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니가 보고싶은 날에는 (길을 잃다) 포지션

조금씩 나 익숙해져 가는 게 너무 두려워 너 없는게 나 혼자라는 게 다른 곳에 숨 쉬는 게 우리 사랑한 기억이 이렇게 따스하게 남아 내 가슴을 녹이는데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은 날에는 하루 종일 니 생각에 길을 헤매고 모자를 눌러쓴 채 흐느껴 울어보고 미련한 추억 속에 묻혀 잠이 든다 우리 함께한 시간이 이렇게 아련하게 남아 내 마음을 울리는데 미치도록 니가

니가 보고싶은 날에는 (길을 잃다) 더 포지션

조금씩 나 익숙해져 가는 게 너무 두려워 너 없는 게 나 혼자라는 게 다른 곳에 숨 쉬는 게 우리 사랑한 기억이 이렇게 따스하게 남아 내 가슴을 녹이는데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은 날에는 하루 종일 니 생각에 길을 헤매고 모자를 눌러쓴 채 흐느껴 울어보고 미련한 추억 속에 묻혀 잠이 든다 우리 함께한 시간이 이렇게 아련하게 남아 내 마음을

니가 보고싶은 날에는(길을 잃다) 더 포지션

조금씩 나 익숙해져 가는 게 너무 두려워 너 없는 게 나 혼자라는 게 다른 곳에 숨 쉬는 게 우리 사랑한 기억이 이렇게 따스하게 남아 내 가슴을 녹이는데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은 날에는 하루 종일 니 생각에 길을 헤매고 모자를 눌러쓴 채 흐느껴 울어보고 미련한 추억 속에 묻혀 잠이 든다 우리 함께한 시간이 이렇게 아련하게 남아 내 마음을

니가 보고싶은 날에는 (길을 잃다) 더 포지션 (임재욱)

A 조금씩 나 익숙해져 가는 게 너무 두려워 너 없는 게 나 혼자라는 게 다른 곳에 숨 쉬는 게 B 우리 사랑한 기억이 이렇게 따스하게 남아 내 가슴을 녹이는데 C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은 날에는 하루 종일 니 생각에 길을 헤매고 모자를 눌러쓴 채 흐느껴 울어보고 미련한 추억 속에 묻혀 잠이 든다 B` 우리 함께한 시간이 이렇게

니가 보고싶은 날에는 (길을 잃다..) .. 더 포지션(The Position)

조금씩 나 익숙해져 가는 게 너무 두려워 너 없는게 나 혼자라는 게 다른 곳에 숨 쉬는 게 우리 사랑한 기억이 이렇게 따스하게 남아 내 가슴을 녹이는데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은 날에는 하루 종일 니 생각에 길을 헤매고 모자를 눌러쓴 채 흐느껴 울어보고 미련한 추억 속에 묻혀 잠이 든다 우리 함께한 시간이 이렇게

니가 보고싶은 날에는 포지션

A 조금씩 나 익숙해져 가는 게 너무 두려워 너 없는 게 나 혼자라는 게 다른 곳에 숨 쉬는 게 B 우리 사랑한 기억이 이렇게 따스하게 남아 내 가슴을 녹이는데 C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은 날에는 하루 종일 니 생각에 길을 헤매고 모자를 눌러쓴 채 흐느껴 울어보고 미련한 추억 속에 묻혀 잠이 든다 B\' 우리 함께한 시간이 이렇게

니가 보고싶은 날에는 더 포지션

조금씩 나 익숙해져 가는 게 너무 두려워 너 없는 게 나 혼자라는 게 다른 곳에 숨 쉬는 게 우리 사랑한 기억이 이렇게 따스하게 남아 내 가슴을 녹이는데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은 날에는 하루 종일 니 생각에 길을 헤매고 모자를 눌러쓴 채 흐느껴 울어보고 미련한 추억 속에 묻혀 잠이 든다 우리 함께한 시간이 이렇게 아련하게 남아 내 마음을

