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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심이 너에게 닿기를 노재원

너는 모르니 정말 모르니 나의 맘을 이 슬픈 사랑을 때론 아픈 모진 말들로 계속 날 밀어내도 그래도 많이 사랑했었어 정말 모르는 건지 모른척하는 건지 사랑을 이 아픈 사랑을 아무리 버텨봐도 애써 웃어보아도 너에게 닿지 않는 맘이 초라해져 수없이 나를 밀어내어도 한없이 나를 아프게 해도 정말 후회 없이 사랑했기에 모든 게 너였기에

너에게 닿기를 꿈꾸다

눈물이 모여서 너에게 닿기를 바라며 맘이 진심이 너에게 전해질 수 있게 말하지 못해서 담아두기만 했던 수많았던 이야기들이 함께했던 공간들 저편 그 안에서 살아 숨쉬게 내가 숨이 멈출 때까지 기억이 남아서 가슴에 묻어서 두기를 너에게 닿기를 바라는 욕심이 사소했던 기억들이 다 또렷하게 기억에 남아 너의 이름을

마음에 닿기를 노르웨이 숲 & 후아유

마음에 닿기를 - 03:55 문득 그런 생각 할 때 있잖아 아무도 없는 푸르던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너랑 나랑 소근스레 이야길 나눠 말 한마디로 널 안을 수 있다면 하루 종일 널 보며 속삭일래 가만히 눈을 감고 손을 잡아줘 맘을 녹여줘 마음에 닿기를 우리 서로가 닮기를 하루의 끝이 지나고 나면 따스함이 스며들기를

마음에 닿기를 노르웨이 숲, 후아유

문득 그런 생각 할 때 있잖아 아무도 없는 푸르던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너랑 나랑 소근스레 이야길 나눠 말 한마디로 널 안을 수 있다면 하루 종일 널 보며 속삭일래 가만히 눈을 감고 손을 잡아줘 맘을 녹여줘 마음에 닿기를 우리 서로가 닮기를 하루의 끝이 지나고 나면 따스함이 스며들기를 아무도 찾지 않는 곳 동화 같은

마음에 닿기를 노르웨이 숲/후아유

문득 그런 생각 할 때 있잖아 아무도 없는 푸르던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너랑 나랑 소근스레 이야길 나눠 말 한마디로 널 안을 수 있다면 하루 종일 널 보며 속삭일래 가만히 눈을 감고 손을 잡아줘 맘을 녹여줘 마음에 닿기를 우리 서로가 닮기를 하루의 끝이 지나고 나면 따스함이 스며들기를 아무도 찾지 않는 곳 동화

마음에 닿기를 노르웨이 숲

문득 그런 생각 할 때 있잖아 아무도 없는 푸르던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너랑 나랑 소근스레 이야길 나눠 말 한마디로 널 안을 수 있다면 하루 종일 널 보며 속삭일래 가만히 눈을 감고 손을 잡아줘 맘을 녹여줘 마음에 닿기를 우리 서로가 닮기를 하루의 끝이 지나고 나면 따스함이 스며들기를 아무도 찾지 않는 곳 동화 같은 이곳에서 매일 우리 만나기로

겨울동화 노재원

벌써 일년이 지나고 벌써 겨울이 왔나봐 시린 바람 코끝 스치며 너를 데려온다 그 바람에 취해 거기 멈춰 선다 그땐 나 몰랐었나봐 그땐 참 어렸었나봐 여자맘을 너무 몰라서 어리숙한 나라서 무지한 짖궂음이 아프기만하다 아쉽고 아쉽다 끝도없이 갈린 발자국이 바라고 바라면 여기서 기다리면 그땐 한쪽으로 걸음을 맞출까 그립고 그립다 끝도없는 마냥 순수함이...

지우고 또 잊어 본다 노재원

♬ 항상 난 웃고있다 사진속의 너와함께 정말 행복해보여 그 모습 지금 난 울고있다 어느새 우린 멀어져 하나둘 너를 잊어간다 모든게 단 한순간에 지워질수 있다면 사진을 지우며 아파한 내맘도 잊혀질텐데 이 모든게 단 한 순간의 꿈일수만 있다면 의미없이 내게 쏟아낸 그말을 되돌릴텐데 그럴수만 있다면 ♬ 홀로 널 불러본다 이젠 들리지 않겠지만 너무 듣...

