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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다섯(Dasutt)

날마다 오늘을 떠올리며 한켠에 이불과 엉켜지고 날 울린 그대는 어디 있소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네 이 또한 나를 비춰주오 참았던 눈물은 쏟아내고 이 또한 나를 비춰주오 매일 밤 나의 등불이 되어 그냥 지나칠 수 있을 거라 그렇게 눈길 한번 안 주고 여전히 따라오는 그대는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네 이 또한 나를 비춰주오 참았던 눈물은 쏟아내고 이 또한 나를...

야,야 다섯 (Dasutt)

오늘 저녁은 뭐 하지 굳이 생각 안 해도 되는데 오늘 저녁은 뭘 먹지 굳이 배도 안 고픈 거 맞아 혹시 약속 같은 건 하나도 없는지 아니 어디 가야 된다는지 라던지 외면해도 될 문제들을 난 이상하리만큼 크게 키운다 야 야 피곤하게 좀 살지 마 봐 야 야 좀 더 인생을 즐겨봐 봐 야 야 주위를 한번 둘러봐 봐 야 야 어울리는지 거울을 봐봐 별거 아...

, 다섯 (Dasutt)

고생했다 오늘도 습관처럼 내뱉는 말 하루를 안주로 삼아 고생하자 내일도 물 보듯 뻔할 테니까 흔들려도 돌아오자 아니면 당장 짐을 챙긴 다음 집에 좀 다녀올까 그래 잠깐만 쉬다 갈까 아니면 당장 짐을 챙긴 다음 먼 곳으로 떠나볼까 그래 잠깐만 쉬다 오자 살아본다 매일 밤 버티면 된다 하니까 그 무책임한 말을 믿자 보지 말자 매일 밤 작은 화면 ...

점심시간 다섯 (Dasutt)

난 아침부터 책상에 앉아서 재미도 없는 걸 배우고 있잖아 밖에 나가서 뛰놀고 싶은데 10분 채 안 돼도 난 움직일 거야 사실 뭘 위해 이러는지 이유도 모르는 채 맘들을 삼켜가며 우리는 왜 이러는지 번쩍번쩍 정신이 들어 이 시간을 놓치면 안 돼 난 새치기라도 해야 돼 난 뛰기 싫어도 난 뛰어야 해 번쩍번쩍 정신이 들어 이 순간을 놓치면 안 돼 난 하기 ...

Tell Me What U Need 다섯(Dasutt)

집에 덩그러니 외로워서 가만 앉아 생각을 해보니 왜 아무도 나를 찾지 않지 암만 봐도 나는 모르겠네 날 바꿔야 하나 난 바뀌어야 하나 Tell me what you need 어서 말해줘 Tell me what you need 제발 한 번만 답답한 게 너무나 싫었어 밖을 나와 혼자 걷다 보니 주위 눈칠 왜 살피는 건지 암만 봐도 나는 모르겠네 날...

Life! 다섯(Dasutt)

어젯밤 해변에서 기억나? 우린 매일 밤이 축제 같아 I don't wanna retire life 같이 춤을 추자 언제나 야 저 저 슬리퍼 내 거 같아 난 매일 잃어버려 Everytime I'm gonna make issue 이렇게 난 살아있음을 느낄 거야 어젯밤 내가 한말 기억나? 인생이 너무 짧은 것 같아. I don't wanna retire l...

Same Day 다섯(Dasutt)

오늘도 어김없이 끝나가지 내일도 당연히 돌아오겠지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난 후엔 끝까지 날 잡는 침대가 밉겠지 아침에 일어나 물 한잔하겠고 그 담엔 화장실로 들어가겠지 자다 깬 후 퉁퉁 부은 얼굴 보며 오늘도 다름없는 하루겠지 매일매일이 다 똑같아 할 일 다 하면 하루가 가 방안에 누워 잡생각만 하다가 잠이 들고 말아 WOO WOO WOO WOO WO...

Done 다섯 (DASUTT)

소란스러운 하루에 고요가 찾아올 때쯤네가 있던 자리에 없는 널 찾고 있어한참을 서성이다 우연히 너와 마주하는 날 그려보네한참을 망설이다 결국엔 너에게 못 했던 말 불러보네어떤 말은 하지 않고 버텼지만그 사람과 나 마주치면 안녕이란 말과 악수를 건네고그제서야 잘 지내자는지나가는 날들에 싫증이 나려 할 때쯤네가 있던 계절은 정말로 뚜렷했던걸한참을 서성이다...

