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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느그느그

언제나 시간은 흘러가듯 너무 빨라 멈출수 없어 세월에 하나하나 늘어나는 주름 모른척 하기엔 늦었나봐 언제나 한 살이고 싶다 걷지도 말할수도 없지만 이세상 하나하나 다시만들어서 후회없이 살고 싶어라 후회하고 슬퍼하며 지금 동안 버티고버텨 울며 지냈어 오늘도 나는 기도해요 다시 시작할기회를 워우워 내마음엔 후회가많네요 지나온 시간을 돌릴수가 없어 잘할걸 ...

콩닥콩닥 느그느그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봐도봐도 또 보고싶구 나 여기 저기 여기 저기 둘러봐도 너밖에 없네 사랑해요 널 이제는 행복 속에서 아름답게 살아요 아 여기 아 여기 아 여기 너만을 바라보면서 아 저기 아 저기 아 저기 그시절 떠오르지요 콩닥콩닥콩닥 뛴다 뛴다 뛴다 살라 랄라 살라 랄라 천국의 온 것 같아 아아 아 아 지나간 그 시절 모든게 떠올라 아 아 아 ...

콩닥콩닥 (Funky Mix) 느그느그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봐도봐도 또 보고싶구 나 여기 저기 여기 저기 둘러봐도 너밖에 없네 사랑해요 널 이제는 행복 속에서 아름답게 살아요 아 여기 아 여기 아 여기 너만을 바라보면서 아 저기 아 저기 아 저기 그시절 떠오르지요 콩닥콩닥콩닥 뛴다 뛴다 뛴다 살라 랄라 살라 랄라 천국의 온 것 같아 아아 아 아 지나간 그 시절 모든게 떠올라 아 아 아 ...

콩닥 콩닥 (리믹스 트로트) 느그느그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봐도봐도 또 보고싶구 나 여기 저기 여기 저기 둘러봐도 너밖에 없네 사랑해요 널 이제는 행복 속에서 아름답게 살아요 아 여기 아 여기 아 여기 너만을 바라보면서 아 저기 아 저기 아 저기 그시절 떠오르지요 콩닥콩닥콩닥 뛴다 뛴다 뛴다 살라 랄라 살라 랄라 천국의 온 것 같아 아아 아 아 지나간 그 시절 모든게 떠올라 아 아 아 ...

콩닥콩닥(Mix) 느그느그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봐도봐도 또 보고싶구 나 여기 저기 여기 저기 둘러봐도 너밖에 없네 사랑해요 널 이제는 행복 속에서 아름답게 살아요 아 여기 아 여기 아 여기 너만을 바라보면서 아 저기 아 저기 아 저기 그시절 떠오르지요 콩닥콩닥콩닥 뛴다 뛴다 뛴다 살라 랄라 살라 랄라 천국의 온 것 같아 아아 아 아 지나간 그 시절 모든게 떠올라 아 아 아 ...

대박일세 (Swimming Mix) 느그느그

?지금도 있잖아 있잖아 가자가자가자 갈때까지 가자 오늘도 있잖아 있잖아 우리 친구 대박 일세 그래 그래 그랬구나 그렇구말구 내존재가 대박일세 우리친구 대박일세 오냐오냐 내친구야 그렇구말구 했다하면 대박일세 우리친구 대박일세 지금도 있잖아 있잖아 오늘도 있잖아 있잖아 여러분 있잖소 내말좀 들어보소 요놈의친구 입벌렸다하면 대박이나잖소 여러분 있잖소 내말좀...

대박일세 느그느그

?그래 그래 그랬구나 그렇구말구 내존재가 대박일세 우리친구 대박일세 오냐오냐 내친구야 그렇구말구 했다하면 대박일세 우리친구 대박일세 지금도 있잖아 있잖아 오늘도 있잖아 있잖아 여러분 있잖소 내말좀 들어보소 요놈의친구 입벌렸다하면 대박이나잖소 여러분 있잖소 내말좀 들어보소 요놈의친구 딱찍었다하면 대박이나잖소 어릴적부터 대박대박 학창시절 대박대박 시험 치...

우리들이 함께라면 느그느그

?힘들었던 그날들 스쳐가고 먹먹한 가슴 속 두손 꼭 잡고 그 너의 두뺨에 눈물이 흐르고 그 시간 속에 너와 내가 흐르고 우 내곁에 다시한번 머물러 늘 내곁에 다시 와줘 후회하지 않도록 내게 바랄게 없다 해도 힘겨운 시간은 끝난거야 우리들이 함께라면 멍들었던 그날들 스쳐가고 멍든 가슴 속 두손꼭 쓰담고 그 너의 두 뺨에 눈물이 흐르고 그 시간 속에 너와...