니가 보고싶은 날에는 (길을 잃다) 임재욱

A) 조금씩 나 익숙해져 가는 게 너무 두려워 너 없는 게 나 혼자라는 게 다른 곳에 숨 쉬는 게 B) 우리 사랑한 기억이 이렇게 따스하게 남아 내 가슴을 녹이는데 C)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은 날에는 하루 종일 니 생각에 길을 헤매고 모자를 눌러쓴 채 흐느껴 울어보고 미련한 추억 속에 묻혀 잠이 든다 B ) 우리 함께한

니가 보고싶은 날에는 더포지션

조금씩 나 익숙해져 가는 게 너무 두려워 너 없는 게 나 혼자라는 게 다른 곳에 숨 쉬는 게 우리 사랑한 기억이 이렇게 따스하게 남아 내 가슴을 녹이는데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은 날에는 하루 종일 니 생각에 길을 헤매고 모자를 눌러쓴 채 흐느껴 울어보고 미련한 추억 속에 묻혀 잠이 든다 우리 함께한 시간이 이렇게 아련하게 남아 내 마음을

길을 잃다 김거지

눈을 떴어 이상한 정적 때문에 난 일어섰어 어두운 버스의 리듬에 종점에 홀로 선 내 삶은 시작점에 홀로 선 것과 다르지가 않아 냉랭하게 날 보는 시선들은 따뜻하게 날 보던 네 눈과 다르지가 않아 저기 보이는 이정표는 믿을 만한 잣대일까 내가 기대 온 사랑은 믿을 만한 감정일까 조금은 익숙한 저 표정을 따라서 내 무거운 발걸음은 이 거릴 헤매네...

사랑에 길을 잃다

태어나 처음 보는 것 같아 저 하늘과 저 구름 햇살마저도 온통 나를 흔드는 바람 그대란 세상 눈뜰 수 없이 눈부셔.. 가고싶어.. 벼랑 끝이라해도 턱끝까지 두려움이 차지만 사랑하고 싶어... 내가슴이 시키는 그대로 눈물이 나요.. 그 어떤 말로도 나를 설명할 길 없어..

사랑의 길을 잃다 Tim(팀)

태어나 처음 보는 것 같아 저 하늘과 저 구름 햇살 마저도 온통 나를 흔드는 바람 그대란 세상 눈뜰 수 없이 눈부셔... 가고 싶어... 벼랑 끝이라해도 턱끝까지 두려움이 차지만 사랑하고 싶어... 내 가슴이 시키는 그대로 눈물이 나요... 그 어떤 말로도 나를 설명할 길 없어...

사랑에 길을 잃다 Tim(팀)

그댄 누구죠 송두리째 내 맘을 들어내 빼앗아 간 사람 언제부터죠 내 맘속에 살았죠 도대체 어디서 내게로 왔죠 태어나 처음 보는 것 같아 저 하늘과 저 구름 햇살 마저도 온통 나를 흔드는 바람 그대란 세상 눈뜰 수 없이 눈부셔 가고 싶어 벼랑 끝이라 해도 턱 끝까지 두려움이 차지만 사랑하고 싶어 내 가슴이 시키는 그대로 눈물이

사랑의 길을 잃다

그댄 누구죠 송두리째 내 맘을 들어내 빼앗아 간 사람 언제부터죠 내 맘속에 살았죠 도대체 어디서 내게로 왔죠 태어나 처음 보는 것 같아 저 하늘과 저 구름 햇살 마저도 온통 나를 흔드는 바람 그대란 세상 눈뜰 수 없이 눈부셔 가고 싶어 벼랑 끝이라 해도 턱 끝까지 두려움이 차지만 사랑하고 싶어 내 가슴이 시키는 그대로 눈물이 나요 그

