳에서 그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날 잘 몰라도 돼요 더 바라지 않을게 멀리서 널 바라보며 해줄 수 있는 게 참 별거 없어서 오늘도 내가 해야 다가가고 싶고 널 안고 싶은 내 마음을 누르는 길고 오랜 반짝임 그 혼잣말을 본

내 마음을 누르는 일 (Daystar) 규현 (KYUHYUN)

쓸쓸하게 남겨진 한낮 오후의 작은 별 하나 잊지 못해 나처럼 너도 머물게 된 걸까 시간마저 멈춘 외딴곳에서 그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날 잘 몰라도 돼요 더 바라지 않을게 멀리서 널 바라보며 해줄 수 있는 게 참 별거 없어서 오늘도 내가 해야 다가가고 싶고 널 안고 싶은 내 마음을 누르는 길고 오랜 반짝임 그 혼잣말을 본

내 마음을 누르는 일 규현

쓸쓸하게 남겨진 한낮 오후의 작은 별 하나 잊지 못해 나처럼 너도 머물게 된 걸까 시간마저 멈춘 외딴곳에서 그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날 잘 몰라도 돼요 더 바라지 않을게 멀리서 널 바라보며 해줄 수 있는 게 참 별거 없어서 오늘도 내가 해야 다가가고 싶고 널 안고 싶은 내 마음을 누르는 길고 오랜 반짝임 그

내 마음을 누르는 일 (Daystar)♡♡♡ 규현 (KYUHYUN)

쓸쓸하게 남겨진 한낮 오후의 작은 별 하나 잊지 못해 나처럼 너도 머물게 된 걸까 시간마저 멈춘 외딴곳에서 그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날 잘 몰라도 돼요 더 바라지 않을게 멀리서 널 바라보며 해줄 수 있는 게 참 별거 없어서 오늘도 내가 해야 다가가고 싶고 널 안고 싶은 내 마음을 누르는 길고 오랜 반짝임 그 혼잣말을 본

내 마음을 누르는 일(22244) (MR) 금영노래방

쓸쓸하게 남겨진 한낮 오후의 작은 별 하나 잊지 못해 나처럼 너도 머물게 된 걸까 시간마저 멈춘 외딴곳에서 그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날 잘 몰라도 돼요 더 바라지 않을게 멀리서 널 바라보며 해 줄 수 있는 게 참 별거 없어서 오늘도 내가 해야 다가가고 싶고 널 안고 싶은 내 마음을 누르는 길고 오랜 반짝임 그 혼잣말을 본 적 있나요 내가 수 있는

이별 [또로록님 청곡]지아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그만 해야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그대가 할 일 데일리

그대가 목놓아 큰소리로 말을 했지만 이미 그대 떠난 빈거리에 소리쳤을 뿐 허무한 외침소리에 의미를 알아 버렸어 내 몫이라는걸 하루 하루 꼽으면 오늘은 혹시 아닐까 기대속에서 들떠있는 일들도 그대 모습 먼가요 나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오래지 않게 내게 돌아옴 인가요 그대 언젠가 해야 해요 남은 사랑이 아직 꺼지지 않은 내게로

이별 후 해야 할 몇가지 일들 반디 (Bandi)

이별을 선물한 널 위해 내가 해야할 일들 그동안내게 했던말 다 거짓이라고 믿는일 혹시라도 너를 보게 된다면 더 예쁘게 웃는 술을 마셔도 전화하지않게 니 번호를 지워버리는 잊어야하는데 너를 버려야 하는데 미워하고 욕해야 하는데 왜자꾸만 내가 미안한 건지 떠난건 너였는데~ 너와난 첨부터 전혀몰랐던 사이라고

이별 후 해야 할 몇가지 일들 반디

이별을 선물한 널 위해 내가 해야 일들 그 동안 내게 했던말 다 거짓이라고 믿는일 혹시라도 너를 보게 된다면 더 예쁘게 웃는일 술을 마셔도 전화하지 않게 니 번호를 지워버리는 잊어야 하는데 너를 버려야 하는데 미워하고 욕해야 하는데 왜 자꾸만 내가 미안한건지 떠난건 너였는데 너와 난 처음부터 전혀 몰랐던 사이라고 믿는

To do list (Feat. 이프 (If)) 황성진 (RBW)

이프 (If)) - 03:40 아침마다 전화하기 헤어질 때 꼭 입 맞추기 매일매일 하던 일인데 사소한 일상들에 여전히 더 익숙한데 밤엔 네 목소리 대신 티빌 틀어놓고 할일 없는 주말 괜히 혼자 청소하고 보고 싶어도 꾹 참아야 해 이제 내가 해야 첫 번짼 널 잊는 거니까 네게 맞춰진 너로 가득한 내 삶 이젠 정말 꼭 해야만 하는

