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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물을 닦아 주세요 노우진

내가 보낸 DM에는 답장 안 하고 스토리만 올리는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 정말 무정한 사람 나에게만 냉정한 사람 내가 그댈 좋아하는 마음 알면서 내가 그댈 그리워하는 마음 알면서 어찌 그리 나에게만 차갑게 구나요 한 겨울의 찬 바람처럼 당신 땜에 내가 울어요 눈물을 닦아 주세요 보고싶단 마음은 뒤로 미루고 다른 사람 만나는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 정말

참 아름다운 사람 노우진

그 사람은 마치 바다와 같죠 떠나갈 까봐 걱정할 필요 없죠 조금 늦어도 연락에 꼭 답장해 주는 참 아름다운 사람 그대 그냥 그대로만 있어 주세요 더 예뻐지려 하지 않아도 정말 괜찮아요 그대가 살아 숨 쉰다는 사실이 세상에서 제일 고마워요 그 사람은 마치 하늘과 같죠 등 돌릴 까봐 걱정할 필요 없죠 많이 바빠도 눈물을 늘 걱정해 주는 참 아름다운 사람

짝이 있는 그대를 잊지 못하고 노우진

그대가 보고파도 어디 말할 때 없죠 짝이 있는 그 사람을 좋아한 나의 잘못이죠 오늘도 하루 종일 그댈 생각하지만 안되는걸 잘 알기에 나를 달래다 잠에 들죠 아름다운 그대를 놓아야하죠 나도 좋아하고 있는데 하루를 한 달을 1년을 살아도 잊지 못할 것 같지만 아주 착한 그대를 보내야하죠 나도 사랑하고 있는데 한 번을 두 번을 세 번을 참아도 눈물을 멈출 수 없지만

눈물을 닦아 주세요 인드라

이젠 눈물을 닦아 주세요 우리가 무얼 잘못했나요 세상이 외면해도 우리는 우리는 조용한 미소로 답했을 뿐이랍니다 *아무도 몰라요 우리를 만불사의 인등탑은 알고 있겠죠 기울어진 세상이 미워도 우리의 마음 한결같아요 우리도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눈부신 세상에서 함께 웃고 싶어요

강변연가 유상록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데도 그대 못잊어 가슴속에 남아 있는 미련 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 못하는 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 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간주중>

강변연가 Various Artists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대도 그대 못잊어 가슴속에 남아 있는 미련 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마음 속 깊은 그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마음은

강변연가 유소미

그대 나를 멀리떠나 가신데도 그대 못잊어 가슴속에 남아있는 미련 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 못하는 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 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간주곡~ 마음속 깊은 그곳에 안타까운

강변연가 유소이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대도 그대 못잊어 가슴속에 남아있는 미련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마음은 이슬 비 처럼 눈물 흘려요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 나를 사랑한다 생각 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간주]

내 마음을 안다면 노우진

연락해서 그대를 귀찮게 하곤 했죠 만나서 말 걸 자신이 없어서 그냥 메시지만 보냈죠 때로는 좋은 티를 내서 그대를 부담스럽게 했죠 좋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친구로도 못 지낼 까봐 너의 이름도 목놓아 부를 수 없는 나인데 잘난 게 없어 자신이 없어 그저 주위를 맴도는 나인데 나의 마음도 맘 놓고 전할 수 없는 나인데 부끄러워서 용기가 없어 침묵하는 나인데 그대가

사계절이 겨울 노우진

1월도 겨울 5월도 겨울 9월도 다시 1월도 겨울 그대 없으면 쌀쌀한 맘 언제나 사계절이 겨울 햇살 빛춰도 꽃이 피어도 맘은 아주 추운 겨울 사랑하는 님 떠나 보내면 맘은 꽁꽁 언 눈사람 매일 밤을 눈물로 지새며 그대를 원해보지만 눈물 마저 살얼음 되고 난 얼어 죽는다 돌아올 수 없는 것을 알기에 봄 옷도 사질 않고 곁에 있을 수 없는 것을 알기에

즐겁게 살자 노우진

세상엔 참 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 그 중에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행복하기도 바쁜 세상 그것까지 신경쓰랴 나를 아껴 주는 착한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자 좋은 점 알아 줄 사람 슬픔 위로해 줄 사람 힘든 일이 있을 때 손을 내밀면 두 손 잡아 줄 사람 아아아아 그런 사람들과 즐겁게 살자 가끔은 서운한 맘 들기도 하고 누군가가 미워 실망하게 되고