콩닥콩닥(지선님) 느그느그

자꾸자꾸자꾸자꾸 봐도봐도 또 보고싶 구 나~ 여기저기여기저기 둘러봐도 너밖에 없네~ 사랑~해요 널 이제는 행복 속에서 아 름답게 살아요~ 아 여기 아 여기 아 여기 너만을 바라보면서 아 저기 아 저기 아 저기 그시절 떠오르 지요~ 콩닥콩닥콩닥 ~ 뛴다 뛴다 뛴다 살라랄라 살라랄라 천국의 온 것 같아 ~ 아~ 아 ~ 아 ~ 아 ~ 지나간 그시절 ...

콩닥 콩닥 느그느그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봐도봐도 또 보고싶구 나 여기 저기 여기 저기 둘러봐도 너밖에 없네 사랑해요 널 이제는 행복 속에서 아름답게 살아요 아 여기 아 여기 아 여기 너만을 바라보면서 아 저기 아 저기 아 저기 그시절 떠오르지요 콩닥콩닥콩닥 뛴다 뛴다 뛴다 살라 랄라 살라 랄라 천국의 온 것 같아 아아 아 아 지나간 그 시절 모든게 떠올라 아 아 아 너...

콩닥 콩닥 (트로트) 느그느그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봐도봐도 또 보고싶구 나 여기 저기 여기 저기 둘러봐도 너밖에 없네 사랑해요 널 이제는 행복 속에서 아름답게 살아요 아 여기 아 여기 아 여기 너만을 바라보면서 아 저기 아 저기 아 저기 그시절 떠오르지요 콩닥콩닥콩닥 뛴다 뛴다 뛴다 살라 랄라 살라 랄라 천국의 온 것 같아 아아 아 아 지나간 그 시절 모든게 떠올라 아 아 아 ...

대박일세 (Mix) 느그느그

?지금도 있잖아 있잖아 가자가자가자 갈때까지 가자 오늘도 있잖아 있잖아 우리 친구 대박 일세 그래 그래 그랬구나 그렇구말구 내존재가 대박일세 우리친구 대박일세 오냐오냐 내친구야 그렇구말구 했다하면 대박일세 우리친구 대박일세 지금도 있잖아 있잖아 오늘도 있잖아 있잖아 여러분 있잖소 내말좀 들어보소 요놈의친구 입벌렸다하면 대박이나잖소 여러분 있잖소 내말좀...

콩닥콩닥 (MR) 느그느그

(나나 나나나나...콩닥콩닥콩닥)) 16초)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봐ㅡ도ㅡ봐ㅡ도ㅡ 또 보고 싶ㅡ구ㅡ 나ㅡ 여기 저기 여기 저기 둘러ㅡ봐ㅡ도ㅡ 너ㅡ밖에 ㅡㅡ없네ㅡ 사ㅡ랑ㅡㅡ해ㅡ요 널 ㅡ 이ㅡ제는ㅡ 행복속ㅡ에서ㅡ 아ㅡㅡㅡ름ㅡ답ㅡ게 ㅡ살아ㅡ요ㅡ 아ㅡ 여기ㅡ 아ㅡ 여기ㅡ 아ㅡ여기 ㅡ 너만을ㅡ 바ㅡ라ㅡ보면ㅡ서ㅡ(봐라봐.봐라봐) 아 ㅡ저ㅡ기 아 ㅡ저ㅡ기 ㅡ아ㅡ...

콩닥콩닥 48,느그느그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봐도봐도 또 보고싶구 나 여기 저기 여기 저기 둘러봐도 너밖에 없네 사랑해요 널 이제는 행복 속에서 아름답게 살아요 아 여기 아 여기 아 여기 너만을 바라보면서 아 저기 아 저기 아 저기 그시절 떠오르지요 콩닥콩닥콩닥 뛴다 뛴다 뛴다 살라 랄라 살라 랄라 천국의 온 것 같아 아아 아 아 지나간 그 시절 모든게 떠올라 아 아 아 ...