Unconscious Thoughts 다섯 (DASUTT)

I don't know why i wrote this Why am i doing this like thisIce cream is cold and too sweetIt's just my unconscious thoughtsI don't know why i wrote this Why am i doing this like this잠 깰 땐 AMERICANO...

Kangaroo 다섯 (DASUTT)

있잖아 서른 살엔 집을 살 거야그곳에 난 누워있겠지있잖아 서른 살엔 차를 살 거야그렇게 우린 떠나겠지아 맞아 나는 돈을 벌어 전부 다 엄마에게 맡기려 했지아 맞아 나는 남은 생을 전부 다 여행하며 살려고 했지근데 나 이게 뭐야 아가 캥거루세상이 너무 높아 고개를 돌리지주위엔 너와 나만 위안을 삼네곧 끝나겠지만엄마에게로 가네 밖은 너무 위험해엄마에게로 ...

What did you say 다섯 (DASUTT)

What did you say? What did you say? i don't understandi don't understandGive me some spaceDon't give me sh*t i don't need your helpi don't need your help이 사람들 지금 뭐라 하는지알 수 없는 말만 늘어놓고 멋쩍은 미소로 인사할 때미...

YOUR EYES 다섯 (DASUTT)

너는 마치 꿈깨지 않는 꿈Dive in to your eyes잠이 덜 깬 듯감기에 걸린 듯Walk in to your eyes Lost my wayYour eyes, your voiceYour touch, your soundMakes me so real나를 숨쉬게 해It's real 꿈이 아닌Deeply 빠져드네Your eyes, your eyes I...

D 다섯 (DASUTT)

짧지 않은 밤 갈 곳 없는 무리 작지 않은 방 설 곳 없는 우리 시간이 지나면 우린 괜찮기로해 닿지 않는 땅 움직이는 다리 할 수 있는 날 할 수 없는 우리 시간이 지나면 우린 괜찮기로해

Life! 다섯 (DASUTT)

어젯밤 해변에서 기억나?우린 매일 밤이 축제 같아I don’t wanna retire life같이 춤을 추자 언제나야 저 저 슬리퍼 내 거 같아난 매일 잃어버려 Everytime I’m gonna make issue 이렇게 난살아있음을 느낄 거야어젯밤 내가 한말 기억나?인생이 너무 짧은 것 같아.I don’t wanna retire life 같이 춤을...

생각해봐 다섯 (DASUTT)

사람 사는 건 다 똑같아가진 거 하나 없이 태어나가지고 갈 것 없이 가잖아너와 나 모두 다 마찬가지야충분한 사랑하고 살자우린 죽음을 향해 사니까네가 원한다면 나 괜찮아기꺼이 바다에 빠질 테야기꺼이 바다에 빠질 테야기꺼이 나는 춤을 출 테야인생은 짧아 우린 젊잖아당장 나가서 내 삶을 살자생각해 봐 우리 밤새 나눈 얘기는모두 존재하는 실체야꿈에서 깨자 일...

자아고백 다섯 (DASUTT)

아마 난 나약한 사람에 속해있어일분일초마다 바뀌는 내 기분을 아는 사람아 맞아 비슷한 사람을 본 적 있어하루가 멀다 해서 제게 돌을 던지던혼자 있는 방에 갇혀너 언제까지 있을래혼자 아닌 다른 곳은내게는 너무 위험해아무 일도 아닌 일에상처 입는 건 익숙해아무것도 아닌 너의 말에하루가 오락가락해봐봐 난 여러 가지 얼굴을 갖고 있어누구를 만날 때다 바뀌는내...

It better one shot of Jameson 다섯 (DASUTT)

i hate my life.I hope somedayIf i could change my body change my mind by my selfI hate lights.I hope somedayIf i could sleep no worries, sleep with darkness.Even if you know that i’m like this.Tryi...

나는 내가 정말 무사히 도착하길 바라 다섯 (DASUTT)

열차 안에 몸을 맡긴 채떠돌이는 갈 곳도 모른 채어딘가로 계속나는 몰라 next stop멍 때리고 보는 이 창문 밖나는 몰라 그쯤 어딘가무언가가 있어그저 보고만 있어지나가는 새들과.지나치는 사람들.흔들리는 갈대밭.사이 인사하는 허수아비마치 나와 같이처음 듣는 역들 사이늘어가는 고민들눌러앉는 무게감눈을 감다 뜨면 없어지겠지마치 꿈이라는 듯이나는 내가 정...

