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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없는 날 더플레이어스

아끼는 옷들로 깨끗이 나를 단장할때 술취한밤 널 너무 보고싶어서 한다발 장미를 들고 들뜬 내 맘으로 너의 집을 향할때 온통 너의 생각뿐인데 내 마음 어느곳에도 이렇게 널 정신없이 보고싶을땐 왜 자꾸 잊게되는지, 우리가 헤어졌음을 넌 아직도 내 곁에 있는것처럼 너 없는 나를 느껴도, 눈물이 없는 날이면 그때쯤 고쳐지겠지 길을

그만 만나요 더플레이어스

그대는 나에게 과분한 아름다운 여자죠 해줄수있는 것이 해준것조차 없는 못난 나란 남자죠 난 아직 한없이 모자란 작기만한 존재죠 이대로 그대를 떠나는 것 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죠 우리 이제 그만 만나야만 해요 그대 얼굴 더는 볼수가 없겠죠 고개를 떨구며 두 볼에 흐르는 눈물 그게 마지막이었죠 사랑이 준비가 안돼서 사랑이

기쁠때나 슬플때나 더플레이어스

내일은 말해볼까 널 다시 만나면 사랑해도 될까 고백을 해볼까 혼자서 고민 하다 잠 못 드는 설레는 밤 어떻게 다가갈까 연습을 해볼까 혹시라도 고백하면 수줍은 너의 모습에 나도 얼굴 빨게 질까 사랑인걸 알았어 한 순간에 내 심장을 빼앗아 버린 사랑이 왔나 봐 달콤한 네 목소리 귓가에 들려 아름다운 너 내 눈에 보여 언제나 널 부르면

눈물이 없는 날 더플레이어스 (THE PLAYERS)

아끼는 옷들로 깨끗이 나를 단장할때 술취한밤 널 너무 보고싶어서 한다발 장미를 들고 들뜬 내 맘으로 너의 집을 향할때 온통 너의 생각뿐인데 내 마음 어느곳에도 이렇게 널 정신없이 보고싶을땐 왜 자꾸 잊게되는지, 우리가 헤어졌음을 넌 아직도 내 곁에 있는것처럼 너 없는 나를 느껴도, 눈물이 없는 날이면 그때쯤 고쳐지겠지 길을

클레멘타인 (Clementine) 더플레이어스

oh baby, make sail love you 아직도 너는 보이지 않아 바다는 아직 그대로 널 여기에 남겨 두었다는데 oh baby, make it love to you 스치는 바람 결에 내 말 전해달라 해볼까 조금만 기다려 줄 수 있니 나의 클레멘타인 oh baby, make it love to you 끝없는 바다 너를 향해

그만 만나요 더플레이어스(THE PLAYERS)

더플레이어스(THE PLAYERS)..그만 만나요 그대는 나에게 과분한 아름다운 여자죠 해줄수있는 것이 해준것조차 없는 못난 나란 남자죠 난 아직 한없이 모자란 작기만한 존재죠 이대로 그대를 떠나는 것 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죠 우리 이제 그만 만나야만 해요 그대 얼굴 더는 볼수가 없겠죠 고개를 떨구며 두 볼에 흐르는 눈물

눈물이 이h

나 이제는 그대를 지우고 싶어 더 이상 아픔이 싫다는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거리에서 우리를 알던 사람들 그대 소식 물어올때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눈물이 마르면 무엇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들이 짓눌러와서 무엇도 나 혼자선 할 수가 없어서 매일 두려워 그대 없는 난 아무 것도 아니야 서랍속을 몇 번을 뒤 엎어봐도 아무 것도 버릴 수 조차

눈물이 남지 (TH

서로가 원해봐도 안 되는 지금 이제는 보내드릴게요 그댈 행복하기를 누구보다 바래요 눈물이 만큼 슬프게 느껴져 그대의 그 마음을 알 것 같아 이대로 사랑하기에는 안 된다는 걸 우린 여기까지 같아 답답한 마음 안고 오늘도 살아 무엇도 할 수가 없는 걸 알아 그래서 더욱 아프게만 느껴져 눈물이 만큼 슬프게 느껴져 그대의 그 마음을 알 것