콩닥콩닥 ♥。느그느그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봐도봐도 또 보고싶구 나 여기 저기 여기 저기 둘러봐도 너밖에 없네 사랑해요 널 이제는 행복 속에서 아름답게 살아요 아 여기 아 여기 아 여기 너만을 바라보면서 아 저기 아 저기 아 저기 그시절 떠오르지요 콩닥콩닥콩닥 뛴다 뛴다 뛴다 살라 랄라 살라 랄라 천국의 온 것 같아 아아 아 아 지나간 그 시절 모든게 떠올라 아 아 아 ...

어리잖아요 지원

어리잖아요 평생 나만 사랑한다고 오직 나만 볼꺼라고 자기눈에 내가 젤 예쁘다면서 왜 날 떠나려해요 미워졌나요 그대 아픔모르고 조르고 보채기만 내 사랑이 어리잖아요 이별을 견뎌내기에 내 맘이 너무 작고 약하잖아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한살 한살 자라면 그대 원하는 여자가 될께요 지겨웠나요 철없는 내모습이 따뜻한 그대맘 차갑게

아 옛날이여2(feat. Kabam) 꼬마견

이렇게 재미없을수가 매일 아침 인나면 친구들 만날 생각에 기뻐했었는데 이게 뭔지 세월이 야속하네 이제 아침에 인나면 또 시작이네 지긋지긋한 하루 매일 똑같은 하루 하~ 옛날이여 오 하~ 옛날이여 나이는 한살 두살 세월 흐르고 체바퀴에 한숨부터 나네 하~ 티비속 연예인들은 왁자지껄 행복해보이는데 하루종일 티비 만 보는 나는 시무룩 나도 웃으며 떠들수 있는데 혼잣말만

청춘만세 김세환

샤라라라 라라라 스물 한살 되는 날 샤라라라라 라라라라 스물 한살 되는 날 어려서부터 꿈꾸었던 내 나이 스물 하나 되었네 이제는 누가 봐도 당당한 어른 뜨거워라 이 아침 아빠 양복 꺼내입고 빨간 타이 메고 나서니 모두가 부러운 듯 보는 것만 같애 발걸음 가벼워라 버스서 만났던 이름 모를 그 소녀 만날 수 있을까 그 정거장에서

젊은이의 양지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한살 한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 수록 나는 철없는 꿈만 꾸는 구나 오예~ 믿어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뿐 젊음을

젊은이의 양지 더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한살 한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 수록 나는 철없는 꿈만 꾸는 구나 오예- 믿어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뿐 젊음을

새해에도 자랄꺼에요 주니토니

이제 나는 한 살 더 언니가 됐어요 새해에는 키가 많이 클까요 그럼 범퍼카도 탈 수 있을까요 아빠는 집에 일찍 오실까요 나와 함께 놀아 주실까요 친구들과 노는 것도 재미있겠죠 동생도 돌볼 수 있구요 심부름도 잘할 수 있어요 어려운 두 발 자전거도 탈 수 있을 꺼에요 한살 한살한살 이렇게 자라나는 거래요 새해에도 나는 또 자라날 꺼에요

참 이상한 날이야 소란

참 이상한 날이야 어쩌면 되는 게 하나 없고 미뤄둔 일은 많고 당장 오늘 입을 옷도 별로 시간은 흘러만 가고 매일 똑같은 다짐을 하고 한살 한살 나이를 먹네 알다가도 모르겠는 게 마음이고 오늘 하루 역시 무겁게 저물면 언제였지 내가 갈 수 있던 길들이 이렇게 줄어든 게 여긴 돌아보고 돌아봐도 나뿐이고 따가운 후회들만 머릴 맴돌고 누군가

참 이상한 날이야 소란 (SORAN)

참 이상한 날이야 어쩌면 되는 게 하나 없고 미뤄둔 일은 많고 당장 오늘 입을 옷도 별로 시간은 흘러만 가고 매일 똑같은 다짐을 하고 한살 한살 나이를 먹네 알다가도 모르겠는 게 마음이고 오늘 하루 역시 무겁게 저물면 언제였지 내가 갈 수 있던 길들이 이렇게 줄어든 게 여긴 돌아보고 돌아봐도 나뿐이고 따가운 후회들만 머릴 맴돌고 누군가 내게 말 해줬으면 좋겠어

참 이상한 날이야 (Inst.) 소란 (SORAN)

참 이상한 날이야 어쩌면 되는 게 하나 없고 미뤄둔 일은 많고 당장 오늘 입을 옷도 별로 시간은 흘러만 가고 매일 똑같은 다짐을 하고 한살, 한살 나이를 먹네 알다가도 모르겠는 게 마음이고 오늘 하루 역시 무겁게 저물면 언제였지 내가 갈 수 있던 길들이 이렇게 줄어든 게 여긴 돌아보고 돌아봐도 나뿐이고 따가운 후회들만 머릴 맴돌고 누군가 내게 말해줬으면 좋겠어