웃음을 잃다 술은 안해요

아주 오랜만이였어 오래된 거울을 봤지 탁하고 흐리멍텅한 총기를 잃어버린 눈 옛날을 잃어버린날 햇살을 잃어버린난 길을 잃었어 난 나를 잊었어 함께 걸어 갈때엔 난 길을 볼 수 있었지 비록 엉성해도 지금 난 웃는 법을 잊어버린것 같아 돌아 가고 싶어 옛날을 잃어버린날 햇살을 잃어버린난 길을 잃었어 난 나를 잊었어 함께 걸어 갈때엔 난 길을 볼 수 있었지 비록 엉성해도

잠시 길을 잃다 용주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마음열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워 보내기 싫어 네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먼지가 되어 포지션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모를 눈물만이 아롱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쯔쯔르르 쯔쯔르르 쯔쯔르르바

Lonely Day (Blue Day ll) 포지션

가지 않던 그 길을... 늘 함께 했던 모습 그대로... 아련한 추억을 안고... 나를 반겨주네. 희미한 저 가로등... 어둠속에 외로워지면... 아쉬움에... 매일 들리던 카페. 다시 그날처럼 그 자리에 앉아보지만 마주 앉을 넌 없는 걸...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다시 날 데려가 주겠니 아무것도 이젠 필요없어.

Lonely Day (Blue DayⅡ) 포지션

참 오랜만에 걸어보았지 그만 너를 지우려 가지 않던 그 길을 늘 함께 했던 모습 그대로 아련한 추억을 안고 나를 반겨주네 희미한 저 가로등 어둠속에 외로워지면 아쉬움에 매일 들리던 카페 다시 그날처럼 그 자리에 앉아보지만 마주 앉을 넌 없는 걸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다시 날 데려가 주겠니 아무것도 이젠 필요없어 사랑해 한 마디면 텅 빈 나의 곁을 채워줘 시린

천국에서 길을 잃다 윤사라

끝없는 사막에 모두 버려진 것처럼 아무리 마셔봐도 타는 목마름 hu- hu- 하나도 바라지 않고 모든 걸 줄 수는 없을까? 가슴속 흐르지 않는 강에 눈물만을 채우네..

잠시 길을 잃다 신보경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 다른 길 워~ 2.

잠시 길을 잃다 015B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 다른 길 워~ 2.

잠시 길을 잃다 유성은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워 보내기 싫어 네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잠시 길을 잃다 용주 (YONGZOO)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마음열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워 보내기 싫어 네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미안해하니깐

잠시 길을 잃다 공일오비(015B)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워 보내기 싫어 네 눈을 쳐다봤지 너

잠시 길을 잃다 용주(YONGZOO)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마음열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워 보내기 싫어 네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d잠시 길을 잃다 유성은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워 워 보내기 싫어 네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블루 포지션

어느샌가 돌아온 이 계절은 잊었던 시간을 말해도 이별보다 오래 된 내 추억은 그대로 있지 몇 해 전인가 너와 함께 찾아갔던 바닷가 그날의 푸른 향기는 떠난 너를 다시 계절처럼 내게 데려와 그때처럼 기차 위에 날 싣고 너있던 그 길을 달려가 변함없는 차창 밖에 풍경은 날 기억할까 두 손을 잡고 속삭이는 미소 속에 연인들 지난 날 행복했었던 우리처럼

Blue 포지션

어느샌가 돌아온 이 계절은 잊었던 시간을 말해도 이별보다 오래 된 내 추억은 그대로 있지 몇 해 전인가 너와 함께 찾아갔던 바닷가 그날의 푸른 향기는 떠난 너를 다시 계절처럼 내게 데려와 그때처럼 기차 위에 날 싣고 너있던 그 길을 달려가 변함없는 차창 밖에 풍경은 날 기억할까 두 손을 잡고 속삭이는 미소 속에 연인들 지난 날 행복했었던 우리처럼 아픈

Narration+나의 길 포지션

세월이 흐르면 나 또한 행복으로 웃을 수 있게 아직도 어둠에 가려 볼 수가 없는 길을 나의 몫이라면 다시 뒤돌아보지 않고 갈거야.. 내 길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이제 이상 쓰러질 수 없으니..