너무나 좋아 노재원

좋은 일이 많아 보인데(으음~) 평소 같지 않아 보인데 아니라고 별일 없다 라고 말해도 사랑은 티가 난데요. 좋아하던 꽃도 고르고(으음~) 콧노래도 흥얼거리며 하루 종일 나의 하루는 그대로 그대로 가득 차 있어요 나 그대가 너무나 좋아 나 그대가 정말 너무나 좋아 나 언제나 이렇게 늘 머물 수 있다면 나는 너무나 좋아 좋은 일이 많아 보인데(으음~) ...

마음에 닿기를 ★ 노르웨이 숲 & 후아유

마음에 닿기를 - 03:55 문득 그런 생각 할 때 있잖아 아무도 없는 푸르던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너랑 나랑 소근스레 이야길 나눠 말 한마디로 널 안을 수 있다면 하루 종일 널 보며 속삭일래 가만히 눈을 감고 손을 잡아줘 맘을 녹여줘 마음에 닿기를 우리 서로가 닮기를 하루의 끝이 지나고 나면 따스함이 스며들기를

난 너의 뒤에 모닝커피

난 너의 뒤에 서서 있는데 넌 먼 곳만 보며 살고 있잖아 점점 더 답답해져만 가 하루가 이렇게도 힘이 들어 언제쯤 너의 품에 안겨서 웃는 그날 올까요 지금은 힘들지만 맘을 알아주길 바라고 있는 나의 진심이 너에게 닿기를 기도하고 기도해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왜 너는 다른 곳만 보는거니 언제나 니 곁을 맴도는 날 한번만 봐줄 수 없는거니

난 너의 뒤에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난 너의 뒤에 서서 있는데 넌 먼 곳만 보며 살고 있잖아 점점 더 답답해져만 가 하루가 이렇게도 힘이 들어 언제쯤 너의 품에 안겨서 웃는 그날 올까요 지금은 힘들지만 맘을 알아주길 바라고 있는 나의 진심이 너에게 닿기를 기도하고 기도해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왜 너는 다른 곳만 보는거니 언제나 니 곁을 맴도는 날 한번만 봐줄

너에게 닿기를 김로민

널 지우고 지워도 지워내지 못하고 새기고 새겨져 선명하게 박히고 다 잊으려 잊으려 아무리 애써봐도 날카로운 이별에 기억에 갇히고 후회되는 맘에 가슴을 치며 생에 단 한 번만 널 보고싶다 수천번 수만번 또 너를 부른다 내가 아니면 되니 다른 사람이면 되니 곁에서는 안 되니 가난한 마음이 또 미안해서 초라한 모습이 난 자신이

너에게 닿기를 알렉스 (Alex)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닿기를. 보고 싶은 맘이, 안고 싶은 맘이. 더는 것이 아닌 맘이...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닿기를. 이 짧은 노래를 타고, 작은 목소릴 타고. 잠깐이라도 너에게 닿기를... *오...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바람이 귓가에 닿을 때처럼 우리 만나지면.

너에게 닿기를 알렉스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보고 싶은 맘이 안고 싶은 맘이 더는 것이 아닌 맘이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이 짧은 노래를 타고 작은 목소릴 타고 잠깐이라도 너에게 닿기를 오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바람이 귓가에 닿을 때처럼 우리 만나지면 오 사랑은 사랑은 이토록 간절한 이끌림 달빛이 어깨에 닿을 때처럼

너에게 닿기를 알렉스(Alex)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보고 싶은 맘이 안고 싶은 맘이 더는 것이 아닌 맘이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이 짧은 노래를 타고 작은 목소릴 타고 잠깐이라도 너에게 닿기를 오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바람이 귓가에 닿을 때처럼 우리 만나지면 오 사랑은 사랑은 이토록 간절한 이끌림 달빛이 어깨에 닿을 때처럼

너에게 닿기를 알렉스(Alex) [클래지콰이]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보고 싶은 맘이, 안고 싶은 맘이 더는 것이 아닌 맘이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이 짧은 노래를 타고, 작은 목소릴 타고 잠깐이라도 너에게 닿기를 오...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너에게 닿기를 제이플라/제이플라

잘 모르겠어 맘이 커져 갈수록 파랗게 또 멍이 들어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널 좋아 좋아한다 사랑이라 말해볼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진짜 말 안듣는 머리가 자꾸만

너에게 닿기를 J.Fla

잘 모르겠어 맘이 커져 갈수록 파랗게 또 멍이 들어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널 좋아 좋아한다 사랑이라 말해볼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진짜 말 안듣는 머리가 자꾸만

너에게 닿기를 제이플라

잘 모르겠어 맘이 커져 갈수록 파랗게 또 멍이 들어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널 좋아 좋아한다 사랑이라 말해볼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진짜 말 안듣는 머리가 자꾸만