I Wanna Let You Go (Feat. 양항규, 이정준) 셀피시마리오네트

행복이라는 단어에 우리는 웃음꽃을 피곤 하는데 그 행복을 향한 길에 많은 지도를 받곤 하는데 그 지도를 받은 옷이 내게 정말 맞는 것인가 I wanna let you go I wanna be alone 혼자서 해야 하는 고민해야 하는 I wanna let you go I wanna be alone 내가 가야 하는 길 너 없이 가야 하는 길 Blah Blah

오늘 해야 할 일 전상근

한참을 헤매겠지 뭐 그리 유난인지 나 언제까지고 널 생각하겠지 몇 년이 며칠 만에 정리된 게 난 도무지 믿겨지질 않아 나 오늘 해야 타인이 돼 주는 너랑 더 멀어지기 전부였던 널 내려놓기 우리 둘의 기록이 끊어지는 걸 지켜보기 사랑한다 널 사랑해왔다 내겐 네가 법인데 법이고 세상인데 너 없이 지내는 건 말도 안 되는데 마치

이별했다 지아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그만 해야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이별했다 지아/지아?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그만 해야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이별했다 wlrtitdb 지아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그만 해야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신이해야 하는 일 (Prod. Hwii) 류현준

하지 말라면 더 해 직무를 유기했네 한 시간 전 번뇌는 아직은 짜릿한걸 아아 그대는 빵점짜리야 열심히 살면은 뭐해 어차피 운 좋은 쟤가 1등인데 피땀 흘려 노력을 왜 해 라이벌의 시작은 나보다 두 세배 처절하게 기합을 더 해 현실의 어퍼에 곧바로 K.O네 제발 신님은 좀 했으면 해 내 처량함에 기도를 더 해 또 외면하네 내가 쟤보다 더 모자란 게 전부 다

숙제 나비드

오늘 꼭 해야 그대를 지우는 하지만 또 미루죠 그댈 지울 수 없죠.. 하지만 그댄 지워지지 않고 아직도 남아 있는데.. 오늘 꼭 해야 그대를 지우는 하지만 또 미루죠 그댈 지울 수 없죠.. 시린 눈물이 나를 혼내죠 그대를 그리다 내가슴 무너져 울고 있는 난 어떡해 하죠 난 바보야..

숙제 나비드(Navid)

함께했던 사진들 내게 줬던 편지도 그렇게나 아끼던 그대 선물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버리고 또 버렸죠 익숙했던 그대 손길 그 눈빛까지 하지만 그대 지워지지 않고 아직도 남아있는데 오늘 꼭 해야 그대를 지우는 하지만 또 미루죠 그댈 지울 수 없죠 하지만 그대 지워지지 않고 아직도 남아있는데 오늘 꼭 해야 그대를 지우는

숙제 나비드 (NAVID)

함께했던 사진들 내게 줬던 편지도 그렇게나 아끼던 그대 선물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버리고 또 버렸죠 익숙했던 그대 손길 그 눈빛까지 하지만 그대 지워지지 않고 아직도 남아있는데 오늘 꼭 해야 그대를 지우는 하지만 또 미루죠 그댈 지울 수 없죠 하지만 그대 지워지지 않고 아직도 남아있는데 오늘 꼭 해야 그대를 지우는 하지만 또

오늘 해야 할 일 백승민

뒤척이다 잠에서 깨면 문득 그대가 없다는 생각에 입가에는 쓴웃음만 입꼬릴 올리고 시시한 라디오 음악에 취해본다 또 하나의 계절이 가고 예전 서교동 마지막 모습도 그때 우린 어렸단 걸 불필요했었던 거짓말까지도 모두 다 지나갔지만 오늘 해야 일은 사랑했던 그댈 모두 다 잊고 싶은데 지우려 애써보지만 더욱 더 뚜렷해지는 그대라는 사람 정말 잊기 힘들다

세상에 무심해 심상율

하루는 정해져 있고 나의 기력도 정해져 있어 세상 흘러가는 모든 일에 신경을 쓴다면 나의 정해진 시간과 나의 정해진 기력은 허튼 곳에 사용돼버려 나의 오늘에 일어나는 사소한 사건에 무심할 필요가 있어 타인이 나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였더라도 웃으며 넘어가 내 일에 쓸 힘이 아까우니 사소한 오해로 답답한 상황이 생겨도 무심하게 넘어가 내일에 쓸 시간이 아까우니 내가

빈차 (Feat. 오혁) 에픽하이

내가 가진 불만들을 잠재워 줄 수면제는 없으니 혀를 물고 밤 새워. 어릴 적, 줄 서는 것부터 가르쳐 준 이유 이젠 선명해졌어. 복잡한 인간관계, 그 자체가 역설. 관계만 있고 인간이 낄 틈 하나 없어. 평범해지는 게 두려워서 꾸던 꿈. 이젠 평범한 게 부럽군. As I stand all alone in the rain.