눈물이 마르면 이아시

나 이제는 그대를 지우고 싶어 더 이상 아픔이 싫다는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거리에서 우리를 알던 사람들 그대 소식 물어 올때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눈물이 마르면 무엇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들이 짓눌러와서 무엇도 나 혼자선 할 수가 없어서 매일 두려워 그대 없는 난 아무 것도 아니야 서랍속을 몇 번을 뒤 엎어봐도 아무

눈물이 마르면 주리

나 이제는 그대를 지우고 싶어 더 이상 아픔이 싫다는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거리에서 우리를 알던 사람들 그대 소식 물어올때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눈물이 마르면 무엇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들이 짓눌러와서 무엇도 나 혼자선 할 수가 없어서 매일 두려워 그대 없는 난 아무 것도 아니야 서랍속을 몇 번을 뒤 엎어봐도 아무 것도 버릴 수 조차 없어 그대

눈물이 흘러서 전소엽

멍하니 그 자리에 서있어 뒤돌아버린 널 바라보며 한참을 눈을 감고 서있어 눈물이 흐르고 흘러서 흘러내린 눈물이 내 발등을 적시고 내리는 빗방울이 내 맘 속을 적셔도 뒤돌아가는 차가운 너의 뒷모습을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잖아 따스히 감싸주던 네 손길 포근히 안아주던 너의 따뜻한 품 유난히 아껴주던 널 정말잊지 못할

눈물이 흐르다 비밀리에

아득하게 잊혀질 입술엔 흩어져버릴 너와 나의 달콤한 속삭임 희미하게 빛바랜 우리는 머물 수 없는 기억 속을 헤매고 있는 걸 대답 없는 물음 속에 가려진 넌 어쩔 수 없다는 듯 한숨만 눈물 흘리는 어리석은 위해 차가운 마지막 미소 보이지 말아줘 내 안에 깊이 박혀버린 너만을 원하는 나를 떠나지 말아줘 제발 차라리 널 볼 수 없는 곳에

눈물이 말해 전승우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아니라 해봐도 눈물이 말해 가슴이 전해 넌 이미 내 사람 아니라는 걸 익숙한 니 향기 너의 체온이 내 맘 속에 깊이 남아 chorus) 난 너를 보낼 수가 없는 모두 지웠다는 널 못난이처럼 기다리는 걸 가슴 속엔 온통 니 이름만 떠나가던 니 뒷모습만 아무리 널 원하고 원해도 한마디 말도 할 수 없는

눈물이 마를까요

지금 내 앞에 선 그대가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는지 싸늘히 식은 그 표정과 날카로운 그 한 마디 한 마디 되돌릴 수는 없어 대답할 수 없이 냉정한 그 말들 그냥 미워해 줘 견딜 수 없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마를까요 나 사는 동안 이 토록 아픈 맘도 모두 잊혀질까요 그 많은 기억 목숨 같던 사랑도 난 알고 있죠 사실은 영원히 할 수 없는 나란 걸 나의 사랑

눈물이 나… 박강수

마음 약한 혼자 둔채로 돌아설 수 없죠 그댈 그리다 긴 하루 써버린 내가 걱정돼서 못하겠죠 내 곁에 행복한 날들이 자꾸 생각나서 난 모습 밟혀서 먼길을 가다 후회되겠죠 내게 미안하겠죠 또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아픈건

눈물이 나 맥켈리

떠난 날을 떠올려보면 유난히도 따듯한 오후에 그제서야 보인 너의 뒷모습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바라봤었지 가는 너는 어땠을까 나를 뒤로두고 가던 넌 아팠을까 바보같은 생각만 반복하다가 아직 눈물이 나 한참 지나온 일인데 자꾸 생각만 나 돌아갈 수 없는 날인걸 아는데 밉게 너무 밉게 그날의 네가 그날의 내가 아무 말도 못해 눈물이

