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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찻 집 ( 조용필) 더원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 겨울의 찻 집( 조용필) 더원(The One)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 겨울의 찻 집 (원곡가수 조용필) The One (더원)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 겨울의 찻집..Q..(MR).. 조용필(반주곡)

-..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그 겨울의 찻 집 (원곡가수 조용필) 더 원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 겨울의 찻 집 더 원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 겨울의 찻 집 허성희

겨울의 찻집 - 허성희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그겨울의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 마-른-꽃~ 걸~린~ 창~가-에~앉-아~ 외-로-움-을~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두-면~ 왜~한~숨이~나-는-걸-까~ 아~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대~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김희갑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그 겨울의 찾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찻집(ange) 조용필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그 겨울의 찻집 (MR) -2 조용필

겨울의 찻집/조용필(-2) 1.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그겨울의찻집 @조용필

겨울의 찻집 조용필 작사 : 양인자 작곡 : 김희갑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인순이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박현빈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가요옴니버스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 꽃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두고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두고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아 웃고있어도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인순이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박현빈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가요옴니버스

겨울의 찻집 (조용필) 가요옴니버스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 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 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 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 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 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 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난 사랑 넌 이별 더원

돌아보고 원치 않던 눈물도 발 끝에 떨어지고 흘러간 시간들도 흩어진 기억들도 그렇게 날 미워해도 내사랑 행복해야해 내 안에 그대 때문에 조금 아파도 나 울진 않을래 바보같아서 사랑에 서툴다해도 영원히 그대 품안에 나를 힘없이 돌아서고 이별을 말한뒤로 눈물이 흘러서 멍하니 걸어왔던 그길 끝에 나홀로 그대의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Inst.) 여자의 향기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찻집? 마른 꽃걸린창가에앉아 외로움을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두면 왜 한숨이나는걸까? 아-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갈색추억 ◆공간◆ 한혜진

갈색추억-한혜진◆공간◆ 1)희미한갈색등불아래~~~싸늘히식어가는커피잔~~~ 사`람~들~은~~모두가떠나~고~ 나만~홀로~남은~~~~~ 아무런약속도없는데~~~그사람올리도없는데~~ 나`도~몰~래~~또다시찾아~온~ 지난날추억~속의~~~~~~ 우리는나란히~커피를마시며~ 뜨거운가슴~나누~었는데~~~ 음악에취해서~사랑에취해서

찻 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찻 잔 악동클럽

(RAP) 내 맘속 가득한 사랑 하나만이 언제나 나의 맘을 포근하게 가득 채워주었고 내일은 몰래 너를 찾아가서 네 앞에가 사랑을 고백하네 조용히 나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네 모습에 사랑하는 내 마음을 너에게 보여주었고 이젠 너를 의지할래 사랑해라고 맹세할래 오늘밤 (SONG)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찻 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그 사람 더원

사람(원곡가수 이승철)- 가왕 The One 사람 날 웃게한 사람 사람 날 울게한 사람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사람 잊을 수 없는데 사람 잊을 수 없는데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그 남자 더원

한 남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남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남자는 웃으며 울고 있네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네가 나를 사랑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 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찻 집의 고독 장진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그 사람 ( 이승철) 더원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사랑 잊을 수 없는데 사랑 잊을 수 없는데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사람아 사람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그 사람 (원곡가수 이승철) 더원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사랑 잊을 수 없는데 사랑 잊을 수 없는데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사람아 사람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그 사람(원곡가수 이승철) 더원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사랑 잊을 수 없는데 사랑 잊을 수 없는데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사람아 사람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그사람 더원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사랑 잊을 수 없는데 사랑 잊을 수 없는데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사람아 사람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해 후 최성수

어~느-새~바-람~불-어-와~ 옷-깃-을~여~미-어~봐-도~ -래-도~슬-픈~마-음-은~ -대-로~인-걸~ ~대-를~사-랑~하-고-도~ 가~슴-을~비-워~놓-고~도~ 이~별-의~예-감~때-문-에~ 노~을-진~우~리-의~만-남~ 사~실-은~ 오-늘~문-득~ -대-손~을~마-주~ 잡-고~서~ 창-넓~은~~-에-서~ 다-정-스~런~ 눈-빛-으

겨울의 노래 조국과청춘

겨울의 노래 1.살아 있고 싶어라 겨울 한풍 스미는 내 낡은 봄볕 따스한 날 눈물 흘리며 기다리지 않고 2.