병신들 힙합 좋아하네 All Lies Band

저저마다 자자자자기 잘잘(흐(한번웃어준다)) 잘났다고 주장하기만 바바바쁘고 너너너나나나 즈즈즈그 잘났다도 지지랄들이지 그그래 느그느그 잘났다 니니똥 굵다 그런 너너너너희들에게 바치는노래 음 하하하 흠흠 히히히히히히 고운목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그순간~~~~~~ 이이이 씨씨씨씨레기들아 느느느느그가 히히히힙합힙합힙합이

참 이상한 날이야 소란(Soran)

참 이상한 날이야 어쩌면 되는 게 하나 없고 미뤄둔 일은 많고 당장 오늘 입을 옷도 별로 시간은 흘러만 가고 매일 똑같은 다짐을 하고 한살, 한살 나이를 먹네 알다가도 모르겠는 게 마음이고 오늘 하루 역시 무겁게 저물면 언제였지 내가 갈 수 있던 길들이 이렇게 줄어든 게 여긴 돌아보고 돌아봐도 나뿐이고 따가운 후회들만 머릴 맴돌고

나이탓 김빡순/김빡순

여자 꼬일 줄 알았지 외제차 끌고 다닌다면 다닌다면 여자 꼬일 줄 알았지 혼자 사는 여자와 술을 마신다면 그 집에 갈줄 알았지 월미도까지 가서 술마신다면 조개구이 외박될 줄 알았어 이게 모두 나이탓 나이탓 모두 나이탓이야 늙은 나이탓이야 왕년에는 날렸는데 여자들이 숑 갔는데 모두 나이탓이야 늙은 나이탓이야 되는 일은 하나 없고 한살

나이탓 김빡순

여자 꼬일 줄 알았지 외제차 끌고 다닌다면 다닌다면 여자 꼬일 줄 알았지 혼자 사는 여자와 술을 마신다면 그 집에 갈줄 알았지 월미도까지 가서 술마신다면 조개구이 외박될 줄 알았어 이게 모두 나이탓 나이탓 모두 나이탓이야 늙은 나이탓이야 왕년에는 날렸는데 여자들이 숑 갔는데 모두 나이탓이야 늙은 나이탓이야 되는 일은 하나 없고 한살

나이탓 김.빡.순

꼬일 줄 알았지 외제차 끌고 다닌다면 여자 꼬일 줄 알았지 혼자 사는 여자와 술을 마신다면 그 집에 갈 줄 알았지 월미도까지 가서 술마신다면 외박될 줄 알았어 이게 모두 나이탓 나이탓 [후렴] 모두 나이탓이야 늙은 나이탓이야 왕년에는 날렸는데 여자들이 숑 갔는데 모두 나이탓이야 늙은 나이탓이야 되는 일은 하나 없고 한살

나이탓 김빡

여자 꼬일 줄 알았지 외제차 끌고 다닌다면 다닌다면 여자 꼬일 줄 알았지 혼자 사는 여자와 술을 마신다면 그 집에 갈줄 알았지 월미도까지 가서 술마신다면 조개구이 외박될 줄 알았어 이게 모두 나이탓 나이탓 모두 나이탓이야 늙은 나이탓이야 왕년에는 날렸는데 여자들이 숑 갔는데 모두 나이탓이야 늙은 나이탓이야 되는 일은 하나 없고 한살

병신들 힙합좋아하네 올라이즈밴드

힙합 그리고 한국음악의 현실 저저마다 자자자자기 잘잘(흐(한번웃어준다))잘났다고 주장하기만 바바바쁘고 너너너나나나 즈즈즈그 잘났다도 지지랄들이지 그그래 느그느그 잘났다 니니똥 굵다 그런 너너너너희들에게 바치는노래 음 하하하 흠흠 히히히히히히 고운목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그순간~~~~~~~~~~~~ 이이이 씨씨씨씨레기들아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11시 30분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한살 더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나이떡국 매일 매일 먹고 싶어질 떡국 떡국 떡국, 나의 사랑 맛있는 떡국에 빠져나갈래 노래가 흘러 흥얼거리면서 세상 모든 고민들 잊어버려요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한살 더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나이떡국 매일 매일 먹고 싶어질 떡국 떡국 떡국, 나의 사랑 맛있는 떡국에 빠져나갈래 노래가