눈물이 나 맥켈리 (Mackelli)

떠난 날을 떠올려보면 유난히도 따듯한 오후에 그제서야 보인 너의 뒷모습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바라봤었지 가는 너는 어땠을까 나를 뒤로 두고 가던 넌 아팠을까 바보 같은 생각만 반복하다가 아직 눈물이 나 한참 지나온 일인데 자꾸 생각만 나 돌아갈 수 없는 날인걸 아는데 밉게 너무 밉게 그날의 네가 그날의 내가 아무 말도 못해 눈물이

눈물이 나 (타잔오빠님 신청곡) 맥켈리 (Mackelli)

떠난 날을 떠올려보면 유난히도 따듯한 오후에 그제서야 보인 너의 뒷모습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바라봤었지 가는 너는 어땠을까 나를 뒤로 두고 가던 넌 아팠을까 바보 같은 생각만 반복하다가 아직 눈물이 나 한참 지나온 일인데 자꾸 생각만 나 돌아갈 수 없는 날인걸 아는데 밉게 너무 밉게 그날의 네가 그날의 내가 아무 말도 못해 눈물이

눈물이 나 [방송용] 맥켈리

떠난 날을 떠올려보면 유난히도 따듯한 오후에 그제서야 보인 너의 뒷모습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바라봤었지 가는 너는 어땠을까 나를 뒤로두고 가던 넌 아팠을까 바보같은 생각만 반복하다가 아직 눈물이 나 한참 지나온 일인데 자꾸 생각만 나 돌아갈 수 없는 날인걸 아는데 밉게 너무 밉게 그날의 네가 그날의 내가 아무 말도 못해 눈물이

눈물이 주룩주룩 [방송용] 제이미

내 기억은 널 알지만 내 마음은 널 몰라요 나의 마음이 모른 척하래요 내 눈은 널 알지만 내 심장은 이제 그댈 외면하래요 잔인해지래요 오 젖은 눈물 감출 수 없어서 빗속에 숨어요 그대 역시 따라 하네요 눈물이 주룩주룩 빗물이 주룩주룩 흘러요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걸 알잖아 아프고 아픈 만큼 그립고 보고파서 울겠죠 다시 볼 수 없는 내가

눈물이 주룩주룩 제이미

내 기억은 널 알지만 내 마음은 널 몰라요 나의 마음이 모른 척하래요 내 눈은 널 알지만 내 심장은 이제 그댈 외면하래요 잔인해지래요 오 젖은 눈물 감출 수 없어서 빗속에 숨어요 그대 역시 따라 하네요 눈물이 주룩주룩 빗물이 주룩주룩 흘러요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걸 알잖아 아프고 아픈 만큼 그립고 보고파서 울겠죠 다시 볼 수 없는 내가

눈물이 주룩주룩 제이미 (더러쉬)

내 기억은 널 알지만 내 마음은 널 몰라요 나의 마음이 모른 척하래요 내 눈은 널 알지만 내 심장은 이제 그댈 외면하래요 잔인해지래요 오~~ 젖은 눈물 감출 수 없어서 빗속에 숨어요 그대 역시 따라 하네요 눈물이 주룩주룩 빗물이 주룩주룩 흘러요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걸 알잖아 아프고 아픈 만큼 그립고 보고파서 울겠죠 다시

눈물이 주룩주룩 제이미 (김제이미(J.mee Kim)

내 기억은 널 알지만 내 마음은 널 몰라요 나의 마음이 모른 척하래요 내 눈은 널 알지만 내 심장은 이제 그댈 외면하래요 잔인해지래요 오 젖은 눈물 감출 수 없어서 빗속에 숨어요 그대 역시 따라 하네요 눈물이 주룩주룩 빗물이 주룩주룩 흘러요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걸 알잖아 아프고 아픈 만큼 그립고 보고파서 울겠죠 다시 볼 수 없는 내가