고백하는 날 노우진

크나큰 설레임과 부푼 꿈 안고 그대를 만나러 나선다 오늘은 마음을 고백하는 날 그대를 향한 사랑을 날 아껴 주는 모습에 날 생각해 주는 착한 마음에 너에게 반했다 빠져 나올 수 없는 깊은 사랑을 하고 있다 잠깐은 망설여도 괜찮아요 우리 행복이 싹트려는 순간이니까 그대가 진심을 허락한다면 그 누구보다 멋진 사랑이 되어 줄게요 영원히 날 아껴

그대의 슬픈 생일날 노우진

오늘은 그대의 생일 둘도 없는 당신의 생일 나 역시 이 날을 기다려 왔죠 마음을 다해 축하하려고 하지만 곁에 없는 그대 만날 수 없는 그대 사랑 마저 외면하는데 무슨 수로 닿나요 아아아 그대는 지금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생일을 보내고 있겠죠 아아 나는 나는 줄 수 없는 선물만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우는데 하지만 곁에 없는 그대 만날 수 없는 그대

옛 사랑이 잊혀질 때쯤 노우진

옛 사랑이 잊혀질 때쯤 나타난 그 사람 우연히 만났던 그 사람 웃는 모습이 예뻤다 마음씨가 고와 보였다 목소리가 예뻤다 이 사람 마저 좋아하면 내가 너무 금사빠일까 내가 너무 쉬워 보일까 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매달리느니 새로운 사랑을 하는거지 당신이 좋아 첫눈에 반했어 이런 마음을 받아주오 옛 사랑이 잊혀질 때쯤 나타난 그 사람 우연히 만났던

여기 한 자리에 노우진

그대가 나를 외면한대도 그대가 내게 등돌린대도 나는 여기 한 자리에 남아서 그대만을 사랑하렵니다 그대가 나를 울린다 해도 그대가 나를 떠난다 해도 나는 여기 한 자리에 남아서 그대만을 사랑하렵니다 비바람 불어 흔들린대도 변치 않는 게 사랑이지요 그대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굳은 맹세를 지키는 게 사랑이지요 당신이 마음 몰라 준다 해도 나는 나는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나는 새내기다 노우진

누가 나보고 헌내기라더냐 누가 나보고 늙었다더냐 마음만은 어려지고싶은 나 나 나는 새내기다 지난 3년 되돌아보니 많은 것을 잃었다 코로나 땜에 전염병 땜에 학교 한 번 못 갔다 정도 없이 사람도 없이 외로웠던 나날들 홀로 견뎠다 홀로 버텼다 이젠 정말 끝이다 그래 나이는 좀 들었지만 좀 어색하지만 맘 한 가운데 불타는 열정은 살아 숨쉰다 누가 나보고 헌내기라더냐

뒤돌아 흐느끼네 노우진

화사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 와 예고 없이 떠나간 당신 그 사람을 잊는 것도 그 사람을 지우는 것도 모두 모두 몫이었네 아 야속해라 얄미운 그 사람 나 혼자 두고 가면 어떡해 갈 테면 가 봐라 떠나려면 떠나라 가지 말란 말 대신 자존심 부리며 아무 일도 없듯이 뒤돌아 서서 흐느끼네 화사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 와 예고 없이 떠나간 당신 그 사람을 잊는 것도

안암부르스 노우진

내지 않으려 애를 써 봐도 나도 몰래 두근거렸죠 그렇게 다정했던 그대였는데 그렇게 상냥했던 그대였는데 싸늘하게 변하더니 나를 두고 떠나가네요 사람 많은 대학가에서 그대 모습은 보이질 않네 슬픔에 젖어 버린 안암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서 밥약하던 날 너무나 해맑은 모습에 나도 덩달아 행복해졌죠 세상을 다 가진 듯이 카페라떼처럼 달콤했던 너 티처럼 부드럽던 너

강변연가 이주현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대도 그대 못잊어 가슴 속에 남아 있는 미련 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 못하는 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러요 마음 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 말 없이 나의 눈에 젖어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간 주 중 마음 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연락하지 마세요 노우진

연락을 안 보거나 답장 없어도끊임없이 연락하네요연락을 계속 할 수록 친했던 우리 사이도점점점 멀어집니다눈치가 없나요 집착인가요아니면 날 너무 사랑하나요하지만 우리는 인연이 아니예요 그러니 저리 비켜 가세요그대의 마음 알겠으니 이제는 연락하지 마세요연락을 안 보거나 답장 없어도끊임없이 연락하네요연락을 계속 할 수록 친했던 우리 사이도점점점 멀어집니다눈치...