아홉수 (Feat. 뉴챔프) HooNia

애비 닮은 좋은 머리로 공부시킬걸 말씀하실 때마다 같잖은 자존심에 얘기해 덕분에 취준생은 하이패스 했다고 자소서 단 한 장도 쓸 일 없게 하소서 평생 내 기도제목이고 이 전쟁같은 음원시장 바닥에서 나 언젠가는 승리하게 하옵소서 금수저 물고 태어난 녀석들 한번도 부러워 한적없네 겁없이 말해 들어와 한꺼번에 요즘 이런 말도 자신없네 한살

쓱싹쓱싹 가래떡 (feat. 박정현) 정옥경

가래떡을 썰어라 쓱싹쓱싹 썰어라 가래떡을 썰어라 쓱싹쓱싹 썰어라 한입먹고 한살 하나 한살 두입먹고 두살 하나 둘 두살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넷 셋 둘 하나 도레미파솔 솔파미레도 가래떡을 썰어라 쓱싹쓱싹 썰어라 쓱싹쓱싹 썰어라 쓱싹쓱싹 썰어라 가래떡을 썰어라 쓱싹쓱싹 썰어라 쓱싹쓱싹 썰어라 쓱싹쓱싹 썰어라 가래떡을 썰어라 쓱싹쓱싹 썰어라 가래떡을 썰어라

형님반에 간다네 Various Artists

내가 처음 토끼반에 들어왔을 때에는 나는 아직 어리고 모르는 것 많았네 이젠 한살 더 먹어서 몸도 많이 자라고 생각들도 자라서 형님반에 간다네 블럭놀이 소꿉놀이 정말 재미있었지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았지 이젠 형님반이 되어 서로 헤어지지만 밝은 웃음 지으며 안녕한다네 내가 처음 토끼반에 들어왔을 때에는 나는 아주 어리고 모르는 것 많았네

콩닥콩닥 ☞빵돌이님희망곡♬느그느그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봐도봐도 또 보고싶구 나 여기 저기 여기 저기 둘러봐도 너밖에 없네 사랑해요 널 이제는 행복 속에서 아름답게 살아요 아 여기 아 여기 아 여기 너만을 바라보면서 아 저기 아 저기 아 저기 그시절 떠오르지요 콩닥콩닥콩닥 뛴다 뛴다 뛴다 살라 랄라 살라 랄라 천국의 온 것 같아 아아 아 아 지나간 그 시절 모든게 떠올라 아 아 아 ...

아이들의 눈으로 서태지와 아이들

지금 아이들의 두 눈속에서 나는 느끼고 있어 다시 아이들의 맘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네 새삼 두려운건 무엇일까 그리운 어린시절 내가 뛰놀던 그 앞마당과 포근했던 엄마의 가슴과 든든한 아빠의 목소리 귀여운 친구들 즐거웠었어 내가 작던 그때가 조그만 일에도 나의 눈엔 눈물이 흐르던 아련하던 기억인데 뒤돌아보면 너무 빨랐던

일곱살 까지는 배은성

한살 두살 세살 네살 다섯살 여섯살 일곱살 까지는 사랑받고 싶어 사랑받고 싶어 사랑 받고 싶어요 나를 보면 웃어줘요 나를 보면 안아줘요 나를 보면 웃어줘요 나를 보면 안아줘요

아이들의 눈으로 서태지와 아이들

나에겐 꿈이 있어요 모두를 사랑하지요 지금 아이들의 두 눈속에서 나는 느끼고 있어 다시 아이들의 맘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네 새삼 두려운건 무엇일까 그리운 어린시절 내가 뛰놀던 그 앞마당과 포근했던 엄마의 가슴과 든든한 아빠의 목소리 귀여운 친구들 즐거웠었어 내가 작던 그때가 조금만 일에도 내눈엔 눈물이 흐르던

엄마 품 영조

손수건 달고 학교 가던날 엊그제 같은데 눈 감았다 뜨니 한 세월이 너무나 변해 버렸네 나이 한살 더많다 큰소리치던 옛날도 있었는데 젊어 보인다는 어려 보인다는 그 말이 이젠 좋아 한번더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서 티없이 웃고싶다 근심걱정 하나 없이 친구들과 뛰어놀다 해질녘에 들어가 엄마 품에 웃으며 안기고 싶다.