눈물이 나 소냐

마음 약한 혼자 둔채로 돌아설 수 없죠 그댈 그리다 긴 하루 써버린 내가 걱정돼서 못하겠죠 내 곁에 행복한 날들이 자꾸 생각나서 난 모습 밟혀서 먼길을 가다 후회되겠죠 내게 미안하겠죠 또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아픈건

눈물이 나 소냐

마음 약한 혼자 둔채로 돌아설 수 없죠 그댈 그리다 긴 하루 써버린 내가 걱정돼서 못하겠죠 내 곁에 행복한 날들이 자꾸 생각나서 난 모습 밟혀서 먼길을 가다 후회되겠죠 내게 미안하겠죠 또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아픈건

눈물이 나... 소냐

마음 약한 혼자 둔채로 돌아설 수 없죠 그댈 그리다 긴 하루 써버린 내가 걱정돼서 못하겠죠 내 곁에 행복한 날들이 자꾸 생각나서 난 모습 밟혀서 먼길을 가다 후회되겠죠 내게 미안하겠죠 또다른 사랑 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 아픈건

눈물이 나 소냐, JK 김동욱

마음 약한 혼자 둔채로 돌아설 수 없죠 그댈 그리다 긴 하루 써버린 내가 걱정돼서 못하겠죠 내 곁에 행복한 날들이 자꾸 생각나서 난 모습 밟혀서 먼길을 가다 후회되겠죠 내게 미안하겠죠 또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아픈건

눈물이 흘러도 제치원

1) 어두운 방 안에 뒤집어 쓴 이불 오로지 분노만을 토해내던 입술 도저히 맞춰지지 않는 세상의 룰 언제쯤일까 나의 화려한 외출 오늘도 난 이 광란의 밤을 나를 주저앉히는 이 세상을 저주해 한탄해 그리고 한참을 멍하니 떠올려 지나간 나의 삶을 Verse 2) 죽도록 버틴 어둠의 터널 미친 듯이 절규와 끊임없는 독설 눈물에 쩔은 내겐 자존심이 라이벌 어느

눈물이 나… 소냐

마음 약한 혼자 둔채로 돌아설 수 없죠 그댈 그리다 긴 하루 써버린 내가 걱정되서 못하겠죠 내 곁에 행복한 날들이 자꾸 생각나서 난 모습 밟혀서 먼 길을 가다 후회되겠죠 내게 미안하겠죠 또 다른 사랑 찾아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아픈

지난 날 오우진

그림처럼 곱게 핀 꽃을 보니, 지난 생각 나요. 지난 . 고마운 그대였지요. 위로해 주던,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행복이 넘쳤었죠. 그땐 좋았습니다. 이제는 그대 없는 곳에서 있으니 슬퍼요. 그대가 보고 싶어 눈물이 흘러요. 눈물이. 지난 아름다운 그대와 사랑 나누던, 지난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지난 .

돌릴 수 없는 세월 조항조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것만 같아요 꽃다운 나를 만나 모든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조린 탓인가요 왜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철없던 나를 만나 속많이 썩은 사람 그모두가 떠나도 믿어준 단한사람

눈물이 찰때면 하이 웨이스트

가슴이 두개면 좋겠어 도저히 난 하나로 안되 니가 자꾸만 주르륵 흘러서 손틈새로 흐려진 추억만 보여 소리없이 기억들이 쫓아 오는 밤 아무 말 없이 수없이 울었어 무작정 비오는 뛰쳐 나가도 씻겨지지않는 눈물 그게 너야 널 향한 그리움을 가슴에 꼭 숨겨 담아서 다른 가슴으로 널 모르는 척 아무일 없는 척 도저히 가려지지 않는 너를 어쩌면 좋은지

슬픔은 눈물이 되어 Am Jet

이미 지난 이별인데도 내 맘 그대 하나 바라보네요 아름답게 추억 한다는 그 말 나는 이해할 수 없는 얘기죠 흰눈처럼 다가온 그대 아이처럼 미소 지었던 나날 그 천국같았던 시간은 저물고 이젠 너 없는 아픔을 살아가 돌이킬수 없는 지난 날들 다가갈수 없어서 더욱 아파오는 맘 슬픔은 눈물이 되 눈가에 맺힌다 목놓아 불렀던 그대여 길고 긴 어둠의