너에게로 돌아가고싶다 노우진

그 사람 모질게 나의 곁을 떠나가고 이 사람 저 사람 이리 저리 둘러 보니누군가에겐 설렘을 누군가에겐 따스함을 느꼈다 못난 바보라서어디서 우연히 너의 모습을 아름다운 너의 그 얼굴을바라보고 왔을 때 정말 많이 슬펐다 있어 달란 말도 못하고미련 때문에 욕심 때문에 그래도 네게 한 번 간절히 애원한다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한 번만 내게 웃어 달라고 너에게...

나를 안아 주신 김현철

마음이 지쳐 쓰러질 때 눈물이 흘러 아파할 때 언제나 곁엔 항상 나를 지켜 주시는 나의 하느님 아버지 나 지금 당신께 애원하오니 나를 잡아 주세요 안아 주세요 내가 당신을 놓치지 않게 불을 밝혀 주세요 나의 하느님 아버지 나 지금 당신께 애원하오니 나를 잡아 주세요 안아 주세요 저기 어둔 방에 있는 맘을 안아 주세요 못난 마음 닦아

당신은 나의 꿈이죠 선우혜경

당신은 나의 꿈이죠 - 선우혜경 이날이 있기를 손꼽아 기다렸죠 기다리다가 갑자기 오니 눈물이 나네요 눈물을 닦아 주세요 세월이 흘러가도 나에게 보이는 건 당신의 그림자뿐 아 아 혼자는 못 있어요 참을 수 없어요 당신은 나의 꿈이죠 이날이 있기를 손꼽아 기다렸죠 기다리다가 갑자기 오니 눈물이 나네요 눈물을 닦아 주세요 세월이 흘러가도 나에게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한마음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편지를 다 읽고 나서 그대 이름을 불러주세요 모습이 눈에 어리면 두 손으로 볼을 감싸주고 내가 울거든 눈물을 닦아 주세요 내가 웃는다면 웃음이 당신가슴에 안길 수 있도록 안아 주세요 안아 주세요 안아 주세요 그리고 나도 꼭 한번만 당신뺨을 만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허락해

강변 연가 권진경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데도 그대 못잊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남아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주세요 마음속 깊은 그 곳에

강변 연가 권진경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데도 그대 못잊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남아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주세요 마음속 깊은 그 곳에

강변연가 김수현

강변 연가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데도 그대 못잊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남아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주세요 마음속

참 사랑 바나나

제발 날 안아주세요 눈물을 닦아 주세요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 그대 날 떠나가지 말아요 오늘 밤 날 버리지 말아요 죽어도 헤어질 순 없어요 제발 날 안아주세요 안돼 돌아와요 울지 말아요 이슬 그대 입술 쓰러져 가는사랑 사랑아 사랑을 버려도 사랑이 사랑을 잊어도 내추억 내기억 가슴엔 영원히 너만 사랑해 한번 더 안아주세요 눈물을

강변연가 권진영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대도 그대 못잊어 가슴속에 남아 있는 미련 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마음 속 깊은 그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눈물을 닦아 박건

미소 짓는 너의 모습 반짝이는 불빛처럼 창밖으로 그대가 스쳐갈 때 그대로도 너는 아름다워 어떤 것들은 버려야겠지 어떤 맘들은 남겨진다 널 안으면 세상은 숨죽여 어쩜 우린 긴 침묵인 가봐 잠시만 더 이렇게 있자 괜찮아 난 괜찮아 괜찮아 조금만 더 이렇게 있자 눈물을 닦아 어쩜 우린 숨겼던 걸까 다 쓴 맘들을 버려가며 어쩔 때 넌 이기적인 거 같아 이런 말하면

문득 마주치다 (Feat. Fr.노성호) Nobis Cum

외할머니 떠나시던 그 밤 흘리신 그 눈물 기억합니다 어둡고도 차가운 모퉁이 방구석에서 떨구시던 아픈 눈물방울을 병상에서 홀로 아파하실 때 흘리신 그 눈물 기억합니다 서글프게 참아낸 오랜 시간 스며들던 손수건에 가득고인 눈물을 어머니 그 눈물 닦아 드리지 못한 이 아들을 용서하소서 어머니 그 외로움 함께 나누지 못한 이 아들을 용서하소서