너에게 닿기를 [방송용] 제이플라

잘 모르겠어 맘이 커져 갈수록 파랗게 또 멍이 들어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널 좋아 좋아한다 사랑이라 말해볼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진짜 말 안듣는 머리가 자꾸만

너에게 닿기를 제이플라(J.Fla)

잘 모르겠어 맘이 커져 갈수록 파랗게 또 멍이 들어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널 좋아 좋아한다 사랑이라 말해볼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진짜 말 안듣는 머리가 자꾸만

너에게 닿기를 제이플라 (J.Fla)

잘 모르겠어 맘이 커져 갈수록 파랗게 또 멍이 들어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널 좋아 좋아한다 사랑이라 말해볼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진짜 말 안듣는 머리가 자꾸만 좋아해 좋아해

너에게 닿기를 져니

집 앞을 한참 서성여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우연히 걷다가 마주친 척 혼자 연습을 해 Woo 사실은 할 말이 있어 Woo 오늘은 말하고 싶어 나 한참을 망설였던 말 I like you just as you are 조금 오래전부터 너를 맘에 담았어 Woo 설레는 마음까지 모두 너에게 닿기를 Woo 오늘은 전할래 앞에 니가 다가와 떨리는 마음 알까

너에게 닿기를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한참을 또 뒤척거려 어둔 밤을 가득 채운 네 생각 때문에 고작 몇마디 스치듯 나눈 순간에 맘은 흐트러져 바라만 보는 바보같은 내가 혹시 우습진 않을까 걱정돼 그래도 진심을 다 네가 알았으면 오늘도 혼잣말 너에게 닿기를 어느샌가 너를 찾는 모습에 속상해져 널 미워해보려 모른척하고 애써 고갤 돌려봐도 결국 네 생각인걸

너에게 닿기를 남 이야기 잡화점

그렇게 너에게 퐁당 빠져든다 하얀 마음에 물감처럼 빨갛게 번져가 맘이 살랑이는 저기 바람 타고 너에게 닿기를 나 기도한다 구름 위를 걷 듯 설레어가 모든 게 너라서 온종일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너에게 닿기를 나 바래본다 하루는 네가 있어 행복해 매일이 새롭게 시작되지 이런 맘 너는 모르고 있지 나는 또 홀로 널 그려보고

너에게 닿기를 우물안 개구리

한 걸음 두 걸음 천천히 너에게 이 순간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 그동안 숨겨 온 맘을 보여줄래 그래 거기 얼굴 빨개진 너 말야 하루 이틀 니 생각에 잠 못 이루는 긴긴 밤을 지새우는 건 이젠 닐도 아냐 기다리는 것도 한두번이지 이제 그만 맘 알아줘도 되잖아 한 걸음 두 걸음 천천히 너에게 이 순간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 그동안

너에게 닿기를 크로크노트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해 만나지 못해 해주지 못한 말 맘을 담아서 네게 들려주고 싶어 너는 혼자가 아니야 지쳐 있을 널 위해 그런 너를 생각하며 지금 이 순간 맘을 다해 부르는 이 노래가 이 노래가 지금 너에게 닿기를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힘들게 사는 하루 매일 똑같은 하루 모두 그렇게

너에게 닿기를 크로크노트렀| 소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해 만나지 못해 해주지 못한 말 맘을 담아서 네게 들려주고 싶어 너는 혼자가 아니야 지쳐 있을 널 위해 그런 너를 생각하며 지금 이 순간 맘을 다해 부르는 이 노래가 이 노래가 지금 너에게 닿기를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힘들게 사는 하루 매일 똑같은 하루 모두 그렇게

너에게 닿기를 배흥진

바라 보고 있었죠 항상 멀리서 환하게 웃던 너의 미소가 좋아 기억 하고 있을까 어느 봄날에 처음으로 건넨 한마디 그말 저기 미안해요 길 좀 물어볼게요 어느 길로 가야 그곳에 가나요 나의 목소리가 들리나요 너와 함께 있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 아무것도 하지 못한 내가 미웠죠 하지만 변하고 있죠 시간이 흘러간 뒤엔 맘이 너에게 닿기를 나를 보고 있나요 항상 곁에서

너에게 닿기를 보랏빛 은하계

벌이 윙윙 귓가에 맴도는 목소리가 들려 눈이 핑핑 너의 웃는 얼굴이 떠올라 어지러 월요일엔 책읽기 수요일엔 드라마 금요일엔 뭐하지 지루해 네가 아닌 모든 게 재미없어 하나도 나 돌이킬 수도 없이 푹 빠졌나봐 하루에 한 바퀴 달이 지굴 돌 듯 나는 너의 주변을 자꾸만 맴돌아 새하얀 달빛이 너에게로 닿길 너의 밤을 비춰주길 나의 태양 나의 우주 새까만

너에게 닿기를 더 크로스

닿기를 너의 위로가 되기를 Hey It’s A Little Song For You, 언젠가는 닿기를.