눈물이 주룩주룩 김아름

[김아름 - 눈물이 주룩주룩] 내 기억은 널 알지만 내 마음은 널 몰라요 나의 마음이 모른척 하래요.. 내눈은 널 알지만 내 심장은 이젠 그댈 외면 하래요..잔인해 지래요.. 오..젖은 눈물 감출수 없어서 비속에 숨어요.. 그대 역시 따라 하네요..

돌릴 수 없는 세월 안성훈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것만 같아요 꽃다운 나를 만나 모든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조린 탓인가요 왜 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 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철없던 나를 만나 속 많이 썩은 사람 그 모두가 떠나도 믿어준 단

돌릴 수 없는 세월 진욱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 것만 같아요 꽃다운 나를 만나 모든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조린 탓인가요 왜 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 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철없던 나를 만나 속 많이 썩은 사람 그 모두가 떠나도 믿어준

돌릴 수 없는 세월 류원정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 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 것만 같아요 꽃다운 나를 만나 모든 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 조린 탓인가요 왜 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철없던 나를 만나 속 많이 썩은 사람 그 모두가 떠나도 믿어준

돌릴 수 없는 세월 김민진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 것만 같아요 꽃다운 나를 만나 모든 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조린 탓인가요 왜 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 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철없던 나를 만나 속 많이 썩은 사람 그 모두가 떠나도 믿어준 단 한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돌릴 수 없는 세월 노지훈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 것만 같아요 꽃다운 나를 만나 모든 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 졸인 탓인가요 왜 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 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철없던 나를 만나 속 많이 썩은 사람 그

눈물이 먼저 흐르죠 백인수

그대여 잊어가는 그대여 내가 아직 여기 그대로 서 있는데 아직도 그대 생각하면 눈물이 먼저 흐르죠 못난 만나 힘들었을 그대 나는 이 세상에서 더 없이 행복했었죠 그대라는 사람 만나 더 없는 행복 느꼈었죠 그대란 사람은 나에겐 너무 행복한 존재죠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단 생각에 눈물이 흐르죠 나는 이 세상에서 더 없이 행복했었죠 그대라는 사람 만나

그런 날 보니J (Bonnie J)

봤어 지금쯤 너는 늦잠을 자고 있겠지 그러다 또 문득 시계를 봤어 네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 알겠는거야 그러다 나도 모르게 그냥 무기력해 졌어 아마도 너 생각이 나서 그랬나봐 아무것도 하기싫고 누워서 너와의 추억만 떠올리고 있었어 왜 그런날 그런날 그런날 있잖아 갑자기 미친듯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러다 혼자웃고 왜 그런날 그런날 그런날 있잖아 갑자기 주체할수 없는

하고싶은 말 이석훈

그대라서 다행이라는 말 그대라서 행복하다는 말 나는 그대라서 늘 벅차오른다는 말 내겐 차고 넘쳐서 미안하고 참 고맙다는 말 가슴이 하는 말 늘 그립다는 말 곁에 있으란 말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말 세상에 휘청이고 눈물이 날때도 나는 영원토록 그대곁을 지키고 싶다는 말 기억나니 처음 손잡던 기억나니 널 품에 안은 너의 그

하고 싶은 말***** 이석훈 [SG워너비](2010)

그대라서 다행이라는 말 그대라서 행복하다는 말 나는 그대라서 늘 벅차오른다는 말 내겐 차고 넘쳐서 미안하고 참 고맙다는 말 가슴이 하는 말 늘 그립다는 말 곁에 있으란 말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말 세상에 휘청이고 눈물이 날때도 나는 영원토록 그대곁을 지키고 싶다는 말 기억나니 처음 손잡던 기억나니 널 품에 안은 너의 그