너를 잃다 홀린 (HLIN)

길을 잃었던 나의 아이는 찬 빛 속을 헤매고 뒤를 따라온 나의 발걸음도 이젠 너를 잃다 그 날 꿈에 잠겨 있던네가 아무렇지 않듯난 조금씩 내 안에 살아온 널 이젠 다 지울 수 있게 흐린 달빛도 내 몸을 조이듯 잡은 두 손을 이젠 그 날 꿈에 잠겨 있던네가 아무렇지 않듯 난 조금씩 내 안에 살아온 널 이젠 다 지울 수 있게 이젠 다시 울 수 있게 길을 잃었던

너를 잃다 홀린

길을 잃었던 나의 아이는 ? 찬 빛 속을 헤매고, ? 뒤를 따라온 나의 발걸음도 ? 이젠 너를 잃다. 그 날 꿈에 잠겨 있던?네가 아무렇지 않듯?난? 조금씩 내 안에 살아온 널? 이젠 다 지울 수 있게?? 흐린 달빛도 내 몸을 조이듯? 잡은 두 손을 이젠..?? 그 날 꿈에 잠겨 있던?네가 아무렇지 않듯 난?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 JED,임창정

길을 잃었죠 사랑의 숲에서 그대 향한 나침반은 움직이지 않네요 사랑해요 소리쳐도 들리지 않나요 사랑해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닿지는 않나요 can\'t you feel me 먼지처럼 흩어지는 추억이라서 감기처럼 왔다가는 독한 사랑이라서 너무나 잠시라면 될꺼라고 생각 했었어 내 마음에 그리움은 여전히 남았어..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 제드, 임창정

길을 잃었죠 사랑의 숲에서 그대 향한 나침반은 움직이지 않네요 사랑해요 소리쳐도 들리지 않나요 사랑해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닿지는 않나요 can\'t you feel me 먼지처럼 흩어지는 추억이라서 감기처럼 왔다가는 독한 사랑이라서 너무나 잠시라면 될꺼라고 생각 했었어 내 마음에 그리움은 여전히 남았어..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 JED, 임창정

사랑의숲에서 길을 잃다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길을 잃었죠 사랑의 숲에서 그대 향한 나침반은 움직이지 않네요 사랑해요 소리쳐도 들리지 않나요 (사랑해)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닿지는 않나요 (can\'t you feel me) 먼지처럼 흩어지는 추억이라서 감기처럼 왔다가는 독한 사랑이라서 (너무나) 잠시라면 될꺼라고 생각 했었어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 제드

길을 잃었죠 사랑의 숲에서 그대 향한 나침반은 움직이지 않네요 사랑해요 소리쳐도 들리지 않나요 사랑해..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닿지는 않나요 Can`t you feel me..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 임창정,제드

길을 잃었죠 사랑의 숲에서 그대 향한 나침반은 움직이지 않네요 사랑해요 소리쳐도 들리지 않나요 사랑해..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닿지는 않나요 Can`t you feel me..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 임창정/제드

길을 잃었죠 사랑의 숲에서 그대 향한 나침반은 움직이지 않네요 사랑해요 소리쳐도 들리지 않나요 사랑해..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닿지는 않나요 Can`t you feel me..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 임창정, 제드

길을 잃었죠 사랑의 숲에서 그대 향한 나침반은 움직이지 않네요 사랑해요 소리쳐도 들리지 않나요 사랑해..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닿지는 않나요 Can`t you feel me..