너에게 닿기를 리치케이

평범한 눈 입술 무심한듯한 말투 나도 모르게 그냥 빠져버렸어 어떡해야 널 또 만날까 널 어떻게 다시 만날까 밤새 너의 생각만 머리 속에 맴돌아 이게 첫눈에 반한 걸까 이래도 될까 너를 품에 안는 꿈을 꿔도 될까 정말 사랑한다 말을 해볼까 어떻게 해 어떡해 이런 마음을 고백할 까봐 그냥 바라만 봐도 떨리는 이 느낌 상상했던

너에게 닿기를 우주소녀

Just tell me why 꽃길만 걷고 싶은 그대와 Tell me why 사랑만 받고 싶은 소녀가 Tell me why 소년 소녀 꽃길을 걷다 마주친 destiny destiny 네가 살짝 스치기만 해도 뭐 이렇게 떨린지 넌 정말 맘을 깨워 이른 꽃잎처럼 또 차곡 차곡 차곡 안에 쌓인 너 I’m so fine look so fine

너에게 닿기를 시우

스치는 손끝에 돌아가는 밤이 길어져 뒤척이는 하루의 끝에 난 아쉬운 마음에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미소 짓는 하루의 끝에 난 내게 작은 빛을 비추는 너를 따라 걷는다면 어둔 밤이 쓸쓸하지 않을 것 같아 사랑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을까 니 손을 잡고 이 길을 걷고 싶어 이 마음을 그대에게 말할 수 있을까 길고 긴 밤을 지나서 결국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산들

시간을 돌릴 수 있을까 너와 행복했던 시간으로 단 한 순간도 잊혀지지 않은 뚜렷하게 남은 기억으로 눈이 부시게 웃어주던 그대의 얼굴이 따뜻하게 전해지던 너의 손끝이 아직 선명하게 남아서 너에게 닿기를 우리의 인연이 끝나지 않기를 지금의 헤어짐이 끝이 아니기를 이 맘이 너에게 닿기를 눈이 부시게 웃어주던 그대의 얼굴이 따뜻하게 전해지던

너에게 닿기를 시우 (siwoo)

스치는 손끝에 돌아가는 밤이 길어져 뒤척이는 하루의 끝에 난 아쉬운 마음에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미소 짓는 하루의 끝에 난 내게 작은 빛을 비추는 너를 따라 걷는다면 어둔 밤이 쓸쓸하지 않을 것 같아 사랑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을까 니 손을 잡고 이 길을 걷고 싶어 이 마음을 그대에게 말할 수 있을까 길고 긴 밤을 지나서 결국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멜로디 메이커

마음이 급해서 내달려가던 내가 너와 천천히 걸어 설레는 기분이 나에게 아름다운 길을 보여주는 걸 조금은 지쳤던 오늘에 주눅이 들 때도 난 알아 감당도 안 되는 웃음이 다시 한번 마음을 적실 거란 걸 불확실한 일들도 난 너와 함께라면 즐길 수 있어 바람 속에 웃고 있는 빛나는 넌 꿈같아 흐릿한 모습이 또렷하게 다가와 안긴 상냥한 얼굴 우리의 웃음이 끝나지도

너에게 닿기를 이을 (E.ul)

[00:00.90]숨기지 못할 거짓말 [00:03.70]괜한 말도 이제는 안 할게 [00:06.40]너의 곁에 있겠다는 말만은 진심이니까 [00:11.50]기도해 매일 밤 [00:14.20]이런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00:16.60]난 빈말 같은 건 못하니까 [00:21.90]너와 따스한 햇살을 맞고 [00:26.10]좋았던 기억 한켠에 서로를

너에게 닿기를 마크툽(MAKTUB)

그런가봐 아직은 아닌가봐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 볼 수 밖에 없어서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줄도 모르고 지친(그런) 너에게(겐) 모자랐던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그때(습관)처럼 널 눈빛속에 담는다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모두 알면서도

너에게 닿기를 Gloomation

어느샌가 너는 위에 있어 감당하지 못할 큰 그릇이 된 너는 감히 내가 어떻게 해보고 싶어도 너는 내가 안보여 커진 너 커진 너를 볼때마다 뜨겁게 쏟아지는 저 빗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 기분 커진 너 커진 너를 볼때마다 너를 안을 수 없는 내가 자꾸 미워져가 항상 너를 지켜만 봤었는데 말이라도 한 번 건네볼 걸 그랬나봐 이제와서 너를 불러 보아도 네게 나는