공야(空夜) 다섯 (DASUTT)

스쳐간 하루 안에검어진 마음 속에너가 내 안에 새겨진다깊은 어둠에 가려닳아가는 내 기억점점 푸르게 지워진다흘러든 너의 손이빛을 숨기고 (나는 너를 숨기고)부스러진 나를넣어 둔다이 밤이 끝나면너가 사라질까스며드는 날 바라보다밤 하늘 끝에서기다리는 널피할 수 없어지울 수 없어In the dark 희미한 거울 속에나도 모르는 그대낯선 미소를 지어본다흘러든 ...

등불 영사운드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

등불 사월과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등불 4월과 5월

등 불 작사 백순진 작곡 백순진 노래 사월과 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등불 더 원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어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단하나의 소원은 시린 가슴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 것.. 참아 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 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 가오 난..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 수 없는 질긴 인연을 멈추는 것.. 참아 보고 ...

등불 유상록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붉은 빛 하나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등불 더원(The One)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어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단하나의 소원은 시린 가슴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 것.. 참아 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 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 가오 난..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 수 없는 질긴 인연을 멈추는 것.. 참아 보고 ...

등불 최헌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등불 강촌사람들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등불 더 원(The One)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소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단 하나의 소원은 시린가슴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것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가오 난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수없는 질긴 인연을 멈추는것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등불 Various Artists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등불 사월과 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등불 노고지리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

등불 영 사운드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등불 김만식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

등불 손승연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 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 긴 밤들을 보람 되도록 우리 두 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험한 세상 등불...

등불 김수희

?1.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2. 하얀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등불 영 사운드(Young Sound)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

등불 투엔 (Two N)

유난히 붉었던 하늘은 저 노을에 취해 소년은 왜일까 오늘 밤이 없었으면 해 한참을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던 난 또 금세 사라질 노을을 그리워하네 오늘 해가 져 버린다면 저 노을이 사라진다면 오늘 밤이 찾아온다면 두려워 그게 두려웠던 난 두려워 두려워 그게 두려웠던 넌 저 노을이 사라진다면 오늘 밤이 찾아온다면

등불 KangChon Peoples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등불 나훈아

그대여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 그대 들어 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등불 더원

A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소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B 단 하나의 소원은 시린가슴을 환한빛으로 밝히는것 C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눈물 건져(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가오 난 B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수없는 질긴인연을 멈추는것 C ...

등불 Collective Arts & Lee Hayeong

그대 기억하나요 참 행복했었던 그때 꾸었던 꿈들 잊지 마요 같은 일상을 서성이다 지나쳐버린대도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 다시 돌려줄게요 그때 기억하나요 참 벅차올랐던 순간 잡았던 손을 놓지 마요 가끔 추억하던 함께였던 그날 더 멀어지지 않았음 해 같은 일상을 서성이다 지나쳐버린대도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 다시 돌려줄게요 그대 기억하나요

등불 위일청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

등불 이상훈

등불 - 이상훈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조용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등불 제갈승

등불 - 제갈승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조용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밀감빛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조용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등불 The One(더원)

A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소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B 단 하나의 소원은 시린가슴을 환한빛으로 밝히는것 C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눈물 건져(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가오 난 B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수없는 질긴인연을 멈추는...

등불 세나(Sena)

등불 (written by 안호창) 1. 등불을 들고서 기름을 채우네 언제, 언제쯤 내게, 내게로 오실지 모르지만 어두운 밤 깊어지네 차가운 바람과 구름 달빛을 흔드네 떠난 그 모습이 그리워 Chorus 나를 바라보는 그의 눈동자 나를 향한 따스한 미소 다가오네 꿈 같은 그날 이뤄지네, 이뤄지네 하나되는 그날 2.

등불 김용임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등불 파이디온 선교회

주님은 내 발의 등불 되시네 내 앞길 주님이 비춰 주시네 내게 아무것 없어도 두려움 없어 주님 말씀 내마음에 가득해 우리는 세상의 등불이 되어 주님을 못보는 사람들 에게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주님의 빛 비추며 살아가리 주님은 내 발의 등불 되시네 내 앞길 주님이 비춰 주시네 내게 아무것 없어도 두려움 없어 주님 말씀 내마음에

등불 방효준

부드러운 너의 두 손 소리 없이 나를 지켜보던 그런 너에게 난 빠져든다 닫혀 있던 나의 가슴 한구석에 너와 내 자리를 비워둔다 날 보며 웃어주는 아름다운 너의 미소 사랑을 속삭이는 부드러운 너의 입술 소리 없이 내 손 잡아주던 그런 너에게 난 빠져든다 봄비처럼 내게 내려온 널 이젠 내가 안아줄게 어두웠던 나의 맘을 밝혀주는 너는 등불

등불 권윤경

등불 - 권윤경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하얀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