나의 길 포지션

포지션 나의 길 누가 나의 힘든 외로움 달래줄까 어느 누구라도 보이고 싶지 않아 가슴속에 온통 슬픔이 가득차 있어 그런 아픔들이 내게 힘이 될지도 몰라 지워질까...세월이 흐르면 나 또한 행복으로 웃을수 있게 *아직도 어둠에 가려 볼수가 없는 길을 나의 몫이라면 다시 뒤돌아 보지 않고 갈꺼야..내길을..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이제

Narration + 나의 길 포지션

세월이 흐르면 나 또한 행복으로 웃을 수 있게 아직도 어둠에 가려 볼 수가 없는 길을 나의 몫이라면 다시 뒤돌아보지 않고 갈거야.. 내 길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이제 이상 쓰러질 수 없으니..

Narration 나의 길 포지션

세월이 흐르면 나 또한 행복으로 웃을 수 있게 * 아직도 어둠에 가려 볼 수가 없는 길을 나의 몫이라면 다시 뒤돌아보지 않고 갈거야.. 내 길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이제 이상 쓰러질 수 없으니..

나의 길 (+ 나레이션) 포지션

세월이 흐르면 나 또한 행복으로 웃을 수 있게 * 아직도 어둠에 가려 볼 수가 없는 길을 나의 몫이라면 다시 뒤돌아보지 않고 갈거야.. 내 길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이제 이상 쓰러질 수 없으니..

잠시 길을 잃다 (Feat. 신보경) 공일오비 (015B)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어떡해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보내기 싫어 니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미안해 하니깐

잠시 길을 잃다 (Feat. 김지운) 015B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보내기 싫어 니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애심 포지션

떠나버린 사람은 인연이 아니라고 다 털어 버리고 또 살아가라고 술에라도 취해서 찾아오진 말라고 다른 때 보다도 나를 추스리라고 다 바래 다른 사람 이별에 똑같진 않아 너처럼 위로했지 내맘을 알겠니 숨쉬는게 고통인거 같아 눈을 감아도 잠들수가 없어 너 혹시 알겠니 잊으려고 돌아서면 가까이서 널 부르고 있어 니가 알던 나라면

애심 포지션

떠나버린 사람은 인연이 아니라고 다 털어버리고 또 살아가라고 술에라도 취해서 찾아오진 말라고 다른때보다도 나를 추스리라고 다 알아 다른 사람 이별엔 똑같이 나 너처럼 위로했지 내 맘을 알겠니 숨쉬는게 고통인 것 같아 눈을 감아도 잠들수가 없어 너 혹시 알겠니 잊으려고 돌아서면 가까이서 널 부르고 있어 니가 알던

애심(愛心) 포지션

떠나버린 사람은 인연이 아니라고 다 털어버리고 또 살아가라고 술에라도 취해서 찾아오진 말라고 다른때보다도 나를 추스리라고 다 알아 다 른 사람 이별엔 똑같이나 너처럼 위로했지 내 맘을 알겠니 숨쉬는게 고통인 것 같아 눈을 감아도 잠들수가 없어 너 혹시 알겠니 잊으려고 돌아서면 가까이서 널 부르고 있어 니가 알던 나라면 사랑했던 나라면 니가 떠난다해도

잃다 주윤하

난 또 결국 다시 제자리인 거 같아 바보처럼 아팠던 지난 시간들을 다 잊은 채로 그래 결국 이렇게 됐어 난 싸늘하게 멈춘 너와 나의 순간들을 뒤로한 채로 너에게로 닿지 못할 어린 진심 들이 커져 갈 수 있기를 이젠 널 놓을 수 있게 그럴 수 있게 제발 날 도와 줘

잃다 하비누아주

요즘 그댈 바라볼 때면 그런 생각을 해요 슬프게도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날 아프게 하던 말들 늘 짓던 차가운 표정에도 이제 울지 않아 사랑이 무의미해 슬픔에 무감각해 그대도 재미없어요 안녕 잊혀질 사람아 날 아프게 하던 말들 늘 짓던 차가운 표정에도 이제 울지 않아 더는 두렵지 않아 사랑이 무의미해 슬픔에 무감각해 그대도 사라져버렸죠 안녕 잊...