그대 나를 부를 때 드라마(그대나를부를때) 김창완

나를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하기 전에 떠나지 않는다는 그 말 먼저 해줘요 행복해질 꺼라는 그 말을 하기 전에 지금 나의 눈물을 먼저 닦아 주세요 그대 나를 부를 때 나는 그대를 잊어야만 했어요 그대 나를 떠날 때 나는 그대를 간직해야 했어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 말을 하기 전에 우리 함께 걸어온 그 길 생각해봐요 떠나 가야

그대 나를 부를 때 드라마(그대나를부를때) 김창완

나를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하기 전에 떠나지 않는다는 그 말 먼저 해줘요 행복해질 꺼라는 그 말을 하기 전에 지금 나의 눈물을 먼저 닦아 주세요 그대 나를 부를 때 나는 그대를 잊어야만 했어요 그대 나를 떠날 때 나는 그대를 간직해야 했어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 말을 하기 전에 우리 함께 걸어온 그 길 생각해봐요 떠나 가야

당신은 나의꿈이죠 산우혜경

이 날이 있기를 손꼽아 기다렸죠 기다리다가 갑자기 오니 눈물이 나네요 눈물을 닦아 주세요 세월이 흘러가도 나에게 보이는 건 당신의 그림자 뿐..... 아~ 아~ 혼자는 못있어요 참을 수 없어요 당신은 나의 꿈이죠~

당신은 나의꿈이죠 선우혜경

이 날이 있기를 손꼽아 기다렸죠 기다리다가 갑자기 오니 눈물이 나네요 눈물을 닦아 주세요 세월이 흘러가도 나에게 보이는 건 당신의 그림자 뿐..... 아~아~ 혼자는 못 있어요 참을 수 없어요 당신은 나의 꿈이죠

징글벨 류담, 김병만, 노우진

끝까지 들어보시면 눈물을 흘릴수도 있습니다. 류담) 예 같이 한번 불러볼까요? 병만) 그럽시다 아 흰 아 흰 아 흰눈사이로 아 흰눈사이로 아 흰눈사이로 아 흰눈사이로~~ 흰눈사이로 아 흰눈사이로 아 흰눈사이로 흰눈사이 흰눈사이 흰눈사이로~ NA) 류담) 선생님 흰눈사이 밖에 없는거 같은데요?

징글벨 류담&김병만&노우진

끝까지 들어보시면 눈물을 흘릴수도 있습니다. 류담) 예 같이 한번 불러볼까요? 병만) 그럽시다 아 흰 아 흰 아 흰눈사이로 아 흰눈사이로 아 흰눈사이로 아 흰눈사이로~~ 흰눈사이로 아 흰눈사이로 아 흰눈사이로 흰눈사이 흰눈사이 흰눈사이로~ NA) 류담) 선생님 흰눈사이 밖에 없는거 같은데요?

술집여자 올드 타임(Old Time)

늦은 밤 술 취해 들어오는 저 여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술집여자, 그녀는 여자친구 처음 봤던 그녀는 고왔지. 그런 그녈 세상이 더렵혔어 따뜻한 빛을 주세요 (늦은 오후 슬픈 몸 꽃단장 하지만..

술집여자 올드 타임

늦은 밤 술 취해 들어오는 저 여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술집여자, 그녀는 여자친구 처음 봤던 그녀는 고왔지. 그런 그녈 세상이 더렵혔어 따뜻한 빛을 주세요 (늦은 오후 슬픈 몸 꽃단장 하지만..

술집여자 Old Time

늦은 밤 술 취해 들어오는 저 여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술집여자, 그녀는 여자친구 처음 봤던 그녀는 고왔지. 그런 그녈 세상이 더렵혔어 따뜻한 빛을 주세요 (늦은 오후 슬픈 몸 꽃단장 하지만..

Moonlight In The Morning 미유

Moonlight in the morning 달빛에 젖은 아침 Starlight in the morning 어제의 눈물을 닦아 주네 Moonlight In The Morning 달빛에 젖은 아침 Starlight in the morning 어제의 눈물을 닦아 주네 아쉬워 떠나지 않은 마음 여기에 두고 가네 이제 곧 사라질 저 달빛이 맘을

위로의 끝에서 영찬

늦은 이밤 잠은 오지를 않고 뒤척이며 밤을 세운다 나의 맘을어디에 풀 수 있을까 홀로 외로이 가슴에 묻어두네 가면 갈 수록 걱정은 커지고 작은 빛도 보이지 않네 이 캄캄한 어둠속에서 그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는데 그대 이제 눈물을 멈춰요 내가 눈물을 닦아 줄테니 나의 사랑 어여쁜 그대여 일어나 나와 함께 가요 나의 사랑은 나무가 되어 그대를 위해 불살라졌으니