너에게 닿기를 마크툽 (MAKTUB)

그런가 봐 아직은 아닌가 봐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볼 수 밖에 없어서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 줄도 모르고 지친 너에게 모자랐던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그때처럼 널 눈빛 속에 담는다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모두 알면서도 어쩔 수가 없나 봐 지켜

너에게 닿기를 마크툽

그런가 봐 아직은 아닌가 봐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볼 수 밖에 없어서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 줄도 모르고 지친 너에게 모자랐던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그때처럼 널 눈빛 속에 담는다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모두 알면서도 어쩔 수가 없나 봐 지켜

너에게 닿기를 민스톤 (MIN’STONE)

이 노래를 니가 듣기를 항상 난 부르고 있어 이 가사가 우리 모습이 되길 난 바라고 있어 작은 소리가 조금씩 전달이 되기를 딱딱한 니 마음이 눈처럼 녹아져 내리길 멈춘 시간 끝에 확신이 들었어 나지막이 말할게 항상 그래왔다고 난 너를 생각해 그게 좋았던 거야 너를 보는 이 순간 가장 빛날 수 있길 한 걸음 한 걸음 난 너를 지킬게

너에게 닿기를 너에게 닿기를 오프닝

정도로 웃을 수 있는 날도 大切に育てていけるように 다이세츠니 소다테테 이케루 요우니 소중하게 자라갈 수 있도록 途切れ途切れの時を越えて 토기레 토기레노 토키오 코에테 끊기고 끊긴 시간을 넘어서 たくさんの初めてをくれた 타쿠상노 하지메테오 쿠레타 수많은 \'처음\'을 주었어 繋がって行け、届け 츠나갓테 유케, 토도케 이어지기를 닿기를

너의 곁에 엘리스 유

한 걸음 두 걸음 네 곁으로 다가가 떨리는 마음 숨길 수 없어 너의 미소 한 번에 심장이 두근대 말하지 못한 사랑 가슴 속에 묻어두고 네 곁에 있고 싶어 언제까지나 너의 그림자처럼 지키고 싶어 가슴 깊이 숨겨둔 사랑이 언젠가 닿을까 진심이 하루 종일 네 생각에 잠 못 이루고 커져가는 마음 감출 수 없어 멀리서 바라보며 말하지 못해 가슴 속

너에게 닿기를 김성록

내게 말하던 그 입술도 열지를 않는지 억지 노력에 나를 스치는 우리의 시간이 끝이 보여 지려해 숨을 참아 보려해도 멈출수 없었어 그대 생각에 나도 모르게 내맘이 돌아보지 않는 너의 뒷모습에 의미없는 세상을 이제 포기하고파 시간이 지나 나와 마주치게 된다면 그때한번쯤 내게도 웃어 주겠니 이제와 말하지 못한 말 널 사랑해 아직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이민정

거야 이렇게 나는 바보처럼 멍하니 서 있어 계속 후회만 할 뿐 어떡해 이제는 그 말 하고픈데 이제는 할 수 없잖아 ooh no 하늘 끝 아무리 외쳐보아도 닿지 않는 그 거리 저 멀리 떠나보네 (이제는) 그 말 하고픈데 이제는 할 수 없잖아 ooh no 하늘 끝 아무리 외쳐보아도 닿지 않는 그 거리 저 멀리 떠나보네 사랑해 널 사랑해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이동원

나지막 하게 나의 입술로부른다 그대 이름어느새 텅 빈 나의 하루 가득그대와, 그대와의 추억들눈을 감으면 바람이 불면그대가 앞에 있는 것만 같아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기억 너머의 너와 다시 만날 수 있길가만히 다시 마음을 다해그대를 불러 봐도아무런 대답 없는 고요 앞에또다시 바보 같은 한숨만눈을 감으면 바람이 불면그대가 앞에 있는 것만 같아손을 뻗어도...

너에게 닿기를 WEST SOUND (웨스트사운드)

어디에 있었어 찾아 헤맸잖아날 떠날 거라면 말하지 그랬어돌아올 거란 말은 안 했지만약속했잖아 널 기다린다고불안했던 네 하루의 빛이 돼줄게미쳐가던 밤 끝엔 니가 있길 바래woo woo woo never say goodbyewoo woo woo ever say goodnightwoo woo woo지금 네 웃음이 내게 짓는 웃음이길오랜만이야 다시 만나는게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