아이들의 눈으로 서태지와아이들

나에겐 꿈이 있어요 모두를 사랑 하지요 지금 아이들의 두눈 속에서 나는 느끼고 있어 다시 아이들의 맘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살 한살 나일 먹어가네 세상 두려운건 무엇일까 그리운 어린 시절 내가 뛰놀던 그 앞마당과 포근했던 엄마의 가슴과 든든한 아빠의 목소리 귀여운 친구들 즐거웠었어 내가 작던 그때가 조그만 일에도 내 눈엔 눈물이

아이들의 눈으로 서태지와아이들

나에겐 꿈이 있어요 모두를 사랑 하지요 지금 아이들의 두눈 속에서 나는 느끼고 있어 다시 아이들의 맘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살 한살 나일 먹어가네 세상 두려운건 무엇일까 그리운 어린 시절 내가 뛰놀던 그 앞마당과 포근했던 엄마의 가슴과 든든한 아빠의 목소리 귀여운 친구들 즐거웠었어 내가 작던 그때가 조그만 일에도 내 눈엔 눈물이

형님반에 간다네 박상문

내가 처음 토끼반에 들어왔을 때에는 나는 아직 어리고 모르는 것 많았네 이젠 한살 더 먹어서 몸도 많이 자라고 생각들도 자라서 형님반에 간다네 블럭놀이 소꿉놀이 정말 재미있었지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았지 이젠 형님반이 되어 서로 헤어지지만 밝은 웃음지으며 안녕한다네

형님반에 간다네 동요상자

내가 처음 토끼반에 들어왔을 때에는 나는 아직 어리고 모르는 것 많았네 이제 한살 더 먹어서 몸도 많이 자라고 생각들도 자라서 형님반에 간다네 블럭놀이 소꿉놀이 정말 재미있었지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았지 이제 형님반이 되어 서로 헤어지지만 밝은 웃음 지으며 안녕한다네

설날 아침 주니토니

새해를 시작하는 날 즐겁고 신나게 우리 가족 모두 모여 반가운 새해 새해가 밝았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 고운 한복 입고 맛있는 떡국 먹고 한살 더 먹어요 여자는 오른손을 위로 남자는 왼손을 위로 할아버지 할머니께 세배해요 세뱃돈 감사합니다아~~~ 새해를 시작하는 날 즐겁고 신나게 우리 가족 모두 모여 반가운 새해

내나이 스물 한살 적에 (시인: 하우스만) 이선영

내 나이 스물 한살 적에 -하우스만 시 내 나이 스물 한 살 적에 슬기로운 사람이 하는 말이, "돈이어든 얼마든지 주어라마는 네 마음은 주어서는 안 되느니라 . 진주랑 홍옥일랑 주어라 마는 네 마음을 다 쏟아선 안 되느니라 ." 그러나 내 나이 스물 한 살 내겐 일러 주어도 헛되었어라 .

나그네 길 유익종

한해 두해 일년사시 다지나누나 나도야 이제 한살 더 먹는구나 간다간다 나는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속에 나그네 길을

나그네 길 해바라기

버들피리 먼하늘에 울려 퍼지네 이별과 상봉을 노래하면서 간다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 속의 나그네 길을 간 주 저하늘에 뜸부기가 울고 있구나 정든님 떠가가던 뒷모습보며 간다간다 나는간다 추억의 길을 정든님 떠나가던 뒷모습 보며 간 주 한해 두해 일년 사시 다 지나누나 나도야 이제 한살 더먹는구나 간다간다

세이랄라 세이가가 꼬마견

한번 사는 인생 만번 도전 날샌돌이 되겠다며 피구왕통키 따라 슛돌이 따라 말마 따라 꿈을 갖고 살았던 시절 한살 한살 세월 지나 기나긴 Dream 브링브링 드림 비즈 세이 드림 비스 쇼 칼같이 돌아 바라바랑 바라바랑 쪼그라드는 심장 뭐든 될거라며 어깨 힘을 주며 나의 미래 나의 기대 아무 걱정 없었던 시절 결국 주체 못해 기절초풍 훨훨 날아가는 나비 순간의

생일 송 디스코트럭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도대체 나 뭣도 하나 해놓은 것 없이 한살 더 먹으니 축하합니다 허구한 날 할 일 없이 놀고 먹어도 늘 당당함에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양심 없는 아무개 생일 축하합니다 네 어머니 널 낳으시던 고통을 아니 넌 어디서 지금 술 먹고 있니 그 술값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