빈차 (Feat. 오혁) 에픽 하이 (EPIK HIGH)

내가 가진 불만들을 잠재워 줄 수면제는 없으니 혀를 물고 밤 새워. 어릴 적, 줄 서는 것부터 가르쳐 준 이유 이젠 선명해졌어. 복잡한 인간관계, 그 자체가 역설. 관계만 있고 인간이 낄 틈 하나 없어. 평범해지는 게 두려워서 꾸던 꿈. 이젠 평범한 게 부럽군. As I stand all alone in the rain.

빈차 (Feat. 오혁) 에픽하이 (EPIK HIGH)

내가 가진 불만들을 잠재워 줄 수면제는 없으니 혀를 물고 밤 새워. 어릴 적, 줄 서는 것부터 가르쳐 준 이유 이젠 선명해졌어. 복잡한 인간관계, 그 자체가 역설. 관계만 있고 인간이 낄 틈 하나 없어. 평범해지는 게 두려워서 꾸던 꿈. 이젠 평범한 게 부럽군. As I stand all alone in the rain.

빈차 (Feat. 오혁) Epik High

내가 가진 불만들을 잠재워 줄 수면제는 없으니 혀를 물고 밤 새워. 어릴 적, 줄 서는 것부터 가르쳐 준 이유 이젠 선명해졌어. 복잡한 인간관계, 그 자체가 역설. 관계만 있고 인간이 낄 틈 하나 없어. 평범해지는 게 두려워서 꾸던 꿈. 이젠 평범한 게 부럽군. As I stand all alone in the rain.

빈차(Feat. 오혁) 에픽하이

내가 가진 불만들을 잠재워 줄 수면제는 없으니 혀를 물고 밤 새워. 어릴 적, 줄 서는 것부터 가르쳐 준 이유 이젠 선명해졌어. 복잡한 인간관계, 그 자체가 역설. 관계만 있고 인간이 낄 틈 하나 없어. 평범해지는 게 두려워서 꾸던 꿈. 이젠 평범한 게 부럽군. As I stand all alone in the rain.

눈부신 날 위해 로린 (Rorin)

몇시야 왜 이렇게도 잠은 오지 않고 아침야 또 뜬눈으로 하루를 시작하네 딱히 고민도 없고, 이렇다 일도 없는데, 나 왜 이런 걸까 귀찮아 또 누굴 만나 웃고 떠드는 잠깐야 또 돌아서면 공허해질 뿐야 딱히 일도 없고, 해야 일도 하나 없는데, 나 왜 이런 걸까 날 위해 메뉴를 고르고 날 위해 여행을 하고 그 누구도 아닌

너를 기억해 (Feat. 박지윤, 노승호-네미시스) 데브시스터즈 (DEVSISTERS)

네가 만들어준 꿈을 기억해 나를 일으켜준 너를 기억해 함께 손잡고 달린 오늘엔 너와 내가 있어 행복해 너의 목소리가 울린 순간 내겐 새로운 시작이었지 나의 곁에 반짝이던 눈빛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길 바라 네가 처음 미소 짓던 순간 내게도 새로운 시작이었어 그때와 같은 웃음으로 내 옆에 머물러 주기를 바라 함께 달려온 이 길을 기억해 밤새 나누던 얘기도 기억해

해야 엄태윤

해야 해야 밀려오는 어둠에 지지 마라 정처 없는 이의 앞길을 밝힐 수 있도록 해야 해야 온 세상의 어둠을 걷어내라 내가 그리는 님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온 세상 사람들의 삶은 가지각색이지만 결국에는 원하는 걸 얻고자 함이요 그 어떠한 표현으로 본심을 숨기지만 결국에는 사람 맘을 얻고자 함이요 그 아무리 세상살이가 힘들다 하지만 사모하는 이의 얼굴로 견디는

알 수 없는 일 센쥬(Sendyou)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 없는 걸 또 어떤 말을 건지 전혀 모르겠는 걸 Never say good bye 왠지 낯선 길가에서 널 본 것만 같아 네 곁에 그 자리가 내 것이 아닌 걸 알아 알 수 없는 길 그리고 또 알 수 없는 당연했던 모든게 어색해져버린 Back to me again 언제나 그랬듯 나를 대하는 모습 괜한 걱정에 굳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