조용필 조용필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노래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천일의 밤 더원

하늘엔 태양마저 없네요 나에겐 희망조차 없네요 천일의 밤을 걸어도 그대가 있어 다행이죠 바람이 추억을 삼키네요 가슴엔 심장 따윈 없네요 엇갈린 인연을 거슬러 다시 또 헤메이죠 그댄 나에게 나에게 그댄 천일의 밤을 비추는 태양과 같죠 다가갈수록 나를 태우는 거센 불같은 사랑 워 사랑땜에 사랑땜에 숨이 멎을 듯 뛰어봐도 닿을

애인있어요 더원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건가봐 좋은사람 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사람 나만 볼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이렇게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사람 그대라는걸

애인있어요 (원곡 이은미) 더원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건가봐 좋은사람 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사람 나만 볼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이렇게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사람 그대라는걸

녹턴 (Nocturn) (복면가왕 하면 된다 백수탈출) 더원

동안 잘 지냈나요 먼저와 기다렸어요 꼭 다문 그대 입술이왠지 오늘 더 슬퍼 보여 이미 나는 알고 있는데 어떤 말을 하려 하는지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 게 아녜요 사랑 하나로 모든 비난을 이길 순 없겠죠 안 되겠죠 꿈은 여기까지죠 동안 행복했어요 꽃잎이 흩날리네요 헤어지기엔 아름답죠 그렇죠 우우 미안해하지

겨울사랑 더원

나는 그댈 알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그런 나와 닮은곳이 많은 아픈 사람이죠 사랑따윈 배워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할걸 나는 알죠 하지만 그대란 사람 내 운명인걸 느끼죠 하얀 눈꽃처럼 여린 나의 사람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오 바람이 불어와 멀리 그댈 데려갈것만 같아 오늘도 옆을 지키고 있네요 빌어봅니다 하늘에라도

겨울사랑-그 겨울 바람이 분다 더원

나는 그댈 알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그런 나와 닮은곳이 많은 아픈 사람이죠 사랑따윈 배워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할걸 나는 알죠 하지만 그대란 사람 내 운명인걸 느끼죠 하얀 눈꽃처럼 여린 나의 사람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오 바람이 불어와 멀리 그댈 데려갈것만 같아 오늘도 옆을 지키고 있네요 빌어봅니다 하늘에라도

겨울 사랑 더원

나는 그댈 알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그런 나와 닮은곳이 많은 아픈 사람이죠 사랑따윈 배워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할걸 나는 알죠 하지만 그대란 사람 내 운명인걸 느끼죠 하얀 눈꽃처럼 여린 나의 사람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오 바람이 불어와 멀리 그댈 데려갈것만 같아 오늘도 옆을 지키고 있네요 빌어봅니다 하늘에라도

겨울사랑 (The One) 더원

나는 그댈 알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그런 나와 닮은곳이 많은 아픈 사람이죠 사랑따윈 배워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할걸 나는 알죠 하지만 그대란 사람 내 운명인걸 느끼죠 하얀 눈꽃처럼 여린 나의 사람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오 바람이 불어와 멀리 그댈 데려갈것만 같아 오늘도 옆을 지키고 있네요 빌어봅니다 하늘에라도

녹턴 더원

동안 잘 지냈나요 먼저와 기다렸어요 꼭 다문 그대 입술이 왠지 오늘 더 슬퍼 보여 이미 나는 알고 있는데 어떤 말을 하려 하는지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 게 아녜요 사랑 하나로 모든 비난을 이길 순 없겠죠 안 되겠죠 꿈은 여기까지죠 동안 행복했어요 꽃잎이 흩날리네요 헤어지기엔 아름답죠 그렇죠 우우 미안해하지 말아요

녹턴 (Nocturn) (하면 된다 백수탈출) 더원

동안 잘 지냈나요 먼저와 기다렸어요 꼭 다문 그대 입술이 왠지 오늘 더 슬퍼 보여 이미 나는 알고 있는데 어떤 말을 하려 하는지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 게 아녜요 사랑 하나로 모든 비난을 이길 순 없겠죠 안 되겠죠 꿈은 여기까지죠 동안 행복했어요 꽃잎이 흩날리네요 헤어지기엔 아름답죠 그렇죠 우우 미안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