이제 눈물은 닦아 유연이

고개들어 나를 봐 고개들어 나를 봐 고개들어 나를 봐 이제 그만 눈물을 닦아 고개들어 나를 봐 고개들어 나를 봐 고개들어 나를 봐 이제 그만 눈물을 닦아 살아내야 하는거야 치열하게 사는거야 모든 것은 변하니까 너의 삶도 변할 수 있어 자 이제 그만 눈물을 닦아 너에게 내민 손을 잡아 아무도 너의 변화를 기다리지 않는다고 너무 쉽게 포기하지마

참사랑 바나나(Banana)

제발 날 안아주세요 눈물을 닦아주세요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흘리나요 그래 날 떠나가지 말아요 오늘밤 날 버리지 말아요 죽어도 헤어질수 없어요 제발 날 안아주세요 안돼 돌아와요 울지말아요 입술 그대 입술 쓰러져 가는 사람 사랑이 사랑이 버려도 사랑이 사랑이 잊어도 내추억 내기억 가슴에 영원히 너만 사랑해

참 사랑 바나나(Banana)

제발 날 안아주세요 눈물을 닦아주세요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흘리나요 그래 날 떠나가지 말아요 오늘밤 날 버리지 말아요 죽어도 헤어질수 없어요 제발 날 안아주세요 안돼 돌아와요 울지말아요 입술 그대 입술 쓰러져 가는 사람 사랑이 사랑이 버려도 사랑이 사랑이 잊어도 내추억 내기억 가슴에 영원히 너만 사랑해

In Your Eyes 더 버건디

In your eyes 그 속에 비친 당신의 슬픔을 알지 힘겨운 시간이 끝나가네 In my arms 안에 안겨 별들이 흘러내려 당신의 눈동자로 너의 입술에 떨어지네 In your eyes 기나긴 시간 어둠은 네 몫이 아냐 이렇게 내가 다 들어줄게 In your eyes 눈물을 닦아 별들이 흘러내려 당신의 눈동자로 너의 입술에 떨어지네 In your eyes

쓱쓱 싹싹 젠키즈(Jenkids)

1절 쓱쓱 싹싹 하나님 마음 닦아 주세요 미움 욕심 교만 모두 모두 말씀드리면 쓱쓱 싹싹 하나님이 마음 닦아 주시죠 야호 야호 마음 하늘 높이 두둥실 날아올라요 2절 반짝 빤짝 빛이 나요 얼굴 친구 얼굴에 회개하고 용서받고 모두 달라졌어요 그래 그래 좋아 좋아 기쁨이 넘쳐나지요 생글 생글 방긋 방긋 우리 교회 웃음이 가득하지요

쓱쓱 싹싹 젠키즈

1절 쓱쓱 싹싹 하나님 마음 닦아 주세요 미움 욕심 교만 모두 모두 말씀드리면 쓱쓱 싹싹 하나님이 마음 닦아 주시죠 야호 야호 마음 하늘 높이 두둥실 날아올라요 2절 반짝 빤짝 빛이 나요 얼굴 친구 얼굴에 회개하고 용서받고 모두 달라졌어요 그래 그래 좋아 좋아 기쁨이 넘쳐나지요 생글 생글 방긋 방긋 우리 교회 웃음이 가득하지요

내 얘기를 들어봐 CCM Rookie

얘기를 들어봐 혼자라고 힘들고 외로울 때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해서 괴로울 때 나의 맘이 더 아파와 눈을 봐 너를 위해 흘린 눈물 모두 너를 위해 나를 한번 바라봐 사랑받고 싶어서 때를 써도 어디서도 사랑받지 못해서 괴로울 때 나의 맘이 더 아파와 눈을 봐 너를 위해 흘린 눈물 모두 널 위해 chorus 바보같이 넘어질

내 사랑 내 곁에 파블로프

골목길 접어들 쯤에 설레는 나의 이 마음 가만히 참을 수가 없는불타는 나의 마음 골목길 접어들쯤에설레는 나의 이 마음 커튼처럼 드리워진 너의 치마를말없이 바라보았네 조심스러운 나의 손길로너의 눈물을 닦아 주오 두근거리는 너의 가슴은어느새 가라앉을 거야 마음의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꽃들도 그대를 맞으리 향기로운 꽃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