하고 싶은 말 이석훈 [SG워너비]

그대라서 다행이라는 말 그대라서 행복하다는 말 나는 그대라서 늘 벅차오른다는 말 내겐 차고 넘쳐서 미안하고 참 고맙다는 말 가슴이 하는 말 늘 그립다는 말 곁에 있으란 말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말 세상에 휘청이고 눈물이 날때도 나는 영원토록 그대곁을 지키고 싶다는 말 기억나니 처음 손잡던 기억나니 널 품에 안은 너의 그

눈물이 넘쳐서 제시카

조금씩 그대 곁으로 다가가요 조금씩 어느새 그대 보이는 곳 끝까지 왔네요 이렇게 바라만보다 끝나는 건 아니겠죠 오늘도 나라는 여잔 여기에 서 있는데 눈물이 넘쳐서 또 강물이 되고 또 바다가 되면 그대 내 맘을 알까요 좀더 알고 싶나요 너만 사랑하는 내 편이 되어서 또 한없이 웃고 또 한없이 울면 안돼요 너무 아파도 그대만

눈물이 넘쳐서 제시카 (소녀시대)

조금씩 그대 곁으로 다가가요 조금씩 어느새 그대 보이는 곳 끝까지 왔네요 이렇게 바라만보다 끝나는 건 아니겠죠 오늘도 나라는 여잔 여기에 서 있는데 눈물이 넘쳐서 또 강물이 되고 또 바다가 되면 그대 내 맘을 알까요 좀더 알고 싶나요 너만 사랑하는 내 편이 되어서 또 한없이 웃고 또 한없이 울면 안돼요 너무 아파도 그대만

눈물이 넘쳐서 제시카(Jessica)

조금씩 그대 곁으로 다가가요 조금씩 어느새 그대 보이는 곳 끝까지 왔네요 이렇게 바라만보다 끝나는 건 아니겠죠 오늘도 나라는 여잔 여기에 서 있는데 눈물이 넘쳐서 또 강물이 되고 또 바다가 되면 그대 내 맘을 알까요 좀더 알고 싶나요 너만 사랑하는 내 편이 되어서 또 한없이 웃고 또 한없이 울면 안돼요 너무 아파도 그대만

눈물이 넘쳐서 제시카 [소녀시대]

조금씩 그대 곁으로 다가가요 조금씩 어느새 그대 보이는 곳 끝까지 왔네요 이렇게 바라만보다 끝나는 건 아니겠죠 오늘도 나라는 여잔 여기에 서 있는데 눈물이 넘쳐서 또 강물이 되고 또 바다가 되면 그대 내 맘을 알까요 좀더 알고 싶나요 너만 사랑하는 내 편이 되어서 또 한없이 웃고 또 한없이 울면 안돼요?

눈물이 넘쳐서 Jessica (제시카)

조금씩 그대 곁으로 다가가요 조금씩 어느새 그대 보이는 곳 끝까지 왔네요 이렇게 바라만보다 끝나는 건 아니겠죠 오늘도 나라는 여잔 여기에 서 있는데 눈물이 넘쳐서 또 강물이 되고 또 바다가 되면 그대 내 맘을 알까요 좀더 알고 싶나요 너만 사랑하는 내 편이 되어서 또 한없이 웃고 또 한없이 울면 안돼요 너무 아파도 그대만 사랑할 나니까 어쩌다

슬프기 때문에 아름다운 사랑 이범학

잊고 싶은 거리를 나홀로 걸었네 아마도 사랑했을 그대의 이름을 지우며 세상이 모두 이별을 외면해도 슬프기 때문에 아름다운 사랑이여 시간의 흐름속에 그리움은 두렵게 하고 슬퍼질수밖에 없는 두눈운 눈물이 흐르네 사랑이란건 진정이것인지 거리에 아픈비가 한없이 내리네 잊고 싶어요~~ 이별의 아픔을 잊고 싶어요 슬프게 하는 그리움 시간의 흐름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